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oftware가 1993년과 1994년에 처음 선보인 DOOM + DOOM 2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최종 버전으로 두 게임을 한꺼번에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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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DOOM OST 를 들으면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둠이란 어떤걸까를 생각했습니다. 시조새급인 DOS에서 돌아가던 것이 지금 최첨단 Window 11 로는 안돌아갈 것이라고, 이제 둠 이터널이 아닌, 근-본 둠을 플레이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스팀 상점에서 '특별 할인' 탭을 스크롤을 하다보니...DOOM "(1993)" 버젼이 보였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우리가 아는 그 OST와 함께 제 가슴은 두근거렸죠. 때마침 제 스팀 지갑에는 충분한 돈이 있었습니다. 이 DOOM(1993)을 10개는 사고도 남을 정도로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상하 조준도 안되고, 그래픽도 도트 그래픽 수준이지만... 권총으로 적을 죽이고 샷건을 얻은 순간부터... 명작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같은 복도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물의 울부짖음 모퉁이를 도는 순간 마주친 임프가 당신의 샷건 두 발에 맥없이 쓰러질 때 그때부터 둠이 시작된다
명작은 명작이다. 현실생활이 막막하고 게임 권태기 왔을때 멍때리면서 한판 조지면 기분좀 풀린다.
지옥의 악마들을 죽이는 정의로운 게임 빛이 있으라 하시니 둠이 있었다 4년 전 처음했을 때, 무슨 재미인가 잘 몰랐는데 이런 게임들 한두개해보고 다시 해보니까 이 게임이 왜 고전 클래식 정수인지 알게 됨 4스테이지 일부 맵이 너무 어려운데 아기 난이도로 해도 어려웠다 iddqd랑 유튜브 검색으로 도움 받아서 클리어 그 외 스테이지는 재밌게 했음
왜 미국에서 총기사건 터지면 둠때문이라고 하는지 알겠네 ㅋㅋ 그만큼 잘만들었단 뜻이지
업그레이드된 BGM, 엑박 컨트롤러 지원, 확장팩들 포함, 멀티플레이(협동, 데스메치), MOD 플레이,,, 고전 종합 선물세트다!!
내가 살아서 클래식 둠 한국어 로컬라이징을 다 볼 줄이야
초 업그레이드로 진짜 갓겜! 이제 한글화도 지원합니다! 물론 멀티도 로컬과 온라인 지원으로 쉽게 멀티할 수 있음. 그 뿐만 아니라 최적화까지 더해서 완벽 그 자체! 둠 좋아하는 매니아로써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 1만 샀는데? 왜 2도 있는거지?
예전엔 갓겜인게 맞지만 지금은 그닥, 말 그대로 고전을 체험하고 싶다면 ㄱㄱ
전설적인 고전 게임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식적인 한국어 지원이 들어왔습니다. 특별할인을 둘러보다 눈에 밟히셨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공유하는 공략과 팁들도 있으니 어렵게만 느끼지마세요!
다 좋았는데 옛날 방식으로 사격을 하니까 빗나갈 확률이 매우 높아서 굉장히 짜증이 나네요
내 피가 없든말든 알빠야 씨발? 싸우다보면 채워지겠지 시발! 이 문은 또뭐야 시발! 노란키가 뭔데!! 씨빨!!!!!!!!!!!!!!
둠이 시작이었지. 겜에 미쳐 버린게. 갠적으로 평생 가장 재미있게 집중하며 했던 넘버원 겜. 사이버 데몬의 첫 발자국 소리의 공포감이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2024년 8월 9일. 이 게임이 돌연 리마스터판으로 변신했습니다. 모든 FPS 장르의 근본인 이 게임을 31년만에 한글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스 포트에 가깝게 추가된 기능과 개선된 멀티플레이 환경은 기존 클래식 둠의 난해한 접근성을 상당부분 보완하여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재미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지옥에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악마들을 찢고 죽일 시간입니다.
'현시대 FPS 장르의 태초' 를 즐기기엔 난 너무 늦게 태어났다.
전설의 귀환이자 마귀새끼들 참교육하는 둠가이 성님의 활약을 보여주는 개씹GOAT 띵작 ㅇㅈ합니다
10/10 갓겜의 갓갓 업데이트. FPS계의 영원한 불멸의 아이콘.
거의 30년전에 즐겼던 이 게임이 리마스터에 편의성 + 한글화 + 추가 WAD 심지어 IDKFA 버전의 음악까지 추가되다니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이게 진짜 pc한 게임이다! 10점 만점의 12점자리 게임! 이 참을수없는 폭력의 힘! 내가 둠가이다! 내가 존나 둠가이다! 키보드 마우스가 시시하시면 엑박패드로 플레이하는것을 강추드립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다.
추억이 없어도 레벨디자인이 워낙 훌륭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갓겜
RIP AND TEAR!!! 구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ㅓ거ㅓㅓㅇ러ㅓㅓㄱ
지금해도 꽤 대단한데 출시 당시에는 어땠을지 짐작이 안됨
뚜루뚜루뚜뚜뚜뚜둔 뚜루뚜루뚜뚜뚜뚠 띠리리리 철컥 펑 철컥 펑 크아아악 뚜루뚜루뚜뚜뚜둔 뚤뚜루뚜뚜뚜뚠 철컥 펑 뚜루뚜루뚜뚜뚜뚠 철컬 펑뚜루루루뚜루루루 크아악 뚜루루뚜루뚜루뚜루루루 처컥펑 뚜룰뚜루뚤 캬아악 으아악 두루뚜루뚜루뚜루 두뚜뚠 뚜루ㄸ루뚜루뚜뚜뚠 으르러어엉 뚤뚜ㅜㄹ뚜루뚶뚜루뚜루루뚜뚜ㄸ루뚜뚜뚠
둠. 명작이지. 더 할말이 있을까?
클래식은 영원하네요 30년전 게임인데도 이렇게 재밌다니...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인 게임
오 컴퓨터로도 돌아가네
클래식이다! 찢고! 찢는다! 즐겁다!
1993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느낌! 486시절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2023년에 패드로 완벽하게 재현할 줄은!! 강추!!!
한글화 지원 미쳤고
all episodes 5hrs you can clear too much bugs on 2024 remastered.
DOOM은 FPS의 원조다
쌍@너매거;;
이 게임은 둠입니다. 재미있다는 뜻이죠 wad 파일도 건재합니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전설인 게임
한글화/모드편의성 개추
전설의 게임
makes me stiff
이게 야스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 전설은 전설이다
DOOOOOOOOOOOOOOM
너무 재밌어요
Classic
doom
GOAT
둠2016도 했고 둠 이터널도 했었음. 둠 이터널은 아주 맛있고 격렬한 게임이지만 너무 어렵고 피곤해서 한번 키면 밤새 했지만 정작 게임을 켜는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주 단순하게 즐길 수 있다. 곰팡내나는 그래픽과 다소 거친 디자인을 감안한다면 (특히 둠1의 thy flesh consumed의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오는 구덩이라던가) 단순하고 파악하기 쉬운 여러 종류의 적들을 알맞는 무기로 간단하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다. 입맛에 맞는다면 30년동안 우려낸 WAD 더미 속에서 양질의 모드팩이 쌓여있으니 배터지게 먹을수도 있다. 물론 이게임은 취향이 잘 맞아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스토리 따윈 없으며 태어나서 평생 3D멀미를 한번도 겪지 않아야 하고, 캐릭터는 7개의 무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며, 둠가이는 초광속으로 움직인다. 탄환을 싸지르는 무난한 돌격소총은 없고 게임의 80%를 샷건과 함께 해야 하는데, 퍽-철컥-퍽-철컥-퍽-철컥 하는 리듬이 영 안맞는다면 게임을 빨리 환불하길 바란다. 그래도 둠2의 슈퍼 샷건은 한번 써보고 환불하길 바란다. 예수가 재림하여 무기를 고른다면 당연히 이 크고 아름다운 납탄 두개를 한번에 뿜어내는 사랑스러운 검은 막대기를 고를것이다.
찢고 죽인다!!!!!! Rip and Tear!!!!!
옵션 - 게임플레이 - 항상 실행(Always Run) *체크 해제 자동 달리기가 기본설정으로 되어있고, 항상 실행 이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습니다. [i] § pro - nagisa § [/i]
멀미때메 환불했지만 명작은 그냥 보유한다
사탄에겐 산탄이 직빵이다
실력이 똥이긴하지만 둠2까지 찢고 죽인다!!
추억의 그 치트키.. 26년전 8살이었지만 아직도 기억한다. iddqd, idkfa ...
누가 진짜 남자냐! 나야! 내가 존나 남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싸나이! 총 따윈 필요 없어! 총들은 겁쟁이들만 쓴다고! 네놈의 내장을 찢고 죽인다! 큰 덩치! 내장도 존나게 크겠지! 찢고 죽인다! 오 좋아! 간다! 심야행 열차가 간다!! 버서커 모드 종료. 더 이상 무적이 아니군. 계획 수정이다! 총이 필요하다. 존나게 큰 총이. 존나 큰 총이 필요해...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너희 총을 원한다는 갈망을 담소 나누고 싶구나!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이 시점에서 더 강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해... 난 이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좋을 리 없어! 왜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방사능 폐기물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는 거지? 내가 개인적으로 이 외계 침입을 막는다 해도, 우리 지구는 아이들에게 어떤 곳이 돼 버리겠나? 그리고 아이들의 아이들, 그리고... 아, 인류의 앞날은 어둡다! 이런 씨발 크리스마스 같은! 입만 큰 저 날라다니는 것들! 항상 뭐가 나온다니까! 좋아 가는 거야, 존나 달달한 이 위력을 맛봐라! 여기까지 오느라 참을만큼 참았다... 이런 니미 씨부랄! 저기! 크고 아름다운 용사의 로망! 존나 큰 총!! 죽음이 나를 감쌀지라도, 천사의 울림이 들리는 지경이군. 보라, 내가 이 천하제일의 무기를 찾았도다! 내 눈물이 다 흐를 지경이군. 찬양하라, BFG9000! 내 대의는 정당하고 내 의지는 강하다... 그리고 내 총은 존나게 크고... 아름답다! 정당함, 그리고 우세한 화력이 이겼다! 승리는 나의 것! 하지만 지구는 아직도 망할 괴물들에게 휩싸여 있지. 지구를 이 괴물들로부터 해방시키려면 진정한 남자와 그의 존나 센 총이 필요하단 말씀이지! 아멘!
둠이다. 30년간 해 온 게임이고 그 중 가장 괜찮은 버전이다. 그래서 추천한다.
I'm not a GZDoom guy, so I am that one guy who's glad to play the game in the form given by the company. Recent update for classic Doom is something welcoming and refreshing, in my opinion. Of course, it can be argued (and I agree, too) that this "official" source update has less to offer compared to what GZDoom and previous source ports by users. I believe it can be applied for those who want to experience the extensive scenery of Doom's proud modding community. As for me, however, I am satisfied enough for what I've been given in current state, which I hope some people to agree on. After all, I'm just happy to see this all-time classic to have its official rejuvenation and to open up some possibility to bring in new fans for the classic, which includes me. These are the hard times, guys. Let's rip and tear our stress of living with this amazing game!
어렸을적에 정품 디스켓으로 둠1을 구입했었지만 정작 사양이 딸려서 플레이 못 했었던 슬픈아픔이 있는데 이제는 스팀으로 편하고 쉽게 돌릴수 있어서 정말 좋은 세상 같습니다.^^ 사실 저처럼 나이먹은 게이머들에게나 땡기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멀미 때문에 자주 하진 못하지만 합본 리메이크 명작임에는 틀림없음
초딩때 플래시게임으로 해봤는데 진짜 추억의 게임 추억팔이 게임 갈수록 그래픽이 좋아짐 1 2 3 4 5 6 7시리즈로 있음
Even after all these years, it’s still entertaining, and the art especially feels bizarre even today
그냥 순수 재미GOAT 세일할때 거의 거저로 파는데 이걸안사?
추억팔이 원툴 근틀첩틀딱겜들은 극혐인데 이건 솔직히 현대 FPS보다 훨 재밋고, 타격감 개지림
굳이 사야하나..?
레거시 러스트 재미있음
클래식한 맛을 느낄수있습니다, 편의성은 조금 개선된거같군요..무엇보다 사운드가 좋아졌습니다...둠 팬이라면 무조건 사세요
둠 플레이어로서 정말로 좋다. 다른 모드도 있으니 깊게 즐길수있다.
이런 도파민을 틀딱들끼리만 향유하고 있었다고?
D O O M
정말 원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왜 둠 시리즈가 모든 FPS 게임의 아버지로 불리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3D 멀미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저도 이 게임을 하면서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강렬한 3D 멀미를 겪을 정도였으니, 플레이 전에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토스로 구매하니까 좋아요
오랜만에 모든 공식 IWAD를 순서대로 쭉 달렸습니다. 짧게 평해보자면 DOOM: 슈퍼샷건과 둠2의 적들이 없어서 아쉬울 뿐 레벨 디자인 면에서는 2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DOOM2: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습니다. 1에 비해 개선된 엔진, 슈퍼샷건, 추가된 적들 덕분에 레벨 디자인의 무리수(?)가 많이 가려졌다고 생각해요. MASTER LEVELS FOR DOOM2: 악평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즐겼는데, 한두개 레벨에서 억지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아쉬웠습니다. (클리어를 위한 카드키를 얻기 위해 비밀장소를 반드시 찾아야 하는데, 그 비밀 장소가 보이지도 않는 벼랑끝에 걸친 가는 통로로 가야만 도달할 수 있다든가) TNT: EVILUTION: 예전에 못해 보고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매우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나온지 오래 되어서겠지만 디자인이 약간 초라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PLUTONIA EXPERIMENT: 저는 실력이 좋지 못해 UV로는 못하고 HURT ME PLENTY로 하는데, 플루토니아는 그럼에도 무척 버거웠습니다. 다행히 레벨 하나 하나는 짧은 편이라 어찌어찌 헤쳐 나갔어요. 반사신경을 믿고 뛰어들기보다는 좀 죽더라도 레벨 구조를 파악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스타일의 맵팩이었습니다. NO REST FOR THE LIVING: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안해보고 지나가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SIGIL: 1편 기반이라 역시 슈퍼샷건과 적들의 다양성이 부족해 아쉬울 뿐, 레벨 디자인은 최고였습니다. SIGIL2는 살짝 떨어진다고 느꼈지만 여전히 훌륭하니 MOD에서 찾아서 꼭 해보세요. LEGACY OF RUST: 추가된 적과 무기 모두 만족스럽고 특히 새로운 텍스처로 맵이 매우 다채롭고 멋집니다. 다만 새로운 적들을 추가하는 김에 보스도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 레벨에서 특별한 보스전 없이 이미 알던 보스급 적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게 전부이다 보니 조금 김이 빠지더라구요. 그 외에 제가 해 본 것들 중에는 다음의 MOD들도 추천합니다! MEMENTO MORI 1&2, REQUIEM (저처럼 UV하실 실력까지 안되는 분들이 즐기기 좋아요) GOING DOWN TURBO, ALIEN VENDETTA, DOOM ZERO, PLUTONIA 2
둠
할인으로 4400원에 구매했는데 한글패치 + 둠 특유의 재미 진짜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심지어 멀티도 되니까 꼭 사세요
2000년대 초반부터 둠을 했었던 입장에서 스팀버전은 확실히 잘 냈다고 생각함. pwad 모드 적용 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Y축 관련된 설정이 없다는 것 다른 둠 이식 버전을 보면 낮은 지형에 있는 몬스터를 높은 지형에서 넘어가는게 가능한데 이 버전에서는 그런게 불가능함. 높낮이 구분이 잘 안되어있어서 플레이어가 엄청 높은 곳에 있고, 몬스터가 그 앞에 여러마리가 어슬렁거리면 위로 넘어가는게 불가능함. 마치 몬스터가 앞에 있는것처럼 벽에 막혀서 갈 수가 없음. 이건 기존에 소스포트로 했었던 고인물들이라면 공감되는 이야기라서 빨리 해결해주면 좋긴 할듯
클래식 둠 시리즈의 최고의 정수! 매우 추천합니다!
와 존 두명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원초적 즐거움을 선사함 개인적으론 바닐라 모드라고 둠 4 비쥬얼로 할수있는 모드가 있는데 이거 추천함
어후...멀티가 너무 재밌다
신이 만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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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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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081880324
친구가 그래픽이 ㅈ 같다면서 놀렸다. 어리석은 ㅅㄲ 존 카멕이 소스코드 공개 안했으면 그 니들이 하는 ㅈ 같은 브롤스타즈같은거는 없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