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unty

이 아늑한 분위기의 경영 시뮬레이션 RPG에서 자기만의 슈퍼마켓을 경영하고, 블롬케스트의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지역 사회를 만나보고, 친구 또는 적을 만들며 마을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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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아늑한 분위기의 경영 시뮬레이션 RPG에서 자기만의 슈퍼마켓을 경영하고, 블롬케스트의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지역 사회를 만나보고, 친구 또는 적을 만들며 마을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별난 항구 마을 블롬케스트로 어서 오세요. 여러분의 이모가 이곳에 하나밖에 없는 슈퍼마켓의 운영을 여러분에게 맡겼습니다. 가게를 디자인 및 정돈하고, 재고량을 관리하고, 계산대에서 일하고, 거래 계약을 체결하세요. 지역 사회의 인간 관계를 파악하며 매력적인 현지 주민들과 친해지고, 사업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업을 확장하되, 이 끈끈한 지역 사회에서 너무 빠른 성장은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끝없는 수익을 추구하실 건가요? 아니면 블롬케스트의 모두를 위할 방법을 찾으실 건가요?

쇠락한 항구 마을인 블롬케스트. 여러분은 이곳의 '디스카운티'라는 가게를 맡아 달라는 이모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이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영업 시간이 끝나면 블롬케스트를 둘러보며 마을 주민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주민들을 디스카운티의 단골 고객으로 만들고,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선반과 상품을 다시 배치해 눈길을 끌고 효율적인 가게를 만드세요. 물건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통로를 디자인하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장식을 추가하세요!

블롬케스트 주민들은 외지인을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 제조업자의 신뢰를 얻고,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디스카운티의 수익을 끌어올리세요!

선반에 상품을 채우고, 바닥을 청소하고, 창고를 정돈하세요. 고객이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제때 계산을 해줘야 합니다!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급증하는 수익을 재투자해 성장하세요! 더 많은 재고를 쌓아 둘 수 있도록 가게를 확장하고, 온 마을에 홍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덴마크어, 이탈리아어
https://twitter.com/DiscountyGame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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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흠 미친 슈퍼마켙이 아니라 그냥 미친 동네임. 마을 인구 절반 이상이 가정의 불화를 안고 있고, 뭐든 관음하기 좋아하는 할망구와 정신나간 CEO 둘도 있고, 시청 공무원은 공원덕질한다고 횡령 쥰내 함. 이 상태에서 슈퍼마켓 확장에 미친 친척의 부름으로 슈퍼마켓의 주인이 되는 게임인데.. 결과적으로 엔딩을 봤지만 게임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음. 과도한 사업 확장은 자연을 파괴한다? 작은 마을의 유지하기 위해선 자연이냐, 개발이냐를 선택 해야 한다? 혹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닫힌 사회에선 너도 안전 할 수 없다? 정신병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봤자 정신병자들 중 하나일 뿐이다? 솔직히 메인스토리를 집어넣으면서 '있어보이는 척'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끝에 가면 흐지부지 끝나는 느낌임. 와하하 좋은 게 좋은 거지 응. 나도 잘못 했고~ 옆집 김씨도 잘못 했고~ 뒷집 최씨도 잘못 했으니까 우리 서로 상처 그루밍 하면서 잘 살아봅시다~!! 너도 뒤지기 싫으면 이 작은 동네의 규칙을 잘 지켜. 뭐 그런 건가? ? 미친놈들 아닌지? 블룸캐스트 동네는 사실 진즉 망했어야 했는데 운 좋게 살아남았거나 여기가 인스머스 임. 많은 캐릭터들이 뭔가 개발 도중에 역할이 날아간 느낌임. 특히 신문기자.. 얜 초반에 사건 파고 싶어서 안달난 놈 같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비중이 공기가 되고 그 역할을 할망구가 이어 받음.. 뭐임? 슈퍼마켓 운영 파트는 재밌었지만 깊이감이 얕고, 사실상 시간 보내기 컨텐츠에 가까웠지만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할만한 파트였음. 다른 타이쿤 류 게임보다 많이 한심하지만 그래도 꾸미는 건 나쁘지 않았음. 버그가 꽤 있는 편. 특정 주민들은 상품이 없으면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고 선글라스 낀 노랑머리 미친 새끼는 뭐가 불만인지 무조건 매우 만족 아랫 단계의 그냥 만족 상태만 됨 그리고 가게 문 닫는 시간 다섯시 땡 치면 사람들이 물건 사던 걸 멈추고(말 그대로) 계산대로 달려와서 계산 하는 건 좋은데.. 왜 이 과정에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거임? 심지어 가게 닫을 시간 쯤에 온 새끼들도 비슷 니네가 늦게 온 거지 내가 빨리 닫은 게 아닌데 왜 너희 만족도가 떨어지냐고~~ 자영업의 졷같음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 성공한 거 같음. 결과적으로 기획 단계에서 뭔가 욕심은 존나 많았는데 개발 하면서 시들시들 해 졌다 란 느낌이 많이 드는 게임이었다.. 할인 하면 사시오

  • 재미가 있냐 없냐만 따지면 그래도 재미가 없진 않다고 하겠는데 하다보면 졸려요 비슷한 게임으로 말한다면 스토리를 추가한 비비빅 애견샵, 슈퍼마켓 시뮬 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카이로소프트 편의점 운영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스토리는 아직까지 초반이라 그런가 딱히 재밌는 구석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NPC들도 대개는 다 비호감이에요.. 한국어 번역은 이제 챕터 2 들어갔는데 아직까진 크게 이상하다 느낀 적 없이 잘 되어있어요 하루 장사 마감하고 물건이 얼마나 팔렸는지 보여주는 구간을 스킵 불가능 하게 하고, 이벤트 등으로 대사치는 거 스킵 불가능한 거, 거기다 집밖으로 나가서 이벤트 실행 주인공 혼자 한마디 주절거리고 아무것도 안돼서 전 버근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가 밑에서 다른 NPC 올라오더니 맞대사를 치더라구요 이런 거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못할 게임은 아니다 싶어서 긍정 주는데 굳이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거 아니면 나중에 많은 시일이 지나서 할인 더 할 때 사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 크레이지 마트가 아니라 그냥 정신나간 동네인 듯. 이모가 미친 사람처럼 마트키운다고 사리분별 안가리는데 그 뒤처리는 내가 함. 타이쿤 게임인데 중반부터 손님이 한번에 몰려와서 피지컬을 요구함 그래서 늙으면 못함. 대신 그만큼 정신없어서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임. 후반부터 성장이 더뎌져서 좀 지루하고 스토리가 재밌진 않음 그냥 마트 키울려고 어쩔 수 없이 하는 느낌. 그래도 갖춰놓고 매출 오르는 거 보면서 커피 설치해놓고 느림보 할머니들 김연아급 피겨스케이팅하는 거 보면 도파민 터짐. 정가는 별로고 세일하면 할만 함.

  • **엔딩 보고 작성함 마지막 문구선택 시 두갈래가 있었는데 엔딩이 다른진 모르겠음 메인퀘스트 끝나면 엔딩, 끝나고도 마트 운영할수있음 이스터에그는 추가로 있는듯. 추가 퀘스트는 없을거같음 개존잼이었음, 중간 퀘스트 버그(번역오류) 있어서 헛짓하긴했는데 재밌음 출시한지 얼마안되서 해가지고 정보가 없어서 중간중간 원하는 아이템 때려맞추기가 힘들었음 일단 컨트롤러로만 진행했는데 제품셋팅하고 진열대 정리하는데에 한계가 있음 마트 확장시 내가 원하는 만큼 진열대 정리하려면 일주일이상 소비하기도함,;;;; 시간주체할수없이 흘러버림 처음에 숫자입력해서 계산하는게 더 스릴있었던거같음, 근데 스캐너로 변경한 후에는 빨리 계산할수있어서 중간에 템 채워넣거나 바닥닦을 시간 생김 스캐너 어렵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품목당 바코드방향으로 방향올리면됨(돌리는거아님) 아무튼 나의 취향저격겜이었음 잼씀 스고이!

  • 이런 류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출시하자마자 구매함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다가 엔딩을 보기 전까지 그래도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크게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초기라서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긴한데 이건 차근차근 업뎃 해줄거라고 생각함. 한글 번역도 굉장히 잘 되어있음 근데...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유일한 단점은 NPC들이 굉장히 싸가지가 없고 매일 불평, 불만만 늘어 놓으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바라는게 많음(그러면서 장은 봐야한다며 물품은 구매함)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재밌다, 즐겁다 라기보다 짜증나고 기분 나빴음

  • 엔딩까지 보고 나서 적는 평가입니다 마트 시스템은 메인이 아니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는 것이 메인인 스토리 게임에 가깝습니다 마트는 메인보단 돈을 벌기 위한 미니 게임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마트 시스템의 바탕이 되는 시스템 자체부터가 가볍게 즐기는 걸 목적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마트를 성장 시키는 원동력 자체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점점 더 많은 상품을 들여놓을수록 고객들의 주문이 많아지기도 하고, 처음에는 일일히 계산기로 계산했다가 나중에는 스캐너가 생기기도 하고, 최종적으로는 나 대신 물품을 채워주는 알바생을 고용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이러한 마트 시스템 자체가 엄청나게 완성도 높은 시스템은 아닙니다 그러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을의 스토리는 어떨까요? 나름대로 비밀스러운 스릴러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고, 주인공에게 오는 압박도 꽤 있는편이라 이 역경을 뚫고 내가 이기고 말겠다는 의욕을 만들게 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마지막 결말부분은 조금 심심하고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합니다. 서브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마을 사람들 개개인의 스토리 또한 마찬가지에요 마을 사람들 또한 자신만의 갈등, 혹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갈등과 고민의 최정점에서는 얘네들이 어떻게 이 갈등을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을 줬다가 또 마지막쯤 되면 심심하고 현실적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많긴 합니다만, 엔딩까지 볼 정도의 게임은 되는 거 같아요 그냥 저냥 하고 싶은 거 없을때 심심풀이로 하기 적절한 정도의 게임입니다 기대치는 낮추시는 게 좋을지도요

  • 마트 경영 자동화 게임인지 알고 샀는데, 아기자기한 스토리류 게임이었습니다. 나름 재미있었지만 생각보다 좀 허무하고 슈퍼마켓 운영 부분은 깊이가 얕습니다. (경영 시뮬쪽을 생각하셨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 게임 오픈하자마자 샀어요. 장점- 2등신의 귀여운 그래픽, 단순해서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니까 지루하지 않습니다. 인물에게 받은 퀘스트로 물건을 얻고 혜택을 받는 점이 있어서 퀘스틀 할 이유가 있으니까 퀘스트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을의 미스터리도 곁들여 있어서 단순하지 않네요. 아쉬운점- 콘솔로 게임하느 편이에요. 콘솔로 하면 대화하기는 편한데 물건 놓을때 방향 위치를 잡기 힘듭니다. 키보드가 훤씬 물건 놓기 편합니다. 메인스토리 혹은 서브스토리 늘어지는 구간이있습니다. 그 사이 사이스토리가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할 일이 장사밖에 없네요. 퀘스트 좀 더있었으면 좋겠어요.

  • Review for Discounty As someone who has enjoyed tycoon-style games for a long time, I’d like to share my thoughts. First, I should mention that I am Korean and not fluent in English, so I used GPT to help write this. I apologize if the wording feels a bit awkward. 💲 Price Considering the price versus the amount of playtime, I think the game offers good value. 🎮 Game Quality If you judge a game only by graphics, this might not be for you. The game uses pixel art. However, I personally believe the essence of a game is fun, not graphics. The story has some consistency and kept me engaged. The UI/UX is polished enough that it doesn’t interfere with gameplay. Bug reporting via Discord works very well—the developers respond to posts directly and quickly. Not only do they give quick feedback, but they also deliver patches at a fast pace. 😕 Points of Improvement Currently the game ends at Chapter 3. It felt like things were just getting interesting when the ending came. It would have been great if the store could expand a bit more in size, and if additional part-time workers were added—like one that handles the checkout as well as restocking—before reaching the ending. 💡 Helpful Info In Korea, unmanned self-checkout counters are common. Customers scan barcodes themselves and pay by card. This system is already used in large supermarkets and is gradually being adopted in mid-sized stores too. It might be an interesting feature for the future. 📝 Overall For tycoon fans: this game is a lot of fun. For those new to tycoon games: the accessibility is high, so it’s easy to get into. The Korean translation is surprisingly well done, which makes me think other localizations are likely good as well. If you’re only looking for flashy, cutting-edge graphics, this might not be for you. I sincerely hope new DLC arrives soon—I would definitely purchase it without hesitation. 👉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enjoys management and tycoon games!

  • 한줄요약 : 심심풀이로 하기 좋은 분량과 컨텐츠이며 40프로 세일할때 사면 딱 제값을 하는 수준입니다.

  •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인 리뷰입니다. 생활 시뮬레이션게임은 스타듀밸리의 비교에서 벗어날순없나봅니다. 우선 아직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1. 버그가 조금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퀘스트진행이안되는 버그가있는데 이건 신속히 픽스해주길바랍니다. 2. 할만한 컨텐츠가 많이없습니다.(8시간플레이기준) 상점을 운영하는건 나름 재밌습니다. 하지만 호감도시스템이나 전투시스템같은 소소한도파민을 올리는 컨텐츠는 아직없습니다. 3. 게임컨텐츠에 비해서 비싼가격 지금은 세일 20%를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금개발상태라면 30%세일은 받아야합니다. 그래도 이건 괜찮았습니다. 1. 챕터를 진행할수록 마을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궁금해서 계속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2. 등장인물간의 나름의 스토리 아직은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그래도 개발이 계속된다면 흥미진진해질거같습니다. 우선은 계속플레이해볼생각입니다. 적어도 반년후라면 기대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솔직히 주민들 너무 비호감 캐릭이 많은 것 같아요 ㅜ. ㅎ 돈도 어디 맡겨놓은 것 마냥 ...>,~!!!! 어쩔 때는 왕따 당하는 기분.... 마을에서 나가고싶어요 타이쿤류 좋아해서 그냥 하는데 나름 스토리도 있고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마을 사람들 좀 이상해요 ㅋㅋㅋ ㅠㅠ

  • 스캐너 사용법은 상품카데고리 별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 바코드가 있는 방향으로 방향키를 누르면 됩니다. 바코드가 오른쪽에 있으면 키보드의 d 키 누르시면 됩니다.

  • 게임 내내 npc들과 게임 스토리가 불쾌함 마트 운영의 컨텐츠의 확장 방향이 사실상 물품의 증가밖에 없으며 업무도 숙달되면 노가다와 단순 반복이 되어버림 그렇기 때문에 중반만 질림 이러한 단점 때문에 스토리를 다 밀고 나면 사실상 할 게 없음

  • 간만해 재밋는 타이쿤류가 나왔네요 기대한거만이거나 기대이상으로 재밌습니다 출시하자마자 7시간을해버렷네;;; 후 ..힘들다

  • 스위치로 하려다가 진동이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워서 스팀으로 삼 망한 마을이라서일까 마을이 돌아다닐 때 공허하고 빈 느낌을 받긴하지만..(시간이 비어도 딱히 할만한게 없음) 슈퍼마켓 운영하는 그 재미는 좋다. 아직 얼마 안 했는데 게임 분량이 약간 걱정된다.

  • 재미 있는데 왜 팅기는겁니까? 하루 장사 날려버리네 자꾸 빡치게 daaaammmmmmmmmmmmmmmmmmmmmit!! ++++++++ 바바라 뒤따라갈때 자꾸 버그걸려서 바바라가 지도에 표시가 되어있는데도 사람이 안 보임 버그 수정 좀 해주세요

  • 싀qkf 1.내 집 옆에 오두막에서 대체 뭘하는지 아직모름 2.항구 쥐먹이 뭔지 모름. 과제에 쥐와의 연줄인가뭔가 계속떠ㅣㅆ음 3.엔딩이 두개로 나뉘던데 태미한테 덮어씌우면 어케되는지 궁금함. 근데 내가 다시하기는 귀찮아 알려줄사람 ㅠ 엔딩을 봤는데도 찝찝해. 중간중간 그림자처럼 나와서 싹바가지없이 지 할말만하고 가는 섀끼도 누군지 궁금함..

  • 타이쿤 게임 좋아하면 추천. 근데 엔딩이 좀 이상한데? 진엔딩이 따로 있나요?

  • 버그때문에 진행이 안됨

  • 재미떠요 미친가게에요

  • 하루하루가 스피드런 하는 느낌

  • 산업스파이 어케 깨는지 아시는분?

  • 게임은 재밌는데 싸이코 주민들 때문에 챕터를 깨기가 싫음 우중충하고 짜증만 남 스토리를 좀 바꿨으면..

  • 게임자체는 아기자기해서 좋은데 이모나 주민들 성격이 주먹을 부릅니다 전형적인 시골촌동네의 갇혀있는 사상

  • 아니 내가 여기 슈퍼마켓 하러 안왔으면 어쩔뻔했냐!!!!!!!!!!!!! 걍 억울한사람 마녀사냥으로 쫓아낼뻔 했네!!!!!!!!!!!!!!!!! 그냥 환경오염 싹 시켜서 마을사람들 싹 죽을뻔했어!!!!!!!!!!!!! 그리고 밤마다 와서 협박하는 그 자식 누구야 도대체 진짜 코 개쎄게 떄려야함 지들 마을 일인데 외부인 탓하면서 일 다 떠넘기고 진짜 근데 재미는 있음 타이쿤 최공^0^

  • 다른 리뷰글에서 'npc들이 밥맛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설마했지만 상상 이상이었음 온갖 잡일을 시키는 이모? 고모?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 지점을 위해 대출받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게임을 접어버림 (불행하게도 이미 3시간이 지나서 환불은 못 받지만) 게임 속 등장인물들을 데이터 쪼가리로 볼 수 있는 사람만 하세요 경영 요소는 나름 괜찮았어요

  • 힐링물인줄 알았는데 시골괴담을 체험하는 정치물이었음 초반엔 재미있는 듯 했으나 반복된 버그와 오류난 스크립트 출력으로 플레이에 혼선을 주며 아무튼 갈수록 힘이 빠진듯한 진행과 급한 마무리에 이게 현실성인가? 제작진들은 철학적인 얘기를 하고 싶었던건가? 라는 혼란을 느끼게 해주는 이상한 게임임

  • 재미는 있지만 솔직히 돈값아직 못함.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고, 대부분의 일이 하나 끝내야 다음 일이 생기는식인데, 이게 또 다음날까지기다리는 식이라서, 거의 대부분 할일 없어서 일찍 자고, 마트 일하고가 반복임. 그리고 주인공 너무 답답하고 마을주민 엿같아서 하다가 짜증남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더 업뎃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40퍼 이상 세일할때 사야함

  • 초반 3시간은 재밌게 했는데 엔딩이 너무 허무함... 그리고 장사 끝나고 리포트 스킵 안되는게 너무 불편했음. 퀘스트도 다 흐지부지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고 맨날 뭐만하면 내일 다시 찾아오세요 이래서 쫌 귀찮앗음...

  • 게임은 재밌긴한데 치명적인 버그가 좀 있습니다. 가장 거슬렸던 부분들이 1. 챕터2 - 산업스파이 퀘스트 아주 그냥 난장판에다 암걸려 뒤질뻔 2. 알바생이 상품 진열하려고 아이템 들 때 내가 먼저가서 채워놓으면 알바생이 들고있던 아이템은 그냥 사라져버림 3. 챕터3 부터 번역 안된 부분들이 좀 있음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 않고 중독성 있습니다 할인할때 사면 취향인 분들 재밌게 하실듯

  • 나름 이어서 하다보면, 게임 플레이 방식 전환 시점이 와서 괜찮습니다 그래도 살짝의 노가다성, 오류 수정 필요 ㅎㅎ 엔딩 본 김에 도전과제까지 올컬렉~

  • 만들다만 게임 아쉽다 하지마쇼

  • 시골살이 좆같으니까 하지말라는 이유를 약 10시간 동안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해주는 게임 나는 10시간 이상하면 보통 긍정적 평가를 누른다. 근데 엔딩까지 봤는데 스토리가 그냥 쓰레기 폐기물이었다. 게임은 시골마을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경영 게임이다. 경영 자체는 재밌었다. 상품을 구매하고 팔고, 재고를 채우고 계산을 하는 단순한 반복 작업이었으나 마트가 성장하고 수익이 증가하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스토리 측면만 본다면 매우 불쾌하다. 마을의 주민들은 쓰레기, 기레기, 사이비, 범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이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다. 선동질과 정치질을 밥먹 듯 하며 인간성이라고는 없으며 그렇기에 스토리 자체도 답답하다.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주인공이다. 주인공 이새끼는 남이 시키는 건 뭐든지 한다. 그냥 자기 생각이란게 없다. 처음에는 착한건가 싶었는데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주인공도 착한건 아니다. 그냥 존나게 호구다! 남이 시키면 착한일이든 나쁜일이든 이득이 되든 손해가 되든 일단 하고본다! 엔딩까지 플레이 했음에도 풀리지 않는 떡밥도 많았고 꽤나 허무하게 끝났다. 사실 스토리 자체가 미완성인데 그냥 대충 엔딩내고 발매한건가 싶기까지하다.

  • 상업 스타듀를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조금 애매함 보통 작은 마을에서 마트를 운영한다고 하면 마트와 마을이 같이 발전하는걸 기대하지 않나??? 초반에는 마트 덕분에 마을에 방문객이 많아졌다고 말이 나오니까 그런 느낌으로 갈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그래도 스토리 제외하면 가볍게 할만하고 재미는 있으니 추천은 한다

  • 캐릭터는 원미동 사람들 빰치게 불쾌하고 몇몇 요소들은 용두사미로 끝남(스토리 엔딩, 숲속 건물, 광산 등등) DLC를 생각하나 싶긴 한데 이걸 사서 할까? 타이쿤 부분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비교적 한계가 명확한 편 스토리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게 설계됨 무조건 할인할 때 살 것

  • ******스토리는 기대하지 말 것***** *****온갖 진상들로 이루어져있는 싸가지없는 마을임***** 재밌음 생각없이 하기도 좋고 힐링이 된다. 퇴근하고 잠깐씩 하기 딱 좋은게임. 계산하는게 찰지다. 숫자패드로 직원 빙의해서 개빨리 계산하기 챌린지 이런거 하는중. 아쉬운 점은 한글 폰트가 못생겼다는 점. 그냥 고딕. 번역은 잘 되어있다. 하지만 한글폰트가 너무 못생긴 나머지 그냥 영어로 플레이 중. 영어랑 비슷한 둥글둥글한 폰트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거 말고는 잔잔하니 재밌게 편의점 운영하는 게임이다.

  •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1. 장사해서 부자 되는 게임 절대 아닙니다. 그런 거 기대하지 마세요. 초반 장사는 나름 아기자기하고 재밌습니다. 물건을 주문하고, 특정 업체와 계약해서 물건을 받아오고, 홍보 전단지를 붙이며 알차게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계산파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텐키 키보드를 쓰시는 분들은 텐키를 이용하여 마치 계산기를 두드리듯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재밌습니다! 또한, 이 계산 방식이 지겨울 때쯤 간편한 바코드 계산이 해금 되는 점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중반부터 급격히 재미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업그레이드 요소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게임 후반부에는 대형마트 정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게임 끝날때까지 그냥 동네 구멍가게 수준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상품 추가도 없고,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이벤트도 하나 없으며, 직원고용도 알바생 하나밖에 못합니다. 엔딩을 보더라도 그 이후에 남는건, 벌어서 쓸 곳도없는데 그마저도 수중에 몇푼 남지도 않은 돈과, 발전 하나 없는 구멍가게 뿐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타이쿤 게임이 아닙니다. 애초에 타이쿤은 곁다리고 스토리를 쫓아가야 진행되는 게임이거든요. 2. 그런데 스토리는 더 최악입니다. 스토리는 이미 많은 분이 비판하고 계셔서, 이 게임의 스토리가 어떤 느낌인지 말씀드리자면 진상, 노쇼, 악성민원인 같은 개 스트레스받는 뉴스만 주구장창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개발자가 평소에 느꼈던 짜증 나는 일화나 어디서 만나봤을 법한 역겨운 진상들을 게임의 스토리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일 안 하고 공금 횡령하는 공무원, 목소리만 큰 진상 아줌마, 선동된 집단의 이유를 모르겠는 시위 등등... 그렇다면 게임답게 주인공이 진상들을 물리치고,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의미 있는 결말을 전달해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쓰레기입니다. 작은 동네에 마트 하나 차렸다는 이유로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호구처럼 휘둘립니다. 동네 심부름은 당연하고 억지 기부 강요로 삥도 뜯기고, 해명을 위해 진실을 찾아다녔다는 명목으로 살해 협박까지 당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엔딩은? 마을 사람들의 추태가 하나둘씩 드러나자 갑자기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하고 다 같이 반성하자는 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억지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서 만든 교육용 게임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스토리의 게임이라면 적어도 엔딩에서는 나름의 의미는 전달해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정리하자면 돈과 시간이 아주 아까운 게임입니다. 타이쿤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크레이지 마트가 아니라 크레이지 동네인거같은데 진짜 npc들 꼬라지 보니까 시골생활 재현은 제대로 해놓은것 같음 게임 자체도 정식 출시되었다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게 많다. 상호작용은 되는데 아무 의미 없는 건물들도 많고, 슈퍼마켓 운영에 관해서도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 개발 자체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으니, 아직 한참은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다. 1만원 중반대쯤으로 할인하면 사는걸 추천

  • 게임 자체는 할만함 메인 스토리가 참... 시골에 귀농갔다가 마을사람들한테 정나미 떨어져서 도시로 돌아갔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떠오르게 하는 스토리임

  • 천사의 섬 신안에서 마켓 대식이가 되는 게임. 이모란 작자는 주인공이 섬에서 못도망치게 빚더미에 앉혀놓고 마을사람들은 현실에서 그런 사고를 쳤으면 최소 감방에서 10년 이상 머무를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며 공권력들도 부패해서 눈 감아주...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들도 그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횡령을 저지르고 있는데 거기에 새로운 대식이가 된 당신은 숨만 잘못 쉬어도 마을사람들의 온갖 질타와 린치를 다 받음. 그렇다고 해서 앤딩이 이걸 다 해결하면서 끝나냐? 그것도 아님. 마을의 모든 실상을 다 알고 "와 이딴게 사람들이냐" 하면 게임이 끝남 평가 좋게 준 양반들은 얼엑때 스토리 없이 하고서 준겁니다.

  • 재밌는데 넘 비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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