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Symphony

Prove you are the world's greatest swordsman! Engage in tactical 1 vs. 1 sword fighting, 2 vs. 2, or sandbox FFA, or capture Control Points in a tactical slash-em-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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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teamcommunity.com/groups/IGHH123#announcements/detail/1531515291263799260 제작: Larakiss, 토요쿠라


Prove you are the world's greatest swordsman in Blade Symphony: a slash-em-up featuring a highly detailed and in-depth sword fighting system. Facedown other players in tactical swordplay, 2 versus 2 team duels, sandbox FFA, or the Control Points game mode!

Choose your fighting style

Each of the four characters has a unique fighting style suited to how you want to play.
  • Phalanx, a fencer gladiator hybrid, attacks with long-range stabs and a versatile array of side attacks
  • Judgement, a knight crossed with a samurai, uses hard-hitting forward attacks and wide strafing attacks
  • Ryoku, a vagrant street ninja, attacks with breakdance moves and a signature reverse blade style
  • Pure, an acrobatic wushu style assassin that attacks with flips, cartwheels, extremely mobile
  • Vanguard, a quick-footed champion that uses leaning plunges to push opponents into her blade

Each character has four combat stances and over forty different attacks.

Choose Your Sword

Pair your character up with a sword type to completely change your way of approaching combat.
  • Katana, cause massive damage when parrying your opponents
  • Longsword, a well-balanced, hard-hitting and adaptable sword
  • Rapier, a piercing, high damage forward thrusting weapon great for parrying
  • Scimitar, a weapon based on turning and performing as many cuts as possible
  • Jian, an agile, responsive weapon great for combos

Tactical Sword Fighting


There are no unlockable advantages in Blade Symphony. All unlockables are cosmetic. You care about proving your skill and so should your game.

Every attack has openings that are determined in real-time and efficacy is entirely up to you. Did you start an attack too early? Turn away and end the attack in a safe location. Did your opponent stupidly use a lighter stance? Go in and punish him! By switching stances mid-combo you can chain attacks into your own flurry of death.



The fighting system is open for your exploration, you can dash, jump, do an air attack, land, swing sideways with a heavy stance, parry with a light stance, and then roll away.

Every attack flows from your blade in true three-dimensional space. As do your opponents! Swords collide in mid-air and you will need good timing and aim to defeat your opponent.

Advanced Character Customization

Customize your character with skins, masks, swords, and multiple attachments streamed directly from Steam Workshop.

Fight as a Team

Play in the new Control Points game mode and participate in team-based sword fight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프랑스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lade-symphony.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처음에 튜토리얼만 했을 때는 잘못 샀다 싶었다. 그냥 뭐 클릭질하면 휘적휘적 하는 것 같기만 하고 시스템도 손에 익지 않았다. 뻥안치고 튜토리얼 끝내고 AI랑 잠깐 대결하다가 하품하고 자러갔다. 그런데 다음날 시스템도 조금 익숙해지고 아시아서버에서 사람들을 만나 대전 해보니, 그 긴장감은 내가 살면서 해본 대전 게임중 탑급이라 생각될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 조금 익숙해지고 멀티에 뛰어들고 나서야 이 게임의 진짜 재미를 알게 된다. 적이 어떤 공격을 펼칠지 예측하며 합을 주고받는, 말 그대로 진검승부라는 느낌? 그래픽도 소스엔진을 써서 유려하면서도, 중저사양에서도 프레임이 잘 나온다. 다만 아쉬운 점은 대전의 재미 딱 하나만 있다는 점이다. 레벨링이라던가 그에따른 해금 요소들이 풍부해야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게 만드는데, 월드랭킹을 올리는 것 빼고는 계속 즐기게 할만한 해금요소가 전무하다시피 하다. 때문에 대전 시스템이 본인 취향이 아닌 사람들은 남는게 없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결론적으로 트레일러를 보고 흥미가 간다면 즐겨보라고 추천하고싶다. 흙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이 들 것이다.

  • 칼로 하는 철권.

  • 과거엔 사람좀 있다가 지금 와서 없으니까 한국어 만든 ㅈ망겜

  • No Asia server ..... 그래도 재밌지만... 아시아 서버가 별로없어서 핑이 너무 높음 :(

  • 거의 온니 멀티겜인데 사람 1도 없음 ㄹㅇ

  • 이 게임을 왜 샀는지 내 스스로도 미스터리다.

  • TPS 형식의 대전액션게임, 블레이드 심포니. 1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겁나 싸게 샀다가 이게 이 정도 할인가에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빈약한 캐릭터, 무기 볼륨은 둘째라 치더라도, 콤보 난이도는 짜증나게 귀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작 플레이 할 때는 라이트만 찔러넣어주면 되는 게 함정. 더불어, 서버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한 명도 없습니다. 대전액션게임에 유저가 한 명도 없는 것은 그냥 망겜입니다. 이거 살 돈으로 다른 게임을 고민하세요. 개같은 게임. 칵 퉤!

  • Good. 7/10

  • 이 게임을 하다보면 예전에 라이X스에서 서비스했던 제로라는 게임이 떠오른다 그러고 보니까 어렸을때 제로 많이 했었는데 제로 게임으로 빵같은거 따먹기 하고 그랬었음 하나둘셋제로

  • 게임은 2000년대 초기 작품들 수준 가볍게 사람들하고 대전하기는 괜찮은데 너무 게임이 심플하고 온라인 대전말고는 할게없음 그리고 서버에 사람도 하나도 없음 ㅋㅋ 어쩌다 1,2명? 겜하고 있으면 4명까진 모이더라

  • 공짜라고해도 안하는건데 공짜네 안해야지

  • 으 씨벌 일뽕극혐

  • 게임 시스템은 그럴싸한데 너무 복잡하고 bot이랑 전투도 그렇게 즐겁지 않다

  • 나쁘지는 않은데... 이 정도로 사람 안모이고 그나마 무료주간에 사람 많아지는거 보면 그냥 무료로 전환시키는게 더 좋을지도.. 평소에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힘듬..

  • 꿀잼인데 방이 안잡혀요 ㅠㅠ

  • 와 이거 얼리억세스 끝났네 진짜 소름이다 잊고있었는데

  • 컨텐츠 부족은 저가형(사실 세일 제외하고 9.99$인데 저가형인지도 의문이지만) 인디게임이란걸 감안해서 넘기더라도 대전액션게임인데 이 모션, 이 조작감은 좀 아닌듯.

  • 구매 전 : 뭔가 칼 휘두르고 멋있네 구매 후 : 격겜이네?

  • 개 노 잼 ㅇ

  • 노잼.... 핑 때문에 대전은 못하겠고 대전을 못하면 할게 혼자 벽타기 밖에 없음.... 게다가 핑 좋은 방이 없어서 정말 하기 힘듬.....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핑때문에 뭘 써도 맞추기가 힘들고 피하면 적도 맞추기가 힘들어서 서로 허공 휘두르는 광경을 제3자는 볼 수 있음...

  • 이게 격투게임이라는게 정말 어이없을 정도에요... 머 취향이긴 하겠지만.. 제가 스팀에서 지른게임 중 최악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비추. 돈낭비

  • 세일 할때 사도 돈 아까운 게임 걍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 움직임이나 자세가 왜이리 어정쩡한 것인가

  • I cannot understand what game is it. You can use pad only at the game screen but menu selection does not.

  • 건즈처럼 가벼운 움직임으로 치열한 근접 전투를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움직임은 부자연스럽고 조작은 근접전투게임이라 할 수 없을만큼 무겁다.

  • 썰때 소리좀 ;;

  • 아직 얼리 액세스지만 꽤 높은 퀄리티에 게임 아직 하는사람이 얼마 없는게 함정이지만 1:1로 대결하면 서로 간보는 그 긴장감이 정말 대결하는듯 하다.

  • 미완성 게임이긴 하다. 그래서인지 어딘가 어정쩡하긴 하다. 캐릭터마다 특성, 모션이 다르며 무기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무기에 따라 모션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긴 하다. 게임 자체부터 일본식에 많이 의존해 있는 느낌이다. 뭐 그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고. 서양 검술 캐릭터가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다. 내가 롱소드 파 이기 때문에. 확실히 액션의 화려함에 치중해 있는 것이 눈에 훤한 게임이다. 만약 이게 1:1 혹은 2:2 소규모 대전 게임이 아니었다면 이미 개판이었겠지. 재밌긴하다. 다만 좀 정신없다. 개인적으로.

  • 초반 조작과 익숙해지기 까지의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함. 좀 단로조운 모션과 액션의 느낌이 느릿하고 타격 판정에 대한 반응이 별로임, 익숙해지면 PvP 관련된 게임으로써는 정말괜찮기는 함, 추가적인 보수가 계속 필요함

  • 좋아좋아좋아아주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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