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Combat Assault Horizon - Enhanced Edition

Never before has combat been so fast in-yo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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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veloped by the Project Aces team, ACE COMBAT™ ASSAULT HORIZON intensifies the franchise, escalating combat to the next level with aircraft that are literally torn apart, spewing oil and debris across the sky. Players will engage in combat across the globe, dodging skyscrapers, and turning their enemies into fiery supersonic debris in both single player and online multiplayer. Never before has combat been so fast in-your-face.

Key Features


  • Exclusive for PC : Improved graphics (resolution up to 1900x1200p) ; online play up to 16 players and a huge bonus content pack (8 aircraft, 2 maps, 27 skins, 9 skills upgrades).
  • Dramatic realistic story line – Written by New York Times Best Seller and military author Jim DeFelice, players will experience an engaging war drama spanning real-world locations across the globe.
  • Steel carnage destruction – Incredible detail and visual reaction for every explosive attack (aircraft are shredded to pieces, enemy troops annihilated, buildings shattered, machines bleed)
  • Entirely new aircraft to pilot – Experience split-second maneuvering and positioning, pinpoint targeting, hovering attacks and other gameplay diversity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he Attack Helicopter, Door Gunner and more
  • Revolutionary Close-range Assault system – Delivering high-speed acrobatics, dizzying one-on-one encounters, satisfying visceral low-attitude and high-flying death from above
  • ACE COMBAT™ online reinvented – Take to the skies and engage hostile forces in a variety of modes including Capital Conquest (challenge opposing teams and fight to protect or take control of famous capitals around the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amcobandai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3)

총 리뷰 수: 103 긍정 피드백 수: 70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ixed
  • 역시 비행기덕이면 에컴이지! 아이돌마스터 도색도 있다고!

  • 플2시절에 에이스컴뱃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네요.. 다만 흠이라면 캠페인은 플레이 타임이 조금 짧습니다

  • 도그파이트를 좋아하고 밀덕인자 이게임을 언능 질러라.

  • It's a decent game for flight-shooting genre. Of course it may give you a huge disappointment if you are a classic fan of Ace Combat series, as it altered its gameplay in counter-intuitive way unlike previous titles. I honestly think without Ace Combat in its title, it may have garnered positive score. But it worths a try. Maybe not more than that, but I gotta admit that I had some fun with it. ------------------------------- 기존의 에이스컴뱃 시리즈에 비해 이질적인 요소가 많아 흥행에 실패한 비운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 도입된 실험적인 요소들과 스릴넘치는 게임플레이는 재평가받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물론 DFM 시스템과 스토리라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요.) 정식 넘버링이 아닌 외전인 만큼 그 자체로 보았을땐 매우 괜찮은 작품입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만 있었다면 성공했을 수도 있었기에 더욱 아쉬울 따름입니다. 만약 해보지 않으셨다면 플라이트슈팅 장르 게임으로서는 한번쯤 해보셔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스컴뱃의 팬이라면 거부감을 느낄수 있겠지만 실험적인 스핀오프 그 자체로 즐기신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추천드립니다.

  • 마지막 미션좀 클리어 하게 해주세요..... 나만 어렵나..ㅠ

  • 액션, 연출은 매우 준수합니다. 펑펑 터지는거 보면 즐거워요, 스토리도 평이하지만 괜찮습니다. 하지만 혹스도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마우스를 아직까지 지원이 안되고(인게임 설정에 마우스 스티어링을 켤 수 있지만 작동을 안합니다.) 마우스로 바꿔도 해당방향으로 입력을 계속해야되서 정말로 힘듭니다. 뭔놈의 컨트롤 설정이 게임 켤때마다 초기화가 되어서 겁나 짜증납니다. 계속 바꿔줘야 돼요. 귀찮게... 그리고 도중에 등장하는 폭격기 미션에서 컨트롤이 심히 암걸리는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거 구매하시지 마시고 에컴7까지 존버하시는게 좋습니다.

  • 에이스 컴뱃의 전작들은 해보지 않았다. 들리는 말로는 전작들을 해봤다면 실망했을거라던데.... 아무튼 전작들을 해보지 않았다면 재밌게 즐길만한 웰메이드 플라이트 슈팅게임(시뮬레이션 게임 아닙니다 ㅋㅋ)

  • 예전부터 비행시뮬은 거의 못했고... 이번에 할인 크게 하길래 사보았으나.. 역시 멀미나서 못하겠다. ㅠㅠ 그리고 내 손을 저주 해야지. 잠시동안이었지만 재미있었기에 추천은 함.

  • 이게임 완전 재미있네요! 강추입니다!! 솔직히 막 핵꿀잼이라고는 말못해도 시간때우거나 진짜 멀티플레이하면 매우재미있네요 개꿀잼입니다 !!

  • 에컴은 이게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근데 게임이 뭔가 오래하기 싫고 단순함. 하면 할 수록 재미가 없어짐.

  • 무료체험으로 플레이해봤다.. 플레이할때와 보는맛을 재대로 보여주는거같아 내 스스로 감탄하면서 했다. 총쏘는게임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이게임은.... 모션과 이펙트가 팍팍 잘 표현되서 만족스럽다. 마침 세일을한다... 앞으로 생각나면 플레이를 하고싶어질거같다.. 점수를 매기자면 10점만점에 10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대.만.족!

  • 어쩌다 보니,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레일 아케이드'로 카테고리 분류할 일도 생기는군요 -_-;;

  • 이젠 더이상 판매 하지 않는 게임 인것인가 멀티플레이 한번도 못해봤네 ㅠㅠ 에이스컴뱃 7 출시 하기전까지만 해도 잘 팔았는데 Ace Combat Assault Horizon 2013~2019

  • 헬기미션은 매우 불만족 그밖에 다른부분은 만족함

  • PC로 플레이하면 조작 뭐같이 어려움

  • 말도 없던 주인공들을 스토리의 한 주축으로 만들어 이끌고 가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평면적인 케릭터와 공감을 불러오지 못하는 그의 불안감은 내내 겉돌고 있다 전반적으로 헬기미션은 거슬릴 정도로 비중이 많았는데 미니건쏠려고 했으면 배필이나 콜옵을 하지 에컴을 켜진 않았지 나중 가서는 굳이 이걸 미션으로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짜증남이 몰려왔다 그리고 CRA인지 뭔지 하는 시스템을 어떻게든 무조건 써서 마지막 보스를 그렇게 대결을 해서 조져야한다는 점은 짜증나다 못해 퇴보한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려고 했지만 방향성을 이상한곳으로 잡아 전혀 에컴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자신의 색깔또한 잃어버린 작품이라 볼수 있다 어차피 이제 구입도 못하니 구입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에컴 7을 플스판으로 즐기시라

  • 먼저, 이 게임을 사기 전에 확실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만약 자신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성 비행 슈팅게임을 하고 싶었다면 에이스 컴뱃:어설트 호라이즌을 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에이스 컴뱃을 하고 싶었다면 이 게임은 그냥 넘어가고 차기 에이스 컴뱃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는 릿지레이서:언바운디드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데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전에 접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이것이 과연 내가 알고있는 그 에이스 컴뱃어었던가' 라는 질문과 맞닥뜨리게 될 정도로 전작들과의 위화감이 심하다. 이름만 빌려온 딴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재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게임은 충분히 어느정도 재미가 있고 DFM같은 시스템의 존재로 인해 비행 슈팅게임 입문자들이나 초보자들한테도 장벽이 그렇게 높지 않다. 오히려 이러한 시스템들 덕분에 플레이어들의 실력 수준에 상관없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게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느정도 양날의 검인데 DFM이 없으면 유도미사일은 사실상 없는것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고, 몇몇 DFM시퀸스는 처음봐도 스크립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분명히 에이스 컴뱃이라는시리즈와는 별개의 (배틀필드와 콜오브듀티정도의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명 쉬울 것이다)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확실히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만, 당신이 에이스 컴뱃을 PC로 해보고 싶어서 사는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 말릴 의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인데, 전투기 부분을 제외한 헬기 도어거너미션, 아파치 공격헬기 미션, 그리고 AC-130 건쉽 미션들은 전부 현세대 스마트폰하고 비슷한 수준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매우 아쉽다. 하지만 전투기 미션들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DLC가 해금되어 나온다는 것도 필자에겐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실은 필자가 이 게임을 산 이유가 처음부터 아이돌마스터 도장이 해금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여하튼, 비행 슈팅게임 초보자인 필자는 이 게임을 추천한다고는 하겠지만, 에이스 컴뱃을 하고 싶은 사람이 이곳이나 다른곳에서 리뷰를 보고 혹해서 이 게임을 사는 경우는 없기를 바란다. 그건 이 게임이 75%세일을 할 때 사더라도 크나큰 돈낭비이다.

  • 일단 기존 콘솔판보다 그래픽이 깔끔해졌고, 60FPS급 답게 동작도 자연스럽습니다. 거기에다, 기존 DLC 컨텐츠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다만, 중구난방의 스토리가 좀 마음에 걸리네요.

  • 오옹..... 이건 진짜 사야됀닼ㅋㅋ 게다가 비행기나 항공쪽 좋아하거나 관심있음 진짜 추천 제가 톰클랜시의 혹스 1 이랑 2 그리고 락온 Flight Simulator X 이런 시뮬 레이션이나 많이 해봐왔지만 이건진짜 명작이다 진심 타격감 ㄷㄷ 진짜 레알 추천 ㅇㅇ 사세여 꼭! 29.99달러인데 7달러로 세일하고있을때 사세요!!

  • 1시간동안 미그21만 때려잡음 ㅡㅡ

  • 와 ... 정말 컨트롤 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마우스로 방향 꺽는데 이건 키보드로만 컨트롤 해야해서 비추

  • 돈아깝다. 내가 이걸 왜샀을꼬....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버그 있어서 미션 진행 못함 ㅎ

  • 컨트롤이 고정으로 상하반전이라 별로 마음에 안들었음. 들어올때마다 바꿔야 함. 또 단축키를 뭐 하나 잘못 눌렀다가 (Kana 였나 뭐였나) 단축키를 하나도 바꾸지 못하는 참사가 일어났음. 빨랑빨랑 안 고칠래 이것들아?

  • 일본게임은 망했어. 우린 그걸 알아야해

  • 그냥 재미가 없다...

  • 콘솔만으로 발매할 예정인 게임이 피씨에 이식되었을 때의 폐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 마우스는 거들뿐 헬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을 키보드로 조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놈의 도그파이트 할 때 기관총 쐇다 안쐇다할때수시로 시점 변경할 때 이렇게 빡칠 수가 없었다.또 게임플레이 자체도 문제가 있는것같다. 도그파이트 모드를 적용하지 않을 채 미사일이나 기총을 발사할 시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꼭 락온하고 붙어야만 미사일이든 기총이든 맞는데 락온하는것도 졸라 힘들다. 따라서 이거 제값에는 사지 마라. This game is an example of what happens when an XBOX Exclusive game suddenly becomes available on PC Bad control, Bad gaming but average graphic and at least worth killing time 4/10 worth $4.99

  • 기존 팬들에게 버림 받은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한 작품. PS2로 발매된 기존 작품들이 좋은 배경음악이나 스토리를 제외하면 다소 평범한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었던 것에 반해 어썰트 호라이즌은 연출을 극대화 시키는 신규 시스템인 C,R,A로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으며 배경음악 또한 기존작들과 장르가 다른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로 멋진 연출에 어울리는 화끈함을 선사해줬다. 단점이라면 멀티플레이가 거의 불가능 한 점인데,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초기부터 핵유저를 잡지 못한 허술한 보안성이 가장 큰 원인이기에 다소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이다.

  • DFM을 걸면 갑자기 적기들이 자신을 격추시켜달라며 내 앞에 주르륵 일렬로 꽁무니를 들이미는게 좀 웃기긴 함.

  • 윈도우 10은 자꾸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n11 에선 실행이 안된다. 설치는 된는데 실행 하면 게임 중에 꺼진다.

  • ☆☆☆

  • 챕터 1인데 팅김 ㅅㅂ 이게 겜이냐

  • 카-악 퉤

  • 재밌게 했어요. 콘솔게임을 그대로 갖다 박았는지 조작감이 이상해요. 하지만 게임에서 비행기를 잘 못 모는 분들을 위해서 비행기 조작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특히 DFM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적을 쫒아가서 죽일 수 있어요. 또, 오래된 게임이지만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디테일이 좋아요. 비행기를 죽이면 그냥 펑 터지는게 아니라 엔진이 분해되고 기름이 터지는 액션이 이쁘네요.

  • Like a screenshot, this game have a great grafic. But stupid CRA system. THIS GAME IS NOT WWII.

  • Call of Duty: Ace Combat Edition 또는 Assault Horizon - Ace Combat 처음으로 PC로 나온 에이스 컴뱃. 그리고 정말 수습이 안될 커다란 똥을 싸질렀다. 에이스 컴뱃은 고유의 가상 세계관을 가지고 가상기체로 공중전 또는 지상지원 임무를 하는 플라이트 슈팅게임인데, 왜 이 강점들을 싸그리 버리고 현실로 돌아왔을까. 이미 여기서 부터 크나큰 잘못을 한 셈이다. 물론, 수많은 게임 시리즈들이 자신의 세계관이나 특징을 취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는 한다. 그러나, 이것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됐다. 예를 들어보자. 콜오브 듀티 시리즈는 4가 나오기 전까지는 2차대전 전쟁 게임이었다. 그 당시에는 메달오브아너, 밴드오브브라더즈 등 많은 게임들이 2차대전 시기를 다룰 때였고. 콜오브 듀티 4가 현대전을 배경으로 나왔을때, 게임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이전에 배틀필드 2와 같은 사례도 있었지만 시나리오를 가지고 한편의 드라마를 찍은건 콜오브듀티 4가 거의 처음이지 않겠는가. 근데 어설트 호라이즌은 이미 닳고도 달은 미국-러시아 분쟁을 또 가져와서, 헬리콥터 지상지원과 AC-130의 지상포격 지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이러한 줄거리에 누가 매력을 느끼고 감정을 이입하겠는가? 차라리 PSP로 나온 에이스 컴뱃 X2 Joint Assault가 더 납득이 가고 재미가 있을 지경이다. 현실에 말도 안되는 가상병기가 뜨긴 하지만 그래도 격파하는 재미가 있지 않은가. 그럼 게임 시스템은 어떤가. CRA라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는 처음 5분 정도는 긴박한 긴장감과 짜릿함을 주지만, 결국 콜오브 듀티처럼 스크립트를 따라간다는 느낌을 줄 뿐이다. 중요 타겟은 무조건 CRA로 도그파이트를 걸어야 죽고, 나머지 병장들은 맞지도 않고 맞아도 죽지 않는 빛깔 좋은 쓰레기일 뿐이고. 이게 에이스 컴뱃인가? 아니면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2 마냥 FPS게임에 비행기 조종 장면을 어거지로 끼워넣은 것인가? 그야말로 매우 실망스러운 게임일 뿐이다. 그나마도 PC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에이스 컴뱃 게임이었는데, 최근에 에이스컴뱃 7이 나오면서, 이 게임은 더이상 플레이할 가치를 잃어버렸다. 단, 당신이 콜오브 듀티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다른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다면 해도 좋다. 정말 재미 있을 것이다. 한... 30분 정도는...

  • 일단 연출이라던지 파괴효과, 동영상 이런 건 봐줄만 한데... 강제적인 스크립트라던지 Close Range Assault 발동은 진짜 마음에 안듬. 그리고, 뻔하면서도 진부한 스토리에 각 캐릭터의 개성도 부족한 것도 단점. 그것만 빼면 할 만한 게임.

  • 시도는 좋았다

  • 말도 많고 탈도많았던 작품 본가 에이스컴뱃 팬들이 거품을 물고 욕을하고 까댔지만 첫번째 PC판 에이스컴뱃으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생각한다 당대 경쟁작이 HAWX2 였는데 HAWX2의 족같은 레벨구성으로 꼬리를 잡기위해 몇시간동안 하늘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것보단 DFM과 카운터 메뉴버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자칫 지루할수있던 전투기 액션에 활기를 넣어줬다. 물론 캠페인은 짧고 스토리는 진부한 톰클랜시 스토리에 괴상한 애처가가 들어있는등 막장일색으로 까였지만 도입부부터 말아먹은 HAWX2에 비교한다면 개인적으론 평범한 정도에 연출과 플레이의 재미가 살려줬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멀티가 활성화되있진 않은건 좀 아쉽다. 같은이유로 협동모드도 할사람이 없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역대 전투기 게임중에서 가장 재밌게 했다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다. 이후에 정통성을 내세우고 에이스콤벳 오리지널 세계관과 현재 세계관을 스까서 나온 작품인 인ㅋㅋㅋㅋㅋ핔ㅋㅋㅋ닠ㅋㅋㅋㅋㅋ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서비스 종료됬다고 합니다. 풉ㅋㅋㅋㅋㅋ

  • 날 비행 시뮬레이션에 입문하게 만든 게임. 비행 시뮬레이션 컨트롤러와 거치대를 사게 만든 게임. 케주얼 이상은 절대 아님

  • A cool fighter game

  • 영화같은 플레이(?) 와 지리는 시점변경(?)...추격전이라 해야되나...암튼 그리고 오지는 음성 일본어 지원, 갓겜의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있는게임. 단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존재한다면 다크소울급 헬 조작법. 튜토리얼에서 1시간동안 조작키를 바꾸고 연습해서 겨우 익숙해져야 그때부터 갓겜의 재미를 톡톡히 맛볼수 있다. 지금은 서비스종료가 됬지만 예전부터 재밌게 즐겨왔던 추억의 겜 '데드식스'를 다시 플레이해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고, 에이스컴벳7을 기다리며.... (★★★★☆)

  • 재미는 있음

  • 플스2 에서 했던 에컴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플레이 하고 급 실망 그래픽도 더 나뻐진 것 같고 50분 하고 그냥 삭제 해버림.

  • 시원한 전투기 액숀 게임. 6.5/10

  • 예전에 세가에서 영화 TOP GUN을 모티브로 3D 슈팅게임을 만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애프터버너(After Buner) 시리즈 였습니다. 이 게임은 이 애프터 버너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 같습니다. 처음 플레이 하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조작감과 무기체계를 보고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것은 이 게임을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착각하면서 생긴 오해였습니다. 이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션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아케이드 슈팅게임 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1989년도 당시 좀 규모가 있는 오락실에 가면 해 볼 수 있었던 애프터 버너를 재미있게 플레이 해 본 유저로서, 이 게임은 그런 류의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픽이 좋아진 만큼 각종 연출도 뛰어나서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 드리지만, 이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닙니다. 그 기준으로 이 게임을 평가 해서는 .... 좀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색다른 3d 비행슈팅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입니다. 아... 또 한가지... 이 게임 VR로는 어떻게 안될까요?

  • 처음 해본 에이스 컴벳으로는 재밌습니다

  • 휴대기기 포함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플레이해봤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상쾌함과 까다롭지 않은 공중전으로 인기를 끈 시리즈지만, 좀 지나치게 말하면 전투기 모델링을 개선하는 정도로 판올림을 계속해온 시리즈였달까. 후발 주자인 HAWX시리즈의 등장으로 에이스 컴뱃만의 장점은 사실상 사라져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 그런 와중에 발매된 어썰트 호라이즌은, DFM이 게임플레이의 자유도를 심하게 제약하고, 리플레어빌리티를 저해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2이후로 답보 상태의 게임성을 개선하기 위한 의욕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스토리 자체는 세계관의 변경으로 평범해졌지만 세계의 전투기들이 등장하는 밀리터리적인 세계관에서 더한 걸 바라는 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런 와중에서도 엔딩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정서를 배려하는 연출이나 내러티브는 매우 인상적이다. 엄지손가락 두 개를 들어주고 싶을 정도. 이 게임의 특징적인 미덕들이 후속작에도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원가로 사기엔 애매한 게임이긴한데 75%세일로 8000원에 구매했더니 8000원이 아깝진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멀티플레이어에 사람이 좀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ㅠ

  • 게임 더럽게 어렵다. 그래픽은 좋더라. 노잼.

  • 플라이트 슈팅 게임 초보자가 작성함. 1. 현대전에서 전투기, 폭격기, 헬기같은 만날 FPS에서 연출로만 보던 날아다니는 놈들은 다 경험 가능함. 2. 연출은 무슨 마이클베이를 믹서기에 갈아넣었는지 배도 터지고 탱크도 터지고 공항도 터지고 핵 탄두 미사일도 터짐. 3. 심지어 비행기 터지면 폭발과 함께 피 대신 기름이 튀는게 전투기들의 모탈컴뱃임. 4. 음악도 찰진 헤비 메탈이 적당한 타이밍에 나와서 뭔진 모르겠지만 다 부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함. 5. 플라이트 슈팅 계열이 처음이면 확실히 즐길만함. 간단한 조작으로도 도그 파이트 체험이 가능한 건 입문자들한테는 장점. (아군 NPC들이 편대비행도 해줌. 날아가면서 카메라 돌려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음) (물론 이거 다 게임이라서 가능한거임. 실제로 저렇게 조종하면 조종사 몸에 이상이 생겨서 죽음)

  • AC5를 해보았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에이스 컴뱃이라기보단 비행기로 하는 콜 오브 듀티 느낌이 좀 들기도 하지만, DFM & Counter DFM / ASM 에 거의 다 때려박은거만 조금 아쉽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래도 썩 괜찮은 게임 아닌가 싶다. 전작들의 "비행과 슈팅의 적절한 조화"에서 "쏘고 파괴하는 아케이드적 재미"를 추구하는 쪽으로 조금 기울여본 새로운 시도로 인해 게임의 속성 자체가 바뀜에 따라, 오히려 "쏘고 파괴하는 재미"는 거대 초병기들이 마구 나오고, 그것들을 미친듯이 두들겨 부수던 기존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아니 어쩌면 그런 초뱡기를 출연시키지 않고도 부수는 재미를 잘 살린 순간도 많고, 그에 따라 BGM도 게임 분위기랑 아주 잘 들어밎게 작곡되어, 이 둘이 서로 합쳐져서 스트레스가 마구 날아가는 통쾌한 느낌마저 기존 시리즈보단 자주 들기도 한다. 사족이지만, Counter DFM 발동을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 갓겜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이있습니다 플스32?)에컴6에선 미사일 맟아도 그냥터지는데 호라이즌에선 몇대 맟야아하니 쫌아쉽습니다

  • The shark 때문에 접습니다 미사일은 다피하고 잡으려면 근접붙어야하는데 말이쉽지 못붙습니다

  • 그렇습니다. 수도에 순항미사일을 겁없이 쏘고, 잡혀도잡혀도 플랭커와 블랙잭을 내오는 러시아는 사실 진정한 냉전의 승자였던 것입니다! (응?)

  • 라이트 하게 즐기기에는 좋음 초보자에겐 중간중간 헤어나올 수 없는 빡침이 있긴 한데 에컴 한번 해본 사람들은 식은 죽 먹기

  • 에컴의 오래된 팬으로서 재미있음(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그러니 다음작도 PC로 이식좀 어떻게...

  •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어릴때부터 모두 해본 골수 팬으로써 한마디 해보겠다. 일단 역시 에이스 컴뱃 시리즈 답게 상황에 맞는 노래로 엄청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Dog Fight는 에이스 컴뱃 6의 Anea Landing 일부를 편곡한것으로 들리는데 아아 역시 케이키 코바야시 등 쟁쟁한 작사들이 만들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게임 자체도 뭔가 모르게 6을 발전시킨 형태같고. 탁 까놓고 콘솔판의 과거 에컴 시리즈들과 비교해보자. 일단 콘솔판들의 에이스 컴뱃들과 비교하면 재미 없어진다.. 모비우스, 가름, 블레이즈, 탈리만처럼 얼굴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워울프 원은 비숍 대령이 친히 면상을 보여줘서 플레이어가 주인공이라는 전작의 느낌들은 받기 힘들다. 감정을 갖고 몰입하기 힘들달까. Dog Fight Mode 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됨에따라 더 역동적이게 되었지만 몇개 없는 애니메이션과 DFM없이는 도그파이트를 하기 힘들게 된것이 전작에 비해서는 매우 아쉽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는 DFM을 없앴다만 좀 옆길로 새보자면 인피니티도 스토리가 개떡같아서 그렇지 DFM이 없다고 도그파이팅이 재미 없어진다거나 하는건 아니었다. DFM없이도 공중전을 펼칠수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기총을 쏘는게 매우 어려워졌다.. 사실 기총도 DFM에서 그냥 최대한 조준해서 갈기는게 전부고 미사일로 조지는게 대부분이라 기총의 역할이 전작들에 비해 매우 떨어졌다고 난 평가하고 싶다. 게다가 헬기 미션들은 암이 걸릴것같다... 딱 두번 나오는데 재미가 없어서... 그럼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재미가 없느냐? 그건 또 아니다. 이 게임은 이 자체로만 보면 꽤 재미있다. 다만 키보드하고 마우스로는 좀 힘들어보이고 패드가 있어야 좀 할만해지는 것 같다. PS3이 있는 사람들은 DS3를 깔아서 쓰도록 해보자. 결론을 내리자면 전작들과 차별해서 볼때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다. 다만 기존 에이스 컴뱃 팬들은 그래픽 빼면 그다지 좋아할만한 작품은 아닌것같다. (그래도 여전히 혹스보단 시리즈 팬으로써는 여전히 Strangereal에서 펼쳐지는 에이스들의 장엄한 스토리가 더 정감이 가기에 이 게임에 큰 메리트를 주고싶지는 않다. 심심풀이로 할거면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보면 나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니까. 혹스를 좋아하면 이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할진 모르겠다. 만약 현실세계에서 펼쳐지는 에이스 컴뱃이 싫다면 나처럼 7을 기다려보도록 하자..

  • 도그파이트의 재미를 부각시키겠다고 새로 추가한 시스템이 게임의 난이도를 확 줄이는 등 기존작들에서 상당 부분 바뀌긴 했지만 그만큼 향상된 그래픽, 나쁘지 않은 스토리, 그래도 에이스 컴뱃이라는 게임성은 여전하기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졌다

  • 에이스 컴뱃 크으~ 사람마다 많이 다르지만 이건 진짜 비행기쪽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패드로 해야 많이 재밌을겁니다 ㅎ

  • 콘솔 없으면 사지마세요 수직반전 싫어하시는 분도 사지마세요 키 설정하면 되지 않냐구요? Kana 란 걸로 뜨면서 바뀌지도 않고 계속 이미 할당된 키라며 오류 뜹니다. 이딴식으로 해놓고서도 팔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추가해드리죠 360패드가 있게 되서 해봤습니다가만히 냅둬도 기체는왼쪽으로 이동하구요 DFM 도그파이트 모드에서는 된다고한 카운터는 안먹히고 원은 컨트롤 불가로 공격 못 하고 풀림 정말 이런 쓰레기는 처음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쓰레기작 다시는 안한다

  • 기존의 에컴 즐기신분들은 싫어하실겁니다.. 그나저나 미션 구성중 스포를 하자면 죽여도 죽지 않는 적들이 있어요 이딴구성은 왜한거야 대체.. 진부한 클리셰 덩어리 세계관도 그렇습니다. 에컴이 가상세계관이었는데 이겜은 현실기반으로한 세계관이라서요. 도그파이팅모드도 솔까 지상용은 냅두고 Air to Air는 없애는게 어떨까 -.- 그래도 pc버전은 최적화가 잘되서 나온게 칭찬할점입니다.아근데 이거 멀티할사람이 없나요 도대체.. 멀티하면 재밌는데 에컴은 한숨 ㅠ

  • HAWX하다가 PC판으로 이식된 에이스컴뱃을 해본 결과... 기체 컨트롤이 HAWX보다 어렵네요... 처음할때 격추 못 시켜서 애 많이 먹었고 미사일 명중률이 예상외로 좋지 못한듯... 그리고 헬기미션은 좀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저처럼 에이스컴뱃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나름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지만 기존 에이스컴뱃유저들의 평이 좋지 못한 이유는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 에컴 어썰트 호라이즌 솔직히 남들이 다 까는 DFM이 저한텐 취향 저격해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다만 멀티로 언락을 해야되는데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언락을 못함.. 언락툴 같은거 없을려나..

  • 음....뭐랄까...재미는 그런데로 있는데 마우스 사용이나 도그할때 조준하기가 힘든거...불편하다고 할까...그리고 멀티는 사람이 없어서 멀티방 들어가기 힘들다는거....나름 괜찮기는 한데...뭔가 부족함....타격감같은게....

  • 정말로 괜찮은게임인데 전투 진입시 몰입감이 심히있는편입니다 키보드만으로플레이가 충분하며 생각보다 키또한 설정이편합니다. 이게임을 하면서 대단히놀랐던게 이게임을 미국에서만든게아니라.일본에서 만들었다는겁니다. 그래서그런지 씹-뜨-억 도색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괜찮다고생각합니다

  • 에이스 컴뱃 처음인데 헬기빼고 재밌음

  • 재미쯤 ㅎㅎㅎㅎㅎㅎㅎ

  • 처음엔 흔하디 흔한 미국식 영웅 캐릭터인 주인공에 영 정이 안갔는데, 같이 막장급으로 어려운 미션을 해쳐나가다 보니 끝에가선 존나 멋있는 놈으로 보였음. 게임성도 액션과 아케이드성에 올인해서 말그대로 에이스 파일럿의 로망을 충족시켜줌. 7/10

  • 시발 이딴걸 돈주고 파나 뭔 씨발 전작 에이스 컴뱃 엿맥이는 게임 워썬더나 하세요 하 씨빨

  • 수평 자동으로 맞춰줘서 조종이 쉽다

  • 캐주얼 비행 슈팅 게임의 정석.

  • 한글화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 내가 게임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짜증나는 DFM 때문에 시키는데로 끌려가는 느낌이 강하다. 뭐 그럭저럭 재미있게는 했는데;; 사실 이런 게임 자체가 드물어서 이거라도 만들어줘서 감사하는 마음에? 마지못해 재미있게 했다고 자위하는 느낌?정도? 거기다 플3의 에이스컴뱃 인피니티는 현질 짜증+저질 그래픽으로 좀 하다가 접음. 예전에 에이스컴뱃5랑 제로가 진짜 정점이었던것같다. 앞으로 제발 좀 제대로 좀 나오면 좋겠다.

  • markov!!!!!!!!!!!!

  • 이전 작과 다르게, 게임 안에서 특정 시스템을 쓰지 않으면 격추가 거의 불가능함. 플레이 중 동일 패턴의 반복.

  • 장점으로는 최적화, 쩌는 그래픽 효과, 간단하지만 그럴싸해보이는 비행기 조작법 단점으로는 어느정도 적응되면 매번 반복되는 조작, 개떼처럼 몰려드는 쫄다구에 도망다녀야함

  • 아 죽여버려

  • 일단 어썰트호라이즌을 엑박버전으로 즐긴 사람으로서 리뷰를 작성해본다 내가 문제로 삼고싶은것은 이게임 자체보다는 컨트롤에 있다패드에 최적화된 게임이라 그런지, 내가 기존에 패드로 하다 pc로 넘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한다는것은 미친 짓이다일단 컨트롤 자체가 병맛이고, 전투기를 움직이는데에 있어서 패드에 비해 힘이 너무많이 든다혹시 이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엑박패드 사서 플레이해라진심이다

  • .

  • Rookie 난이도로 설정했는데도 처음엔 플레이가 조금 버거웠네요. 헬리콥터 조작 시 마우스 포인터에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점은 보완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을 제외하면 완성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요.

  • good

  • 에이스 컴뱃 1~5, 0까지 즐겨봤고,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기총 맞추기 가장 쉬웠던 듯 하다. 역대 에이스 컴뱃에서는 패드로 즐겨서 일까... 미사일 수도 넉넉하고 배후를 잡고 물고늘어지는 모드덕에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 또한 확실히 쉬워진 듯 하다. 시리즈 초심자도 할만하게 기체가 자동 수평을 찾는 기능도 괜찮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회전과 상승의 조합으로 빠르게 위치변화가 가능했던게 힘들어진점...

  • 한국어 패치 버전이 없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한글패치 꼭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뭐하나요? 아이마스 스킨이 있는데 안지르고?

  • 매우 재미있슴!!!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임. 스토리는 사실 그럭저럭이지만.... 재미있슴미다.

  • 싱글3시간만에깨고 멀티할려고했는데 멀티가안되요

  • rooky 난이도로 했는대도 mission failed 라는 문구를 여러 볼수있다. 전투기 시물레이션을 처음 하여 재밌게 하기는 했으나 미션 난이도의 극악으로 중간 중간 패드를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입문자들에게는 가차없는 난이도를 보여주는 게임인듯.. seriusly? This gmae is little hardcore. because rooky mode is not easy, sometime u can see the mission failed. just... don't play this. I recommend the hawx.

  • 기존에 에이스 컴벳과 완전다르고 스크립트 스크립트 스크립트인지 모르고 처음플레이 할떄는 어리둥절 그 이후는 지루함뿐

  • 쪽바리게임 역시 ㄴㄴ해 씹노잼 개쓰레기

  • 기존 에이스컴뱃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게임. 혹자는 에이스컴뱃 모던워페어라 카더라(...)그런만큼 콜옵같은 자유도 0% 플레이. 하지만 비행 시뮬레이션 같이 진입장벽이 높지는 않기에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플레이 할듯.

  • 한글화 안된... 말하자면...? 그냥.. 단순 슈팅 게임! 비행은 하고 싶어 근데 복잡한것이 싫다! 하면 이런 아케이드 슈팅 게임이 딱 좋아요.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했을때...!

  • X3 와 디센트는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할인에 낚인 내가 원망스러울 뿐. 지르기 전에 절대 데모를 플레이 해 볼 것을 권한다. 사실 예전부터 에이스 컴벳 시리즈는 뭔가 나와 맞지 않아 플레이 할 때 마다 중도포기를 했었는데, 이번도 별 다를바 없었다. 그래픽이 좋아 보이지만 뭔가 어색하고, 사실성과 절충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저 적 조준이 조금 힘든 슈팅 게임일 뿐. 앞으로 내 인생에 에이스 컴벳은 없다.

  • good!!!!

  • good

  • 비추천! 도그파이팅만 구현하여 원작과는 다른 별 의미없는 간단한 게임으로 전락하였다. 보스격 적은 없거니와 원작의 긴장감 있는 스토리 등등이 모두 배제되있는 의미 없는 게임.

  • 버그, 치트유저를 노치트, 노버그 유저들이 '실력'으로 때려잡는 전설의 게임. = 온라인가시면 당신은 가만히 서있는 더미보다 더 맞추기 쉬운 타겟이 될뿐입니다.

  • 콘솔에서 3D 플라이트 슈팅을 장식하던 AC 타이틀이, 최초로 PC로 공식 이식 되었다. 아케이드 3D플라이트 슈팅의 강자답게, 탄탄한 스토리, 다양한 탈 것, 특히 이번 AC:AH은, 유독 전투기를 타고 지상, 공중의 적을 떨구는 게임에 그치지 않고, COD에서 유명세를 탄 AC-130과, 회전익들을 가진 AH-64, UH-60 Black-hawk 타고 미니건, 헬파이어 미사일, 120mm등을 지상으로 내리 꽂을 수 있는 전 AC시리즈들과 견주자면 아주 다양한 시도를 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AC:AH에 도입된 Dog Fighting 모드도 게임의 공중전의 긴박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여, 좀 더 빠르고, 불꽃 튀기는 (연출이 대단하다!) 게임 플레이를 강화 시켰다. 하지만 기존의 AC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다양한 콘텐츠를 추구한 나머지, 몇몇 미션의 기체 선택 폭을 제한 (몇몇 미션은 아얘 지상전 전용, 헬기등 탈 수 있는 기체가 제한 되어 있다. A-10으로 Su-37을 잡는 진풍경은 연출 못하게 되었다..ㅠㅠ) 시킨 탓에, 수많은 유저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나 이번 시리즈에 도입 된 Dog Fighting 모드도, Dog Fighting 모드로 돌입하지 않으면 떨구지 못하는 적이 꼭 있기 때문에, 기존의 AC방식으로 적을 잡기에 익숙한 유저들의 쓴소리도 많이 듣기도 했다. (덕에 이번에 콘솔로 나오는 AC:Infinity에 관해, 페이스 북으로 Dog Fighting모드를 없애달라는 댓글이 쇄도하기도 하였다.) 말그대로 "호불호"가 갈린 AC:AH에 관해, 현재는 가격이 29.99달러로 가격이 떨어져서 괜찮은 가격에 좋은 게임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49.99달러 (발매 시 가격)이 할 까는 의문이다. 3D 플라이트 슈팅을 처음 접하는 초보에게는 약간 매니악 하지만서도 나름대로 쉬운 조작도 제공하는 AC:AH는, 개인적으로 전투기와 Dog Fighting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한다. 마지막으로, PC로 AC시리즈가 발매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로 큰 점수를 내어주고 싶다. 추후에 나오는 AC 시리즈도 계속해서 PC로 이식을 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유일하게 PC로 출시되었다. 전부터 에컴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실망 할 것이다. 시뮬레이션 요소는 줄어들고 아케이드 요소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거 PC판으로 내놓는 생각을 할꺼면 차라리 에이스 컴뱃 HD 콜렉션이나 출시하지..... 하여간 콘솔판 안팔려서 PC판으로 나오는 모습이 에컴팬으로써는 썩 보기에 좋지는 않다.

  • 진짜 파일럿이 되어 하늘을 누비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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