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C: Firebreak

FBC: Firebreak는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는 의문의 연방 기관을 배경으로 한 협동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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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BC: Firebreak는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는 의문의 연방 기관을 배경으로 한 협동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수년에 걸친 기관 본부에 대한 포위 공격이 극에 달한 가운데, 기관의 가장 다재다능한 부대인 Firebreak만이 건물의 가장 기이한 위기를 뚫고 질서를 회복하고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장비와 배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어둡고 기묘한 시간 동안 예측할 수 없고 초월적인 연방 통제국(FBC)의 본부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FBC의 용감한 응급 구조대원 중 한 명인 당신과 당신의 팀은 현실을 뒤흔드는 이상 현상부터 다른 세계의 괴물까지, 그 어떤 것과도 맞서 싸워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혼돈을 억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결국 통제력을 잃게 될까요?

친구 또는 낯선 사람들과 힘을 합쳐 각 임무를 완수해 보세요. 이 3인 협동 FPS에서의 생존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장소에서 격렬한 초자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동하는 빠른 판단력과 원활한 팀워크에 달려 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거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활용하여 팀원들을 지원함으로써 생존 확률을 높이세요.

출동하기 전에 무기를 선택하고 특수 도구, 수류탄, 지원 아이템, 초자연적 강화 아이템으로 Firebreak의 비상 키트를 꾸민 다음, 전략에 맞게 수정하고 플레이 방식을 변경하세요. 다양한 장비를 실험하여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하고 팀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난이도에 상관없이 모든 임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우위를 점하세요.

이 독립형 멀티플레이어 경험에서 낯설고 예상치 못한 컨트롤의 세계로 돌아가거나 처음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장비와 배짱만 갖춘 자원봉사 응급 구조대 팀원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FBC의 상징적인 본부인 '오래된 집'을 발견하고, 위기에서 본부를 구해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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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과 공략이 핵심이 됩니다. 한국 배우 마동석이 특정 지역을 담당하는 포터로 까메오... (스팀) FBC: 파이어브레이크 (FBC: Firebreak) 2025년 6월 17일 l 온라인(3) PC, PS5, XSX l 자막O '컨트롤' 세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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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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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 나는 게임을 무척 사랑한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대가 변하면 변하고 발전할수록 게임사들은 유저를 호구취급하는건지 아니면 더 나아가고 싶지만 역량이 부족한지 잘 모르겠다. 우선 게임자체의 그래픽요소나 설정은 나쁘지 않다 왜냐고? 컨트롤의 유니버스를 그대로 갖고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겜은 3인이서 하는 익스트렉션 슈터 느낌으로 만든건 이해가 가는데 타격감도 형편없고 아이템 요소나 컨텐츠 요소 또한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아직 다듬어야 할 요소가 많다고 본다 차라리 로드아웃 세팅의 경우 다른 게임에서 차용해오거나 비슷하게 만들만한 부분도 있었을것 같은데 아무튼 좀 뭔가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타격감이 진짜... 너무 구리다 총을 쏘는건지 비비탄총을 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튜토리얼 개념도 없이 진행되다보니 적응해가면서 플레이해야한다 아마 이게임도 조금 지나면 복합적 평가를 받고 이후에 두가지 노선을 가지 않을까 싶다 꾸준한 패치와 관리를 통해서 나아지던지 아니면 게임을 포기하고 방치하던지.... 구매는....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개발자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추천주겠다 부디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란다.

  • 목표도 제대로 없고. 타격감은 거의 없으며 트레일러에서 본 이형상에 대응한다기보다는 회사에서 잡무를 시켜서 어쩔수없이 하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이걸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할정도로 속이 비었어요.

  • 그윽하게 느껴지는 똥맛 코옵 슈팅게임을 존나게 좋아하지만 이건 좀..

  • 추천하냐 아니냐를 묻는다면 추천하긴 하지만, 전투가 좀 답답합니다 기존의 FPS 게임을 기준으로 보자면 특수장비를 메인장비로 가지게 되고, 보조장비를 들고 나가는데, 메인장비는 딜이 기본적으로 안들어갑니다 물론 그 보조장비들은 더 중요한 역활이 있어서 나쁜건 아니지만, 다른 FPS 게임에서는 보조장비로 쓸 소드오프 샷건, 리볼버 같은걸로 주 전투를 해야 하는점이 일단 답답합니다 그러나 메인장비에는 초자연적인 특수능력을 붙여서 독특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모양입니다 이건 설명을 보니 꽤 독특하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을거같지만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헬다이버 처럼 채권을 해금하는 방식인데, 얻으려면 4시간 이상은 플레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서, 지금은 각 메인장비별로 1종밖에 없네요 게임 플레이는 충분할지언정, 다양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로드아웃이 충분치 못한점이 단점입니다 몇번의 업데이트 이후라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회사의 팬이라 상당히 기대했던 게임인데, 확실히 실행쯤부터 나사가 한두개쯤 빠져있다. 게임 자체의 소리가 굉장히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게임 외적인 수단으로 소리를 키워야 했다. 애초에 오픈런을 달린 시점에서 서버 상황을 기대하면 안되는 거지만, 서버 상황이 개판이다. (그러나 필자의 사양이 권장에 미달하기 때문에, 이는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일단 이 회사 게임들을 진작에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솔직히 구매를 권장하지 않는다. 이 게임은 몰려오는 웨이브를 잡는 겜이 아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디렉터라고 볼 수 있는 샘 레이크는 <앨런 웨이크> 1편 때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언럭키 핀란드 코지마 히데오, 아니 그 이상의 힙스터새끼가 되어버렸다. 이 게임의 전작이라 볼만한 <컨트롤>은 보이는 사물 대부분에 물리적인 간섭이 가능한 기묘한 시스템에 SCP류 격리픽션을 섞은 기묘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다 스토리는 직접적으로 전달되기보다는 간접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우회적으로 전달하는 (이른바 '낯설게 하기') 전략을 택했다. 그리고 <앨런 웨이크 2>는 일단 레이트레이싱(내가 알기로는 그렇다)을 게임 시스템으로 써먹는 기묘한 짓거리에다가, 독자들 머리 터지는 난해한 스토리는 물론 메타픽션 요소(근데 그건 전작부터가 그랬지)를 빡세게 써먹었고 심지어 게임 플레이 안에다가 대놓고 뮤지컬 하나 집어넣는 짓거리로 사람 어이를 벙찌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그런 거 만드는 사람이 갑자기 '대중적인 3인 코옵 게임' 만들 리 없는 것이고, 따라서 이 게임은 단순히 웨이브 처리하고 다음 파트 넘어가는 류의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은 순차적으로 1웨이브 클리어 한 이후 다음 게임에서 2번째 웨이브까지 설정 가능한 식으로, 굉장히 특전이나 게임 컨텐츠가 차근차근 개방되게 되어있다. 애초에 '네 목적은 환풍기 고치고 포스트잇 떼는 거지 히스 때려잡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의 능력 또한 물건 고치고, 전력 충전하고, 물 뿌려서 불 끄는 데 특화되어있지 다른 데 특화되어있는 게 아닌 이유가 이 지점이다. '평범한 3인 코옵 슈터'인척하지만 애당초 게임 시스템부터가 그냥 빡세게 조별과제 돌리는 셈이고, 조별과제 하는 법은 알려줘야 하니까 학습곡선을 굉장히 완만하게 설정한 것. 필자가 지금 이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도 컨텐츠를 모두 플레이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 예상된다. 솔직히 권할 만한 겜 아닌데, 그럼에도 굳이 추천을 남기는 이유는 그냥 이 회사 좋아하고 컨트롤 2든 앨런 웨이크 3이든 나왔으면 싶어서다.

  • 레포데 딥락갈라틱류 참 좋아하는데요... 길이 ㅈㄴ 짧고 총소리 노잼에다가 벽같은데 비비거나 좀비한테 ㅈㄴ 낌 총을쏘는데 안맞는 경우가 허다함 결론 렉이 심함 ㅇㅇ

  • 멍청한 게임 최적화도 실패했으며 타격감도 제로에 가깝고 튜토리얼도 불친절하다. 게임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이걸 4만원 돈에 팔고있다는게 놀랍다는 생각만 든다. 제작사 새끼들 오냐오냐 해주니깐 이런 병신같은 게임을 4만원에 팔고있다는게 놀랍다. 무료로 받거나 2만원일 때 구입하면 괜찮지만 절대로 제값주고 사는 게임은 절대 아니다.

  • 요약 : GTFO만큼 답답하진 않지만 헬다이버즈만큼 시원하지 않은 겜. 1. 빌드업하면서 레벨 업 좀 해야 재밌다. 2. 초반 JOT인건 맞다 난이도 어려움 부터 몹 종류도 늘어나고 웨이브 별 몹 스폰율도 늘어나서 쫀득한 맛이 있음 3. 서버 문제인지 몹들이 이상현상인지 몰라도 죽이면 조금 늦게 죽음 4. 뭉쳐다녀야 쉴드 중첩된다. 혼자 뛰면 배리어 없다. 같이 다녀라 5. 2레벨 리볼버가 고트. 경비원, 망치맨,플라잉 의자 상체 한방, 뚱돼지 대가리 경직나며 2방 6.기관단총,기관총 같은 연사총은 꾹 눌러서 연사 하는 것 보다 단발광클이 연사속도가 더 빠르다(이게 맞냐?) 단순하게 재밌냐? 라고 물어볼 때 '그렇다'라는 대답이 쉽게 나오는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잠깐의 침묵 뒤엔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생각을 멈추고 방아쇠 빵야 빵야 하면서 히히 주거라 하는 게임은 아님. 하지만 그렇다고 GTFO 처럼 기어가면서 총 쓸 일 최대한 줄이고 망치질하는 게임도 아니다. 임무 수행하며, 몰려오는 웨이브를 막는 다는 점에선 GTFO의 터미널 웨이브가 자주 일어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딱 들어 맞는다. 어찌보면 헬다이버즈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맵 돌아다니며 목표랑 서브 자원 수집하는데 전투가 중간 중간 끼어있는. 다만 맵별로 디버프 기믹이 다르고, 대부분이 유저를 방해하는 기믹이라는 점에서 GTFO라는 예시를 들었다. 헬다이버즈처럼 재화로 템을 뚫어가면 강해지는 것이 느껴지고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이 느껴지는 게 이 게임의 참맛이다. 다만 패스 중간 억지로 스킨이랑 스프레이 끼워 넣어서 재화 낭비하게 만든 건 좀 별로. 그래도 무기 뚫고 직업 업그레이드 하면서 특전 뚫으면 스타일리쉬 해지고 답답함이 줄어드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재밌어 보이는 무기는 아직 멀었고 또 라이브 서비스가 아니라 컨텐츠 고갈은 어떻게 해소될지는 이 게임이 그리 홍보한 변성 정도를 높여가며 찍먹해 봐야 알겠지만 전리품 다 뚫는 순간 정 떨어지긴 할 것 같다. 보니까 3렙 무기는 없던데 나중에 추가해준다던 임무 두개랑 해주는 건지 아니면 2렙 무기가 끝인지는 모르겠다. 재미는 있는데 라이브 서비스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말했으니 없뎃일까봐 조금 두렵다. 생각해봐라. 헬다이버즈2도 발매 3일 만에 9랭크 난이도 뺑뺑이 돌렸다. 그래도 인기있던 건 지속적 업뎃의 기대치가 있어서 그랬던 거지. 만약 헬다2 제작진이 라이브 서비스 아니라고 했으면 그렇게까지 히트치지 않았을 수도? 요즘 시대에 멀티 협동 게임이 라이브 서비스가 아니라는 건 생각보다 좀 치명적일 것 같다. 라이브 서비스 해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지...

  • 레포데같은 스피드감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면 첫 경험이 당황할 수 있겠는데 이게임이 나름 성장하는 맛이 있음 초반에 스킬이 없어서 느리고 답답할 수 있는데 주변에 자원을 수집해가면서 하다보면 그 자원으로 연구에서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며 답답했던 진행을 빠르게 돌릴수 있음 (스킬에 꼭 공명이 주어저서 팀에게도 보너스됨) 다시말해. 무기해금보다 꼭 스킬 업그레이드 하는 선으로 하는게 진행하는데 있어 편할거임. 제일 최고인건 부활인데 한정된 부활횟수(안전지대 발견할때마다 부활휫수 1추가) 안에서 한명이 죽으면 팀이 일으켜 준다면 부활 휫수가 유지되는게 정말 좋은것같음 정신없는 플레이를 싫어한다면 난이도 쉬움으로 하는것을 추천. 나머지는 정말 정신없는 좀비 때거지 상황을 보게될것이다

  • 상점페이지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방금 막 현재까지 할수있는 모든 작전임무들을 다 해보고 평가남깁니다. 각 미션마다 여러 이상현상들을 해결해나가고 물량빨로 쏟아져오는 대량의 몹들을 죽여야하고 미션 레벨이 오르면오를수록 몹들이 더 많아지고 몰입은 됩니다. 5시간가까이 시간가는줄모르고 하긴했는데...... 현재로썬 사실상 임무가 솔직히 너무 적은감도 좀 있는거같긴했습니다. 크게보면 5개의 작전임무들 이게 답니다. 특전해금방식은 헬다이버즈 채권방식이며, 일단 여러특전들이 있어서 이것들을 다 체험해보기위해서 플레이를 계속 할거같긴한데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가 시급해보이긴합니다. 새로운 작전임무들 신규보스들 등등 다양한 커스텀옵션들이라던가 앞으로의 컨텐츠업데이트에 따라 달린거같습니다.

  • 코옵을 해본 적 없다면 딱 맛보기 입문용으로 좋다 생각해요. 미션이 굉장히 단순하고 보통과 어려움의 기준이 크리처 양 뿐인건지... 그리고 크리처들이 타겟유저만 쫓아가느라 코 앞에 있어도 때리기 전까지 모를 때도 있고 사실 하면서 좀 졸렸습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쉽네요. 일단 환불 시간을 이미 넘겨버려서ㅠㅠ.... 묵혀두고 업데이트 많이 하면 해볼려고 합니다.

  • 처음에 잠긴게 많아서 위기장비로 할 수 있는게 임무용 오브젝트정도고 차차 해금하는건데 대부분 거기 가지도못하고 접게생김 무기 하나 위기장비 하나 수류탄 하나 위기장비에 붙은 장치 하나 초능력 하나 무기나 장비 언락은 헬다 채권처럼 배틀패스같은식 특전은 해금하고 2번 강화하는데 여기 들어가는게 맵마다 다른 재료 부패올려서 먹어야하고 맵은 한번씩 단계 깨야 그 다음 열리게 해서 귀찮음 기본적으로 맵길이 3단계가 하나고 짧게하려면 빼는건데 3단계 마지막에는 피날레답게 뭐 다른 기믹이나 보스같은게 있는식 탈출은 시작 엘리베이터까지 복귀해서 버티고 탈출 팁 / 기본 조준감도가 너무 낮아서 올리는걸 추천하고 강력한 히스 잡으면 보상 떨어지니까 주워야하고 쉘터 열어두면 거기서 리스폰 가능 엘리베이터나 리스폰할때 위기장비 바꾸기가능 위기장비별로 로드아웃이 설정됨 끝

  • 문제가 너무 많다 1. 무기들의 성능이 나사가 빠져있다 리볼버는 스피드 리로더로 빠른 장전이 가능하지만 볼트 액션 소총은 탄클립을 사용하지 않고 1발 씩 재장전 하지만 중간에 우클릭으로 장전을 멈출 수 있는것도 아니다. 이건 펌프샷건도 동일한 문제 그외에도 1단계 무기의 성능이 너무 안좋음 보통 난이도에서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데미지가 너무 안좋음 그리고 에폭시 수류탄의 경우 엘리트 적한테 던졌는데 아무리 1단계지만 1인 대상 저격용 수류탄 데미지가 그렇게 낮은 데미지인건 너무하다고 생각함 2. 게임 내 설명이 너무 부실함 속성이 뭔 효과를 주는지 디버프인지 그런걸 알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음 직접 대가리 박치기 해야지 알 수 있음 그리고 몇몇 무기는 장갑을 분쇄한다는데 무슨 효과를 주는건지 알 수 없음 3. 게임 내 수치를 알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음 무기만 보면 데미지, 장탄수, RPM 등 그런 정보를 알 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무기를 업그레이드 했을때 뭐가 좋아지는지 하나도 알 수 없음 그리고 연구도 동일함 첫번째로 언락하는 운동선수는 약점일때 어느 정도 올라가는건지, 강점이면 또 얼만큼 좋아지는지 하나도 안알려줌 그러면서 공명은 설명이 있는것처럼 버튼이 있어서 눌러보면 공명에 대한 설명임 4. 이펙트가 너무 구림 점프 키트의 공격 시 이펙트만 봐도 이게 전기인지 아니면 라이터의 딱딱이인지 모르겠음 공격을 했으면 그 이펙트가 보여야 하는데 무기 앞에 있는 네모 철판에 전기 튀는게 끝임 적이 맞았는지 아니면 빗나간건지는 적이 스턴 먹어야 그제야 알 수 있음 점프 키트 말고 다른 이펙트도 애매한 부분이 많음 5. 연구에서 내가 뭘 언락했는지 알려면 해당 연구에 마우스를 올려야함 그래야지 얼마나 업글 했는지 보임

  • 가격이 낮은 이유가 있었음 레포데 같이 일자 진행 느낌이 아니라 그냥 한 구역 안에서 미션 하는거임 총 쏘는 것도 심심하고 케릭터 모션도 좋지 않고 클래스가 의미 있는가 싶기도 하고 처음에 총쏘는거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볼트액션 무기 쓰니까 찰지고 재밌어짐 레벨업 해서 루이스 기관총도 써봤는데 이 게임 자동화기는 데미지도 그렇고 타격감이 최악인듯

  • "레식 익스트렉션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

  • 지금은 3만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님

  • 생각보다 속도감 없음

  • 기대했는데 개똥이었네

  • 시작하고 아차싶었다

  • 일단 49랩에 키트3개 다 9랩찍고 극한도 다 맵별로 왠만하면 한번씩 깨본 사람임 일단 정보가 너무너무 없음. 연구나 무기 업글같은거 구체적으로 수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표시는 되게 해야될거 아님? 연구 같은것도 뭐 장비 바꾸면 침수 상태이상 건다고 하는데 그게 1랩 2랩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런걸 알아야 스킬 분배를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 하지 뭐 아무 설명없이 뭐뭐 하면 상태이상을 겁니다 이렇게 한줄 딱 끄적여 놓으면 뭘 어케 알라는 거임? 또 셀터 문 열면 웨이브나오는거, 이거 아는 사람이 없어서 죄 다 문 열고다님. 미처버릴거 같음. 이걸로 겜 터지는 게 한두번이 아님. 그 사람은 왜 겜이 터지는 거 인지도 모를거임. 왜? 설명이 없으니까. 모르니까. 나도 어쩌다가 게임 커뮤에서 알게 된거지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거아님. 연구에 셀터를 열때 웨이브 나올 확률이 줄어드는 스킬이 있기는 한데 이게 가장 나중에 열리는 스킬인데다가 이렇게 해놓고 플레이어들이 알아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넌센스임. 그리고 방을 판 사람이 팅기면 게임이 터져버리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거머리 맵같이 인기도 없고 오래 걸리는 맵하다가 팅기면 얼마나 기분 뭐 같은지암? 이거 땜에 걍 게임 꺼버린 적도 있음. 순수하게 짜증이 나서. 그리고 그 뭐냐 오리 이상 현상같은거 그거 중에 적 이동 속도 증가 이거 뭐임? 아니 이동 속도 증가라면서 뭔 공속도 빨라지면서 유탄 존나 쏴대고 몽둥이든 갑빠새끼는 뭔 텔포를 처하면서 지랄발광을 하고 ㅋㅋㅋㅋㅋㅋ. 분홍색 거품나오는 맵 주파수 변환인가 그 맵에서는 그 거품도 내가 그거 생성되는 속도를 기관총으로 쏴 재껴도 따라 잡지를 못해서 진행을 할 수가 없음 이걸 깨라고 만든거임 ? 만약 다음 스테이지 갔는데 이 이상 현상이 떴다? 그냥 방 터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부조리함을 느낌. 그리고 또 미션이 너무 단순반복이고 단조로움. 아니 거머리맵 이게 사람이 할짓임? 진짜 너무 재미가 없다 이맵은 이맵만 매칭 존나 안잡힘. 그래서 이 맵에서 나오는 이상 현상 재료만 겁나 부족함. 다른 맵들고 화재 진압같은 맵도 1챕 2챕 사실상 맵 구조만 좀 다르지 다 같은 미션이지 아니 3챕 처럼 확실하게 다른 미션을 주든가 1,2챕을 걍 너무 날먹하는거아님 ? 제발 손좀 봐 줍시다. 개인적으로 이란 협동 슈팅 게임 종류 좋아하고 나름 컨셉도 괜찬아서 좀 많이 개선하면 더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제 앞으로 더 할 지는 모르겠음. 왠맨하면 무기나 연구 이런건 것들 다 업글해주고 싶은데 게임이 너무 미완성인거 같아서 앞으로 뭐 업데이트는 미션이나 키트도 추가한다지만 기본적으로 구조는 바뀌지 않을거 같아서 참 아쉽다.

  • 난 재밌게 했지만 차마 친구에게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

  • 너무 많은 동료 소방관들을 죽였습니다... 총을 쏘는 그곳에 그의 머리가 있었고 수류탄을 던진 그 지점에 그가 있었으며 노움과 불주전자를 키기만 하면 마치 자석이라도 킨 것 마냥 그들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더 슬픈 건 뭔지 아십니까...? 어떤 경우는 내가 죽인 것이 아니에요... 적을 잡으라고 설치해둔 포탑이 어째서 아군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걸까요? 이 게임은 PVE를 가장한 PVP가 분명합니다. 여러분, 부디 즐거운 학살되시길.

  • 행크: 우린 새로운 총이 더 필요해 그리고 청소할 곳도

  • 컨텐츠 부족이 있긴한데 4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좋다고 봐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