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 to Station

Station to Station은 철도 연결을 구축하는 미니멀리스트적이고 힐링게임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지휘자 모자를 잡고 기차의 마법을 통해 복셀 아트 세계를 되살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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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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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승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대되는 Station to Station은 드디어 2023년 PC출시를 공식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특징
  • 편안하고 평화로운 게임 감상
  • 아름답고 다채로운 복셀 아트
  •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전략적 게임플레이

세계 연결


Station to Station에서 여러분의 세계는 소수의 마을 구조물로 시작합니다. 기차역을 배치하고 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연결을 만들어주세요. 이에, 여러분의 지역은 생명과 색채로 가득한 활기찬 환경으로 변화합니다! 경로를 최적화하고 물류 문제를 해결하도록 여러분을 도전시키는 매력적인 퍼즐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복셀 아트 감상


기차에 탑승하여 다채로운 생태지를 달려보세요. 건조한 사막 모래에 생명을 불어넣고 엉금엉금한 산악 지형을 변형시키세요. 여러분의 평온한 세계가 점점 넓어지는 직조로 살아나는 것을 지켜보세요!

전략적 게임플레이


자신의 관리 및 계획 능력을 평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각 레벨은 선택적인 추가 목표, 스택 보너스 및 각 생태지와 관련된 독특한 메카닉을 제공합니다! 힐링을 원하시거나 짜릿한 도전을 찾는다면 Station to Station은 여러분에게 탁월한 선택입니다.

탑승하고 편안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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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42,4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힌디어, 말레이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철로를 제압하는 자가 게임을 제압한다 역과 철로를 건설해 도시와 각종 생산 시설을 전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철로 건설과 자원 연결의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게임 플레이는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단 퍼즐에 좀 더 가깝다. 컨트리 풍의 사운드트랙의 퀄리티가 꽤나 발군이며 특유의 복셀 그래픽은 멀리서 보면 복셀 그래픽이란 게 느껴지지 않은 만큼 그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다. 단, 그만큼 컴퓨터 사양을 많이 잡아먹으니 주의할 필요는 있다. 각 레벨마다 철로를 적절히 연결해 모든 도시와 생산 시설을 연결해주어야 한다. 절벽과 강가 지형으로 인해 대체로 레벨의 구조가 조금 복잡한 편이고 절벽이나 강가를 넘으려면 비싼 다리를 지어야 하니 철로 하나하나 신중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여기에 화물과 사람을 수송하는 열차가 따로 나뉘기도 하고, 생각 없이 철로를 막 짓다보면 나중에 가서 이전에 지은 철로가 이후에 지을 철로의 동선을 방해하는 등, 게임이 꼬일 여지도 다분하다. 이후 레벨에는 게임의 효율을 돕는 각종 카드가 등장해 이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해진다. 본 게임에만 존재하는 체인 개념이 꽤나 흥미롭다. 한 번의 철로 연결을 통해 최대한 많은 자원을 연결하면 스택이 쌓여 더 많은 자금을 벌 수 있다. 여기에 대형 화물 열차 카드를 활용하면 순식간에 엄청난 수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이후 게임 진행과 일부 챌린지 달성이 한결 쉬워진다. 단순히 모든 도시와 생산 기지를 연결하는 걸 넘어 최대한 많은 스택의 체인을 위해 효율적인 철로 연결을 궁리하는 과정 또한 꽤나 흥미롭다. 총 여섯 개의 챕터와 30여가지의 레벨이 존재한다. 레벨이 많다고 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각 챕터와 레벨마다 구성이 조금씩 다르고, 게임을 클리어하는 시점에서 일정 자금을 넘겨야 하는 펀드 챌린지와 특별한 추가 목표인 별 챌린지가 있어 게임의 양상이 조금이나마 더 풍부해진다. 그래도 펀드 챌린지와 별 챌린지는 서로 연계가 되기도 하고 꼭 같은 게임에서 동시에 달성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카드 활용과 체인만 잘 따지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두 챌린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무난히 레벨을 클리어할 수 있다. 덕분에 보이는 것과 다르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정규 레벨과 챕터 이외에도 무작위 게임을 통해 임의로 생성된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맵의 규모와 지형, 산업, 절벽 등을 설정해 무작위 맵을 제작할 수 있고, 정규 레벨과는 다르게 생산 시설 및 도시의 위치가 전부 무작위라 기존의 레벨과는 다른 감각으로 게임을 즐기는 재미는 있다. 다만 무작위 게임의 경우 챌린지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도전과제가 따로 할당된 것도 아니라 감흥은 조금 덜하다. 일종의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복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컨트리 풍의 절경과 더불어 생산 기지와 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머리를 써가며 철로를 연결하는 게임 플레이가 꽤나 흥미롭다. 특히 최대한의 스택을 위해 체인을 궁리하고, 펀드 챌린지와 별 챌린지를 위해 머리를 굴리는 과정이 재밌게 다가온다. 난이도가 크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니만큼 자원의 연계되는 방식과 더불어 체인 시스템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모든 챌린지를 마치고 도전과제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239983358

  • 퍼즐형식의 게임인데 많이 어렵지 않아서 몇 번 하다보면 충분히 깰 수 있다. 돈이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아서 '큰 그림' 을 노리기 보다는 다음 카드나 건물을 열 수 있는 정도의 투자도 필요한 편이다. 이런 면이 전략성에서 마음에 들었다.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 하고 나서, "와 다했다 !! 도전과제도 다 했으니 이제 졸업해야겠다 !!" 했는데... '강아지를 쓰다듬으십시오' 라는 도전과제가 게임을 다시 켜게 만들었다. 강아지는 밀농장에 있습니다....

  • 플린트 힐스 - 레벨4의 스타첼린지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메시지 좀 주세요

  •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적당히 난이도 괜찮은 퍼즐게임

  • 아직까진 재밌는데 슬슬 질림 새로운 기믹 안 나오나 ================================= 11시간 째 도과 100퍼 재밌게 했음. 그냥 깨기만 하면 단순 선 잇기 + 브금 힐링 겜이지만 스타/펀드 챌린지 하려면 전략이 필요한 퍼즐 게임이 됨. 업데이트 되면 다시 와야지 ================================= 15시간 째 도전 과제 66/66 신규 추가된 맵에 크게 새로운 기믹은 없었다. 2만원 줄 만한 게임인가...?

  • 예쁘긴 한데 맵이 너무 작다. 샌드박스도 뭔가 너무 너무 구려서 자기가 상상한 그 아기자기한 세계관을 구축하기엔 무리입니다.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사용처는 북셀 감성을 한껏 담은 클로즈업 스샷찍기입니다. 북셀 그래픽도 좋아하고 시티 빌딩보단 퍼즐을 좋아하는 분에게만 추천.

  • 멍멍이는.....쓰다듬어줘야해 1-1..

  • 복셀그래픽이 이뻐서 스샷찍기 좋음

  • 선로를 잇는 가벼운 퍼즐 게임. 복셀 그래픽에 디오라마를 연상케 하는 스테이지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대부분 쉽지만 챕터마다 추가되는 고유의 기믹 덕에 종종 어려운 스테이지도 나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배경음이 커지므로 미리 배경음을 20% 정도로 낮추고 플레이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힐링하기 좋고 기차 가는거 구경하기도 좋음 브금 나오는거 들으면서 기차가는거 구경하다보면 시간 잘감 조작이 약간 불편하긴 한데 어차피 마우스랑 키보드 둘다 같은 기능 있어서 원하는대로 조작하면 되는거고 익숙해지면 또 할만함 그런데 최적화가 그리 잘되어있지는 않은건지 렉이 심하게 나는편 그래픽을 아주낮게 설정해도 부드럽게 나오지 않고 프레임이 5정도가 나옴 (프레임설정 따로있어서 60설정한거임) 내 노트북 그래픽카드가 안좋은걸수도 있긴함(그래도 평타는 침), 근데 아무리생각하고 비교해도 내 노트북이 똥컴은 아닌데다가 이 게임... 픽셀아트인데 프레임이 이정도로 안나오는게 좀 이상함. 그래도 이게임이 할만하다고 생각함, 커스텀모드로 인겜재화 제약 안받고 할수있기도 하고 일단은 길게 지켜봐야할듯

  • 정해진 역과 카드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 내는 퍼즐형식의 게임. 단순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쉽지만 도전과제를 만족시키는게 은근 어렵다. 중간중간 저장이 가능하니 망했다 싶으면 돌아가거나 새로 시작하기 쉬움. 앞으로 새로운 지역과 미션등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기대가 되는 게임. 점수 8.5/10 정가로도 구매도 좋지만 15프로 할인 이상이면 바로 구매 추천.

  • 스택 쌓는 맛이 있습니다. 플탐도 적당하고 혼자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 잔잔하니 힐링하려고 샀는데 이 악물고 별 모으고 있음

  • 복셀그래픽으로 지형지물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단순히 깨기만 하려면 아주 쉬운데, 챌린지를 꺠려면 머리를 써야하함

  • 골든 듀 레벨5 펀드 챌린지 도저히 안되네... 깨신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 스택보너스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도시를 계속 모두 연결함 -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고급열차티켓 최대 3장까지 구해봄(4장은 죽어도 안나오네요) (+ 고속열차티켓 2장까지 사용) - 고급열차티켓 마지막 3개 연결할때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 함 - 이렇게 하는데 2천원정도 계속 부족하네요

  • 단순한 게임플레이 방식에 나름 도전적인 퍼즐이 시간 보내기 좋음!

  • 기차역과 선로, 카드를 이용한 묘수풀이 게임 초반에는 그냥 하면 되지만 후반에는 연결하는 순서를 조정해 더 많은 스코어를 노리게 구성되어있다. 꽤나 기본 건물의 배치를 잘해둬서 머리를 잘 쓰면 큰 점수를 얻는 쾌감이 꽤나 좋은 편 큰 점수를 위해 언제 끊어서 점수를 먹어 건물을 해금할지 판단하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 다만 공략없이 10시간 하고 올클/올업적을 할 수 있는 작은 볼륨이 약간의 흠

  • 이런 퍼즐 류는 바로 시작 할거아니면 세일 할때 사세요. 난이도는 클리어 난이도는 쉽고 도과는 중간정도?

  • 재밌긴한데 머리를 좀 써야하는거 같음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한듯

  • 아기자기 복셀 퍼즐 형식 간단한 리뷰 영상 참고해주세욥 https://youtu.be/jQ1PzSw5Miw

  • 한국철도공사가 존경스러워지는 게임

  • 진짜 재밌는데 너무 저평가당하는 것 같네

  • 철덕게임이 아닌 힐링+퍼즐게임이었다

  • 힐링퍼즐겜 추천 ㅇㅇ

  • 언젠가 이런 퍼즐게임을 만들어 봐야지

  • 힐링을 가장한 퍼즐..

  • good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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