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of Illusion

Mickey Mouse returns to star in Castle of Illusion, a fantastical reimagining of the Sega Genesi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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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ickey Mouse returns to star in Castle of Illusion, a fantastical reimagining of the Sega Genesis classic. With all-new HD graphics and gameplay, Castle of Illusion brings Mickey and his world to life in this magical Disney adventure! When the evil witch Mizrabel kidnaps Minnie, it’s up to Mickey to brave the dangers of the Castle of Illusion to rescue Minnie. Gather your courage and traverse enchanted forests, take on hordes of rebellious toys and navigate mazes of living books. Play as Mickey and save Minnie from Mizrabel’s evil clutches!

Features:
- Play as Mickey Mouse in this reimagining of the classic Sega Genesis.
- Experience a world of wonder, brought to life with all-new graphics and magical adventures.
- Journey across five magical worlds filled with Mizrabel’s powerful minions.
- Complete hidden challenges to customize Mickey with classic costu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31,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아그들을 위해 같이 플레이한 게임. 미키가 여자친구인 미니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전반적으로 쉬운편입니다. 보스전도 어렵지 않습니다. 피지컬이 필요한 구간은 내가 하고 쉬운 구간은 아이들이 진행했습니다. 엔딩을 보고 자려고 누운 막내가 눈앞에 미키마우스가 왔다갔다 한다고 소곤거립니다. 게임을 끊어야 할듯 합니다. 트레이딩 카드는 없으며 할인때 사서 가볍게 즐기면 되겠습니다.

  • 옛날옛날 동명의 플랫포머 게임의 리메이크. 부드러운 액션, 다양한 맵 구성, 수집요소 파고들기까지 3D 플랫포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낙사랑 최종보스전이 좀 짜증났지만.. 이만하면 웰메이드죠.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어른이가 아닌 어린이를 위한 리메이크 (총점 6/10) 'Disney Castle of Illusion Starring Mickey Mouse'(이하 캐슬 오브 일루전)는 1990년 메가 드라이브로 발매된 동명의 게임을 2013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일본에서는 '아이 러브 미키 마우스 이상한 성의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필자는 원작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없는 데다가 본작은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에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따라서, 본글에서는 원작 관련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고 2013년에 발매된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캐슬 오브 일루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마녀에게 납치된 여자 친구를 구하러 가는 동화 캐슬 오브 일루전은 매우 전형적이고 무난한 동화식 플롯을 따라간다. 우리의 주인공 '미키 마우스'는 여자 친구 '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미니의 젊음과 미모를 탐낸 마녀 '미즈라벨'이 미니를 납치하면서 그녀를 구하기 위해 환상으로 이루어진 성으로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선 카오스 에메랄드...가 아닌 레인보우 젬을 7개 모아 무지개다리를 만들어야 하며 각 보석은 강력한 수호자들이 지키고 있다는 설정이다. 스토리부터가 정석적이면서도 고리타분하게까지 느껴지는 동화인 만큼 본작의 스테이지들은 하나같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버섯들이 돌아다니는 숲, 각설탕들이 다이빙을 하며 즐기는 찻잔 속, '에이! 에이!'를 외쳐대는 귀여운 A들이 반겨주는 마법의 도서관, 보기만 해도 이가 썩는 느낌인 밀크셰이크 호수와 마카롱 발판 등 확실히 배경 하나하나가 귀엽고 개성이 살아있다. 사운드트랙 역시 퀄리티가 준수하고 배경과 잘 어우러지는 편이기 때문에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게 만들어져 있다. 2D와 3D의 결합 기본적으로 캐슬 오브 일루전은 매우 단순한 2D 플랫포머다. 이동, 점프, 아이템 발사라는 세 가지 조작만으로 진행되는 작품이지만 적을 밟아야만 높이 점프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생각보다 게임 플레이가 지루하지는 않은 편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특정 적을 밟아야만 갈 수 있는 장소에 아이템을 숨겨놓곤 하기 때문에 모든 수집 요소를 모으고자 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재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수집 요소를 무시하고 진행한다면 게임이 무척 쉬워지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본작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이 풀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용해 시점을 변환한다는 점이다. 평상시엔 2D 플랫포머로서 플레이하지만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시점이 변화하며 3D 플랫포머로서 미키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런 연출은 보스전과 스테이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이용되며 2D 플랫포머와 3D 플랫포머 사이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도록 만든다. 이렇게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넘나드는 방식은 스테이지들을 보다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주었다. 결국은 애매한 완성도 캐슬 오브 일루전에는 분명 많은 장점이 있다. 게임 분위기는 아기자기하고, 조작도 적응하기 쉽고, 스테이지마다 개성이 살아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본작의 완성도가 높다고 칭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장점만큼이나 많은 단점이 존재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섬세하지 못한 레벨 디자인 문제가 있다. 본작에 등장하는 장치나 함정들은 어떤 곳은 판정이 너무 너그럽고 어떤 곳은 반대로 판정이 너무 빡빡하다. 유적 맵에서 물 함정이 쏟아지기 전의 전조와 실제로 쏟아지는 시간 사이의 간격은 왜 이렇게 짧은 걸까? 도서관 맵에서 책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시간이 어째서 미키의 점프 타이밍과 전혀 맞지 않는 걸까? 성 맵에서 갑옷이 메이스를 휘두르는 함정은 어째서 내리친 다음에도 판정이 남아있는 것일까? 어렵다기보다는 만듦새에 있어 섬세함이 부족했던 부분이 게임 곳곳에 보인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보스들의 완성도는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보스들이 과하게 쉽다는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난이도 문제 이전에 패턴의 완성도가 너무 낮다. 2000년대 초중반 게임에서나 보일법한 낡은 패턴들이 다수 사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심한 경우는 보스가 똑같은 패턴을 일체의 변화 없이 6번 연속 사용한다. 이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성의 없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최종 보스는 조금 나은 편이다. 다른 모든 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게임의 낮은 난이도에 만만하게 생각했다가는 고생 꽤나 할 것이다. 필자는 최종 보스를 6번 정도 재시도한 다음에야 클리어할 수 있었는데, 재시도를 할 때마다 스킵이 불가능한 등장 컷신을 보는 것은 괴로운 일이었다. 그리고 본작의 가장 큰 단점은 뭐니 뭐니 해도 지나치게 작은 볼륨이다. 필자는 적어도 일곱 개의 보석을 모으기 위해서 일곱 개의 스테이지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본작에는 다섯 개의 스테이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각 스테이지의 길이가 긴 편도 아니고 수집 요소 역시 모으는 데 있어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정복한다 하더라도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타임 어택 모드나 미키의 의상을 바꾸는 정도의 추가 콘텐츠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게임을 계속할 정도의 동기를 부여해 주지는 못했다. 결국 본작은 좋게 말하면 무난한 게임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낡은 게임이다. 이 작품이 나오기 불과 일주일 전에 출시된 게임이 명작 2D 플랫포머 '레이맨 레전드'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다. 2013년 게임 치고는 너무 게임 플레이 대비 볼륨이 작고, 레벨 디자인이 섬세하지 못하고, 보스전 완성도가 처참하다. 만약 이 작품이 PS2 시대에 나왔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디즈니 캐릭터 게임이 되었겠지만 그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퀄리티라는 생각이 든다. 총평 캐슬 오브 일루전은 고전 작품의 리메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혼자 플레이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게임이다. 하지만 동화 같은 분위기, 비교적 쉬운 진행 난이도 그리고 귀여운 우리의 마스코트 미키 마우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은 작품이다. 과거의 추억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 귀여운 미키 보이자마자 바로 구매했던 게임 ㅋㅋㅋ 너무 어려운 게임들만 하다가 이 게임을 하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좀 할만해서 ㅎ 한두 스테이지씩 클리어 하고 있는데 재밌어요!

  • 옛날 메가드라이브의 게임을 리메이크 한 게임. 리메이크지만, 그래픽만 달라진게 아니고, 게임 내용도 일부 달라졌다. 옛날 게임의 리메이크이고, 스마트폰으로도 동일하게 출시된 만큼 플탐이 짧은 편이라 제값 주고 사기는 좀 애매하고, 할인해서 산다면 괜찮음. 게임 자체는 괜찮은 편임.

  • 막보 다크소울급

  • 이게 원래 16000원 이었다는게 놀랍네요 디즈니 팬이면 한번쯤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귀여운 동화보는 느낌? 할인 80프로 하니까 디즈니 팬은 사세요 근데 재미없어요...

  • 팽도리 이거 겜 아주 잼있게했어여 또 음악두 조아요 (유령 나오는 판은 좀 으스스함...)

  • 그저 패턴을 외워야 하는 수준.... 있지도 않은 수준의 빈약한 체크포인트... 디즈니 어드벤처라 구매했지만 불친절한 게임이 아닌가 싶다. 차라리 컵헤드를 추천하겠음

  • 노잼

  • 으스스 하고 아기자기한 마법의 세계 레트로 스타일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 적당한 난이도, 수집요소, 타임어택,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다. 가자 마법의 세계로!!

  • 세일할 때 사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볼륨작은 마리오64 다만 옛날 게임이라 관성없는 점프, 거리 가늠이 안되서 낙사로 죽는 것 위 두 가지는 게임을 즐기는데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임.

  • 의외로 재밌음, 의외로 어려움(스테이지), 의외로 쉬움(보스전), 의외로 아동용 게임은 아님 갈수록 불합리해지는 레벨 디자인과 너무 쉬운 보스를 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이 불합리한 면은 있지만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과 다양한 배경의 등장 덕분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으니 세일할 때 사시면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플랫포머 게임이 이 게임과 동일하게 고전게임의 리메이크 게임이었는데 그래픽만 향상시킨 게으른 게임이었어서 더 만족감을 느낀것 같기도 합니다.

  • 어릴적에 2D 캐슬일루젼 했었는데 리메이크 작품이네요 재밌습니다

  • 이런 캐릭터 캐주얼 게임에는 관심 없었는데 애들이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 애들은 어려서 아직 제대로 플레이도 못해서 강제로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스테이지도 잘 짜여져 있고 보스전은 나름 긴장감 넘치네요. 그런데 애들이 하기에는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2D였던 원작을 3D로 아주 잘 구현했는데 점프 구간에서 착지할 때 착지 장소를 캐치하는 부분이 좀 어렵네요. 그리고 막판 보스 마녀는 4페이즈인가에서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요ㅜㅜ

  • 저만 그런가 실행만 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원인을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원인을 찾아 고쳐야지 하면서 다른 게임만 6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 7세 이상 이라는 말만 듣고 사면 큰일난다. 과자맵에서 수십번 죽고 거의 끝까지 갔는데 라이프(별)은 나오지도 않고 발 딛는 곳이 시점 때문에 보이지도 않아서 계속 추락사하는데 라이프 다 떨어졌을 때 물에 빠지면 맵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걸 7세가 깰 수 있다고? 작성자가 똥손이라고 의심 되는 사람은 굳이 구입해서 확인해보시길.

  • 굳 재밌음 배경 브금 괜찮음 그런데 치명적으로 플탐이 짧음 할인할 때 편히 즐기세요

  • 4000원으로 할인하고 있길래 구매하여 플레이 해봤습니다. 행사 중일 때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플레이 타임이 짧습니다. Castle of Illusion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게임이 귀여우면서도 신박해서 매우 재미있네요.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게임 요소들 덕분에 짧은 시간인데도 충분하게 즐긴 것 같습니다.

  • 재미있다. 갓겜이다. 디즈니 게임은 라이온킹과 알라딘을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이 게임은 연출도 그렇고 그 이상이었다.

  •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적을 조져버리는 이야기.

  • 플탐도 짧고 세일할때 사서 가격도 저렴하고 할만한 게임입니다.

  • 깔끔한 그래픽에 디즈니다운 동화같은 테마, 게임 디자인도 훌륭하고 플랫포머로서 적절한 난이도. 한마디로 무난한 수준이 아니라 엄청나게 잘 만든 게임. 동심으로 돌아가 고전 게임을 즐겨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전 게임의 리메이크작이라 플레이타임은 2시간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이 게임을 세가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좀 놀랐습니다. 어떻게 게임을 이렇게 디즈니스럽게 잘 만들었는지, 소닉은 그렇게 만들면서...

  • 메가드라이브로 출시 되었던 동명의 게임을 리메이크 한 게임입니다. 기존 게임이 디즈니 특유의 동화적인 그래픽에 간단명료한 게임성을 지녔는데요. 그 점을 그대로 3d화 시켰습니다. 다만, 원작도 당시 기준으로 플레이타임이 긴편이 아니었던 탓인지. 본작도 플레이타임이 짧은편입니다. 디즈니의 팬과 쉬운 플랫폼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게임은 간단하게 즐기는 주의이신 분들에게 할인 할때 사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거부감이 있고, 도적욕구를 자극하는 어려운 난이도를 선호하시는 분들, 볼륨이 큰 게임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막판 보스 때문에 애먹은거 빼고 갠춘했던 게임. 이런 그래픽이랑 컨셉 좋더라고요 비슷한 느낌으로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음!

  • 출시일 13년도라 써 있어서 아...너무 옛날 게임이라... 좀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 나온 게임 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레이션이 동화책 읽어주는 거 같아서 동화 속 게임 하는 기분이 들었고, 게임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볼륨이 작았고, 난이도가 좀 쉽습니다. 어린이용 게임 같습니다. 물론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가 주고 사기에는 볼륨 때문에 아쉽고, 세일 할 때 사면 완전 좋은 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에 만족스러운 게임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었구요. 미키랑 미니가 너무 귀여워서 더 좋았습니다. 세일 할 때라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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