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t's Realm

타이런트 렐름은 클래식 PS1 비주얼에서 영감을 받은 로그라이트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절차적으로 생성된 다크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실행할 때마다 진화하는 위험에 맞서 싸우세요. 밤은 아직 젊기 때문에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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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용감한 영웅, 시간을 잃어버린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의 황금기, 특히 PS1을 연상시키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비주얼과 게임 플레이에 경의를 표하는 로그라이트 어드벤처를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가족은 수 세대에 걸쳐 절대적인 힘과 지식을 추구하는 고대 존재인 폭군의 통치를 끝내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이 여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통과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에 여러분의 한계를 뛰어넘게 될 것입니다.

세계는 무너진 도시와 사라진 제국이 위험한 풍경으로 변해 잔인하고 썩어가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장비는 생명선입니다. 진정한 로그라이트 방식처럼, 생존은 무엇을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를 잠금 해제하고 숨겨진 해골 제단을 찾아 힘을 업그레이드하고 끝없는 여정을 위해 무장하세요. 이것들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로그라이트 진행, 영혼과 같은 전투. 각 실행은 독특합니다. 타이밍과 기술, 약간의 운이 필요한 매력적인 전투 메커니즘이 여러분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시도할 때마다 도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싸우고, 죽고, 배우고, 다시 일어나세요.

끊임없이 진화하는 세계와 끈질긴 적. 모든 생물 군계와 조우가 절차적으로 생성되며, 적과 보스는 언제든 당신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같은 런은 없습니다.

PS1 시대의 미학에 대한 러브레터. 타이런츠 렐름은 단순한 로그라이트가 아니라 PS1 시대의 투박하고 로우 폴리 비주얼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레트로풍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하지만 생존은 결코 간단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초반부만 잠깐 했는데 액션이나 분위기는 대놓고 소울시리즈와 매우 유사하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몹들이 공격하는 모션의 전조를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패리가 엄청나게 빡빡하여 구평 위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래픽에 이어 조작감마저 PS1시절을 오마주했는지 구르기의 조작감이나 락온 시의 카메라 시점 전환이 요상합니다. 로그라이트적 요소를 차용했는데 가장 중요한 수집요소들이 그닥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 생각보다 재미잇음 근데 난이도가 좀 쉬움 소울류 같은느낌이라 다깨는데 오래걸릴줄알앗는데 3시간 만에 꺰. 패링 타이밍이 너무 빡세서 대부분 구르기로 회피하게됨. 단돈 만원으로 하기에 나쁘지 않음. 다만 맘에안드는건 달리거나 이동할떄 시점이좀 따라와줫으면 좋겟음 달리는 방향이랑 내가보는시점이랑 따로놀아서 너무 불편함

  • 스팀덱으로 잘돌아감 내가 똥손임을 알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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