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s Must Die! Deathtrap

오크 머스트 다이! 데스트랩(Orcs Must Die! Deathtrap)에서는 혼란스러운 삼인칭 전투에 적을 속이는 함정 설치 전략이 결합합니다. 전투를 통해 더욱 강력해지는 워메이지와 함께 몇 번이고 끝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서 또는 최대 4인으로 끈질긴 오크 무리를 격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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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강력한 전쟁 마법사가 되어 기괴한 무리로부터 균열을 지키고 오크 섬멸의 혼돈을 받아들이세요. 성문은 새롭고 흥미로운 프랜차이즈 기능을 향해 활짝 열려 있습니다.

4인 협동 플레이
더 깊은 진행도 시스템
로그라이트 빌드 옵션
다양한 확장 레벨 및 광활한 야외 판타지 환경
화려한 물리 및 우스꽝스러운 오크의 죽음
개선된 3인칭 사격 및 근접 전투



혼자 또는 최대 4인 플레이어 협동 팀으로 게임을 즐겨 보세요. 옵션마다 독특한 챌린지와 보상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의 수에 맞춰 게임이 조정되어 어떤 조합에도 완벽한 밸런스와 흥미로운 전투를 보장합니다.




고유 무기, 능력, 함정, 특성을 갖춘 새로운 전쟁 마법사 중에서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영웅마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특화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또는 보조 영웅과 함께 조작하여 다양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오크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영웅, 함정, 무기, 능력치, 레벨에 영향을 미치는 무작위 버프와 디버프로 점점 더 강력해지는 오크와 흉물스러운 짐승의 웨이브에 맞서세요. 날씨, 시각과 같은 환경 요소 또한 적과 방어 옵션에 영향을 미칩니다. 버프와 디버프가 쌓이면 늘어나는 무리에 맞서 전진하거나, 성으로 돌아가 영웅, 무기, 함정을 강화하여 잔혹한 보스전에서 가공할 오크 장군과 맞서 싸우세요.




영웅의 기량과 독창적인 함정의 조합으로 유례없는 오크 말살을 이끌어낼 수 있는 향상된 전투를 경험해 보세요. 박진감 넘치고 반응이 빠른 3인칭 사격 및 근접 전투에 참여하세요. 환상적인 물리 기반 상호작용과 우스꽝스러운 래그돌 효과를 즐기세요. 함정이 오크를 집어던지고 으스러뜨리고 베어내고 불태우는 장관을 즐겁게 감상하세요.




Orcs Must Die! Deathtrap은 시리즈에서 사랑받는 유머, 특성, 매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재치 있는 오크의 수다부터 오크가 비명을 지르며 날아다니는 과장된 물리, 강렬한 기타와 드럼 위주의 사운드트랙, 모든 순간에 아드레날린을 솟구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100,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obotentertainment.zendes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재밌긴 함 일단 그래픽 구림 2025년 게임이라고 생각 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냥 3편에서 오크들한테 프리미어프로로 그림자 효과 50% 준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번작은 전 넘버링 작들과 다르게 엔딩있는 미션이 아니고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해서 라운드가 지날수록 카드 뽑아서 쎄지는 다 아는 맛임 근데 전작들에서는 쓰는 함정만 있었다면 (1편은 가시공+가시트랩,2편은 타르+불+화살, 3편은 톱니원툴) 이번엔 카드를 뽑아서 내가 플레이 하고싶은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게 됨. 물론 바리케이트는 아직도 필수고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했으면서도 캐릭터 스킬 강화 카드만 잔뜩 뽑으면 금방 게임오버 당하는 건 맞는데 실타래로 캐릭터 강화도 할수 있으니까 빌드 제대로 짜면 게임 의도대로 디펜스가 아니라 혼자서 핵앤슬 할수 있을것 같기도해서 잘 몰겠음 또 개인적으로 패키지 게임 별로 안조아하는 편이라 (정확히는 성장하고 보스잡고 엔딩보고 와! 하는걸 별로 안조아함) 이런 노가다 요소라던가 진득하게 할 수 있는거 꽤 괜찮다 생각함, 전작들은 다 깼던거니까 시체가 될때까지 물고빨고 하는게 어려웠어서 그거 말고는 머 어차피 하던거 하는 사람들이 이겜 하는거라 별 말은 필요업을듯 튕긴다는 사람도 있고 최적화 구리다는 말도 있는데 3060에 램 16 물렸는데 그런 이슈는 없었어서 아마 게임 내 뭔가 원인이 있는것 같긴함 패치 해야할듯 결론: 잔인한거 조아하고 재미있게 주기는거 조아하고 머리 쓰는거 조아하고 플탐 긴거 조아하면 이거 하셈 그리고 이겜 원래 솔플 잘안됨 능지때문이 아니고 원래 솔플할때 어려우라고 만든거임 그러니까 나처럼 같이 할 친구 업는데 머리까지 안조으면 맵 켜놓고 돌아댕기면서 어떻게 오도짜세 트랩던전 만들지 고심해야함 그리고 그래야 재밋음 그리고 소피 이쁨 +추가 좀더 해보니까 사람들이 왜 개같다고 하는지는 알겠음 로그라이크인데도 리롤 업음 스펙이 약해서 진행해도 대가리가 깨짐 이것도 나는 개같다고 생각하고 고쳐야 한다 생각함 로그라이크인데 리롤이 업는건 진짜 한판한판 기도메타로 해야댄단건데 6라운드를 그렇게 하긴 시름 레딧에도 말 나오니 패치하긴 할덧 글고 스펙이 약해서 진행해도 대가리가 깨진다는 부분은 아마 타워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장르가 결합되면서 생기는 문제라 생각함 타워 디펜스를 조아하는 사람 (나 포함)은 한번 맵을 보고 몹 풀리는걸 보면서 "완벽한" "흠 업는" 진 짜기를 조아하는거임 근데 로그라이크라는 장르는 "차악"에서 "최고"를 가려내는거라 디지고 디지고 또 디지면서 할 수박에 업는거라 이 부분도 추후 패치로 라운드 시간을 차라리 줄이던가,한 미션을 쪼개서 보상을 계속 주던가 해야할 부분인거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잇는 게임인건 확실함 3살배기 애기 똥이 잔뜩 묻어서 그렇지 머 닦을수는 있는 똥이니까

  • 사람들이 어째서 언체인드를 원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한듯 게임사 입장에서는 아픈기억인 언체인드겠지만 게이머 입장에서는 좋은기억(과금제외)이 많았음 다양한 케릭터와 강화카드와 센티넬 시스템으로 언체인드의 장점을 가져왔지만 강력한 영웅이라기에는 여전히 후반부 무쓸모영웅이라 군중제어기가 없는 영웅은 폐급으로 쓸수가 없음 특히나 첫번째 영웅이자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연발석궁을 물려받은 1번케릭터의 경우 어라? 싶은 생존능력과 군중제어기의 부재로 초반부터 쏟아져나오는 늑대와 카멜레온의 협공에 순삭당하기 일수 아예 거리를 벌리면 딜이 안되고 거리를 좁히면 화살과 칼날에 도륙당하는 잡몹수준의 영웅생존력은 끔찍함 4인 코옵으로 서로 시체살리면서 하하호호 싱글벙글 웃음팟을 노린것 같지만 우리는 친구가 없고 3인의 빈자리만 심각하게 느끼며 불합리에 고통받음 개선요구사항 1. 솔플시 영웅생존력 상향 2. 솔플시 바리케이드 추가설치 3. 솔플시 늑대 카멜레온 비행몹 스폰감소

  • '타워 디펜스'라고 부르기 애매할 정도로 영웅 플레이의 비중이 높다 제가 이런 장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재밌게는 해서 추천은 합니다. 버그나 팅기는 것도 아직은 경험해보지 못 했습니다. 다만 제게는 게임의 컨셉이나 방향이 크게 아쉽습니다. 저는 모름지기 디펜스 게임의 재미는 지형지물을 활용한 타워배치로 최고의 효율로 적들을 막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그러한 플레이가 제한됩니다. 1. 너무 넓은 맵 2. 너무 많은 적 공격 루트 3. 너무 잦은 공중 유닛 출현 4. 부족한 바리케이트 한 두 라인만 막는다면 디펜스 게이머들이 좋아하게끔 타워를 '예쁘게' 지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라인을 공통으로 막는 타워 배치는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불가합니다. 결국엔 각각의 라인을 최소한의 타워로 약간만 막고 부족한 부분을 영웅으로 발땀나게 뛰어다니며, 그야말로 똥꼬쇼를 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쌓이게 합니다. [i](영웅도 너무 약해서 그 스트레스는 더 심합니다만, 이건 제 영웅의 업그레이드가 너무 빈약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i] [i]영웅의 업그레이드 항목이 정말 방대한데 저는 아직 초기 단계거든요)[/i] 정리하자면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와 '영웅 플레이' 2개의 컨셉이 합쳐졌는데, '영웅 플레이'의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바리케이트 제한이 더 여유롭거나 (왜 제한을 두었는지 모르겠음) 적 공격 루트가 최소 1~2 개는 줄었으면 좋겠는데 참 아쉽습니다..

  • 제가 게임을 못하는 편이어서 난이도를 가장 낮게 설정을해도 싱글플레이로하면 보스는 겨우 겨우 잡거나 못잡는 수준입니다. 혼자하실분들은 게임사는거 매우 비추입니다. 전 환불시간을 넘겨서 그냥 가끔 생각날때 해보거나 아니면 게임 지우려구요.. ㅜㅜ

  • 재밌네요. 전작처럼 더빙만 해줬으면 좋았겠는데, 그리고 바리게이트 갯수가 너무 적습니다. 이 게임은 설계한 함정 구조로 오크 학살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협동 슈터 겜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타워 디펜스적인 요소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 임마도 더러운 좌파사상 묻어가지고 LGBT 영향을 받았는지, 맥스말고 멀쩡한 캐릭터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게임플레이도 개발자가 나름 바리케이드 갯수제한, 함정 종류 간소화를 통해서 함정의존도를 낮추고 플레이어 에임에 초점을 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게 게임을 조져놨다고 생각함. 나는 디펜스게임을 하러 왔지 슈팅게임 하러 온게 아님. 바로 환불런

  • 재밌음. 근데 겁나 어려움 로그라이크 느낌임.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음.

  • 이 게임 별로라고 평가가 많아서 걱정하고 팬심으로 했는데 전작을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좀 불편할거 같긴 함. 난이도는 조금 올랐다고 느껴지는게 케릭터와 무기가 고정이라 온라인시절 특징을 가져왔고 rpg요소를 넣어서 그런지 솔플은 죽기 일 수 였음. 솔로로 실제 플레이 약 4시간 정도 했는데 2번 깨고 1번 실패. 바리케이트 숫자가 제한 되어 있는데 다양성을 죽인 느낌이 없다곤 못하지만 솔로 퍼펙트, 솔로 아슬아슬 하게 깬 게 있다보니 적당한거 같음. 유저당 제한1 카드만 아니면 뭐 부족하진 않을듯 솔플 못할 정도는 아닌거 같고, 1,2,3 퍼펙트 노리던 유저로써 원래 이 난이도 였다고 생각이 듬. 제작진이 말했던 거 처럼 전작 전부 섞은 느낌이라 환불러쉬는 좀 아쉽네. 기존 팬(1,2,3,온라인 전부 해 본 사람)이라면 해보는 걸 추천.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같이 하면 난이도 떨어질거 같다. 로그라이크 형식이랄까 랜덤요소도 있어서 매판이 옛날처럼 정형화 된게 아니라 좋은거 같다. 특히 수레를 내 맘대로 설치 가능한게 젤 맘에 든는데... 약하네? 잠금해제 요소가 좀 많긴 하다. 근접 케릭이 원거리 케릭보다 쉽다... 아주 조금씩 전진하지만 그래도 원거리 보단 생존율 높음. ------------------------------------- 처음 3번? 보스 다 잡으면 난이도 0 이 끝나는데 온라인도 해보고 솔로 난이도 5로 해서 1스테이지 하는데도 특정 맵 걸리니까 어렵네 난이도 올려봤더니 친구 없는 솔로는 너무 어려운거 같다... 곰돌이 탱커 점프어택 버그가 많아서 패치 필요한거 같고 계정(케릭터) 레벨, 함정 레벨에 대한 해골 가격이 전작들에 비해 많이 비싸서 하다가 팬심 아니면 접을거 같다... 지금까지 점프대, 푸시 같은 낙사 한방 컷을 이용할 틈이 없다. 난이도 조정이나 상향이 시급한거 같다. ============================== 결론 : 친구 있다면 할인할 때 사서 즐기쇼

  • 재밌긴한데 뭔가 한숟갈 부족함 내 캐릭의 레벨은 계속 오르고 스킬트리를 계속 해금하고 있지만 강해지는 느낌을 얻기가 힘듦 맵 곳곳에 함정을 퍼트려 놓고 잡으라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함정 배치할 장소가 조금씩 나사빠져있어서 애매함 결국은 멀티로 협동해서 플레이 하라는 건데 마이너 장르에 복합적이 찍혔기 때문에 공방의 수도 적음 친구와 한다면 확실히 재밌긴함

  • 혼자 게임한다면 추천점수는 2.4점 전작을 좋아했다면 5.0점 2인 이상으로 즐긴다면 7.9점 줄수있다 아, 이 게임의 맛은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는 맛'의 게임이다 근데 문제는 최소 둘은 있어야 아주 재밌다는거다 -패치로 바리게이트 갯수 증가 적용되었습니다. 전작의 맛으로 알고 접했다면 이거 반쯤 다른맛이라고 느낄수 있다 바리게이트 갯수가 재한이 있다보니 내가 원하는 길로 적들을 유인하는게 너무 힘들고 로그라이크 요소로 바리게이트 갯수 증가를 먹어야 겨우 1개 더지을수있다 ※장점 캐릭터들이 생긴게 직업이 생긴것같아서 이것저것해볼맛이 있다 스킬트리가 생겨서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다 코옵으로 플레이하면 실타레에서 아군과 시너지를 나타내는 선택지도 생긴다 ex)아군의 나무열매를 먹으면 일정시간 공격력 버프증가 기존에 잘안쓰던 함정들도 다양하게 쓸수있다 전작의 럼블에서의 디버프와 실타레의 버프를 잘표현했다 코옵플레이시 물량이 장난이 아니라서 쓸어담는 맛이 이븐하다 ※단점 캐릭터들 모션이 답답하다 캐릭터들끼리 벨런스가 안맞다 (실타레버프 벨런스는 이미 망함) 시작부터 맵따로 디버프 따로가 아니라 맵에 디버프가 이미 결정되서나와서 처음부터 짜증난다 맵이 몇개없다 맵이 너무 넓다 함정갯수 너무 적다 맵에 함정설치가 될것같은데 안되는 벽들이 있다 암살자한테 받는 데미지 감소 하는 노드 찍기전까지 맞으면 요단강간다 파고들만한 요소가 눈에띄게 적다 한글정발인데 바른건 다 번역해놓고 캐릭터 음성 자막은 영어로나온다 깔꺼 진짜 많은데 조금만 적어봄 대신 같이할사람 있다면 진짜 재밌음 싱글로하면은 실타레도 답답하고 함정선택지도 적어서 너무 답답한데 같이하는순간 함정도 쓰까쓰고 실타레 콜라보도 느껴보고 몹들도 많이나오고 다같이 히히호호 하면서 즐길수 있는 갓겜으로 돌변함 혼자 게임할때는 와 이거 전작에 비해 너무 노잼인데 환불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게임할사람 불러서 같이하니까 진짜 개재밌음 제작사 띄바롬들아 나는 일단 같이할사람있어서 개재밌게했거든 근데 다들 자러가고 혼자 한판하려는순간 개씹노잼이 되버리고 맵은 개같이 크게 만들어놓고는 바리게이트 갯수 존나 적어서 전작에 비해 맵 쓰는 공간 더 적게 쓰고있고 있는데 이게 맞냐 진짜 적들 몰려오는거 전작의 전쟁사령관 느낌이라 너무 좋은데 적들이 건는 디버프 지속시간 더럽게 길어서 독이랑 피통절반감소 걸리면 도망가기 바쁜 더럽게 불쾌한 경험하고있다

  • 첫평가때도 긍정인지 부정인지 조금 고민을했는데 오늘 업데이트내용에보면 업그레이드할때 필요한 해골수 대폭하향 4인팀 미만의 게임시작시 바리게이트 수 상향 피드백을 바로반영하는것이 보기좋아 긍정으로 리뷰수정 ----------------------------------------- 아 이것은 뱀서류인가 타워디펜스인가 영웅의 디펜스포지션 중요도를 올려놓고 타워를 10창내놓은느낌이네 전작에비하면 공성전모드와 유닛타워가없어졌다 (궁수, 기사, 법사) 있긴있지만 골드를 부어서 지정한자리에서만 사용할수있게끔 변경시켜놓음. 게임을 변화시켜놓았다는 시도는 좋아보이나 시도자체로만 좋아보임 지금은 딱히 추천할순없다

  • 오크머스트다이3 을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이건 완전 다른 장르 게임이고 다른 대체제가 많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맵을 수정 해야한다. 이딴 쓰레기 맵은 모든 시리즈 통 틀어서 처음 봤음 2. 바리게이트 갯수 제한 없애고 기존처럼 코인으로 짓도록 해야함 3. 영웅 좀 이쁘게 좀 만들어라, 개성을 원하면 그냥 커스텀 기능을 쳐 넣던가, 창작마당을 통해 캐릭터 스킨 적용 가능 하도록 해라 4. 무기, 스킬은 별개로 가야하지 영웅에 귀속되는건 내 선택을 제한 하는 행위이다. 5. 영웅으로 직접 하는 액션 보다 함정으로 디펜스 하는 비중이 높아야한다. 이건 디펜스 게임이지 액션게임이 아니다 영웅 액션 게임 할거면 오크머스트 다이를 할 이유가 없다 잘 모르 겠으면 그냥 오크머스드다이3 DLC 내놓는게 더 호평일거다

  • 우스꽝 스러운 싱글 플레이 게임의 맛은 사라졌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필요한 옵션들을 선택해 가면서, 동시에 각 캐릭터별로 고안된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하여 맵을 진행해 가는 재미가 여전히 좋네요. 시리즈를 즐겨했다면, 충분히 즐길만 한 또 다른 시리즈가 나와서 좋습니다.

  • 혼자서 플레이 하기에는 맵이 너무 넓고, 적이 나오는 경로가 네군데나 됨. 안정적으로 클리어 하려면 최소 3인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유저 방에 들어가서 같이 멀티를 하고 싶어도, 세션을 검색하면 방이 없음. 중고딩때부터 123편 전부 해봤지만 바리게이트 갯수제한과 맵의 크기가 너무 멀티플레이 위주로 짜여짐.

  • + 그래도 개발자가 업뎃을 빨리빨리 해줘서 좋음. 바이케이드 수는 늘어나서 혼자해도 나름 할만해지고, 넓은 맵도 몇판 해보니까 답은 찾았음. 재미도 꽤 붙어서 나름 괜찮아짐. 지금처럼만 업뎃도 계속 해준다면 좋겠음. 전작에 비해 퇴화된 그래픽에, 최적화도 아쉽고, 퀄도 25년 게임이라기엔 좀 낮음. 로그라이크를 도입하긴 했으나 리롤도 없어서 내가 원하는 빌드로 플레이 하기 어려움. 바리케이드 설치 수에도 제한을 둬서 ㄹ자 처럼 늘여놓기가 힘들고 그냥 길막만 해야함. 4인 플레이에만 비중을 둔건지 솔플은 힘들듯. 적들이 나오는 구간이 처음부터 많은데 라운드가 지나면서 제한된 바리케이드로 구간 관리도 힘든데 이쪽 관리하랴 저쪽 상대하랴 혼자 하기엔 너무 바쁨. 그리고 처음하는 사람에게 힘든 몹들이 초반부터 많이 나옴. 비행몹도 전작엔 최후반에 나오는 애들인데 처음부터 나오니 약간 모르면 맞아야지 느낌임. 캐릭들도 약한데 쌘 적들 나오고 파훼법 모르면 금방 죽고 점수도 까임. 그러니 난이도 세분화 시켜서 해골 모아가며 함정 업글해서 높은 난이도로 도전하는 그런 방식이 필요할거 같음.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음. 좀 대대적으로 손 볼 필요가 있음... 전작 되게 재밌게 했어서 이번작도 엄청 기대했는데... 일단 더 해보긴 할건데 업데이트좀 잘 해준다면... 지금은 이 겜 보단 전작의 3편 하는걸 추천함

  • 신작이라는 느낌도 전혀 안들고, 재미도 없음 할인할 때 사면 괜찮을 수도... 불친절+발적화+게임 튕김 원래도 메이저 게임은 아니었지만 기존 유저들마저 이탈하게 만드는 변화없는 게임 총평 3/10

  •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나 팁들은 댓글에 남겨두겠습니다 OMD3를 해보고 OMDD에 대해 여러 기대를 했다면 아쉬운 마음이 들겁니다 임무당 6번의 웨이브가 있는데, 웨이브 보상 및 임무 보상 선택지에 리롤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차악의 선택지를 고르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의 웨이브를 클리어하고 다음 임무로 넘어가는 보상으로 균열점수 1점이나 다음 임무에서만 적용되는 특정 보상은 기운 빠지게 하는데 한몫 합니다.. (균열점수 1점으로 뭐하라고? 진짜 생각없이 게임 만들지?) 그리고 함정에 조금 더 특별한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적들 다 죽였는데 웨이브가 안끝나서 보면 트롤궁수가 멀리서 균열을 때리고 있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균열로 몬스터가 들어가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몬스터가 균열을 타격하는 방식일때는 2층에서 오크궁수가 균열을 때린다거나, 트롤굴수가 바리게이트 너머에서 균열을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 부분은 의도한건지.. 그리고 점프함정도 웨이브 보상으로 트롤도 날려버리는 업그레이드 하고나면 다음 업그레이드로 트롤궁수도 날리게 가능해지는데 빠따에서 활로 바뀌었을 분인데 못날린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저 선택지 늘리기로만 보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실망감도 조금 있겠지만 몇가지 불편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음에도 재미는 있습니다 음.. 게임패스로 즐기시거나, 게임수집가들은 할인때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 룬코인 수급량 늘어난 건 좋은데 맵은 더 난잡해졌고 바리케이드 개수를 제한함. 룬코인이 남아도 바리케이드를 더 못 지어서 세부적인 지그재그는 아예 못 하고 전체적인 몹 진행 방향만 트는 데 써야함. 비행몹이 아무데서나 스폰되기도 하는데, 함정 안깔린데서 소환돼서 유유히 날아오는 거 어이없음. 전작에 멀쩡히 있던 업글 포인트 환불은 왜 없는지도 모르겠음. 실타래라는 일시적 업글은 3개 선택지 주면서 고르게 하는데, 선택지 중에 함정비용 10배 같은 패널티 오지게 쎈 걸 넣어놨으면 리롤 정도는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단점만 적어놨지만 재미는 있음. 패치로 나아질 거라는 기대로 추천함.

  • +2025.01.29 개욕쳐먹고 부랴부랴 바리케이드 늘렸는데 하 진짜.... 그냥 진짜 제작진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게 팍 느껴진다. 타워 디펜스의 정의가 뭔지 잊어버렸나? 길을 따라 움직이는 적을 타워 배치로 막는 게 타워 디펜스 아님?? 그 경로를 짜고 함정 배치 고민하는 게 근본적인 재미인 건데 데스트랩은 그 근본적인 재미부터 콱 틀어막고 있어서 숨이 막힘. 강력한 영웅? 영웅 플레이 중요도를 높일 거면 아예 팍 높여서 만들던가. 임무 1에서나 영웅이 엄청 세보이지 임무2, 임무3 가면 영웅은 몇 대 맞으면 개피돼서 빌빌거리고 아차하는 순간 눕기 바쁨. 임무4는 진짜 한숨 나오더라. 맵도 드럽게 넓고 4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데 다른 맵들처럼 어떻게든 한 곳으로 몰기도 힘듬. 심지어 거기에 보스까지 나오니 그냥 손 놔버림 ㅋㅋㅋㅋㅋ 참고로 거의 1시간 반 정도 걸린 듯함. 만약 이거 깨서 임무5까지 나오면 도대체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을까 두렵다. 지금 이 게임은 이도저도 아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게임 그 자체. 환불 타이밍을 놓친 게 너무 아쉽다. 바리케이드 개수에 제한을 왜 둔 건지 모르겠음. 둘 거면 좀 넉넉하게 두던지. 바리케이드 도배를 막아서 나름 극한의 전략 플레이를 의도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결국 타워 디펜스의 향기가 엄청 얕아졌음. 맵은 더 넓어졌고 패널티는 많아졌는데 바리케이드 몇 개 깔지도 못하니까 함정이 의미가 없어지고 영웅으로 똥꼬쇼 해야 겨우 깰까말까 수준으로 변함. 이딴 게 '타워' 디펜스? 근데 문제는 후반 갈수록 몬스터 피통이 미친듯이 많아져서 영웅으로 끼칠 수 있는 영향도 적어짐. 모든 스킬, 함정 업글 다 찍으면 할 만 할 것 같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너무 불쾌해서 얼마나 거기까지 도달할 지 모르겠음. 오머다 나올 때마다 같이 하던 친구랑 듀오로 했는데도 하면서 계속 '이게 맞나?' 하면서 했음. 맵 크기나 바리케이드 제한 보면 4인 플레이를 의도한 것 같기도 한데....... 지금까지 한 걸로 봐서는 잘 모르겠음. + 듀오로 해도 바리케이드 개수는 동일해서 멀티플레이시 얻는 이점은 영웅 수 증가 밖에 없을 듯. 그리고 실타래는 쓸데없는 거 개많이 나와서 짜증나는데 리롤조차 없고, 뭔가 카드게임들처럼 덱 빌딩도 불가능해서(추가만 가능한 걸로 보임) 의미가 있나 싶음.

  • 발전한게 없고 미션 3연속 마지막 보스 잡자마자 팅겨서 바로 환불 ㅅㄱ

  • 전작에 비해 후퇴한 느낌 특히 바리게이트. 바리게이트 갯수를 16개로 고정시켜 놓았다 전작인 3편에서 바리게이트로 길을 만들어 함정을 이용해 잡는 방식에서 플레이어(영웅) 위주로 바뀌었다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강력한가? 그건 또 아니다. 몹들에게 순식간에 둘러쌓이며 죽을 뿐더러, 죽을 때마다 5포인트씩 차감되어 3라운드(보스)까지 도달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 tlqkf 3에서 발전한게 없음 맵 활용도가 tq 개판임 이건 할게 아님 환불

  • 전작 오크3 하고온 유저로써 오크3도 허무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건 기존 타워디펜스의 틀에서 벗어나서 슈팅게임에 타워를 추가한 게임이 되어버림 3시간 하고 환불못한게 너무 아쉽고 컨텐츠 자체도 얼리급으로 뭐가 없어서 안 사는걸 추천함

  • 아.. 뒤통수 씨게 맞은 기분 6개월은 더 다듬어서 내지 그러셨어요

  • 로비에 숨겨진 조각 5개 먹으면 캐릭터 열림~

  • 머리써야되서 시간이 잘가네요 팀웍이 은근 필요함 같이 하실분은 친추주세요

  • 굴잼게임

  • Deathtrap must die. Orcs! 오크머스트다이의 전작 재미를 퇴화시켜 버린 작품. 1. 바리게이트는 이제 오크의 이동 경로만 바꿔주는 수단 2. 천장, 바닥, 벽에 설치해서 방어를 해야했던 수단들이 퇴화 3. 보스를 잡는다. 라운드가 늘어난다. 피똥 또한 급격하게 늘어난다. 힘들다. 때려친다. 4. 기존 오크머스트다이의 재미 X 로그라이크 요소 = 재미가 줄어든다. 5. 이전 작을 할인할 때 구매한 후 재미있어서 신작 출시하자마자 질렀지만 후회만 남는다. 내가 재미를 몰라서 비추천한 걸지 모르겠지만 오크머스트다이3는 정말 재밌었다. X발

  • 맵 넘 넓다~

  • 어렵네유 ㅋ

  • 스팀리뷰 복합적인데 신경안써도 됨. 그래픽 그닥 많이 안바뀐건 ㅇㅈ 근데 애초부터 그래픽 보고 하는 겜 아니었음. 젤 많이 욕먹는 부분이 난이도던데 이건 걍 겜알못들만 후기적은거같음. 겜잘알들은 리뷰 쓸 시간도 없이 개꿀잼으로 하고 있을듯. 바리케이드 제한? 맵 너무 넓다고? 몇몇 맵 제외하곤 대부분 맵이 한 지점에서만 다 막을 수 있게 설계되어있음. 골똘히 생각하면 방법 다 나옴. 바리게이트도 갯수 늘려주는 카드 있어서 그거 먹다보면 게임 난이도 너무 쉬워짐. 전체 맵 중에 3개가 방어지점 두개로 나뉘고 딱 한개가 세개로 나뉨. 나머지는 전부 한 곳에서 방어 가능. 멀티말고 혼자하면 어렵다고 그러는데 개소리임. 혼자하는게 골드 함정 바리게이트 독식해서 제일 쉬움. 렌이 좆사기. 반, 막시밀리안, 샷건녀 쓸만함. 단검이랑 저격수는 별로인거같고 곰탱이는 멀티에서 좋음. 멀티 조합 추천은 2인 -> 렌 (고정) + 막시밀리안, 샷건녀, 곰탱이 중 택 1 3인 -> 렌, 반(고정) + 막시밀리안, 샷건녀, 곰탱이 중 택 1 4인 -> 렌, 반, 곰탱이(고정) + 막시밀리안, 샷건녀 중 택 1 렌은 그냥 다재다능 좆사기. 몸빵 안되는거 빼고 딜, 유틸, 생존력 다 뛰어남. 반은 유틸 좋고 사고났을때 궁으로 균열 막을 수 있는 것도 좋은데 딜, 생존력이 아쉬움. 곰탱이는 성가신 대형몹들이나 특수몹들 1대1 마크하는데 좋고 (몸빵, cc기 좋음) 정령으로도 어그로 받을 수 있음. 치유열매도 쏠쏠함. 팀 안정성 크게 높여주는 편. 막시밀리안은 궁 없을땐 특수몹 잡는데 특화돼있고 궁 있으면 대형몹, 특수몹, 보스 맞다이 씹발라버릴수있음. 샷건녀는 특수몹 잡는거 + 궁극기가 좋은데 캐릭터 성장 끝나갈수록 막시밀리안한테 살짝 밀리는 느낌임. 성장 덜 된 초중반엔 폭발통 깔고 특수몹 삭제가 좋아서 ㅅㅌㅊ임. 함정은 공굴리는거랑 절구 쓸 수 있는 맵에선 무조건 써야함. 바닥은 타르, 산성, 용암 순서대로 반복해서 깔면 되고 간혹가다 낙사지형 많으면 번지대 도배해도 좋음. 아 그리고 깔거 없는 빈땅에 독꽃 깔아주면 독까지 묻혀서 좋음. 궁이 콤보 많이 넣을수록 금방 차는데 콤보 기준이 몹 죽이는데 얼마나 많은 방법 (함정, 스킬, 평타) 동원했냐 여서 다양한 종류의 데미지 넣어줄수록 좋은거임. 예를 들어 몹 하나 잡는데 평타 + 스킬 한개 + 불붙히고 + 산성묻히고 + 독묻히고 + 느려지게하고 + 반짝이묻히고 + 공굴리는함정에 치여죽게 했으면 8콤보임. 그니까 최대한 다양한거에 다 처맞게 하는게 좋음. 벽엔 전기충격기나 관통오브 쓰면 되고 천장은 높아서 절구 못쓰면 반짝이 붓는거 쓰셈. 남는 천장은 얼음쇠뇌랑 일반쇠뇌 도배 ㄱㄱ 지금 생각난건 여기까진데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다셈.

  • 처음엔 좀 긴가민가했는데 다행히 패치로 바리게이트 늘려주고 리롤 추가 등 정상화 해주는중 -솔플기준- 개인적으론 전작들보다 함정킬 비중이 높게 느껴저서 만족스럽다. 그래도 안쉬고 계속 슈팅 해줘야 하긴하지만 어차피 1~3 다 무호흡 슈팅겜 해야 되는건 마찬가지였다. 3에서 불꽃면역 얼음면역 공허면역 이딴 쌩쇼를 하던 잡몹들 거의 없어지고, 얼음면역 한마리 정도만 정리해주면 되니 훨씬 함정 선택하기가 편하다. 바리게이트는 개인적으로 전작들은 함정 깔 돈도 부족해서 허리띠 졸라매면서 최소한으로만 썼었는데 오히려 이번작은 공짜라 부담없이 루트 짜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폭탄 코볼트 (아직은)안 보여서 너무 좋다, 전작들 저놈들 때문에 바리게이트 터질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심했음 난이도는 라운드별로 피통이 꽤 늘어나서 1라운드는 너무 쉽고 3~4라운드가 제일 맛있고 5라운드부턴 빡센데 해골로 패시브랑 함정 업그레이드하면 또 슬금슬금 할만해져서 나름 성장하는 재미도 있다. 맵은 처음엔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 했는데 좀 깨다보니 슬금슬금 해금 되는듯, 패치로 더 추가해주면 좋을거 같고 처음엔 너무 맵이 개방 되어있고 루트도 많고 천장도 없고 해서 막막했는데 바리게이트로 열심히 공사치고 함정 꿀자리 익히면서 최적화 하는 재미가 좋다. 로그라이크 요소인 실타래도 꽤 마음에 든다. 별 쓸데없는 실타래도 많긴한데 3개중 1개 정도는 마음에 드는게 나오는 편이고, 그저 GOAT인 천장석궁님이 킬하면 돈 더주는 실타래 뜨면 꿈에 그리던 함정 딸깍 플레이도 가능해진다. 같이 할 사람 없어서 같이 해본적은 없는데 같이하면 더 재밌을듯 +캐릭 많이 있는데 갠적으론 걍 맥스가 젤 편한듯, 유튜브 보고 바로 해금하자 +몹 가장 많이 지나가는 구간 분석해서 덩쿨함정 꽁짜로 쌀먹하는게 개재밌음

  • 최근 패치를 통해 가장 문제점이던 두가지가 어느정도 해결됨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가장필요한 리롤 넘기기 기능이 생겼음, 넘기기 시에는 바리게이트 갯수 추가. 가장 중요한 기본 인당 갯수제한 바리게이트 외에 추가 구매, 설치 가능한 바리게이트 추가됬음. 다른 함정들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대신에 주변 함정들의 피헤량을 증가시키는 버프를 갖고 나왔음 이 게임은 바리게이트가 제한적인지, 조건부지만 무한히 쓸수있는지에 따라 게임이 바뀜 다음엔 어떤구조로 아우슈비츠를 만들지

  • 게임이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필요이상으로 불편하거나 불쾌한 경험이 많습니다. 단계가 진행될수록 적의 체력이 올라가는데 나중가면 함정만으로는 막을 수 없고 딜이 좋은 캐릭터가 아닌이상 특정 공중몹들을 처리하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게임 자체가 혼자하는게 훨씬 쉽고 같이 하면 더 어려워지는 느낌인데 서버자체도 불안정한 느낌이어서 핑 튀는거 때문이라도 멀티로 하실분들께는 추천 안합니다

  • 재밌는데 레벨도 많이 쳐 먹은놈이 자기 생각대로 배치 안했다고 중간에 나가버리는 지능이 부족한 오크 스파이가 제법 있음 탈주들도 제법 있는데 중간에 나가는 놈들 제발 바리게이트 재분배좀 쳐해주세요 임무 하나가 끝나고 바리게이트가 부족해서 게임이 계속 터짐

  • 오크 머스트 다이2의 재미는 20%밖에 느낄 수 없음 캐릭터, 함정 업그레이드하는 장소까지 기어가야되는 번거로움이 사람을 아주 짜증나게 만듬 멀티플레이 시 사망할 때 소생시키는 시스템은 없애거나 게임모드에서 끌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함정 비용 감소를 골랐을 때 지금까지 설치했던 함정들에 자동으로 비용 감소를 시켜주지 않는 것이 제작자의 능지를 의심하게 함 맵이 쓸데없이 광할한데 바리케이드 갯수까지 제한을 주면 벽 함정은 도대체 어디에 쓰라는지 모르겠음

  • 솔플러임 출시당시엔 빡쳣는데 지금은 솔플 쉬워짐

  • 왜 시발 오늘 들어가려니까 에픽스토어 화면 띄우면서 접속도 안되게 하냐 에픽에서 로그인하고 휴대폰 인증까지 했는데도 갑자기 인증이 안됬다고 뜨냐 시발 인증을 하고 인증이 완료되었다며 근데 시발 왜 인증이 안됬다고 뜨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인게임 화면은 계속 무한로딩만 하고 들어가지지도 않고 시발 장난하냐 개발자 개새끼들아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2, 3편까지 구매해서 즐긴 유저로서 구매하고 초반 조금하다가 업데이트 떴다길래 업데이트했더니 왜 못들어가게 하냐고 시발새끼들아 중간중간 그래픽이 깨지거나 렉 걸려서 버벅이는건 내 컴이 구려서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최소한 인게임에 들어가게는 해줘야할거 아냐 개새끼들아 시발 좆 같아서 다시는 안 할거야 개씹좆같은 새끼들아

  • 오크머스트다이3편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부족하긴 함 맵은 한정적이고 있는 맵들은 너무 넓어서 정신이 없음 그래도 오크머스트다이3를 좋아해서 복습하던 사람으로서 새로운 컨텐츠는 재밌게 하고있음

  • 같은맵 돌려막기 같은맵 또깨고 또깨고 같은 함정만 쓰고 개 노잼,.,,, 같은 몬스터 같은맵 같은 함정,,,,, 처음 2~3시간은 재밌게 했음

  • 2,3까지 정말 좋아했었는데... 망작이 되어버림. 디팬스게임의 본질을 잃어버림

  • 오크 믹서기를 잘 만들어서 오크반죽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안됨;;

  • 재밌다

  • 잼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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