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 DOOM II

id Software가 1993년과 1994년에 처음 선보인 DOOM + DOOM 2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최종 버전으로 두 게임을 한꺼번에 즐겨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d Software가 1993년과 1994년에 처음 선보인 DOOM + DOOM 2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최종 버전으로 두 게임을 한꺼번에 즐겨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42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125+

예측 매출

149,8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夢想世界 둠2 ( DOOM II: HELL ON EARTH )

    클래식 둠을 하면서 딱히 공략법을 찾아보거나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였으나, "아이콘 오브 신"을... 무한히 소환되는 악마들에게 얻어맞다가 나중에야 부랴부랴 공략을 보고나서야 클리어. 둠2의 경우, 각...

  • alfee0의 blog 25년 전 미친 듯이 하던 DOOM 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기사..

    그러다가 PC 잡지를 보고 숨겨진 방들을 공략하는 팁들을 본 다음에는 미니 지도를 펼쳐... ' ; https://bethesda.net/ko/article/6Wmc158EnPeBpNBaOJpF4W/add-ons-quick-saves-60-fps-and-more-doom-and-doom-ii

  • 정신과시간의방 :: 정신과시간의방 정신과시간의방 :: [PC][공략] 둠 2 (DOOM II: Hell on Earth)

    *공략 - 보통 무리를 지어 다니며 숫자가 매우 많으나 겁내지 말고 여러 명이 밀집 된 곳을 향해... *공략 - 가까이서 맞으면 치명타를 입게 돼요. 보자 마자 없애지 않으면 에너지를 조금씩 깎아 내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175 긍정 피드백 수: 169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친구가 그래픽이 ㅈ 같다면서 놀렸다. 어리석은 ㅅㄲ 존 카멕이 소스코드 공개 안했으면 그 니들이 하는 ㅈ 같은 브롤스타즈같은거는 없었을 거다.

  • 저는 항상 DOOM OST 를 들으면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둠이란 어떤걸까를 생각했습니다. 시조새급인 DOS에서 돌아가던 것이 지금 최첨단 Window 11 로는 안돌아갈 것이라고, 이제 둠 이터널이 아닌, 근-본 둠을 플레이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스팀 상점에서 '특별 할인' 탭을 스크롤을 하다보니...DOOM "(1993)" 버젼이 보였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우리가 아는 그 OST와 함께 제 가슴은 두근거렸죠. 때마침 제 스팀 지갑에는 충분한 돈이 있었습니다. 이 DOOM(1993)을 10개는 사고도 남을 정도로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상하 조준도 안되고, 그래픽도 도트 그래픽 수준이지만... 권총으로 적을 죽이고 샷건을 얻은 순간부터... 명작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같은 복도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물의 울부짖음 모퉁이를 도는 순간 마주친 임프가 당신의 샷건 두 발에 맥없이 쓰러질 때 그때부터 둠이 시작된다

  • 명작은 명작이다. 현실생활이 막막하고 게임 권태기 왔을때 멍때리면서 한판 조지면 기분좀 풀린다.

  • 지옥의 악마들을 죽이는 정의로운 게임 빛이 있으라 하시니 둠이 있었다 4년 전 처음했을 때, 무슨 재미인가 잘 몰랐는데 이런 게임들 한두개해보고 다시 해보니까 이 게임이 왜 고전 클래식 정수인지 알게 됨 4스테이지 일부 맵이 너무 어려운데 아기 난이도로 해도 어려웠다 iddqd랑 유튜브 검색으로 도움 받아서 클리어 그 외 스테이지는 재밌게 했음

  • 왜 미국에서 총기사건 터지면 둠때문이라고 하는지 알겠네 ㅋㅋ 그만큼 잘만들었단 뜻이지

  • 업그레이드된 BGM, 엑박 컨트롤러 지원, 확장팩들 포함, 멀티플레이(협동, 데스메치), MOD 플레이,,, 고전 종합 선물세트다!!

  • 내가 살아서 클래식 둠 한국어 로컬라이징을 다 볼 줄이야

  • 초 업그레이드로 진짜 갓겜! 이제 한글화도 지원합니다! 물론 멀티도 로컬과 온라인 지원으로 쉽게 멀티할 수 있음. 그 뿐만 아니라 최적화까지 더해서 완벽 그 자체! 둠 좋아하는 매니아로써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난 1만 샀는데? 왜 2도 있는거지?

  • 예전엔 갓겜인게 맞지만 지금은 그닥, 말 그대로 고전을 체험하고 싶다면 ㄱㄱ

  • 전설적인 고전 게임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식적인 한국어 지원이 들어왔습니다. 특별할인을 둘러보다 눈에 밟히셨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공유하는 공략과 팁들도 있으니 어렵게만 느끼지마세요!

  • 다 좋았는데 옛날 방식으로 사격을 하니까 빗나갈 확률이 매우 높아서 굉장히 짜증이 나네요

  • 내 피가 없든말든 알빠야 씨발? 싸우다보면 채워지겠지 시발! 이 문은 또뭐야 시발! 노란키가 뭔데!! 씨빨!!!!!!!!!!!!!!

  • 둠이 시작이었지. 겜에 미쳐 버린게. 갠적으로 평생 가장 재미있게 집중하며 했던 넘버원 겜. 사이버 데몬의 첫 발자국 소리의 공포감이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 2024년 8월 9일. 이 게임이 돌연 리마스터판으로 변신했습니다. 모든 FPS 장르의 근본인 이 게임을 31년만에 한글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스 포트에 가깝게 추가된 기능과 개선된 멀티플레이 환경은 기존 클래식 둠의 난해한 접근성을 상당부분 보완하여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재미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지옥에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악마들을 찢고 죽일 시간입니다.

  • '현시대 FPS 장르의 태초' 를 즐기기엔 난 너무 늦게 태어났다.

  • 전설의 귀환이자 마귀새끼들 참교육하는 둠가이 성님의 활약을 보여주는 개씹GOAT 띵작 ㅇㅈ합니다

  • 10/10 갓겜의 갓갓 업데이트. FPS계의 영원한 불멸의 아이콘.

  • 거의 30년전에 즐겼던 이 게임이 리마스터에 편의성 + 한글화 + 추가 WAD 심지어 IDKFA 버전의 음악까지 추가되다니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 이게 진짜 pc한 게임이다! 10점 만점의 12점자리 게임! 이 참을수없는 폭력의 힘! 내가 둠가이다! 내가 존나 둠가이다! 키보드 마우스가 시시하시면 엑박패드로 플레이하는것을 강추드립니다.

  •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다.

  • 추억이 없어도 레벨디자인이 워낙 훌륭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갓겜

  • RIP AND TEAR!!! 구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ㅓ거ㅓㅓㅇ러ㅓㅓㄱ

  • 지금해도 꽤 대단한데 출시 당시에는 어땠을지 짐작이 안됨

  • 뚜루뚜루뚜뚜뚜뚜둔 뚜루뚜루뚜뚜뚜뚠 띠리리리 철컥 펑 철컥 펑 크아아악 뚜루뚜루뚜뚜뚜둔 뚤뚜루뚜뚜뚜뚠 철컥 펑 뚜루뚜루뚜뚜뚜뚠 철컬 펑뚜루루루뚜루루루 크아악 뚜루루뚜루뚜루뚜루루루 처컥펑 뚜룰뚜루뚤 캬아악 으아악 두루뚜루뚜루뚜루 두뚜뚠 뚜루ㄸ루뚜루뚜뚜뚠 으르러어엉 뚤뚜ㅜㄹ뚜루뚶뚜루뚜루루뚜뚜ㄸ루뚜뚜뚠

  • 둠. 명작이지. 더 할말이 있을까?

  • 클래식은 영원하네요 30년전 게임인데도 이렇게 재밌다니...

  •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인 게임

  • 오 컴퓨터로도 돌아가네

  • 클래식이다! 찢고! 찢는다! 즐겁다!

  • 1993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느낌! 486시절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2023년에 패드로 완벽하게 재현할 줄은!! 강추!!!

  • 한글화 지원 미쳤고

  • all episodes 5hrs you can clear too much bugs on 2024 remastered.

  • DOOM은 FPS의 원조다

  • 쌍@너매거;;

  • 이 게임은 둠입니다. 재미있다는 뜻이죠 wad 파일도 건재합니다.

  •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전설인 게임

  • 한글화/모드편의성 개추

  • 전설의 게임

  • makes me stiff

  • 이게 야스지

  • 말할 필요가 있는가. 전설은 전설이다

  • DOOOOOOOOOOOOOOM

  • 너무 재밌어요

  • Classic

  • doom

  • GOAT

  • 둠2016도 했고 둠 이터널도 했었음. 둠 이터널은 아주 맛있고 격렬한 게임이지만 너무 어렵고 피곤해서 한번 키면 밤새 했지만 정작 게임을 켜는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주 단순하게 즐길 수 있다. 곰팡내나는 그래픽과 다소 거친 디자인을 감안한다면 (특히 둠1의 thy flesh consumed의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오는 구덩이라던가) 단순하고 파악하기 쉬운 여러 종류의 적들을 알맞는 무기로 간단하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다. 입맛에 맞는다면 30년동안 우려낸 WAD 더미 속에서 양질의 모드팩이 쌓여있으니 배터지게 먹을수도 있다. 물론 이게임은 취향이 잘 맞아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스토리 따윈 없으며 태어나서 평생 3D멀미를 한번도 겪지 않아야 하고, 캐릭터는 7개의 무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며, 둠가이는 초광속으로 움직인다. 탄환을 싸지르는 무난한 돌격소총은 없고 게임의 80%를 샷건과 함께 해야 하는데, 퍽-철컥-퍽-철컥-퍽-철컥 하는 리듬이 영 안맞는다면 게임을 빨리 환불하길 바란다. 그래도 둠2의 슈퍼 샷건은 한번 써보고 환불하길 바란다. 예수가 재림하여 무기를 고른다면 당연히 이 크고 아름다운 납탄 두개를 한번에 뿜어내는 사랑스러운 검은 막대기를 고를것이다.

  • 찢고 죽인다!!!!!! Rip and Tear!!!!!

  • 옵션 - 게임플레이 - 항상 실행(Always Run) *체크 해제 자동 달리기가 기본설정으로 되어있고, 항상 실행 이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습니다. [i] § pro - nagisa § [/i]

  • 멀미때메 환불했지만 명작은 그냥 보유한다

  • 사탄에겐 산탄이 직빵이다

  • 실력이 똥이긴하지만 둠2까지 찢고 죽인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