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3년 3월 25일 |
| 개발사: | Child-Dream |
| 퍼블리셔: | Mamekujira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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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Scar of the Doll" is a remake of the full-fledged psychological suspense ADV that was produced by Child-Dream in 1998 and recorded an exceptional h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82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실종된 언니를 찾아 나선 동생이 마주하는 공포와 진실을 다룬 비주얼 노벨 스토리는 연락이 끊긴 언니를 찾아 여동생이 언니가 다니던 대학 연구실로 찾아가면서 시작되는데, 그곳에서 마주하는 언니의 실종에 관한 진실과 연구소에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이다 3시간 남짓의 플탐에 스토리를 꾹꾹 눌러 담아서 초반을 빼곤 스토리 진행이 매우 빠르다. 지루할 틈 없이 앉은 자리에서 죽 엔딩까지 봤는데, 지루할 틈이 없어서 좋긴 했는데 뭔가 더 스토리에 깊이를 주는 서사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다. 예를 들면 연구실 멤버들과 좀 유대를 쌓고 나서야 도움을 받는다는 식으로. 생전 처음 본 사람이 갑자기 곤경에 처했다고 내 모든걸 내놓고 도와준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은가? 뭐 각자 이유가 있긴 했지만 그 이유가 좀 약한 느낌이어서 그런 부분은 몰입이 안되더라. 그 외에도 스포라 자세히 쓸 순 없는데 배경 설정을 너무 두루뭉술하게만 서술해서 정확히 과거에 무슨 일이 었었던건지 같은걸 알기 어려웠던게 아쉬웠다 호러 테그가 있길래 많이 걱정했는데 시작할 때 호러 요소 경감 시킬 수 있는 옵션도 있고, 그거 체크 안해도 딱히 무서운 부분은 거의 없었다. 갑툭튀나 고어한 공포물이 아니라 분위기가 좀 으스스한 공포물이라 호러 내성 없는 분들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 99년도에 발매된 인디 게임의 리메이크라는데 구작은 안해봤는데 확실히 작품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게임 느낌이 난다. 일단 작중에 휴대전화가 없고 공중전화나 유선 전화로만 연락이 가능한 점이라던가, 그때 당시 한창 유행하던 주제를 다룬 점이라던가. 그 외에 그래픽은 리메이크하면서 바뀌어서 그런지 해상도나 UI나 별 불편한건 못 느꼈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또 스토리에서 선택기를 조금만 잘못 선택해도 BAD 엔딩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딱히 세이브를 촘촘히 안해도 자동 세이브가 있기도 하고 BAD 엔딩 분기가 되는 선택기까지 다시 돌아가주니 선택기에 대한 압박이 없다. 물론 그래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다 장점은 짧은 스토리지만 잘 짜여진 구성으로 짧은 단편 소설 한편 읽은 느낌이었던 점, 적당한 긴장감으로 플레이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점, BAD 엔딩 떠도 선택기 직전까지 돌아갈 수 있던 점, 캐릭들 그래픽이 매력적인 캐릭이 많았던 점 등이 있겠고 단점은 일단 노 한글. 영어/일어 뿐 없으니 주의. 스토리가 선형적 진행이라 2회차 3회차로 뭔가 바뀔 건덕지가 전혀 없이 그야말로 소설을 읽는 거랑 다를게 없다는 점, 그리고 가격을 봐도 알겠지만 노 보이스, 가격 대비 너무도 짧은 볼륨, 옛날 인디겜이다 보니 올드한 감성과 스토리의 구멍이랄까 설정이 탄탄하지 않은게 보이는 점 등이 있다 정가 주고 사긴 상당히 아까우니 50퍼 이상 할인할 때 사자. 3천원쯤에 할인할 때 샀는데 상당히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