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봄 직한 퍼즐 게임이다. 제작자는 RPG/Action/Puzzle 게임이라고 본 게임을 정의했지만 사실 RPG와 Action 요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uzzle 바탕에 다른 요소들로 적절히 양념하여 꽤 괜찮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계속되는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로 인해 질리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 단점.

[table] [tr] [th]평가요소[/th] [th]평가(5점 만점)[/th] [/tr] [tr] [th]재미[/th] [th]★★★★[/th] [/tr] [tr] [th]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음[/th] [th]★★★★[/th] [/tr] [tr] [th]그래픽/편의성[/th] [th]★★★★[/th] [/tr] [tr] [th]난이도/성취감/컨텐츠량 적정도[/th] [th]★★★[/th] [/tr] [/table] ===============총평=============== Match-3 게임의 적절한 변형게임. 적절한 사이즈의 적절한 난이도. 단순히 헥사 생각하면 안됩니다. 각 타일은 물리, 마법, 방어, 열쇠, 백팩 목재, 석재 의 7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떤 종류를 맞췄는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물리 : 공격 / 크리 가능 마법 : 공격 / 특수효과 존재 (독 등) 방어 : 쉴드 / 몬스터에게서의 넉백을 막아줌 열쇠 : 상자 / 문 오픈 가능 백팩 : 아이템 존재 가능 목재 : 나무 획득 가능 석재 : 돌 획득 가능 또 각각의 것을 4개 / 5개 맞출 때마다 특수효과가 부여됩니다. 예를 들어, 원래 열쇠3개를 맞추면 1칸만 열리지만, 4개를 맞추면 2칸이 열리고, 5개를 맞추면 3칸이 열립니다. 이런 식으로 각 던전에서 경험치 / 목재 / 석재 / 돈(퀘스트 등) 을 얻고 캐릭터를 물리 / 마법 / 스킬 / 방패 / 포션 / 갑옷 방면에서 성장시켜서 최종 점수 1000만점을 넘으면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으며, 초반 구간 이해하기까지 약간 지루하지만, 극후반부에는 정말 재밌습니다. 도전 과제 중 explorer 난이도로 1000만점 넘는 도전과제는 꽤 어려운 편인데요. 중요한 것은 포션을 다 쓰면 안 됩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31418206 가이드의 그림을 따라서 3개만 오픈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3시간~7시간 정도로 예상되며, 인디게임으로서는 참 깔끔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게임의 구성은 매우 단순한 편 입니다. 게임 상 화면에 비추는 퍼즐을 알맞게 맞추면 그 캐릭터가 그에 맞춰 움직일 뿐이죠.하지만 이 게임의 효과적인 사운드와 업그레이드요소, 퍼즐을 맞추는 손맛이 이 게임을 계속해서 하게 만들게 하는 원동력 입니다. 단순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임으로서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으로도 나와있는게임으로, PC버전도 괜찮습니다만, 간단히 즐기는 기본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스마트폰 게임으로서의 역할이 더 알맞은 것 같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퍼즐게임에 RPG 요소와 함께 매니지먼트라는 이름의 끝없는 돈벌기+업그레이드질이 합쳐진 수작.......은 뻥이고 걍 시간 짱 잘 감.

인디아나 존스 같이 생긴녀석이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고 난 열심히 조각을 맞추고 있었다. 터치패드 포터블 기기로는 어울리지만 PC로는 글쎄올시다.

퍼즐 + 던전 + 픽셀 끔찍한 혼종 애니팡

픽셀 그래픽의 캐주얼한 3매치 퍼즐+던전 탐색. 아이템, 업그레이드, 스킬 등 갖출 건 갖췄습니다. 몰입하기(시간 때우기) 좋은 저용량 게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후속작 boat를 위한 시험작이었을 뿐이었다...

10,000,0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 캐주얼 퍼즐에 RPG나 육성 요소 적당히 집어넣은 게임이다. 퍼즐 많이 맞춰서 자원 많이 벌고, 여러 방들 고쳐나가고 업그레이드 하고, 각 방에서 적당히 주인공 강화시키고. 점수 쌓고 점수 쌓고 쌓고 쌓고... 를 반복하는 지극히 단순한 게임. 도트 그래픽은 취향저격이고, 쓸데없이 퀄리티 좋은 음악은 묘하게 감동적이다. 무난한 재미를 보여주는 무난한 캐주얼 게임. PC보다는 폰으로 할 것을 추천한다.

타일을 3개씩 짝지어서 몬스터들을 공격하고, 상자를 열고, 내 기지를 향상시키고, 물약도 먹으면서 결국 10,000,000점을 도달해서 탈출하면 되는 게임 게임방식 자체는 새로운 건 아니지만,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고 내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는 RPG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무한으로 진행되고 게임의 끝이 안 보이는 3타일 매치 게임보다는 게임의 몰입감이 커진 것 같다. 이 때문에 노가다가 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 내에서 주는 퀘스트만 깨다 보면 굳이 돈을 벌기 위해 노가다할 필요는 없었다. 또 다른 요소로는 게임 내 3개씩 맞춰야 하는 타일들이 공격, 방어 타일들만 있는 게 아니라 자원, 열쇠, 아이템 등등 다양한 타일들이 존재해 단순히 닥치는 대로 타일들을 매치하는 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매치를 해야 게임을 진행하기 편하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타일들을 매치하는 속도 + 매치를 해야 하는 타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속도 + 타일 회전률을 높이는 속도 3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플레이타임은 3~4시간으로, 가격대비 적절하다. 도전과제 또한 깨는 게 어렵지는 않아서, 한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100%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애초에 게임에 죽음에 대한 페널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원이나 재화가 부족하면 물약을 통해 빠르게 파밍하는 것도 가능해서 게임 진행에 벽을 느낀 점은 없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컴퓨터보다는 핸드폰에 최적화 된 조작감 (타일들을 드래그/슬라이드를 통해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히 터치스크린에서 조작하는 것이 편하다) 때문에 모바일에서 하는 것보다 불편하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것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모바일과 비교해 급격히 상승했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3-매치 게임 중에서도 나름 신박한 게임플레이와 적절한 분량, 그리고 괜찮은 난이도를 지닌 게임이라 추천한다. 여담) 후속작인 You Must Build A Boat가 사실 컨텐츠가 더 많고 깊이가 있지만, 후속작이 더 깊이가 있다고 이 게임을 비추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만약 이 게임과 후속작 둘다 관심이 있으면 이 게임을 먼저 깨보고 하는 걸 추천.

3매치 퍼즐에 RPG 요소를 접목시켜 상황에 요구되는 매칭을 하여 최종적으로 10,000,000점 이상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캐릭터가 이동 중일 때는 쉴드 확보, 자원확보 같은 타일을 매칭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적이나 잠긴 문/상자를 만났을 땐 그에 맞는 타일을 매칭시키는 등 기존의 3매치 게임보다 한 차원 진화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볼륨은 6~10시간 정도로 가격에 비해 뛰어난 편이지만 명확한 목표가 있다보니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탕후루 하나 사먹을 돈으로 이거 사세요 건강도 챙기고~ 뇌도 말랑해지고~ ㅎㅎ~

취향만 맞으면 시간 죽이기용으로 딱인 게임 한판만 더... 한판만 더...

Kill Time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 의전작 멍때리면서 하게되는 게임입니다 단순하면서 반복적인 노가다게임이지만 이런게 한중독성있는편이죠 시간날때 해보기좋습니다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 먼저 했었는데 이거도 똑같은데 왜 멍하니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했더니 다 깸 ㅋㅋㅋㅋㅋ

게임 설명 퍼즐 RPG입니다. 주인공을 퍼즐을 품으로써 조작해 열쇠로 문을 열고, 검과 지팡이로 공격하고, 방어막을 쌓습니다. 한 번에 퀘스트를 일정량만큼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다 클리어함으로써 점점 다음 단계로 진출합니다. 리뷰 후속작보다 훨씬 클래식합니다. 그리고 아이템 시스템이 있어, 인벤토리에 저장해둔 아이템을 마구 써내려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 위치 HKEY_CURRENT_USER\Software\EightyEightGames\10000000 컴퓨터가 바뀐다면 해당 위치의 레지스트리를 내보내면 다른 컴퓨터에서 이어할 수 있다. 아마도... 레트로 감성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5500원은 좀 비싸다. 할인할 때 사자.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 리뷰는 쓴 걸 알아서 당연히 이 게임도 리뷰를 썼겠거니하고 보니 안써서 남기는 리뷰입니다. 역시나 존 카맥의 게임의 스토리론이 반영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시스템이 게임의 스토리를 영리하게 써먹습니다. 같은 개발사/개발자의 게임인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보다 더 운빨이 중요합니다. 매치3을 하는 던전런(?) 때 나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물론 경우의 수가 그리 크지 않아서 금새금새 달성은 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 답이 없어보일 때가 있.... 갑자기 매치3 게임이 하고 싶어서 설치하다 알았는데 19년 3월12일자로 급작스런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 13년인가 14년인가에 한 번 업뎃있고 없다가 갑자기... 게임 자체는 평이한 매치3에 RPG요소를 결합시켰습니다. 업그레이드할 요소들이 있고 거기에 필요한 자원들을 모으고 매치 보너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등등해서... 아버지의 빚을 갚아야합니다. 얼마만큼요? 이 게임의 제목만큼요. 매치3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좋은 편이니 할인할 때 사시면 좋습니다.

퍼즐과 알피지의 조화 하지만 퍼즐게임의 성향이 더 강함. 그래픽이나 음악은 고전스러우나 나름 재미있음. 퍼즐 맞추는 재미가 쏠쏠... 세일할 때 사서 심심할때 하면 좋을 듯. 엔딩을 보기까지 나름 노가다를 많이 하여야 함.

6.0/10 싼 값에 사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쭉 달리고 지우는 그런 게임. 타이머가 돌아가는 식이라 고민할 겨를도 없을 뿐더러, 애초에 엔딩을 보기 까지 고민할 요소 자체가 없다고 보면 됨. 그냥 되는 대로 아이템 언락 하고 계~속 달리다 보면 어느 새 엔딩. 사실 게임만 놓고 보면 추천도 비추도 아니지만 세일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대충 1달러) 일단 추천을 줌.

타일 매칭 퍼즐게임이면서도 스피드를 요구하다보니 몰입감이 엄청나서 빠져들어서 했다. 업데이트 시스템이나 던전시스템도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지겨울틈 없이 엔딩을 볼 수 있다.

보석 맞추기 게임에 던전탐사 + 로그라이크를 적절하게 섞어놓았다. 난이도가 그리 쉽지는 않으나, 끈기있게 도전해서 각종 업그레이드 요소를 모두 채워놓으면... 나같이 게임못하는 사람도 엔딩을 볼 수 있더라.

매치3 퍼즐류는 안 좋아하지만 이 게임은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도전과제 100% 클리어도 비교적 쉽게 달성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서는 포션 중에서 Potion of Invulnerability Potion of Holdfast Flask of Security 이 3가지만 활성화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 용량: 약 50MB

퍼즐과 RPG 장르를 은근슬쩍 결합한 수작. 정신없이 그림맞추기 퍼즐을 즐기다보면 강해지는 나와 더 강해지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 비용도 과하게 비싸지 않아서 지루함을 덜었고, 퍼즐 자체도 할만하고 배경음악도 이정도면 괜찮음. 다만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속된말로 빡세게 플레이해야 가능할듯.

괜찮은 아이디어로 만든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 리뷰를 보니 폰 게임 버전이 먼저 나왔던 모양이던데 생각해보니 실제로 폰으로 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다 스팀 판은 마우스의 감도에 따라서 게임이 재밌을지도 짜증날지도? 짧게짧게 하기에 좋고, 배경음악이 매우 좋다!

엔딩 보는데 5시간 밖에 안 걸리지만 나름 머리도 쓰고 은근히 재미도 있는 매치3 게임. 세일할 때 사서 하세요 + 쩌는 8bit 음악 + 은근한 유머 + 빨리 엔딩을 보고 싶다면 + 오묘한 중독성 (다섯 시간 중 세 시간을 넋을 놓고 맞추기만 했다) - 짧은 플레잉 타임 - 불편한 조작 (줄을 슬라이드하는 방식이라서 실수할 때가 잦다. 모바일 용이라면 모르겠지만 PC게임에서는 좀) - 허무한 엔딩 - 엔딩 후 플레이가 부족

FREEDOM! 게임을 다 해본건 아니지만 10,000,000 점을 최종적으로 세워 탈출하는게 목표 게임시작은 굉장히 친절하다. 키보드가 필요없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알려준다. 내부 게임은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는데 오른쪽 하단의 문을 클릭하면 캐릭터가 이동(좀 느리다)한다. 던전은 등급이 오를 수록 어려운 몬스터가 나오지만 점수의 배율과 보상이 좋아진다. 같은 모양을 가로 또는 세로로 3칸 이상 모으면 '행동'한다. 가만히 있게 되면 상단 화면이 천천히 왼쪽으로 향하는데 캐릭터가 왼쪽의 해골마크에 절반이상 들어가면 게임 오버가 되고 결과를 띄운다. 상단을 대충 흘겨보면서 상자가 나오거나 길이 막히면 열쇠를 모으면되며 적이 나오면 지팡이나 검을 모으면된다. 나무와 돌은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이 아닌 외부 시설 수리를 위한 용도로 모인다. 방패는 아머이고 일시적으로 방어력을 증가시켜준다. 각 아이콘을 많이 모아서 터트리거나 콤보를 이으면 효과가 강력해진다. 상자를 열거나 상자 아이콘을 모으게 되면 일정확률로 아이템이 드롭되는데 음식아이템은 시간을 연장해주며, 도끼나 창은 물리 공격을 오브(공)는 마법 공격을 사용한다. 열쇠는 말그대로 열쇠이고 자물쇠 마크가 있으면 다 먹힌다. 마크의 개수에 상관없이 다 열린다. 적에 따라 마법공격이 잘 먹히는 적이 있고 물리 공격이 잘 먹히는 적이 있다. 맞춰서 공격해주면 빠른 격파가 가능하다. 게임을 끝내고 얻는 나무와 돌로는 막힌 입구를 뚫고 건물강화에 쓸 수 있다. 각 건물은 중단 왼쪽부터 마법,물리,고유능력,아머,물약,방어 순으로 있다. 마법은 스태프를 모아 쓰는 마법 공격의 기본 공격력과 최대 공격력, 특수효과 찬스 강화가 있다. 물리는 검을 모아 쓰는 물리 공격의 기본,최대 공격력, 크리티컬 찬스 강화가있다. 고유 능력은 캐릭터 자체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강화 코스트 감소같은 효과를 준다. 아머는 방패를 모아 쓰는 개수대비 방어 증가량,피격시 감소량, 데미지 흡수량 강화가 있다. 물약은 게임진행하기 전 등급에 따라 해금되고,종류에 따라 전부 효과가 다르다. 모든 물약은 이로운 효과와 해로운 효과가 같이 있고 상황에 맞춰 쓰는것이 좋다. 여러 물약을 한꺼번에 쓸 수도 있다. 방어는 피격시 받는 데미지량을 줄이거나 회피하거나 등을 강화한다. 물약과 고유 능력을 제외하면 모두 골드를 사용한다. 강화 횟수는 레벨당 3번 정도 있고 건물강화는 최대 3번 가능하다. 물약은 스코어에 따른 등급에 맞춰서 열린다. 고유 능력은 경험치를 사용한다. 건물강화는 4번 가능하다. 던전을 가다가 열쇠개수가 기본개수 이상 요구하는 지역이 있다. 거긴 다음 단계 던전을 미리 들어가는 경우이며 당연히 적은 더 쎄다. 다음 던전에 맞는 점수배율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게임 인터페이스는 도트가 전반적이고 던전을 돌때 효과로 3D가 아주 잠깐 나온다. ESC를 눌러 메뉴로 가면 3D 효과 잔해가 남아있는 버그가 있다. 물론 다시 게임을 진행하면 사라진다. 게임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고 할만한거 같다. 다소 노가다 경향이 짙어서 그럴뿐 다만 모바일 버전으로 하는게 더 나은것같다.

게임을 가장한 마약을 사버렸어... 아놔 도전과제 ㅋㅋㅋㅋ

넋놓고 하기 좋은 킬링타임계 게임. 무의식중에 두뇌개발효과가 있을지도?

10,000,000점을 찍기 전까지 못나가는 방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은 10,000,000점 모으기 퍼즐게임. 줄을 밀어서 3개 이상의 같은 블록을 맞추는 쓰리매치 방식의 퍼즐게임이며, 무기/방어구 등의 업그레이드와 소모 아이템, 물약의 효과로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스토리라고 할만한 건 없고, 왜인지 모르게 갇혀있는 방에서 목표 점수를 얻고 자유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5500원은 살짝 아깝고, 20%이상 할인 들어갈 때 구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