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Wonders III

Age of Wonders III is the long anticipated sequel to the award-winning strategy series. Delivering a unique mix of Empire Building, Role Playing and Warfare, Age of Wonders III offers the ultimate in turn-based fantasy strategy for veterans of the series and new players a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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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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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Wonders III is the long anticipated sequel to the award-winning strategy series. Delivering a unique mix of Empire Building, Role Playing and Warfare, Age of Wonders III offers the ultimate in turn-based fantasy strategy for veterans of the series and new players alike!

Create an Empire in your own Image
  • Rule as one of 6 RPG style leader classes: Sorcerer, Theocrat, Rogue, Warlord, Archdruid, or the tech-focused Dreadnought.
  • Research powerful skills unique to your class to develop your empire and arsenal.
  • Choose your allies from among the six main races - Humans, High Elves, Dwarves, Orcs, Goblins and Draconians - and fantastical monster dwellings.

Explore and Exploit a Living Fantasy World
  • Explore a rich fantasy world that is more detailed and alive than ever with over 50 location types to raid for treasure.
  • Expand your domain by building new settlements, forge pacts with monstrous allies and capture valuable resources.
  • Wield earth shattering magic and terra-form the lands for your needs.

Fight In-depth Tactical Battles
  • Recruit legendary heroes, equip them with magical weapons, and let them lead your armies into battle.
  • Crush your enemies using the detailed 3D turn-based Tactical Combat System.
  • Become a master tactician. Crush city defenses. Learn to use flanking and master your army’s hundreds of abilities.

Master Age of Wonders III’s many Modes!
  • Immerse yourself in a rich single player story campaign, playable from two sides of an epic conflict.
  • Create endless scenarios using the random map generator.
  • Compete in multiplayer wars with up to 8 players online.

Please note that:
  • Level Editing Tools are provided as a courtesy to fans. They might have different system specifications from the Age of Wonders III game, are not tech supported and have an English only interface.
  • Coop: Random maps and stand-alone scenarios can be played using player alliances versus computer opponents.
  • Local Coop: Random maps and stand-alone scenarios can be played using “Hot Seat” mode on the same computer using player alliances versus computer oppon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65,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geofwonder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7)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55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일단 추천. 1하고 2의 재미를 잃지 않은 상태에서 개선된 점이 많고, 3D임에도 예전의 분위기를 잘 유지했음. 아직 캠페인 초반만 해보았는데, 1음악이 리메이크 된 것도 있어서 반가움. 2음악도 나올라나...? 인터페이스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 문제가 있고, 최적화가 좀 안되긴 했지만, 패치해주셈. ㅋㅋ 강력추천.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문명인 게임입니다. 히어로즈3 이후에 비슷한 많은 게임들을 찾아다녔던 유저들에게 적절한 만족감을 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히오마매와 비슷한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종족과 직업을 선택해 진행하는 판타지 게임이지만 대군을 만들어 싸우기 보다 정예병을 만들어 싸우는 느낌이 강합니다 영웅은 레벨에 따라 선택 가능한 능력치 상승과 사용 가능한 마법을 이용해 자원을 차지하고 있는 적을 물리치고 확장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등장하는 AI는 적 취급 보다는 잠재적 호구로사용해 삥을 뜯습니다. 덕분에 난이도가 굉장히 낮게 느껴집니다. 목표는 맵 통일. AI와 대전시 턴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AI의 활동이 동시에 시작 되어 턴 종료시 딜레이가 적어집니다. 모든 자원에는 적이 상주해 있으며 이걸 다 없애려면 긴 플레이 타임이 요구됩니다. 결론은 제법 재미있는 턴제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 이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한글패치가 없지만 그림 표식을보고 대충 짐작한다거나 위키 페이지에서 구글 번역을 보고 따라해도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MOD나 공식 에딧 프로그램으로 조종하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이거저거 다 괜찮은데 피눈물이 날정도로 멍청한 AI가 게임 다 말아먹음. 전략맵에서는 도시만들어놓고 비워놓고 나한테 전쟁걸어서 조공하고. 전투맵에서는 공성전하는데 적 병력이 내 3배가 넘는데 전부 성벽안에서 꼼짝도 않고있다가 투석기 한기에 다죽음.. AI가 좀 나아지기 전에는 절대 비추.

  • 잘 만들었지만 묘하게 아쉬움이 남는 게임. 전투를 너무너무 잘만들어서 전투가 제일 재미있는 요소이나, 전투당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드는 편. 전투를 잘 지휘해서 얻을수 있는 노력과 재미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재미의 90%는 전투묘미라고 보는게. 나머지 10%는 영웅 키우는 맛?) 전투를 해야하는데 전투를 하자니 게임 진행이 지나치게 느리고, 맵이 커질수록 드는 시간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하다보면 어느샌가 대충 견적보고 자동돌리면서 맵컨트롤만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내정이나 외교등의 기타요소가 너무나 부실하기 때문에 재미가 급감함. 또한 내정건물 올리는 생산열과 전투용 유닛 생산열이 같아서, 초반에 어떤 유닛을 뽑아서 뭘하기보다는 그냥 영토내 자원확보정도 가능한 수준으로 버티면서 테크를 올려서 고티어 유닛으로 자동사냥 털고다니는게 가장 쉬운 클리어방법이라. 오히려 하면할수록 초반에 느끼는 그 아기자기한 전투의 묘미를 느끼는 일이 적어짐 (그거 느끼면서 하려면 게임자체가 너무 오래 걸림) 누가 한글공략에 중소형맵 랜덤맵생성으루 해보라고 그게 이게임의 백미라고 하길래 해봤는데 그것도 사실 똑같아서 조금 실망. 캠페인은 맵도 지나치게 크고, 영웅은 죽어도 죽질않아서(?) 결국 영웅빨로 미는데 맵이 겁나게 넓어서 영웅들로 밟고다니려면 시간만 많이걸리고 흠.. 아무튼 이런류겜을 아주 좋아하는데, HOMM3같은 경우는 하면할수록 게임에 빠져들고 몰입하게 되었다면 이게임은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지루해지는 양상인 것이 매우 아쉬움. HOMM 류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해볼만하지만 원래 취미없었던 사람은 손안대는게 좋은 게임.

  • 마스터 오브 매직의 뒤를 잇는 후계작 AOW 3편입니다. 1,2 편과는 달리 종족 4티어 유닛이 사라지고 영웅별 4티어 유닛이 생겼습니다. 회피만땅인 영웅과 고티어 유닛에게 학살당하는 일반병의 모습을 그린 전편들과 달리 측면공격이 생기고 그로 인해 일반병들이 어떻게든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졌습니다. 밸런스는 아직 안 맞는 부분도 있는데 겜 나올때 초반보단 확장팩이 나오면서 깊이도 있어지고 아무튼 게임이 괜찮아졌습니다. 최근 한글화가 되었으니 많은 분들도 접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즈 시리즈보다 높이 평가하는 시리즈입니다. 불후의 명작 호므므3편과 비교해도 제 개인적으로는 AOW1편이 더 재밌었습니다. 마스터 오브 매직이 기반이다 보니 전술이나 전략 차원에서 깊이가 있습니다.

  • 난이도가 상당한 게임... 하지만 재밌다.... 인생겜 발견!

  • <에이지 오브 원더 4> 출시가 코 앞인데 알리지를 않네요. 제가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69000/Age_of_Wonders_4/

  • 핵꿀잼 입니다 문명이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공략 같은게 제대로 된 사이트가 아직 없어서 처음에 좀 애를 많이 먹었는데 익숙해지고나니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4가 빨리 나왔으면

  • it was hard to figure out at first but as it goes on, I understood the system completely and I could play with auto battle mode and did great. but it was more fun before.

  • 좋아요

  • 아는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주로 한 플레이어 입니다. 4X 게임으로 처음 접했던 게임 시리즈로 이번 3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특히 각 종족과 직업의 조합으로 매번 플레이 할때마다 새로운 선택, 전략 & 전술을 시도할 수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확장팩을 소장하고 플레이하는게 더 높은 자유도와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 4x 게임중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탄만큼 종족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아직도 멀티플레이 인원이 넘쳐나는걸 보면 장수하는 게임이고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스토리 모드가 굉장히 재미있으며 스토리 모드를 다 클리어해도 싱글모드로 자유맵에서 싱글플레이 하는 재미가 스토리 모드에서의 제약이 없는 점이 오히려 더 재밌습니다. 온라인 대전도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문명을 판타지 스타일로 바꾼 느낌이긴 한데 스타일은 문명+워크래프트3 의 느낌 입니다. 나만의 영웅을 키우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굉장한 작품임에도 시대를 잘못 만난 느낌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 왜 내가 이 게임을 쟁여두고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갓겜까진 아니지만 정말 산게 아쉽지 않을 제값하는 게임이다. 문명이나 엔드리스 시리즈 등 4X게임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금방 적응할수 있는 게임이다 4X에 RPG가 가미되어있어 순수한 4X게임에서 나올수 있는 지루할수 잇는 부분은 RPG의 사냥이나 파밍 등의 재미가 채워주고있고 전투시에는 TRPG의 스타일까지도 맛볼수 있다 한글패치도 유저패치를 적용하면 문제없이 할수 있다 최근 생긴 게임불감증으로 인한 현자타임을 어느정도 해소된 기분이다

  • 산지 2달됬는데 무료 이벤트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reat Combat, Strategy and City-Building

  • 최고다. 깔끔한 그래픽, 훌륭한 배경음악, 거기에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까지.... 마이티엔매직7의 허접하고 버그투성이 게임에 적잖이 실망하고 있던 나에게 기쁨이 되어 준 게임. 얼마 안했지만 그래픽과 케릭터가 넘 맘에 들어 두근두근하게 만듦.

  • 조화롭지 못한 맵 그래픽만 아니면 참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단점으로는 시나리오 플레이시 하나의 챕터가 너무 길어서 좀 지루하다는것 ... 그것만 빼면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특히 전투가 재미있고 종족이 다르더라도 각자의 선택에 따라 같은 병종을 얼마든지 꾸릴수 있는 점은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각기 다른 요소들이 서로 결합되어 비슷한 장르의 게임과 다른 게임성을 갖추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한글패치 받아서 한글화가 잘됬는데 게임실행해서 인게임 들어가면 튕기네요 ㅠㅠ

  • 실망이야 진심

  • ai가 좀 바보임, 외교는 그냥 뭐... 별로 끌리지가 않음 전투는 괜찮음 직업 종족 전문화 각각 따로는 신선했음 후반가면 동시턴이라고 해도 좀 대기시간 길어짐 어 걍 난 평점 중간정도 ㅇㅇ 걍 끌리지는 않는데 추천은 못하겠다

  • AI 이새끼들 AI 아닐지도 몰라. 빈집 귀신같이 털러올때마다 깊은빡침을 느낌.

  • 왜 로딩에서 안 넘어가냐

  • First of all, I'm very sorry to my english skills, but I want to tell my review to many people, so I am writing in english. When I bought this game. I thought this game would be really fun game. I like 4X games and turn based strategy games. I thought This game must be a 4x game or turned based stratgy games at glancing with screenshots. But I felt a little stress through playing this game. Sometimes this stress smashed me with a hammer. What was the problems? I changed classes, races. I played the Campagin too a little. It appears to me, this game has some odds. Some odd things flow entire games. Let me give you some examples. 1. You choose the theocrat class and had played with it assisting magic like a heal and etc. And it's time to make tier 4 units. Huh, the tier 4 unit of theocrat is a machine! So you can't use a heal and etc. 2. And High Elf Mounted Achers gains Shoot Longbow instead of Shoot Bow. but, High Elf Monster Hunters doesn't gain Shoot Longbow. 3. Dwarf Monster Hunters gain a damage up skill. Dwarf Monster Hunters gain Shoot heavy Crossbow instead of Shoot Light Crossbow. Gaining a damage up skill, not a defensive skill. Entire of this game has a flew that unity of themes. I think it stressed me a little. I played very fun. But, after playing this game, Something still bothers me. Sometimes I felt a little headache that flows in my brain. It doesn't happen to play other turnbased strategy games like civiliztions 5,6, homm 3,5, mmh7. That's the reason why I am not recommend you this game.

  • 몇시간 안했지만..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 발매 당시에는 재밌었을지도.. 2019년 현재 하기에는 너무 옛날 게임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참고 하기에 엄청 명작도 아님. 히오마메를 하는게 더 나음..

  • 갓겜..... 네크로맨서의 천적 천사 너무 싫어.....

  • Age of Wonders III... 어렵네요.... 이제 80시간 정도 게임을 하게 되엇습니다.(겨우라고 해야 할지도....) 문제는 제가 정확히 모르지만, 밸런스가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로 켐페인만 플래이 하엿으며(그게 80시간), 3번째 스토리 하플링은 첫번째 미션도 끝을 보지 못햇습니다. (네크로 미션 중) 이 게임을 '맛보자' 라는 생각에 미션을 하나 하나 해 봣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제 게임 실력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을 미션 중심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워크3 처럼 각 영웅에게 아이템을 (갑옷, 무기 반지, 방패, 탈것 등 8개 를 장착과 그외 아이템을 소유 함으로 능력이 생기는 시스템이 있으며, 턴제로 문명을 생각하시면 편하시겟습니다. 판타지 문명이라고 보심 됩니다. 거기게 영웅이 있고 아이템과 여러가지 영웅스킬과 전략지도 스킬, 전투 스킬, 패시브 스킬 등 여러 스킬이 존재 합니다. 그외 각 유닛들은 티어와 각 성장하는 경험치 시스템도 존재 합니다. 영웅을 키우면서 문명처럼 도시를 성장시키고, 연구시키며, 기술을 발전시키며, 상대를 무찌르는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하지만, 더욱이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게임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로, 예를 들어서, 하이엘프 미션중 3번째 이사벨라 라는 영웅의 사망과 그 나라를 전멸 시키는 미션이 있습니다. 이 미션에서 나오는 '어둠의 스토커' 라는 유닛이 있는데, 이 유닛이 엄청 막강합니다. 게다가 상대 컴은 수많은 도시를 이미 소유한 상태는 물론, 어느 정도 발전이 된 도시를 소유한 상태로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전, 도시는 없고 지정된 목표에 가야 젤 작은 도시는 하나 던져 줍니다. 한 3턴 만에 도시를 얻는겁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을 따라 갈 수 있지만, 문제는 재정이 엄청 차이가 나서, 나중에는 어둠의 스토커와 서큐버스를 몇 부대 끌고 옵니다. 서큐버스는 적 유닛을 강제 제어 하는 고유 스킬이 있고, 어둠의 스토커는 물리 내성이 있는 부유 유령으로 혼자서 무쌍이 가능한 케릭입니다. 아직도 어둠의 스토커의 약점을 찾지 못해서, 돈치트 쳐서 꺳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리내성이면, 마법으로 때리면 되지 않냐구요??? 신성이랑 질병인가 두가지 속성이 100% 내성입니다. 네.... 그니까 무쌍 가능하다고.... 물리 내성 60%... 헤헷... 욕나와... 게다가, 유닛 설명 창이 있는데, 가끔씩 있는 어느 항목은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항목도 있습니다.(헤헤 한클 패치 했는데....헤헤.. 읽어도 몰라.. 헤헤...) 다른 불친절한 부분은 스포인데...... 핫!! ------------------------------------------------------------------ 하이엘프, 드레드노트 미션의 마지막에서 시작하면 주는 아이템을 소유한 영웅이 최소 한대라도 상대 지도자 영웅을 타격을 하고, 그 이후에 적 지도자 사망시에 부활과 함께 지정된 감옥으로 투옥이 됩니다. 그런데 도데체 왜??? 그 곳이 감옥인지, 왜 갑자기 평화 관계가 강제로 되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하이엘프 미션 다 깨고 나서 알았습니다. 오른쪽 왼쪽 모든 도시 먹고나서, 뒤늦게 알게 되엇죠. 평화조약을 강제적으로 맺어져서, '나에게 감히 평화를 강요해???!!!!!' 라면서 다 쓸어 버렷거든요....... 이러한 미션 목표 조차도 친절하게 설명이 안되서, 한 미션만 몇번을 재시작을 해야 하는 고통을 격게 됩니다. 그러면, 저녁에 짬 내서 하는 사람들은 몇일 동안 한 미션을 잡고 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하기가 싫어 지더군요. 시간을 두고 연구 하면서 하시면, 좀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전 여전히 어둠의 스토커의 약점을 알지 못하며(전투함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근데 만약에 문명을 좋아하시면 - 그냥 문명해요. 사지마. 턴제 전략을 좋아 하시면 - 응 문명 사. 시간 많고 게임 연구 하시면서 하고 싶으시면.....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라서, 태클 다시면 미워할거에요.

  • 2주일 내내 이겜만 했다. 쩜..10년의 기다림이 부족하지 않은 작품..1,2 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점은 맘에 드나 회피개념을 없앤 점이 상당히 아쉽다. 그냥 흐접한 HMM류 데미지싸움으로 조금 기울어져서 아쉬움.

  • 튜토리얼 플레이 했슴 헐리웃 영화급 인주 알았는데 러시아나 프랑스 영화서 느끼는 이질감 느껴짐 한글패치와 폰트를 손보고 하니 한글도 잘 나옴 추천은 음 비급을 재미있어 하면 추천 설정 덕후 추천 그래픽 우선순위면 비추 잘 짜여진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면 비추 나쁘진 안지만 다른데 돈보태서 에이급을 사세욤

  • 다음 달 출시될 네번 째 넘버링을 기대하며 평가를 남겨봄. 장점 1. 전투의 전략적인 요소가 강해서 재미있음 2. 기본적으로 전투에서 영웅 유닛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영웅을 성장시키고 스킬을 학습시키며, 좋은 아이템을 끼워주면서 이들이 강해지는 모습을 즐기게 되는 rpg적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다. 3. 대전략지도와 개별 전투에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마법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음 4. 지도자 클래스와 시작 종족을 정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운용법이 다르다. 클래스 별, 종족 별 특성이 다르고, 각기 유닛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 단점 1. 내정으로 즐길 거리가 별로 없다. 아니 사실 내정에 집중하면 겜을 그르친다. 중립 크립과 던전을 먹어서 나오는 보상이 어차피 내정에 도움이 되며, 겜 자체가 병력을 계속 뽑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2. 외교 관련 커맨드가 적어 별로 할게 없다. 결론 전략 게임에 관심이 있으면 세일 중에 사서 해보면 좋음

  • 히마매와 같은 턴제 전략게임 보통 여타 턴제 전략게임처럼 일대일 싸움이 아니라 1. 아군옆에 또 다른 아군이 있으면 일제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 2. 그리고 자원생산소에 들렸다고 점령되는 것이 아닌 그 자원생산소 부근에 정착지를 만들어야 정상적으로 점령이 된다는거 3. 유닛을 많이 모아서 물량으로 밀어 붙이기보다는 많은 전투를 통해 유닛을 등급 업을 시켜서 싸우는 형태(동메달 ->은메달 -> 금메달) 지금까지는 이 정도? 저도 지금 켐페인 하나 깨보고 느낀것이 이거네요

  • 왜 모든 연구 치트를 써도 최상위 티어 유닛을 못 뽑게 막아놓은 거야? 나처럼 켐페인 다 깨고 놀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개방해줘ㅠㅠ

  • Nice. Best 4X (if you want to focus on warfare only)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겜은 판타지 문명이라기보다는 히마매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과는 다른 형태의 타임머신이라고 보면 된다.

  • good game, good mods.

  • 중독성 쩌네요

  • 판타지계 전투특화 문명류 턴제 게임입니다. 문명이 외교, 행정적인 장점이라면 전투적 면이 단점인데 비해 AOW3는 전투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나머지가 단점이 됩니다. 다만 턴제이기 때문에 토탈류의 실감넘치는 전투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 <희망편> RPG를 하는 것처럼 영웅이 보물을 찾게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숨어있는 요소를 찾아다니는 것은 여러분의 모험심을 불러일으킬겁니다. 그리고 시리즈의 특징, 공성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본 게임은 유닛끼리 전투를 할 때 따로 씬을 불러와 진행하는 데 진형을 짜고 엄폐물을 이용하는 심도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물론 그 중 베스트는 성채 공략, 즉 공성전이죠. 높은 성벽을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맛이 있습니다. ! 흔히 하는 착각으로 이게 판타지버전 문명이라고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워크래프트의 턴제 버전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절망편> 전투 씬이 장점이지만 막상 해보면 귀찮은 경우가 많아 자주 넘긴다.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라 저장 불러오기를 생활화 해야한다. 게임 내 튜토리얼과 조언이 부족한 편이라 따로 정보를 모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끝!

  • 4X장르를 가볍게 즐기고싶다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 장점 게임이 좀 낡았다는것만 제외한다면 현재나온 4X게임의 보편적인 장점만 섞은, 장르 입문용으로 적당한 게임이다. 문명 형식의 도시관리 UI를 제공하지만 정작 월드이동과 전술맵은 HoMM형태의 것으로, 주변 타일개발보다는 소수의 거점을 점령하는 형태로 자원 취득이 이루어진다. 게임은 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부터 스팀펑크까지 폭넓게 다루며, 플레이어는 종족과 영웅의 직업을 개별적으로 선택해 조합하여 진영 테마를 만들어 독창적인 유닛 조합이나 빌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지금으로서 꼽을 수 있는 단점은 타 4X게임에 비해 묘하게 손이 안간다는것으로 필자는 소위 '뽕맛'이 부족한것은 아닌가 추측하고있다. 뭐가됐던 자유롭게 섞을수 있는 특징은 게임 수명자체를 크게 늘리는데 기여했지만 정작 전략시뮬레이션 게이머들의 한가지 단일팩션의 다양한 전략을 연구하는 스타일이나 마이너한 팩션을 전문적으로 파보겠다는 변태스러운 집착을 무시한것이 충성층을 만들고 밈을 생산하는데에 걸림돌이 된 모양이다. 어찌되었든 Age of wonders 3는 좋은 게임이고, 무난한 게임이지만 소위 "개쩌는 게임"은 되지 못했고, 동일 장르의 타 게임에 많이 묻히는 감이 있다. 다만, 현재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자주 세일을 하기도 하고, 유저 한글패치도 지원하니, 문명의 심시티에 지쳐 다른 4X를 찾고있다면 한번쯤 시도해볼만 한 게임이다.

  • 한글패치 하고서 꿀잼이네요

  • 음 생각할게 좀 많음. 전투할때를 비교하면.. 문명이랑 HOMM을 약간 섞어놓은 느낌? 복잡하긴한데 전력차 뒤집으면 쾌감 쩜 ㅇㅇ

  • 재애애애애애애애밌다

  • 문명과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가 조합된 느낌의 게임입니다. 전투 방식은 히마매, 운영방식은 문명에 가까운데 이런 장르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할인기간(최소 75% 할인)에 싸게 구입해서 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지만(정말 가볍게 즐기실 경우), 그외엔 비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점은 문명시리즈보다 턴 시간이 짧아 덜 루즈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한판이 더 빨리 끝난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정치, 외교 등의 시스템이 간소화되고, 운영 유닛수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후반 한턴 시간이 짧음 / 문명에 비해서 짧은 것일 뿐 플레이 타임 자체는 깁니다) 더해서 캠페인 모드에 공을 들인 느낌이 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한 장점이 될 요소입니다. (단지 게임 특성상 스토리모드 하나하나가 조금 길게되어 루즈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유저분들이 제작하신 한글패치가 있고, 상당히 잘 되어있어 게임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네이버 카페) 대신 치명적인 단점으로 직업별 유닛 상성 간 밸런스가 너무 엉망입니다. 게임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정예화 된 IV 유닛 위주로 운영을 하게 되는데, 유닛 등급이 의미없을 정도로 밸런스가 안좋습니다. 특정 직업간 내성과 공격타입 상성이 극과 극이라 초반부터 꾸준히 키워서 정예화시켜놓은 유닛(고렙 영웅+IV 등급 챔피언 유닛)이 적 II~III등급 유닛 동수 조합에 전멸당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역으로 자신이 상성 우위일 경우, 유닛 한 부대로 적 3부대를 동시에 전멸시키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A직업 유닛(공격속성 영혼 가정)이 B직업 유닛에게 상성이 불리할 경우, B 직업 유닛에는 영혼 저항 100%가 붙어있습니다. 즉, 자신은 최종테크 IV등급 유닛을 모아서 레벨을 올려놔도 상대편 II~III(심하면 I등급) 유닛 조합에 패배하거나, 거의 전멸급으로 이기는 상황(6마리 중 5마리 사망)이 연출됩니다. 저항 밸런스를 고려하려 해도, 점령해 나가다가 멀리 떨어진 적대진영이 상성 진영이었을 경우 갑자기 만나게되면 실컷 키워놓은 병력이 전멸당하고 줄어든 자원으로 상성이 적은 저테크 유닛(대체로 III성 유닛)을 뽑아서 힘겹게 미는 루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측면공격이나 직접 컨트롤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도 상성이 안맞으면 유닛 등급이 높아도 절대 못 이깁니다.) 이러한 측면은 가뜩이나 정보가 적은 게임인데 처음엔 초보들이 하기에 어렵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높아질수록 점점 실망하게 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후에 밸런스가 조정되거나 하지 않는다면 다신 안할 게임입니다.

  • Heroes of Might and Magic 시리즈와 문명과의 절묘한 만남. 턴제 4X류 게임중에서 모험과 전투는 가장 잘 만든 게임입니다. 30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종족과 직업, 그리고 마스터리를 바꿔가면서 엄청 재미있게 했네요. 다만 인공지능의 애매함과 왜 있는지 모르는 외교 메뉴들로 인해서 눈이 마주치면 싸워야 하는 획일적인 플레이만을 해야 하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또한 불편하기만 한 바다타일을 좀 더 전략적으로 쓸 수 있었으면, 일부 마법들과 크리쳐들, 그리고 배도 많이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인공지능과 외교만 제외하고는 그래도 모두 모드로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부분들이고 오래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모드가 상당히 활발하게 나오는 터라 아직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이 걸려 올해에 후속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처음시작해서는 정말 재미없다 생각하고 . 게임할게없어서 조금해보고 그날 날밤깠습니다 . 국내에선 나름 공략하는 블로그 단 하나있고 공략이랄만한게 없어서 저처럼 앞뒤 안보고 일단 즐겨보는 유저들한텐 많이 어려운 게임입니다 . 그래도 턴제 판타지 게임중에선 단연코 재밌는 편입니다 턴제를 안좋아하는 저도 재밋게 하고있네요

  • 비공식이지만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하는데도 엄청 빠져들어서 문명이나 엔들리스 스페이스 같은거도 해봤지만 이거만큼 재미있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세일할때 저렴하게 샀었는데 완전 이득본 느낌.

  • 좋게 생각한 점 : 중립몹을 사냥하며 커가는 RPG 의 묘미가 있다. 영웅을 취향에 맞게 육성하고, 영웅과 어울리는 유닛 조합을 구성해보는 재미가 있다. 잘 키운 영웅만큼이나 잘 키운 유닛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된다. 공격 루트를 차단하는 탱커의 포지션, 병종간의 상성, 속성별 상성, 지형에 따른 부대의 사기 등을 고려하는 등 전투사령관이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흡하다고 생각한 점 :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AI 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도 박진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외교 시스템은 너무나 미흡하여, 문명 시리즈 수준을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수 있다. 총평 : 대작의 느낌은 아니지만 수작의 냄새는 난다. 진입장벽을 조금만 넘어서면 어느새 게임에 몰두하여 타임머신을 타게 된다. 히마매 시리즈 취향이라면 이 게임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적극 추천한다.

  • 유닛 디자인도 좋고, 재미있음. 단점이라면 약간의 밸런스... 그런데 유닛수가 워낙 많아서... 4X게임(히마메종류) 최근 한 게임 중에서는 최고.

  • 재밌습니다. 히어로즈 마이트앤매직 하는 느낌이 나네요. 소서러로 하고있는데 성에서의 유닛생산도 중요하지만 마법으로 유닛 생산산이라던가 전역 마법이 효과가 좋아서 HMM과 플레이 방식이 미묘하게 다른 것도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 스펙이 좋지 않아서인지 1시간정도마다 컴퓨터가 멈추는데 그것말고는 만족입니다. i5 4200m 2.5GHz 2.5GHz RAM 12GB NVIDIA GeForce 740M

  • 전투가 주가된 문명 게임 재미있다

  • HMM시리즈를 즐겨해본 사람들에게 추천! 단 동시턴은 처음하는사람들은 비추. 말만 동시턴이지 사실상 컴퓨터 선제턴....ㅅㅂ 게임 속도도 별 차이안나니 차라리 클래식 턴 이용을 추천 (하면 할 수 록 동시턴이 ㄹ혜같은 시스템인걸 느끼게됨)

  • 판타지 세계의 전략적인 전투를 잘 표현해냈다. AI는 전투중에 충분히 영악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동전투를 돌리는게 절대 손해가 아닐만큼 전투 AI는 뛰어나다고 생각함. 하지만 필드상에서 내정이나 외교가 너무 단조로운점은 마이너스였다. 시나리오 모드는 영웅을 키우고 파밍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풀파밍이 되고 레벨이 어느정도 되고나서부턴 무쌍을 찍게되어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는게....

  • 장점: 창장마당 활성화로 다양한 유닛 체험가능. 단점: 무난한 이야기의 캠패인. 별 소용없는 멀티.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의 새로운 유닛을 써보는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본편 못지 않는 창작마당의 모드 유닛은 게임의 재미를 더 합니다. 스토리 또한 무난하며, 초반을 버티면 후반 물량으로 캠패인을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캠패인이 각 스테이지마다 쓸데없이 긴 플레이시간을 요구합니다. 새로운 유닛을 써보는 재미외에는 다른 재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초반 버티기 및 자원 확보, 중후반 러쉬가 주요 공량법입니다. 멀티는 있으나 마나 한 것 같습니다. 각 세일때 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데, 50%이상 세일하고 있다면 충분히 살만하다고 봅니다.

  • Very Good~!!

  • 문명같은 시스템에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어 지루할새가 없네요...직접 전투도 하면서 적절한시기에 적절한 마법을 사용해야하니개인적으론 문명보다 훨씬 재밋네요 ㅎㅎ친구랑 하면 마법으로 엿먹이는 것도 꿀잼요소!

  • 히어로즈 시리즈 팬으로 최근 시리즈에 많이 실망 했었습니다. 이게임도 비슷한 부류인거 같아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구입하고 영어때문에 고이 모셔두었는데최근 한들화패치 소식듣고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몰입도가 장난아니고 히어로즈 시리즈에 문명읠 섞은듯한 느낌입니다. 전작은 플레이 안해봐서 바뀐점이라든지 이런거에 뭐라 말 못하겠지만 이게임 하나만 놓고 보면 과거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히어로즈 2,3 에 버금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재미있을줄알았다면 저번 겨울세일때 DLC도 다 지르는건데 아쉽네요.다음 세일때까지 언제 기다릴련지....

  • very good.

  • 게임도 재밌고 미완성이긴 하지만 한패도 있습니다

  • 오... 정말 마스터 오브 매직 생각난다. 재밌음.

  • 나쁘진 않다.. 하지만 컨텐츠가 상당히 부족하다.. dlc가 쪼매 비싸던데 그걸로 충족하려나보긴한데 그렇다 쳐도 오리지널 게임에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문명같은 느낌인데 건물 몇개 안올렷는데 테크가 끝난다고 해야되나.. 중후반 유닛부 밸런스도 좀 아쉬운편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만.. fallen enchantress였나 ? 그게임과 상당히 비슷.. --------------- 최근들어 여러 4x하고 다시 느낀점을 말하자면전투가 젤재밋다.. 엔레가 시스템적으로 정말 취향이었다면 전투가 좀 아쉬웟는데.. aow3은 약간 시스템적으로 아쉬운데 전투가 정말재밋다.. 4월에 확장나온다는데 기대중..

  • 머.. 나름 할만함.. 하지만 절대 세일할때만 살것을 추천한다. 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하면서 인공지능이 딸리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고 전투 붙으면 매우 쉽게 이김인데 자동전투 해버리면 우리팀이 전멸하는 광경을 여러번 보게된다. 이것좀 고쳤으면 좋겠다 에효..

  • 여러개의 종족, 여러개의 클래스로 이루어진 강력한 군대. 그리고 내가 선택한 스펠들.확실하게 턴제 판타지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추천 하지만 한글화가 아닙니다.

  • 차분하게 해야 하는게임이다 .턴넘어가는 게 정확 하지 않다..그리고 이게임 재미 있다...일딴 저는 만족하는 게임...

  • 재미는 있으나 게임 조작이 너무 번거롭게 되어 있다.

  • 매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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