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선셋

「이프선셋」 은 생존RPG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낮에는 섬 곳곳에서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확보하고 밤에는 당신을 추적해 오는 강하고 무서운 몬스터에게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당신은 위협하는 몬스터를 막기위해 확보한 물자로 기지를 건설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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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프선셋은 해적의 보물과 크라켄의 전설이 잠들어있는 신비의 섬 루미노라에서 펼쳐지는 오픈월드 생존 게임입니다.

낮에는 다양한 곳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동물을 사냥하고,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고, 무기와 방어구를 만드세요. 요새를 건설하세요. 섬 곳곳의 몬스터와 싸우며 전투 기술을 익히고, 까마득한 시간 속 잊혀졌던 보스와 전투를 벌이며 섬의 비밀을 풀어나가세요.

해가 지면, 섬은 암흑에 잠기고 죽음의 땅으로 변모합니다. 무장하세요. 몰려드는 망자를 상대로 해가 뜰 때까지 살아남으세요.

미지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바다를 건너 항해하고, 섬을 정복하세요!

낮에 신비의 섬을 탐험하세요!

당신은 낯선 섬에 난파되었습니다. 당신에게 남은건 입고 있는 낡은 옷 뿐입니다. 해안에서 시작해 정글, 사막을 아우르는 광대한 오픈월드를 탐험하세요. "크투가의 돌"이라 불리는, 저주받은 섬의 위험에서 살아님기 위한 아이템을 수집하세요. 섬의 깊숙한 곳으로 갈수록 더 경악할 만한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이 세계에 감춰진 고대의 비밀을 파헤쳐보세요.

당신만의 생존 전략을 만들어 밤의 공포에서 살아남으세요!

해가 지면 엄청난 수의 망자들이 달려듭니다. 그들은 당신이 어디에 있던 포기하지 않고 쫓아옵니다. 밤에 대비해 요새를 지으세요. 함정과 장애물을 설치해 망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세요. 기억하세요. 유비무환입니다!

발전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해보세요

섬에 묶여있는 고대의 영혼들이 당신을 노립니다. 능력치를 강화하고 전투 기술을 갈고 닦으세요. 화끈한 액션으로 가득한 전투로 셀 수 없는 적을 무찌르세요!

동료와 함께하세요

함께 일하고, 자원을 나누고, 생존을 위해 머리를 맞대세요. 믿을 만한 동료와 함께라면 모험이 몇 배 더 즐거워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75+

예측 매출

356,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힌디어, 아랍어
https://bit.ly/4fKqyQa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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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선셋은 생존 게임 팬들과 오픈월드 RPG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공략법과 생존 팁을 공유하는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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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1)

총 리뷰 수: 221 긍정 피드백 수: 180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코난 엑자일, 소울 마스크 등의 오픈월드 서바이버 장르를 수백시간 즐긴 사람으로서 평가하자면 나름 포텐셜은 지녔다고 보인다. 하지만 많은 수정과 다듬기가 필요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초반밖에 진행해보지 못했지만 몇가지 신경쓰이는 점이 있다.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 점은 야간 습격의 밸런스 조정이다. 첫날 낚시꾼의 연못에서 습격당했을 때는 최종적인 토벌 수가 78정도로 함정 없이 싸워도 쉬엄쉬엄 싸울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 더 정글로 진입한 후 이틀째 밤은 습격이 끝난 후 토벌 수가 418이었다. 어이 없을 정도의 급격한 상승이다. 습격 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구체적인 공식은 모르겠지만 최근 패치노트를 보면 레벨에 의해 인텐시티가 조정된다는 것으로 보였는데 5레벨 정도에서 이 숫자는 경험하게 되는 것은 러닝커브를 무시한 설정으로 보인다. 두번째로 '모험'이라는 경험을 저해하는 요소가 곳곳에 눈에 띈다. 먼저 맵이 이미 다 밝혀져 있어서 탐험의 재미를 심각하게 저해한다. 데모판을 보면 동행인 요정이 섬에 대한 지식이 있기에 모든 지리를 안다고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설정이 '모험심'의 충족을 저해하는 것은 분명하다. 전체의 지리를 알더라도 대체적인 윤곽과 랜드마크만 표시해두고 나머지는 직접 확인하여 '전장의 안개'를 제거하고 랜드마크를 출현시키는 이미 자주 쓰여온 방식이 있는데 이렇게 해둔 점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다음으로 아침의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데 매일 반복되는 습격은 외부 탐사를 주저하게 만든다. 아이템을 소모하여 습격을 캔슬시킬 수 있지만, 일단 매일 습격을 받는 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다지 외부를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또 이와는 반대로 패널티도 타임레그도 없이 순간이동이 가능하기에 '밤은 위험하기 때문에 낮동안 언제나 밤의 안전을 고려하여 행동해야 한다'라는 테마가 붕괴하고 시간이 되면 그냥 기지로 순간이동하여 방어전을 치르는 뭔가 작업감이 느껴지는 스케쥴이 되어버린다. 모험을 나왔는데 밤까지 기지로 복귀하지 못하여 임시거점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다가 결국 방어선이 뚫리고 정글속을 마구 해집고 달아나다가 간신히 아침해가 떠 적이 물러가는 것 같은 '모험감 넘치는 시츄에이션'은 발생할 일이 없는 것이다. 언제든 그냥 함정을 겹겹히 쌓아놓은 메인 기지로 순간이동 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데모판에는 화살을 쏘면 일정확률로 부러진 화살이 회수되고 이를 수리해서 쓸 수 있었는데 정식판에서는 온전한 화살이 회수되는 것을 보면, 게임 전체가 유저 편의성과 서바이버 게임 특유의 불편함/제약 사이에서 유저 편의성으로 기울어진 결정을 내리게 된 것 같다. 제약없는 순간이동도 같은 맥락이 아닐지. 개인적으로 서바이버 장르를 표방한다면 불편함을 마냥 배제할 것이 아니라 계산된 불편함으로 테마를 유지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더 나은 방향성이 아닐까 생각된다. 만인을 위해 맞춰진 컨텐츠는 절대로 훌륭해질 수 없다. 세번째는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작용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동행인 요정의 존재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성격나쁘고 입 거칠고 못생기고 시끄러운 조력자 캐릭이 배척받는다는 것은 많은 게임들에서 이미 증명되었을 것이다. 체험판에서 처음 요정이 입을 열자마자 게임을 종료하고 싶었고, 쉴새 없이 떠들어대는 튜토리얼 정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좋은 스토리 텔링을 쓰는 방법으로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가장 위배되는 것이 바로 설명충 조력자일 것이다. 유저를 직접 행동하게 하는 상황에 두고 이것으로 해야할 것을 알아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튜토리얼의 구축법이 아닐까. 추가로 이 요정의 존재가 서바이버 장르에서 초반에 느낄 수 있어야할 온전한 고독감을 붕괴시키고 있기도 하다. 아마 이 요정에 대한 안좋은 피드백들이 이미 있었던 것인지 정품판에서는 요정이 튜토리얼을 떠들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 때문에 몇가지 초반 정보가 누락된 것 같기도 하다. 정품판의 오프닝에서 요정이 언급되는 것을 보았을때 요정이라는 존재가 이 세계관의 주요설정인 것 같은데 이 요소를 너무 매력없게 적용시켜 놓은 것 같다. 아무리 이 요정이 전투에서 빔을 쏴주고 능력을 상승시켜주는 등의 해택이 있더라도 개인적으론 곱게 포장해서 지구 반대편으로 배송 보내버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순간이동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고 싶다. 서바이버 장르에서 노 패널티, 노 타임레그 순간이동은 정말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서바이버 장르의 특성을 죽여버리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이유가 바로 허기/목마름 요소와의 충돌이다. 서바이버 장르에서 허기와 목마름은 단순한 소꿉장난이 아니다. 플레이어의 동선/행동반경을 제약하고 이를 통해 플레이어의 탐험 경로를 어느정도 유도하고 설계하는 동시에 플레이어에게 거점을 구축하고 보급을 고려해야할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한 존재이유이며, 게임 중후반에는 버프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하지만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허기/목마름의 존재이유 중 첫 번째가 사라진다. 식량이 떨어지면 그냥 기지로 순간이동 해버리면 그만이니 말이다. 이 경우 허기/목마름은 그냥 시간되면 챙겨먹는 약마냥 작업적인 요소 혹은 그냥 소꿉놀이가 되어버린다. 그 외 단편적인 감상 및 제안 1.가끔 돌발적으로 습격이 일어나지 않은 밤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달이 밝아서 요정들의 힘으로 괴물들이 억제되었다는 등의 설정으로 반딧불 등이 잔뜩 날아다니는 밤을 만들면 시각적으로도 이쁘고 한숨 돌릴 수도 있는 뜻밖의 휴식 시간에 감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습격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유저를 바쁘게 할 정도로 잘 맞춰져야 이 요소가 감사해 지겠지만... 2.돌을 바쳐서 습격을 캔슬시킬 수 있는 제단을 자작할 수 있엇으면 한다. 기지가 제단과 멀 경우 매번 제단에 바치러 가는 것도 귀찮다. 때문에 비교적 초반부터 이러한 제단을 자작할 수 있었으면 한다. 3.초반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캠프가 많이 아쉽다. 일단 말그대로 사람 한명없는데 이건 좀 깬다. 구성원들을 구출하면 기지가 채워지는 기믹은 이해하는데 난파되어 생존자들의 정보를 따라 겨우 도착한 요새가 사람 한 명 없이 휑한걸 보는 순간, 모험을 하는 기분에서 '덜 만든 게임을 하는 기분'이 된다. 몬스터헌터 월드에서 처음 아스테라에 입성했을 때를 기억하는가? 부상자들을 치료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NPC들, 종류별로 비축되어 곳곳에 쌓여잇는 보급품들, 이색적인 무구들을 장비하고 언제든지 전투가 가능할 듯한 모습으로 기지안을 거닐고 있는 헌터들 등등 들어서자 마자 안도감, 소속감, 세계관 등이 아무런 설명과 강요없이 플레이어에게 흡수되는 좋은 장면이었다. 또한 만약 순간이동이 불가능했다면 이 캠프를 안전한 구역으로 설정하여 이 근처에 체류할 때만 맛불 수 있는 안도감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서의 의미를 가졌겠지만 지금 시스템 상으로는 그냥 상인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스팟에 지나지 않다. 대단히 아쉽다. 4.스킬들이 유상무상인 느낌이 심하다. 설명들을 읽어봤을때 모든 스킬을 익혀도 각종 수치가 조금씩 강화되는 것이 주류이고 플레이의 다양성이 증진되거나 캐릭터를 특화시키는 느낌이 약하다. 5.어째서인지 계단이 플랫폼 위에만 설치되어 플랫폼에서 내리막길로 설치할 수가 없다. 경사로는 가능한데 왜 계단은 안 되는지? 6.투척류 아이템이 위를 보건 아래를 보건 똑같은 높이로 던지는 것 같은데 매우 쓰기 불편하다. 방책 뒤에서 던지면 대부분 방책에 걸려 발밑에 떨어진다. 7.인-게임에서의 설명문에는 플레이어의 체력 0은 죽음이 아닌 기절이라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YOU DIED로 표시되고 죽은 위치에는 묘비가... 사소한 요소지만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죽음 자체에서 모티베이션을 많이 잃는 타입도 있다. 게임 자체가 하드코어에 실패에 의한 학습을 추천하는 타입이라면 이러한 사소한 표현과 묘사 등에서도 신경을 써준다면 매우 감사할 것이다. 또 월드 설정에서 죽음에 의한 로스트나 패널티를 더 심하게(아이템 전 상실이나 오염 퍼센테이지 수정) 혹은 더 가볍게 바꿀 수 있었으면 한다. 8.제작한 아이템이 바로 비어있는 숏컷 바에 등록되도록 하거나, 그렇게 되는 토글 옵션을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 9.활을 당긴 후 발사를 취소하려면 현재는 롤링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발사 취소용 단축키를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 10. 모닥불에 꽂혀있는 음식꼬치나 바닥에 떨어진 음식 등을 바로먹을 수 있는 단축키가 있엇으면 좋겠다. 인벤토리를 정리하거나 채집 등을 하다보면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잦은데, 이럴때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먹어 없애려면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버리고 음식을 줍워 먹고 다시 버린 아이템을 주워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주절주절 두서없이 늘어놓았지만 어쨋든 가능성은 보이고 나름 재미도 있다. 지금은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는 코난 엑자일도 중반기까지는 50%주변의 평가를 유지했었다고 기억한다. 이 게임도 훌륭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기다려 볼 것이다.

  • 너무 재밋게 하고있습니다 라이프 애프터 코난 액자일 원스휴먼 인슈라오 수많은 생존 게임을 했지만 다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으로 몆가지 오류에 대해서 불만이잇다는것 정도와 어설픈 전투 모션 전투동작 에서 조금더 개발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론만 말하면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돌아가는 엉청난 최적화 이것은 흡사 엘더스크롤 급 최적화임에 감탄햇습니다 가격에 비해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좋지만 좀더 타격감 있는 전투를 즐기고 싶습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정말 좋은데 자꾸 싱글로 하는데 자꾸 팅겨서 하던거 계속 날라가네;;;; 싱글은 왜 자동저장 안해줌??????? 왜 안해줌????????

  • 친구랑 둘이서 플레이 경험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게임성 자체는 좋습니다 낮에는 파밍 과 탐험을 밤에는 방어를 한다는것이 RPG 장르에서는 나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라 두가지 장르가 완성되어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을정도에 재미는 준다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인 파밍요소 가 존재하고 그 양이 과할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다음 파밍지로 유도하는 시스템 자체는 올바른 방향성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장비의 가짓수와 장비들의 벨런스는 얼리엑세스가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2인파티기준으로 전사와 활로 플레이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전사쪽 관련 희귀 아이템이나 무기 장비등이 많아 선택지의 상대적으로 원거리로 플레이하는 유저는 득템의 재미는 떨어집니다 장비별 무너진 벨런스는 덤이구요 그외에도 농사와 낚시 요리 같은 컨텐츠는 더더욱 개선이필요할듯 보입니다 요리시스템은 재료를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다른 음식들이 나오는 재미가 있어 열심히 도감을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리의 가짓수는 많아보이나 실제로 사용하는 버프에따라 요리가 고정이되니 쉽고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같은요리만 반복작업을 합니다 또한 버프 지속시간도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의 양에 따라 소 중 대 사이즈를 결정하여 버프가 지속되는 시간이나 배부름과 목마름이 차오르는 양을 조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농사와 낚시는 더 말할것이 없이 개선이 더욱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낚시는 어망과 같은것을 만들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잡히는 설치물이 추가되었으면합니다 버그관련해서는 아직도 고쳐야할게 많습니다 특히 멀티를 할때 흐름을 끊어버릴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픽스가 되고있고 치명적 버그들은 빠른시일내로 해결하려고 하는거 같아 이점은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개발자 분이나 담당자 분이 보신다면 좋은 게임 만들어 주심에 대한 감사와 두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향후 계획에 대한 최신화된 로드맵을 볼수있을까요? 2.게임의 스케일이 최종적으로 한 월드당 여러 파티가 경쟁하는 구도로는 발전 가능성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상 리뷰 마침니다

  • 연차 써가면서 바로 플레이했는데 매우 실망스럽다. 이미 스토브에서도 꽤 오랜 시간 서비스하면서 데이터 좀 수집 한 줄 알았는데 그 시간동안 유튜브나 본건지 ㅋㅋ 우선 버그랑 억지스럽게 불편하게 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음. [불편요소] - 음식 쿨타임 : 체력 쿨타임이면 백번 이해하겠지만 얘들이 데이터 타입을 '의약품'이랑 '식품'을 같은걸로 묶었는지 음식먹어도 의약품 쿨타임, 의약품 빨아도 음식 쿨타임 ㅋ 나보고 어쩌라고 - 망자의 밤 : 첫날 처음 플레이 하는데 망자의 밤까지 준비시간이 너무 짧음. 게임에 대한 어떠한 숙련도도 없는 상태에서 고작 일반 난이도인데 5분 내내 수백 마리가 몰려온다? 살아 남기 힘듬 그렇다고 초반 가이드나 튜토리얼이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님 - 어설픈 모션 및 모션 딜레이 : 적은 쉴틈 없이 몰려오고 둘러 싸는데 죽창 하나 찌르기 모션하는데 딜레이가 너~~무 길다. 한방 찌르고 열대 넘게 쳐맞음ㅋ 주인공이 중증 허리디스크 환자라면 이해할 수 있겠다. - 요리솥에서 요리를 시작하고 재료가 남은걸 빼고 싶은데 요리 중에는 안빠짐. 굳이 왜 이렇게 제한을 계속 두는지 모르곘음. [버그] - 망자의 밤 클리어 못하고 하루전으로 가면 이미 수리키트 이용해서 수리했던 총, 공구 전부 내구도는 박살났을때로 돌아가는데 수리키트 아이템은 사용된걸로 처리됐는지 인벤에서 사라짐 - 에픽같은 구더기 런처 없는 상태에서 멀티 눌렀다가 페이지 끄면 무한로딩 발생해서 다시 재접속 해야됨. 이외에도 많은데 개발자라면 인지하고 있을법한 사소한 이슈라 그냥 안씀 지금 환불할지 말지 몹시 고민중 제대로 재미 보려면 1년은 묵혀야할 게임 동일한 장르 중 작은 스타트업에서 만든 night of the dead 처음나왔을때 보다 엉성한 게임은 또 오랜만이네 + 이제 하다하다 내 시체 먹으려니 '구조하기' 버튼 뜨고 F길게 눌러도 안먹어지네ㅋ

  • 수많은 버그들이있고 세이브자주안하면 엄청나게 많이 손해보지만 그래도 재밌음. 솔직히 추천 아니오 누르고싶은데 평점깍여서 이게임의 미래까지 없애고싶지않음. 그만큼 미래가 기대됨. 현재도 재밋지만 버그로 열받아서 씀. 그렇지만 미래가치가있다생각함.

  •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멀티플레이 중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신비한 상자가 호스트가 아닌 사람은 공유가 안됨. 2. 오염도가 올라 요정으로 정화해야하는데 호스트가 아닌 사람은 요정 관련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음. 3. 지도에 핑이 다른 팀에게도 보였으면 좋겠음. 4. 같은 물건 자동이동 시 호스트 아닌 사람은 튕김. 빠른 시일 내에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 걍 생존 게임인가 싶었는데, 밤 되니까 긴장감 쩔었음... 낮에 파밍 겸 섬 구경하다가 밤되니까 좀비떼가 나타나서 개무서웠음. 밤에 방어선 짜는 게 핵심인 듯?! 근데 하다 보니까 좀비보다 자원 부족이 무서움ㅋㅋㅋ 동작이 좀 이상할 때랑 가끔 끊김이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재밌음! 추

  • 개발자아저씨!!!!!메모리 누수부터 어떻게 해봐!!!!!!!!!!!!

  • 컨텐츠는 이해하겠는데.. 뭔가 엄청 가볍게 느껴짐 커다란 모바일겜느낌 그래도 몰입감은 있다..

  • 정말 재밌어요 친구랑 3시부터 10시까지 계속 플레이함 아직 버그는 좀 있긴 한데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조금씩 있어서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최적화 되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멀티도 아직 베타 버전이라서 두명밖에 안되는게 좀 아쉽지만 정식으로 생기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강추!

  •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게임을 드디어 만났네요. 코난 액자일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개선해 나가면 갓겜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생존게임적인 요소와 타워디펜스 요소가 잘 녹아있어서 긴장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낮 시간 동안에는 잘 파밍하고 성장하다가, 밤이 되면서 점차 방어 요새를 잘 구축하고 적을 막아내는 것에 집중하는 플레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컨텐츠도 기대하게 됩니다.

  • 멀티에서 열심히 햇는데 , 오픈방이엇는데, 빌런이 한명 들어와서 제가 지은 집을 다 부시고 갔어요. 뭔가 제작자의 소유권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김빠지네요..

  • 콘텐츠는 따로따로는 재밌어 보이는데, 모아놓으니까 모든 게 어색한 느낌. 메뉴판 보고 뷔페를 상상했는데, 열어보니 꿀꿀이죽 같은 느낌? 뭔가 욕심을 내려놓고 방향을 잘 정리하면 좋을 거 같음.

  • 몰입감있게 재밌게 플레이했구요, UI최적화랑 유저편의성 개선이 되면 많은 분들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 요리 쿨타임 동안 다른 조작 불가능, 모닥불에 아이템 전체 들어가는 것, 오브젝트 파괴할 때 타격지점 안 맞는 것

  • 처음에 나오는 총알 한 발은 아끼세요. 안그러면 큰 멧돼지 나오는데 멧돼지랑 다크소울 찍어야됩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밋게 플레이 중입니다. 낮에는 생존게임 밤에는 좀비게임 두가지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재미가있네요 전투보다는 생존과 수렵이 중요해 체력이나 스테미나 스텟이 더 필요합니다. 초반 웨이브떄 당황했지만 한번 겪고나니 건축의 위치선정을 잘 할 필요가있습니다~!

  • 필드는 그린헬 느낌 나면서, 게임 내 구성은 나이트 오브 더 데드를 연상케하는 게임입니다. 그리 오래 게임하지는 않았지만 파밍과 성장, 건설, 생존 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느낌이 없었습니다. 스텟포인트와 스킬트리, 요정을 도입해서 게임의 다양성과 개성있는 플레이를 추구하는 모습이 보였고 야간에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것도 나름 잘 구현해놨습니다. (나오데와 달리 적 공격시간이 화면에 표시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됬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버그가 조금 있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오픈월드 생존 건설 등 포함된 게임이 잘 안나오는것 같던데,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이네요! 평소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 왠만한 게임 시도했다가 3시간도 안되서 흥미를 잃고 포기했었는데 이건 100시간을 금방 넘길 정도로 일주일 넘게 몰입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까지 소개할 정도로 빠져있는데 간혹 망자의 밤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그 때문에 재미를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실시간 핫픽스 해주는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이프선셋 추천합니다!!

  • 나오데 느낌인데 나오데는 설정만지다 보면 난이도가 끝도없이 내려가는데 이건 쉬움해도 쉽지 않은 느낌이라 더 나은듯? 알피지를 더 잘살린 느낌

  • 추천받아서 간단하게 찍먹해봤는데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만족스럽습니다. 얼리 단계를 넘어 정식버전일때 더 기대가 됩니다.

  • 존잼이네요.. 아직 수정할게 많아보이고 버그가 많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계속 하게 될만큼 재밌습니다.

  • 비유하자면.. 좋은재료가들어간 짬뽕. 근데..간도 안맞고, 반찬도 부실하고 식기류도 없음. 자잘한 렉이나 여러 버그는 계속 수정중인거 감안하면 감당할만함. ------------------------------------------------ 뭘 건들면 입고있던 갑옷이랑 블리피아만 초기화 되는거냐..

  • 앞서 해보기라는 점을 꼭 인지하시고, 요즘 자칭 트리플A라 칭하고 텅 비어버린 게임만 하다가 낮은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하니 추천드립니다. 오픈월드, 건축, RPG를 섞은 게임에 이정도 그래픽이면 저는 상당히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 + 80시간 즐긴 후 평가 파밍, 건축, 낚시, RPG, 디펜스가 잘 버무려짐 <성장체감> - 현재 레벨이 175인데, 아직도 스킬트리를 다 채우지 못함. 최대레벨이 어디까진지 궁금함. - 스탯은 체력/스태미나/공격력/방어력 4가지를 나누어 부여 가능. - 스킬트리는 여러갈래로 나뉨. 최대 레벨이 높기때문에 나중에는 다 배울 수 있음. - 스킬트리 내용에는 활/석궁/권총/라이플/한손검/창/대검/폴암 이 있으며 사용가능한 무기 중 체인볼/투창 등 스킬트리가 없는 무기도 있는데 추후에 스킬트리가 추가될 수 도있음. - 무기에 따라서 배울 수있는 기술이 다름. 스킬트리를 찍다보면, [창] 기본찌르기 -> 연속 찌르기 -> 대쉬 찌르기 변화를 줌 [한손검] 기본베기 -> 4회 연속베기 등의 변화를 줌 - 요정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함. 요정은 캐릭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며, 공격도 해줌. - 요정도 레벨과 스킬이 있어서 직접 육성이 가능함. 스킬은 더 추가될걸로 보임. <무기의 디테일, 특징과 다양성> - 활 / 석궁 / 권총 / 라이플 / 창 / 투창 / 한손검 / 대검 / 폴암 / 체인볼 이 있음. - [한손검] 빠른 공격속도 - [창] 높은 치명타율 , 긴 사거리 등등 무기별로 기본이되는 스탯수치가 다르며, 공격 모션과 판정도 다르기고 소리도 다름.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해보고, 나한테 맞는 무기를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었음. - 높은 등급의 무기는 고유 스킬을 쓸 수 있는데, 높은 데미지와 고유기술을 구사할 수 있음. <탐험의 재미> - 희귀한 장비, 제작 설계도를 찾아다니는 재미, 레시피를 찾아놓으면 언제든지 제작 가능. - 네임드보스나 일반 몹들을 잡다보면 숨겨진 아이템이나 설계도를 얻기도 함. - 함정과 몬스터가 배치되어있는 던전, 숨겨진 기믹파훼 그리고 보상 - 요정의 경험치를 주는 특수한 기물이 맵 구석구석 배치되어있음. - 맵 구석구석에 퍼저있는 npc들을 구출해주고, npc들의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재미. - 맵 구석구석에 편지나 종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각각 스토리도있고, npc와 관여되기도해서 찾아보는 재미가있음. - 지역 별 특징이있음(정글/바다/사막 등), 지역 별 네임드보스가 있고, 최종보스가 존재함. <아이템 별 등급, 장비 강화 시스템> - 일반/희귀/고유/영웅/전설/신화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음 - 장비는 머리/상의/하의/장갑/신발/가방(날틀)/반지/귀걸이/무기를 착용할 수있음 - 가방(날틀),반지,귀걸이 제외 나머지 모든 장비는 강화가 가능함. - 강화 수치는 등급별로 다르고, 후반 컨텐츠로 기본 강화제한을 뚫을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함. - 장비 종류마다 강화했을 때 오르는 스탯이 다름(ex.치명타확률/치명타데미지/오염도저항 등) - 장비에 장식이라는것을 달 수 있는데, 장식마다 공격력,방어력,유틸 등의 옵션을 달고있는 원하는 스탯을 더 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 - 전설 이상의 무기마다 고유 스킬이있음. <디펜스> - 인게임 시간 06시~19시까지는 낮 / 19~06시까지는 밤으로 나뉨 - 낮에 모은 자원으로 밤에 방어진지와 함정을 설치하여 막아내는 시스템 - 방어 보상으로 대량의 경험치를 주고, 아이템/요정 경험치/크투가의 돌(중요자원) 중 선택 - 함정타입이 나뉘어져있는데, 바닥형/설치형/방어벽/지뢰/자동/포탑 이 있음. - 공격하는 디펜스몹은 점프도하고, 지형을 딛고 올라가기도 하며, 날아다니는 몹, 대형몹, 자폭하는 몹 등 다양하게 존재함. 추후에는 내가 잡았던 보스들이 밤에 나온다고 함. ※ 중요한 부분 ※ --- 얼엑이라 최적화나 기타 버그들로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11월5일에 출시 -> 5일 핫픽스 -> 6일-> 7일 -> 8일 -> 11일 -> 13일 -> 15일 -> 19일 계속 꾸준하게 버그 고치고있고 미흡한부분 보완중임. 디스코드에서 직접 버그나, 건의사항, 문의 등을 1~2일안으로 답해줌. 이정도로 만들기 어려운 장르의 게임을 국내에서 개발했다는것만으로도 뜻깊게 생각하고 조금 더 다듬어지면 상당히 훌륭한 게임이 될 것 같음. 버그랑 최적화문제로 불편해도 감수하고 80시간을 했음. 그만큼 재미있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음. 지금도 더 플레이할 예정이고, 지금 나온 분량만 수십시간인데, 추후에는 이정도분량으로 더 나올 것이라고 들었음. 절대 이 게임 유기안시키겠다고 선언도함. 당연히 재미있어서 추천을 누르지만,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김.

  • 딴건 모르겠고 밤 디펜스는 좀 고쳐야함. 내 주위로 무한 리스폰되는식이라 방어플랜 짜기도 힘들고, 몬스터 패턴도 닥돌 하나로 고정이라 유저의 행동패턴이 하나로 고정되게 만듦. 최소한 공격경로나 그런거 미리 알려주고, 몬스터도 어떤놈은 벽을 넘고 어떤 놈은 건축물을 우선적으로 부수고 이런거 다양화되야할듯

  • 아직 잡다한 버그들이 존재하는것 같지만.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게임 오랜만에 시간좀 때웠다. 추천한다

  • 얼리라도 조금 더 다듬고 내놨다면 어땠을지 재미는 있어요. 단지 산적한 버그와 어색한 모션등이 평가를 떨어뜨리네요. 당분간 봉인해야겠음

  • 얼리액세스라고 하기도 뭐할 정도로 빵꾸난거 많음 AI 상태는 말할 것도 없음 토대 하나 짓고 올라가있으면 5렙에도 50짜리 못 잡을 정도임 모션에 묵직함이 없는 건 대부분 그렇다쳐도 없어도 너무 없음. 그리고 기술문명을 향상시킬때 (EX 돌->청동->합금) 그냥 단순히 재료모아다가 건설망치로 클릭한번이면 돌에서 청동 청동에서 합금으로 넘어감. 이게 정말 로망이 쳐뒤졌다고 생각됨. 그냥 모든게 대장간에서 끝남. 튜토리얼도 쌩뚱맞고 걍 돈아까움 나온지 몇년된 생존게임들보다 새로나온 게임의 동접이 반도 안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 생존 게임 많이 해봣지만 무기들고 있는 모션이 너무 어색하고 불편 그리고 제작도 불편 ....

  • 여전한 멀티플레이 시 게스트 데이터 리셋.. 게임이 너무 재밌는데 이것 때문에 감점이 심하다.. 언제 고쳐지나요..

  • 안녕하세요 멀티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저만 구글 아이디 로그인이 안떠 다른것들도 다 가입하고 찾고 해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지만, 로그인이 안돼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멀티플레이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업뎃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 역시 최적화가 문제이긴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다 그걸 뛰어넘는 재미 그리고 앞으로의 업뎃과 더 나아가 추가 맵이나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면 더 재미있을듯 추천

  • 멀티하려면 사지마라 게스트는 걍 겜을 못하는 수준임 무한 빽섭되서 템증발,레벨다운,스탯 스킬다운 친구랑 레벨차이 2배나서 걍 현타와서 삭제함

  • 멀티 하실분들은 멀티 정식 버전 나오면 하시길 추천

  • 싱글은 모르겠지만 멀티를 위한 구매는 아직 안됩니다. 여전한 케릭터정보의 되돌아감(back서버)으로 인해 게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추가로 아쉬운것은 2명만이 접속할수 있다는겁니다. 최소 3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죽어서 자동세이브된곳으로 돌아왔는데 인벤토리에 있던 아이템이 전부다 사라졌네요... 수정) 버그가 얼액치고도 많긴한데 개발자님들이 핫픽스를 하루에 한번씩,,, 열일 하시네요,,, 굿굿

  • 우연히 접하게 되어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 해본 장르라 적응이 될까 했는데 , 초보자도 튜토리얼만 따라하면 쉽게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삽화 ,일러스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잔잔한 분위기의 BGM , 더빙 도 좋았습니다 제 컴퓨터가 10년 정도 된 컴퓨터라.. 좋은그래픽으로 플레이를 못해 고생하신 그래픽 , 아트 표현을 제대로 못 즐긴것이 아쉽네요 ! 그래도 그래픽사양 낮음/중간 으로 플레이 하여도 충분히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아 만족했습니다! ( 그래픽 낮음으로 했을때 바위 위에 딱정벌레나 사물들이 조금만 더 잘보여도 좋을것 같아요 / 작은 물체들은 살짝 빛이 난다거나 , 색이 조금 더 튀거나..? / 지나 가면서 F키 누르다가 갑자기 딱정벌레먹었다고 떠서 놀랐네요 하하;; ) - 그래도 밤에 몰려오는 적을 잡거나 게임을 이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제 하루 견뎌낸 셋린이(?) 이지만 앞으로 조금씩 더 즐겨서 해보고, 적응 되면 최적화 된 멀티모드에서 다른사람들과 즐겨보고 싶네요 .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몰라 그래픽 단계를 높음으로 수정하였더니 사물에 번쩍번쩍한것들이 잘 보이더라구요! 똥컴의 비애 였답니다ㅠㅠ 위에 말은 가볍게 웃어 넘겨주세요~:D

  • 메모리 누수가 심한거 같음 2~4시간 하니까 공격할때나 채집할때 렉이 생겨 겜 껐다키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 최적화도 아직 너무 안되어있고 적들 ai나 전체적인 모션이 너무 엉성함 올해 이런류 게임이 많이 나왔는데 같은 얼리임에도 불구하고 인슈라오디드 절반에 미치는 게임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임 국내 게임 개발사라 응원하는 마음에 환불은 하지 않고 지켜보기로 결정함 현재는 비추

  • 버그가 너무 많고, 에.. 90여 시간 플레이한 기록.. 다시 켜보니 싹~!! 날아감. 아~~무것도 없음. 깨 - 끗. 출시를 너무 빨리한 듯 한데, 운영자들 끼리도 플레이를 안 해본 것 같음. 그래픽은 진짜.. 암울한 수준인데 반해서, CPU와 그래픽은 미친 듯 돌아감. 최적화가 꽝. GTA5 나 레드데드리뎀션 보다도 컴이 힘들어 함. 싱글 플레이는 온라인 멀티보다 렉이 더 심하므로 농사나 거대 건축물은 짓지 말아야 함. 멀티를 하니 렉은 확실히 없긴 한데, 오늘처럼 싹~!! 기록이 날아간 경우엔 복구나 해줄런가 모르겠음. 복구나, 복구에 준하는 아이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엔 그냥 언젠가 또 날아갈 각오를 하고 게임을 하거나, 게임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음. -------------------------------------------------------------------------------------------------------------- 운영진과 디코로 대화 후, 수 시간 후에 다른 운영자에게서 복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았습니다. 전에 운용하던 것 보단 간략히 받았지만, 제가 그렇게 요구했고 ( 빠른 처리를 위해 ) 원하던 대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운영진은 매우 친절했으며, 갖가지 버그로 인해 모두가 분주하다고 합니다. 또한 버그 담당을 맡던 운영자는 제 문의를 받은 후, 쓰러져 치유중에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한국 게임인 만큼 운영진을 믿고 다소 믿음을 줘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버그가 끊이지 않지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의 움직임을 보니, 솟구쳤던 화도 가라앉는군요. 쩝~

  • 집 이사하려고 토대 하나 회수한다고 클릭했더니 집이 사라지면서 아이템 싹 날아갔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토대하나 회수하는게 아니라 집을 통째로 회수해버리네요? 창고안에있는 템들이 싹다 증발햇는데 이거 복구 안되는거임? 한번 먹으면 젠안되는 템들도 있던데 그런건 다시 구할수도없던데...;;;;; 급 할맛 떨어지네... 복구해줘!~~

  • 오픈월드 요소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초반 몰입도가 높아 재밌네요. 밸런스가 리얼해서 체력 떨어질까봐 조이는 맛도 있고요. 비슷한 오픈월드 게임들 많지만 좀비 출현 임박해질수록 긴장됩니다. 시간 내 좀 더 많은 걸 하고 싶은데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플레이 방법 물어보고 싶은데 어디에 문의해야하죠? 초반 가이드를 대폭 높여주시면 좋겠습니다!!!!! 100문 100답 개발자 인터뷰 하시나요? 초보자 가이드 영상 따로 제작해주세요~~!!

  • 저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배경이 오목렌즈로 보는것처럼 주변 사물이 너무 이상함.... 화면 전환하다보면 둥둥 떠있는 느낌임... 마치 사진만 넣고 둥글린것처럼 구글 로드맵 보는 느낌임 원래 3d멀리 안하는데 멀미 유발 너무 심하네요

  • 메뉴 나가기 할때 자동저장 한다고 알려줌 하지만 저장 되어있지않음 3시간이 날아감 세번째.. 근데 재밌음

  • 뭔가 구수한 짜침이 느껴지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때 나쁘진않단말이지...

  • 적당히 초반만한건데(1일차밤까지 찍먹) 첫밤은 아무리 봐도 구석에 벽잇는곳에서 지내라고 만든거 같고 여러 불편한건잇음 대표적으로 모닥불에 연료넣는데 그냥클릭만하면 무조건 전부넣거나 다빼거나 차라리드래그 해서는 무조건 다넣게, 그냥클릭만하면 한개씩 이런식이면 더 나을거 같음 함정설치하래서 그냥입구에 도배햇더니 나도 쳐맞고 죽을뻔한거나 나뭇바닥 설치햇는데 이거 높이가 이상해서 점프해서 집들어가거나 적당히 수정되면 할만은 할듯 값어치를 할지는 몰라도

  • 친구랑 할려고 샀는데 재밌어요.

  • 보관상자를 열고 아이탬을 옮기는대 퀵슬롯 등록되는건 보관함 안들어가고 퀵슬롯으로 옮겨져서 불편 보관함 넓은대 화면에 보이는건 세줄이엿나??? 마우스 휠로 내리면 공간이 더많이 있는대 스크롤안내려도 한번에 어느정도 확인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보관함 물건찾으려면 스크롤 움직여서 일일이 찾아야하다보니... 파밍하다가 책 종류를 얻고있는대 추후퀘스트 용품 인지 (파란색 계열책도있고) 상점 판매해도 되는건지 모르겟어요 저는 혼자하는대 요즘 생존게임보면 npc줘서 자원캐는 일꾼주던대 혹시 얻으신분 계신가요 아직 미구현인가~?모르겟네요 게임재밋어요 퇴근하고 또해야지

  • 이동이 빨라서 지루하지않음 다만 맵이 좀 작아서 많은 컨텐츠는 기대하기 어려움 그리고 집에 전기가 갑자기 나갓는데 그전에 플레이한거 저장되있을건데 왜 케릭터 자체가 사라짐???

  • 2인밖에 안되서 아쉬움 ㅠㅠ 정식출시때 8명까지 가능하다니까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녹화하겠습니당

  • 어 .. 음... 1년뒤에볼까요...? 일단 뭐.,,, 멀티로는 하지 마세요 ^^....

  • 집 없이 돌아만 다녔다가 좀비들의 무수히 많은 악수 요청이... 내집 장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 이 겜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 모두가 즐길만한 생존형 rpg 크래프팅의 유형. 생각보다 많은 고봉밥 컨텐츠. 침대를 설치하면 어디든지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편의성 GOAT. 평가 작성 당시 2인까지 밖에 멀티를 지원 안하지만 곧 업데이트 될 4인으로 확장되면 여럿이서 더포레스트 같은 게임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 맞춤. 버그가 많다는데 작성자는 석궁 무기 숙련도가 오르지 않는 버그나 간혹 오브젝트가 이상하게 보이는 버그 이외에 불편하게 만드는 버그를 아직까지 겪어보지 못함. 그러니 게임을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함.

  • 기대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좋고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나날히 개발에 신경써주시는게 보여서 좋네요

  • 이런 생존게임은 처음해보는데 재밌어요! 계속 퀘스트가 진행이 되서 그것만했는데 시간이 훅훅가네요, 일단 그래픽이 좋아서 맵 구경하는재미가 있어요! 아직은 처음이라 많이 진행은 못했지만 기대가 됩니다!

  •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을 만드신 분들은 게임 개발자분들이 아니십니다 원래는 영화나 드라마 게임 시네마틱 같은 VFX 그러니까 컴퓨터 그래픽 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대표님께서 창조에 대한 갈망 즉 "우리들만의 것을 만들고 싶다" 하셔서 시작하신게 이프선셋 바로 이 게임입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3D작품을 만드시는 일은 프로지만 그걸 게임처럼 조작하고 구동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이거죠 한마디로 게임 개발에 대한 인력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오피셜로 대표님 인터뷰에서 나온 말씀이에요 그래서 언리얼엔진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셧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구르기같은 동작을 완성하시는데 한달내내 걸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구르기 성공하고 엄청 기쁘셧다고 하셧어요 처음엔 3명 중반엔 6명 데모 버전엔 8명 지금은 공식디코에 12분 계시던데 회사 본업을 하시면서도 주말에 시간내고 평일에 시간내고 하셔서 완성한 첫 게임이 이프선셋입니다 현재 버그와 최적화문제로 프레임다운 같은 문제는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재밌습니다 버그나 각종 문의도 개발자님이 직접 대답해주시고 피드백도 열심히 해주십니다 소규모회사가 이건 좋은거같아요 고객센터에서 매크로 답변같은 것도 아니고 공식 유튜브도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좋음 게임 개발일지같은거 영상도 올리시는데 전 재밌더라구요

  • 이프선셋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매력있는 생존 게임이에요. 시간 가는 줄 물랐어요.

  • 무료 버젼 체험해봤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재밌게 플레이해보겠습니다.

  • 서바이벌 게임을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해봤습니다. 하면 할수록 재밌을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게 좀 어려운데, 몇번 더 해보면 익숙해 질 것 같아요~

  •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하며, 서바이벌 특성상 쫄깃한 맛도 있습니다. 재밌어요

  • 가끔 있는 버그로 인해 종료되는 것은 아쉬웠지만 생존에 특화되어 긴장감을 주는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 해봤는데 꽤 재밌어요! 낮에는 자원 모으고 기지 꾸미는 재미가 있고, 밤에는 좀비들 막아야 해서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친구랑 같이 하면 더 꿀잼이고요. 물론 버그도 있고, 멀티 인원 제한이 있지만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된다니까 기대해 봐요!

  • 버그도 있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얼리버전이라 이해함. 요즘 난무하는 깡통 얼리버전은 아님. 디펜스장르 좋아하는데 취향 저격! 친구랑 같이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

  • 콘텐츠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아직 4시간 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보여서 기대됩니다. 얼리엑세스라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보이나 차차 정식출시전까지 개선해 나간다면, 수작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 멀티만 잘동작한다면 생존게임 + RPG + 디펜스 요소를 친구들과 한번에 즐길수 있는 갓겜 개발자분들도 버그나 불편한 부분들 계속해서 수정해주시고 계시고 신규 지역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맵 파먹을 생각에 너무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이런 게임을 시도한다는것이 너무 기쁘네요!

  • 생각보다 많은 몬스터가 몰려와서 긴장감이 있고 재미있네요 덫을 많이 까세요! 생존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 오.. 재밌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있어서 놀랬습니다 ㅋ 컨텐츠가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다른 생존 게임과는 다른점이 맘에드네요 맵도 더 커지던데 기대할께요

  • 분명 게임은 재밌습니다. 하지만 멀티플레이 중 큰 문제가있습니다. 게스트가 정상적으로 게임을 종료 후 재접속을 하면 UI가 보이지않고 캐릭터 역시 보이지않으며 시점이 1인칭으로 변경되어 아무 조작이 되지않습니다.결국 강제종료를 해야하는데 종료 후 다시 접속을 하더라도 계속 조작불가 상태입니다. 게임진행이 불가하거나 호스트는 아무 문제가없더라도 게스트가 플레이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많아 약 5일동안 계속 처음부터 반복플레이를 하다 너무 지칩니다. 버그수정을 한 부분에서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아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 생존 / 모험 RPG 기반으로 밤에는 언데드 습격 디펜스라는 두가지 게임이 한번에 있는것이 신선하네요 일반적으로 생존게임 하면 뭐랄까 뚜렷한 목표가 있는건 아니다보니 취향에 맞지 않으면 조금 루즈해질 수 있는데 좀비 디펜스라는 요소가 있으니 목표가 있고 취향에 맞는 분들은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 생존 게임은 거의 처음해보는데 오우.. 몰입도가 꽤 높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되는 맛이 있어요. 너무 오래해서 현생 문제 생길까봐 하루 지나가는 타이밍 맞춰서 딱 save하고 끄면서 하고 있습니다. 밤 되지마자 갑자기 몬스터 쏟아져서 정신 못차리긴 했는데, 시간 좀 지나면서 어떻게 하는지 차차 익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일부 인터페이스는 다듬어지면 좋겠다 생각하는 부분도 보이지만 자잘한 부분들인 것 같고, 전반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어요! 체력, 음식, 음료 같은거 소비하는게 좀더 편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 게임이 여러모로 아쉬움 일단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1. 창고에 넣은 물건이 공유가 안돼서 일일이 찾아 꺼내서 제작해야한다는게 제일 답답함 ㄴ 플레이하다보면 마법공유상자를 얻음. 해당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은 들고있지 않아도 제작에 사용됨. 인슈라오디드 룬상자로 이해하면 되는데 설명상 딱 하나만 설치된다고 적혀있는거에 비해 칸수가 미묘함 2. 망자의밤이 메인인데 적이 플레이어 주변에서 스폰하다보니 기지를 넓게 구축할 수 없음. 기껏 부지잡고 집짓고 방어선 둘러쳐놔도 적들이 플레이어 바로 근처에서 스폰하다보니 외각 방어선은 아무런 소용이없음. 단순하게 플레이어 주변에 방어시설 떡칠하고 중앙에 서있어야함 차라리 세븐데이즈 투다이나 나이트오브데드 등과 같이 디펜스때 몬스터가 먼 거리에서 스폰후 달려오게 하는게 어떤가 싶었음. 3. 아이템 옮기는 방식이 답답함. 인벤토리만 연 상태에서 아이템을 퀵슬롯으로 보내는건 간단한데 제작대나 요리솥, 모닥불과 같은 상호작용 건축물에서는 한번에 옮기는 버튼이 이상하게 동작함 요리솥을 예시로 보면 연료인 목재류는 단축키 한번에 들어가는데 정작 요리재료들은 퀵슬롯으로 넘어가짐. 이거때문에 요리재료를 일일이 드래그로 옮겨야함. 요리솥은 그나마 스택형태로 대량으로 들어가져서 괜찮은데 모닥불은 1개씩 단일로 들어가져서 고기 5개 굽는데 일일이 5번 드래그해야함 한두번은 괜찮은데 이게 여러번 반복되면 짜증나기 시작함. 또 다른 예시로는 보관함에 물건을 넣을때 사용이 불가능한 아이템들은 단축키로 한번에 이동되는데 사용되는 아이템(음식, 힐템등)은 보관함으로 가는게 아닌 퀵슬롯으로 이동함. 이거때문에 이런류 아이템들은 일일이 드래그해서 넣어야함. 4. 막기가 너무 사기임 아직 보스전을 못봤기에 후반에는 다를 수 있을텐데 모든 공격을 가드만 하면 피해감소율 100%로 막아짐. 구르기의 의미가 없음. 이로인해 이런류 전투에 익숙한 사람들은 전투난이도가 너무 급감함. 가드시 스테미너가 확 깎인다거나 무기마다 피해감소율을 적용해서 공격을 막아도 일정량의 데미지를 받는 형태였다면 어떨가 싶음. 이외에도 단점들이 많음. 그래도 아직 개발중인 얼엑인점, 개선패치를 계속 하고 있다는점에 기반해서 발전가능성 보고 추천으로 둠. 이런 생존류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아직까진 이 게임만의 매력이 없음. 상위호환 대체게임이 많음 나처럼 할거 다해서 색다른 맛이라도 핥아볼 생각이라면 테스터겸 구매해서 플레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봄 ///////////////////////////////////////// 해당 평가는 플레이하면서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갑자기 몰려와서 깜짝 놀랐네! 생존게임은 예전에 아크 서바이벌 좀 하다 오랜만이긴 한데. 뭔가 퀘스트가 좀 순서대로 있어서 오랜만에 적응하긴 좀 쉬운거 같긴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제대로 즐기려면. 좀비 겁나 몰려오는 것 같던데 일단 첫날을 잘 버텨봐야겠...

  • 안전한 밤 모드여서 안심했다가 첫날 밤에 망자 보내주는 매운맛 게임 플레이하면 할수록 재밌습니다 bb

  • 포텐셜이 충분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얼리액세스 게임으로서 자잘자잘한 단점들이 보이지만 오픈월드 게임의 낭만을 간만에 느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 생존 크래프팅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게임에 넘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는데 좀 아쉬운 점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밤에 좀비들이 쳐들어올때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해서 겜이 넘 끊겨서 좀 그러내여 . 제 컴터 사양이 그래픽 4080에 씨피유가 7800x3d라 컴터 사양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프레임 드랍이 왜 이리 심한지 모르겠내여.

  • 생존RPG게임중에 좀비서바이벌로 장르를 잘 섞은 게임이다. 기존에 잘나온 생존서바이버게임들이 많아서 비교당하기 십상이지만 나름대로 맛이 좋다. 에이지오브코난이나 팰월드같이 펫이나 노예수집요소는 아예없다. 대신 홀로 밤에 디펜스 하는재미는 있는편이다. 에오코나 팰월드의 잠깐 쳐들어오는 디펜스는 노잼이였는데 이겜은 밤에 5분30초동안 막는 재미가 좀 있다. 낮에 열심히 탐험하고 재료수집하고 먹을걸 모으면서 준비하고 밤엔 디펜스하면서 생존의 즐거움을 느낄수있다. 사막지역이나 추운지역도 있고 오염지역도 있는데 각 지역별 특징화를 하려는 노력이보였고, 장비같은경우도 버리지않고 다 착실히 만들어 입는 재미도 크다. 알피지요소중에 중요한게 템파밍과 성장인데 이점의 밸런스를 잘잡은거같다. 물론 특정트리를 타고 파밍을 하면 엄청세지는건 어쩔수없으나 그 과정을 잘 버무렸다. 그리고 사망패널티로 가차없이 총경치의 10퍼정도를 날려버리는데 이게 스트레스 받는반면 쌈 구도를 어캐 잡을지 궁리하게한다. 아직 레벨 60근처에서 놀고있지만 각지역의 파밍재미를 느낄수있게해줘서 좋다. 그리고 전투같은부분은 호불호가 갈릴수있으나 렉만 어캐 잘잡아준다면 유사 다크소울겜마냥 굴러서 잡는재미도 있는편이다. 추천추천

  •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며칠 동안 방송 스트리밍하면서 진짜 계속 하게 되네요. 앞으로 구매하시거나 플레이하시게 될 분들을 위해 리뷰 작성합니다! [내가 느낀 재밌는 점] 1. 콘텐츠가 많다 - 현재 얼리액세스에도 불구하고 지역 탐험, 재료 파밍, 장비 제작, 몬스터 구성 등 정말 할 게 많습니다. 지금은 중앙 섬이 메인이지만, 차후 업데이트로 주변 섬이 최소 5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섬들마다 메인 섬만큼의 콘텐츠 진행이 가능하다면 진짜 플탐은 각오(?)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2. RPG적 요소 -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재료를 파밍하여 장비를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경우 크게 1) 특성, 2) 패시브 스킬 트리 를 통해 육성이 가능합니다. 저는 특성 찍는 걸 모르고 있다가 자체 하드 난이도로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꼭 특성 스탯 찍기) 3. 전투 - 전투는 보스 패턴에 따른 막기 및 회피, 스킬 트리 오픈을 통한 패링 이득, 쫄몹들이 매우 아픔 등 기존 소울류 게임을 참고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각 잡고 만든 소울류는 아니기에 얌시로 잡는 방법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스를 잡는 성취감과 이후 드랍되는 템들을 통한 파밍적 기쁨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4. 크래프팅 - 크래프팅을 주로 하지는 않았지만, 만들 수 있는 건물/가구 등도 많은 편이었고 제작이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개선해야 할 점] 1. 최적화 - 기존까지 캐릭터 공격에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해서 전투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또한 밤 좀비 웨이브, 중복된 재료 이동에도 많은 프레임 드랍이 있었는데 오늘 패치가 됐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개선 될 듯 2. 전투 - 소울류 느낌이 많이 드는 전투라 카메라 시점 고정이 매우 시급합니다. 제가 스탯을 공격력 위주로 올리긴 했지만, 쫄몹들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연속 공격을 할 때 위에 말한 프레임 드랍 + 시점 돌아가기 콤보로 죽으면 진짜 화가 많이 납니다... 시점 고정은 진짜 최대한 빠르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3. 상점 - 상점 내 일일 퀘스트 버그, 상점 물품 부족 등 그래도 아직 얼리액세스 단계라 차후 상점도 업데이트가 많이 될 거 같긴 합니다. 4. 탈 것 - 부드럽게 방향 전환을 하기 힘들어서조작감이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거는 제가 말을 안 해도 개선 사항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로 짜잘하게 원하는 것들이 있기는 하나 그래도 참 잘 만든 수작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츄라이츄라이!

  • 차라리 멀티가 없어야했다. 각종 버그는 게임을 못할정도로 치명적이다.

  • 3일동안 플레이했습니다. 한국 사람이 하기에 편리하게끔 맞춰져있고 컨텐츠도 많은게 요즘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조금만 더 보완하고 다듬으면 롱런 할꺼같습니다.

  •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게임을 찾아서 좋아요!! 아직 멀티는 베타 버전이라 여러명이랑 함께 할 수 없는건 아쉽긴 한데 나중에 다인 멀티 풀리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7시간 동안 계속 하다가 돌집 짓던게 계단 회수하려다 안에 든 아이템이랑 전부 없어져서 진짜 친구랑 둘이서 눈물 흘리며 웃었는데.. 집 스크롤로 회수된거라고 알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 스크롤 알고보니 나중에 거처 옮길 때도 다시 안 짓고 그대로 옮기면 될 것 같아서 또 너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아직 출시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버그는 좀 있는 편이긴 한데, 대부분이 친구랑 하면서 버그 개웃겨ㅋㅋ 하고 마는 수준이라 플레이하는데 많이 거슬릴 정도로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겜 하는 내내 버그가 조금씩 있기는 했는데 무시하고 7시간 연속으로 할 정도로 재밌었어요! 리뷰 썼으니 이제 다시 하러 갑니다... 개재밋어요

  • 아직 얼엑이라 개선해줬으면 하는게 많이 보이긴한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다 남자랑 여자 체형이 똑같아서 여캐로 만들어도 얼굴만 곱상한 남자같은거랑 커스텀 난이도로 시작했을때 난이도 옵션을 한번 정하면 다시 못바꾸는게 조금 아쉬움

  • 모든 컨텐츠를 끝낸 입장에서.. 아직은 건딜 게임이 아니다 . 이런 게임은 중도 하차를 하든 완결을 보든 한번 하고 나면 앵간해선 다시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버그도 많고 불안정하고 있는것도 없는 게임을 건딜 필요는 없다고 봄 얼리엑세스라 패치도 자주해주고 미래가 있다느니 뭐가 어쨋다느니 하는 사람들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미 수입이 나는 시점에 게임이 기본적인 틀은 갖춰줘야 한다고 본다. 플레이를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다보면 스탯에따른 강해짐이라든지 몬스터의 어그로 범위라던지 크래프팅위치라던지 걍 다 만들어만놨지 뭐하나 제대로 설정해놓은게 없단걸 느낀다 핫픽스를 많이 한다는건 자랑할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고칠게 많아요 라는 뜻이다

  • 일단 월드설정에서 커스텀 설정시 첫날밤 지나니 팅기네요 저장하고 3번 넘게 해봤는데도 팅겨요 그리고 커스텀 모드로 첫 시작지점에서 배 안에 있는 요정렙업하는 항아리 건드려도 팅겨요 레벨업 경험치를 커스텀에서 건드려서 그런건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커스텀 모드로 하고 싶거등용!@! ㅎ 잼나서 일단 일반모드로 안 건들이고 해볼건데 잘 손봐주시길!!

  • 게임을 실행하면 the ue-lm game has crashed and will close 라고 뜨면서 게임플레이가 안됩니다...패치 부탁드립니다...게임이 하고싶어요.....

  • 아무리 얼액이라도 이걸 10% 할인하면서까지 돈을 받고 게임을 판다고? ㅋㅋ 진짜 할 말 개많은데 돈이 없어서 참는다

  • 버그패치.컨텐츠추가 등 원활하게 진행되어서 더욱더 좋은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튜토리얼도 괜찮고 게임성도 다양한 경험이 가능해서 재밌네요

  • 개발중인게임, 스탯도 있고, 스킬도 있고, 능력치와 트리가 있어서 성장하는 맛도 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개.발.중.인 게임이다. 이건 확실히 해야할거같아요. 버그나 유저목소리를 반영해서 바로바로 체크하고 수정해주고 있지만, 아직 불편한게 너무 많긴합니다. 자잘한 버그들이 많고, 프레임드랍이 좀 심합니다. 현재 저도 음.. 중간? 까지 진행한거 같은데 멈췄어요 ㅠ.ㅠ 조금 더 성장한 뒤에 다시 하려고합니다!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더욱 재밌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

  • 8시간동안 해봤는데 일단 솔직히 지금 살만한게임은 아님... 모션 그래픽 최적화 등등 솔직히 도저히 플레이 불가능할정도로 구림. 몹 AI는 멍청한게 모든 몹. 아직 메인보스는 안잡아보고 필보만 잡으면서 찍먹중인데 활로 몇대 툭툭 치다가 어글 밖으로 빠지는 행동 반복 / 몹 어글끌고 언덕같은곳 올라가면 모든 필보 / 일반 몹 레벨 2~30차이나도 쉽게 잡을 수 있음. 밤에 함정 깔아두면 대충 다 정리되는데 이게 수백마리가 몰려오다보니 프레임드랍이 진짜 심함... 그래픽 최하 ~ 최상 다 해봤는데 테두리가 뭔가 자글자글한게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짐... 진짜 한 1~2년은 묵혀둬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두어시간씩 즐기다 끄고 할 정도면 할만한듯

  • 같이하면 재밌습니다. 근데 지금 초창기라 정말 엄청난 버그가 많은데, 버그 당하는 맛으로 하면 시간 엄청 잘갑니다.... 버그 덕분에 플레이타임이 늘었어요. 오픈월드라 버그로 막 템 복사,백섭,벽뚫 등등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 아 존나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커스텀이 밸로긴 하지만 강추합니당

  • 생각보다 할게 많고 스토브에서 다운받아서 할 때 보다 많이 나아짐 더 개선해줄거같아서 기대 중

  • 데모때 재밌게 했던 사람 얼리 출시하고 해보는 중인데 현재까지 재미있음 제일 큰 장점은 편의성인 듯 돌을 캐거나 상자를 열 때 게이지가 차다가 취소한다? 다시 캐거나 열면 취소하기 전까지의 게이지로 남아있음 이거 은근 개꿀 몹 잡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초기화 된다? 체력은 내가 때렸던 만큼 까여있는 상태 그대로임 이것도 개꿀 인벤에 무게제한 없는거 개꿀 제작대를 안가도 재료만 있으면 제작 가능한것도 개꿀 보통 생존 알피지겜들은 알피지 요소보단 생존요소가 강해서 알피지를 느끼는 재미가 덜한데 이건 강화도 있고 소켓에 파츠도 껴서 옵션도 더 붙일 수 있고 아이템마다 옵션이 다른데 아이템 가짓수가 겁나 많은 듯 나이트 오브 더 데드(생존게임) + 스킬시스템(패스오브엑자일) +성장과 파밍(흔한 알피지게임과 유사)

  • 버그좀 고치면 재평가를 하겠습니다. 게임 크래시 되면서 예비로 쓰는(겜은 SSD에 설치함) HDD가 뻑나버려서 굉장히 굉장히 짜치네요

  • 망자 디펜스 끝나고나면 항상 에러가 뜨면서 멈춥니다 원인이 뭔가요.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ㅡ ㅡ 몇번을하든 새로하든 새캐릭으로 하든 매번 답답하네요. 버그가 있어보입니다.

  • 좀보이드와 같은 자유도 및 스릴감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채집,생성 기능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간만에 매우 재미있게 게임하는중. 기본적으로 도구 생산 채집이 마인크래프트와 매우 유사하기때문에 처음 접하는사람도 쉽게 할수 있음. 좀비는 생각보다 많고 강하여 나름 스릴을 즐길수 있으며 꽤나 다이나믹하게 진행됨

  • 아직 얼엑이라 전망이 기대되는 게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ㅋㅋㅋㅋㅋ 딱 정리해줌 나오데+인슈라오디드

  • 생존을 위한 채집과 방어를 위한 여러 전략을 수립하는 재미가 있어요

  •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게임이니 한복과 같은 코스튬이랑 외모가 더 수정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재밌내요. 버그들이 조금 있는거 같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 아직까지 버그가 많지만 정식출시 아닌걸 감안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어요 개발자님들 열일 하고 계신거 같아 앞으로 많은 성장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이프선셋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어제부터인가 202렙에서 경험치가 몬스터를 잡거나 망자의밤이 되어도 안오릅니다 혹시 최고 레벨이란게 있나요? 아니면 버그 때문에 올라가지 않는것인가요?

  • 단점이 더 많은것 같네요 게임을 하면서 처음 접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보면 위치정보나 아이템 정보(드랍장소.착용 장비와 비교 방법,크투가의 돌? 이건 좀비를 잡고 먹어야 하는데 좀비가 무슨 산삼 녹용을 먹었는지 힘이 대단해요 ㅋㅋ 함정을 다 부수고 전투초소까지 다 파괴할 정도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하라는 이야기인가요 ㅜㅜ)가 부족한거 같아요, 생존 게임이 아니라 마치 지옥에서 살아남기위한 게임 같네요 하하 제일 큰 문제는 아직도 파탈에러인지 먼지 잡지도 못하고 매번 바탕화면으로 튕기며 세이브 다시 시작해야하는 불편함이 말이 아니네요 ㅜㅜ 그리고 밤에는 왜 또 저장이 안됩니가? 좀비랑 전투할땐 그렇다쳐도 일반적인 사냥시에도 저녁엔 저장도 안된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가뜩이나 파탈에러 때문에 언제 튕길지도 모르는데;;; 이런상황에서 게임도 못하고 튕기다 일 다보는데 환불도 안된다하고 상품을 팔았으니 너네들이 알아서해라 머 이 소리인가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던지 아니면 환불이라도 해주세요 게임을 하라고 하는건지 말라는건지 이건 수시로 튕기며 게임을 세이브 다시 불러와서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당신들 같으면 게임을 할맛이 나겠습니가? 여태 게임을 구매하면서 이게임처럼 후회한게임은 처음입니다.

  • 기존 오픈월드 서바이벌류 게임들의 장점과 특유의 재미를 잘 결합해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만 놓고 봐도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고 연출도 좋았습니다. 섬 깊숙한 곳으로 탐험해나가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 덕분에 꽤 몰입해서 즐기고 있네요.

  • 낮, 밤이 확실하게 컨셉이 있어서 쫄깃한 맛이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이런 서바이벌류 게임들 나오면서 입문했는데 기존에 하던 게임들이 낮이건 밤이건 크게 온도같은거 말곤 무서운게 없었다면 이 게임은 진짜 밤이 무서움. ㅋㅋㅋ

  • 베타테스트라지만 접속도 안되는 멀티, 간간히 걸리는 렉

  • This game nails the survival experience. Daytime is peaceful, but nights are pure war. You have to prep during the day, or you’re screwed. Plus, the scenery is gorgeous—definitely screenshot-worthy.

  • Great for anyone new to survival games. It’s easy to pick up, intuitive, and not overwhelming. Honestly, for an Early Access game, the quality is solid.

  • The game feels like life-sim chill during the day and a defense RPG from hell at night. The challenge is real at first, but it’s rewarding once you get the hang of it.

  • By Day 3, the zombie hordes are relentless. The difficulty ramps up, but in a good way—it keeps you on your toes. Once you unlock the skill tree, though, you’ll be running around solo, kicking zombie ass.

  • You could say this is a new take on the survival genre... Even within a somewhat stagnant genre, the game shows a unique approach to set itself apart. It’s a decent game overall and worth giving a try.

  • 연휴동안 재밌게 했습니다. 정보글 찾기가 어려워서 열쇠 찾으러다니다 끄긴 했는데, 진짜 시간 잘 갔네요. 재밌습니다. 정식 출시하면 또 즐겨보겠습니다.

  • 생존 게임 첨 만드는 듯한 사람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든 느낌. 엉성하면서도 개성적인 매력이 있음

  • 그래픽이 좋은 것 같으면서도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게임이 재밌는 것 같으면서도 엉성한 것 같기도 한 신기한 게임

  • 국산 양산형 온라인 게임 만드려다가 생존 게임으로 급선회해서 출시한 게임 온라임 레벨링 게임에 돌줍고 나뭇가지 캐와서 모닥불 만들어서 고기 굽는기능 넣어놓고 생존게임이라 우기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자유도 있어보이지만 첫날밤을 버티는 도전과제가 뭐뭐 주워 오세요 퀘스트 진행 안해서 카운트 안되느거 보고 피식 웃었음 결국은 틀 안에서 놀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내가 잘못 NPC들을 구출 안했으면 내가 이게임 어찌 진행했을까 궁금함.. NPC 구출 도전 과제도 카운트 안됨.. 마지막 꿈틀이 잡았는데도 카운트 안됨..;; 그래서 이젠 유기 배 만들라는 도전과제도 소형 중형 대형 배중에서 대형배 먼저 건조하면 카운트 안됨.. 그런데 배는 어따쓰나요?ㅋㅋㅋ

  • 싱글도 할만 한데 확실히 멀티가 나은듯. 4인멀티 존버한다

  • 많은 버그, 엉성한 모션, 최적화, 편의성 정도 업데이트 되면 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 알맹이는 좋아보이는데, 그것을 맛보는 과정에서 최적화나 편의성이 좀 부족한 느낌. 개발사가 패치는 활발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향후 업데이트 기대해봄

  • 템이 전부 증발했어용 왤까 ㅎㅎ 20시간한게 반정도 날아갔어용 그냥 끼고있던 장비가 박-살 하지만 재밌었음 친구랑 하기에 딱 좋은데 보상을 1명만 받는 시스템은 해결해주시면 더 재밌을거같아용

  • 투사체 발사할때마다 랙걸리는거 ㅈ같은거 빼고는 재미있음

  • 집근처에 새로오픈한 음식점이 생겼다. 쇼츠도 항상뜨고, 초록색 창 방문자 후기 그리고 인스타도 평가가 좋아서 방문했다. 국물맛을 보았다. "아무맛도 안나는데? " 면발을 삼켰다. "간이 안되어있는데? " 디저트를 먹었다. "주방장은 먹어보기나 했을까? " " 아 역시 바이럴 썼구나 - 맛이 이정도는아닌데? 하며 이마를 부여잡았다. 40년 정통 명장을 찾아서 레시피를 전수받던지, 요리를 따로 배우던가 해야될듯... 현재로선 가격대비 음식이 맛이없음. 그린헬 한국판 같은 컨셉에 반해서 구매했지만 막상 게임은, 생존게임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게임같음 좋아보이는 재료들을 다 넣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아 이것도 넣어보자 하며 막상 한곳에 모아놓고 끓이니 비주얼만 있는 게임이 되버림 후기에 바이럴 느낌나는 글들이 많던데 속지말자 생존게임 안해봤으면 적어도 아래 목록에 있는 게임한번정도 해보면 왜 이런소리가 나오는지 알것임 - Night of the Dead (한국판 좀비서바이벌 생존) - Valheim, Enshrouded, - Rust, OnceHuman, - Greenhell, ICARUS, Subsistence, The Infected - Sons Of The Forest, The Forest - Raft

  • 서바이벌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서바이벌 좋아했었네... 낮에 파밍을 하다보면 약간 지루할 수도 있는데 밤에 좀비가 갑툭튀 하니까 이게 또 스릴이 있더라고요. 아직 초반이라 HP관리하느라 활쏘고 다니고 있는데, 안정기 들어가면 칼로 패는 맛이 있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 무인도 생존에 좀비라니 이게 무슨 혼종이지?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서바이벌 게임으로 벨런스를 잘 잡아놔서ㅋㅋ 하다보니 시간 훅 가더라고요 파밍도 파밍인데 밤에 좀비 튀어나오는게 은근 심장 쫄깃한 맛 있어서 공포 게임 하는 느낌도 좀 있고요.

  • 좀비겜 + 생존 빌드 장르 좋아하면 안 할 이유가 없음 인생겜은 아니지만 주말 훅 사라짐 ㅋㅋ 정발 기대해봅니다

  • 모델링이 잘 되어 있고, 배경 묘사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와 같은 장소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적으로 변하는 밤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좀비들. 여러모로 몰입해서 즐기게 되는 게임이네요.

  • 낮에 수집하며 농촌 생활하던 내가 밤엔 헌터,,? 보부상 스타일이라서 이것저것 주워 담기 바쁜데 이러다보면 어느순간 좀비 나타나 있음;; HP도 신경써야되고 목마름도 해결해야하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시간 순삭당하는건 한순간이고요 어떻게 하면 몰려오는 좀비들 한번에 학살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나 자신을 발견..

  • 일단 bgm부터 시선을 확 사로 잡는게 몰입감 미침 근데 또 낮에 열심히 활동하고 저녁에는 쉬고싶은데 그것도 못함;;; 뭔가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지칠법도 한데 또 그게 그렇게 시간가는줄 몰라요

  • 좀비들 갑자기 습격한다는 메시지뜨면 이벤트처럼 진짜 좀비떼들이 막 몰려드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서바이벌류 게임 중 특히 좀비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음. 더 많이 해보긴 해야겠지만 친구들이랑 한동안은 잼나게 할거같음.

  • It’s like surviving on a zombie-infested deserted island with RPG elements. The zombie waves early on can be overwhelming, especially when you’re managing health with a bow. But setting traps or charging in with a sword has its own satisfaction.

  • Zombies swarming you at night is next-level chaos. It’s not really horror, but the intensity is insane. It feels unique and fresh compared to standard RPGs, which I loved.

  • The day and night contrast is what makes this game pop. Chill during the day, fight like hell at night. The immersion is great—you can get lost just looting and prepping for the chaos to come.

  • The zombie swarms at night are straight-up terrifying, especially if you’re not prepared. It’s got RPG vibes but leans hard into survival. I loved the map and how satisfying looting can be.

  • The game’s concept is solid: daytime for resource gathering and leveling, nighttime for intense defense. Seeing zombies rush your base is a reality check—your defenses better be solid. Surprisingly, the loop isn’t repetitive—it’s just fun

  • This game mixes RPG and survival genres, and honestly, it’s pretty damn refreshing. The deserted island setting is great, and throwing pirate zombies into the mix? Genius. The world-building is solid, and I enjoyed the hell out of it. The day-night cycle is where it’s at. Daytime is all chill—you explore, gather resources, and prep. But come night? The zombies swarm you, and it gets wild. It scared the crap out of me at times, but I love that kind of thrill. I’ll definitely be playing more.

  • It’s cool to see new takes on the survival genre. The day-night defense mechanic is a nice touch and makes the gameplay stand out. It’s simple but works really well.

  • 실제 해보니까 보기보다 재밌어서 놀람. 근데 업데이트로 좀 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긴 해야 할 듯

  • 지금당장은 구매 비추천 가격에 비하면 볼륨이 매우매우작음 '생존' 게임은 다른 상위호환이 많아서 굳이 이프선셋을 선택할 이유가없음

  • 재밌긴 한데 너무 끊기고 종종 튕겨요. 그리고 왜 정전되었는데 캐릭터가 사라지나요?

  • 생존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프선셋 무조건 좋아할거라 생각 합니다 기존 우리가 알던 생존게임과는 다르게 낮, 밤 이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하고 각각 낮, 밤에 할 수 있는 행동이 달라서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서바이벌, 오픈월드, RPG, 생존 부류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 발하임이나 그린헬 같은 생존 게임들을 좋아했다면, 이프선셋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이 게임은 낮에는 자원을 모으고, 밤에는 몰려오는 적들로부터 기지를 방어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그래서 탐험으로 자원을 모으고, 밤에는 수비를 위해 방어기지를 설계하고 디펜스 게임을 즐기는재미가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적들의 AI가 때때로 예상치 못하게 멍청하게 움직이거나, 반대로 너무 갑작스럽게 몰려와 불균형한 난이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간혹 발생하는 버그도 있고 또 아직 4인 멀티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이 아쉬워요. 그래도 생존 게임과 RPG 요소가 잘 결합된 게임라고 생각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할게없음 뭐든 어중간하고.. 각종 버그에 최악은 진행 안됨 버그도 있음 NPC 말이 안걸어지는 단순한 버그지만 그래서 진행이 안됨 ㅋㅋ 돈주고 살단계가 아닌거같은..

  • 원래 건설하는 거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강제로 체험시켜줌. 근데 재밌네?

  • 완벽한 타임킬러 게임. 필드 아이템의 재생 속도도 적절. 집안에 배치한 상자를 벽 건너편에서 먹을수 있는 버그 수정바람.

  • 그럭저럭 할만한 "인디"게임. 디펜스는 적당히 방어벽만 깔아둬도 어지간하면 안뚫리면서 웨이브를 막기는 쉬운데, 정작 첫날밤부터 몹 1000마리가 넘게 달려와서 밤새 아무것도 못하고 집안에서 멍하니 방어벽 가시에 비비적대며 죽어가는 몹들 구경밖에 할게없음. 그나마 밤이 그리 길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더 길어지면 쓸데없이 지루하기만 한 시간이 될듯. 탐험요소는 그냥 이 장르 게임이 보통 볼수있는 그냥저냥한 수준이고, 크게 흥미를 끄는 장소는 거의 없음. 보스방 입장 퍼즐은 대놓고 방 인근에 정답 두루마리가 있어서 도대체 왜 귀찮게 쓸데없이 퍼즐이 존재하는지 모르겠고, 그 이외의 다른 퍼즐이 존재하는것도 아님. 전투 자체는 기본적인 시스템은 나쁘지 않으나 모션이 엉상하며, 보스를 제외하곤 어지간해선 튀면서 윈딜만 하면 다 잡는 원딜무쌍임. 특수스킬붙은 근접무기같은게 있긴 하지만 크게 근딜을 할 이유를 못느낌. 기본적인 자재인 나무와 돌 등은 제대로 건설을 하거나 방어벽들을 설치하려면 상당히 많은 양이 필요한데, 그 나무는 베고나면 다시 심어서 자랄때까지 그 장소에선 얻지못하며, 돌덩이는 리스폰이 되긴 하나 필요한 자원량에 비해 리스폰 시간도 길고 턱없이 모자람, 기초적인 나무랑 돌 캐자고 오만곳 돌아댕기면서 캐고 썰고 나무 다시 심고 반복해야 한다는 것, 솔직히 돌 캐러 갈때마다 수많은 잡몹 다 잡으면서 캐러다니니 시간이 곱절로 소모됨. 그래도 이게 발매-완- 인 게임이였다면 그냥 냄새 그윽한 똥겜이였겠지만 그래도 "업데이트를 하는 얼엑"이기에 아직은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저그런 "인디" 겜 수준. 사겠다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정가는 어지간히 할거 없는거 아니면 좀 아까운 느낌임. (본인은정가구매후 하루인가 이틀후에 세일해서 손해봄)

  • 몇년 더 묵히면 괜찮은겜 될 듯 일단 요정하고 상인npc가 이쁨

  • 가격대비 해볼만합니다. 하지만 서버가 너무 불안정 한건지 아니면 내가 해외인터넷이 안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자꾸 중간에 팅김현상과 함게 아이템이 몇가지 증발하는현상이 자꾸 반복적으로발생하다보니 짜증이 좀납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해볼만합니다.

  • 이프선셋은 낮에는 탐험하고 자원 모으고, 밤에는 좀비를 막아야 하는 생존+디펜스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정말 예쁘고, 분위기가 몰입감 있어서 처음 시작하면 빠져들게 되는데, 자유도도 높아서 탐험하고 기지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아직 얼리 액세스라 그런지 콘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최적화도 아쉬워서 프레임 드랍이 가끔 있고, 인벤토리 관리가 불편한 점도 있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신선한 생존 게임이라서 즐길 만한 가치는 충분하고, 밤이 되면 좀비들이 몰려오는데, 기지 방어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계속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생존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작품이에요. 아직 미완성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인 게임성은 좋습니다. 개발진이 꾸준히 개선해주길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첫인상은 좀비가 나오는 팰월드, 하다보니 러스트 느낌도 나고 젤다 느낌도 나는.. 결론은 맛있는걸 섞으면 맛있다 제작사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전부 때려박은 게임

  • 캐러비안의 해적이 연상되는 오프닝 섬에서 진행되는 생존과 전투가 인상적 아직은 섬에서만 진행되는게 아쉽고 확장되면 좋겠습니다

  • 오... 이거 좀 맛있네 ㅋㅋㅋ 약간의 버그가 있긴 한데 게임 플레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음. 와이프 이슈로 많이는 못 해봤는데 야근한다고 뻥치고 진하게 해봐야겠네요 ㅋㅋ 그래픽 괜찮고 노? 예 친구 있으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 잼있음 조금 더 해봐야 할 것 같지만 상당히 흥미로움 얼엑이라는 걸 감안했는데 생각보다 할 컨텐츠들이 많음 유튜브보니 예정 컨텐츠가 엄청 많던데 출시 이후에는 얼마나 방대해질 지 궁금함 조금 더 플레이 해보고 수정할 예정

  • 꽤 재밌다. 첫 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 솔직히 처음엔 좀 어려웠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원을 모으고, 밤을 보내고 하는 흐름이 점차 익숙해지더니 너무 재밌어서 빠져들었다. 유튜브 보니깐 앞으로 계획도 좀 거창하던데 버그들도 다 잡히고 그것들까지 다 되면, 갓겜 될듯.

  • 아직 얼리라 어설픈 느낌은 들지만 다른 생존게임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재미를 위해서 과감하게 허용했음. 그로인해 게임의 플탐이 짧아지는것도 감수한 것 같음. 마음대로 순간이동 할수있고 어느 지역이는 제한 없이 갈수 있는 점이 좋았음. 사막은 적당한 준비 과정이 있는데 그리 심하지 않음. 대부분의 공간에 뭔가 콘텐츠를 많이 넣으려고 했던 노력이 티가 많이 남. 덕분에 오픈월드가 비어있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어딜가든 뭔가가 있음. 앞으로 자잘한 버그가 수정되고 콘텐츠가 더 단단해지고 깊이가 더해지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 파밍이지만 노가다는 진짜 적은 퍼킹 코리안을 위한 게임 맵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웨포가 이곳저곳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음 근데 방어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파밍해도 부족함 2배 필수 버그가 좀 있지만 많이 수정되고 있어서 멀티하는데 불편하진 않음 멀티가 쾌적한 오픈월드 파밍 게임 잘없는데 이정도면 살만함

  • 재밌긴하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고 스토리도 좀 짧음

  • 초반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였는데 재밌네요 정말.... 로아 숙제만 끝내고 호다닥 와서 하게 만드는 매력덩어리임... 의견아닌 의견 건의 사항 버그 등등 적어볼게요. 퀘스트로 얻어야하는 오브젝트는 개인으로 생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몬스터의 레벨이 일정거리 다가가면 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물 사이로 화살을 쏘아도 적에게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탈것을 타고 바다에 들어가면 잠수X 달리기X 버그인것같아요 광물 캐다보면 캐릭터가 움찔하면서 멈춥니다. 게임이 켜져있을떄 한글입력이 안되요...(인게임에서는 한글입력이 되지만 바탕화면으로 나오면 마우스로 한/영 바꿔줘야합니다.) 보스 진입 상호작용 불편합니다.퍼즐 돌리고 상호작용을 다른 편한곳에 뒀으면 좋겠어요. 창고 이동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의로 간편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량으로 사용시 쉬프트 오른쪽이나 왼쪽 버튼으로 사용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성에서 함정 끄는 스위치 눌러도 함정이 해제가 안됩니다....(게스트만 그런거 같아요.) 아이온하트 막기써도 막기가풀려서 죽는건지 아니면 원래 보스의 설정이 그런건지 의문입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기둥 돌로 업그레이드하면 사라져요.... 엔피씨들에게 퀘스트 받으면 기타 rpg게임처럼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티원들간에 위치가 제대로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프선셋을 사랑하는 팬이...

  • 생존게임, 크래프팅 좋아하는 유저로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그치만 아쉬운 점도 몇 있었습니다 편의성이 생각보다 떨어지고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 등등 개선해야할 문제점이 많이 보입니다 아래 더 자세하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은 내용 첨부하겠습니다 - 화면상 위 나침반에 파티원의 방향이 뜨는데 누구인지 이름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정식출시인데 애니메이션이 많이 아쉬운게 보입니다 무기를 쥐는 손가락 모양같은 기본적인게 자꾸 눈에 띕니다 - 자동정렬이 위로 모아지기만하고 종류별로 모이지가 않아서 불편합니다 버튼 하나 더 추가해서 위로만 모을건지, 종류별로 모을건지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 낚시할때 물고기가 낚이면 사운드가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던질때만 소리가 나서 아쉽습니다 - 빈병에 물 뜰때, 두 번 시도하면 병이 다 사라져요 -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개수가 알림이 체크를 해야 보이는데 퀘스트창에도 나와있으면 좋겠어요 - 파티원이 같은공간에 있을 때 파티원의 아이디가 떴으면 좋겠어요 - 상자 창이 스크롤 안하도록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장비창과 같거나 크게요

  • 정통 rpg에 디펜스와 여러 크래프팅 요소를 덧붙힌 재미있는 게임이다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재밌고 싱글플레이도 재밌다. 또한 운영진이 건의를 하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해주면 정당한 요구들은 패치에 반영을 해주는 게 같이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줘서 게임에 재미를 더해준다 발전여지도 많을 뿐더러 지금 현재도 재미있는 게임이라 강추한다!!

  • 음식을 상자에 넣을때 더블클릭해도 먹지 않게 해주세요 건물 건설 시 그리드 있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작감이 구려서 뭐하기가싫다; 볼륨은 나쁘지않은데 새로운게임이다 라는거빼곤 다른오픈월드생존제작게임과 비교해서 이게임을 특별히 해야할 점이 별로 없는거같다 하지만 비추할정돈아니다 굳이 해야겠다면 추천에 가깝다

  • 노박 형 보고 왔슴 확실히 좀 더 발전하면, 기가 막힌 게임 나올 것 같은데..

  •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고쳐야할점이 눈에 보여서 남깁니다!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재밌어요! 국산rpg 화이팅... 음식이 익었는지 잘 확인이 안됨 효과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빨강색 바가 없어져야 익는줄알았음,,,) 나무를 팻을때 떨어지는게 잘 안보여요... 공용퀘스트인지 개인인지 구분이 안가요 제작 대기열을 찾기힘듭니다. 크기를 키워 줬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벽에 머리를 박고있고 뭔가 조작감이 어색합니다 아이템이 궁중부양함(렉에 의해 그런것 같음) 지도에서 나랑 팀원이랑 구분이 어려움 (표시가 차이가 안남 ) 텐트안쪽에 들어가면 렉걸려서 수집이안댐(아님 다른사람이 먹으면 안되는것같기도,,) 대화하고있는대 맞아서 죽음... (전투중이라면 퀘스트를 진행불가로 하던, 상호작용시 무적이되거나 전투중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퀘스트받고 나면 시점 전환이 많이 매우 늦습니다. 내가 상호작용하는대 다른사람이 하고있다고 나옴 즐겨찾기한 제품 오른쪽에 나올지 말지 선택할수있으면 좋겠음..(갯수도 늘려주세요...) 화살장전하는대 모션이 취소됨 망자의 밤떄 죽은 팀원들 시체 표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활을 들고 있을시 화면에 화살 잔여량이 표시가 되는데 이것이 npc와 대화할때도 보여서 시각적으로 매우 불편 달리면서 점프했을때 날아지나 글라이더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혼자 공중부양하듯이 하늘에서 걸어다닙니다. 보스전할떄 esc 한번 눌렀다가 창이 안꺼져서 흐릿한 화면으로 전투해요...(매우화남....)

  • 재밌어요 게임이 일단 쉬운편에 속함 멀티도 가능합니다 혼자하는것보단 친구랑 하는게 배로 재밌음!

  • 생존게임 여러번 해본사람의 솔직후기 생존게임류 중에서는 상위권급의 재미가있음 업데이트 다 하고 어느정도 홍보하면 인기가 많아질 요소도 많음 다만 지금은 버그가 쫌 있는편이고 컨텐츠소모 속도가 빠른편 (어느정도 한 사람기준 처음부터 키워도 하루면 다즐김) 스토리모드는 스토리모드답게 편의성을 쫌 줄일필요가 있다고봄 특히 침대스폰이 말이안됨 너무 사기적임 멀티인원수에 따라서 나오는 레이드보스 탬들 갯수는 맞춰주면 좋을꺼같음 (보스잡고 5일을 기다려야하는데 그 5일이면 이미 다음보스 잡고있음) 재료가 전체적으로 쉬운편이라서 노동이 빡새지가 않음 물론 노가다요소가 너무 많아지면 힘들겠지만 지금 특히 수리키트 제작 재료가 말이안될정도로 쉬운편임 (어느정도 쫌 빡새게 해도 생존게임 좋아하는사람들은 크게 불편하지않음) 생존게임은 생존에 위협이 되야하는데 먹을꺼나 물등 얻기가 너무쉬움 (물이없거나 배고파서 죽는경우가 아예없을정도로 자원이 풍부함) 결국 최종적으로 지금현재 만들수있는 갑옷들이 세트보다는 짬뽕으로 하는게 훨씬 좋다보니까 룩이 안이뻐짐 갑옷들을 스킨개념으로 살짝 커스텀 가능하게 해주면 진짜 좋을꺼같음 (성능을 위해 룩을 포기하는데 룩이 중요한경우가 있음 특히 최종적으로 입는것들은) 피드백은 이정도 까지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생존게임류 중에서는 정말 재밌게 즐길만한 편이고 돈이 안아까운 게임중 하나임 그러나 생존게임장르가 진짜 애매한게 너무어려워도 욕먹고 너무 쉬워도 욕먹다 보니까 그 중간의 줄타기를 잘해야함 생존게임을 잘안한사람 기준으로 봐도 게임이 쉬운편임 정식출시하면 기대를 많이 할꺼같은 게임중 하나임

  • 하다보면 시가 ㄴ가는 줄 모름 이거저거 아는 맛 다 섞여있는 잡탕에 뭘 만들고 싶었는지 알겠는데 최적화가 좀 구림 다듬을 게 ㄴ ㅓ무너무넘 ㅜ많음 타격감도 이상함 그거에 적응하면 이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진행하면서 상상하지 못한 처음 보는 버그나 상황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먹을만 함 둘이 하다가 친구 다 데려와서 하는 중인데 최대인원이 4인에서 더 늘어나면 좋겠음 참고로 서버주에게 과부하가 심해서 웬만한 스펙으로는 일정 진도 이상 되면 핑 많이 떨어집니다 생존게임+RPG를 한국인들이 좋아하게 잘버무려둠 부디 잘 다듬어서 꼭 성공했으면 함 화이팅

  • 맛있다. 아직 안나온게 많던데 업데이트만 빨리빨리 해주세요.

  • "만약에 해가 진다면"라는 멍청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제작자들의 심도있는 고민 끝에 만들어진 엔터테인먼트용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만약'이라니. 해가 지지 않는 날도 있나요? 기본 도구 제작에 소요되는 3.5초는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개쩌는 무기를 만드는데 35분이 소요된다면 그 시간 동안 다른 무언가라도 하고 있겠지만, 3.5초라는 텀은 대체 왜 넣어놓은 것인가요? 어차피 쉽게 줄 도구라면 그냥 버튼 누르는 즉시 제작되게 만들어서 짜증을 최소화하고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빠른 전개를 보여줄 수 있지 않겠어요? 내가 만든 함정은 내게 피해를 미치지 않는다는 비현실적인 quality of life적 특성은 혹시 게임 배경에 핍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넣지 않은 건가요? 게임 내에 요정, 괴물, 좀비가 등장하고 주인공 캐릭터는 5초면 야자나무 한 그루를 돌도끼로 쓰러뜨리는데 고작 내가 만든 함정에 내가 걸리지 않는다는 편의성 장치가 몰입을 해치겠어요? 생존게임이니까 당연히 배고픔, 갈증, 있어야죠. 근데 이 게임은 2014년도 아니고 2024년에 나왔잖아요. 포만감을 확보하지 못할 때 페널티를 줄 게 아니라 포만감을 확보했을 때 보상을 줘야죠. 해 떨어지기 전에 집 짓고 함정 설치하느라 정신 없는데 언제 포만감 2 채워주는 게살 먹어서 배부름 게이지 20까지 채우고 앉았어요. 이러면 가뜩이나 좁아터진 인벤토리 가지고 원정 나갈 때 칸 할애해서 음식까지 쟁여놔야 하나요? 생존 게임 검색할 때 슬쩍 처다봤다가 만듦새가 시원찮은 것 같아서 그냥 넘겼던 작품인데 유튜브 채널 카사노X님의 광고 보고나니 재밌을까 싶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저랑 취향 어지간하면 잘 맞는 분인데, 제가 그 분만큼 관대하거나 인내심이 많진 않네요. 불편함과 엉성함을 모아서 게임의 척추를 만들었고 그 위에 덮어씌운 건 '이만하면 됐지~'라는 안일함인듯 합니다.

  • 개발자분이 댓글 다 보시는거같아 시작하고 아주 잠깐하고 피드백 살작 합니다. 1 설정 그래픽 셋팅에 각 항목별 마우스 롤 오버시 설명이나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슈퍼 샘플링처럼 다른게임에서 보지못한 설정들은 이해가안됩니다. 2 스킬트리에서 '확인' 버튼이 있으면 좋겠어요. 뭣모르고 클릭하면 바로 배워짐.. 3 건축물 회수시 선택한부분만 회수안되고 전체가 회수될뿐더러 자원도 전체회수가 안되고 소실됨 4 모닥불창띄운상태에서 연료로 나뭇가지를 나눠넣으려하지만 나눠지지가 않습니다. 3번에서 게임껏습니다. 패치되면 다시 하고 피드백 해볼깨요. 다른댓글에서 조작감에 대해 안좋다는 말이 나왔는데 다른게임과 별반 다르지않을수준입니다. 크게 문제되어 보이진 않아요.

  • 일단 개발자가 게임 개발을 잘하고 싶어하기에 보통 불편을 감수하고 플레이하지만 버그 몇개 적어봅니다. 1. 게임중 알트탭해서 뭔가를 검색하거나 하는편인데 알트탭 하게되면 화면인식이 조금 아래쪽으로 되는건지 저장하기 및 게임종료나 아이템 클릭이 기본아이콘보다 조금 아래에 커서를 둬야 클릭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2. 저장하고 기존파일 삭제+ 오토세이브 삭제시 저장한 파일 데이터가 날라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게임소개시켜주고 해보라고 했는데 오토세이브 파일, 레벨 1 세이브 파일 날리고 레벨 5로 저장했는데 불러오기 하려고 하자 저장한 파일이 날라가버렸습니다. 일단 발견한 버그는 이거 2개고 개발자가 보고 고친다고 한다면 추후에 발견하게 되면 더 남겨드리겠습니다.

  • 리뷰를 남기는 편이 아닌데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멀티로 게임 즐기고있고 80시간 가까이 했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겠고 재밌어요 초반에는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밤 막는 부분이 쉽지 않지만 방법 터득하면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론 ㅍㅇㄷ보다 재밌었어요 컨텐츠도 좋고 풍경보는 재미도 재밌어요 다만 보스도 다 깼고 컨텐츠적인 부분을 거의 깨놓은 상황이라 이후 보스랑 맵이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축이랑 농업,낚시 하면서 연구 노트 채우는 중인데 이거 다 채우면 뭘해야할지 그게 고민이에요 최근에 아침이 넘어가는 부분에서 버그가 있어서 디코 가입해서 글남기니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시고 생각보다 빠르게 처리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업데이트 노트도 지난 거 싹 봤는데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멀티 베타로 친구와 즐기는 중인데요. 밤을 견디고 난 후 DAY표시 우측에 해골이 계속 붉게 깜빡이는게 바뀌지 않더니 DAY가 지나고난 뒤 가축과 작물의 하루가 지나가는 판정이 안됩니다. 오류 수정 부탁 드립니다.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되네요.

  • 여긴 왜 만들어 둔거지? 왜 있는 아이템이지? 싶은 것들이 많고 대형 업데이트가 나왔는데 버그로인해 업데이트된 컨텐츠는 해볼수조차 없었습니다 광물의 분포나 수집량도 극히 적어 노가다가 매우 심했으나, 후반에는 아이템 복사버그를 발견하여 게임의 난이도가 확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함정이나 다른 건축물들은 내구도가 너무 약해서 저녁에 몰려오는 적들에 점점 버티기 힘들었고, 특히 적들이 함정보다 먼저 옆,뒤로 건물 벽을 부수고 들어오는 바람에 기껏만든 함정집 같은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밸런스적인 부분이나 버그가 많지만, 재밌게 하긴했어요^^b 앞으로 정식출시가 되면 다시 해볼지도? *위 내용은 3인파티로 서버 설정도 건드려가며 플레이함을 알립니다

  • 생존 크래프팅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즐긴 게임 입니다. 아직은 전체적으로 RPG 요소가 좀 더 강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이부분 참고하고 플레이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전반적으로 생존이 쉽고 파밍이 쉽다. 노가다성은 아니더라도, 몇몇 아이템들은 좀 더 희소성 있게 만들면 좋겠다 ] [현 기준 4명의 레이드 보스가 내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너무 쉽게 클리어 된다. 내 캐릭의 기준 또는 날짜에 따라 보스도 강해지고, 보상도 달라지면 좋을 것 같다.] [크래프팅 요소가 적다보니, 사냥과 레이드만 집중하여 컨텐츠 소모가 빠를 수 밖에 없다] [망자의밤 디펜스의 경우도 고민하여 설계한 것 보다 무지성 돌스파이크 설치가 더 효율적이다. 벨런스 조절 필요] [도시주민외 bellwright처럼 내 주민or용병or노예 를 함께 키우며 디펜스하거나 사냥,파밍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현 컨텐츠 기준 중반부가 너무 약한 느낌이다. 초반 어느정도 성장하면 중반부라 느낄 틈 없이 후반컨텐츠인 황금족과 이교도를 사냥하며 컨텐츠 마무리 느낌 예를들어 상어해적단처럼 스킬이나 캐릭성이 너무 매력적인데 그에비해 그들을 활용할 컨텐츠가 없는 부분이 아쉬운 것 처럼 중반부가 너무 빈약한 느낌 ] 그외 사소한 디테일이 너무 아쉽다. 책장은 왜 보관기능이 없는 것이며, 한손검과 방패는 왜 함께 사용 못하는 것이며, 원거리 유저를 위한 원거리 무기 스킬은 왜 없는 것이며, 원거리 무기를 쏘다가 멈추는 버그때문에 강제로 근거리 무기를 사용해야하는 것인지ㅠ [필드에서 달리거나,구르거나 망자의 밤때 1~2분만 지나면 공격 불가로 멈춰서 미춰버림] 이렇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재밌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 입니다. 5월에 대규모? 패치가 있다고 하니 전 그때까지 잠시 묵혀둘 예정 입니다.

  • 게임 평가 잘 안남기는데 남깁니다. 평가 좋길래 보고 샀는데 사막지역 가서 뭐 쫌 하려고하면 Fatal error 떠서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튕기고 롤백되고 반복^^ 진짜 최악임.. 구글링해보니까 사양 낮은 컴에서 자주 발생한다는데 4080super에 7800x3d인데 차암 저사양이네요 그쵸?? 스팀겜 400~500개 넘어가는 뉴비인데 1.7만원이 아까운건 처음.. 5.5시간했는데 걍 환불신청넣음.. 환불해주세여 Schedule 1이나 사게;

  • PC방에서 친구랑 할려고 스팀에서 멀티 할려고 했는데 안된다... 에픽 로그인 요구하는거 좋은데 에픽 로그인에 스팀으로 로그인 하는게 있어서 할려고 했지만 계정을 만드는것만 뜨고 로그인 자체가 시도가 안된다 스팀 로그인으로 누르고 로그인 창 뜨면서 로그인과 아이디 만들기 그리고 그 밑에 QR코드 그림등이 떠야하는데 QR 코드는 전혀 뜰 생각도 안하고 로그인 버튼 아무리 눌러도 작동 안한다... 게임으로 접속하는 멀티 베타 로그인 브라우저 자체가 문제인거 같다.... 브라우저가 안전하지 않다고 구글 로그인자체도 막고 있다

  • 지금 플레이한지 한 1시간? 정도 된거같은데 제발 브금좀 어떻게 안되나 진짜 저주받은 섬에 조난 당했다매 왜 잔잔한 클래식이 나오는데 아오오오오오 집중이 안된다 으아아아

  • 아 재밌다 자원 모으는 거 귀찮아 하는데 파밍 양 조절도 가능하고, 잼따

  • 사막맵에서 뭐만하면 튕기네 텔하다 팅기고 걷다가 팅기고 진짜 이거 못고칩니까? 너무 불쾌함

  • ㅄ겜 버그 ㅈㄴ 많습니다 사지 마세요 멀티도 잘 안됩니다 얼리라고 해도 적당히 만들고 팔던가 해야지 그냥 마인드가 글렀습니다

  • 재미있어서 게임사를 알아보는데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만든 회사라서 놀랐음 ㅋㅋㅋ

  • 패치 진행할수록 맘에드네요 개발진들이 진정성도 보이고 추천합니다 이 게임 앞으로 쭉 할거같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