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ütal Legend is an action-adventure that marries visceral action combat with open-world freedom. Set in a universe somewhere between Lord of the Rings and Spinal Tap, it’s a fresh take on the action/driving genre, which in this case is full of imitation cover bands, demons intent on enslaving humanity and Heavy metal 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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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원
1,275+ 개
20,400,000+ 원
장점 -멋진 디자인 컨셉 -멋진 배경 음악 -잭 블랙 -비교적 잘 만들어진 액션 -재미있는 유머 단점 -(*중요)실시간 공성 전략은 지루하고 재미없다. -액션은 괜찮으나, 다른 게임(DMC 등..)에 비하면 조작 유연성이 뭔가 나사가 빠진 기분 -절반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쓰레기다. -배경음악이 방해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프리 로밍은 없는 것이 더 낫다. 서브미션은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고문. -간혹 있는 특수 액션(잠입 혹은 크루 전투 설정)이 불편하다. 어떤 경우에는 설명이 부실할 때도 있다.
100여곡 분량의 메탈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을 사면 게임이 딸려옵니다! \m/ \m/
철저하게 롹,메탈 매니아들만을 위한 게임 롹,메탈을 안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다면 절대 사지말자 그 반대로 롹,메탈의 판타지를 충분히 알고있고 좋아한다면 보통사람(롹,메탈에 관심없는)은 시끄럽다고 느낄만한 BGM도 캐릭터 가만히 세워두고 감상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실존NPC의 등장들 만으로도 우왘ㅆㅂ!!!! 할수있으며 근육돼지 헤드뱅어들을 떼로 몰고 다니며 다 때려부수고 게틀링이 달린, 머플러에서 불을 뿜는 버기카로 다 밀어버리는, 철저하게 매니아들만이 설득될수있는 뻐킹한 컨셉들로 가득한 게임
뭐야 이게임 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기대없이했는데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vy Metal Forever!
게임이 재밋어보여서보단 본인이 메탈헤드라 할인때 산 게임 추천은 누르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액션도 모두 만족스러웟던게임. 지금까지 리뷰를 잘 안써왔는데 이게임은 꼭 써야할거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몰입감도좋고 헤비 매탈을 선호하는 취향도 아니지만 브금 하나하나가 게임과 정말 어울립니다. 스토리라인도 그림체도 전부 내취향... I loved it. It's addictive, liked the story line, and most of the characters even tho they were on enemy side. Back ground musics were pretty awesome. Don't listen to heavy metal but mostly good songs. Controls were easy, i could pretty much do what i want.
잭 - 블랙 ~ !
팀포 특전때매 예구한걸 8시간이나 했네 뭔생각으로 한지 기억도 안나지만 ㅈ나게 간지나는 자동차를 끌고다닌것만 기억남ㅎ
연출이 좋다. 액션은 단순하다. 전략적인 요소가 있다. 자동차 타고 다닐 일이 많은데 운전 조작이 불편하다.
락과 헤비메탈, 그리고 잭 블랙을 좋아한다면 필구. 반대로 락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잭 블랙의 유머코드를 싫어한다면 비추. (뭐 애당초 그런 사람이면 이 타이틀을 보러오지도 않았을 테니 패스.) 참고로 예전 헤비메탈 전성기 때의 음악과 분위기를 띄고 있으므로 최신 락이나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패스하는게 좋다. (오프닝 부터 랩코어 따위의 음악을 대차게 까고 있음.) 의외로 액션성도 나쁘지 않은 편. 불필요해 보이는 오픈월드 형식을 제외한다면 꽤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 일부 락알못이 싸질러놓은 평가는 무시해도 좋다.
Rock and sexy girl!
2.6시간하고 던진 게임 돈이 너무 아깝다...
자원모아 병력 뽑고 지시내리는 전투만 제외하면 잘 만든 작품입니다. 불친절한 몇몇 보스전을 제외하면 시원하게 즐길만합니다.
노잼 도발받으려고 산겜임
액션 + 전략 + 오픈월드 + 드라이빙 2009년에 플스와 엑박용으로 출시된 게임의 컨버팅. 언리얼 2.5를 썼다는데 그래픽은 무난하고, 헤비메탈 앨범 커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하늘과 배경은 정말 공간감이 느껴진다. .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플레이하면서 내가 헤비메탈 버전의 갓 오브 워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가끔 든다. 유닛과 캐릭터 디자인도 매우 훌륭하며, 성우들의 연기도 매우 적절하다.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음! 메탈과 락, 그리고 잭 블랙의 팬들에게 바치는 게임이며, 엄청나게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시도하려고 했다. 이 게임은 수작이지만 콘솔게임으로는 너무 큰 야망을 품었던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2013년 5월 기준으로 버그로 인해 아직 패드 진동이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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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3시간은 재밌게 할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흘러나오는 락음악을 듣는 거에만 위안을 받게 되는 게임. 액션 부분에선 캐릭터가 시간이 지나면 성장한다는 느낌도 없고 타격감도 별로여서 잘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고 전략 부분은 전략이고 뭐고 없이 주인공은 그냥 명령만 전달하는 거고 양으로 밀어붙이면 끝이기 때문에 전략게임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부족할 만한 볼륨을 채우기 위한 서브 미션은 몇가지 안되는 종류로 개수만 늘려놓은 형태라 의미없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잭블랙이랑 락음악에 흥미없는 사람에겐 별로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