Tomb Raider VI: The Angel of Darkness (2003)

A series of grisly murders brings Lara into conflict with a sinister Alchemist from the past, and a secret alliance of powerful individuals shrouded in mystery. Accused of the murder of her one time mentor, Werner Von Croy, Lara becomes a fugitive on the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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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series of grisly murders brings Lara into conflict with a sinister Alchemist from the past, and a secret alliance of powerful individuals shrouded in mystery. Accused of the murder of her one time mentor, Werner Von Croy, Lara becomes a fugitive on the run. Pursued by the police, she follows the Alchemist into a dark world of blood, betrayal and vengeance where it is up to her to defeat this unholy alliance, and stop them from unleashing their incredible powers on the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6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8,074,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crystald.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치명적인 단점이 많지만, 이상하게도 재미있는 넘버. 단점이 너무나 치명적이기에 추천할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니나, 흥미가 생긴다면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장점 본격적인 2000년대 타이틀에 걸맞은 그래픽의 진보가 놀랍다. (5편인 클로니클도 2000년작이긴 하나, 4편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니컬 해진 라라는 고혹적이며, 새로 등장한 캐릭터인 커티스도 매력적. 이전 시리즈에서 답습해 온 - 유물이 있으니 찾으러 가는 - 것과 달리 새로운 분위기의 스토리라인 역시 흥미진진하다. 단점 지난 5개의 작품에서 유지해 온 조작감이 완전히 붕괴된 것이 크리티컬.부정확하고, 느리며, 답답하다. 심지어 클라이언트 크래쉬 등 게임 진행을 가로막는 버그가 많다고 한다. (본인의 경우도 한 차례 발생) 새로운 트릴로지 계획이 취소되고 Tomb Raider 시리즈의 제작이 Crystal Dynamics로 넘어간 지금, 트릴로지 시나리오의 완결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된 것도 아프다.

  • 옛날 근처 가게에 CD는 한국어 음성지원이랑 번역이 다 되어있는데 여긴 왜 없을까? 스팀에서 따로 지원하고 버그문제랑 복합적이다보니 안 만든건가...? 라라의 면상은 왜 사라지고 눈깔만 보이는건지....ㄷㄷ 그래도 스토리 라인만큼은 맘에 듬

  • 기존 1세대~5세대와 다른 새로운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입니다! 매년 출시하던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3년이라는 개발 기간 텀을 가지고 출시했기에 그래픽 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룬 작품입니다!! 기존 도트 느낌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고퀄리티다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토리 요소도 굉장한데, 드디어 자막이 추가되었고 등장인물과 이야기 중 대화 선택지 옵션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라라 뿐 만이 아닌 남자 주인공도 생겨서 두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게임 시스템도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RPG 게임처럼 물건을 수집하고 팔아서 돈을 번다던지, 라라가 총없이 주먹질이나 발차기를 한다던지.. 완전히 새로워진 툼레이더를 경험했습니다. 육성 시스템도 생겼습니다. 특정 장소에 도착하거나 특정 행동을 취하게 되면 라라의 힘이 강해져서 원래 못가던 장소를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 이 육성을 통해서 진행하게 만드는 것이 나름 참신했습니다! 많은 발전을 이루고 새로운 시스템을 많이 도입한 만큼 단점도 꽤나 많은 작품입니다. 특히나 조작감이 완전 최악입니다.. 전진할 때 보통 걷다가 뛰기 시작하는데, 이 걷는 부분이 참 거슬리고 적응이 안됩니다. 게다가 점프 간격이 엄청 길어서 계산하고 점프하기 정말 힘듭니다.. 몇번 잘 못 뛰어서 죽어봐야 대충 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구요. 짧게 점프하는 숏 점프가 있는데, 난 분명 앞 키만 누르고 숏 점프를 했는데 오른쪽으로 뛰어버리기도 하고.. 난감한 버그도 존재합니다. 전작들과 동일하게 전력질주 기능도 있습니다만.. 에피소드 절반을 진행해야 해금할 수 있는 기능이라 스토리 분량 절반을 느릿느릿하게 뛰어다녀야 합니다. 난이도에 대해서는..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은 수준입니다만, 조작이 불편하기 때문에 실수로 많이 죽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이 외에도 돈을 활용할 곳이 부족하다던지, 한국어판이 있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스팀은 한국어 지원을 안한다던지, 말이 많은 작품이지만!! 그래픽 부분에서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단 느낌을 크게 받아서 엔딩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ㅎㅎ 추천합니다!!

  • 코어디자인의 마지막 툼레이더입니다. 여러분이 익히아시는데로 똥망겜이죠. 5편 이후 매번 반복되는 똑같은 툼레이더에 사람들이 질릴대로 질려 6편에서는 확 바뀐 툼레이더를 보여준다고 해서 모두가 기대했었습니다. 1년마다 나오던 개발텀도 3년으로 늘어났구요. 국내에서도 그 기대가 대단해 시리즈 최초로 완전한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3년이나 개발기간이 있었음에도 버그투성이에 조작감 최악의 미완성게임이 나와버렸죠.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나쁜게임은 아닙니다. 비쥬얼도 당시로선 좋은편이었습니다. 라라의 모델링도 표지커버 수준으로 좋아졌구요.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도 신선했으며 남주인공도 등장했죠. 새로운 시도를 한게 많이 보였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장점이 조작감 하나가 다 씹어먹어버린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 최악의 컨트롤을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동작은 굼뜨고 정지상태에서 움직이면 난 바로 뛰고싶은데 캐릭터는 거의 언제나 걷습니다. 심지어 쳐맞고 있는 상황에서도요. 점프를 하는데 지가 맘대로 다른방향으로 점프해버리는데다가 전진하면서 회전하는건 또 어찌나 느린지. 함정이나 적의 공격에 죽는것보다 조작이 거지같아서 죽는경우가 80%는 될겁니다. 난이도 조절도 실패해서 첫 보스전인 악령에서 막혀서 관두는분이 많을겁니다. 그런데 최종보스전은 보스전이라 하기도 뭐할정도로 쉽죠. 오히려 막보스 전에 남주인공과 싸우는 괴물이 진 보스나 다름없습니다.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는게임이 아니라 답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부류의 게임이라 추천하지않습니다.

  • ㅇㅂ를 주고도 남을 작품 ㄷㄷ

  • 조작감이 답답하기는 한데 일단 재미는 있어보이니 해봐야 할 듯

  • 엿같네

  • 조작이 개가틈

  • The setting of the basic control is so uncomfortable to keyboard users. In order to go to any directions, always press the 'up' key. Funny thing is the jumping system. To jump. the 'up' key and 'alt' key must be pressed simultaneously and there is no option to change it. The worst thing is that the level design is very unkind and unacceptably complicated, while the key setting is awful. Overall graphic, design, and story is quite fascinating, but the awkward control system removes those advantages.

  • 그래픽 같은 부분에서는 많이 발전했지만 게임성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작품. 툼레이더 시리즈가 왜 리부트 됐는지를 알 수 있다. 참고로 한글 더빙까지 되어 정발되었던 작품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GTA 산 안드레아스, 동물의 숲, 몬스터헌터, WOW가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실행하면 첫화면 넘어간뒤 화면이 까매지고 먹통됨..... 윈도우 10 GTX 750 TI 사용중 해결방법좀 .. 세팅을 어덯게 해야 되는지 ~

  • dunno wat do i have to say about the problems of this games at first, i don't even know i'm eligible to assess this game. the main and primary problem is that i couldn't even start this game, keep showing the error that something is related to direct 9.0x shit. Once i press the start button in steam, it shows the secondary menu and then i press start, and next the game shows this direct 9.0 error. I tried everything to solve this problem, checking the integrity of cache file or run steam with administrator, but all of these methods didn't work. So, this is my conclusion: How the fuck do i turn on this game???

  • 1편도 돌아가는데, 이건 윈7에서 제대로 안돌간다. 뭐 게임을 플레이해봐야 그럴듯한 평가를 할텐데, 게임이 플레이되길 거부하니 다짜고짜 비추를 줄 수 밖에.

  • 조작이 별로임... 게임에서 그래픽은 크게 신경 안 써서 그래픽 발전은 별 감흥 없고 걍 조작하기 답답함.... 캐릭터 움직임이 너무 굼떠졌고 전작들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만 이동할 수 있었는데 이건 무조건 시야를 돌려서 움직여야 됨. 그리고 벽타기나 매달리기 할 때 스테미나 생긴 것도 별로임... 게임 잘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제한사항은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요소임. 또한 세이브 기능도 엄청 답답해졌음. 그나마 나아진 조작이라면 내려갈 때 캐릭터를 돌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 그것 외엔 전반적인 조작감이 심각하게 안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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