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범람하고 있는 좀비 게임들 중에선 괜찮은 편임. 스토리는 관련 작품들 중에서도 평범한 편임. 혼자 플레이 해도 괜찮고 4명이서 코옵 플레이 하여도 괜찮음. 약간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긴야 한데.. 총알 수급이 조금 힘들다는 점. 총알 보급 상자에선 주무기. 즉, 라이플 총알만 나옴. 보조무기들 총알은 안나오는 모양임. 그리고 캠페인만 끝나면 끝임. 캠페인 길이는 뭐 괜찮은 수준인데.. 끝나면 할 것이 없음. 무한 코옵 미션이라도 있었으면 괜찮을 건데.. 한가지 팁은..커버 기능은 쓸모없으니 사용하지 말것. 좀비를 상대로 총격전은 거의 안함. MG42를 든 좀비가 좀 거슬릴 뿐이지 좀 멀리 떨어져서 헤드샷만 잘 맞추면 됨. 커버 기능을 쓸 필요는 없음.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 고어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코옵 게임을 원하는 사람. 추천하고 싶지 않는 사람 : 깊이 있는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 화끈한 총격전을 원하는 사람, 호러 분위기는 질색인 사람.

this is so baaaaaaad

Zombie Army Trilogy 로 합쳐서 팔더라 개발사가 대대로 유저 뒷통수 치는 회사

메타스코어를 보고사야됩니다.

싱글 보단 코옵이 꿀잼.

l4d2+gta5 > sniper elite nazi zombie army.

스나이퍼 엘리트에서 스탠드 언론 스타일로 나치 좀비 아르미 본작에서는 살아있는 나치 군단과 싸웠다면 나치 좀비 아르미에서는 '죽은자'들과의 대결이 펼쳐지게된다. 끝임 없이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고 학살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게임의 기본적인 이야기는 다루어 졌지만 세부사항까지 정하지 않은 것 같다. 게임은 뭔가, DLC 격인 게임이 스탠드 언론으로 발매되다보니 퀼리티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1인이서 플레이 한다면 극한의 고통을 맛볼 것이고 2인 이상의 협동으로 게임을 진행한다면 게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게임은 전반적인 학살에다가 추가적인 사항으로 저격 소총을 많이쓰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특별나게 칭찬할만한 점은 없지만 학살 협동 모드 게임중에 할만한 게임이라는 것은 부정 못한다.

ㅈ같음 개어려움 줌하면 대가리가 콩알만함

그래픽에 비해 사양 높음. 게임성은 굳

싱글이 재미가 없다고?그렇다면 적을 4인플로 늘려서 해봐라 절대 심심하지않을거다 오히려 쉬움으로도 꽤나 쫄깃한(?) 플레이를 할거다

후속작이 이걸 포함할줄 알았다면 사지도 않았지

할만하긴하다 한패가되었다면 더좋았겟지만...

싱글은 별로지만 친구들과 멀티하면 정말 재밌는게임!

이상함

친구 4명이서 짧고 굵게 하기 좋은 게임. 좋은 타격감. sniper elite 에서 가져온 bullet time과 x-ray 시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점...

아니 같이할 사람이 없어

좀비처럼 좀비쏴죽이는 반복이 재밌다면 추천

약간은 어설픈감이 느껴지는 스나이핑 위주의 슈팅게임. 스나이핑과 좀비물의 결합이라는 이 미묘한 잡탕은 터뜨리고 휘갈기며 좀비를 쓸어담는 여타 좀비격퇴물(?)과는 확실히 그 구도를 달리한다. 차분히 하나씩 없애야하는 플레이어들과는 대조적으로 화끈하게 다가오는 좀비들을 보고있자면 공포랑은 좀 다르지만 확실히 염통이 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특별한거 없이 단조로운 진행이라 지겨운감은 있지만 확실히 세일때 저렴하게 구매해서 친구들과 코옵으로 맵 한바퀴 휙 도는 용도로 즐기는데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할만한 게임...단 , 멀티 에 방잡고 잠수 하는 방장이 있으면 좀 짜증...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