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thwood

흥미진진한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하며 매혹이 가득한 여정을 떠나요. 농장을 짓고 정착해 농사하며 작물을 사고파는 생활을 즐길 수도 있고, 검을 들고 모험가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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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RPG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Mirthwood를 소개합니다. 전쟁 때문에 초토화된 대륙을 떠난 여러분은 새로운 땅에서 새출발을 하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중세 판타지 샌드박스 세계를 누비며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세요.

농장

밭을 일구어 작물을 심고 수확하며 가축을 기르는 등 농장을 꾸릴 수 있습니다.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면 아이템과 장비를 제작할 수도 있지요.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평온한 삶의 터전을 만들고 여러 마을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탐험

Mirthwood는 풍부하고 온전하게 구현된 세계, 손으로 그린 환상적인 그래픽, 몰입감 있는 음향 효과, 오리지널 음악을 자랑합니다. 발견할 것도, 밝혀낼 것도 많은 여섯 군데의 다양한 지역과 세 군데의 개성 있는 마을로 이루어진 오픈 월드를 탐험하세요. 마법이 가득한 세계를 헤쳐 나가면서 폭풍, 겨울, 질병 등의 위기에 맞서는 생존 게임 요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투

Mirthwood에서는 검이나 활을 들고 도적이나 늑대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적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무기와 방어구와 의상을 갖추어 보세요. 위험천만한 블리크우드에서 살아남으려면 선택한 전투 직업에 맞게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고 특성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모험

Mirthwood의 세계는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세계에서 새로운 환경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퀘스트를 시작하거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사건을 마주하고 수수께끼를 조사하세요. 각지의 희귀 및 에픽 전리품을 찾아내면서 그 과정에서 새로운 모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새로운 심즈 스타일의 상호작용 시스템을 통해 Mirthwood에서 마을 주민과 NPC를 만나서 친구 또는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NPC와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으며,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새로운 대인관계 상호작용이 개방되고 새로운 퀘스트와 임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프리랜드의 주민들은 풍부하게 시뮬레이션된 세계에서 각자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며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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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56,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publishvicariou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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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 현재 기준 자잘한 버그와 특히 메인캠프와 멀티 캠프 빠른이동시 게임이 튕기는 버그는 속히 고쳐야 한다고 봄 > 11월 12일자 패치로 보완했다는데 확인해보는중 현재 모험가의 길을 걸으며 존경받는 자 명예등급. 특정 퀘를 해금 혹은 명예가 올라가면 집에 초대장과 함께 의문의 인물들이 다가오기도 하는데 ( 그외 마을사람들도 나를 인지하는 대사가 달라지긴 하지만 그외에 무명일때는 내가 먹을거리를 찾아다니지만 자리잡고 유명해지면 소문을 듣고 내 집으로 의뢰인이 찾아와서 퀘가 생긴다던지 그런것도 있으면 어떨지. (농부던 전사건 장인이건) 컨셉 아트와 분위기는 매우 만족: 아름답지만 비밀과 공포가 있는 2D 잔혹 동화 느낌 고향 본토땅에서 전쟁으로 집을 잃은 주인공이 살기위해 도망쳐온 섬이자 땅에서 스카이림, 위쳐 등이 연상되는 중세 기반 비밀스럽고 괴물과 유령 마법과 고대 역사가 숨겨진 땅에서 살아남는 스토리 지상과 인던같은 동굴 들이 존재하고 음악도 마음에 듬. 여기저기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맛은 있고 다양한 퀘들. 전투는 더 패치되어 업글되야할거같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신비의 깃털을 모아 특정 상인에게 주면 스킬창이나 가방 크기 분야별로 해금 가능. 정식 출시 치고는 아직 더 손볼게 많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긍정 추천을 일단 합니다. < 다만 상단에 적었듯 빠른이동에 게임 튕김에 패치가 정발치고는 치명, 수정이 아직이라 구매를 할지는 각자 선택 > < 전투도 전투지만 퀘 완료시 명예 외에 실질적인 보상 줬으면 하고 > < 전체 지도 세계관이 앞으로 더 늘어났으면 좋겠음 > 다만 유물과 고대역사의 퀘들을 진행하면서 다른 차원의 문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다른 맵이 열리는 애기에 체험해봐야겠음 더 뭐가 있을까 이 상태에서 어떤 컨텐츠가 게임을 이끌기 시작할까 궁금해서 더 해보는중 섬세하게 설계된 맵에 모험요소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사가 색깔있는 세계관의 게임을 만든이상 꾸준히 보완 개발 해주길 응원 기대합니다.

  • 미지원으로 뜨는데 한국어 번역 잘 되어있다 당장 사도록 crpg 좋아하고 세계관에 몰입해서 캐릭터 빌딩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것... 아직 초반이지만 아트워크부터 UI 완성도까지 개발자가 이 게임을 엄청 사랑한다는 게 아주 잘 느껴짐 정식출시인데 금세 또 업데이트도 해준다고 하니 할인할 때 얼른 사는 게 이득 출근해야돼서 일단 조금밖에 못했는데 그냥 분위기만으로 압살임

  • Stoneshard 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분위기+배경 등 유사한 모습이 보입니다 스톤샤드를 플레이 해보셨다면 맵 구성은 진짜 똑같습니다 2024-11-10 패치가 있었지만 마굿간에 말이 배치 되지 않는 버그 배치된 보관함을 옴기면 보관함 속 아이템이 증발하는 버그(가장 심각하다고 생각) 현재로서는 수 많은 버그, 최적화, 불친절함 등 문제는 많지만 하루마다 패치를 하고있고 2024-11-12 패치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보관함 버그 및 여러가지 문제들이 수정되었습니다 아직 엉성하고 미완성 게임 느낌이 강해서 패치가 어느정도 많이 된 추후에 구매하시길!

  • 중세시대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마을 돌아다니면서 도둑질이나 할까 강도를 할까 상인이 될까 어부가 될까 등 자유도 높은 게임인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일단 게임을 해보니 맵이 엄청 커 보이지만 실제 플레이를 하다보면 엉청 작고 마을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NPC들간의 상호작용 등 게임 시작 때 선택지를 통해서 상호작용이 중요하구나 생각하게끔 하는데 막상 게임을 하면 상호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NPC 바로 앞에서 도둑질 해도 커다란 패널티도 없으니 NPC간의 상호작용이 많이 부족하다 느끼네요 명성이나 도덕감 등 시스템 공통대사만 나오고 특별한건 전혀 못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 호감도 최대로 찍었는데도 특별한 상호작용은 없었고 다음날 바로 호감도 초기화 되더라고요 버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농사는 간단하게만 하고 전투 위주로 해보았는데 전투도 결국 전설칼 만들고 딜찍누 되는 순간 의미가 없어집니다. 전설칼이 만들기 어려운 것도 전혀 아니고요 메인 스토리 진행을 위한 던전을 깨기 위해선 생활하면서 얻을 수 있는 템들을 또는 전투를 통해서 얻는 드랍템들을 도감 등록 하듯 등록을 해야 던전이 오픈되는 형식입니다. 또한 서브퀘들도 거의다 깨보면서 했는데 선택지가 나오는 퀘스트는 1개만 있더라고요 (제가 못찾은 걸 수 도 있습니다) 그 외 퀘스트 클리어시 보상이 좋은 것도 아니고 뿌듯한것도 없고 그냥 꺴구나 이런 느낌입나다 강도들에게 딸이 납치를 당한 부모가 플레이어에게 구조를 요청합니다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딸 구출 성공하면(이떄 퀘스트 클리어 처리) 딸이 알아서 집으로 슝 가고 구해줘서 고맙다, 보수다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일부 퀘스트 들은 추적표시 라고 해야할까요 위치 보여주질 않아요 보여주긴 해도 뻉뺑이 쳐야 합니다 NPC 누구에게 돌아가세요 라고 하면 NPC들 개성이 전혀 없어서 이름 외우기도 힘들고 캐릭터도 그게 그거 같은데 표시는 또 안뜨니까 얘가 누구더라? 하는게 대다수 였습니다 간단하게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난잡하게 적었네요 취향맞을분은 재밌께 할거고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네요 무엇보다 게임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스팀에는 한국어 미지원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놀랜드라는 인디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폴아웃의 핍보이로 플레이하는 놀랜드 RPG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놀랜드의 단점까지 가지고 있어서 같은 회사인가 찾아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4시간 정도 했습니다. 좀 더 해봐야 겠지만 기대가 컸나 봅니다. 정발이 아니라 얼리엑세스로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시 전에는 어느정도 알찬 게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허술하고, 게임이 불친절한데다 지루한 노가다가 싱글게임치고 심한 편입니다. 맨 처음 1시간은 목재 때문에 도끼질 하려니까 안돼서 한참 헤맸습니다. 가이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지만 가이드가 없었습니다. 버그인지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잡초를 제거하라는 퀘스트 때문에 낫질을 시도하고 나서야 도끼질과 더불어 나머지 채집행위가 되더군요. 미니맵은 있지만 마을이면 마을, 숲이면 숲, 아이콘만 표시됩니다. 특정 대상이나 특정 위치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입니다. 그나마 퀘스트 위치는 노란색 구름으로 대충 알려줄 때가 있긴 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3시간은 노가다만 했습니다. 수면욕과 허기를 채워주지 않으면 죽는데, 이게 또 금새 떨어지기 때문에 노가다만 할 순 없습니다. 인벤토리도 적기 때문에 창고 제작해서 수시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창고도 적어서 여러개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어야 하지?" 그런 생각에 환불하고 싶어지지만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모험을 떠나자니 전투는 너무 재미가 없고, 퀘스트는 보상을 주지 않는 것 같고, 동물을 데려와도 축사나 닭장으로 옮길 수 없어서 마당에 알낳고 새끼낳고 아주 난장판입니다. 재미없는 노가다 뿐이라면 다른 게임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아직은 사지마라.. 최적화가 시급하다. 2d 그래픽인데도 이렇게 프레임드랍이 심한건 처음이다.

  •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을 제외하고는 많이 부족한 게임 인디게임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게임 많이 안해 본 사람이 처음 게임 만든 것 같이 허술하고 엉성한 부분이 많다 뭐 제대로 표시되는 것도 없는 허접한 맵과 불필요한 긴 동선으로 플레이타임만 엉성하게 늘려놓음.

  • 최근 몇 년간은 3인칭 액션이나 로그라이크 위주로 게임을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생활, 샌드박스, 동화같은 그래픽의 게임을 해보네요. 나름대로 오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과 설정이 몰입도를 엄청 높여주네요. 탐험할 곳이 많은 것도, 편지나 책으로 알 수 있는 세계관 이야기도 마음에 듭니다.

  • 처음엔 와! 중세RPG! 와! 중세판타지! 첫 시작엔 커마도 하고 뭐 직업 및 출신지 고르는거에서 오오... 하면서 하는데 하는데 몇시간 하니까 게임이 전체적으로 하나같이 엉성함 무엇보다 노가다가 심한것도 심한건데 퀘스트를 꺠려면 아이템 파밍 및 채집을 해야하는데 재화량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하루종일 뛰어댕기면서 폐지줏어야 하는데 잘 나오지도 않아서 걍 길바닥에 시간만 버려서 점점 짜증만 올라옴 전투? 조작감, 타격감, AI 씹망 농사? 타 농사겜에 비해서 좋은점은 커녕 단점만 있음 관계? NPC 호감작해봐야 1도 쓸모없음 퀘스트? 서브퀘고 메인퀘고 꺠봐야 보상1도없고 아 그냥 그렇구나..

  • 신선한게임 근데 잔잔한버그와오류가 좀 있음 그래도 중세풍rpg게임 올만에 해서 좋음 발전가능성 무한

  • 뭔 2d게임이 3d보다 더끊기냐 .. 눈오는 효과 일떄는 아예 움사진을찎네

  • 겜끊기는거 개심함 도움말 가이드같은거 있었음 좋겟음 퀘는 주긴주는데 위치추적도 안되고 걍 맵에 덩그러니 캐릭터 던져놓은듯함 한번씩 전투하다가 캐릭터가 멍하게 가만히있을때가있음 최적화 개 ㅄ 똥냄새나는겜임

  • 추천을 하고 싶지만 빠른이동시 튕김까지 발생해서 비추를 남깁니다. 떡밥만 뿌리고 회수는 못하는 영화같습니다. 흥미를 던지고 수행을 하고자 하나 그 과정이 고욕이고, 수행후 얻은게 없습니다. 초보존 벗어나려면 철무기에 가죽빙어구는 갖추어야 편한대 두개 만들고 나니 남는 철이 없습니다. 철도끼 철곡괭이로 추가 자원을 채취해야 하는데 철이없어서 철도끼 철곡괭이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맵을 다돌아도 도구 업글할 철주괴가 안모이네요. 전투도 불편합니다. 방향전환도 불편하고 약공은 막기로 대응가능하나 강공은 회피를 해야되는데 강공 범위가 회피보다 길거나, 보고 반응하면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강공뜬거보고 약공 때려서 강공 취소시키는게 효율적입니다. 현재 버그가 많습니다. 게임이 튕긴적도 있고, 불러오기가 안된적도 있고, 여관에 역병의사 만나기 퀘할때 역병의사가 재접 전까지 보이지도 않았었고, 최적화도 별로인 수준 현상황 얼리액세스라면 나름 이해는 가나 정식출시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기본적인 컨셉자체는 취향이라 버그만 좀 수정되고 폐지 수확량만 늘려주는 패치된다면 긍정적 리뷰를 남길수있을것 같네요.

  • 한국어 지원!! 되고 가끔 영어로 표기될때 있으나 진행 무리 없는 정도. 퀘 추척은 F로 지정한다음 미니맵보면 노란색이나 파란색 파스텔톤으로 넓고 뿌옇게 되어 있음. 그러나 간혹 버그인지 표시되다가 안될 때 있음. 로드하면 다시 표기됨. 맵구역 이동할때마다 렉이 있는데 참아줄 만한 정도이지만 얼릉 개선되길 바람. 전투는 자유롭지 않고 그냥 횡렬식으로 휘두르기하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음 컨이 빡빡한 감이 있고 유연성이 떨어지는 편. 그래서 의외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으면서도 미묘함. 반격이나 패링이 될 때 좀 신기하다? 오잉 이게 되네? 쥐(Tails of Iron)게임 비슷하면 좋겠음. 농사는 다른 게임과 비슷해서 쉬웠음. 낚시는 빙글빙글 맞추는게 좀 어려웠음 도구는 선택하고 마우스휠 굴리면 다른 도구, 낚시대, 도끼, 곡갱이 등으로 바꿔짐 칼과 활은 일일이 tab 눌러야 함 일단 아트 나 ui 등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꽤 공들인게 보이고 스타일 맘에 들음.

  • 한글이 지원되긴 하지만 가끔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음(플레이엔 지장 없는 수준) 개발자의 말을 따르자면 스팀덱에 최적화 됐다고 하는데 프레임 드랍이 꽤 있지만 참을 만한 수준. 스팀덱 기준 컨트롤러가 아직 완벽하게 적용 된 것 같진 않음. 그래도 할만 함. 앞으로 많은 패치가 필요할 듯 함. 그래도 게임은 꽤 잘나옴. 아직은 7/10

  • 장점은 중세시대풍의 생존라이프를 잔잔히 즐길수 있다는 점이고 게이트웨이 같은 캠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4군데 발견 단점은 일일이 마우스 클릭과 키보드 이동키를 눌러야 한다는 점이다 농사가 힘들다, 가축들 먹이를 안먹어 하나씩 먹여줘야 한다

  • 어릴 적에 읽던 동화책 같은 풍경과 인물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숲속을 돌아다니며 바닥이나 의자에 놓인 쪽지를 읽는 것도 재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매우 흥미롭게 게임을 하고 있어요. 좋은 게임을 만들어준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 건축물이나 제작하는 오브젝트들이 Q,E 키로 회전될 것 처럼 표기되나 회전되지 않음. 집터에 있는 나무를 옮겼는데, 기존에 나무가 있던 자리에 까마귀가 공중에 앉아있음. 게임적으로 별 필요 없는 부분에 길이 막혀서 이동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꽤 많음. 근데 재밌음. 위 언급한 부분은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물 전투가 너무 매끄럽지 못하긴 하다. 내가 원하는 위치나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의도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캐릭터가 자꾸 대각선으로 칼을 휘두른다. 그리고 (특히 동굴 맵) 맵에 쓸데없이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가리는 지형이 많다. 캐릭터가 파밍할 수 없는 부분에 자원이 리젠된다. (물속, 접근이 불가능한 동굴지형 등) 나무에 비해 돌 리젠이 너무 느리다. (의도한건가...?) 하루정도 플레이한 것 치곤 불편한점이 꽤 많다. 근데 재밌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빗소리도 좋다. 그리고 캐릭터가 욺직이거나 할 때 지면을 밟는 소리가 조금은 더 커도 될 것 같다. 사운드 조절이 전체 음량으로 묶여서 조절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 크래프팅류 게임 좋아해서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샀단말야~ 게임 그래픽느낌 좋고 너무 맘에 들어서 정신없이 했어 튕겨도 뭐 버티면서...어느정도 다 만들어놓고 꾸며놓고 하니까 그리고 더 할게 없다.. 이 이상 해도 별 재미가 없을거 같았어... 퀘스트도 어느순간 없고 ,그렇다고 퀘스트 보상도 없고 무기도 전설 황금소드,갑옷도 보라색끼고 있는데 뭐 아이템도 드랍되는 재미도 없고ㅜㅜ 너무 아쉽다 게임이...... 뭔가.. 좀만 더 채워주면 잘 할거같은데 은근 아쉬운게 많은게임 특히 전투 ..회피 구르기 뭐 있어도 대충 맞아주고 찌르고 하면 끝... 아깝다 아까워 더 제대로 만들어 달란말이다!!

  • 제 유니콘이 사라졌어요. 빠른이동시 제농장으로 따라오지않고 이동전 장소에 가봐도 없네요.. 나중에 천천히 나타나지도 않고, 게임저장후 껐다가 다시 게임 실행해도 나타나지 않아요.. 말보다 비싼건데 너무 속상해요(게임속 머니로 10000원) 게임은 재미있는데 모든 퀘스트와 의뢰를 끝내니 심심합니다. 동네사람들과 친해지고있는데도 집문을 열어주지않네요.. 혹시 많이 해보신 분들은 마을주민 누구와 친해져야 상호작용으로 문을 열어주나요.. 최대치 까지 올렸는데도 안열어주는데 방법을 아시는분 팁좀 알려주세요.

  • 프레임 설정이 적용 안되서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강제로 설정하세요 한글 지원되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 스듀처럼 결혼, 육아 이런걸 기대했는데 아직 없는듯. 추가됐음 좋겠다... 모험과 전투가 주된 느낌이네요. 커스터마이징도 다양하지 않고, 아직 아쉬운 점이 많아서 업뎃하면 다시 해봐야겠어요.

  • 평작 콘텐츠의 한계가 빠르게 느껴짐 크게 의미없는 요소들이 많음 (평판 도덕성 등등) 재료 모으기도 귀찮고 빡셈 근데 묘한 맛이 있음;

  • 유물 4개 모으라고 해놓고 왜 3개만 표시해서 보여줌? 하난 어디서 얻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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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worst combat controls of my life

  • 한글이라니! 노가다라니!

  • 좋아요를 누른 이유는 업데이트 방향에 따라 갓겜이 될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게임을 사라고 한다면 그건 아닌것 같아요. 아트 느낌 괜찮지만, 그외 나머지 것들이 좀 애매한것 같아요. 앞으로 더 좋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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