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세인티스

언데드들의 공세가 시작됩니다. 성력을 모아 병사를 소환하고 헬렌딜의 별빛을 강화하여 언데드들을 물리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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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질서의 여신 운디아나를 모시는 질서의 신전...
그러나 여신의 외면 아래 하나씩 사라져 갔다."

"그리고 여기 안달룬의 마지막 남은 질서의 신전 또한
반역자의 무덤에서 쳐들어온 언데드들에 의해 그 빛을 다해가고 있었다."

"지금부터 모든 것이 그들의 마지막일 것이라..."

마지막 남은 신관 클레르는 마을 사람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병사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언데드와 맞서기로 결정합니다.


언데드들의 공세가 시작됩니다.
성력을 모아 병사를 소환하고 헬렌딜의 별빛을 강화하여 언데드들을 물리치세요.
언데드들에게 돌파 당하면 게임오버 됩니다.


▷ 매력적인 캐릭터
▷ 캐릭터 타워 디펜스
▷ 게임 모드 : 스토리 모드, 무한 모드
▷ 플레이 시 해금되는 다양한 스킨과 특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550+

예측 매출

47,8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2)

총 리뷰 수: 114 긍정 피드백 수: 10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배속기능 좀 넣어주세요 초반에 지겨워죽겠음 겜을 하려다가도 초반 지겨운 구간 때문에 주저하게 됨

  •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국산 3D 디펜스 주인공은 클레르라고 신전 지키는 힐러클래스 흐뭇한 여캐들이 매우 많이 등장하고 게임도 어렵지않음 물론 여러분들이 원하는 건 나오지 않습니다 가끔 시점 안돌아가는 버그 있고 스테이지 클리어시 해금요소 뜨면서 클릭안되는 버그 있었음 모델링도 엉성한 면이 있긴한데 가격 생각하면 모든 게 용서됨 도전과제는 스토리 깨고 도전모드 스테이지 3개 깨다보면 모두 달성가능 해금요소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병사부터 투자하는게 진행하기 편했음

  • 생각보다 무난하게 재밌는 디펜스게임 특정 병종이나 장비가 주류메타이긴하지만 다른 장비와 병종간의 조합으로 다양한 조합을 시험해보는 것도 즐거움 눈도 매우 즐거움 햄버거 세트사서 먹어 건강 해칠바에 이거 사서 눈호강 정신건강 힐링 추천함

  • 판강 유튜버가 냉장고 영상으로 보여줘서 저번 세일때 구매. 초반이 조금 지루하고, 후반되면 조금 정신없음. 세팅만 잘하면 후반에도 그냥 딴거 하면서 할순 있음. 업적이나 장비는 금방 구할수가 있음. 그리고 약간의 노가다성..

  • 이 제작사 게임중 제일 만족하고 완성도 높다고 생각하는 게임 게임은 옛날 갓작 모바일게임 팔라독 생각하면 됨 플레이어는 병사들을 소환하며 적들을 막아내면 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 능력은 아군 병사 소환, 성장 ,치유, 스킬 업그레이드 를 하며 전선을 유지 해야 함. 스토리모드 깨면 이제 게임 시작 됐다 이생각듬. 고유 병사들의 룬 랜덤 뽑기(가챠를 여기서도 해야된다...)도 해야되며 로그라이크 장르도 섞여 있어 게임 오버 후 얻은 포인트로 플레이어 자신을 강화할 수 있으며 병사와 시너지 있는 장비도 생각하며 해금 후 장착 해야 한다. 게임 도중 지루하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플레이어(자캐)를 보면 다시 게임에 집중해서 보는 자신을 볼수 있다 이 개발자가 만든 모든 게임을 해보았지만 재미, 수집욕, 디펜스 게임 재미도 있어 제일 만족하는 게임 그러나 x스게임은 아니다. 게임 오버 했다고 당하는 게임은 아니니 야겜 찾는 분 이면 잘못 찾아 오셨음.

  • 여기 회사 게임 다해봣는데 다잼있는듯 ㅋㅋ 이제 고양이 남았음 캐릭터 위생맨처럼 섹시하고 도넛걸처럼 미인임

  • 뭐.....가격 생각하면 그냥저냥 할만한 디펜스 게임...이지만 추천은 못 하겠다. 디펜스 게임이지만 플레이 하는 동안 지루한 느낌이 꽤 난다. 정말 더도 덜도 아닌 딱 실시간 디펜스 그 자체인 게임인데, 깔끔하지 못한 UI 불편한 동작 방식 때문에 게임 하는 내내 불편하게 느껴진다. 기본적인 스토리도 있고 여캐 디자인도 이쁘고 각종 성장 요소와 도박적인 스탯 향상 부분도 있는데, 그 모든데서 도파민이 쏟아질 게 부족하다. 개인적으론 정말 UI/UX만 개선하면 많은 부분이 나아질 거라 본다. 하지만 이쪽은 업데이트 개선을 안 할 것 같다. 적들 개체수도 좀 늘리고...너무 몇 종류 안 되니까 막는 재미가 없다. Bug. 공격 안 하는 버그는 뭡니까...세이렌 맵에서 적들 쌓이면 유적 수호자가 공격 안 하고 멍 때리는 기간이 계속 생기는데 왜 이럽니까... 만약 이전보다 발전해서 2가 나온다고 하면 사볼 의향은 생길 것 같다.

  • 이가격에 이정도로 재밌다니 가격좀 올리고 볼륨이 좀더 있었더라면.... 아쉽다

  • 낮은 가격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질서의 신전 1시간 클리어 - 획득 포인트 85000 / 레벨 93 유적지 1시간 클리어 - 획득 포인트 25000 / 레벨50 세이렌 54분 버팀 - 획득 포인트 65000 / 레벨 130이상 포인트 버는건 질서의 신전이 최곱니다. 세이렌은 근접탱을 쓸 경우 매혹에 걸려서 자리를 이동하더군요. 탱이 딴데로 가버리면 몹들이 여신상을 공격해서 바로 죽습니다. 그래서 사거리가 젤 긴 여자궁수를 탱으로 썼습니다. 매혹 걸려도 안움직이게요. 그리고 53분 넘어서면 몹이 너무 몰려서 그런지 탱이 못버티고 죽더군요. 여자궁수 탱으로 세번 도전했는데 다 53~55분 사이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쯤 되면 그래픽 카드도 죽을라 그러더군요. 디펜스 게임 좋아하면 잠깐 할만 합니다.

  • 겜 하다보면 잠온다 대검 캐릭 앞에 세워두고 흡혈이나 방어구 템 올인해주면 깨는건 어렵지 않음 초반에 포인트 없어서 허덕이는데 스토리 모드에서 노가다 좀 하면 괜찮아짐 5600원 치곤 게임 나쁘지 않음 다만 12시간 정도 하면 다 한거 같네

  • 한계돌파의서+5를 3개만들어주는건 필수. 그렇게 한계돌파의서 3개를 껴주고 강화를 풀강치까지한다음 빼도 강화수치가 유지되기때문에 이제 다른거끼면 개꿀띠

  • 나름 재미있는 디펜스게임 주인공인 여자신부와 함께 병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고 템을 맞추면서 방어하는 디펜스게임 초반에는 다소 난이도가 어렵지만 포인트를 쌓아가면서 여러가지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점차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다 10시간동안 중독성이 생길정도로 몰입해서 게임한듯 4천원대의 가격에 이정도로 즐겼으면 혜자게임이라 생각된다 주인공인 여자신부가 무척 이쁘고 여러가지 복장을 포인트로 구매할수 있지만 게임해보신분들은 공감할듯, 그런거 일단 관심없고 스킬 구매하는데 포인트 다 쓰게됨 다만 고쳐야할 점 1. 다크세이렌 스테이지에 주인공 캐릭터가 허리가 접힌채로 날아다니는 버그있음 2. 근접캐릭터가 중간에 공격을 하지 않고 멀뚱멀뚱 서있는 경우가 있어서 답답했음 버그인듯? 3.이건 불편한 요소인데 아티팩트를 확인하는것이 꼭 슬롯을 늘리고 착용할까말까에서 확인되는게 불편한요소 4. 많은 분들이 공감할만한 리트라이를 계속하게 되는데 초반부분이 지루함, 빠르게 감을수 있는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5. 아군 캐릭터를 이동시킬때 짜증이 일정도로, 정말 조금씩 움직이고 움직이기 불편함 이러는 와중에 이 기능으로 날아오는걸 피해야하는 기믹도 있는데 그래서 더 짜증났음 이게 아마 다들 공감할만한 불편요소인듯 6. 캐릭터 설치시 바로죽는 버그 7.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주인공인 클레르의 역할이 거의 무의미한듯 적어도 난 그랬음, 병사들 업그레이드해서 클리어하는게 효과가 좋았다 클레르한테 투자한경우는 그냥 다 삽질이 되었음 뭐 세일해서 4천원짜리 게임사서 즐겁게 10시간 즐겨서 만족함 다음에는 좀더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시면 또 구매할듯 마지막으로 적이 죽을때 으웩 소리정도는 내도 괜찮을듯

  • 기세와 성력은 비례한다는것을 증명해주는 게임! 몬스터의 침략으로 괴멸직전까지 몰린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다 <장점> -캐릭터의 모델링이 훌륭하다 -한때 유행이었던 모바일의 디펜스 장르 게임을 PC방식으로 훌륭하게 재현해냄 -다향한 캐릭터, 스킬, 아이템, 룬 등을 조합하는 재미 -다향한 코스튬(개인적으로는 기본이 제일 좋았다.) -감동적인 스토리라인 <단점> -몇몇 장비 아이템 설명이 이해하기에 햇갈릴수 있음 -스토리 모드와 도전모드의 난이도 격차가 크다 -모델링을 확인 할수있지만 감상할수있는 별도의 모드가 없다 (3월 11일 자로 패치가 되어 감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모델링과 장르의 게임성 하나만큼은 충실하게 표현하는 제작사 답게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았다. 포인트를 모아 업그레이드를 하는 시스템을 가진 게임답게 노가다성이 있으나 생각보다 포인트 벌기가 어렵지 않아 몇판만 하고나면 스토리 모드 정도는 쉽게 깰수있을 정도가 될것이다. 하지만 언급하였듯 스토리 모드와 도전 모드의 난이도 격차는 크니 충분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도전적인것 이나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이다

  • 처음에 사서 세판했더니 엔딩봄.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음 코스튬 사고 병사들 사고 룬뽑고 노가다 요소가 있다면 있음 맵도 업뎃돼서 마지막 맵은 은근 어려움 아직도 못깸 유적수호자 누나가 맛있음 가격대비 상타친다봄

  • 수녀 클레르가 되어 병사들을 소환, 치유하며 몰려오는 언데드를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 단조로운 듯하지만 포인트를 모으며 다른 맵과 캐릭터 등을 해금하다 보니 어느 새 몇 시간이 지나 있었다. 스토리 모드는 짧지만, 그 내용 자체는 좋았고 클리어 특전으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풀어줘서 만족함

  • 병사들을 소환하여, 이를 치료하고 서포트하는 디펜스 게임 제작자님의 기존작품들 콜라보 특전이 준비된 즐길거리 넘치는 게임

  • 헤으응 수녀눈나 타워디펜스 형식이고 지금까지 모든 작품 중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회차를 통해 강화해서 세져야 좀 할만해짐

  • 재미로 치트를 쓸 수가 없음 그렇다고 최대로 공격력 올릴 수 있는 계산을 어케해야하는지 공식이나 공략도 없음 그냥 즐길대로만 즐기고 안하길 추천

  • 분하지만 재미있다 게임성은 허술한 부분이 많아서 아쉽지만 정가 5600원 짜리 게임에 이 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게다가 이 게임의 세일즈포인트는 게임성이 아니니까ㅋ 다만 첫인상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비장해서 엔딩을 봤을때는 조금 감탄했다. 결말이 마음에 들었다면 사이드스토리도 감상해보길 바란다.

  • 여캐에 진신임. 국산 3D 디펜스 게임. 적절한 위치에 병력들을 배치하여 적의 침략을 막아내는 게임이다. 게임의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매번 게임때 마다 얻는 포인트로 업그레이드를 하여 능력치를 강화 하여 보다 효율적인 유닛과 스킬들을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앞서 말했던 여캐에 진심인 게임들이라 등장하는 여캐의 모습이 매우 나이스하다. 거기에 게임의 볼륨대비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는 점에서 이게임을 안살 이유또한 없다고 생각된다. 첫인상은 캐릭터 룩딸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결코 대충 만든게임이 아니다. 가격대비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다. 지금은 적은 인원으로 게임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인원만 충원된다면 기존 발매된 게임들의 보다 발전된 후속작들도 기대해봄직한 개발사로 보인다.

  •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습니다. 캐릭터도 정말 마음에들고.. 앞으로 자주 업데이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 재미있음 다른 사람들은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하는데 게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임. 후속작으로 2까지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슬슬 여캐들 노출도 시켜줘 ㅠ 꼭ㅈ라던가

  • 괜찮았다. 이전작들이랑 같은 맛의 캐릭터 하지만 이상하게 도전 모드 마지막 세이렌의 섬에서는 이상하게 버그가 많다. 캐릭터가 움직이지도 않고 원거리에 사정거리인데도 공격도 안하는 상태.. 그러면서 세이렌의 매혹이 나오는 마지막이 오면 이상하게 몇번 매혹 걸리다가 팅긴다.. 처음에 팅겨서 버그 고쳐 주겠지 하고 있다가 몇주 후 다시 해도 똑같았고 천천히 해주겠지 하고 기달렸지만 또 팅기길레 그냥 심심할때 마다 들어와서 한번씩 트라이 하고 간다

  • 야한게 없었어도 재미있게 했을거 같네요. 그래픽이 굉장히 고퀄리티이고 디펜스 게임 치고도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아래가 그 내용입니다. 1. 높은 그래픽에 비해 많이 빈약한 공격/스킬 이펙트 ----여러 스킬들의 이펙트가 겹쳐서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되고 다양한 효과의 아티팩트들이 있지만 이펙트가 없어 터지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2. 많아 보이는 조합의 비해 적용이 안되는 버그가 많다 ----공속, 생명력 % 데미지 같은 경우 적용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보이지도 않고 효과도 없습니다. 사기 충전으로 100% 공속 증가 효과를 줬지만 아무리 봐도 공격속도가 빨라지질않고 충격파 갑옷 3개를 입혀서 총 18%의 체비뎀을 줘야하지만 몇십대를 때려도 죽지를 않습니다. 이런 조합요소가 게임성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데 적용 안되는 무쓸모 효과가 너무 많습니다. 조합과 더불어 병사도 개성이 없어서 조금만 후반가면 쓸수있는 병사가 없어 세이렌 원툴로 갈수밖에 없고 단일 공격 병사들은 압도적으로 쓸모가 없습니다. 단일 원거리 병사 조합하라고 만들어둔 연속장전과 강화탄환을 사용해도 범위공격 딜량의 발끝에도 못미치죠. 3. 디펜스 / 야겜 어느쪽으로도 완성도가 낮은 사실 ----야한쪽으로는 사실상 여자 캐릭터 모델링/바스트모핑 원툴이고 디펜스쪽으로도 위에 말한것과 더불어 빈약한 몬스터 웨이브 구조와 보스는 야한 모델링 빼고 볼게 없고 게임도 한판한판이 너무 길고 반복적입니다. 야한거든 디펜스든 한곳에 집중하거나 둘다 잘만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어느쪽도 완성도가 높지 못해 서로가 허접함을 부각시키며 게임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싼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잘만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아쉽네요. 더 신경써서 잘만들었으면 4-5배 가격에도 샀을거 같습니다.

  • 캐주얼한게임 가격 그에 맞지않는 그래픽, 쓸데없이 무거운 게임. 30분~1시간걸림 거의한판에. 초반에 너무지루함. 가속이라도있었으면, 그래픽카드 아무리 좋아도, 혹사시키기딱좋음..

  • 가슴만 크고 이쁜 노가다 똥갬. 일단 튜토리얼이 없음. 꼭 필요한 수준은 아니긴한데, 마우스 왼쪽 기본 힐링 오른쪽 범위힐링이라던가, 최소한의 설명이 들어있지 않음. 소환의 경우에도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는데, 어쩔때는 바로 되고 어쩔때는 잘 안되서, 소환하는데 버벅여서 불편함. 심지어 아군이나 적군이 근처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놓는게 잘 안될 때가 제법 있음. 시작할 때부터 노가다를 강요하는 느낌도 강함. 일단 30분 버티기에, 10분정도는 지루한반면 배속 기능조차 없고 병사 숫자도 고작 7명으로 제한되어있고, 랩업을 통해 뜨는 병사들의 장비도 업그레이드 해금이 되어야만 쓸 수 있으며, 이마저도 병사의 경우 칼병과 궁수병 딱 두종류에, 스토리모드를 깨야만 다른 병사들을 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음. 플레이타임이 30분이 아니라, 5분 10분 이런 느낌이면 또 모르겠는데, 30분이라는 시간 자체도 너무 길어 지루할뿐더러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 수치는 높아, 업그레이드를 쌓아가는 맛으로 하려해도 못해먹겠음. 장점이라곤 3D가슴모핑 정도뿐이고, 스타크래프트1 유즈맵의 옛날 형태의 개인랜덤디펜스류에 비교해도 재미 하나 없음. 로그라이트 기능을 넣긴 했는데, 로그라이트를 넣을거면 뭔가 여러가지 전략전술을 하기 위해 선택지를 제시하게끔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올랜덤이라 크리티컬 뜨는 맛으로라도 하게 해줬어야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음. 몬스터 배치를 시원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몰려오는 적들을 썰어버리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루한 이쁜 똥갬임.

  • 모두가 아는 뱀서 느낌의 그 맛. 아는 맛에 훌륭한 아트가 더해지니 좋습니다.

  • 돈값은 하는 재미. 근데 던전 시작하고 25분까지는 지겨움. 시간배속 업뎃해주길 바람.

  • 초반에 개빡세지만 인내와 끈기로 버티면서 점차 해금을 풀어나가는 나를 보며 은근 즐기고 있구나 하고 돌아보게 됨

  • 스킨...... 겜은 모르겠도.... 더많은 스킨...좀...

  • 수영복이 최고여 거 게임중 포즈 잡는 기능이라도 주면 안돼겄슈? 기본포즈 맘에 안드렁

  • 초반은 대검병사 + 흡혈 중후반은 룬잘뽑힌 단일근거리캐 + 흡혈 + 반격템2개 전열 세워놓고 힐러 하나둘 그리고 원딜이면 다깰만하다 레벨업 귀찮을땐 c눌러서 프리캠 해놓으면 경험치 안먹어서 잠수 가능

  • 재밌음. 초반에 좀 빡세고 템포가 느린데, 나중에 세이렌 가선 하루죙일 뛰댕겨야 함. 그리고 세이렌 맵에서 석상 가까이에 유닛 움직이면 애 낑겨가지고 튕겨져 날아가는 버그? 같은거 있음. 그래서 잘 막다가 애들 앞에 석상 배달해줘서 진 적 좀 있음. 나머진 괜춘한듯?

  • 내가 누렁이였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게임 대충 여러 조합을 짤 수 있게 만든 게임이면 맛있게 플레이 할수 있구나... 게임 그래픽은 솔직히 너무 b급이어서 보는 맛은 없었음.. 게임은 병사를 소환해서 힐주며 탱킹시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초반은 뭘 해도 쉽게 넘어가지만 후반에 버틸 수 있도록 조합을 짜도록 난이도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버그가 디게 많은데 병사 소환하면 갑자기 돌연사 하는버그, 이동시키는 명령하고 취소하면 화면 고정되는 버그, 내 진영에 투명 장애물 생성되는 버그, 병사 전용 룬이 다른 몹에게 끼워지는 버그 등등.. 특히 보스 3마리 전부 버그가 있는게 이팩트만 나오고 시전은 안된다거나, 허공을 조준해서 이상한 곳으로 시전한다던가, 매혹을 거는데 절반정도만 디버프가 걸린다던가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초반~30분 동안도 할거 너무 없어서 마우스 자동클릭 켜놓고 자다가 플레이타임 6시간정도 더 찍힌 적도 있고.. 아무튼 나름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 없느니만 못한 스토리 매우 지루한 게임진행 그런 주제에 파고들기는 엄청 요구하는 요구포인트 조잡한 조작감은 덤 나름 맛있긴 한데 남한테 추천은 못해주겠어요

  • 아 진짜 이번거는 개노잼임

  • 처음에 어렵다가 용병풀리고 나서부터 쉬움

  • 군인이라는 놈들이 오와열도 못맞추네

  • 뭐 생각보다 할만해요 엉덩이 이쁨쁨쁨

  • 고년 젖탱이를 뒤에서 그냥 확..

  • 의외로 재미있음

  • 배속모드 만들어줘

  • 생각보다 재밌음

  • 도구 시뮬레이터

  • why it's... it's.... fun...

  • 호엥 ㅇㅅㅇb

  • 플탐 배속, 초반 병사들 시작 전 자리배치 시스템, 성력을 통한 병사or장비 자동 강화 같은 편의성 관련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룬 시스템 같은 경우 전설 먹는 거야 힘든게 맞지만 룬 능력치가 하나 좋아도 다른게 거의 낮기도 해서 오직 랜덤으로만 맞춰주는건 빡세다고 생각해요 같은 레어도의 룬을 합쳐서 능력치를 강화 시킬수 있다던가 2개의 룬중 빼내고 싶은 능력치를 합칠수 있는 기능 같은걸 넣으면 포인트를 모으는게 많이 들어도 '아아 내가 생각한 이 룬에 이 능력치 완성 해냈다' 그 성취감을 오히려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치 중복 가능해지면 오히려 더 좋고요

  • 엔딩을 보고 스토리를 읽고난 후 위아래로 울었습니다.

  • 디펜스 방어 게임으로는 괜찮습니다. 생각보다는 야하지 않습니다. 방어 병사 수가 10명 제한은 미라방도 깨기 힘드네요. 다시 인원수 조정 필요한 듯 보입니다. 미라방 미라창병을 막기가 너무 어렵네요.

  • 도전이 최대 1시간 버티기가 있어서 지루 할 수 있지만 시련을 통해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병사와 룬 아티팩트를 잘 조합한다면 효율적인 방어진형을 구축할수도 있습니다.

  • 짧아서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 그만 19금을 향해야 하지 않을까? 시리즈 중 가장 잼있다

  • 장점: 모델링 단점: 뭔가 추가적인게 없다? 룬파밍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플탐 자체가 길게 나오지는 않음. 그래도 제작자가 취향이 확실해서 좋음

  • 너무 재밌다!!!!! 일반 타워 디펜스랑 다르게 내가 소환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음. 소환사가 되고 싶어도 그게 있는 게임 진짜 드문데 너무 좋다 ㅋㅋㅋㅋ 타워 디펜스가 으레 그렇지만, 인게임 초반이 너무 지루하다. 빨리 감기나 그런 거 좀 있었으면 좋겠음.

  •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 하면 도전과제 모두 달성도 가능합니다. 이 게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고맙타이츠! 스타킹이 가득합니다. 스타킹 여캐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노가다해서 모으는 재미와 가챠의 재미도 있습니다. 일정 구간만 넘어가면 훅훅 끝내는 재미도 있습니다. If you take a bit of time to play, you can achieve all the challenges. To describe this game—thank goodness, tights! It's full of stockings.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for female characters in pantyhose! It offers the fun of grinding to collect items and the excitement of gacha. Once you pass a certain point, you can progress quickly and enjoy finishing it in one go. 少し時間をかけてプレイすれば、すべてのチャレンジを達成できます。 このゲームを説明すると…ありがパンスト! パンストがたくさん登場します。パンストを履いた女性キャラを探している方におすすめです。 アイテムを集める作業の楽しさと、ガチャのワクワク感もあります。一定の区間を超えれば、サクサク進めて一気にクリアする楽しさも味わえます。

  • 추가 스토리 내줘요

  • 쭉빵 보고 왔는데 스토리 개암울하네 게임성은 eTIRUe 치고는 나쁘지 않다 딱 그 수준임 그래도 꽤 괜찮은 겜 추천

  • 흔들거리는게 보기 좋았음

  • 이거 유료 dlc 만들어주세요 게임은 재밌는데 짦아서 아쉬움

  • 엔딩의 인간찬가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게임 개발 응원합니다

  • 막판 불법사 최강

  • 에무생각없이 시간때우기 좋은 디펜스게임 가끔 병사가 멍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 와 게임이 ㅈㄴ 잼없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줄 아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