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2

Cities in Motion 2 is the sequel to the popular mass transit simulation game Cities in Motion. Build, manage and lead your transportation network to provide cities with their ever changing needs. CIM2 introduces new features including multiplayer game modes, day and night cycles, timetables and dynamic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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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ities in Motion 2 is the sequel to the popular mass transit simulation game Cities in Motion. Build, manage and lead your transportation network to provide cities with their ever changing needs. CIM2 introduces new features including multiplayer game modes, day and night cycles, timetables and dynamic cities.

Building the transportation network will directly affect how the city grows. Affordable transportation brings middle class housing and work places, while more expensive and exotic choices bring high end businesses. Take advantage of many different types of vehicles including buses, trams, ferries and more.

Build alone or play cooperatively with a friend. Use the newly implemented bus lanes to build efficient traffic free roadways. Tackle rush hour by managing transportation timetables and meeting the needs of the citizens.

Key Features

  • Dynamic cities
  • Player’s choices effect city growth
  • Day and night cycle
  • Manage the timetables
  • Multiplayer with both co-operative and competitive modes
  • Campaign and sandbox mod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6,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www.paradoxplaz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겉으로 볼 땐 굉장히 복잡해보이지만 사실 시티즈 스카이라인보다 훨씬 쉬운 게임입니다. 배차간격 조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불만도 때문에 배차간격 1시간 이내로 하루 종일 운행할 것이 강제되어(사람들이 시간표를 안 보고 버스를 탐) 고려할만한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대중교통 선호도가 높아서 대충 지하철 좀 깔아주면 이용객이 상당하여 돈 버는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도시 계획의 경우 보도가 있는 도로만 설치해도 바로바로 건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구획 설정이 불필요하여 편하지만, 난개발이 필연적입니다. 설정으로 버스 수용량이나 시민 도보 속도, 역 커버리지 등을 조절할 경우 더욱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 설정을 건드려 수용량을 상당히 증가시키고, 모든 요금을 0원으로 맞춘 채로 돈 무한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즐깁니다. 자잘한 팁 - 강 건널 때 애로사항이 있는데, 지하로 굴린다면 높이를 -8m로 한 다음 강을 건너려고 해보셈. 강 앞에서 높이를 -8m로 맞추고 클릭 한번 해 주고 강 너머를 클릭하면 강이 건너질 때가 종종 있음. 안 건너지면 지상으로 올리거나 지하로 파고들어야 하지만. - 기본 설정으로는 수송량이 너무 낮으니까 설정을 건드려서 수송량을 1000%로 맞춰주는게 좋음. 시나리오에서는 적용 안되지만 시나리오 하는 사람이 있나 - 지하철은 사람 지나가는 곳으로만 깔면 대충 깔아도 수요가 보장됨. 하나만 깔아도 버스-지하철 연계로 돈을 쏠쏠하게 벌 수 있고 두개 깔면 지하철-지하철 환승수요가 워낙 잘나와서 돈이 많이 벌림. 돈 무제한 모드로 하더라도 수요가 많으니 보는 재미가 있을 거임(?) - 랜드마크 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돔 같은거 있는 부분이 아니라 뒷쪽의 계단? 있는 쪽으로 사람들이 오가니 뒷부분이 도로를 향하게 놓아야 함. 이런 식으로 랜드마크별로 손님이 오갈 수 있는 문이 있으니 잘 봐두면 좋음. - 차고지나 랜드마크 방향이 마음에 안 든다면, 설정에서 건물 방향을 상세히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으니 참고.

  • 질문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질문합니다. 창작마당에서 맵을 구독했는데 왜 게임상에는 다운받은 맵이 안뜰까요? 모든 DLC 보유중 입니다. 제발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 버스가 왜 늦나 우리지역 교통은 왜 이따군가 맨날 욕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게임. 버스를 빨리 보내고싶어도 못보내고 교통을 좋게 만들어주고 싶어도 도로사정때문에 혈압만 오르는 교통회사들의 고충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필자는 솔직히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재미를 느낄 수 없을 것이며, 지루함 역시 동반할 것이다. 게임을 빠르게 이해하고, 약점을 파해친다면, 벌리는 돈에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지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다른게임과는 다르다. 지능테스트에 자신이 있다면 Cities in motion 2를 구매하길 바란다.

  • 객관적으로 보자면 시티즈인 모션1하고 딱히 차이를 못느끼긴했지만 시뮬레이션 팬인 저로선 우려먹었다라는 느낌이 강하긴했지만 재밌게했습니다 물론 지하철 dlc를 지르셔야 할만하실꺼같습니다 ;;;

  • Cities in Motion 2는 전작 Cities in Motion 1의 후속작으로 출시 된 게임입니다. 전작 CIM1에서 취약점을 보완하고, 맵이 매우 넓어짐, 퀄리티를 개선하였지만, 전작에 비해 오히려 퇴화된 기능이 있어서 이 점에 대해선 많이 아쉽습니다. 시간표 기능 추가, 차량기지를 건설하고, 도로도 건설히 가능해졌고, 전작에서 헬리콥터가 사라지고 트롤리가 정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DLC로 모노레일도 구현되었습니다. 그러나 CIM1에서 있었던 세세한 퀄리티는 사라졌고, 순환선 개통 불가(노선을 만들려면 무조건 차량기지가 있어야함), 또한 섬식 전철승강장도 건설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주요 수요처 [철도역, 공항청사, 놀이공원 등]이 많이 줄었습니다. "대중교통 회사를 경영하자"라는 취지로 제작된 게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매니아들도 많이 없는 실정이라, 이 게임의 수요가 별로 없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전작처럼 이 게임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위에 서술해놓은 안좋았던점을 보완하면, 꽤 긍정적인 평가로 자리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이 운송회사 사장이 되고싶다라는 게임을 찾으시면, 이 게임을 사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편에 비해서는 부족함이 많지만.... 심시티5보다는 자유도 맵의 확장성 도로의 종류가 더 뛰어나서 재미가 두배이상입니다. 아쉬운건 심시티는 도시건설이고... 시티즈모션은 교통시뮬레이션 게임이라 차이가 있다는게 아쉽네요

  • 경영시뮬 좋아하면 추천

  • 전작에 비해서 아주 좋아진 대중교통 시뮬레이션 게임. 시간이 상당히 세분화되었고 노선짤때 경유지도 지정해 줄 수 있으며 배차 시간표도 정해줄 수 있다. DLC가 없으면 기본 차량이 별로 없어서 좀 빡빡하지만 솔직히 하다보면 주로 쓰는 차량은 항상 정해져 있는것 같다.

  • 전편에 비해 많이 미흡하다.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 불편한 툴을 가지고 풍경화를 그리고 있는 느낌. 그래픽 엔진을 새로 만들다가 초심을 잃어버린듯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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