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좀 해주세요! 제발

버전 2.6 기준 (2017. 10.) 몇몇 소규모 DLC와 Crusader 확장팩을 설치한 상태로 플레이 <총평 : 8/10> 잘 만들어진 4X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이지만 몇몇 단점이 존재. 깊이가 있고 진중하여 파고들 요소가 많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부적절하다. 턴제 4X 시뮬레이션으로는 탑급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함. 문명 BE는 물론이고 리메이크된 MOO보다 낫다. 출시된지 제법 시간이 되어 완성도를 충분히 확보한 상황이므로 4X 매니아라면 한번 돌려볼 만 하다. 오리지날 + Crusader 확장팩을 기반으로 마음에 드는 DLC와 확장팩을 사서 붙이면 됨. 혹은 이것저것 다 들어 있는 GC 3 Gold 팩을 사도 됨. <장점> + 매우 강력한 함선 커스터마이징. 창작마당까지 연계된 독보적인 함선 디자인 기능은 해당 장르에서 경쟁자가 없음. 디자인적 설계와 기능적 설계 부분 모두 깊이가 대단함. + 전작인 Galactic Civilizations II을 잘 다듬어 상당히 짜임새있는 게임성을 구축. 초기 오리지날 버전은 2편의 단순 업그레이드 수준이었으나 Crusader 확장팩 이후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개량한 점을 높이 평가함. * 함선 커스터마이징 뿐 아니라 샌드박스 옵션 커스터마이칭 폭이 넓은 편이다. 자기 입맛에 맞게 잘 세팅하면 최고의 장난감이 되어준다. + 꾸준한 패치를 통해 안정적인 플레이 가능. 초기 버전에서 보였던 메모리 누수나 튕김 현상은 거의 해결됨. + 턴방식 4X의 장점을 잘 살려 초대형 맵에 에픽한 플레이를 해도 생각보다 사양을 덜 타는 편. <단점> - 게임 설계 자체가 약간 낡았음. 큰 틀은 10년 전 게임인 GC 2에서 벗어나지 않음. 최근 추세가 스피디한 진행과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을 요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본 작품은 두 부분 모두 반대로 가고 있음. 따라서 GC 시리즈 매니아나 관록 있는 4X 플레이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르 초심자나 GC 3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 - AI에게 부당한 보너스를 제공함. 포럼에서도 'cheating AI' 항목으로 불만이 많은데 보통 4X 게임에서 난이도를 올리면 AI에게 일괄적으로 보너스가 주어지는 부분은 용인할 수 있지만 난이도를 막론하고 맵핵과 기타 정보를 모두 가진 상태로 운영하는 부분은 명백히 부당함. 특히 초반 땅따먹기(개척 페이스) 부분에서 맵정보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인간 플레이어의 정찰이 운이 좋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음. 심지어 한 턴만에 함대를 통쨰로 만들어 낸다던지 하는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플레이를 AI가 한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음. - DLC와 확장팩 가치에 대해 의문이 있음. 정확히 말하면 Crusader 확장팩은 돈값을 한다고 보지만 기타 DLC들 중에서 돈값을 하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서너 개 정도 나올 때마다 사서 돌려봤는데 다소 창렬스러움. 그래도 골드팩을 할인해서 사면 적당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역설사처럼 무한 DLC 조각 생산을 하지는 않는다. <특기할 만한 부분> * 깊이 파고들 만한 요소가 많은 것은 헤비 유저에게 장점이지만 라이트 유저에게는 단점임. 전반적으로 게임 설계가 깊이를 추구하느라 복잡성을 해결하지 못한 인상을 주고 있음. * 메가이벤트 등 개연성 없는 완전 랜덤 이벤트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이는데 그 파급력이 게임 전체를 흔들 정도로 대형인 것도 많기 때문에 운빨좆망을 외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음. 다만 이 부분은 게임 시작시에 옵션 조정으로 해결 가능하고, 실시간이지만 유사 장르인 스텔라리스도 후반 위기 같은 랜덤성 대형 이벤트가 존재하므로 각자의 판단에 맡김. * 한글을 지원하지 않음. 영알못이면 이벤트나 외교 대사 등을 해석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꽃필 것으로 보임. 국내 커뮤니티도 거의 없어 한국어 정보 수집은 불가능한 수준. * 샌드박스 게임이지만 특이하게 캠페인과 스토리가 존재함. 다만 본인은 GC2 시절부터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음. * 스토리가 존재하고 캠페인에 등장하는 종족들이 샌드박스에서도 등장하므로 성격이나 플레이 유형이 고정되어 있음. 예를 들어 호전적인 종족 Drengin은 항상 전투적으로 놀고 인간 종족인 Terran은 항상 무역을 즐김. 종족 다양성 부분은 종족 에디터를 통해 해결 가능. * 함선 크기를 너무 리얼하게 묘사해서 그런지 맵을 확대해서 플레이하는 중에는 초소형 함선 식별하기가 힘듦. 가끔 초소형 해적 함선이 소리없이 다가와 건설선이나 광산을 부수면 깊은 빡침을 느낌. 자국 영역으로 들어오는 적 함선은 매 턴 시작할 때 경고메시지가 뜨지만 왠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 AI턴 넘길 때 가끔 오래 걸림. 초기 버전에서는 명백한 문제점이었으나 지금은 용납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됨.

한글화 해준다는지 벌써 2년이 지난것 같다. 안해줘서 포기

한국어 패치하겠지하면서 사고 아직까지도 한번도 안한 게임 쓰레기

이제 단물 쓴물 다 빠졌는데 한글화가 되겠나..... 안타깝다

스텔라리스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복잡하지 않은 시스템등으로 인해 무난히 10시간 정도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하지만 스텔라리스 등을 이미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여러가지가 눈에 밟히리라 예상됩니다. 더 나은 그래픽, 스케일 그리고 더욱 풍부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시스템을 가진 흡사한 진행방식의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을 해야하는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물론 갤럭틱 시빌리제이션만의 특징은 여럿있습니다.) 다만 순수하게 전략게임 자체로서 타 게임과 비교를 제하고 말하자면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추가하긴 했으나, 인터페이스가 조악하고 게임 내용 자체도 뭔가 조잡한 느낌을 버리기가 어렵다. 취향에 따라 재밌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대부분 사람은 살 돈으로 국밥 4그릇 더 사먹는게 이득이다.

아직도 한글화한다고 믿고 지르는 흑우 없제? '한글할지도?'라는 애매한 답변으로 3년이 넘었는데 상점 겜소개만 한글인거 보면 한국유저 버렸다고 보면됨. 그러니 영어안되는 사람은 지르질 않는걸 권장함. 이걸 하느니 옆동네 엔들리스스페이스1 & 2 또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스텔라리스, 신솔라를 추천함 얘넨 정식한글,한글패치있음.

메뉴는 한글로 나오고 내용은 영어고..xml파일의 string태그내용을 고치면 에러가...

재미있을것 같은데 다른 게임에 비해서 영어이해력을 많이 요구하는것 같아서 사놓고 몇번 즐기지 못한 비운의 게임입니다. 한글패치나 한글화가 되면 진득하게 즐겨보고 싶습니다.

갤럭틱 시빌리제이션 시리즈의 그 3탄입니다. 전작의 시스템과 스토리는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전히 중독성 쩔어주는 선체제작은 여전 기억은 안나지만 커스텀 국가 추가는 이 시리즈에서 부터 등장했다.(적어도 전편은 없던걸로 기억) 어느새 커스텀국가,커스텀 함체 제작을 하다보면 갤럭틱 시빌리제이션이 아니라 갤럭덕 시빌리제이션이 되고만다.

2->3 업그레이드로 구입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매번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기술 연구가 진행이 안 되는데, 저장 후 로드를 해도 마찬가지고, 재시작을 해도, 재설치를 해도 똑같습니다. 턴이 넘어가지 않는 버그도 있습니다. 이건 턴 변경 중에 유닛을 움직이려고 시도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기술 연구 버그와는 달리 저장 후 로드하면 정상화됩니다. 아무튼 게임은 괜찮은데 버그가 많아서 못 하겠습니다.

페이지엔 한글로 주구장창 DLC까지 적어두었으나 그럼 뭐함? 한글 지원은 생각 없는데.. 하나하나 읽어가며 하기도 피곤한 겜이거늘 한글도 아니고 부실한 언어지원의 게임이라 비추천이다.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과 확장된 맵을 제공합니다.

다른 어떤 4X게임에서도 할 수 없는 깊은 도시건설이 있습니다. 타일이 우주에도 행성에도 있고 이 두 공간을 모두 잘 다루어야 한다는 점이 재미있죠. 플레이하신다면 우주선 커스터마이징 한 번은 해보세요.

일단 아직 전편보다 못함. 제작사에서는 회사 규모에 비해 큰 엔진을 다루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한다. 실제로 전작들의 메인 프로듀서였던 회사 대표가 게임의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있고 최근에 직접 개발에 개입하기 시작해서 최적화와 밸런스, AI가 단기간에 꽤 개선되었다. 다음 확장팩인 크루세이드에서 첩보와 지상전을 포함한 대규모 컨텐츠 추가가 있을 예정이고 경제시스템을 싸그리 개편한다고 한다. 원래는 따로 출시하려 했지만 하도 욕을 먹어서 그냥 DLC로 낸다고 한다. 사실 추천할 정도로 잘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확장팩 보면 놀랄거다 DLC로 위장된 후속작이다 이 소리를 작년 가을부터 여러차례 강조하고 있어서 확장팩 나오기전까지 세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또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추후에 한국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18.05.02 2년만에 켜봤다. 그동안 크루세이더와 인트리그 확장팩 2개가 출시되었으며 대규모 밸런스 수정이 이루어졌다. 스타베이스 무한스팸질처럼 밸런스를 해치는 비상식적인 플레이는 이제 막혔고, 64bit와 멀티코어를 적극활용하여 AI가 상당히 좋아졌다. 오리지널 때는 여러면에서 2보다 못했는데 이제 2를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하거나 앞서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환영할만한 점은 미칠듯한 마이크로매니지먼트가 많이 줄었다. 가령 오리지널때는 행성별로 건설:과학:수입 비율을 조정가능했었다. 문제는 건설은 다시 민간사업과 군사(조선소)로 나뉘는데 초반에는 군사쪽 비중이 작은데다 1/3:1/3:1/3의 비율에서 벗어날수록 coerce 수치로 인해 낭비되는 자원을 최대한 줄이려면 한 턴 한 턴마다 비율을 최적화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행성별 자원비율조정은 삭제되고 2편처럼 전국단위 세금으로 간편히 해결되었다. 일단 크루세이더는 오리지널에 포함되었으니 기존 구매자가 아니면 신경 쓸 필요없고(기존 오리지널 보유자는 구입해야 함) 인트리그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 자잘한 dlc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다. 단 캠페인은 확장팩 추가컨텐츠가 반영되어있지 않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글 않됨 ㄷㄷ

행성 관리 화면에서 구매를 통해 급하게 건물이나 함선을 제조할수 있는데 해당 메를 사용하기 위한 돈이 해당 화면에서 전혀 안보여서 현재 내가 가진 돈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합니다. 해당화면에서도 확인 또는 구매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Rushed through the purchase of the planet management screen to produce buildings or ship which can use the menu screen for the money that I had no money to anboyeoseo can not be determined and the current interface is very uncomfortable. Also confirmed that the screen can be changed or buy Without itconfirmation the menu.

Bought the game in Early access. of course the game is incomplete. W8 for the release and they facepalm me with same incomplete game and I have to buy DLC to get complete game. Would refund if I could

재미있습니다. 한번해보세요.

BAD GAME

게임이 끝도 없이 멈춥니다. wait 에서 넘어가지를 않는거죠. 해결 방법은 저장후 로드를 해야 하는데.. 이게 계속 그럽니다. 짜증납니다. 플레이시간 두시간을 넘겨 환불도 안되는군요 개발자나.. 관리자가 이글 보면 환불좀 해주세요

개발 과정에서 구입해서 플레이 중인데요, 스텔라리스랑 비교해서 함선 디자인이 개성있다고 봅니다.물론 맵은 스텔라리스가 좀더 낫지만, UI의 직관성은 갤러틱이 한수 앞서네요.다만 DLC가 너무 무분별하게 나오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그래도 초반 베타 버전때의 램 잠식 버그 같은건 적어져서 다행이네요이 겜 때문에 램증설을 하게 될줄이야 ㄷ ㄷ

honestly, i didn't expect much about this game... i just buy one because i enjoyed the 2..... but this one is very easy to enjoy...much better than 2! it is so easy to make new contents myself! now i can make new faction(new spiecies) with my little brother's picture! you may laugh at me... but it is very funny trust me

플론 인챈트리스를 개발한 스타독에서 만든 게임 사실상 시스템적인 면을 봐서는 자매게임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폴른 인챈트리스가 판타지+X4 류의 배경이었다면 이쪽은 SF와의 융합 전통의 커스터마이징은 인챈트리스 쪽보다 이쪽이 훨씬 나음 심지어 캐릭터도 이쪽이 좀더 양키센스에서 멀어졌다.

음 거의 오만원돈 주고 산게임인데 생각보다 큰재미가 없엇어요 제일 실망햇던건 함대전 이건머 근래에 출시 됀 작품 치고는 너무 형편없엇음 그리고 오류? 혹윽 버그? 중대형맵 에서 좀 발전하면 어김없이 튕김현상 병력좀 뽑아서 썰어보자하면 튕김 최상급옵의 컴터로 이정도면 그냥 저사양 컴으론 겜사지 말라는거임

Game is always freezing.

문명의 우주판이라 할수있는 갤럭틱 시빌리제이션3입니다. 많은 시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잠깐 해보았을때의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장점 -우주선의 커스터마이징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거의 일치하게 함선들을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모든 함선들을 말이죠 -많은 테크트리 수많은 테크트리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이점이 자신의 문명을 좀더 특정분야에 특화되게 만들수있습니다. 단점 -아직도 잔재하는 버그들 정식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버그들이 약간 남아있다. 이점은 꾸준한 패치로 고쳐나가고 있기때문에 기대해 볼만하다 -전투장면의 아쉬움 사실 문명같은 이런 턴제 게임에서 전투적 묘사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전투장면을 따로 넣을 정성이면 함선들이 좀더 유기적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전투장면을 재현했으면 어땟을까 싶다 -많은 테크트리 장점이자 단점인 많은 테크트리. 이것으로 자신의 문명이 애매해질수있다. -부족한 듀토리얼 영알못이라도 게임에 센스가 있다면 대부분의 유저들은 적응하지만 양키들도 문제점으로 꼽았듯이 게임자체가 친절하지가않다. 좀 더 많은 설명을 해줬으면한다 총평 아직까지는 단점이 많고 부족한점도 있지만 패치를 계속하고 있고 제작사 측에서도 유저와의 대화에 계속 신경쓰는점이 좋다. 문명5도 처음나왔을때 좀 엉성했지만 수많은 패치와 DLC로 극복해냈듯이 이게임도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성이있다. 개인적인 점수로는 7/10 점 참고로 가격이 가격인 만큼 또 취향타는 게임인 만큼 세일할때 구매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하기 바란다.

Lots of Crash or Freeze. I tried more than 10 times. but I couldn't see ending. Always it freezes or cra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