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으로 흐르는 방치형 물고기 키우기 어차피 켜져 있을 컴퓨터 뭐라도 하겠다는 분과 수집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게임은 물고기를 사서 키우고 판매하는 것과 다른 종류의 물고기 및 같은 종류의 색이 다른 물고기를 수집하는 게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성장 시간은 작게는 몇 분에서 크게는 며칠까지 다양하며 먹이를 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어항 꾸미기가 가능하지만 조명, 바닥, 큰 물체 몇 가지를 두는 정도라 없는 기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임 자체가 방치형이긴 한데 수시로 들어와서 물고기를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신경 쓰면서 플레이하면 더 빠르게 게임을 끝마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는 가장 어려운 무지개 물고기는 포함되지 않으며 그 전단계인 황금 물고기를 수집해야 하는데 이것도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하고자 하면 다 깰 수는 있으나 반복 노가다가 많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20% 세일하면 5300원이며 비싼 것도 아니지만 싼 것도 아니고 방치형 게임 특성상 하는 사람 아니면 잘 안 하기 때문에 추천하기 애매하네요. 끝으로 팁을 몇 개 적어보자면 설정에서 클릭 횟수 감소를 선택하시면 우클릭을 연타하지 않고 한 번만 눌러도 먹이가 계속 나옵니다. 상위 단계의 일반 물고기는 전단계의 전설 물고기보다 몇 배는 비쌉니다. 따라서 다음 단계의 물고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하루 수입량보다 즉시 판매 가격이 더 높으므로 다 자란 물고기는 빠르게 판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물고기 판매 단축키는 S입니다. 어항 설정에서 특정(다 자란) 물고기들을 전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시간은 컴퓨터 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 날짜를 변경하면 게임 날짜도 그만큼 흘러 물고기가 빠르게 자라나있습니다.

2024/06/07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단순 방치형 게임이기에 별도의 스토리가 마련되어 있지는 않다. [게임성] 장점 1. 콜렉터들에게는 최고의 방치형 게임 해당 게임의 주 콘텐츠는 물고기들을 모으고, 그 물고기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새로운 물고기들을 모으는 것이다. 즉, 반복된 동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수조에 있는 물고기들을 위해 상점에서 조명, 설치물등을 설치하여 자신만의 수조를 만들 수 있다. 물고기들은 크게 민물고기, 강과 연못 물고기, 산호초 친구들, 바다 물고기, 거대 물고기 총 5종류로 나눌 수 있다. 단순 등급만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등급마다 기본, 색 변종, 황금, 무지개 순으로 더 희귀한 색도 존재한다. 즉, 평소 게임에서 수집 요소 모으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구미가 당길만한 게임이다. 오픈월드 게임이든,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든 공략을 보지않는 이상 들어가지 못할 길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 아픈 퍼즐을 풀어야하는 것 없이 단순히 모인 재화를 이용해서 클릭 노가다를 통해 수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첨언을 하자면 황금색까지는 수집해볼만 하지만 무지개색의 확률은 너무 낮다. 심지어 개발자도 확률이 많이 낮다는 걸 아는 듯, 도전과제로도 넣지 않았다. 진심으로 수집에 진심인 사람들에게는 큰 도전 욕구겠지만.. 도전과제 헌터라면 황금까지만 모으도록 하자. 2. 굉장히 좋은 BGM 단순 방치형 게임이기에 에셋 스토어에서 아무런 BGM을 따와 퀄리티가 굉장히 낮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효과음만 꺼놓고, 배경음만 듣고 있다보면 흡사 재즈 카페나 고급진 커피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여유와 시간이 필요한 게임의 장르를 내세워 힐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물씬 풍긴다. 필자도 해당 게임을 켜놓고 있을 때 거의 BGM과 SFX을 꺼놓지만 조금 여유가 있을 때, 혹은 노래가 듣고 싶을 때는 배경음을 켜놓고 멍때린 적도 있다. 무념무상으로 멍때릴 때 볼 화면이 필요한 게이머라면 적극 추천한다. 멍을 때리면서 게임까지 돌릴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은 게 어딨는가! 단점 1. 가챠 노가다의 편의성 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해야할 행위인 가챠. 카드팩을 구매하면 거기서 랜덤으로 4마리의 물고기가 나온다. 만약 용량이 100인 어항에서 카드팩을 25개를 구매한다면 25번을 빠르게 클릭하고, 좌우로 마우스를 흔들며 나온 물고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장씩 카드를 확인할 때마다 흥미진진하고, 두근거리는 건 맞지만 후반에는 보다 빠른 진행을 위해 한꺼번에 확인하기 혹은 특정 물고기가 나올 때까지 자동 가챠 시스템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무지개 물고기를 수집하려는 게이머들에게는 해당 시스템이 더더욱 간절하게 필요할 것이다. 이 과정이 처음에는 나름 할만하지만, 모아놓은 재화들을 토대로 황금 물고기 노가다를 시작하게 된다면 지옥이 펼쳐진다. 빠르게 25번을 연속으로 클릭하고, 마우스를 좌우로 빠르게 휘저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손목이 시큰거려오고, 좌우로 흔들 때 정확하게 카드 위에 마우스가 있지 않다면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해 방치형 게임이라는 타이틀과는 다르게 플레이어에게 피로감을 준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서 말한 자동 가챠 시스템이나, 한꺼번에 확인하기 시스템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 가시성 떨어지는 재화의 단위 보통 방치형 게임의 재화는 K, B, M을 활용한 단위, 혹은 A, B, C단위를 활용한 단위가 대부분이다.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재화 수치를 보다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단위를 사용하는 건 일종의 편의성 향상이라고 봐야한다. Chillquarium에서는 아쉽게도 재화 단위의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아 단위가 상상을 초월한다. 엔드 콘텐츠라고 부를만한 거대 물고기들을 구매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금액은 1회에 15,000,000,000.00이다. 뒤에 붙은 0의 개수 때문에 플레이어가 재화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 지 한 번에 판별하기가 어려우며, 구매를 할 때마다 일일이 세보거나 그냥 구매를 해야 한다. 후반부에는 몇 백억, 조 단위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얼마나 모은 건지, 얼마나 쓴 건지 판단하기가 참 애매하다. 해당 게임에서 꼭 개선해야 할 사항 중 하나. [가격] 정가 6,700원. 필자는 20% 정도 할인할 때 구매해 5,360원에 업어왔다. 플레이타임에 기반해 생각해봤을 때 가성비 게임인 건 맞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거나, 플레이에 있어 전략을 요하는 요소는 거의 없어 가성비라고 부르기가 정말 애매하다. 하나 하나 따져보면 플레이타임보다는 그냥 게임을 켜놓은 시간이 제일 알맞은 단어이기에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정가에 사도 괜찮은 게임이지만, 방치형 게임을 왜 하는 지 모르겠는 게이머이거나 리얼 타임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 알아서 판단하여 구매하면 될 것 같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中 도전과제는 높은 난이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노가다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리얼 타임을 기반으로 흘러가기에 보다 빠르게 클리어를 하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는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라 중으로 책정하였다. 오로지 클릭과 시간을 태운다면 간단하게 클리어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추가적으로 설명할 부분은 거의 없다. 팁이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다. 1.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면 바로바로 넘어가자. A등급이 있고 그보다 상위 등급인 B등급이 있다고 할 때 A등급의 신화 등급 물고기와 B등급의 희귀 등급 물고기를 비교해보면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 확률이 낮은 신화 등급보다 월등하게 잘 나오는 희귀 등급의 물고기들로 더 많은 재화를 벌어들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2. 오토 마우스를 활용하자. 오토 마우스라고 하였지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다른 장비들을 활용하는 게 아닌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게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꾹 클릭하면 물고기들에게 먹이가 배급되는데 이 때 Alt + Tab을 이용하여 창을 넘어가게 되면 먹이는 계속 지급이 되면서 다른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먹이를 지급하면 오프라인으로 있거나 단순히 켜놓고 있는 것보다 물고기들의 성장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니 해당 기능은 왠만하면 꼭 사용하도록 하자. [총평]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물멍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보다 더 레트로 감성이 짙은 도트 그래픽에 포근한 BGM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어 본 게임만의 감성은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Taps Ninja처럼 너무 많은 클리커 요소를 가지고 있는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번 게임인 Chillquarium처럼 어느 정도는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힐링, 포근함을 원하거나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추천한다.

데모하고 바로 사자마자 12시간을 했다 클릭횟수감소 설정하고 마우스 갔다 대면 물고기가 사료먹겠다고 쫄랭쫄랭 따라옴 귀여운 것들... 물고기 관리하면서 넷플보면 개꿀

Alt + Tab 으로 자동 먹이줄 때 마우스 포인터는 구석에다가 하시면 성장이 빠릅니다. 경험치는 먹이 개수대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먹이에 물고기들이 닿기만 하면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닿게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냥 포인터를 중앙에 두고 딴 일하다 보면 물고기들이 어느 순간 먹이 주위만 맴돌기 때문에 놓치는 먹이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무리를 몰아서 구석에다가 갖다 놓으면 훨씬 효율 좋게 경험치가 올라갑니다.

오늘 한글화된 기념으로 남기는 리뷰 방치형 힐링게임으로, 물고기를 사고 키우고 팔면서 돈을 버는 게임 물고기를 사면 그냥 냅둬도 자라고, 우클릭으로 밥을 줘서 살짝 빠르게 키울 수도 있다. 밥을 안 준다고 죽지는 않는다. 물고기가 다 자라야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다. 물고기 구입은 가챠인데 확률이 엄청나다. 다행히 제작자의 배려로 진짜 확률 노답인 것들은 도전과제에 포함 안 된다. 그외에도 처음 나왔을 때에 비해 편의성이 많이 좋아지는등 피드백도 활발한 편이다. 한글화도 매우 잘 됐다. 물고기 이름이 그냥 영어 그대로 읽은 것들이 많긴 한데 고유명사라 어쩔 수 없는 듯.

나만의 아쿠아리움 브금도 잔잔하고 물고기들도 귀엽고 그냥 멍하니 켜놓고 있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느낀점 장점 [list] [*] 물고기 도트가 귀여움 [*] 같은 종류지만, 색상이 다른 버전들도 존재 [*] 먹이(성장 경험치)를 줄 수 있는데 설정으로 여러번 클릭이 아니라 자동으로 줄 수 있음 [*] 수조관 내부 색이나 조명 등 장식물을 둬서 꾸밀 수 있음 [/list] 단점 [*] 좀 답답할 정도로 모든 게 느긋하게 흘러감 빨리빨리 감성에 안 맞음 [*] 레어한 치어일수록 키우는데 오래 걸림. 몇 분, 몇 시간 단위가 아니라 며칠 단위도 존재 (이건 경험치 먹이 주는 거에 따라서 좀 갈림) [*] 진짜 돈이 엄청 부족함 아직 몇 시간 안 켜봤긴 한데 돈 단위가 상상을 초월 (ex. 15,000,000,000.00 등등) [*] 먹이(성장 경험치)를 줄 수 있긴 한데 마우스로 주는 거라 시스템이 좀 불편하다. [/list] 결론 그냥 잔잔한 브금 들으면서 멍때리고는 싶은데 겸사겸사 뭐도 보고 싶고 물고기도 좋아하면 할인할 때 사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스러움. 나중에 삭제한다해도 종종 물고기 보러 올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팁: 자동 먹이 설정 켜놓고 우클릭 한 다음에 창 밖으로 마우스를 옮기면 자동으로 주는데 그 후에 노래 켜놓고 다른 일 하시면 애들이 많이 커 있습니다.

없데이트

방치형 힐링 게임 근데 돈이 잘 안 벌린다...

물멍때리기 조명은 잘못 사면 눈이 엄청 아픔... 그리고 방치형인데도 수조가 너무 부족해서 물고기를 많이 채울 수가 없음... 좀 더 추가되면 좋겠다 ㅠ 별다른 컨텐츠는 없고 진짜로 걍 방치해도 상관 없는 찐방치형 겜이에요 보통 방치형이라도 혼자 할 수 있는 요소라도 있는데 이 겜은 그런 게 없음

한국인이 힐링게임을 한다면?

이놈들이 게임에서처럼 내 월급좀 벌어다줬으면

컴퓨터 속 내 작은어항

찐으로 방치형 게임이라 할게 없는데 멍하니 화면에 움직이는 배경화면처럼 켜놓고 딴 일 하다가 한번씩 물고기 보는 맛으로 하게 됨

현실에선 마리모도 말려 죽이는 내가 여기선 행복하게 담수 어항 세개와 해수 어항 세개를 키울 수 있다. 햅삐 ❀(*´▽`*)❀

물고기 키우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아니 무지개 뭐임!!!! 30시간만에 1마리 먹엇는데

아직 첨이라 돈은 얼마 안벌리는데 가끔씩켜서 하면 잼는듯 오래켜놓아도 될 만큼 브금도 괜찮음 + 겜안켜놔도 돈 들어오고 경험치는 먹고 있음 팔고 다시 사주기만하면됨

물고기 종류별로 다 모앗다고 좋다하다가.. 황금물고기... 무지개 물고기보고 열심히 노가다중.. bgm이 좋아서 그런데 혹시 bgm 제목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립니다. If you know the title of the bgm, please leave a comment.

서브 모니터에 조용히 켜놓고 나만의 수조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어항을 가지고 싶었는데 시간, 장소, 돈 등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했다면 세일할때 구입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수초 어항을 키우는게 좋은데 데코, 수초가 더 생겼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물고기들과 힐링타임~

켜놓고 딴거 하기 좋은 게임 장점: - 물고기 방치해도 안죽음 - 오래할 수 있음 (돈벌기가 은근 어렵고, 컨텐츠가 다양함) - 하루에 한번씩 켜서 관리해주고 끄면 됨 - 다양한 물고기가 색상별로! - 도트 그래픽, 힐링게임 좋아하면 추천 - 대사 없음. 스토리 없음. 불편한거 암튼 다 없음 - 게임은 하고 싶고. 할일은 많은 사람에게 추천! 단점: - 한번 켰을때 진득하게 오래할만한 게임이 아님 (게임 내 시간=실제시간 이라서 켜놓고 있어봐야 이득될게 없음) - 도전과제 깨기가 어려움 (도전과제 성공률 최고 높은게 53%임. 즉, 게이머의 절반은 이 게임의 도전과제를 단 1개도 못깼다는 소리다.) - 성질 급한 사람 절대 비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사면 실망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어항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ㅎ 꿀팁! - 어항에 대고 우클릭하면 공짜로 먹이를 줄 수 있음(물고기 소폭 성장). 게임을 창모드로 키고 우클릭 막 눌렀다가 창의 제목표시줄을 우클릭-게임창 한번 왼클릭 하다보면 우클릭 이벤트가 계속 먹힐때가 있음ㅋ 그상태로 유지해놓으면 물고기 금방 성체됨 ㅋ - 도감 다 못모았다고 다음단계 물고기 안사고 있지 말고, 최대한 빨리 좀더 비싼 다음 단계 물고기로 넘어가야 함. 살때 저렴한 물고기일수록 팔아도 똥값임 - 상점에서 산 어항용 장식 아이템을 클릭하면 '내 던지다'라는 요상한 번역의 버튼이 있는데 이거 걍 버리기임. 누르지 마라...ㅜ - 성체가 된 물고기를 어항에 가지고 있으면 조금씩 돈이 오른다. 근데 왠만하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빨리 팔아버리고 새 물고기를 키우는편이 금전적으로 더 이득이다. 결론: 개존잼 ㅎ

어항을 하나 갖고싶은데 귀찮은건 싫은분들한테 추천합니다 픽셀 물고기들 귀여운데 꾸미기용 아이템이 뜬금없고 커다란 것들만 너무 비싸게 있어서 아쉬워요 수초나 돌, 유목같은 자잘한 아이템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힐링 게임

멍 때리면서 하기에 굉장히 좋은 힐링겜. 브금도 마치 테마카페에 있는듯한 브금이여서 좋네요! . 아무생각 없이 우클릭 꾹 누르고 있으면 어느덧 치어에서 성장한 수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게임 같아요. . 각종 PVP 게임에서 꺾였다면,. 요런 방치형 게임은 어떠신가요? :D

힐링되고 재밌음. 근데 황금컬렉작이 너무 힘들어요

방치형 게임 게임이라기에도 좀 애매하긴함 도트도 좋아하고 물고기도 좋아해서 샀는데 나쁘지 않음

작업하면서 창모드로 띄워놓고 한 번씩 쳐다보며 힐링하기 좋은 게임. 어항과 어종은 리얼타임을 기반으로 매우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확장해 나가기 때문에 도전과제용으론 적합하지 않습니다. - 사이버 물고기를 보고싶다 - 가챠 레버를 당기고 싶다 - 아주 천천히 확장해나가는 재미를 느끼고싶다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할인할 때 구매를 권장합니다.

할인하길래 구매했는데 심심할때 들어가서 먹이도 주고 물고기 키우는 맛이 있어요 등급이 높은 물고기는 성체까지 성장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데 먹이를 주면 경험치가 오르는게 적긴해도 약간이나마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물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하고 싶은 게임 지금도 물고기 종류가 많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물고기들이 추가되어서 이 게임을 더 오래 즐기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게임 근데 게임이라고 하기에 너무 관상용임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음 밥을 안준다고 물고기들이 죽는것도 아니며 엄청 미미하게 성장속도를 올려줌 돈도 잘벌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플레이에 직접적인 먹이주기도 업글하는데 한참걸림 그냥 모니터속 어항을 보는 느낌임 가격이 싸긴하지만 게임을 한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비추

일반-변종-황금-무지개 / 변종까진 어떻게 수작업으로 도감작할 수 있는데 황금부턴 불가능임 일정 이하 등급은 거를 수 있게 자동화 시스템 좀 만들어줬으면 함 게임내 재화는 최대치 찍었는데 수작업으로 소모할려니 하다가 때려쳤음

이 게임을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 몰랐는데 솔직히 사기전엔 한두시간하고 질리려나했다 근데 해보니깐 생각과 다르다 우선 길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임 그리고 방치형이라 부담이없음 인테리어들이 좀 예쁜게 나왔음 좋겠다 산호초처럼.. 후속작 새게임도 나오면 사고싶어짐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을 때도 진행이 계속 된다는 장점이 없었으면 하기 힘들었을 방치형 게임. 가끔 들어와서 딸깍 하다보면 수족관에 물고기도 가득 차고 돈도 벌 수 있다. 오히려 게임을 안켜놔도 진행이 된다는 점 때문에 까먹고 있다가 들어오는 일이 빈번해서 곧 까먹고 안들어올 것 같기도..

진짜 찐 방치형 느낌이네 그래도 요샌 좀 이것저것 있는 방치형 게임들이 많은데 이건 그냥 진짜 방치해놓고 관상하는 용도..

장점: 아늑하고 편안한 방치형 클리커 말이 클리커 게임이지만 클릭에 대한 부담은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없음 물고기가 귀엽다 단점: 개발도 방치했음 한글화 퀄리티가 좀 기묘함(특히 한글명이 없는 물고기쪽) 수집형 게임인데 인벤보다 수집품이 더 많아서 올컬렉션 못 하는 수집형 게임 본 적 있음? 이 겜은 풀컬렉션이 그냥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결론: 싼 게임이지만 별로 추천은 안 함 애초에 개발자가 아무 말도 없이 런했으니 기대를 하지마셈 이 평가도 탱크 추가 업데이트 기다리다 지쳐서 하는 하소연

아무 생각없이 의무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켜서 물고기 들여놓고 팔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레어 물고기 뜨면 설렘.. 그런데 색 변종 안 나오는 애들은 왤케 죽어도 안 나오는지 ㅜ.ㅡ..

하루 한 번, 혹은 생각날 때 한 번씩 하기 좋은 게임 =) 브금도 잔잔해서 게임 켜놓고 물고기 바라보면서 멍때리기 좋습니다. 색 변종이나 황금 물고기 같은 수집욕 자극 요소도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켜놓고 멍때리며 다른 거랑 병행하기 좋은 '방치형 게임 ' 게임은 하고 싶지만 바쁘거나 힘들어서 바짝 집중하기 힘들 때 tv나 산책, 유튜브 켜놓으며 딴짓하기 딱좋음. 마우스를 흔들어서 먹이를 주고 계속해서 물고기를 성장시켜서 팔고 새로운 물고기를 들여와야하지만 성장한 물고기를 갖고 있어도 돈이 조금씩 들어오기 때문에 바짝 집중해서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뭔가 게임하고 있다,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성취감을 주는 특이한 힐링게임

물고기 다 여는데 실제 시간은 한달정도 걸린거 같아요 먹이 주는 거 외에는 별 달리 할게 없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중에나 다른 게임 하면서 짬타임에 잠깐 잠깐 켜서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처음에 물고기 도감 여는 거에만 좀 신경쓰고 나면 나중에 가서는 진짜 하루에 2~3분 접속해서 대충 수조 한번 뒤집어 주고 나오게 되는 게임입니다

방치형 힐링 게임입니다. 그냥 틀어놓고 음악만 듣고 있어도 좋고, 다른 영상 보면서 쫌쫌따리로 물고기밥 던져주면 사부작사부작 먹는소리도 asmr재질로 귀엽습니다. 뭐 모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찰떡게임인것 같아요. 저도 황금물고기 다 모아보겠다고 열심히 물고기뽑기중인데, 이거...황금물고기 말고 무지개물고기도 있네요?? 콜렉터 기질 있으신 분들 꼭 사세요. 후회 안합니다

It is a very healing fish-raising game. I was satisfied that I could meet realistic and diverse fish on my computer. But there seems to be some errors. I raised a lot of fish after upgrading my tank capacity to 100, and there was an error in the feeding process, so the game didn't play. After that, I ended the game and then I went back to kine, and all the data was gone. So sad that my 100 precious fish are gone. I've played this game for about 6 hours and I've collected most of the low-cost fish in the meantime, but unfortunately I have to start over. It hasn't been restored. (There have also been bugs where fish sometimes disappear from the screen. This is fixed when you leave the game and then come back in.)

이게임은 물고기한태 밥주며 하는게임으로 플레이 하면서'이건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물고기가 커가면서 점점 재밌어진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좁은 어항에 100마리 물고기를 넣어도 불평하지 않아요! 상어와 작은 물고기를 같이 두어도 절대 잡아먹지 않고 제가 주는 먹이만 얌전하게 기다려서 게임을 끄지 못하고 계속 밥만 주게 돼요.

신화 색 변종까지만 컬랙팅하고 접음. 가챠가 지랄맞아서 황금까지 하면 의미없는 노가다를 수십시간 박아도 될듯말듯임. 체감상 100연 10번 정도 돌리면 황금 하나 보이는거 같은데 해수에 사는 물고기 어항 부족해서 부족한 공간만큼 몇배로 노가다가 늘어나니 엄두가 안남. 황금에도 등급이 여전히 존재하니 24/25에서 중복만 내내 뜨면 속터짐. 성장하는데 현실 시간으로 1~7일이라 정말 느긋하게 힐링 원할 때 조금씩 했는데 좋았음. 멍하니 가챠 좀 돌리는데 딱 하나만 더라는 생각으로 하다가 시간 잘 감.

1시간 이상 플레이중인 플레이어를 위한 팁 한글 1920 x 1080전체화면 기준 화면 좌측 상단 수조용량 글자에서 "용"의 ㅇ받침 클릭횟수 감소 활성화 후, 모니터 우측에서 클릭하고 ㅇ까지 서서히 이동하면서 물고기 모아주고 알트탭, 유튜브나 OTT 보고 오면 뚝-딱 (바닥에 붙어있는 애들은 수집용 한마리씩 남겨놓고 새끼는 방사하는게 맘편해유~) "게임에서까지.."

나름 재밌는 수집겜. 다만 물고기 하나 부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듦 ㅠㅠ 사실상 극후반부가면 돈무한 치트 켜두고 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음... 이제 메크로 켜서 황금 물고기 도전과제 작하러 갑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ㅠㅠㅠㅠ 마지막 단계 황금작이 빨리 끝나서 너무 다행이다 ㅠ

별루 재미 없음 내가 할수있는건 클릭밖에 없고 뭐 물고기를 강화하거나 다른 뭘 할수있는 것도 없고 물고기를 키우는것도 엄청 오래 걸림 클리커는 극 초반에는 그래도 뭔가 성장하는 채감이 많아야 한다고생각함. 근데 초반부터 지루한 노가다 마우스 클릭밖에 못하고 다른건 아무것도 없음

컬렉팅을 중점으로 하면 생각보다 빡쌥니다. 장시간 동안 즐기려면 들어가서 성체 팔고 새 물고기 채우면서 기다리면 되는데 단시간에 최대한 모으고 싶다면 먼저 해수 1까지는 찍고 그다음부터 담수 저렴한 팩을 무한대로 까고, 미도등 안뜨면 다 팔고 새로 까고 하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단축됩니다. 황금 뒤에 무지개라는 추가 등급이 있는데 얻어야지 도감도 새롭게 생깁니다. 개추는 아니고 5점 만점에 3점짜리 게임

정말 여유롭게 일주일에 한 번 들어와도 좋은 관상용 게임 하지만 올 업적을 목표로 한다면 매크로로 해도 50시간 풀로 돌려가며 업적만 노려야 한다. 종류별로 모으겠다는 당찬 목표를 가진 당신! 50시간 생선 선별을 하면 된다. 한국인에게는 상당히 안타까운 요소가 아닐까 싶다. 여유롭게 1년 동안 깔짝대준다면 나쁘지 않은 어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데모 해보고 물고기 돌아다니는거 귀여워서 힐링하려고 샀는데 매크로 켜놓고 화면 구석에 물고기 몰아놓고 푸아그라 시키면서 이 게임 왜 샀는지에 대해 고찰함.. + 10시간 좀 덜 하고 살 수 있는 물고기는 다 샀는데 의외로... 다음 업글이나 다음 물고기 가격이 비싼 것 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한번 모으기만 하면 돈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서 금방 끝남 꾸미기 별로 없는거 아쉬움 조명은 사실상 없는 장식이라 봐도 될 정도로 눈아픔 그치만 물고기가 너무 귀엽잖아~

이제 강물고기 키우기 시작했는데 개복치 키울려면 몇년 걸릴듯 방송보면서 켜두기 좋음

일주일동안 도감 딱 채우고 킬링타임으로 딱좋았음 나는 예전에 플래쉬게임 물고기키우기랑 같은 게임인줄 막 적들도 나오고 좀더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으면 까비 암튼 잼엇음 삭제함이제

물고기가 귀엽고 아기자기한게 좋긴 한데 뭔가 빨리 업그레이드해서 새로운 걸 보고 싶어하는 사람한테는 추천하지 않음. 진짜 느린 방치형 게임이라 켜놓고 신경 안 쓰다가 한 번씩 보면서 물고기 밥주고 새로운 물고기종 보는 맛으로 하는 거 같음. 노래도 잔잔하고 가끔 물고기 변종이나 황금색으로 된거 나오면 기분좋음. 정 빨리 보고 싶으면 가이드에 돈치트나 오토클릭으로 미끼 겁나 빨리주는 것도 있긴 하니 취향 것 선택하시길...

원래 모스볼... 내던지기인지 뭐시긴지 하면... 걍 없어지는 건가요 다시... 사야 하나요...?

물고기 수도 적당히 있는거같고 틀어놓고 멍하니 물꼬기들 뛰댕기는거보고있기 좋네요 물꼬기나 주변장비등등 업그레이드가 너무 처음부터 가격이 높은감이없지않아 있네요 100달러 업글하고나면 1000달러로 훌적 뛰어요 수조는 그래 그럴만하지 싶은데 먹이 경험치가 너무 빡세지않나 싶습니당 아직 초반대라서 민물고기만 열시미 사고 팔고 하고있는데 후반대는 돈이 을매나 모일지 참 궁그미한 겜입니다 가격도저렴하고 한국어도있으니 추천추천 또추천 짱

자신이 액션을 좋아한다? -> 비추 초반에 벌리는 돈의 액수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업그레이드 비용의 갭차를 생각하면 아-찔!

귀여운 픽셀 물고기, 평화로운 브금, 생각보다 안벌리는 돈

금붕어 쪼만한거 다 큰 줄 알았는데 어느날 보니 벌크업되어있음;

편하게 하기 좋음. 하루에 한 번씩 들어와서 물고기 구경하다 가게 된다

돈 많이 벌어오는 물고기는 1번 수조에 몰아넣고 나머지는 리필 반복

광고제거를 완료한 방치형게임. 모바일로 나왔으면 더 간편했을 것 같다... 컬렉션 좋아해서 적당한듯

- 24.7.20 도전과제 완료 - 한종류 물고기가 잘 안나와서 다섯시간동안 마우스를 흔들다가 생각했다 이 게임은 추천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없이 굴리기 좋은데, 돈 단위가 너무 안읽힘.

이틀 플레이 타임 22시간 물고기 슬롯만 계속 돌리는 중

다 좋은데 황금어종 모으기 업적이 너무 빡세요..

켜놓고 딴짓하기 좋습니다. 금일 업데이트로 한글도 나왔고 할인 중이니, 이번기회에 사놓고 즐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잔잔해서 좋은데, 오토마우스 없으면 손꾸락에 무리 갈 듯

무념무상 방치힐링겜... 인줄알았는데 황금이 ㄴ너무 안 나오잖아요ㅠㅠ

얘들아 나 일주일동안 눈 감고 있을테니까 돈 많이 벌어와야해

좀전에 킨 것 같은데 왜 6시간 지났지

귀엽고 힐링됨 보고있음 졸림

무지개물고기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 제발 좀 팔아주세요

재미있어요. 도감 모으는 재미.

몇번하고 이 게임의 존재를 까먹음

나름 힐링 됌 근데 왜 몸이 피곤해지냐

커피 한 잔 값으로 카드깡을 무한으로 할 수 있음.

방치형게임인데 방치할수가없엉 ㅠ

물고기는 사이버 물고기가 있어요 3달러 아래로 세일하면 구매

머리 식히기 딱 좋음

바쁜 사람을 위한 힐링게임

자라나라 물 고기고기

너무나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종종 들어가서 관리해주는 게임 괜찮음

새우를 모아보세요

거대 물고기까지 딱 한달걸립니다

틀어놓을만함

은근 재밌다

하지마세요

나 이거 왜함

아기자기하니 좋음

힐링겜

와삭와삭!

브금이 좋다

b

수집 게임인데...정렬이 진짜 개판임 ㅋㅋㅋ 칸도 더럽게 커서 스크롤 한 번에 4마리씩밖에 못 보는데 100마리 어떻게 확인하냐고...

귀여운 물고기, 편안한 음악, 극악의 확률

아무생각없이 먹이주면서 힐링하기 좋은 갓겜

유튜브나 넷플같은거 볼때 틀어놓기 좋음 딴짓하다보면 많이 자라있음

처음엔 5분 10분 1시간 중간엔 2시간 4시간 12시간 종극엔 4일 6일 7일 솔직히 밥주기 마우스 매크로썻다 미안하다

물고기 종류가 엄청 다양합니다. 먹이주기랑 어항옮기기 그리고 간단한 꾸미기가 있습니다. 단계별 금액이 가파르게 커지긴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문제라 오래 즐길 수 있겠네요. 게임이 단순하고 물고기 종류가 많아서 보는맛이있어 좋습니다. 완전 힐링겜이예요.

시간 녹이기 너무 좋음 백에 틀어놔도 되고 밥줘도 되는데 난 그냥 시간 돌리면서 타이쿤함

물고기도 실제랑 똑같이 잘만들어져서 놀랐고 인게임 버그를 이용하여 쉽게 밥주기도 가능해서 나름 할만한데, 개체 관리나 물고기 정렬이 개판이다. 관리하기가 빡세고 힘들어서 비추.

수집요소, 힐링등에는 부족함이 없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도전과제 수집목적으로 넘어가면 이게 노가다성 스트레스가 되는게 단점. 도전과제가 목적이면 구매시 재고를 하는게 좋습니다.

잔잔바리 힐링 갓겜 겜켜두고 딴거 하기 좋음

사지 마십쇼... 장문의 평가 쓰다가 날아갔지만 도감작이든, 실제 플레이든, 게임 ui가 구리고 지나치게 높은 계단식 구조에 비해 뽕맛을 볼 수도 없고 물고기의 판매가만큼의 돈을, 들어오는 돈만으로 모으려면 150일(현실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치형 게임으로써 즐길 가치가 없음. 물고기의 가격이 어느 정도 차이 나야 수족관을 꾸미면서 물고기 수집도 하지, 이전 단계 물고기와 가격이 100배씩 차이 나니까 이전 단계 물고기를 수집하는 것부터 15000일씩 손해임. 차라리 나라면 광란의 수족관을 사서 거기 덤으로 있는 화면 보호기 수족관을 키우겠음.

물고기가 귀여워요!

기본 도감만 채우는 것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 데 깊게 가면 진짜 500시간은 박아야 할 듯

힐링되고 아기자기한 게임이에용~ 어릴적 물고기 키우던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 방치형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데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루하실지두?

물고기 덕후로서 생각보다 꽤나 다양한 어종(비주류 포함)들을 볼수 있어 좋았다. 특히 로리카리아를 가장 높은 등급으로 둔 것에서 뽕이 가득 차올랐다. 다만 전문적인 어종을 다루다보니 어쩔수없지만 번역이 좀 아쉬운 느낌이 남는다. 어차피 영어로 해도 큰 지장은 없는 내용이라 영어로 하는걸 더 추천한다. 그 외엔 물고기 감상보다는 파는것에 포커스를 맞춰져 물멍...하려고 사는 사람들은 고려해봐야할듯?

고-올든 물고기와 무지개 변종 가챠 시뮬레이터

배경음악이 Chill해서 좋음

다른거 다 모았는데 무지개는 못모으겠다

안녕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팽도리쿤🐧과 여포님💪이 이겜을 하고 있어서 바로 샀어요! 옛날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기본으로 주던 물고기🐟 밥주기 게임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좋아요! 게임 이름은 칠쿠아리움이지만 게임은 그렇게 Chill하지 못해요! 은근히 신경써야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물고기도 채워넣어야하고~ 먹이도 줘야하고~ 다 자라면 또 팔아줘야하고! 밥주다가보면 감당이 안 될 만큼 물고기가 엄청나게 많아져요! 하지만 초반에만 힘들게 신경쓰고나면 나중에 비싼 고기들이 많아지면서 알아서 돈을 벌어다주는 효자들이 돼요! 그런데 이 게임은 오래해도 큰 메리트가 없고 결국 켜놓기만 하는 방치형 게임으로 전락해버리죠. 도전과제도 500시간 넘게 해야 깨지는 것 같기 때문에 집에 어항 없으신 분들만 구매하면 돼요! 내 칭구 팽더디쿤🐧은 이 겜하면서 침만 질질 흘리는 걸로 보아 맛있는 물고기 잡아먹으려고 이 게임을 하는게 틀림없고, 여포💪님 어항은 색깔이 빨강인걸로 보아 게임하다가 열받아서 누군가를 어항 속에 칼로 슥슥- 착하게 만든게 틀림없어요!

수조에 100마리씩 있는데 좁아터져서 그게 뭐가뭔지 겹쳐서 관상도 안되고 돈 갭차이가 엄청 커서 나중에는 등급만 보고 무슨 물고기인지 관심도 안감 Ui는 다른 리뷰가 많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