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railmakers: 공수 익스펜션에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세요. 장대한 캠페인에서 성가신 로봇 해적의 침공으로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치르포들을 구해내세요.
퀘스트를 완료하여 블록, 부품, 엔진, 날개, 추진기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수리처럼 장대하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도 얻을 수 있습니다.
로봇 해적들은 사악하고 무자비하며 꽤 민첩한 공중 전투사입니다. 그들은 전투기, 대공포, 비행선, 열기구, 그라운드 스피더로 그들이 침공한 영역을 지킵니다. 해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친구들입니다. 그러니 똑같은 전략을 쓰는 게 좋겠죠.
캠페인
미션 기반 캠페인에서 사막, 산맥, 아름다운 하늘 섬이 존재하는 새로운 Trailmakers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위험천만한 로봇 해적의 영역에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치르포 지역 주민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퀘스트를 완료하여 블록, 부품, 엔진, 날개, 추진기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수리처럼 장대하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군 및 적 NPC
치르포는 친절하고 보송보송하며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운이 좋은 친구들은 땅 위에 있는 마을에서 버티고 있죠. 운이 좋지 못한 친구들은 로봇 해적의 포로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각 마을의 치르포 시장들은 그들을 집에 무사히 데려다 달라고 요청합니다.로봇 해적들은 사악하고 무자비하며 꽤 민첩한 공중 전투사입니다. 그들은 전투기, 대공포, 비행선, 열기구, 그라운드 스피더로 그들이 침공한 영역을 지킵니다. 해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친구들입니다. 그러니 똑같은 전략을 쓰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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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과 샌드박스와 더불어 비행 관련 블록들이 꽤 추가됩니다. 이 DLC로 비행이 굉장히 쉬워집니다. 본편이랑은 또 다르게 캠페인에서 친구랑 같이 협공해서 적 AI 비행기, 건물 터뜨리고 다니는 맛이 죽여줍니다. 처음에 대포 못구하고 다이너마이트로 자폭특공대 비행기로 부수고 다니는게 웃겼는데 근데 그 짓이 뭔가 마음 한켠이 찝찝해지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