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소녀

가슴이 따뜻해지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천년의 소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동생과의 잊을 수 없는 여정에 함께하세요! 25명 이상의 사랑스러운 NPC와 5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엔딩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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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매혹적인 『천년의 소녀』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당신의 소중한 여동생을 키워주며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녀의 롤러코스터 같은 삶의 가이드가 되어주세요! 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내에서 당신이 하는 모든 선택이 여동생의 운명을 결정할 거예요! 바로 50가지가 넘는, 개성 가득한 엔딩으로 말이죠!




여동생은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며! 보물을 찾아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기까지 한답니다! 당신의 선택은 여동생의 꿈을 이뤄주고, 나아가 그녀의 운명까지 결정할 거예요!






짜잔✨ 여동생의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빛내줄, 다양하고 매력적인 NPC들을 소개합니다~! 위에 있는 NPC들 말고도 더 있는데,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할 수가 없네요! 게임을 통해 직접 다양한 곳에서 NPC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마을은 물론 배우기, 일하기, 심지어 모험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활기찬 세계에서, 당신의 여동생은 이제 유쾌한 캐릭터들과 인연을 맺게 될 거예요.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마음을 터놓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들과 웃음으로 가득 찬 순간들을 통해 평생동안 이어질, 소중한 유대관계를 만들어 나갈 거랍니다! 사랑에 경계가 없는 이곳에 피어날, 가슴 따뜻한 관계와 그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뚜둥! 중대한 날이 왔어요! 당신의 여동생은 이제 19살이 되었고, 다가올 그녀의 미래는 오로지 당신의 손에 달렸어요! 당신의 양육 방식은 그녀의 길을 결정하고, 50가지 이상의, 개성 가득한 결말로 이어지게 될 거예요. 그녀는 과연 영웅 같은 기사가 될까요? 유명한 예술가가 될까요? 아니면, 전혀 예기치 못 한, 다른 무언가가 될까요? 그 가능성은 정말이지 끝이 없답니다!


따뜻함,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실 거죠!? 『천년의 소녀』 에서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아름다운 비주얼, 그리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여동생과의 우애와 당신이 가진 선택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바로 지금, 여동생과 잊지 못할 모험을 시작해 보세요!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40,0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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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캐릭터 디자인말고 볼게 없는 게임 아무리 얼리액세스라지만 겉만 뻔지르르한 빈 깡통이다 SD로 진행되는 외출 및 모험 컨텐츠는 조작감도 구리고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낌 똑같은 맵에 매번 첫 스테이지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맵 이동할때마다 행동력이 있어 진행에 제한이 있음 시간 제한도 있는데 이건 너무한거 같다 아무리 얼리엑세스라지만 너무 내용물 없이 무의미한 노가다 일정의 반복이다 색다른 이벤트가 2시간 채워서 본 14살 건국제인데 뭣도 없고 선택지 - 택스트 - 스탯 업 이러고 끝이다 3년 동안 나온 이벤트라곤 소풍과 새해 포츈쿠키 이벤트가 끝인데 소풍이벤트는 특정 아이템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진행조차 못하고 패널티를 주고 포츈쿠키는 -100골드나 받고서는 랜덤으로 패널티까지 준다 이러고선 일과 학습의 골드 비율은 10:8정도라서 할수 있는게 없다

  • 육성게임에 흥미있는 분들이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육성하는 것 자체는 흔한일인데, 몇 회차를 거듭할수록 쌓이는 재화가 따로 있고, 그것으로 게임을 운용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1회차에서 미처 다 채우지 못했던 호감작 등을 다회차를 통해 이어나갈수 있다는 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일러스트도 준수해서 엔딩과 이벤트를 통해 만나는 일러스트들을 보거나 수집하는 것도 괜찮은 재미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것저것 보완하면 좋은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즐겼던 한편, 아쉬운 점은 꽤 많았습니다. 1. 가격에 비해 부족한 퀄리티 2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구매하여 플레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가격을 모르고 플레이한다면 약 7천원 정도 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SD 그래픽이라고 내세운 엄청 큰머리 얼굴, 모험 나갔을때의 조악한 조작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 학생이 썼을법한 스크립트, 혹은 그러한 상황,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 나오는 동생과 교수 등의 다른 그림체의 캐릭터, 선택지에 맞지 않는 것 같은 대답(이것도 스크립트), 설명이 늘어지거나 없어도 무방한 튜토리얼, 간간히 겹쳐서 들려오는 브금, 중간중간 이상하게 눈 감는 동생(라이브2d 장면 중 눈웃음치는 연출부분의 왼쪽 눈이 덜 감겨서 기괴합니다.) ㅋㅋㅋㅋㅋ 이 정도를 2만원 가까이? 1만원 넘는 돈을 받고 파는건 너무합니다. 많이 보완하셔야 해요. 2. 거의 없는 컨텐츠 모험요소를 컨텐츠라고 내세우기엔 모험에서 볼 것도 많이 없고, 이벤트도 많이 없는 듯 합니다. 심지어 낚시도 어종이 너무 없고 판매 시스템도 불편하고, 미끼도 비싸요. 게다가 낚시에 성공했다는 효과음이나 이펙트 또한 없는것과 마찬가지라서 심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일상에서의 컨텐츠도 분명 생일, 추수감사절, 급여일, 가끔있는 바캉스가자로 조르는것, 불꽃놀이 외에 추가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한두장으로 퉁칠게 아니고 마을을 충분히 응용할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것 또한 아쉽습니다. 그런 이벤트때 마을로 나가서 마을사람들과 특별한 일들을 경험할수 있을 텐데요? 그러한 점들은 제작진들이 무척 게으르게 기획했다고 느꼈습니다. 일상 컨텐츠 종류 또한 이것저것 만들수 있는 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더 추가한다면 플레이타임도 늘릴 요소가 될 수 있고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이런것도 있네' '저런 것도 있네'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버그 위에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여기저기 버그 투성이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스크립트가 겹쳐서 나오는건 아주아주 흔합니다. 클릭이나 스페이스로 스크립트를 넘겨보는데 무언가 다른 스크립트가 자꾸 1프레임 속도의 느낌으로 지나갑니다. 그것도 거의 모든 하단 스크립트에서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스크립트 뿐 아니라 상호작용도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왼쪽 npc를 보고 상호작용을 시도했는데 오른쪽 npc에게 상호작용 될 때가 있습니다. 한 두개가 아니라 일일이 짚기도 어려운 수준으로 버그가 많습니다. 제가 모든 컨텐츠를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하물며 모든 컨텐츠를 겪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인데, 다른 부분들은 또 어떨지 알 것 같은 부분입니다. 4. 연출 및 편의성 뭐라고 딱 말하기 어려운데, 부드러운 전환이 있었으면 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전환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당황스러운 부분도 보입니다. 갑자기 다른 화면이 딱 나와버리니 장면 전환이 너무 없어보입니다. 그런 것에 있어서 디테일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이벤트에 대해서는 골드를 차감하는데, 선택을 도울 수 있게 그 차감될 골드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러지 않은 점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골드를 벌기가 정말 힘든데, 피같은 골드를 차감해가니 마음놓고 그러한 것들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낚은 것들을 팔거나 할 때 하나하나 팔아야 하는 점이라던가, 대화를 다 읽지 못했는데 넘어간다거나, 어떤 부분은 스킵이 없어서 불편하거나 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일정을 빨리감기해두면 일정 시작할 때 캐릭터들의 대화도 빨리 지나가는 점이 아쉬웠고, 처음 하는 일정에서 마저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을 때가 많았습니다. 처음 보는 이벤트라면 자동으로 빨리감기가 멈추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체적으로 게임의 목표가 연출로서 보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그래서 이 게임의 목표가 뭔지를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동생을 성인이 될 때까지 잘 키우는것이라면 그것을 보다 더 명확하게 연출로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튜토리얼동안에는 어쩌다가 아이를 업어와서 어쩌다가 키우게 되었는데 왜 키우는지 납득이 제대로 가지 않고, 목표도 잡기 어려웠습니다. 단순히 육성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래서 이 동생을 키우는 주인공의 이유를 조금더 강하게 부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대화 스크립트 다른 건 다 놓고도 대화 스크립트 문제는 진짜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래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왜 연금술이 좋다거나 농장이 좋다고 할까요? 게다가 이야기들이 너무 일차원적입니다. '00이 좋아합니다' '00이 행복해합니다' 이게 정말 대화라고 할 수 있나요? 하다못해 다양하게라도 보여줘야 대화하는 맛이라도 나는데 대화가 정말 너무한 수준입니다. 스탯 보너스를 주기위해서인지 어거지로 대화하기 컨텐츠를 넣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 대화가 플레이에 도움이 되긴 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6. 일러스트의 부족 일러스트 퀄리티는 양호하나, 그 종류가 부족합니다. 그 예로 17살의 동생은 머리가 길었는데, 바캉스 일러스트 등에서는 여전히 짧은 머리의 일러스트입니다. 또, 여행에서의 연출도 아쉽습니다. 동생은 머리만 길었지, 하는 행동이나 그 배경은 매년 똑같습니다. 매월, 매년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순간 동생의 성장을 느낄수 있도록 여행 연출이 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 그 외 마우스모양을 게임분위기에 맞추어 바꾸는 것은 어려울까요? 개인적으로는 마우스 모양이 너무 마우스모양이라 게임 하는 중에 좀 분위기가 깨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 스탯 확인하는 부분이 '내 정보'였는데 엄밀히는 '동생의 정보' 아닌가요? 그런 것도 일관되게 하면 더 몰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보완점을 대충 정리해봤는데 그래도 플레이하는 동안은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제작진 분들이 보신다면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서 3.5정도겠네요.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 외에도 여러 육성물을 즐겨왔는데 천년의 소녀는 뭐랄까....목표를 잡기가 좀 어렵네요.. 내가 이 엔딩을 보고 싶다 하면 그것에 맞춰서 목표를 잡고 일정을 짜는데 모험을 못 하면 돈을 쉽게 벌 수단이 없습니다. 대회라도 여러개 있으면 꼭 모험을 하지않아도 매년마다 어느정도의 돈이 들어올텐데 모험이 없다면 매년 천골드 주는 NPC만 기다려야하고 그렇다고 모험을 하자니 어느정도의 스텟이 없다면 몹을 잡으러 가기도 뭐하고 .....중간중간 이벤트 나오는 것들은 다 돈을 써야하는 것들이니 아쉬울 따름... 계절복들도 가격이 꽤 비싸서 초반에 계절복을 다 마련도 못 하고요. 첫 스타트는 좀 쉽게 플레이 하고 싶어서 일부러 전사계열로 가긴 했는데 업보수치가 의외로 너무 잘 올라가는 바람에 600이나 달성해서 조절하려다가 하마터면 수녀볼 뻔했습니다;; 그리고 1회차에 NPC 공략 안되는 애들이 있는건지 제 마음에 든 애들은 1회차에 아에 호감도 창 뜨지도 않네요. 맵에는 돌아다니는데 쩝...

  • 프린세스 메이커에 3d 여동생을 씌워놓은 게임 귀여운 여동생 캐릭터를 꾸미고 전투에서는 직접 움직일 수 있어서 프메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었음... 다만... 재화 소모/수급이 너무 짜고 스트레스/피로도가 너무 쉽게 쌓여 육성의 자유가 제한됨 악의가 느껴지는 수준의 스텟 감소 이벤트 망가진 밸런스와 구색만 갖춘 전투 탐험 지역 정보를 전혀 알 수 없어 들박하면 그대로 턴 낭비로 이어짐 고쳐야할 점이 많지만 귀여운 여동생을 보고 정식 출시를 기대해봅니다.

  • 프린세스 메이커 팬이라면 재밌어 하실만한 게임인거 같아요! 캐릭터 연출이 좋았어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얼리억세스니까 응원해봅니다!

  • 텀블벅에서 기회를 놓쳐서 후원을 못 했던 게임인데 저번에 데모도 한 번 해 보고 이번에 출시된 것도 해 보니까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예전에 프메랑 롱리브더퀸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잘한 버그들이 조금? 보인다는 점이에요.. 근데 얼리억세스니까 꾸준히 고쳐나가시면 될 듯~! 여동생 작가로 만들어줬는데 뭔가 아쉬워서 다른 엔딩들도 도장깨기 해 보려고 합니다~!(◠‿◠)

  • 고민하다가 일단 추천을 누르기는 했는데 왜 추천 비추천밖에 없나요? 추천하기도 비추하기도 애매해요... 처음에 프메류 게임중에서 라투디에 3D라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했고 설명방식도 독특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 리뷰중 속빈깡통이라고 하신 말씀이.. 뭔지 좀 이해가 갑니다. 신선하고 일러도 좋은데 다른 부분이 ..여러가지가 한 40프로씩 부족한 느낌이고 편의성 개선될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친절한듯하지만 불친절하다고 느꼈어요. 프린세스 메이커를 많이 해 본 사람을 타겟으로 잡고 만드셔서 그런지, 정말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생략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1. 궁극적인 목표는 프린세스가 되는 것 (제목부터) 2. 부가적으로 수확제 등 이벤트에서 수상 (수상할 경우 금전적으로 확실히 여유가 생김) 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이외에도 대부분 이런 류 게임이 용사를 키우거나 프린세스를 키우거나 혹은 뭔가 큰 틀의 목표를 주는 것에 비해, 이 게임에선 그런부분이 없습니다. 실제로 저는 처음에 플레이 시작했을 때 그래서,,이제,,모함,,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동생이 생겼는데.. 라투디랑 3D랑 얼굴이 휙휙 바뀐다.. 첫 부분에 기사가 아닌 군인으로 연출되는 것으로 보아 비교적 현대 배경인 것 같은데 그럼 프린세스가 목표는 아닐거고 뭘 목표로 키워야하지? 하는 의문과, 몇살까지 육성을 해야하는지도 확실치 않았구요 전반적으로 좀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뭐라 설명할지 잘 모르겠는데 그.. 쾌감이 없습니다. 고급반으로 갈수록 능력치가 쑥쑥 눈에띄게 오르는 쾌감.. 알바 완벽하게 하면 받는 보너스.. 이런 것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수확제등도 없는데 살기 참 팍팍합니다. 피로도랑 스트레스는 별개인데다가 프메처럼 돈주고 쉬면 확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찔끔 내려가서 (알바 2번어치 정도) 뭘 하기가 어렵습니다. 초반은 농장알바 돌리면서 상점에서 먹을거 사서 턴 아껴가며 키웠다가 교육 열심히 시켜야겠다 했는데.. 상점 음식은 재고가 한자리라 몇 번 먹으면 더이상 팔지도않네요. 자유도가 낮고, 특히 마을 컨텐츠가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무의미한 이동후 한명 말걸고 끝.. 상점 존재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냥 컨텐츠가 없습니다. 낚시도 귀찮고 현실시간 오래 걸리는 것 비해서 수익도 그냥그냥이고 솔직히 모험이랑 마을 조작감이 너무 별롭니다 ㅠㅠ 오른손으로 마우스도 써야하고 방향키도 써야해서 불편합니다. 마우스로도 이동을 할 수 있기는 한데 롤 같은 조작이 아니라 조작이 정말 안 좋습니다. 차라리 방향키 대신 wasd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시고 스킬을 숫자 1234에 넣어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 좀더 해보고 다시 리뷰남기겠습니다.

  • I'm not racist but I'm in love with White

  • 예전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는 다 해봤는데 최근에는 그런 게임류가 많이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이렇게 나오네요! 받자마자 후다닥 켜서 1회차 엔딩까지 봤습니다 ㅎ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성장해가는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어린 시절도 막 그리워요 ㅠ 앞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더 많은 이벤트들과 엔딩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신 들이 추가된다면 더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ㅎ

  • 안녕하세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 그림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돈을 모으는게 조금 어렵고 , (이건 제가 잘 해야 하는 문제 같지만)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연애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앞으로 개선이 많이 될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기존 프린세스 메이커2 을 즐겼던 사람입니다. 23시간 정도 플레이 해본 결과, 재밌는 게임이네여. 앞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에요. 초반 구간 중간중간에 스토리나 게임 짜임새 면이 생각보다 퀄이 좋았고, 시스템도 잘 짜여진 게임이다라고 생각이 드네욤. 무엇보다 그래픽이 굉장히 다양하고 퀄리티가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게임 플레이 하다가 디테일 부분에서 (대화가 처음 봤는데 마치 본 것처럼 이야기한다던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하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간다면 못할 정도는 아니네여.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육성류를 즐겼던 사람으로써 계속 해보고 싶네요. 100시간 정도 해보고 다시 리뷰 달 수 있으면 달아보죠.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류 국내 신작 게임입니다. 모험이라던가 재화 밸런스 같은 부분은 수정이 좀 필요해 보이지만 여동생 키우면서 옷마다 3D로 구현되어 있는 거하고 캐릭터 별로 Live 2D가 적용된 게 스토리 진행 면에서 신선했음.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좋아하셨던 분들은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 일러스트가 예쁩니다 캐릭터 돌아다니는 게 아기자기하네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옛날 프린세스 메이커 생각나고 좋아요

  • 플레이 타임 4시간 1회차 백마법사 시켜주고 떠날때 무언가 많이 아쉬움이 여한이 남는다 확실히 돈벌이 면에서 엉청난 노가다가 필요하지 내 초반스텝 잘못잡아서 체력이 비록 낮고 마법사 스텟은 엉청났단말이지 그래서 백마법사가 된것이였고 남친 못만들어서 아쉽고 카카오 프린세스 메이커를 옛날에 한 이후로 이 게임을 알기까지 다소 오랜 시간이 걸렸던거지 누군가는 그렇게 좋게 평가를 하지않을게 분명해 최소 3.5 별이 들어가지만 나는 옛날 감성을 생각해서 별 4.5+ 을 주도록 할게요 1회차 끝냈으니 이제 2회차는 어떻게 할까 생각좀 해봐야겠어 모두들 여동생을 아낍시다 ~ !!

  • 신경쓰이는 것두 고치길 바라는 것두 많았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플레이 했네요. 처음할때는 이것저것 불편해서(UI라던가, 스크립트라던가, 편의성이라던가) 아쉬움이 많았지만 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짜임새있게 만들려 노력한게 보여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직 앞서해보기 게임이라 그렇겠지만 좀 더 다듬고 업데이트를 자주자주하면 좋은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1티어, 완벽한 게임일 필요 없습니다 그저 이 게임을 아끼고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드려 하는 노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기대가 큰 게임입니다!!

  • 디자인이 너무 좋고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어서 중독적이네요. 게임 처음 실행하고 숨참고 3시간 가까이 플레이 했네요. 돈 모으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1년에 한번 주는 급여로 아껴서 쓰면 할만합니다. 그리고 약간 낚시가 야수의 심장이 있다면 의외로 돈버는 방법일거같기도요. 여튼 추후에 이벤트나 맵이 좀 더 생기면 매우 재밌을거 같습니다!!

  • 공략캐릭터의 다양성이 인상깊었습니다. 와, 이런 캐릭터도?하며 놀라기도 했어요. 여러 인물들을 보고싶어서 한 캐릭터만 진득하게 보진 않았지만, 인물에 걸맞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육성시뮬레이션 장르는 정말 오랜만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 했어요. 떡밥? 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서 천천히 2회차, 3회차 플레이를 통해 여러 엔딩과 스토리도 즐겨보겠습니다.

  • 제가 아직은 일반적인 스케줄 뺑뺑이 밖에 못하는거 같은데 이스터에그 같은것도 분명 있겠져? 직업 모으고 싶은데...... 공략을 집요하게 찾아보게 될 듯.....곧 양육 마스터가 생겨서 공략집 풀어주겠져?? 근데 생각보다 1회차는 빨리 뚫을수잇을둣 ㅇㅇ

  • 튜토리얼이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미니게임이 많아서 좋습니당 ㅎㅎ 능력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엔딩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여 이거저거 공략하는 맛이 있겠네용 재밌게 플레이하겠습니다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여동생이 귀엽네용^ㅅ^ 언니라고 불러주니 좋습니다 프메류 게임은 가끔 심심하고 할거없을때 해보는 편인데 시스템이 비슷한듯 다른게 있어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가끔 요상한 버그가 나기는 한데 차차 나아지겠죠? 추후 업데이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생 옷 같은것도 더 생기면 좋겠어요~

  • 그래픽이 귀엽고 아기자기 해서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 움직이면서 예쁜 배경이미지를 이용한 스토리묘사가 생동감있어서 텍스트와 함꼐 몰입이 잘되서 좋습니다!

  • 캐릭터랑 일러스트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여동생.....

  • 베르베나 축제 무투대회에서 상대방 등장 안하고 그대로 게임이 진행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12살에서 게임이 진행이 안돼요. 버그픽스 빠르게 진행안하면 이거 환불사유야..

  • 프린세스메이커류의 게임인데.. 완전 개판임. 엔딩도 오류 나서 alt+f4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ㅋㅋㅋ 그리고 프메로 비유하자면 수확제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도 오류 나서 alt+f4임 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이렇게 개판인 경우는 몇 없었는데 ㅋㅋ 게다가 그래픽도, 주인공 포즈도 개구림. 이런 게임 잘 없어서 일단 하겠다만 주변엔 절대 추천 안함 6~7시간 하고 겨우 엔딩 보려고 했더니 버그? ㅋㅋㅋ 게다가 며칠 전에도 사람들이 안된다고 했는데 축제, 엔딩 불가가 아직도 안고쳐졌다고? 환불 신청 했는데 안받기만 해봐라 진짜 노양심..

  • 버그 때문에 중도하차. 프린세스 메이커2를 재밌게 했던 고전 게임 플레이어라면, 나름 익숙한 맛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라면 8월에 열리는 무도제에서 멈추는 버그가 상시 걸리는데, 대회가 끝난 후 멈추거나, 혹은 특정 상대를 만났을 때 대화 스크립트가 다음으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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