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ive 8020
Directive 8020
Supermassive Games
2026년 5월 12일
16 조회수
18 리뷰 수
1,350+ 추정 판매량
61%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5월 12일
개발사: Supermassive Games
퍼블리셔: Supermassive 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72,8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추천 게임

Sally's Dungeon 2025년 3월 29일
My Pleasure - Wallpapers 2022년 12월 17일

게임 소개

Directive 8020

지구는 죽어가고 있고 인류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고향에서 12광년 떨어진, 타우 세티 f는 실낱같은 희망입니다. 식민지 개척함 카시오페이아 호가 행성에 불시착했을 때, 곧 승무원들은 이 행성에는 그들만 있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닫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98,280,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8)

총 리뷰: 18 긍정: 11 부정: 7 Mixed

재미없슴 게임자체가 처음에는 공포 + 스토리 시작이 너무 ㄱㅊ아서 몰입감 확 들고 좋았는데 이것만 8시간 반복 스토리깊이감x =감정선이 없음/ 게임컨텐츠x 퍼즐도 갑자기 나와 퀴즈를 중간중간 잘 뿌려놧으면 아 이런게임이구나 하는데 갑툭튀 , 숨바꼭질 개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몇시간동안하질않나 여러번 다시 플레이해야하는 스토리 선택겜인데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이게임 보다 같은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감동은 천배 더 느낄 수 있는 짱구 로봇아빠 극장판을 보시는걸 매우 추천합니다

👍 29 😂 5 ⏱️ 7시간 8분 📅 2026-05-13

화려해진 우주 속에서도 끝내 익숙한 공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SF 호러. 디렉티브 8020은 기존 시리즈보다 강화된 비주얼과 연출을 앞세워 우주라는 폐쇄적 공간의 공포를 구현한다. 정교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SF 호러 장르 특유의 정서를 안정적으로 끌어낸다. 그러나 일부 구간의 프레임 저하와 미세한 스터터링은 영화적 몰입을 반복적으로 끊어내 결과적으로 연출의 장점마저 흐리게 만든다. 스토리는 시즌 2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소재를 갖추고 있지만 설정과 전개 곳곳에서 기존 SF 호러 영화와 게임의 흔적이 지나치게 선명하게 드러난다. 장르의 핵심 요소들을 잘 활용하긴 하나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과 흐름이 반복되며 독창성으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과하게 전개와 결말이 난해하지 않다는 장점은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야기 자체가 지나치게 안전한 방향 안에 머문다는 인상도 남긴다. 게임성 역시 변화를 시도했지만 완전히 성공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잠입과 퍼즐 비중을 늘리며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오히려 조작 비중만 늘어나며 흐름이 끊기는 순간이 많아졌다. 일부 구간에서의 긴장감은 분명 인상적이지만 새 시스템들이 잘 녹아들었다기보다는 흐름 위에 억지로 덧붙여진 느낌에 가깝다. 오히려 반대로 이 행보는 시리즈만의 개성이 퇴색되는 느낌을 만든다. 결국 이 게임은 시리즈가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은 보여주지만 결정적으로 그 변화가 이 게임만의 정체성을 강화했다거나 장르적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까지는 끝내 도달하지 못해 큰 아쉬움이 느껴진다.

👍 9 😂 1 ⏱️ 8시간 22분 📅 2026-05-14

분기점 시스템의 배려는 인상적이지만, 서사는 초반에 비해 늘어지는 후반부로 아쉬움을 주고 반복적인 은신 파트는 선택의 재미를 다소 안일하게 희생시켰습니다. 차세대 엔진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기술적 버그도 개선이 필요하고요. 하지만 SF 호러의 서사를 기존 시리즈의 공식에 따라 준수하게 구현하고 전보다 나은 개연성을 챙긴 덕에, 초반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결말을 재밌게 감상할 수는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작으로 “언틸 던”의 아성을 뛰어넘진 못했지만, 캐릭터의 운명을 결정 지으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주요 재미는 굳건합니다. 시즌 1의 마무리가 서운했을 플레이어들을 달래줄, 시즌 2의 나쁘지 않은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더 많은 리뷰를 '깐의 게임들'에서 만나 보세요.[/url] [/quote]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PqR3pzeY99I

👍 13 😂 2 ⏱️ 10시간 6분 📅 2026-05-14

[예슐랭 ⭐⭐⭐⭐] 안녕하세요? 제가 선택지가 있는 영화 같은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요! 수많은 악평과는 다르게 몰입도 있는 스토리와 긴박함이 넘치는 플레이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메인 엔딩 하나를 보는데 6시간이 걸리고 싹싹 모든 스토리를 본다면 12시간 이상 걸릴 것 같아요! 컴퓨터 사양을 크게 타지도 않았고 그래픽은 되게 현실감 있게 모공까지 다 보이는 실제 모델 페이스 모델링을 한 것 처럼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공포 요소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인터스텔라를 감명 깊게 보신 분들은 정말 인터스텔라 속에 들어간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PS. 비추천 누르신 분들 보면 플탐이 짧아요! 아마 비싸서 환불런 하려고 조금 하고 악평을 남기는 것 같아요! 이거는 푹먹해야 재밌는 게임입니다!

👍 7 ⏱️ 6시간 25분 📅 2026-05-14

솔직히 다크픽쳐스중에 제일 재밌었는데 왜 복합적이지? 중간중간 나오는 그 와인바 아저씨 안나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흐름이 안끊김. 스토리도 SF치고는 되게 쉬워서 못알아듣기 쉽지않음. 되게 잘 설명해줘서 더 몰입있었어요. 그리고 실수로 두번 죽였는데, 다시 되돌리기해서 살려서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ㅎㅎ 근데 게임 두번 튕김 ㅠ 다크픽쳐스 게임특임.. 뭔가 잘튕겨요. 다음에 꼭 고쳐주세요~ 지루한부분도 없고 넘넘재밌었습니당

⏱️ 6시간 25분 📅 2026-05-30

멋진 그래픽과 설정으로 보여주고 싶었던게 '고작 스텔스 게임' 그것 또한 완성도가 떨어진다. 떡밥이나 설정은 그럴 듯 하게 던져주고 나름 잘 수거하는데 그래서 재미있냐?, 잘 만들었냐? 질문 한다면 "완전쓰레기야!!" 말하기는 어려운게 또 나름의 철학은 있어서 경험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추천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말 하고자 하는 것들 세계관에 대해서는 나름 잘 만들었다. 근데 왜 재미없냐 스토리게임은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성원들이 매력적으로 흥미롭게 나와야 하는데 무색, 무취, 무향 매력이 하나도 없다. 나름 비밀이라고 맵을 뒤적, 뒤적이면 설정이나 행적 또는 선택지에 따라 특성이 열리는데 시네마틱 게임에서 누가 그렇게 인물을 구축하는지, 직관성이 떨어지고 노매력 게임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잠입, 스텔스만 하는데 플레이 흐름 다 끊어 먹고 메세지 시스템은 뭐 커뮤성 강조 하고 싶었던 건지 의도를 모르겠고 그냥 짜치게 느껴진다. 플롯도 일부러 서순을 꼬아서 긴장감이나,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의도 한 거 같은데 현재 플레이 템포랑 하나도 안맞고 그 플레이 자체도 아까 언급했는데 이것도 스텔스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고립된 부분에서 오는 공포감을 기대했는데 모든 공포가 거의 점프스퀘어다. 심리적 공포 보다는 갑툭튀 장점 조금 언급하자면 분기 되돌리는 거 이거는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는 거라서 매우 만족한다. 하지만 이게 또 계륵인게 공포라는 장르에서 또 멀어지는 선택이라서 내 마음대로 다시 살릴 수 있으면 무섭나? 주제의식은 스포라서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믓한 동일 유사 주제랑 비슷해서 재미있기는 했다. 정리하자면 심리적 공포에 대한 매력은 거의 없고 갑툭튀로 깜놀이다. 플레이 구성 자체가 안일하여 재미를 충분히 느끼기 어렵다. 스토리를 끌고 가는 인물들이 매력이 없다. 그래픽과 설정들 시네마틱적 구성 요소나 분기 선택에 대한 퀼리티와 재미는 있지만 이끌어 가는 힘이 없고 결말과 주제만 강하게 남아 전반적인 경험 자체가 즐겁게 남지는 않는다. https://steamcommunity.com/groups/steamnerdb 다른 게임의 내용은 여기!

👍 1 😂 1 ⏱️ 7시간 45분 📅 2026-05-21

이번 작은 데드스페이스처럼 총 쏘는 겜인 줄 알았는데 전 작품들(더 쿼리, 언틸 던) 처럼 선택에 의해서 스토리가 달라지는 게임. 분기점마다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김 스토리가 개 갓임 (영화 한 편 본 것 같움) but.. 숨고 전기연결 숨고 전기연결 몬스터 샛기야 빨맂 좀 쳐가라고 ㅡㅡ 이부분 떄문에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스토리 최고다!! 잼썼움 메인 쭉 밀면(비밀 길 찾기 포함) 7 시간 쯤?! 걸림..

👍 7 😂 1 ⏱️ 7시간 36분 📅 2026-05-13

슈퍼 마리오 같은 게임을 하면서 장대한 스토리를 기대하거나 공포, 스릴러 영화를 보러 가면서 러브 코메디를 기대하면 안되는 것처럼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에 대해, 그중에서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만든 퀀틱 드림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슈퍼매시브 게임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간다면 이 게임을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선택, 퀀틱 드림의 차분하고 느린 템포의 윤리적인 선택보다는 순간의 판단과 기지가 중요한 선택들과 여기저기 퍼져있는 퍼즐을 풀면서 조각을 맞춰나가는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편의 공포 영화를 선사하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시리즈를 즐기셨다면 이 게임은 지금까지 나온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시리즈 중에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후반부에 갑자기 드리프트 하는 반전과 생각치 못하게 윤리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스토리는 이후에 나올 시즌 2 작품들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 2 ⏱️ 7시간 7분 📅 2026-05-16

다크픽쳐스가 간만에 정신차린거같은 작품. 솔직히 언틸던 이후로 다 개쌉노잼이었는데, 이건 진짜 엄청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중간 숨바꼭질이 지루하거나 짜증날 수 있겠지만 공포요소로 본다면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가장 좋았떤점은 적당한 점프스케어와 스토리인데 스토리가 진짜 맛깔남 스토리 별점 별 5개!! 게다가 에피소드6쯔음부터 떡밥 풀리는데 알고보면 에피1부터 떡밥 뿌려놨던거 다 알게됨 쌉소름.... 강추!

👍 2 ⏱️ 7시간 32분 📅 2026-05-14

10시간 플레이 후기입니다(실제 플레이 시간은 9시간 안쪽이에요). 객관식 마킹과 서술형 답안지 작성해 보았어요. <객관식 문제>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10~30% 할인할 때 구매 □ 40~60% 할인할 때 구매 ■ 70~90% 할인할 때 구매(80% 이상 할인 때 구매할 만 함) □ 사지 마 스토리 : □ 가슴이 웅장해짐 □ 오? 오오!! 오오옹!!! □ 괜찮네 ■ 별로 그닥 □ 그래서 스토리가 뭐라고? 그래픽 : □ 안구가 정화되고 시력이 개선되었어요! □ 훌륭함 ■ 봐줄만 함 □ 안구 통증 □ 실명 사운드 : □ 귀르가즘 □ 좋은 편 ■ 준수함 □ 거북함 □ 집에 스피커가 없어요 사양 : □ 구팔삼디 육십사기가 오공구공 ■ 귀족 □ 국민 □ 펜티엄/애슬론 □ 고조선 제곱컴 몰입도 : □ 유튜브가 참 재밌어요! ■ 지루하지만 참고 하는 중 ■ 그럭저럭 할만 함 □ 정신 차리니 아침 □ 정신과 시간의 방 플레이 시간 : □ 2시간 안 지났으니 환불 ■ 5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무제한 <서술형 답안지> 슈퍼매시브 게임에 거부감이 없으시다거나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팬이시라도 이 가격은 절대 추천 못해요. 초반 중반 후반으로 본다면 초반은 관심끌기 성공, 중반은 진심 개노잼이고요, 후반에 어떤 백그라운드가 있었는지를 알게 되면 조금 나아지지만 그렇다고 이걸 7마넌 넘게 주고 사서 보는 건 미친 짓이에요.정가 15,000원 추천드려요. (이걸 디럭스 에디션으로 20% 할인가에 사고 2시간 내에 환불 못한 내가 패배자ㅠㅠ) 장점 및 단점(Pros and Cons) <장점> 1. 그래픽이 좋은 편이고 우주 공간 보는 맛이 있어요(우주 소재빨로 가산점 주는 거예요). 2.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는 옵션들이 다양해졌어요. QTE(Quick Time Event)도 갑툭튀 vs 준비타임 설정할 수 있어요. 3. 난이도 쉽게 진행하면 선택지 별로 선택해서 진행이 가능해져요(Fail Safe). 4. 중간중간에 다크픽쳐스 인형 찾기가 숨어 있어요. <단점> 1. 모든 공포는 점프 스캐어(Jump Scare) 원툴이에요. 2. 중간 챕터들 진짜 개지루하고 루즈해요. [spoiler](무슨 화학식도 나오는데 이건 그냥 1,6,8로 찍으시면 돼요.)[/spoiler] 3. 괴물하고 무한 숨바꼭질해요. 그게 아니면 AA건전지 찾으러 똥개훈련해요. 그게 아니면 랜선 연결하기 놀이해요. 그것도 아니면 우주선 미로찾기해요. 4. 듀얼 모니터 사용 중인데 영상 재생될 때 지 맘대로 디스플레이 화면이 1번 2번 왔다 갔다 해서 딥빡이었어요. 5. 중간중간 화면전환될 때 15프레임까지 프레임 드랍이 되는 구간이 상당히 있어요(5800X3D / DDR4 64GB / 7800XT) <결론> 구매 적정가는 딱80프로 이상 할인 때 구매 추천드려요. 모든 다크픽쳐스 시리즈 및 슈퍼매시브 게임즈 출시 게임들을 즐겨본 입장에서 절대 72,800원 짜리 게임 아닙니다. 구매 적정가 : 15,000원 한 줄 평 : 우주 덕후 + 인터랙티브 무비 덕후라고 하더라도 구매하시기 전에 한번 더 고민해 보세요.

😂 1 ⏱️ 9시간 51분 📅 2026-05-25

일단 게임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면 안됨 내 취향이 아니여서 비추주는건 에바니 일단 추천

👍 1 😂 1 ⏱️ 25시간 59분 📅 2026-05-14

[리뷰] 공포게임과 인터랙티브 무비 마니아로서 솔직한 후기: 이번 작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종합 평가: ⭐⭐ (2/5) ✅ 비교 대상 더 쿼리,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전 시리즈 엔딩 ⭕ 장점 1. 우주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뤄서 스토리 라인 자체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몰입감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아쉬운 점 1. 선택지가 너무 추상적이라 제 의도와 전혀 다른 전개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2.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늘리려 한 느낌이 강합니다. 똑같은 패턴의 퍼즐과 숨기 요소가 반복되다 보니 중반 이후로는 "또 이거야?"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피로감이 컸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해보신 분들은 바로 이해되실탠데, 그레이스 챕터만 게임 내내 반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총평 워낙 영화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 어떻게든 엔딩까지 보기는 했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매력적인 소재를 시스템과 구성이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아쉬운 작품입니다.

👍 4 ⏱️ 14시간 10분 📅 2026-05-15

플레이 하다보면 분명 짜증나는 구간이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 즐긴 작품 가능하면 한번에 몰라서 엔딩까지 보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그래서 왜 전작들처럼 2인 멀티 지원 안해줌 (╬▔皿▔)╯

👍 2 ⏱️ 6시간 26분 📅 2026-05-15

게임이 복잡하다, 평가가 복합적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 제발 솔로 스토리 모드일 때 "생존가" 모드 고르지 마라. (대충 장롱을 열심히 두드리면서)

👍 1 ⏱️ 6시간 59분 📅 2026-05-24

스토리 괜찮음. 근데 잠입이나 액션은 너무 단조로움.

👍 3 ⏱️ 15시간 4분 📅 2026-05-13

2026 어몽어스 (숨바꼭질 모드)

👍 1 ⏱️ 6시간 59분 📅 2026-05-29

재미있는 SF호러영화

👍 1 ⏱️ 9시간 31분 📅 2026-05-15

솔직히 처음 1-2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은 이 게임이 왜 복합적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스토리 소재도 괜찮고 플레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플레이 타임이 점점 길어질수록 게임의 부정적인 부분이 긍정적인 부분을 잡아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의 소재? 개인적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 넓은 우주 공간에 인간만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우주 공간의 낭비라고 할 정도로 외계 생명체에 대한 각종 이론 및 연구를 진행하며 달에도,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사하고 연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이런 주제에 관해 게임에서 인터렉티브 무비 스타일로 다뤘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며 진짜 억지로 엔딩을 봤을 정도로 플레이 스타일에서 주는 경험이 너무 별로입니다. 화기 사용이 제한적인 우주 탐사선이라는 공간, 미지의 존재인 외계 생명체를 상대한다는 조건을 감안해도 게임을 진행 할 수록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기대감보다 피로감이 더욱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을 위해 일부러 비틀어 놓은 듯한 플롯은 스토리를 매끄럽게 받아 들이기 힘들었고 반복적이고 강제되는 은신 플레이는 딱히 머리쓰는 플레이도 아니고 예측 가능하며 긴장감을 형성하기 보다 스트레스만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의 개성이나 서사를 이끌어 내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내에 조작하는 캐릭터가 바뀌고 분명히 캐릭터마다 의사, 파일럿, 과학자 등등 전문성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방식은 너무나도 획일적이라 도대체 왜 플레이 하는 캐릭터가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과학자면 외계 생물체의 특성을 빨리 파악헤서 대응에 필요한 방법을 생각해 기존 캐릭터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상황을 해쳐 나가거나 의사라면 기존 2번 발각시 사망하는 것을 3번으로 늘린다거나 이런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각 캐릭터 마다 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극복해 나가는 즐거움이라도 있었을텐데 상당히 아쉬운 느낌입니다. 이렇게 인물의 특성에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강제되는 은신 플레이를 할거였으면 차라리 히트맨을 하지 왜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렇다 보니 분명 다회차를 하며 못봤던 분기점과 엔딩을 보며 게임에 숨겨진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딱 하나, 획일적이고 반복적이며 의미 없는 은신 플레이를 하기 싫어서 다회차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개발진이 정말 미지의 존재에 대한 코스믹 호러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면 차라리 총을 쥐어주고 아무리 쏴도 약간의 저지만 가능 할 뿐 죽이지 못한다는 무력감을 표현하거나 정말 상상도 못할 무엇인가를 플레이 안에 녹여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벨 디자인이 어렵다면 컷신에서라도 느낄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매력적인 소재를 플레이에 제대로 녹여내지 못한 느낌이라 더욱 아쉬운 것 같습니다. 꼭 플레이 하시려는 분들은 1회차 플레이 타임이 길지는 않은 편이라 어느 정도 할인이 들어가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에 스토리 정리본이 올라올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7시간 19분 📅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