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tream 2: Escape from Togaezuka Happy Place

Can you escape the horror of being hunted down...? The sequel to the survival horror game "Livestream: Escape from Hotel Izanami" is now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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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ll characters involved in sexual content are over the age of 18.

<About>

It's a side-scrolling survival action-adventure game in which players must escape from a mysterious mascot in an abandoned shopping mall, using items and hints as clues.
Depending on the player's choices, the fate of the girls will drastically change.

<SYSTEM>

・Will the three streamers be able to meet up again and manage to safely escape?


Himari, Aina, and Miyabi will start their searches from different locations.
By switching between the characters, you must find clues you need to escape. Will the three of them safely reunite and escape from the abandoned shopping mall without leaving anyone behind?


・Evade attacks from the mascot and escape from the mall!

While exploring the abandoned mall, the three are attacked by a mysterious mascot!
If you encounter the monkey mascot, run away immediately, hide, and escape its pursuit!


・Explore the abandoned mall and find clues to escape!

In order to escape from the abandoned shopping mall, you must acquire items and hints.
You must search all over the mall to find items and hints you need to escape. Furthermore, there are also various puzzles before the three. Use the items and hints you get to solve them!

<CHARACTER>

・Himari Aitsuki (Voice:Lynn)

・Aina Hiiragi (Voice:Mano Ayumi)
・Miyabi Himemiya (Voice :Nozomi Yamamoto)

<STAFF>

・Character Design:Waon Inui

・Scenario:Takayoshi Muto(Synthese)
・Producer:Yujiro Usud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2,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폐심2.. 안타깝지만 일러스트는 1920으로 맞춰진듯하다 2440인 분들 고멘 전작이랑 비슷한 정도의 엣치치.. 물론 r18게임은 아니라 보보꼭보같은거 없다. 그냥 큐레이터 게임이라 샀다. 아마 하는사람도 없겠지? 너무 마이너 하잖아.. 그리고 왜 자동번역 안먹혀 짜증나게 그래서 나 혼자 즐기려고 한글화 한다. 비정기적 언젠간 한글화 끝나겠지 급. 다른사람이 해도 전혀 무방함 그래도 비정기적 업데이트라도 받으려면 아래에서 받으셈 -------------------------------------- 공식 한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부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 전작 보다 캐릭터 설정들이 맘에들었고 3명에 캐릭터를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데 템, 힌트, 퍼즐 을 협동하는 식으로 되어 있고 캐릭터들이 진행하면서 멘탈 갈리는게 공포요소에 맞아 몰입할 수 있었다 괴물이 나오면 나 나왔다 신호하는데 가끔 복도 지나가다가 입구에서 튀어 나와서 억까 갑툭튀 당함 (클)

  • 평가를 적기에 앞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는 분들을 위해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중간에 엘리베이터에서 탈출하는 구간이 있는데 꼭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나가셔야 합니다. 다른 방법을 택하면 트루엔딩을 못 보게 되어있기 때문인데 필요한 설정이었는지 의문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기에 폐심 2를 구매하는 것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예쁜 작화의 미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공포 탈출 게임이라는 점이 내 흥미를 끌었던 걸로 기억한다. 완전히 새로운 배경과 캐릭터로 진행되는 후속작은 어떤 식으로 즐길 수 있을지 기대되었다.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은 건 시스템 변화로 전작에선 외형 변경에만 의미가 있었던 캐릭터들이 게임 공략을 위한 협동전의 재료로 바뀌어 나왔다. 본작은 세 캐릭터를 교차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다. 캐릭터마다 돌 수 있는 구간이 정해져 있고 탐색과 교환을 이용하는 시스템은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다. 또한 몇몇 퍼즐에서는 공략이 필수였던 전작과 달리 본작은 공략 없이도 풀 수 있는 퍼즐만이 배치되었다. 스트리밍이라는 주된 소재를 활용한 부속 콘텐츠와 풀 보이스 더빙, 예쁜 작화 또한 칭찬할 만하다. 다른 특징으론 스토리가 구체적이고 비중이 커진 걸 꼽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복합적으로 평가한다.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나 문제는 공포 게임에 스토리를 부여하는 건 몰입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본작은 캐릭터들의 트라우마를 엮었는데 그 내용이 반복적이고 장황한 면이 있어 피로도만 늘어났다. 나는 어디까지나 공포 탈출 게임을 원했기에 거의 캐릭터의 심리만을 다룬 전작 수준이 적당했다고 본다. 괴현상이 일어나고 생명이 위협받는 마당에 재잘거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긴장감만 떨어뜨렸다. 공포 쪽으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제작진의 특기인 미소녀물을 공포게임이라는 포장지로 싼 것 같다. 특히 난이도 쪽으로 손을 보지 않은 게 문제로 다가오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이 심히 위협적이지 않다. 적에게서 도망치는 것이 주된 콘텐츠임에도 그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었던 걸로 예상되는 수준이다. 또한 귀신이나 저주와 관련된 스케일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전작같은 일말의 반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트루엔딩의 재료가 캐릭터들의 성장과 연결되는 건 좋지만 굳이 이런 설정을 채용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종합하자면 좋은 부분은 좋아졌으나 안 좋은 부분은 더욱 안 좋아진 후속작으로 평하고 싶다. 전작이 한글화된 사실을 최근에 알았는데 본작도 언젠가 한글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겠다. 충고를 하나 하자면 성우들의 목소리 듣는 게 목적이 아닌 이상 대사는 적절히 스킵하면서 플레이하자. 비슷한 대사와 상황을 거듭 반복하는 캐릭터들 때문에 auto로 감상하다 졸았다. 짜증도 좀 났고... 마이너한 게임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3편까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전작 불편했던 점들 꽤 개선된 부분에서 만족함

  • 누르는 키가 아직 익수 하지않아서 좀 불편하지만 만족 b(따봉)

  • 재미있어요. 수작 적당히 무섭지만 캐릭터 들 간에 훈훈한 이야기 보러 합니다. 꽤 웃기기도 하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