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멀티만 50시간 넘게 했는데 게임이 깊이가 매우 낮습니다. rts주제에 초반 다섯부대 풀업그레이드시 7부대 조종할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초반 5부대에서 승패가 갈리며 이를 뒤엎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좁은 맵, 정해져있는 둥지수때문에 그리고 유닛자체가 가위바위보식의 상성이 존재하기때문입니다. 둥지하나만 앞서도 내패가 한개더 많기 때문에 뒤집기가 어렵고 매도 작고 그렇다고 자원을 앞지를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채취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총공격해서 둥지하나만 앞서가면 게임의 승패가 쉽게 갈려서 99% 2단계업그레이드에서 게임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킬의 위력이 오버파워이기때문에(특히 공포) 선공격이 매우 유리하며 톡신 공포조합으로 둥지에서 방어하기도 어려워서 이점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리고 둥지의 방어업그레이드가 등이 자원채취량에 비해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하나정도 제대로 업그레이드가능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다른둥지 치면되기때문에 아무의미도 없습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는 너무 적은 유닛수 지원유닛과 포식자 유닛을 미리 한종류만 골라서해야하는 방식이기때문이고 멀티대전 랜덤 맵으로 대전되기때문에 전략도 필요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게 더욱 가능하게 되는 이유가 멀티 맵이 4종류 밖에 안되며(각1,2,3해서 채취,둥지수가 다름) 랜덤이기때문이며 옵저버처럼 상대편이 무엇을 하는지 쉽게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한종류의 특정맵은 5분이내로 무조건 승패가 나는 맵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멀티에서 등급이 존제하는데 이게 등급이 몇개 없어서 금방 최고 등급에 도달하여(나중엔 점수만 올라갑니다.) 성취도도 낮아지게 됩니다. 멀티도 1vs1과 1vs1vs1만 존재하는데 1vs1은 문제없는데 1vs1vs1은 진짜 심각합니다. 서로 대치상황만되기때문에 그냥 손가락만 빨게 됩니다. 뻔히 보이는 가위바위보게임에서 어부지리를 무조건 얻기때문에 진짜 웃기지도 않은상황이 벌어져서 그냥 안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심각한건데 멀티에서 핵이 존재합니다. RTS에서 핵이 존재하면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경험한것이 톡신핵,풍댕이쉽드핵두가지 입니다.) 한마디로 rts로서의 깊이는 전혀 없고 유닛종류 및 종정할수 있는 수도 적어서(총9종류에서 5종류만 멀티에서 사용할수 있음)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따위없다 그냥 집에서 할거도 없으니 개미를 조종하며 자연감상하는 게임에 가깝다 그래도 대규모로 걸어다니는 벌레들 보니 귀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하다 그냥 이게임은 힐링게임이다

분량 이거 맞나요..... 2/5점 상성은 3개 - 가위바위보와 같음, 이 중 일꾼은 자원을 캐야하니 상시 전력으로 쓰기 어려움. 즉, 자주 사용하는 군단은 2개. => 그렇다 칩시다. 게임 플레이 - 월드는 총 3개? 4개가 있는데 해당 월드(ex: 벨로캉) 에서 ! 떠있는 개미들로부터 퀘스트가 시작됨 보통 한맵당 5~6개. 미션종류 - 단 3가지 수집(직접 몸으로 잡는 플레이), 자원모집(솔350개 식량 350개 수집하면 승리), 전략(전투) 적 종류(제일 문제있음) 상대 개미 군단(내 군단이랑 같음), 사마귀,거미(필드에 있는 잔몹 형식)-> 전혀 긴장감 없음. 총점- 2점 개미로서 느껴지는 플레이는 재밌었습니다만 게임 분량이 말이 안됩니다. 똑같은 전투만 하다 이제 새로운 적과 새로운 맵이 나오나 했더니 "미래가 기대된다" 하면서 끝나버리다뇨.... 게다가 전투 플레이가 얕은 것을 자신들도 아는 지 어려운 미션을 만들려고 하는 것들이 죄다 맵의 끝과 끝에서 적들이 나타나는 형태의 거리적 공격형태로밖에 어려운 난이도를 못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게임의 분량도 깊이도 너무 얕습니다. 약 5만원 값은 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후 게임 실행시 페이탈이 뜹니다 다시 깔아봐도 안되서 빡친다..

게임에 버그가 많네요

재미는 있을거같은데 멀미나서 런.....

I didn't know insects were so cute

진지하게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