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판에 비해서 최적화도 잘되었고 여주의 외모도 상향되었고 이것저것 업그레이드가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버그가 아직 많아서 수정을 많이 해야할거 같네요.

되도 않는 침투구간 이랑 좀비 무한 리젠 좀 줄여줬으면 좋겠네요.(덤으로 군인 무한리젠도 좀 줄여주고) 그리고 문양 하나 그려놓고 비밀번호 맞추라는데 재정신인가 (하트에 대각선으로 1 자 그려져 있음) 쉬움으로도 이렇게 개 빡센데 그 이상 난이도는 건드리지도 못 하겠네요.

왠만해선 리뷰 안하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맵을 어디로 가야 하는지 힌트라도 줘야지 무게 시스템이랑 옷은 왜 증발하는거야?

In the assassination mission, arrows are lost after death, making it impossible to proceed... 시발 암살임무조낸빡새게해둬서 하나잡고 저장하고 물량 무한으로 계속오고 걸리면 그따위로해둬서 1마리잡을때마다 저장했더니 화살사라지는버그도있네

체험판으로 맛본 바하 시리즈 느낌의 뽕빨 좀비 겜을 원하고 사려는 당신! 후반부 병신 AI + ㅈ같은 타이밍으로 설계된 잠입 스토리를 주구장창하게될테니 일단 멈춰! 한 번 보면 죽을 때까지 쫒아오고, 캐비넷에 숨어서 어그로를 풀라고 나오는 설명은 개구라며, 시야각은 상하 70도, 좌우 180도의 이걸 봐? 싶은 것도 다 보는 미친 범위 그나마 시야 거리 자체는 짧은지 10미터?쯤 거리두고 앉아다니면 어찌저찌하는데, 문제는 루트상 진행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알려주니 미로같은 곳을 뺑뻉이 돌며 맨땅에 헤딩하면서 깨야함. 다른 플레이어들의 공략 나올 때까지 존버하거나 아니면 난 메기솔 시리즈 좀 해봤다 싶으면 안 말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게임중개사 채널입니다. 테스트버전때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한글이 아니어서 오래는 못했지만 정발에는 한글이 있다고 하니 바로 달렸습니다. 이런 게임이면 번역기 수준이어도 충분하죠 2시간 넘게 게임을 하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마저 해야겠네요. 좀비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일단 하고 보는데 여주인공까지 이렇게 바람직하면 안해볼수 없잖아요? 번역 수준은 예상대로 구글 번역기만도 못한 상태지만 그래도 게임은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저같은 똥손들도 어렵지 않게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요 힌트같은게 없어서 막막한 부분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엄청난 길 노가다를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건물 하나 정도가 전체 맵인것으로 보이네요. 단순한 길을 왔다갔다 노가다는 적지만 이런류 게임을 많이 안해보신분들은 길을 찾는것 자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가령 장애물을 넘어가야 길을 찾을수 있다던가 왠지 저기로 가면 될것 같은데? 하는 감이 없다면 게임을 포기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스토리상 크게 의미 없는 캐비넷류 비밀번호는 보통 주변 벽이나 사진뒤 같은곳에 있습니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너무 과한 엉부먼트를 보여줘서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정식 판에서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엉덩이가 무슨 푸딩 흔든것처럼 흔들리더니 괜찮네요. 적절한 난이도와 생각보다 많이 쏟아지는 좀비들을 시원하게 죽이며 시원한 의상의 주인공과 게임을 하는 재미 역시 좋았습니다. 가끔 너무 의도적인 카메라 각도 역시 감사했습니다. 옷을 입힌 모습 그대로 로비화면이 되는것 역시 아주 좋은 서비스로 보이네요. 로비화면이나 로딩화면을 한참 보고 있는 저를 보면 이게 공포 게임인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의상은 게임중에 아이템 형식으로 먹을수 있으며 옷장에 보관해두면 언제든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3070그래픽 카드를 쓰는제가 라이브를 하면서 게임을 진행해도 버벅이거나 하는 부분이 적어서 최적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메인 스토리 외에 챌린지 모드로 좀비 디펜스 같은 게임을 즐길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자동 저장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 침대가 있는 방인 세이브포인트를 이용해 게임을 세이브 할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거울을 누르면 의상 교체 가능 tab키를 눌러 가방을 호출하면 의상탭에서도 교체 가능합니다. 2.8만원에 이정도면 단점을 찾을곳은 번역 하나뿐이네요. 추천해봅니다. 플레이영상 링크 남겨봅니다 https://youtube.com/live/aSoJ4yzoCf4

-전투방식이 바이오하자드랑 유사한데 조작감이 그다지 좋진 않음. 마우스 감도 최대로 땡겨도 너무 낮음. -퍼즐 힌트가 너무 적어서 진행이 어렵고 길찾기도 힘들어서 하다가 계속 막힘. (지도 없음) -보통난이도로 해도 특정구간에선 진행불가 수준으로 어려워짐. 레벨디자이너가 있긴한건지 의문스러운 수준. -사운드 효과가 좀 안좋아서 좀비가 바로 옆에 왔는데도 알아차릴수없고 한대 맞고 나서야 옆에 왔다는걸 알수있음. -캐릭터가 너무 자주 찡찡대는데 녹음파일 자막 나오는거 씹어먹고 지 할말만해서 뭔내용이었는지 알수없게함. 녹음파일 중에 잠긴문 암호 알려주는것도 있는데 찡찡대는거 때문에 자막 씹혀서 암호 모르고 지나치게됨. -번역의 질이 낮음. 번역기 돌린 수준. 아직 정식출시는 아니라서 개선할 여지는 있지만 지금 상태면 좀 많이 손봐야 할것같음.

기다렸던 게임이 드디어 정식발매 했네요!!! 바로 구매하고 했습니다. 만족!!

장점이라곤 쎾씨한 눈나밖에 없는

캡콤 보고 있나

여캐가 이쁘다는것 말고는 좋은게 없는 게임. 일단 스토리 엔딩을 다 만들지도 않고 게임 출시 했다는것 부터 마이너스. 그이후로 길 찾기, 퍼즐은 는 뭐 대표적인게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많이 해봐서 익숙함. 근데 비현실적인 좀비 게임에서 스테미나는 왜있는거임? 안그래도 좀비 많으면 총으로도 버티기 부족해서 도망가야 되는데 회피에도 스테미나 쓰고 달리기에도 스테미나 쓰면 결국에는 부족해서 좀비들한테 둘러싸여 죽음. 스토리모드 에서는 좀비들이 많이 안나오고 걍 한마리씩 죽이기 가능한데 챌린지 모드 하다보면 걍 불합리가 연속으로 나옴. 주요 컨텐츠 룩딸 의상 얻기 위해선 챌린지 모드 해야함. 여캐 이쁘게 꾸미고 싶으면 '챌린지 모드' 강요 하면서 불합리함은 연속으로 느껴야함. 특히 무슨 스테이지 탈출 해야되는거 시간 기록 재면서 <- 이거 초반에만 할만 하다 싶지 나중에는 좀비 수십마리가 쫓아오는데 총알은 부족해서 도망다니다가 근접무기 칼로 도끼로 불쌍하게 저항하다가 여러번 죽고 부활하고 하는 경우 수십번 경험한다. 결론( 스토리 미완성 출시 + 룩딸 얻기 위해선 불합리 계속 겪어야함) 룩딸이 주요 컨텐츠니까 룩딸 부분 리뷰는 길게 쓰게씀. 의상은 스토리 모드 + 챌린지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데, 스토리 모드는 의상 박스나 (숨겨져 있기도 함.) 자핀기에서 의상 팔고 챌린지 모드는 도전하는 스테이지들을 다 깨면 의상을 얻을 수 있는데, 소모 시간이 10~30분 근데 그 소요 되는 시간에 비해 의상 얻을 수 있는 수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이 게임은 싱글 게임 인데, 걍 좀비 + 여캐가 총 쏘는 게임이 끝임. 근데 이걸 스토리도 다본 시점에서는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룩딸 밖에 없음. 그냥 자기 만족 게임인데 할 수 있는게 그냥 죽어라 쫓아오는 좀비들 한테서 야한 옷을 입고 있는 여캐 밖에 없다는거임. 게임 마지막이. 스토리 보고 나면 할 게없어서 룩딸 의상 이라도 얻는데 자기 만족을 위한 옷 얻기 위해서 30분 정도 시간을 쓰고 있는게 현타가 온다는 거임. 근데 이것도 개발자가 능력이 안되서 스토리 다 만들지도 못하고 게임을 출시해서 추가스토리 업데이트 되는 버전이 나올 동안에 이 룩딸 컨텐츠나 하면서 시간 이나 쓰라는게 괘씸함. 걍 한 두번 의상 얻다보면 현타 와서 불쾌함. 다른 게임도 이쁜 룩딸 가능한 게임이 얼마나 많고 그 중에는 온라인 게임들도 있는데.. 이건 커스텀도 의상만 많을 뿐이지 체형 이나 여캐 커마수는 작음. 한두번 꾸미다가 다른게임 룩딸들 보면 현타 옴. 진짜 잠깐 여캐 보고 꾸미고 즐기다 마는 게임

와.. 진짜 억빠억까 거르고 중국게임 무섭다. 왜 재밌지? 총질하는 맛 자체는 최근에 플레이한 사힐2 이상이다. 소규모 인디 게임 조차 만듦새가 괜찮은게 오공 이후로 진짜 중국게임 보는 시선이 달라짐. 코스튬 모으는 것도 재밌고 주인공도 이쁜데 그걸 떠나서 게임 자체도 나쁘지 않아서 놀랐다. 맵이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맵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시켜 놓아서 납득아닌 납득은 감.

세일50% 이렇게 하기 전까지 사지마라 지금 게임사기엔 너무 아깝다.완성도가 떨어짐 일단 나는 이거 앞서해보기부터 다 해보고 직접 사서 해본결과 게임은 잘만든게 맞는데 앞서해보기랑 다르게 많이 바뀌었음 1.앞서해보기 상태에서는 세이브포인트가 개같이 불편해서 초반에 한번 중반에 한번 이런식밖에 없었는데 정식출시버젼에는 중요포인트마다 세이브장소가 생김 2.전에는 비밀번호 얻는방식이 벽에적힌 숫자보고 열거나 컴퓨터 시스템 언락해서 여는정도 였는데 이젠 벽에 붙은 사진 뒷면으로 돌리면 비밀번호 적혀있는등 여러가지 신경쓴게 보임 아니면 음성메세지에서 비밀번호가 있다던가 이런식 3.이거 좀비웨이브 너무 많다고 하는애들 앞서해보기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때도 이거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못잡을정도도 아님 중간에 나오는 수류탄이랑 좀비브레인폭탄 막쓰면 안되고 이런 웨이브챕터에 간간히 하나씩 써주면 그냥 막음 4.입에서 발사체 쏘는 여자좀비빼면 도끼만 있어도 그냥 스토리밀기 가능 아 도대체 잠입 챕터는 왜 만든거냐 재미도 없고 그냥 도전모드나 하면서 즐기는게 나을듯 스토리모드도 이해도 안되고 저널리스트란 애가 총들고 좀비잡을때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샤워할때 옷이랑 총을 탈의실에 두고 샤워하러 간다고? 진짜 태평하네 좀비들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데 그냥 역대급 개병신겜 - ----------------------------------------------------------------------------------------------------------------------------진짜 역대급 개병신겜 적이 근처에 있으면 세이브가 안된다고? 어쩌라는거냐 잠입 챕터는 한번 걸리면 어그로가 안풀림 그럼 뭐다? 적이 내가 어디에 있든 알고 쫒아온다 개 쓰레기겜 얼리풀리때부터 했을때 기대많이 했는데 실망만 준다 난이도 높여서 깨봤자 같잖은거 주겠지 최하로 해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절대 사지마라 돈아깝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4-10-09일 패치노트 보면 내가 적어놓은것들중에 해당사항하는게 한 3~4가지가 패치 됬는데 1.스텔스구간이 너무 짜증난다는 거 이거는 다들 공감하는부분이라 더 안적어도 될듯 2.군인 어그로 끌리면 안풀리던거 이제 패치로 풀린다는데 당연한걸 지금까지 모르고 지낸 여기 게임사놈들도 이해할수가 없음 테스트 플레이 안하는건가? 3.내가 리뷰중에 적어놓은 세이브포인트 근처에 적 있으면 세이브 안되는거 지적해놨는데 이틀만에 개같이 패치됨 아마 다른나라에서도 똑같이 지적했겠지 무슨 적있다고 세이브도 안되면 3만원이나 하는겜 뭣하러 함 난 패치 이렇게 해도 비추천한다 아무리 유저들이 방향을 알려준다 한들 테스트플레이도 안하는애들 믿기 힘듬 한 50퍼 세일하면 사라 진짜 정가주고 사는거만큼 돈아까운게 없다, ----------------------------------------------------------------------------------------------------------------------- 이거 여기서 더이상 진행 불가수준인데 지하 발전기 키라는데 길이 어디있는거냐 길찾기좀 제발 좀 패치좀 해라 어떻게 미니맵도 없어 지도도 없어 그렇다고 네비 기능도 없어 있는거라곤 목표창 밖에 없네 온맵을 돌아댕겨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하면할수록 주변사람들한테 사지말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네 이거 제작자님! 제발 미니맵이나 네비게이션 기능좀 넣어주세요! 결국 다 깼는데 토론장가서 일일이 다 영어 읽어가면서 해석해서 결국은 깼는데 아니나 다를까 난이도 결과에 따라 주는것도 없네 이딴게 3만원? 어후 이제부터 더이상 리뷰 안달듯

좀비, 군인 무한 리젠 어줍잖은 잠입 바로 정상화

챕터 1 완료 후 평가 장점 : 여캐가 이쁘다. 의상이 많다. 룩딸 요소 풍부 단점 : 맵이 없다. (토론 게시판 대충 읽어보면 개발자가 만들 생각이 없나 봄) - 유저들이랑 기싸움해서 이기려고 든다. 좀비가 계속 나와서 굉장히 피곤하다. 주인공 피통도 작아서 진짜 유리몸이다. 비밀 번호 힌트가 갈 수록 창렬해진다. 잠입 파트는 왜 쳐넣었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인벤토리 업그레이드 기능 없나....좁은 느낌. 3인칭 여캐 주인공 게임을 좋아해서 테스트 버전 14시간 하고 얼리엑세스지만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 중인데 유저들이랑 기싸움해서 이기려고 하는 개발자들의 게임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음. (특히 맵!! MAP) 앞으로 여캐 주인공 게임 만들어 달라고 추천 넣었지만 사실은 비추천임 (현상태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잡몹들 나와도 너무 심하게 많이 나온다. 아오! Cㅂ 스트레스 받아 ㅋㅋㅋ --------------------------------------------------------------------------------------------------------- 뒤로 갈 수록 개창렬 난이도... 주인공 피통 / 스테미너 개쓰레기 인벤토리 여전히 답답해 미침 좀비가 휘젓는 팔 두세번 맞으면 게임 오버 (노멀 난이도) --------------------------------------------------------------------------------------------------------- 챌린지 모드에서 얻은 의상 본편에서 적용 불가 본편에서 안 입는 옷 옷장에 집어 넣어버리면 영구적으로 적용 불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사무실 밖에서 착의 불가) -------------------------------------------------------------------------------------------------------- 제발 지도 좀 넣자. 짜증난다. -------------------------------------------------------------------------------------------------------- 4회차 끝에 지도가 필요 없어질 정도로 맵에 익숙해져버렸다 -------------------------------------------------------------------------------------------------------- 위에 단점으로 언급했던 내용들 대부분 업데이트로 괜찮아짐.

간만에 바하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우선 여캐 몸매, 의상 만족하고요. 액션도 타격감도 좋아요. 단지 스태미너 시스템은 뺏음 좋겠네요. 캐릭터가 그렇게 빠릿하지도 않은데 스테미너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번역 상태가....아쉽네요. 또 하나... 엔딩은 언제 업뎃됩니까? 더불어 잠입액션과 막판의 디펜스는 패치전에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 좀 할만해졌네요... 노말 기준 어쨋든 중국산 바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얼리에서 빨리 정식으로 갔음하네요.

베타 때부터 꾸준히 했던 게임인데 정식 버전이라고 나온 게 왜 이렇게 불쾌하게 나왔냐 베타는 아무래도 정식 버전도 아니고 무료니까 좀 만듦새가 엉성해도 참고 봐줬지만 3만원 가까이 돈을 쳐 받으면서 나온 정식까지 이 모양이면 개발자 새끼 양심 뒤진 거 아닌가 조작감이며 길찾기며 슈팅 게임에서 무기 빼았고 만들다 만 은신 파트 넣어놓은 것 까지 진짜 대환장 개판임 이거 사고 싶으면 나중에 업데이트 한참 된 뒤에 할인 쎄게 할 때 사라 지금까지 업데이트 했던 꼬라지 보면 가망 없는 거 같긴 하지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 진짜 하면 할 수록 게임 개 역겹게 만들어 놨네 이 씨발 캐릭터 진짜 무슨 문어 새끼도 아니고 왜 이렇게 흐느적 거려 퍼즐 풀려고 그냥 살짝만 앞으로 밀어서 착지해도 지혼자 개쌩난리를 치면서 앞으로 미끄러져서 바닥으로 쳐박지를 않나 점프를 하면 무슨 물리법칙인지 저만치 미끄러져서 바닥으로 추락하지를 않나 어떻게 똑같이 키를 눌러도 할 때마다 캐릭터 반응이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변하냐 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발... 진짜 개같네 몇 시간동안 계속 헤매고 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검색해보니 애초에 샤워실로 돌아가서 가방 먹으러 갈 때 가기 전에 숨겨진 벽 찾아서 거기서 카드 키 먹고 왔어야 되는 거였음 난 열리는 문이 하나도 없는데 아래로 떨어져서 가는 길이 있기에 거기로 떨어져서 다시 샤워실로 돌아갔는데 그렇게 하면 그냥 게임이 더이상 진행이 안 되게 디자인이 되어있었음 아니 씨발 개발자야 돌이킬 수 없이 게임 진행이 망가지는 루트는 유일하게 갈 수 있게 만들어놓고 반드시 진행해야 되는 루트는 숨겨놓는 게 니네 나라 국룰이냐? 이 미친 애미없는 새끼가 뭔 게임 디자인을 이따위로 해놨어 진짜 개 정신나간 새끼네 이거 미친 놈 인가 베타 때부터 계속 기대하며 즐겼던 게임인데 정식 출시하고 진짜 정나미가 다 떨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나 진짜 씨발 그래도 엔딩까지는 보고 삭제하려고 게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이제는 로딩 끝나고 나서 갑자기 갖고 있던 모든 무기 사라지는 버그가 걸렸네?? 애미 씨발.... 진짜 이딴 것도 게임이라고 쳐만들어놓고 회차마다 엿 먹이는 방법이 왜 이렇게 다양하지?? 스토리상 무기 사라지는 구간도 아니고 전 회차에서 문제없이 진행했던 구간인데 왜 갑자기 이번 회차에서는 모든 무기가 그냥 증발해 버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미뒤진 개발자 새끼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 염병..... 어떻게 어떻게 엔딩까지는 봤다 아니, 이걸 엔딩이라고 해야되는 거 맞나? 그냥 현재까지 개발 된 챕터 1의 마지막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여전히 불쾌하다 후반부 뒷부분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경험이 계속 겹쳤다 마지막 발전기 가동시키는 곳에서 보스 몹에게 만피에서 그냥 이유도 모르고 원킬을 당해서 시간 다 날려 먹은 것 하며 여전히 여기저기서 터지는 버그들 그 중에는 갑자기 모든 행동이 안 되면서 그냥 캐릭터가 먹통이 되는 버그 같은 것들도 있고 진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강박적일정도로 세이브를 계속 만들어가며 버그나면 되돌리기, 버그나면 되돌리기를 계속 반복해서 어떻게든 엔딩까지 보긴 했는데 진짜 개짜증난다 캐릭터도 별로 예쁘지도 않아서 정감도 안 가는데 사실 나처럼 캐릭터만 예쁘면 아무리 똥겜이어도 붙들고 하는 취향의 사람이 흥미를 못 느껴서 몇 번이고 접으려고 했던 것만 해도 캐릭터가 뭔가 뭔가가 한참 부족하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해야지 에휴...

데모때랑 별로 달라진것은 없었지만 비밀번호의 힌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리스폰에서 샤워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옷들이 추가되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데모를 꾸준히 플레이 안해본사람들에게는 길찾기가 어려울거같긴하네요 그것만 개선되어도 좋을거같습니다

케릭터 커스텀에 아이템 자판기에 RE4를 참고한 듯합니다. 스토리 미션 완료한 소감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는 있습니다.만 한글이 AI 변역인 것과 맵 시스템의 부재, 목적지나 목표에 관한 설명 부실 등 보완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몹이 젠이 되는 것과 같은 짜증나는 부분들이 있지만 (스텔스 파트는 이미 패치되었으니 해결되었고) 바하 짝퉁류 중에는 최고의 퀄러티라고 봄 다른 인디류 겜 해보면 진짜 엉성한데가 많음 솔직히 단 2명이서 이정도 퀄러티 만든게 대단하다고 봄 여캐 모션도 나쁘지 않고 다양한 옷이 있어서 룩딸의 맛도 있음 반복 플레이(스피드런)하기도 나쁘지 않고 등등... 다만 20달러 정도면 압도적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30달러라서 가격적 면에서 사알짝 마이너스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하3보다 더 길게 플레이했음 ㅋㅋ 바하3 생각하면 혜자인듯

주인공이 섹시하고 좀비 때려잡는 손맛도 좋음 막힌 문이 진행하면서 모두 열리는 맛이 일품 단 길찾기가 조금 어려워서 길치전을 구울수 있음

총기류 타격감 하나는 바이오하자드2, 3 리메이크 시리즈를 압도합니다. 맵이 없는게 큰 단점 이긴 하지만, 여케 속옷만 입히고 겜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아 그리고 먼 놈의 캐비넷 비밀번호가 그리도 많아? 귀찮아서 중국사람 플레이영상 보면서 금고 문땀;

게임 볼륨이 아쉽긴 하지만 아직 얼엑 치곤 잘 만들었음

나름 재미있고 여주인공과 옷 입히는 시스템이 뭔가 좀 불끈불끈하게 하는게 있음 잠입미션은 패치전엔 좀 개빡쳤는데 지금은 그나마 좀 나은 듯 할만 함 옷상자에서 먹은 옷 중복으로 나오지 않게 했으면 함 근데 1회차 끝내고 새로 하는 중인데 도전과제 1도 안깨진거 실화냐

옷 모으고 입히는 게 메인이고 좀비 잡는 걸 서브라고 생각하면 재밌는 게임이 맞음. 그리고 스토리보다 챌린지가 더 재밌다

의상모으기 게임에서 같은 의상이 계속 나오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가격대비 재미있고 제작진의 피드백 수용이 빠르다.

좀비야 좀비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숨어라 저승사자 주디님이 가신다 빌어먹을 것들아!!!!!!!!!!!!!!!!!!!!!!!!!!!!

중국판 바이오하자드 재미짐

중궈산 바이오하자드이지만 퀄리티가 나쁘지 않음. 일단 캐릭터 모델링도 좋고 그래픽도 준수 하지만 맵을 볼수 없어서 초보들은 스트레스 받을듯하고 버그들이 간혹 발견됨. 그리고 옷 종류가 얼마나 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겠음. 언넝 새로운맵 나오길..

짱깨판 바이오하자드 ⣿⣿⣿⣿⣿⠟⠋⠄⠄⠄⠄⠄⠄⠄⢁⠈⢻⢿⣿⣿⣿⣿⣿⣿⣿ ⣿⣿⣿⣿⣿⠃⠄⠄⠄⠄⠄⠄⠄⠄⠄⠄⠄⠈⡀⠭⢿⣿⣿⣿⣿ ⣿⣿⣿⣿⡟⠄⢀⣾⣿⣿⣿⣷⣶⣿⣷⣶⣶⡆⠄⠄⠄⣿⣿⣿⣿ ⣿⣿⣿⣿⡇⢀⣼⣿⣿⣿⣿⣿⣿⣿⣿⣿⣿⣧⠄⠄⢸⣿⣿⣿⣿ ⣿⣿⣿⣿⣇⣼⣿⣿⠿⠶⠙⣿⡟⠡⣴⣿⣽⣿⣧⠄⢸⣿⣿⣿⣿ ⣿⣿⣿⣿⣿⣾⣿⣿⣟⣭⣾⣿⣷⣶⣶⣴⣶⣿⣿⢄⣿⣿⣿⣿⣿ ⣿⣿⣿⣿⣿⣿⣿⣿⡟⣩⣿⣿⣿⡏⢻⣿⣿⣿⣿⣿⣿⣿⣿⣿⣿ ⣿⣿⣿⣿⣿⣿⣹⡋⠘⠷⣦⣀⣠⡶⠁⠈⠁⠄⣿⣿⣿⣿⣿⣿⣿ ⣿⣿⣿⣿⣿⣿⣍⠃⣴⣶⡔⠒⠄⣠⢀⠄⠄⠄⡨⣿⣿⣿⣿⣿⣿ ⣿⣿⣿⣿⣿⣿⣿⣦⡘⠿⣷⣿⠿⠟⠃⠄⠄⣠⡇⠈⠻⣿⣿⣿⣿ ⣿⣿⣿⣿⡿⠟⠋⢁⣷⣠⠄⠄⠄⠄⣀⣠⣾⡟⠄⠄⠄⠄⠉⠙⠻ ⡿⠟⠋⠁⠄⠄⠄⢸⣿⣿⡯⢓⣴⣾⣿⣿⡟⠄⠄⠄⠄⠄⠄⠄⠄ ⠄⠄⠄⠄⠄⠄⠄⣿⡟⣷⠄⠹⣿⣿⣿⡿⠁⠄⠄⠄⠄⠄⠄⠄⠄

데모때 노말로 깨서 이번엔 하드 모드로 했는데 정말 어려움 특히 마지막 좀비 디펜스는 ;; 빨리 다음편 내줘 ㅠㅜㅜ 가격이 약간 비싸긴한데 챌린지도 할만해서 추천함 언리얼5라 그래픽 좋고 타격감 좋고 여캐 좋고 바하랑은 다른맛이 있음 참고로 패드로 했는데 진동도 좋았음 키마로 하면 더 쉬울듯

뭔데 재밌지??양산형 미소녀 건슈팅들 사이에서는 탑이라고 생각함 이런장르에다가 얼엑이라 조잡한티가 조금씩 보이는건 어쩔수없지만 꽤나 공들여 만들었다는건 인정함 룩딸요소는 당연히 갖추고 타격감도 꽤나 맛있다 여주 모델링도 꽤나 이쁘며 가슴 허리 사이즈는 내 입맛대로 조절할수있음 거기다가 자칫 계속 좀비만 죽이면 지루할수도 있다 생각해 시간흐름이 지나면 나름의 변조를 주기도할려는 의도가 보임 로딩화면이 내가 커마한 여캐가 보인다던지 죽었어도 그 자세가 매우 멜랑꼴리해 사진모드도 재미를 볼수있다 은근 신경쓴 컷씬 보는맛도 있음 다만 얼엑이라 개선해야할점은 매우 많음

7시간 엔딩 다봤구요 속편있는거같은데 빨리 쫌 부탁드려요. 첨에는 어려웠는데 하면 할수록 익숙해져서 할만한거? 같습니다. 길찾는게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요;; 지도나 임무표시 인게임 안에 표시해두면 괜찮을거 같은데 챌린지도 할만하네요 클리어하면 옷도 주고 옷종류가 많네요 근데 이거 데모버전이랑 정식버전이 틀려서 데모버전이 더 어려워요;; 데모버전만 하면 사람들 빡쳐서 안할거 같아요 ㅋㅋ

손맛좋고 아주재밋어요 캐릭터도 섹시하고 이뻐서 더 좋았습니다.

가격 비싸다고 생각이 안들만큼 잘만들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중국어음성이네요. 바하오하자드식이라 보면 되고 일단 캐릭터모델링과 옷들에 진심이라 더 맘에드네요. 이대로 스토리완성도와 전투편의성 콘트롤러최적화 등만 손보면 정말 좋은게임이 될듯합니다.

여러의미로 재미있습니다. 본격 의상찾아 떠나는 서바이벌 호러게임. 장점 일단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있어서 하면서 렉을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캐릭터가 이쁘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타격감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본연의 좀비 쏴죽이는 맛이 좋습니다. 옷갈아입히기가 재미있음 본편게임끝내고도 즐길수 있는 각종 모드가 많음. 요즘 가격만 비싼 게임들에 비하면 재미에 비해 가격이 쌈 단점 중국게임에 늘 있는 이상한 네이밍센스(한국명 치명해약) 이거만 바꿧어도 2배는 더 팔렸을거라 장담. 배경 모델링이 무성의 한데가 좀 많음. 번역기 한글화. 스토리는 늘상있는 좀비 스토리 맵이 없다. 길치들 조심 총평 바하도 1~현재까지 나온작품을 모두 플레이해본 사람 입장에서 해봤을때 상당히 재미있었으며, 아직 얼리라서 충분히 나중에 재미있는 컨텐츠가 업뎃될수 있는 가능성이 많음. 그러니 이상한 중국이름의 이상한 중국게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플레이하면 꽤 괜찮은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캐릭터 마음에 드네요 ㅋ

와 생각보다 되게 재밌네요

Well-made game

아직 부족하지만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의상 모으기에 심각한 반복 노가다가 있어 고쳐야할 부분이지만 즐겁게 하였습니다 의상 보상 고를때 미습득한 의상을 하나 이상 무조건 포함되게 하였으면 합니다 게임 완료 후 보상 의상 중 이미 있는것만 수십차례 나와 의욕이 확확 감소하게 됩니다

타사 게임을 잘 답습한 게임으로 생각 됩니다. 난이도 설정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 합니다. 아직 개발 중 인 게임이지만 더욱 발전할 것 같고 이후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단 위에 언급대로 개발 중 인 게임이라 1 챕터 뿐 이라는 것. 하지만 챌린져 모드가 있기에 충분히 즐길거리는 있다고 생각 됩니다.

1시간 하고 환불 때림 재밌다고 한 사람들은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재밌을꺼임 근대 난 아닌거 같음 일단 게임 컴퓨터 화염속성 되는거 보고 정이 떨어짐

바이오하자드? 거기 서라 테무산 바이오하자드가 간다. 바로 스토리 엔딩 보기도 전에 의상으로 경로 틀어서 의상 얻어다니며 지금은 바니걸의상으로 좀비와 싸우는 이 감동적인 게임 이게 게임이지 가격면으로는 지금 속편도 개발중이라 아직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고 의상 더 내줘 뜌땨이 뜌땨

지금 사기엔 비싼데 모든 챕터 풀리고 업데이트 많이 되면 세일 안해도 살만한 게임

3회차중인데 하드코어난이도 너무 어렵네

이거 왜 맛있어?

취향저격 갓겜

it is quite good game !!

중국겜답지 않게 디테일이 좋다. 가벼운 용량에 비해 그래픽이 떨어져보이지도 않고 스토리도 괜찮은 것 같고, 맵 디자인도 훌륭하다. 수집요소도 있어서 소소한 재미도 있고... 의상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창작모드로 의상들을 계속 추가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개발중인 다음 챕터가 빠르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일부 도망 혹은 잠입구간이 가장 어려웠고 또한 가장 많이 죽은 구간이였네요 (도망구간에서 잠깐이지만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레지던트 이블 같은 좀비공포물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突然，所有的内裤服装消失了，进入通风口时镜头发生了变化，淋浴场景被切断了…… 我对审查制度感到非常愤怒，因此我将评价改为负面。 由于是中文游戏，所以我用翻译器用中文写。 或者让我在审查前模式下得到我能得到的东西。 I change the rating from positive to negative because they censor clothes and camera angles.

겜 자체는 재밌음. 근데 갑자기 없던 에러가 남...

아주 좋소

30시간 플레이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처음 지나가다가 게임을 봤을 때는 "또 그저그런 조잡한, 스팀에 널린 여캐팔이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데모를 플레이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고,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게임을 할때면 캐릭터가 안보이는 "1인칭" 게임이거나, 주인공이 정해지고 진지한 서사 중심의 게임 제외하고는 속된말로 "룩딸"을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요즈음 미형의 여캐를 기반으로 한 룩딸 게임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출시한지 10년 그 이상이 넘어가는 스카이림이 모드질만 할 수 있으면 아직도 룩딸 1황 게임으로 불리니 말다했죠. 아무튼, 2024년에 나온 룩딸 게임이라쳐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기간 독점작, <드래곤즈 도그마2>는 룩딸은 어느정도 되나 게임이 상당한 취향을 타고,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룩딸은 되지만 조금은 매콤한 과금을 견뎌야 합니다. 그 사이에서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방식의 슈팅 경험을 채용하면서, "미형의 여캐"와 "룩딸"을 가미하여 룩딸을 좋아하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나름의 재미를 주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게임이 얼리액세스 단계여서 즐길만한 콘텐츠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또 메인 스토리의 경우 지도의 부재와 약간은 직관적이지 못한 퍼즐도 존재하곤 합니다. 난이도 측면에서도 누군가에는 불합리하다라고 생각될 부분도 좀 있고요. 그래도, 앞으로를 보고 투자한다면 나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챕터도 더 추가된다고 하고, 또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좀비 사냥 챌린지가 익숙해지면 킬링 타임으로 꽤 괜찮거든요. 스팀덱으로 High Quality, FSR 밸런스 맞추면 40프레임으로 꽤 볼만한 수준의 프레임과 그래픽이 나옵니다. ---- 여기까지가 후기였고, 아래부터는 개인적으로 적용되면 더 좋겠다 생각된 부분 ---- - 앞서 말했듯이, 메인 스토리의 퍼즐을 조금만 더 직관적으로 바꾸고 지도를 추가해주던가, 뭔가 헷갈리지 않게 안내를 잘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전투는 재밌는데, 괜히 쓸데없이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음. - 회피 시스템이 있는건 좋긴 하나, 리턴값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 바하를 아예 따라갈 생각이면, 질 발렌타인처럼 회피에 성공했을 때 일시적으로 슬로우가 걸리면서 권총을 연속적으로 쏠 수 있는 그런걸 넣던가, 라오어2처럼 퍼펙트 회피를 했을 때 후속타를 넣을 수 있는 유동적인 회피를 만들던가, 아니면 퍼펙트 회피에 성공했을 때 레데리의 데드아이처럼 여러 타겟을 동시에 마킹하고 한꺼번에 머리를 터칠 수 있는 이런 호쾌한 리턴값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음. 메인 스토리는 힘들다면, 로그 라이크 모드에서 한번 넣어봄직 할듯.

구글체로 말하는 쭉빵눈나와 다양한 의상이 돋보이는 게임. 의상 때문에 다회차하고 챌린지 노가다할 정도. 다만 옛날 게임마냥 '모르면 뒤져야지'스러운 구간이 종종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중국 게임을 추천할지는 몰랐음. 1. 챕터1 뿐이지만 잠긴문 모두 다 열겠다면 돌아다니는 맛이 있어서 플탐은 길어짐. 2. 챕터1 종반부 부터 상점을 본격적으로 이용 가능한데 파밍지점도 있어서 꽤 할만함. 3. 아직은 간소하지만 괜찮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4. 엄청나게 많은 옷 5. 나름 쏠쏠한 도전과제들. 6. 즐기기 좋은 미니게임 7. 약간의 최적화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8. 모드는 가능성의 상징. 이 가격에 이정도 볼륨에 괜찮은 게임성과 퍼즐, 강력추천

데모 플레이해보고 이게 뭐야 하고 삼 ㅋㅋㅋㅋㅋ 본판 해보니 평가는 더 좋아짐 ㅋㅋㅋㅋ 꽤 괜찮은 총기 조작감 (타격감, 반동)에, 싼마이 느낌의 조잡한 부분이 없음. 그래픽은 AI소녀쪽 느낌이지만,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훨씬 좋음. 가끔 바이오하자드 류의 어이터지는 개연성만 아니면 스토리도 꽤 재밌다. (공포겜이니 이건 어쩔수 없을듯.) 여기에 야겜이라봐도 무방할 정도의 신사력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는데, 모드나 추가 개발중인 컨텐츠까지 생각하면 완성도가 가격값은 충분히 한다고 봄.

게임은 재밌고 옷 종류도 많아서 파밍하는 맛도 있지만 길이랑 퍼즐은 진짜 너무 최악인거 같아 캐비닛 암호는 그렇다 쳐도 포스터 암호는 미친 거야? 힌트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 암호 몰라서 포스터 암호 구간에서 1시간 헤맨듯

생각의외로 재밌어서 놀랐고 머꼴포인트 잘 살렸음ㅎㅎㅎ 정신차리고보니 6시간했는데 챕터 빨리 더 나왔으면 좋겠다 챕터 다나오면 이가격에 씹혜자이지않을까 싶음

중국 게임이라고 색안경 쓰고 보기 힘들었다는걸 보여준 게임, 거의 2인 개발 게임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잘 만든 싱글 플레이 게임 아직 얼리 엑세스로 개발 중이라 그런지 메인 챕터가 1개뿐인건 아쉽지만 개발 포기 없이 계속 이어간다면 DLC라도 구매 의향이 있을정도 사실 메인 챕터 이후, 심심하다. 생각없이 좀비 쏴대는 총게임이 하고 싶다 할때 슥 꺼내들어서 챌린지 - 중앙 통제 구역을 켜서 돌다보면 그렇게 시간이 잘갑니다 아쉬운건 더빙이 중국어 하나뿐인지라 약간 내성이 없으신분들은 거북할 수 있다는 정도. 영어 더빙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부분

게임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그냥 천천히 쉬엄쉬엄 좀비죽이면서 의상 이쁜거 모으면서 하는 게임 하나하나 모을수록 기쁨이 2배!가 ! 되!!

물펌프 작동시키는 방에들어가면 그방 문이 잠겨서 진행이 안됨...

테무에서 산 바이오하자드 장점 1. 주인공이 예쁨 요즘 나오는 게임들 꼬라지 보면 알겠지만 예쁜 주인공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현재 시점에서 다시보니 선녀같은 주인공을 볼수 있음. 헤어스타일, 문신등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챕터 도중 나오는 의상들로 옷입히기가 가능하고 의상별로 옷장에서 색깔도 변경할수 있어 같은 의상도 다른 느낌을 줄수 있다. 의상들의 노출도가 높은 편이지만 속옷은 벗을수 없어 보보꼭보는 안되는게 아쉬움 2. 생각보다 괜찮은 전투 총기 사운드가 약간 밋밋하긴 하지만 나름 준수한 편이고 에임어시가 들어가있어 어지간한 똥손도 무리없이 좀비들 대가리에 총알 박아넣을 수 있다. 샷건 같은 경우 사지나 머리를 날려버릴 수도 있으며 기관단총, 돌격소총 등의 연사무기가 데미지도 준수하고 반동도 거의 없어서 바이오하자드와 달리 시원하게 일반좀비 웨이브 정도는 쓸어버릴 수 있으며 설령 총이 없더라도 나이프나 도끼같은 근접무기도 던질수 있고 주우면 다시 쓸수 있어 에임만 좋으면 일반좀비 한두마리 정도는 총알소모 없이도 안전하게 처리 가능함. 3. 나쁘지 않은 그래픽 인디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썩 그래픽이 나쁘지 않다. 그림자 묘사는 괜챃은 수준이고 주인공은 물론 좀비 모델링도 잘 뽑았음. 다만 광원효과는 고점과 저점이 널뛰기 하는게 좀 보여서 아쉽다. 단점 1. 불친절을 넘어서 적대적인 편의성 일단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이 있긴 하지만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있는게 아니고 챕터 진행중 툴팁을 띄워주는데 이동, 사격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만 알려주고 기믹 같은 나머지는 유저가 직점 주변 사물을 보고 유추하거나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알아내야 한다. 미니맵은 커녕 지도조차 없으며 어두운 분위기때문에 길찾기가 매우 어렵다. 담을 넘거나 올라가는 곳도 있지만 상호작용이 된다는 표시가 아예 없어서 이게 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금이간 벽은 폭발물로 부숴서 길을 낼수 있다는 건 아예 안알려줘서 검색해보고 알았다. 그나마 길을 잘 찾는 방법은 한번 죽인 좀비는 리스폰하지 않기에 좀비가 없는 곳은 한번 왔던 곳이라고 외우는 것이다. 또한 게임 특성상 아이템을 얻거나 문을 열기 위해 비밀번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 비밀번호를 찾는게 엄청나게 어렵다. 일단 기본적으로 근처에 있긴 하지만 눈여겨 보지 않으면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못찾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모든 비밀번호가 4자리수라 기껏 찾은 비밀번호가 다른 곳의 것인 경우도 있는데 비밀번호 메모를 인게임에서 들고다닐수 있는 것도 아니라 어디 따로 적어놓지 않으면 길찾다가 까먹기 딱 좋다. 그리고 진행에 필요한 열쇠, 밸브등의 필수 오브젝트들도 코앞까지 다가가기 전까진 이게 상호작용이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맵에 있는 장식인지 알수가 없다. 안그래도 맵이 어두워서 찾기 빡센데 상호작용표시까지 없으니 진행이 막혀 게임 흐름을 끊는 경우가 너무 많다. 또한 자동저장이 없어 죽을 경우 무조건 세이브포인트에서 저장한 부분부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세이브포인트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다. 세이브포인트 쓰려면 비밀번호 뚫고 들어가야 하는 곳도 있는데 비번 찾다 죽으면 게임 끄고싶어진다. 따라서 진행중에 눈앞에 세이브포인트가 있으면 무조건 저장해야 한다. 2. 모르면 죽어야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게임이 불친절하다 못해 적대적이라 모든 것을 유저가 몸으로 부딫혀가면서 알아내야 하는데 문제는 주인공이 몇대 맞으면 바로 눕는 개복치라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좀비나 지뢰에게 걸리면 거의 대부분 죽는다고 보면 된다. 이게 자동저장이 없는 것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서 불쾌감을 극한까지 끌어올린다.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게임중에 이정도로 불쾌감을 준건 다크소울 2밖에 없었다. 3. 널뛰기하는 디테일 있다. 의상의 경우 하이힐을 신으면 키가 커지고 피격시 혈흔이 묻는 등의 디테일이 좋은 면도 있지만 게임에 저질 의상모드를 쓴것 마냥 클리핑이 일어나 옷이 몸을 파고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기 같은 경우 권총, 기관단총의 데미지가 거의 같고 전술재장전을 하면 약실에 1발이 추가되어 31발이 되며 탄창을 다쓰면 권총은 슬라이드가 후퇴고정되고 다른 총들도 장전시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등의 디테일을 여러모로 신경쓴 부분이 있지만 권총같은 한손무기가 아닌 샷건이나 돌격소총같이 양손으로 잡는 무기를 들고 라이트를 켤 경우 손전등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빛만 남아서 앞을 비추고 있다. 그렇다고 총에 라이트가 달려있는 것도 아니라 1인칭이었으면 모를까 3인칭이라 이런 부분이 더 보여서 아쉬운 부분이다. 4. 미흡한 현지화 일단 한글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긴 하지만 모든 문장을 구글번역기에 넣고 돌린 다음 그대로 복붙한 수준이다. 따라서 스토리는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인디게임에 얼리액세스인데도 불구하고 풀더빙을 지원하는데 문제는 음성언어가 중국어밖에 없어서 중국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듣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영어더빙을 넣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얼리액세스라 추후에 추가되길 기원한다. 5. 비싼 가격 현재 챕터가 1개밖에 없고 2챕터는 개발중인 상황이라 분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가 기준 32000원이다. 지금 가을세일 기간이라 20%세일해서 25600원인데 솔직히 저것도 높다고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최소 50% 이상 세일하지 않으면 안사는게 좋다. 차라리 그돈으로 가족들이랑 치킨을 뜯는게 더 나을 것이다. 결론 정식출시할때까지 기다리고 꼭 사야겠다면 최소 50% 할인할 때까지 기다리자.

미니맵이 필요하다. 아니면 하다못해 다음 임무를 줄 때 어디로 가야한다는 00m 표시라도 해서 갈 방향이라도 알려줘야한다. 모르면 죽어야지 기믹은 그래도 재미있으면 리트라이 하면서 깰수라도 있겠는데, 맵 몰라서 돌아다니면서 시간 깎아먹는건 게임 플레이 의욕도 깎아먹는다.

게임은 매우 만족하나 아직미완성에 비해 가격이 높음. 그래서 본인은 거지라 환불 받앗지만 재밋엇습니다. 뉴비들을 위한 팁 몆개 드림. 1.체력 옆에 해골 모양에 4칸은 오염도가 아닌 게임 난이도. 왜냐하면 초반에 오염 됫다고 샤워할려는건 메인미션으로 넣어서 독오염 OR 좀비 감염도도 잇는줄;; 2.컨트롤 키 누르면 회피 앉아서 회피키 누르면 구른다. 탭키 누르면 인벤 칼을 가지고 잇다면 좀비한테 당할떄 클릭으로 대처 가능 3.샷건은 초반에 바로 얻을수 잇다. 창문으로 반대버튼 쏘면 열리는 구조. 난 버튼 잇길레 나중에 전력복구 하거나 카드키 얻는건줄 알앗는데 아니엿음;; 나머지 기관단총 보관소/ 보급창고 같은곳도 나중에 다시 오는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즉시 해결 가능하다.해결방법은 다말하면 노잼이니 더 언급안함. 4.펌프장에서 문잠기는데 버그가 아니라 정상 그 방안에 락커 열면 수류탄 2개 잇고 바닥 금가잇는곳 던지면 바닥 꺠짐. 5.초반에 나오는 지뢰는 앉아서 가까이 간후 지뢰제거기로 회수해서 본인이 유용하게 이용가능. 지뢰제거기 위치는 구글에 the killing antidote mine removal tool 검색 6.수류탄으로 못꺠는 벽면에 금가 잇는곳은 지뢰로 부착후 사격으로 꺠트리기 가능. 혹은 폭탄화살 궁금한거 잇으면 댓글 달면 더 알려드림. 공략 다보고옴 ㅋㅋ

그냥 룩딸겜인줄 알았는데 개재밌음

와... 이게 왜 맛있냐 진짜..ㅋㅋㅋ 내가 손에 꼽는 정가주고 산 게임인데 ㅋㅋㅋㅋㅋ

구글번역기 쓰는 슴가 전사

좀비죽이면서 의상수집하는 게임

다소 어려움. 나름 잘 만듬

이거 모냐 왜 재밌냐

신사라면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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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겜 스팀덱으로 플레이 가능 바이오 하자드 매니아로서 이겜은 완벽한듯 머꼴이고 맛도 나쁘지 않음

불편한 조작감, 맵 뺑뺑이, 어이없는 난이도 조절 등등 종합적으로 3류 게임

번역좀 잘좀 해줘라.... 가볍게 하기 좋은데 대사 자막 번역기 돌리는 수준 -_-; 그리고 얼굴 외형은 디테일하게 바꿀수 없어서 아쉽....

이런 겜이 바로 내가 원하던 게임이다!!!

얼굴모드 기대하고 있음 누드도 ㅋㅋㅋㅋ

우주최강 쭝꿔갓겜 사람들이 돌을 던져도 난 꽃을 던지겠다.

뭐지 ... 의외로 재미지네?

테무산 바이오하자드 겉으로 보았을때는 취두부 향기 풀풀 풍기는 폐기물덩어리 게임같지만 마치 먹다보니 조금씩 적응해가듯이 생각보다 먹을만한데?라고 생각이 드는 게임이다. 아직 얼엑이라 컨텐츠가 좀 부족하다고 느낄만도 한데 이게 1인개발겜이라는 것도 감안해주면 갓겜으로 쳐줘도 무방한듯

일단 게임 가격대비 잘 만들었어요. 좀 할만하고 근데 컴터가 많이 힘들어함... 이것보다 사양 높은 겜도 멀쩡한데... 빨리 클리어 하고 컴터 쉬게 해줘야 할듯

진짜 스팀게임 하다가 처음으로 리뷰남겨보는데 조작감좀 어떻게좀 해봐라, 무기랑 아이템 선택방식 스크롤로 하면 뭐 저작권 위배됨??

길찾기가 좀 불쾌한것과 조작감(토글 달리기, 한숨나오는 점프력)이 나쁘단것 빼면 생각보다 할만함. 일부 연출과 모션의 허접함은 그러려니 넘어가면 봐줄만하고.. 그래픽 양호하고 게임으로서 기본은 갖췄음. 현재 데모는 1챕터 1/5정도 분량에 챌린지1개. 얼리억세스는 챕터1전체와 챌린지8개?정도 풀려있음. 챕터1은 노공략 1회차 기준 플탐 8~10시간 정도. 코스츔 확보를 하려면 챌린지도 해야되는데 챌린지는 서브게임으로 그냥저냥 할만함. 대부분 리소스재탕이지만 신규맵, 신규몹이 있는곳도 존재함. 생각보다 커마의 폭이나 코스츔의 갯수가 많지는 않은데 얼엑이라 그런것도있고 모드로 어느정도 해소 가능함. 코스츔 모으는거 자체가 컨텐츠라 다 모으려면 꽤 오래 즐길수 있음. 다만 당장 구입하기보단 챕터2가 풀려서 어느정도 할거리가 풍부해진 시점에서 구입하거나, 할인할때 구매 추천함. 현재로선 가격대비 볼륨이 좀 부족하기때문.

바이오하자드의 느낌에 중국풍 여성주인공 케릭터의 미를 살렸음. 다음 업데이트 스토리도 기대

다 좋은데 ㅅㅂ 진짜 위퍼 즉사 공격은 어찌 못함?? 어떨때는 굴러서 피해지고 어떨때는 그냥 푹찍임

뭔가 짬뽕된 맛인데 맛있어. 추천

길 찾기, 퍼즐 개 씹 뇌절 병신겜

재밌음 야하기도 하고 추천함

다음 스토리, 미니맵이 필요함

생각보다 게임이 맛있네?

여러가지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와 몸매

재밌어요

아들~~~~~~~~~~!!!!!! 아빠가 바이오 하자드 사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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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친숙할 시스템을 잘 구현해놓았습니다. 초심잃지않고 계속해서 풍부한 컨텐츠를 완성해서 길이남을 수작을 만들어주세요. 请不忘初心，继续完成丰富的内容，创作出不朽的杰作。 Please do not lose your original intention and continue to complete rich content. 바이오하자드 + 여캐 파츠별로 구현해놓은 시스템

퍼즐을 핑계로 맵 디자인을 참 ㅈ같이 만들어놓은 게임. 여캐 zzi zzi가 흔들리는 것을 감상하면서 겜 편하게 잠깐씩 하실분은 추천.

바하 느낌인데 재밌음. 차이점은 바하는 탄약 수량 관련해서 쪼들리는 맛이 좀 강했다면 요건 탄약은 넉넉해서 무쌍찍는 맛이 좀더 강함. 바하에는 없는 질주, 구르기 회피 등이 있어서 좀 더 컨트롤을 요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완성된 게임이 아니지만 완성되도 크게 기대가 안됨 여캐 보고 싶으면 이거 살바에 걍 바이오 해자드 2,3,4 리메이크 모드 돌리는게 나아 보인다

다 좋은데 무기 선택하는거 마우스 휠 로 선택하게 해주세요........

- 별 기대 안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초반에 쥐어주는 소방도끼의 강공격 거리조절실패로 개같이 물려가며 액트1 클리어완료.) - 짭바하 말들이 많은데 짭바하 맞음. 하지만 좀 더 다듬어지면 원작을 뛰어넘을지도? 좋은 의미로 중국게임계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더 이상 짝퉁이라고 비웃지 못하겠다. - 길 또는 퍼즐 할 시 오브젝트 직관성 부족 ex-어떤 문은 도끼나 수류탄으로 열리고, 어떤문은 안열리고 수류탄은 소모품인데 일일이 시험해봐야하나? (철장속으로 수류탄 안들어가져서 죽으면 빡침) 엘베실 강화유리 안깨질거면 파편은 왜 튀는거여? 카드키 문양좀 확실했으면 좋겠음. (이미 갖고 있는데 한참 찾았네) - 여주 너무 예쁘다. 이 게임을 하는 의미 50%(그런데 천박하진 않아) - 게임 중간중간 매우 쫄깃쫄깃해서 재미있었다. (기분나쁜 갑툭튀가 아니라) -------------------------------------------------------------------------------------------------------------------------- 연구실 Test Version 후기 - 전투의 방향성이 다소 의아하다. 좀비들이 투척질을 시작하네? (투척은 나도 힘든데) 맞으면 한방한방이 빈사급 데미지에다 잠시라도 가만히 서있거나 투척방향과 이동방향이 같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게 된다. - 실험당하던 좀비개체가 문이 열리자마자 나한테 안달려오고 도망가는 디테일에 매우 놀랐다. 의도한것일까? 의도한 것이라면 아주 칭찬한다. - 펄스 수류탄이 없어서 프레데터나 위치(?)를 만날까봐 조마조마했었다. - 감히 내 샤워를 방해한 브루트(?)와의 결전을 기대해본다.

시네마틱의 절반 정도만 됐어도 추천했을 건데 그냥 똥겜입니다. 장단점이야 있는데, 가격 보면 장점도 수준 미달입니다. 추천 안합니다. 정식발매 후 다시 플레이 해보겠지만, 액션부터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제가 추천으로 바꿀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정말 잘만든 게임임 아주 재밌음

이 게임 최고다 N모드 환상

PC사상에 절여져 진짜 여자는 안나오고 여장 남자만 잔뜩 나오는 시대에 제대로된 여 전사가 나왔다. 게임 충분히 할만하고 잘 만들었다. 캐릭터 모션도 여자답게 우아하고 자연스러워서 좋다. 여러모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테스트 버전은 여기서 끝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뜨는데 돈주고 산건데 이렇게 뜨는거 정상인거임? 개발중인건가?

바이오하자드에 섹카이림의 모드, 꼴릿함 요소를 넣은 게임성이다. 넥서스 모드, 스팀 창작모드 이용하면 천국이다. 언리얼엔진4로 만들어서 그런지, RTX 2060에서도 풀옵으로 80프레임은 무난하다. 간혹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 맵에 조명 옵션이 빡센 경우 30프레임대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그림자 옵션만 한 단계 낮춰줘도 눈에 띄게 프레임이 올라간다. 그리고 로딩이 버벅거리거나, 오래걸리지 않는다. 어지간해선 2~3초면 다 되는듯. 퀄리티, 조작성은 2%정도 부족한 감이 있으나 완전 야겜처럼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개발자가 만든맵에선 거의 없는 현상인데, 유저 커스텀 맵에선 구조물 배치가 엉성한 부분에 끼이는 경우가 있다. 장애물넘기, 조준(좌우), 점프, 착지, 대쉬, 전력질주, 구르기 다 무난하다. 최근에 앉아서 조준한 상태로 천천히 움직일 수 있게 개선되었다. 스토리는 붕 뜨는 느낌이 좀 있긴하지만, 꾸준히 챕터가 추가되면서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다. 다만 꼴리는 요소이면서, 야겜의 뜬금없는 전개가 좀 있다. 그리고 당연히, 모드를 깔면 좀비나 군인 머리통에 딜도를 꽂아넣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이다. 좀비들 스폰위치가 고정이 아니라, 유저 주변 전방위 랜덤. 그래서 뒷걸음질 치면서 총질하면, 5초안에 좀비나 벌레와 주짓수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물론 망사 빤스에 노브라, 얇은 가디건, 전투화라는 훌륭한 복장은 주짓수 씬에 엄청난 만족감을 줄 것이다. 어쨌든, 지속적으로 버그 픽스, 편의성 개선까지 되고 있다. 토론 게시판에 제기하거나, 혹은 제기하기도 전에 빠르게 픽스되면서 업데이트 노트까지 금방 올라온다. 드디어 물건 옮기는데 수량을 정할 수 있게 편의성이 패치되었다. 근데 아직도 물건을 보관가능한 박스 용량이 너무 작다. 아이템 복사버그도 해결되었으니 용량 늘려줬으면 한다. 현재 유저의 커스텀 맵 만들기가 가능해졌는데, 언리얼엔진을 써야되서 아무나 만들지는 못하는듯 하다. 그러나 벌써 일주일만에 7개정도 올라오는걸 보면, 추후 활성화도 기대된다.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한 맵들이 대부분이고, 출구 없는 미로처럼 쓰레기도 가끔 있다. 꼬우면 만드는 법 배워서 직접 만들어도 된다. 물론 벗기거나, 입히거나, 데일밴드만 달랑 붙이는 것도 니 맘이다. 이 겜을 구매했다면 말이다. 장기적으로는 멀티플레이도 추가한다는데, 아마 레포데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수류탄, 지뢰 등 팀킬, 트롤링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일듯. 섹카이림 초창기에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을까싶을 정도로 개발자, 유저 모두 열정적이라서 좋다. 박스 모으기 힘들면 모드 써서 1차적으로 대부분의 의류가 해결할 수 있다. 그걸로 안되면, 스토리모드의 특정지점 세이브를 활용하거나(비밀번호 초기화 후 방 들어가기 직전) 첼린지 모드 노가다가 답이다.

shooting tastes good, others are good as well. recommended.

무엇보다 이 이야기를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캐릭터 모델링만큼은 정말 잘 깎은 도자기와 같은 느낌을 게임하는 내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뒤에 언급할 아쉬운 점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추가로 조작감이 좋지 않다는 리뷰가 많아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작감보다는 편의성 문제가 더 심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길 찾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비슷한 구조에 파쿠르를 통해서만 넘어갈 수 있는 구간들이 많았고, 수류탄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구간에서는 할 말을 읽었습니다. 또한, 전투 중 발생하는 컷씬에서 다른 유닛들이 일시정지되지 않아 연속적인 무한 컷씬에 갇히다 죽는 경우도 빈번했습니다. 추가적으로 7시간 플레이했음에도 스토리 진행이 너무 더디고 번역도 미흡해, 마치 좋은 도자기를 잡동사니 창고에 전시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비닛 비밀번호를 풀 수 있게 연출한 다양한 기믹들은 하나같이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주었기에, 충분히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테무산 바이오하자드'가 아닌 [치명해약]으로 알려지길 바랍니다.

짭바하라고 하기엔 많은것을 넘어서고 있다 스토리 맵구성이 조금 부족할뿐 액션은 좋다 다듬으면 좋은게임이 될거같다. 한국 게임사들은 좀 반성을 좀해야겠다. 추천한다.~돈안아까움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는데 전 일단 정가 주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한테 정가로 추천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조작감이 상당히 병신 같습니다 이건 해보면 백 번 천 번 느낄 수 있어요 말로 설명 못하는 애매한 느낌?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스토리는 의외로 볼만한 거 같고, 게임적 요소는 훌륭한 편입니다 조작감 뺴면 손색 없을 정도에요 다만 스토리 난이도가 좀 들쑥날쑥 합니다 어떤 구간은 숨겨져있는 권총 안먹으면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한 곳도 있어요 벽에 균열이 있는지 잘 보셔야 합니다 이거 진짜 존나게 중요해요 만약 사서 하실 분들한테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팁 몇 개 드리자면, 우는 좀비는 어그로 끌렸을떄 뒤로 빠지면서 샷건으로 머리 쏘시면 4발 정도로 죽일 수 있어요 가까이 왔다 싶을때 좀비가 공격하는 타이밍 노려서 회피하면 프리딜 각 나오니까 컨 되시면 이 방법이 더 좋아요 그리고 중후반쯤 칼 달린 엿같이 생긴 새끼는 가능하면 총으로 상대하지 마시고 좀비 해골 분쇄기로 죽이는 게 낫습니다 바로 벌러덩해요 게임 자체가 불친절 하고 전체 난이도도 가면 갈수록 높아져서 상당히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모드가 있지요 게임이 어려워도 눈이 즐거우니 화가 나도 금방 사라져요 이쁜 캐릭과 일심동체 연구소 데이트 하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재미있습니다. 게임이 좀 어렵습니다 이건 뭐 그렇다치는데 길치한테는 길찾는게 제일 어려워서 화가남.. 그래도 캐릭터가 이쁘니까 좋다.

25년3월 기준 아직은 미완성 게임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즐길거리도 많고(창작마당의 다양한 모드 존재) 지도가 없어 불편하다는 분도 있지만 공략 잘보고 따라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기도 하네요. 데모버전 먼저 해보고 할인기간이 아닌데도 정가에 질러버린건 조금 슬펏지만 TPS장르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good

인디치고 이것저것 많이 들어감. 겸사겸사 옷도 모으고 창작마당도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특히 샤워후 도망칠때 무기도 없고 길은 모르겠고 완전 지옥입니다. 도망쳐서도 딸랑 화살 3개로 총 얻을때까지 돌아다니는것도 역시나 어렵습니다. 동영상 공략보면서 하는데 랜덤인건지 나는 HDD조각이랑 장난감이 군데군데 안나오네요. 마지막 엘베 사용할때 5층이랑 1층은 왜 다이로 길이 막혀 있을까요. 죈좡 얼굴이 쫌더 이뻤으면 좋겠습니다.

테무산 바이오하자드라고 하고 엉성한 모습도 많이 보이지만 최근 가장 많이 만진 게임. 칼로 푹찍할 때 느낌이 좋음

바이오하자드 보다는 엉성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됨. 조금 더 다듬어지고, 컨텐츠도 추가되어서 정식 발매되기를 기원함. 다만, 한국어 번역은 좀 신경써주면 좋겠음...

섹시한 중국판 바이오하자드,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