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2: 거짓말하는 꽃'의 마지막 이야기 에피소드3는 연두고등학교 1학년 유지민이 전작의 등장인물 한소영의 언니인 한나영을 성불시키기 위해 2001년 3월 14일 밤 연두고등학교로 다시 들어오게 되면서 진행됩니다. 밝혀지지 않았던 연두고등학교에서의 숨겨진 비밀과 진실들을 에피소드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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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딱 두 번 있는데 잘못 선택하면 배드엔딩 나오고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거...왜 고수하시는 건가요? 거기다 배드 엔딩 이름은 왜 [spoiler] 헛수고 [/spoiler] 라고 지으신건지... 다시 하려다가도 하기 싫네요
시리즈의 종말다운 에피소드 화이트데이 시리즈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 물론 대표 1명만 남은 게임사에 뭘 더 바라겠는가. 유지민은 유지민이 아닌 무언가의 얼굴이 되어버렸고 엔딩은 더 난해할 뿐더러 동선 마저 악의적으로 백트래킹을 해야 하는 부분을 넣어서 플탐을 억지로 늘리려고 하는 게 보일 뿐더러 이미 끝난 사건에 계속 무언갈 쳐 늘리려는 시도는 오히려 몰입감을 해쳤다. 몇몇 댓글도 있었지만 도대체 TV귀신 카메라 판정은 어떻게 돼먹은거야?
이번 dlc 첫 플탐 약2시간 이벤트 스킵 및 아이템위 치와 요령만 알면 30~40분정도 -불만 및 아쉬운부분- 1.감도를 1로 맞추고 하는데 죽으면 감도가 원상복귀됨(표시는 그대로 1상태인데 화면이 엄청 빨리 돌아감) 2.원작과 다르게 수동세이브가 없어서 다른 엔딩루트를 보려면 처음부터 다른 선택지를 골라서 다시 플레이 해야함 (예를들면 에피소드2 중간분기점 선택에따라 에피3에 영향이 가게되고 에피3의 엔딩말고 다른걸 보려면 에피소드2를 다시 처음부터 진행해야함) 3.분할판매로 인해 뭔가 흐름이 끊김 테스트 전부터 여러 피드백을 받아서 깔끔하게 통합으로 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생각이 듬 4.화이트데이1 보다 퀄을 올리려고 노력한거 같지만 캐릭터가 뭔가 어색함.. 어중간한 느낌 ---------------------------------------- 유저의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분할이 아닌 통합으로 내서 등장인둘들간의 과거와 학교에 대한 떡밥등을 흐름순으로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이템 상호작용 부족, 수동세이브의 부재, 분할 판매 및 너무나 많은 멀티엔딩으로 피곤함을 증가시킴 추억과 기대감으로 시작해 아쉬움으로 남긴 작품
아니 이거 심령스팟 사진 찍는거 패치해주셔야할거같습니다 3-4반 TV 사진이 안찍힙니다 어느정도 위치가맞으면찍혀야하는데 심각하게 안찍힘 아니면 그위치면은 사진찍기전에 그위치가맞으면 빨간색으로 표시되게 해주세요
카레로 위장한 똥 에피소드1,2에 비해 편의성이 많이 개선되고 점프스케어도 우수했습니다... 오 좀 맛있네 괜찮네~재밌게 플레이 하는데... 명성 어디 안 가는구만 엔딩 이름 미쳤나? 이자쉭들이 하도 욕먹어서 반격하는건가 싶네여 게임 잘 하다가 갑자기 빡치게 만듬 재주가 있어 지민이 얼굴도 너프 시켜버림 별 ★★☆ https://www.youtube.com/watch?v=JzQNAWvi7rg
화이트데이 2 EP3는 EP1과 EP2와는 다른 시점의 스토리로, 화이트데이 1의 히로인 유지민이 한나영을 성불시키기 위해 학교에 들어오는 내용입니다. EP3 플레이 타임은 2시간 정도 걸렸구요. 퍼즐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목표도 친절하고, 진행 방법은 쪽지를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아이템도 다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을 조금 뒤져보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주된 추격자로는 신관에서 여자 경찰, 본관에서 남자 경찰, [spoiler] 지하에서 망나니 할아버지 [/spoiler]가 나옵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다들 따돌리기 무척 쉬워서 추격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이었습니다. 하나 의아했던 부분은 [spoiler] 인체모형 귀신 [/spoiler]을 마주치면 지민이가 벌벌 떨면서 달리기를 못하는데요. 전작의 그 배짱은 다 어디갔는지.. 살짝 캐붕이었네유 ㅋㅋㅋ EP1와 EP2는 다회차를 반복해야만 진엔딩을 볼 수 있었지만, EP3는 앞선 에피소드들과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EP3 하나만 플레이해도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동 저장 슬롯이 없어 4번이나 플레이해야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EP3는 1개의 커다란 분기점을 가지고 있고, 그 분기점에 따라 각각 2개의 엔딩으로 나뉘어 총 4개의 엔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딩 조건이 까다롭고 힌트가 없어서 처음 플레이로 완전 굿엔딩을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리고 EP3에는 이전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장성태, 정수진, 강서연은 등장하지 않고, 유지민의 한나영 성불 위주로 진행 됩니다. 화이트데이 2의 스토리는 EP1과 2로 마무리 되었고, EP3은 화이트데이 1의 유지민 엔딩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마냥 엑스트라에 지나지 않았던 인물([spoiler] 최인협 [/spoiler])에게 서사를 부여하면서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이려고한 부분은 높게 사고 싶습니다. 아무튼 개발자님들이 그동안의 피드백을 잘 수용해 주셔서.. 이번 EP3는 무난하게 플레이할 만한 평작인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에피3 소감 정말 빨리 끝내고싶어서 대충만들었단 생각밖에안드네요 보통은 편법이라도써서 대충만들었다는걸 숨길려고하는데.. 너무하네요 1. 유지민 모델링 자체가 달라요 다른사람입니다 그냥 화이트데이 1 리메이크에서 유지민이 처음 등장했는데 캐릭터가 되게 이쁘고 귀여워서 인기가 되게 많았습니다 말투도 퉁명스럽고 자기 무시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죠 그런데 그런애가 초등학생같이 멜빵을입고 라면을먹고잤는지 얼굴 퉁퉁부은상태로 동공은 움직이지도않고 차라리 귀신에 빙의됐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리고 왜 자기가 나영이의 한을풀러온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전날에 위험한일겪었으면 당연히 안오는게 맞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2. 게임플레이 되게 불친절합니다 인체모형때 제초제를 나무뿌리에 뿌리라고되어있는데 나무뿌리가 어딨는지 안나와있습니다 2층 상담실안가고 바로 1층으로갔는데 그거찾는데 15~20분걸린거같습니다 인체모형이랑 1층에서 추격전하는데 힌트도없이 2층에가야된다니요 그 후에 교장실에서도 상식적으로 잠긴상자를놓고 그 밑에 열쇠를 놓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책상밑에 떨어진것도아니고 밑옆에 걸려있는거보고 기겁했네요 이것도 찾는데 15~20분걸렸습니다 진짜 만들기 귀찮았나봐요 신관에서 본관올때 귀신이 서있는데 웃는소리만나고 움직임이 아예없습니다 표정도 변화없구요 그냥 이미지만 붙혀놨습니다 그리고 가까이가면 에피2에나왔던 손귀신이 그대로나오고 에피2의 반대방향으로 옵니다 그냥'복붙'인거죠 그 뒤 카메라귀신도 신관에있는 귀신 그대로붙혀놨습니다 도중에 이상한 봉지를 머리에쓴칼든사람이 있는데 얘랑 인형 칼로찌르는귀신 얘는 왜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칼로찌르고사라지는데 가만이있으면 피가차는데 무슨 의미가있는지 봉지쓴사람은 모션도 엉성해서 칼질이 잘안맞아요 만든귀신마저 엉성한데 그외엔 간수,순경2명 똑같습니다 지하 신단수쪽 퍼즐은 왜 골인귀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싶구요 게임이래도 현실에서 귀신이 나타난 설정이라 어느정도는 몰입되게 맞아야되는데 너무 다 대충대충넘어갔습니다 서유리는 나영이한테도 선배면 나영이가 3년전에죽어서 이미 졸업한지 꽤 됐는데 왜 온것이며 똑같이 인협이도 졸업했을텐데 교복입고 온것도 이해가안가고 떡밥풀리는것도 하나도없습니다 마지막에피소드 3인데도.. 3.엔딩.. 진짜 심합니다 이번엔 어느게 진엔딩인지도 구별할수가없어요 나영이의 원한을 왜 풀어야되는지.. 나영이는 따지고보면 지박령인데 학교안에서 서유리를 발견못했을리가없어요 굳이 마지막와서 서유리한테 빙의해서 죽이는게 엔딩이 맞는지모르겠네요 거의 영상이 2~30초?? 만에 끝나버리네요 모든 엔딩이 다 그정도입니다 허무해요 불친절해서 그렇지 게임하는법만알면 20~30분만에 깰수있는데 엔딩도저러니 허무하네요 나중에 프리퀄게임도 나온다했는데 저는 그냥 유튜브로만 볼꺼같네요 게이머를 농락한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렇게 대충대충하는건 처음봤어요 무료게임이라도 이렇게안하는데 충격이크네요
진엔딩을 모두 찾아본게 아니라 너무 가혹해요 게임 오 잘 개선됬네 했는데 게임이 끝났어요 그리고 적어도 한번본 챕터는 이어서 할수있게 엔딩보면 분기별로 쪼개주시는건 좀 필요할거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배드엔딩 잘못틀어서 강제 2회차 엔딩봤습니다.. 흑흑
확실히 만들다 보니까 요령이라도 생겼는지 처음 나왔을때에 비해서 매우 퀄리티가 높아진 에피소드임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끼워맞추기 느낌이 약간 있긴 하지만... 떡밥 회수도 잘 했고 제일 중요한 유지민이 그렇게 못생기진 않아서 다행이였음 아니 잠시만 이제 엔딩 다 봤는데 그래서 김성아는? 김성아는???
진지하게 모델링이나 오브젝트는 콘솔 출시 할 예정이 정말 맞다면 수정 보완 해야겠어요. 화이트데이1 리메이크 때랑 너무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엔진이 유니티에서 언리얼로 바뀌어서 그런거라기엔 너무 다릅니다. 물론 ep3도 재미있네요. 다만 ep1~3까지 다합처서 한번에 나오고 3만3천원이였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이브도 자동세이브이다 보니까 다른엔딩을 볼려면 처음부터 해야하는게 너무 아쉬웠고 배드엔딩 한개중에 [spoiler] 제물에서 '인기척에 유지민이 뒤를 돌아봤는데' 유지민뒤에 있던 인물이 누군지 알려주지않고 허무하게 끝난게 너무 어이없었음 [/spoiler] 솔직히 엔딩에서 실망이 많았음 엔딩이라도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엔딩은 쓰잘데기 없이 많이 만들어놓고 세이브 분기점 같은 건 하나도 없는 악의적인 플탐늘리기 시스템을 가졌음. 매우 화딱지남
재미있었는데 ep2보단 뭔가 짧은 느낌이 드네요 추가 스토리 DLC도 기대해볼께요 ㅎ
3부작으로 나눠서 내놓고 악평에 질리고, 개발의욕 없어진 티가 에피소드가 더해갈때마다 느껴진다 EP3의 배치는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일방통행을 강요한다. 퍼즐이나 이런건 귀찮았나보다. 눈썰미로 제깍제깍 파악하지 못하면 필요한 트리거를 찾을수 없다 그렇다고 일방통행으로 시키는대로만 따라가면 당신은 제물이 될거다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도 너무 많고 맥거핀으로 전락한 이야기도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시리즈의 결말로 내고싶은 말이 뭐냐? 3부작 전체 다 할인해서 5천원 이하일때 사서 해보고 그때까지 쌓인 스트레스 다 욕으로 발산하며 해보시라 물론 그렇게 발산해도 이 게임때문에 다시 쌓이겠지 너, 쌓여있잖아?
에피1,2 평가가 안좋으니 에피3은 그냥 억지로 대충 만든게 눈에 보이네요 그래도 에피3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의외긴 하네요
이상한 처키같은 애를 유지민이라고 부를 때 설마했다. "소영 언니?" 라는 말을 듣고 아차! 싶었다.. 그리고 지현이를 보고 절망에 빠졌다.
에피소드3 모든 엔딩까지 다 보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알고 있어서 진엔딩이나 다른 엔딩들의 내용 설명이 자세하게 나왔으면 훌륭했겠지만, 이부분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른 에피1,2 엔딩에 비해 밝은 느낌의 엔딩도 없는 거 같아 아쉬웠고, 화이트데이1 구작과 리메이크에서의 한나영과는 캐릭터나 느낌을 많이 바꿔서 그런지 나영이가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복수에 눈이 먼 귀신처럼 된거 같아 조금 슬프네요ㅠㅠ 게임 자체에 좋은 점들도 많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여기에서 화이트데이2가 끝나지 않고 추가적으로 DLC들이 나와서 더 풍성한 게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스토리나 본작에서 나누지 못한 것들, 역대 나왔던 캐릭터들이 뒷이야기나 근황이 나와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화이트데이 IP가 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오자 마자 바로 삳습니다 정말 기대 되네요 다 하고 평점 남기겠습니다 이예 바로 실시간 해봐야지~
에피소드 3에서 방송실앞 선택지중에 엿듣기를 선택하면 게임이 멈춰버립니다. 버그인것 같은데 수정좀 빨리해주세요!
최악의 국산 공포 겜
ㅅ발 스토리가 뭐 이래
조졌어
76561198960678922
최인협 되게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착하네요.. 내 마음에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