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zen: A Factory Story
Kaizen: A Factory Story
Coincidence
발표 예정
129 조회수
21 리뷰 수
1,575+ 추정 판매량
9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발표 예정
개발사: Coincidence
퍼블리셔: Astra Logical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21,500 원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게임 소개

Kaizen: A Factory Story

카이젠은 Zachtronics 원년 멤버가 제작한 개방형 퍼즐 자동화 게임입니다. 1980년대 일본에서 생산 라인을 설계·구축·개선해 계산기·캠코더·오락기 등 상징적 제품을 생산하세요.

상세 설명

때는 1986년, 인디애나 사우스 벤드에서 나고 자란 데이비드 스기모토는 가족의 연줄 덕분에 일본에 있는 마츠자와 공업에서 생애 첫 일자리를 얻습니다.

일본은 호황이고, 당신처럼 젊고 똑똑하고 야심 찬 사업가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80년대 여느 중견처럼 제트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할 일만 남았겠죠?

…그렇겠죠?

분명히 국제 영업팀 일자리를 제안받았는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해 보니 반짝반짝한 사무실이 아니라 도쿄 외곽의 낡은 마츠자와사 공장입니다. 곧바로 자동 생산 라인 설계 업무에 투입된 당신! 공장 자동화라는 신세계에 던져진 신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카이젠: 팩토리 스토리는 Opus Magnum, SpaceChem, Infinifactory 제작진이 개발한 또 다른 명작입니다.

붙이고, 끼우고, 자르고, 뚫어서 최적의 설계를 완성하고, 솔루션을 공유해 공장에서 가장 단순하고 신속하고 멋들어진 제품을 생산하세요. GIF 영상을 내보내서 자랑하세요.

잠깐! 그뿐이 아닙니다! 공장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싶다면 신나는 파친코 테마 솔로 신작 Pachi-Sol을 플레이하며 나날을 보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3,862,5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1)

총 리뷰: 21 긍정: 19 부정: 2 Positive

자동화 설계 퍼즐로서는 완성도가 높습니다. 코스트나 공간 효율을 신경쓰면서 최적의 흐름을 찾아가는 요소들도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 하나 자동화를 해놓고 나서 이후에 최적화나 효율화를 더 파고들기 위한 동기부여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프 던져놓고 내가 어느 위치에 있다 정도만 알려주는 수준이에요. 팩토리오처럼 생산된 제품을 가지고 뭔가 더 하거나, 경영상의 이득을 얻어서 돈을 버는 재미 이런 요소들이 아예 없기 때문에, 생산된 제품을 가지고 경영 시뮬레이션 같은것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3 ⏱️ 10시간 11분 📅 2025-07-18

"다시 말씀드리는데, 저는 한 번도 공장을 운영해 본 적 없어요." "만들기를 즐기는 것, 그게 비결이야." 프로그래밍 조립 퍼즐(+솔리테어) 명가, 자크트로닉스에 입문하고픈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게임.

👍 1 ⏱️ 25시간 20분 📅 2025-07-25

처음에는 허접한 그래픽에 자동화 게임이라길래 팩토리아나 새티스팩토리처럼 자원을 채집해 게임소개에 나오는 영상이나 사진에 나오는 장난감 같은거를 찍어내어 공장을 크게 만드는 게임인가 했는데 실제 게임은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의뢰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게임. 처음에는 제품을 똑같이 만드는데 중점을 두지만 결과를 보면서 시간, 금액, 면적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계속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 1 ⏱️ 16시간 37분 📅 2025-07-17

Zachtronics의 그 맛이지만 Shenzen 보단 캐주얼하고 Opus보단 직관성 높은 소재사용이라 좋습니다. 솔리테어가 오히려 스트레스

👍 1 ⏱️ 4시간 1분 📅 2025-07-17

자카트로닉스 게임들 중 유일하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아서 추천하는 게임. 오푸스 매그넘, 스페이스켐 등 자카트로닉스 게임에 흥미/관심은 있었지만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거나 구매를 망설인 입문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대신 기존 퍼즐 게임에 굉장히 숙련된 고수들에게는 너무 라이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트도 이전 작품들에 비해 보기 편해졌고, 무엇보다도 난이도가 훨씬 유저 친화적이라 가산점 주고 싶습니다. 특히 각 챕터마다 초반부 퍼즐 클리어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접근법이, 후반부 동일 챕터 빡센 퍼즐을 풀 때도 접근법을 응용하면 곧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든 클리어 한 다음에 시간/비용/면적 측면에서 최적화 시도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특히 나만의 해답을 gif로 바로 포팅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 17시간 5분 📅 2025-07-30

머리 아픈데 묘하게 중독성이 심함. 잔다고 누워도 계속 아 어떻게 공정짜지 하면서 생각나는 신기한 게임. 근데 스토리는 일본만세 느낌이 많이 심하니 이런거 불호가 심한분들은 안하는게 좋음.

⏱️ 11시간 28분 📅 2025-07-22

어떻게 툴이 한정적일수 있음? 6개 밖에 없다니. 그리고 퍼즐요소도 좋지만 효율화된 도면으로 생산하는 느낌을 주어서 경영하는 느낌도 줬으면 좋겠음

⏱️ 2시간 24분 📅 2025-07-21

그걸 꼭 만들어야 하나요? 제발.... 마지막 스테이지 머리 깨져요...

⏱️ 11시간 6분 📅 2025-07-20

전작 Opus Magnum와 차이점은 Opus Magnum에서는 회전과 조합이 특징이였지만 이번작은 뒤집기와 절단이 특징이다. 회전이 빠지고 뒤집기가 생겨서 부품 안에 부품을 넣는 기믹이 생겼다. 대신 로봇팔이 회전이 안돼서 부품 이동자유도가 떨어져서 조립공간을 극한으로 줄인 괴랄한 배치가 힘들다. 전작보다 직관적이지만 쉬운게임은 아니다. 특히 뒤집기가 생겨서 부품에 앞뒤가 생겼는데, 부품을 뒤집어서 조립해도 되는지 알기 힘들다. 이런점은 표시가 됐으면 좋았을거같다.

⏱️ 7시간 27분 📅 2025-10-19

다 좋지만… 일본 배경이면 일본어로 말해주면 안되니? (일본 사람들이 영어를 현지인 보다 잘함 ㄷㄷ)

⏱️ 7시간 43분 📅 2025-09-02

opus magnum을 하면 했지 따로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음 모든것이 하위호환

⏱️ 7시간 7분 📅 2025-07-28

역시 자크 실력은 어디 안감. 간만에 재밌었다. 이전 작들과는 다르게 친절한 한글화. 독창적인 아트와 음악으로 버블 일본을 묘사함 메인 퍼즐들은 볼륨이 좀 작은듯. 공간 제약이 없어서 미친듯이 크게 만들면 깨기가 너무 쉬움. 좋게 말하면, 배우기는 쉽고 깊이가 있음 트레이드마크인 솔리테어도 있음.ㅋ

⏱️ 12시간 33분 📅 2025-07-26

여주는 파친코에 자꾸 데려가는것으로 보아 도박중독인것 같다. (부품만으로도 알아차릴정도..) 총 7장인데 사이사이 스토리만 있는게 있어서 은근 짧다. 도전과제가 파친코 솔리테어밖에 없어서 아쉽다.

👍 1 😂 2 ⏱️ 13시간 39분 📅 2025-07-19

도와줘요 머리가 터질것같아요오오오ㅗ!!!!!!!!!!!!!!!!!!

👍 6 😂 2 ⏱️ 14시간 49분 📅 2025-07-16

완성만 시키면 클리어가 된다고 쉬운게임이 아니다. 완성을 못시키겠다

👍 4 ⏱️ 2시간 23분 📅 2025-07-18

내 뇌주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1 😂 1 ⏱️ 22시간 51분 📅 2025-07-18

하는 사람마다 다 다른 답이 나올 수 있는 퍼즐게임 수없이 많은 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

⏱️ 5시간 39분 📅 2025-07-19

좋아요 근데 세번째 솔테리어는 너무 어렵네요.

⏱️ 16시간 5분 📅 2025-07-17

멈춘 두뇌를 굴려보아요

⏱️ 4시간 53분 📅 2025-07-22

뚞딲뚞딲

⏱️ 9시간 26분 📅 2025-07-15

멋진 퍼즐 게임

⏱️ 2시간 20분 📅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