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d By Clumsiness

NTR'd By Clumsiness is an NTR kinetic novel full of comedy and accidental infidelity! As Chris welcomes his late friend's clumsy son in his house, watch as his wife Natasha bends over backward (by tripping and falling) to make his stay comfortable. Accidental sex is the name of the game (lite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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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TR'd By Clumsiness is an NTR kinetic novel full of comedy and accidental infidelity! As Chris welcomes his late friend's clumsy son in his house, watch as his wife Natasha bends over backward (by tripping and falling) to make his stay comfortable. Accidental sex is the name of the game (literal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7,0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s://hangovercatpurrroductio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왜 제목이 NTR인지 모르겠음 남자가 먼저 접근하는게 아니라 아줌마가 먼저 접근해서 먹어버리는데;

  • cg 도 좋고 그림체도 좋은데 성우 연기가 없는 수준

  • 외로운 유부녀가 동네청년을 ㅈㄴ게 따먹는 게임인데 cg를 보면 알겠지만 강렬하게 꼴린다 급하게 ㄸ치고 싶을떄 개추

  • 제프 이즈 섹스 데몬

  • 그림체가 막 뒤죽박죽이어서 이질감 듦, 그리고 가격 좀 선넘었는데

  • 이렇게 노꼴은 처음이네. 한편의 인형극 보는 느낌. 단순히 스킵으로 끝나는 게임. 딱 그림체만 좋은 게임. 떡을 치는 것도 꿍 떡 꿍 떡 이런 느낌. 아무 감흥이 없따. 이런 게임에 돈 쓰지 말자...

  • 한글 미지원 비주얼노벨인데 NTR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봤을때는 그냥 천박한 년이 자기 남편으로 모자르니깐 불륜 저지르는 타락물입니다. 남편은 뭔가 알수없다. 부처라해야하나 머리가 이상하신거 같고 시작할대 남편 시점이랑 모든 시점 있으니깐 각각 한번씩 플레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장르가 장르다보니 거르실분들은 거르셔야합니다.

  • 이 게임을 하는 도중에 깨달았습니다. 전 NTR이 취향이 아니었단걸. 스토리 듣고 있자니 빡이 치더군요. NTR이 취향이 아니신분들은 그대로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그림체는 개굳. 그림체 좋아서 추천은 합니다. 그림체 때문에 샀었다가 취향 때문에 환불한 케이스.

  • 별점 : ★★★☆☆ 한줄평 : Hello! My name is Jeff

  • NTR 흥미있을지도?

  • 모든 인물 관점으로 진행. 한글이 없으니 대화 올스킵으로 15분 이내에 끝남. CG양이 좀 있고 움직이는 씬이 좀 있지만...쓰읍...별론데?? 스팀 게임소개영상보고 씬이 좀 강렬느낌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취향에 맞는다면 할인시 생각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난 추천 못하겠다...돈아끼셔서 다른거 사세여...

  • 1. 생각보다 분량이 길다. 텍스트 열심히 읽는다고 치면 10시간 쌉가능. 시점이 히로인 남편 시점과 전체 시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냥 전체 시점만 보면 충분함. 2. 굳이 읽어야 할 퀄리티인지는 미묘. NTR의 시나리오 퀄리티를 평한다는 게 나로선 좀 어려운데 소재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싫어할 만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보는 사람의 기분을 최대한 좆같게 만드는 것이 잘 쓴 NTR 시나리오'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고 있다. 다만 좆같이 만드는 방법은 참 다양하니 기준을 정하자면 '작품성' 면에서 본다면 정말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 및 상황 설정은 물론이고 그걸 매끄럽게 써나가는 문장력을 갖추어야 함. 핍진성과 현실성을 충분히 갖추어 캐릭터의 심리에 도달하고 공감이나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함. 즉, "쟤 왜 저럼? 이해가 안 되네.", "저런 인간이 어딨음ㅋㅋㅋ." 이런 류가 아니라 "묘하게 현실적이라서 기분 나쁘네."같은 반응이 다수 나올 수 있다면 그건 꽤 잘 쓴 NTR 스토리임. 아이러니한 건 소재 때문에 그렇게 잘 쓴 것과 추천은 또 별개의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또 묘한 게 '야겜'으로서 본다면 전자 같은 전개가 후자 같은 전개보다 보통 더 꼴림ㅋㅋ 나로선 이게 진짜 어려운 부분임. 아무래도 스토리에 집착할수록 떡신의 자극성은 약해지기 쉬움. 나는 NTR을 꺼리지 않지만 스토리가 좀 희한해서 일반적인 NTR물과는 많이 다름. 보통 NTR이 기분 나쁜 사람은 피해자와 히로인의 감정과 사고가 가해자에 의해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꼴 보기가 싫은 거임. 자기들도 모르고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꼴 보기 싫을 수도 있고. 근데 이 게임은 일단 인물들의 멘탈 상태가 죄다 비범해서 '죄책감'을 느끼기 어려움. 일반적인 NTR물에서 그려지는 구도라면 히로인, 히로인 남편(피해자), 청년(가해자)으로 잡혀야 하는데 이 게임은 일단 저 청년이 가해자라고 하기도 뭐한 설정을 들고 간다. 청년보다는 히로인이 더 발정이 난 상태고 상황 자체도 럭키 스케베스럽게 풀어가는 게 대부분이라 전체적인 스토리 퀄리티가 떨어진다기보단 좀 개그스러운 스토리로 느껴지게 됨.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배덕감'도 느끼기 어려움. 즉 일반적인 NTR에서 쾌락과 희열을 느끼는 타입이라면 그것과는 좀 다른 방향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만족하기 어려움. 근데 그렇다고 이거 라이트하니까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 번 드셔보세요 하기에는 일반적인 NTR의 인식과 좀 다른 스토리다 보니 그러기도 뭐함. 라이트하다면 라이트한데, "나는 갈비탕 너무 짜서 싫어."라고 하는 사람한테 "그래? 그럼 이건 물 좀 탔으니 먹어봐."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래? 그럼 이거 소고기무국인데 갈비 넣고 끓였으니 사실상 갈비탕이니까 먹어봐."라고 하는 느낌? 결론을 낸다면 NTR물로서 못했다기보다는 다른 맛임. 나름 반전도 있는 스토리인데 뭐 다른 리뷰에서 다 말해놔서.. 3. 이벤트 신의 그림 퀄리티가 훌륭하지만 나머지와의 퀄리티 차이가 굉장히 큼. 굳이 말할 것 없이 상점 스샷만 봐도 퀄리티의 우열이 보일 터. 특히 이벤트 신은 2차원 유부녀라는 설정에서 놓치고 가기 쉬운 '살집'을 디테일하게 표현해준 것이 의외였고 좋았음. 4. 보이스는 매우 빈약하다고 봐도 좋음. 일부 H신에서 움직임은 가미되어 있음. 5. BGM이 뭔가 뜬금없는 게 끼어있음. 중간중간 RPG에서나 들을 법한 웅장한 BGM이 들리질 않나. 뭐 어쨌거나 엑기스인 h신의 그림 퀄리티가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그거 때문에라도 구입할 만함. 그리고 게임 시작했을 때부터 중간중간에 계속 캐논 BGM이 깔리는데 얼마전에 구입한 소프트로 야겜할 때는 미쿠랑 꼭 같이 하는데 이거 나올 때 미쿠랑 너무 잘 어울림. 걍 캐논 감상용으로 켜놓고 싶을 정도. 역시 캐논은 최고시고 미쿠는 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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