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Rail Sim: Operating the MEITETSU Line

名古屋鉄道(名鉄)がついに鉄道運転ゲームとなって登場! 現地で撮影した実写映像とプロ仕様の走行ルールを守って、急行の高速運転に挑戦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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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game is only available in Japanese.

『 鉄道にっぽん!RealPro 』とは?

鉄道にっぽん!RealPro とは、実写映像で楽しめる鉄道運転ゲームです。

都市近郊の路線を舞台に、高速運転にフォーカスして、プロ仕様の走行ルールを
守りながら終着駅を目指します。

『 鉄道にっぽん!RealPro 名古屋鉄道編 PC Edition 』

■名鉄名古屋本線(名鉄岐阜駅→神宮前駅)を運転できる!

■車輌は、急行3500系の高速運転に挑戦!
■距離にして37.6キロメートルを収録!

"運転モニター"を参考に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走行を目指せ!

実写映像で【 低速 から 高速 まで 】スムースな運転ができる本作では、
ゲーム画面右側の「運転モニター」を参考にすることで本物に近い運転を体験できます!



緑色のラインに注目!
このラインに沿って速度調整できるかがプロの走行に近づく第一歩となります。
区間によっては、加速、減速の起伏が激しいところなど難易度の高い運転技術が求められます。



運転の最後には、「評価」で自分の走行を振り返ることができます。
乗客を無事、定刻通りに目的地へ送り届けられるように、この「評価」を次の走行にいかし、
高評価を目指しましょう!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22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일본어
http://www.sonicpowered.co.jp/_idx-contact/idx-ml-sup.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여전히 그렇듯 잘 만들어진 철도 시뮬레이터로는 기대하지 말것. 그냥 사철의 관광만 즐길것. 여지껏 어느 시뮬에서도 다룬적 없는 철도 회사인 메이테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딱 만원 가격대는 하지만, DLC도 아직 안열어 둘거면 대체 왜 상점에 올린건지 모르겠긴 하다.

  • 한국어 실제가 배경인것은 마음에 듭니다만 플레이할때 딱 정해진 틀안에서만 플레이 할수 있다는 것이 일단 별로이고, 제동을 잡으면 배경이랑 같이 제동이 안 잡힙니다. 배경이랑 게임내 역도 안 맞고요, 열차는 멈춰간다는데 배경은 달리고 있고 그런점이 별로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게임 구매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격이 3,000원 ~ 5,000원 한다면 한번 구매해서 해볼만은 하지만 9,900원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개발하신 게임이실텐데 좋은말 못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日本語訳 実際が背景であることは気に入っていますが、プレーするときに決まった枠の中でしかプレーできないというのがまずいまいちで、ブレーキをかけると背景と同じようにブレーキがとれません。 背景とゲーム内の駅も合わないし、列車は止まっているというのに背景は走っていて、そういうところがイマイチだと思います。 私はこのゲームの購入をお勧めしたくありません。 値段が300円~500円なら一度買ってやってみる価値はあるが990円の価値はないと思います それでも熱心に開発したゲームだと思いますが良い言葉できな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

  •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하지만 컨텐츠 역시 가격만큼.. 아니 그보다 훨 부실하다. 메이테츠 기후에서 출발해 진구마에까지, 11개 정차역 10개 구간으로 이루어진 아주 짧은 게임. 이 회사의 같은 시리즈 중 교토편은 상행과 하행의 개념이 있어 왕복 운행을 할 수 있고, 또 선행 미션을 클리어 하면 추가로 지선이 오픈(정차역은 몇 개 안되지만..)되어 조금은 더 길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이 나고야편 메이테츠선은 상 하행의 구분도 없고 조건 충족시 해금되는 추가 컨턴츠도 없다. 조금 긴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의 느낌이 강하다면 과장일까? 게임 메뉴에서는 DLC 구매로 활성화 될 주부국제공항(센트레아)까지의 공항선이 포함되어 있고 본편의 10개 구간을 모두 클리어 하면 엔딩 크레딧으로 공항선의 운행영상이 함께 공개되어 바로 후속 출시될 듯 보이지만, DLC는 아직 무소식. "초 간단한 조작"으로 열차를 움직이며 "일본"에 관심이 있고 "실사를 통한 시각적 철도여행"을 바란다면 Japanese Rail Sim시리즈를 사라고 추천하겠지만.. 이 게임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 추천하지 못할 듯. 게다가 우측 하단의 속도 가이드 그래프에 맞추느라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그래프만 쳐다 보고 운행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