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하우 투 이스케이프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비대칭적인 게임플레이와 장치로 협력해야 하는 탈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2인 플레이, 2가지 플레이 방식.
PC의 첫 번째 플레이어는 기차에 갇힌 캐릭터를 구현하여 주변 환경을 탐험하고 플레이합니다.
두 번째 플레이어는 전용 무료 동반자 앱*을 사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첫 번째 플레이어를 도와 이 불행한 여행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하우 투 이스케이프 컴패니언 앱은 iOS와 Android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각 마차마다 다른 방식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패배를 의미합니다.
오래 기다릴수록 시야 확보가 더 어려워집니다...
두 플레이어는 서로 상호작용하고 감각에 집중해야 합니다. 퍼즐에는 논리, 조정, 관찰 및 경청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의사 소통이 필요합니다!
잡담할 시간이 없습니다. 갇힌 기차에서 내리세요. 매 순간이 중요합니다.
에미는 함정과 수수께끼로 가득한 고속열차에 갇혀 깨어납니다. 그녀의 유일한 탈출 방법은 기관차의 브레이크 레버에 닿아 열차를 정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녀의 형제 요한은 전화로만 정보를 가지고 있어 에미가 각 칸을 헤매며 이 열차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에미를 제때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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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구매하시려는 한국인 커플 혹은 듀오에게. 영어를 잘 알고 읽으시는 유사 외국인이시라면 힌트 포함 작문을 읽음에 있어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아니한 일반인들은 힌트를 보고도 뭔 말인지를 몰라서 구글 번역기로 2차 힌트를 얻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게임에서는 단순히 영어 읽기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지구본 매-스털을 하셔야 끝까지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본이 갑자기 왜 나오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2시간 지나서 환불도 안됩니다. 다음에 지구본 공부하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평가 : 게임성 - 방탈출류(방탈출 시뮬레이션 같은) 측에서 신박한 플레이지만, 가면 갈 수록 뇌절 등장 답답함 - 문장이 힌트인 구간 덕분에 MAX 구매하냐 - 영어 잘 하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