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Monday: Dreams and Deadlines

"Endless Monday: Dreams and Deadlines" - Endless Monday의 이 짤막한 이야기에서 얌전한 성격의 기업 사원인 페니는 직장 동료, 우주 외계인, 상상 속의 친구, 자기 자신 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게 애쓰면서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끝내려고 주말 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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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소개

페니를 소개합니다. 기업의 평사원이며, 일을 미루기를 좋아해서 근무 시간에 프로젝트 작업은 하지 않고 만화를 그리고 폰 게임을 하느라 시간을 다 낭비해 버렸죠. 이번 주말이 지나면 마감일이네요. 선배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그리고 회사에서 잘리지 않으려면) 페니는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을 모두 떨쳐 내고 창작욕을 불태워,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죠.

특징

  •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친구와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디어를 얻고 창작욕이 솟게 해 보세요.
  • 공상, 게임, 정체불명의 문, 상상 속의(?) 친구 등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을 떨쳐 내세요. (아니면 그냥 받아들여도 되고요.)
  • 스토리의 멀티 엔딩으로 내 행동이 미친 영향을 확인하세요.
  • 모든 비주얼 요소는 개발자인 제가 직접 그렸습니다.
  • 존경하는 Chance Thrash의 호화로운 OST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첨단 기술"을 적용해 마우스, 키보드, 컨트롤러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추가 근무!

사람들 말마따나, 이제 끝이 끝이 아닙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무료로 추가되는 본격적인 길이의 추가 챕터에서 페니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49,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기업의 평사원인 페니가 월요일까지 프로젝트 업무를 마쳐야하는 게임. 프로젝트 업무로는 총 6개가 있고 (광고 기획안 만들기),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프로젝트 그림을 만들어야하는 게임이다. 스토리가 직장인들이 겪은 문제들을 게임에서 잘 녹여내었는데, 특히 일을 미루는 모습에 대해서는 가끔식 본인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도 보여서 뭔가 씁슬하면서도 웃겼던게 포인트였던 게임. 중간중간에 미니게임을 넣어놓은 것도 꽤 괜찮았고 (중간에 이야기가 너무 뜬금포로 간다거나, 도전과제 관련해서 진행해야하는 핸드폰게임은 노가다가 극심해서 이점은 별로였다.) 전체적인 그림체도 괜찮아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한글화가 잘되어서 이 재밌는 스토리를 편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회사 생활을 즐겼던 분들에게는 혹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 연구원생분들은 이 게임을 하면서 어느정도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게임으로, 그 속에서 일을 하면서 생각하는 상상속의 일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곧 플젝 마감인데 업무를 하루하루 미루던 중 이 게임을 발견했다. 페니에게 감정이입해서 완전 즐겨버렸다. 스토리며 대사 하나하나가 다 재밌다. 가격도 착하고 강추한다. 그리고 ... 마감은 사라져야할 악이다!

  • 회사 감성 잘 살린 독특한 아트의 게임 아트가 너무 이뻐서 찜해두고 있었던 게임인데 마침 어제 봄할인과 함께 한글화 소식이 올라온거에요! 이거다! 하며 바로 플레이해봤어요 (한글화 진짜 너무 잘됐더라구요... 문장도 자연스럽고 폰트도, 그림 번역된것들도... 신경 많이쓰신게 팍팍 느껴졌어요) 토,일 이틀만에 광고기획 6개를 그려내야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소속 회사원, 페니의 이야기를 다룬 비주얼노벨류 게임이에요. 실제 회사 분위기와 요소들을 잘 살리셨더라구요. 개발자님이 일러스트레이터셔서 본인 경험을 어느정도 담으신거같아요. 회사원으로서 공감되고 추억을 느낀 장면이 많았어요. 회사 생활 안해보신 분이라면 약간의 간접체험 느낌으로도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같아요. 실화기반 아닐까? 싶을정도로 꽤나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에피소드들, 여기에 회사다닐때 '이러면 재밌겠다!' 하고 상상만 했던 여러 비현실적인 일들까지...! 어느덧 여러분도 광고 기획 6개는 잊고 틈만나면 농땡이 피우는 귀여운 페니와 주말 근무를 즐기시게 될거에요!

  •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회사 다니면서 느꼈던 분위기나 기분이 계속 떠올라서 좋았음.. 그리고 타이거챤은 귀엽다.

  • 그럭저럭 할만함, 게임성은 잘 몰루겠음 적어도 헤메기 쉽지않게 해야할 일 리스트가 있어서 진행하기 쉽다 갤러리 기능같이 깨고나서 일러 CG같은거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다

  • 이 작품은 픽션이 아니며, 실존하는 너 나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평가 1000개인데 99% 긍정적에는 이유가 있다 대체로 몇가지 정도의 선택지와 루트를 주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엔딩과 스토리를 보는 류의 게임 유머나 개그 포인트도 꽤 있는 편이기에 취향에 맞아 보인다면 그냥 사라

  • 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 제작자님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푹 빠진 채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리고 블레이스의 모습이 마치 현실의 모습을 반영한것 같기도? ㅎㅎ

  • 현대사회에서 일하는 광고팀의 아주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게임. 100% 실화 기반일것으로 추측되어.

  • 토요일 밤, 월요일까지 어떤 로봇에 대한 광고 디자인을 만들어야하는데, 정작 광고해야할 물건이 뭔지도 잘 모르고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광고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게임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있고 To do list로 스토리 진행 조건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막힐 일은 없었습니다. 스토리 내용도 줄거리에서 크게 벗어나는 건 없이 무난하게 재미있습니다.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도전과제는 특정 광고 제작하기랑 엔딩 보기, 그리 어렵지 않은 특정 행동하기 그리고 Lumber Lass라는 미니게임하기가 있는데, 미니게임 관련 도전과제가 빡센 거 빼면 나머지는 스팀 가이드 보면서 하시면 금방 깨실 수 있습니다. [spoiler] 미니게임 점수 천만 달성하기(Lumber Lass: Definitive Edition), 꿈 속에서 지칠 때까지 미니게임해서 Tiger-chan 화나게 하기(Deforestation Dame)랑, 토요일 일요일 모두 게임 오래해서 곯아떨어지는 엔딩보기(Debut)가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얘네들은 따로 한 번에 하는게 그나마 나을 겁니다. [/spoiler] 한글은 지원하지 않지만 귀여운 미소녀, 무난한 스토리에 적당히 즐길만한 비주얼 노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같습니다.

  • 시넌스 영상 보고 샀는데 재밌게 했네요 굿엔딩 보고 진엔딩까지 스킵으로 다 하니 4시간 정도 걸렸네요 타이거짱 못참겠다

  • 스카이가 꼴리고 페니가 꼴리고 하나씨도 꼴리고 이사님도 너무 꼴려서 미치겠다 아 개꼴려

  • 주인공 페넬로페가 회사의 새 제품인 진봇6000의 홍보용 이미지를 디자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게임의 목표는 마감일인 월요일까지 홍보용 이미지를 만들어 위스키 상사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제작한 이미지의 갯수나 스토리 진행 중 선택지를 통해 엔딩이 결정되는 멀티 엔딩 게임이다. 스토리는 있을법한 평범한 회사생활에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내용으로 새벽에 가볍게 웃으면서 즐길만한 내용이다. 중간중간 여러 개의 미니게임도 넣어놔서 플레이가 단조로워지는 것도 견제한 것 같다. 근데 평가 중 99%가 긍정적이라 꽤 기대하면서 게임을 켰으나 99%치고는 크게 흥미로운 게임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스팀 평가도 매우 좋고 많이들 추천하길래 해본 게임. 특별히 재미있진 않지만 소소하게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게임 다만 할인할 때 사자.

  • 직장인 페니의 좌충우돌 우당탕탕 천방지축 돌아가는 주말 야근

  • 이야기는 실없지만 아기자기하고 보고있으면 즐겁습니다 왠지 제작자의 경험이나 평소의 망상을 녹여낸 느낌... 한글화 매우 잘되어있음

  • 고작 일러싸개인 회사부속품의 유쾌한 반란, 해피엔딩까지의 스토리가 매우 유쾌발랄해서 즐거웠다. 배드엔딩을 보려면 작정하고 ㅈ같은 선택지만 골라야하는데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해피엔딩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내상이 컸다.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엔딩 여러개 넣을거면 스킵좀 넣어주쇼 ....

  • 위스키 선배같은 사람은 현실 회사엔 존재하지 않겠지...?

  • 귀여운 도트, 괜찮은 음악, 소소한 직장인 공감요소 그것 말고는 잘 모르겠음

  • 이 게임, 회사 생활에 대한 디테일이 무서울 정도로 자세하다. 때로는 너무 공감돼서 웃음이 다 나올 정도. 다가오는 AI자동화 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신선하다. 사람이 회사에서 준 일에 대해 의욕을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막상 하고 싶었던 것이라도 정작 일이되면 얘기가 달라지는 것처럼.. 현 인류가 해결할 수 있는 연구과제가 맞긴 한걸까..? 도전과제는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빡센 편. 잘못하면 하루종일 나무만 캐다 끝날 수 있으니 주의.

  • 이 게임을 제작한 사람은 그림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팔로우했었는데 이 게임도 만들었었다 찜해두기만 하다 한글화 소식 듣고 바로 해봤다 더 말할거 없이 재밌고 즐겁게 플레이했다 [spoiler] 요새 말많은 AI에 대해 다룬것도 놀라웠고 좋았다 [/spoiler]

  • 현대사회를 담아 우려낸 작품. 플레이하면서 감정이입과 몰입도 좋았다고 느끼며, Todolist로 방향성 제시를 해주어 진행하기 쉽고 분기점도 명확하다고 봅니다. 아트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꿈과 현실이라는 주제도 깊이감 있게 잘 나타냈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미니게임도 있는데 도전과제작 어려운걸 제외하면 나름 소소한 재미도 있었고 한글화도 되었고 선택지별 분기 나뉘는 비주얼노벨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세요 [spoiler]자동화, AI 소재를 사용하여 사회적이슈도 깊이감 있게 다룬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spoiler]

  • 사회생활의 부조리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갓겜

  •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다양한 엔딩, 넘치는 유머와 센스

  • 한글화 퀄리티가 아주 좋음

  • 블랙기업은 탈출해야만해

  • 스카이한테 공감해버림...

  • AI를 조심해...

  • 별 거 없는데 재밌다

  • 뭐냐 이 초 갓겜은;

  • 너무 재밌고 신선해용

  • cute

  • 예쁜 그래픽과 게임 클릭으로만 진행되는 가벼운 게임성 묘하기 현실적인듯 비현실적인듯한 공감을 하게 만드는 직장 생활 내 모습이 저렇지 않을까 두려움이 드는 고문관 주인공 페니 가볍게 읽히는 스토리들과 그러면서도 자아성찰하게 만드는 블랙유머들부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A.I 발전에 관한 주제까지. 사건 해결의 엔딩을 봐도 좋고, 자신만의 엔딩을 보고 만족해도 좋은 갓겜입니다.

  • 일하는것도 싫고 움직이는것도 싫고 잔소리 듣는것도 싫지만 돈은 따박따박 받으면서 놀고싶은 페니의 회사생활 이야기

  • 캐릭터들이 귀여움, 플탐이 좀 짧은데 만원짜리 게임으로 생각해보면 그리 짧은것도 아닌듯.

  • 적절한 가격, 매력있는 그림체, 골때리는 주인공, 은근하게 녹여낸 어두운 요소들까지.. 유쾌한데 마냥 웃고 넘기기는 힘든 게임인듯. 그래도 플탐 짧아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음.

  • 출근 x나 하기 싫네...

  • 이 회사 운영부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 하긴 내가 그림 그릴 때 가장 잘 그려질 때가 수업 중이긴 했어. 음음. 창작은 딴짓할때 제일 잘 된다고~

  • 이거 이 가격 이상으로 내도 할 의사 있을 정도로 재밌고 일단 캐릭터가 이쁨 털ㅋㅋ

  • 최신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드뭅니다. 아니 정확히는 다른데 이거 뭐라고 하나 모르겠네요. 한글화까지 된 것으 더더욱 드물죠. 이 장르를 좋아한다면 컬렉션에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도전과제를 깨려고 나무꾼소녀를 죽어라 플레이하고 있으면 페니도 나도 피폐한 몰골이 되어 있다.

  • 섹스

  • 야근하려고 보면 청소를 해도 재미있고 먼지 떠다니는거만 봐도 재미있는데 통나무 베기? 이건 못 참지

  • 내 스타일은 아니네.. 도전과제 올 클리어 하려면 몇번을 플레이 해야 할까..?

  • 나무 1억개 캤다

  • 굿

  • 도트, 털, 귀여운 그림체와 ㅈ나게 많은 선택지 1회차 뭣도 모르고 술마시러 갔다가 해고당했다 2회차 2개만 그렸다가 변호사가 됐다 3회차 어쩌다보니 빠르게 4개를 만들어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누구는 아닐테지만 그냥 레즈 미연시인줄 산건데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내가 모든 도전과제를 꺨정도로 부지런한 인간은 아니다 보니 나머지 그림 2개를 그리려고 1일차로 돌아가는 짓은 못할것 같다 약간 뭐랄까 제작진은 비주얼 노벨이라는 탈을 쓰고 만들고 싶은걸 다 넣은거 아닐까 예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을수도 있고 옛날 슈팅게임을 만들고 싶었을수도 있고 어쩌면 퍼리가 등장하는 모험게임을 만들고 싶었을수도 있겠지 선택지가 많고 그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한텐 추천한다 캐릭터가 썩 귀여우니 보는 맛도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 이 로보스팀 로보게임은 정말 위험합니다. 이 로보게임을 플레이하기위해서 로보여러분은 로보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로보게임을 플레이하기전 로보여러분의 로보업무를 끝내고 오십시오. 로보 즐기십시오.

  • 어쨌든 딴 짓 하는 건 인류의 평화를 위해 괜찮은듯함.

  • 재밌는 로보게임

  • Endless Monday: Dreams and Deadlines 끝이 없는 월요일 : 꿈과 마감일 필자처럼 일 미루는 것을 좋아하는 페니가 되어 회사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게임으로, 회차에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Ctrl키로 텍스트 스킵 기능으로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code]장점[list] [*] - 귀여운 일러스트 [*] - 완벽한 한글화 [*] - 야간 업무에 대한 고증 [*] - 수많은 세이브 슬롯 [*] - 계속해서 클럽 엔딩으로 이끌어 가는 위스키 선배 [*] - 적당한 도전 과제수[/list][/code] [code][list] [*] - 통나무 아가씨 미니 게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거나 D를 눌러 오른쪽으로 진행, 스페이스바, 엔터,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통나무를 벨 수 있는데, 오토핫키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손가락 피로에 도움이 됩니다.[code] Send,{D down} While Getkeystate("D") { Send,{Space Down} sleep, 100 Send,{Space up} } return [/code] [*] - 요일마다, 분기마다 세이브를 만들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 - 프로젝트 파일 완성 갯수마다 엔딩 분기가 다르고, 키니(외계인)을 만나서 과거로 돌아가는 분기를 얻고 안 얻고에 따라 분기가 또 나뉩니다. 0개 - 배드 엔딩 1~4개 - 배드 엔딩 5개 - 적당한 엔딩 6개 - 해?피 엔딩 [*] - 꿈의 세계에서 타이거짱을 화나게 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갔을 때 갈 수 있는 모든 곳에서 타이거짱과 상호 작용해야 협박, 사과 등을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code] [url=https://hcnone.newgrounds.com/art]개발자 그림 사이트[/url]

  • 주말출근어드벤처활극(?)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귀엽고 살짝 나사 빠진 듯한 흐름이 재밌다. 플탐도 적당하고 짧게 즐기기 좋은 듯.

  • 갓겜

  • 주인공 하는짓이나 사고방식이 나랑 존나 똑같아서 좀 소름돋음..

  • 본편급 분량의 무료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 대한 동포 미국인이 한땀한땀 시간을 쪼개어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자아실현 아트 프로젝트로 맨든 카와이한 카툰 아니메 걸 이것 하나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게다가 버거 마니아라는 점까지 완벽하다 흐크 논, 에이치 씨 논을 게임만 만들게 하고프다!

  • 아트가 마음에 들면 구매 아니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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