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맨서 (Aethermancer)

몬스터 길들이기와 로그라이트가 서로 만났습니다. Aethermancer가 되어 신비한 생물들과 함께 싸우세요. 시시각각 변하는 부서진 유적지를 탐험하고, 도전적인 턴제 전투에서 작전을 세워보고, 여러분의 몬스터가 이전 생애보다 더 강해져 죽음에 맞서는 광경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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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세계의 미덕을 거스르고 죽음과 소생의 순환에 갇혀버린 Terastae의 몬스터들을 마주하세요. Aethermancer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여 몬스터들과 결속을 맺고, 몬스터 세 마리로 이루어진 파티를 이끌고 광활한 세계와 위험한 전투를 헤쳐나가세요. 몬스터가 점차 강해지는 과정에서 기술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몬스터들 간의 시너지를 발견하여 모든 몬스터들을 진정으로 개성 있는 존재로 만들어 나가세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한 매력적인 턴제 전투로 흉악한 적과 초월적인 보스와 맞서 싸우세요! 4가지 속성 에테르를 관리하고 활용하여 강력한 주문을 발동하세요. 서로 간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여러분 몬스터의 다음 행동을 계획해 보세요. 적이 보유한 에테르를 제거하고, 독으로 상대를 분쇄하고,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하고, 올바른 속성으로 공격을 집중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 몬스터의 HP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몬스터가 전투 중 사망하면, 그 몬스터를 잃게 됩니다. 영원히요.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영혼을 소생시켜 죽음을 거스르는 힘이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몬스터가 변화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영혼의 결속을 맺었던 그 동료임은 변치 않으며, 이전 생애를 기반으로 더 강해질 것입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여러분의 몬스터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몬스터마다 이전 선택들과 여러분 팀의 몬스터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유동적인 기술 목록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매번 진행할 때마다 무궁무진한 팀 빌드를 실험해 보세요!

여러분의 여정 내내 여러분과 여러분의 몬스터들을 도와주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세요! 여러분의 선택과 만남을 통해 그들의 사연을 밝혀내고 이 세계의 진실을 파헤쳐 보세요. 마을 주민들을 모으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Aethermancer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여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으세요!

절차적으로 생성된 던전에서 Aethermancer의 능력을 활용하여 탐험하고, 몰래 숨어들고, 몬스터들이 가치를 얻는 전투를 벌이세요. 몬스터를 잃을 때까지 계속 나아가세요… 그 뒤에 더 강해져서 다시 도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8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4,236,75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moi-rai.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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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10시간 정도에 일반(노멀?하여튼 최초 난이도) 클리어. 깨고 나닌 영웅난이도 생기네여 1-2-3장-바로막포 이런식인듯함. 약간 화상이 좀 다른 특수효과들 독,공포,쇠약류보다 좋은거 같음 일단 중첩이 줄어들지 않아서.. 보스몹의 경우 2~3번씩 행동하는데 그때마다 뎀딜 꽤 들어감. 막보가 피가 한 650정도인데.. 중첩열심히 쌓으면. 틱당 20~30씩 들어감.. 그리고.. 보호막이 강제가됨.. 제 깨달음(에테르삭제관련) 적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아군 피통은 막보까지가도 진짜 많아야 피통이 60~70인데. 적은 1턴에 전체스킬 뎀나리고-단일뎀 날리고-또이상한 스킬쓰고 쇼를 하는데.. 보호막 없으면 아군1명 1턴에 작살남.. 에테르 삭제하는 스킬 클리어조합읍 1. 요리사(모두어쩌고?)시작 - 용도 화상,재생,에테르생성 - 에테르 생성자유행동스킬(렙업하다보면 적화상2개소모하면 불3에테르 생성얻을수 있음) =>아군재생걸기->적화상4스택 ( 아군 오라중에 요툰같은 성장형석어쓰면 성장형2스택시 적군 천제 화상 걸기도 있음. ) 2. 냥전사(1장희구몹)-시작부터 가지고있는 전체 11뎀(바람뎀). 50%치명타시버프(캐리형), 4속성짜리 전체불뎀(화상발동가능) - 데미지 캐리유닛 - 화상>치명타> 후속타위주.. 스킬픽하고. 3. 요툰 - 방어막 셔틀, 화상관련 오라 픽가능하면 픽, 전체방어막스킬 4. 저는 2장인가에서 요리사 보스한테 죽어서. 요리사->그리모어(얼굴이 책처럼 생긴에)로 교체함 그리모어 - 낭전사, 요툰 커버가능한 스킬픽하고, 자유행동으로 적 강인도 깍기 가능. =============4시간 플레이 느낌 재밌네요.. 로그라이크 턴제 버무리기가 쉽지 않은데 비슷한 장르인 크로노아크보단 매커니즘이 좀더 이해하기 쉬운편이긴함. 그렇다고 쉽진 않은게... 2장부터 적의 레벨이 우리보다 더 빨리 상승하기 때문에 어려운맛은있네요.. 뭐 이거는 시간투자해서 아마 "가치"라고 불리는 개별 몬스터 성장요소(라고 적혀있는 시간 그라인딩 요소)로 커버+사기조합깨닫게 되면 좀더 쉬워지리라 생각은 되지만... 여러 몬스터를 조합해서 쓰는맛이 있어서 노가다 느낌이 많이 나진 않네요. 크로노아크에 비해선 스토리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하지만. 좀더 랜덤성이 있고. 다양한 몬스터를 활용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뭐 아무래도 후반가면 뒷장쪽에 있는 몬스터 위주로 쓰긴할거 같지만... 아직은 흥미가 돋습니다. 개발사에 요청이 있다면 몬스터별 스킬도감(monster skill codex) 메뉴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네요. 몬스터를 해금하거나 할때 애가 초기스킬2개만 표시가 되어서.. 대체 무슨 스킬을 가질수 있나 알수가 없어서.. 해금된 스킬은 얻을수있는 스킬로 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해금전에는 ??? -> 해금한 이후에는 음영처리해서 스킬명 표시같이... 어떤 스킬을 해금할수 있는지 모르니까.. 초기스킬만 가지고 판단하게 되는데. 렙업하다보니 꽤 좋은 스킬들도 가지고 있는 몬스터도 있더라구요..

  • 게임이 재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마음에 들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스팀덱에서 플레이 했을 때 부팅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처음에 안켜지는줄 알았어요. 그 외에는 아직까지 다 마음에 드네요.

  • 배속왜없음?????

  • 파티플레이 로그라이크 게임. 파티가 있는 턴제 RPG를 로그라이크로 꾸미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를 보여주는 작품 파티원들의 속성, 성향, 시너지를 다 생각하면서 로그라이크 형태로 파티원을 고르고, 그 파티원들의 스킬과 패시브도 선택해가며 진행하는 턴제 RPG 아직 얼억이라 볼륨이 조금 작지만 정식발매가 매우 기대되는 작품

  • 짧은 평 : 게임 자체는 존나 재밌다! 그러나 패치해야할 자잘한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출시 직후에다가 얼리엑세스인 걸 감안하면 갓겜이다! Short Review: The game itself is incredibly fun! However, there are some minor issues that need to be patched! But considering it's just released and in Early Access, it's a great game! 참고로 이 평가는 이 게임의 출시일인 2025년 9월 기준임 언제든지 게임이 패치될 수 있음 그니까 이 평가는 참고만 하셈 Please note that this review is based on the game's release date, September 2025. The game may be patched at any time. Therefore, please consider this review for reference only. 독빌드로 최종보스까지 깼음. I beat the final boss with the poison build. 출시 초기이고, 얼리엑세스인 걸 감안해서 평가하려고 함. I'm going to evaluate this game considering that it's still in early access and has just been released. 참고로 도전과제를 다 깰 정도로 몬스터 생츄어리를 진짜 엄청 재밌게 했음. By the way, I really enjoyed Monster Sanctuary so much that I cleared all the challenges. 영어는 구글번역기 쓴 후에 대충 검수한거라 어색할 수도 있음 The English may be awkward because it was roughly proofread using Google Translate. 0. 전체적인 게임 진행 흐름(초긍정적) 한번 하면 그냥 쭉 하게 됨 시간이 진짜 잘감 특성, 기술 시스템들, 에테르 시스템들이 진짜 매력적임 이런 요소들 덕분에 여러가지 빌드를 생각해보면서 파고들 요소까지 있음 거기다가 전작도 지속적으로 패치해준 게임사라 신뢰가 감 0. Overall Game Flow (Super Positive) Once you start, you'll just keep playing. The traits, skill systems, and ether system are truly captivating. These elements make it worth exploring and considering various builds. Plus, the company consistently patched the previous game, so I trust them. 1. 몬스터 수집 시스템(긍정적) 도전과제로 해금하는 게 아니라, 직접 잡아야지만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좋음 1. Monster Collection System (Positive) This system is good because you can collect monsters only by catching them yourself, rather than unlocking them through challenges. 2. 파티에 중복 몬스터 구성 불가능(부정적) 근데 내가 시스템을 못찾은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시스템인 건지 몰라도, (유품은 하나만 가질 수 있고, 아무리 찾아봐도 이미 파티에 있는 몬스터는 제단에서 살릴 수가 없는 거 보면 파티에 중복 몬스터 구성 불가능은 시스템인 거 같음) 같은 몬스터를 파티에 중복으로 넣을 수 없는 거 같던데, 이건 좀 부정적임 그냥 파티 중복 몬스터 모드 활성화/비활성화 를 만들어주면 어땠을까 싶음 2. Party duplicate monsters cannot be combined (negative) I don't know if I'm missing the system, or if it's the original system, (You can only have one relic, and no matter how much I search, I can't revive monsters already in the party from the altar, so it seems like the system prevents duplicate monsters from being combined.) It seems like you can't have the same monster in the party twice, which is a bit negative. I wonder if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y just made it so that the party duplicate monster mode could be enabled/disabled. 3. 레벨업 시 특성, 기술 랜덤 고르기(복합적) 긍정적인 건, 몬스터들의 특징이 딜, 힐, 탱 딱딱 나눠진 게 아니라, 레벨업을 했을 때 주어지는 특성, 기술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딜러가 될 수도 있고, 힐러가 될 수도 있고, 탱커가 될 수도 있음 그니까 한 몬스터가 여러가지 형태로 쓰일 수 있다는 거임 근데 이걸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운이 진짜 개망했을 때는 탱커가 필요한데 주어지는 특성, 기술이 망해서 탱커가 없거나 탱커의 구실을 못함 힐러, 딜러도 이러한 똑같은 문제점이 있음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면 문제점이 아니긴 한데, 난 이 게임을 로그라이트 덱빌딩이라고 생각 한 게 아니라, 전작이나 포켓몬, 디지몬 같은 생명체 수집 게임처럼 레벨 업 시 특정 특성이나 기술을 확정적으로 얻어서 내가 항상 원하는 빌드로 게임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인 줄 알았음 그래서 내가 원하는 특성이 안나오거나, 기술이 안나오면 진짜 게임하기 싫어짐 다행히 리롤 시스템이 있고, 랜덤 인카운터 중에 골드 주면 리롤해주는 시스템도 있긴 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뭔가 맘에 안듦 3. Randomly Select Traits and Skills Upon Leveling Up (Complex) The positive thing is that monsters aren't strictly divided into damage dealers, healers, and tanks. Depending on how you choose the traits and skills given to you upon leveling up, you can become a damage dealer, healer, or tank. This means that a single monster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But to put it negatively, when your luck is really bad, you need a tank, but the given traits and skills are ruined, so there's no tank, or they can't function as a tank. Healers and dealers also have the same problem. If you consider it a characteristic of rogue-lite deck-building games, it's not a problem, but I didn't think of this game as a rogue-lite deck-building game. I thought it was more like the previous game or creature-collecting games like Pokémon or Digimon, where you're guaranteed to get a specific trait or skill when you level up, allowing you to always play with the build you want. So, if I don't get the trait or skill I want, I really don't want to play the game. Fortunately, there's a reroll system, and there's also a system where you can reroll by giving gold during random encounters. But personally, there's something I don't like about it. "3번 이유는 호불호의 영역 아님? 누군가는 랜덤성이 재밌을 수도 있잖아" 맞는 말이긴 한데, 앞으로 나올 4번 이유 때문에 호불호의 영역을 벗어난 거 같음 "Reason 3 isn't a matter of personal preference, is it? Some people might find the randomness fun." That's true, but it seems to be outside the realm of personal preference due to reason 4, which will be discussed later. 4. 너무 쌘 최종보스, 질질 끌리는 시간(부정적) 이렇게 까지 쌜 필요가 있었나? 싶음 탱커인데도 기술 한방 맞은 후에 hp가 쭉 깎이는 거 보면 후덜덜함 그리고 최종보스 기믹이 미쳐버림 다행히 나는 독빌드로 힐러가 힐하고, 탱커가 탱킹해서 버텨주고 독스택 쌓아서 처치하는 빌드여서 수월하게 깼지, 다른 빌드였다? 난 진짜 어떻게 깨야할지 감도 안옴 그리고 깰 수 있다고 쳐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덱빌딩과 유사한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 한판 당 시간이 질질 끌리는 건 매력적이지 않은 거 같음 이 문제는 배속이라도 있으면 좀 나아질 듯 4. The final boss is too tough, and the time drags on (negative) I wondered if it was really necessary to go this tough. Even though I'm a tank, I get goosebumps when I see my HP drop after getting hit with a skill. And the final boss gimmick was insane. Luckily, I had a poison build, with the healer healing and the tank tanking to sustain the boss. I stacked poison to kill it, so I beat it easily. Was it a different build? I honestly have no idea how to beat it. And even if you can beat it, it takes too long. This game is similar to a roguelite deck-building game, and I personally find the dragging time per round unappealing in this genre. This problem would probably be alleviated if there was a speed boost. 5. 아직 얼엑이라 스테이지가 단순함 이건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시간이 지나고 지속적으로 업뎃해주면 해결되는거라 나는 그냥 게임사만 믿고 있음 5. The stages are still simple because it's still in early access This goes without saying, but it will be resolved with time and continuous updates. I just trust the game company. 6. 결론(초긍정적) "앞에서 부정적, 복합적 적어놓고 뭔 초긍정적임?" 왜냐? 내가 지금 평가한 요소들은 고쳐지기 쉬움 진짜 부정적인 게임들은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이 개노잼인 게임이고 이건 전체적인 흐름은 재밌는데, 자잘한 요소들이 거슬리는 거라 많이 다름 자잘한 요소들은 유저들 의견 수렴해서 충분히 고쳐질 수 있는 요소라서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진짜 존나 재밌으니 초긍정적임 6. Conclusion (Super Positive) "What's this super positive review after all the negative and mixed reviews?" Why? The elements I've just evaluated are easily fixable. Really negative games are those where the overall flow of the game is incredibly boring. This one has a fun overall flow, but the minor details are annoying, so it's quite different. The minor details can be easily fixed by gathering user feedback. Personally, I find the game itself incredibly fun, so I'm super positive.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돼요 ㅠㅠ" 사라. 재밌다. "I'm still debating whether or not I should buy it :(" BUY. It's fun.

  • 재미 굿~ 시스템 굿~ 빌드 다양성 굿~ 난이도? 어려움~ 까지는 아니고, 빌드를 생각하고 해야함. 그냥 탱도 그냥 딜도 그냥 힐도 없음, 약간 엔진빌드하는 겜 처럼해야함. 그것만 적응하면 꽤나 할만함. 나는 메피스토,메두사,노스페라투 넣은 디버프 덱으로 깼음. 앞으로 더 발전하면 좋겠음~ ---추가--- 빌드 3개로 신화를 깨봤음. 괜찮은데? 재밌는데? 근데 첫판 보스는 조금 쎈듯, 파워커브가 안 올라오는 조합은 너무 힘들어, 그러면 결국에 두번째 몬스터를 리세마라 할 수 밖에 없단 말이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 게임의 재미는 덱을 미리 정한 슬더슬 아닐까? 왜냐면 사실, 빌드 처음에 정하고 안 가면 신화 난이도를 못 깬단말이지? 시작 몬스터도 내가 정하고? 근데 이거 이해가 잘 안되는데 재밌네.... 다만 두려운 점은... 보통 몬스터 두마리만 대충 시너지 맞아도 우리 파티 정상영업합니다~~ 할수 있는데, 몬스터 종류가 많이 늘어나면 그 시너지를 맞추는 몬스터 수가 중요해질 듯.... 아니면 아예 범용적인걸로 시작하거나. 결국에 아까 말했듯이 첫 몬스터 리세가 강요되면... 좀 이상한데.... 뭔가 뭔가인데 중요한건 지금 재미있다는거임. 왜 재미있지? 다른 요소에서 충분히 무작위 성장요소를 넣어줘서? 참 신기하네.... 고민해보니까 성장덱으로 클리어하려고 했던 시도들은 고난이 유쾌함보다 컸었음. 그 전까지 너무 재밌게 해서 도전정신과 성장덱의 고점을 맛보려는 열망이 내 몸을 이끈거지, 좋은 상황은 아니었던 듯. 그래도 일단 몬스터만 정해지고, 궤도에만 오르면 재미 자체는 끝내줌, ---- 정리 ---- 1. 몬스터가 랜덤성장요소?! 이게... 사실 양날의 검임 원하는 몬스터가 안나오면 게임이 망한다! -> 억울하고 허망함 vs 아무 몬스터나 들어도 게임이 클리어된다? -> 특색없음 노잼 이렇게 되는 무시무시한건데.... 개발사는 두번째 몬스터의 선택풀을 아주 넓히는걸로 적당히 밸런싱 한 듯, 근데 이제 몬스터 수가 늘어남에 따라 어떻게 될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아마... 첫 몬스터랑 특성 카테고리가 겹치는걸 무조건 몇개 준다던가 하지 않을까? 2. 밸런스 이 게임에서 각 빌드 컨셉간의 밸런스라는건 이걸로 게임을 깰수만 있다면 사실 안 중요함. 어차피 PVE라서 상관없음, 그 과정이 재밌는가 안 재미있는가가 중요하니까... 근데, 아쉬운 점은 1지 보스가 슬로우스타터 조합 극 카운터라는점임, 이걸 돌파하려면 일단 다른 빌드 타다가 노선 변경, 두번째 몬스터 리세마라해서 최적화하기 인데, 둘다 재미 없음, 뭔가 다른 방법을 마련해주면 좋을 것 같다. 각 빌드의 카운터 몹들은 물론 필요하지만... 수문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 수문장만 넘으면 뭘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3. 시각적효과 모자라 모자라... 지금도 재미있지만, 더 화려해지면 좋겠어. 더 더 더 더 더 화려해도 되잖아? 별의 자손 빔 쏘는거 보면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지? 지금 인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그래도 해줬으면 좋겠어. 4. 이 게임이 왜 재미있는가? 이 게임은 빌드를 정하고 가도 웬만하면 되는 슬더슬이다. 재미가 없을수가 없음. 사서 디펙트 개재밌는데 왜 안해? 개 어려워서!!! 사서 디펙트를 어떻게 완성할건데? 그 재미를 위해 몸 던질 losing is fun 정신을 가진사람들은 다 림월드,드포,돌죽 기타등등을 하러 갔음. (물론 슬더슬은 갓겜임) 어? 근데 이 게임에선 잘 되네? 맛깔난데? 그리고 적절히 어려운데? 요구스펙만 겨우 맞추며 근근히 버티다가. 최종적으론 요구 스펙을 넘어 과성장하는게 로그라이크(트)의 정수라고 생각함. 이 게임은 대부분 빌드들이 대유쾌 스펙 분기점(적당한 수준)을 확!!!! 넘어 버리는 성장 커브를 그리니까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자전거 처음 혼자서 타면 즐겁지? 근데 갑자기 혼자 타자마자, 어? 공중제비가 되네? 어? 익스트림 바이크를 할 수 있네? 미치겠네 진짜? 너무 재밌는데? 이게 이 게임의 재미인듯 이 게임은 적당한 수준 같은게 없음 힘들거나, 존나 강하거나 둘 중 하나임. 엥? 적당한 수준이 없는게 뭔 말인데? 그딴게 어떻게 존재함? -> 바로 부패 시스템임 이게임은 적당히 강한놈들이 맘편히 살아 갈 수 없도록 시스템을 설계했음. 모든 순간이 생명의 기로? -> 살면 재밌고, 패배하면 안재밌음 losing is fun 마인드 장착한 사람들만 좋아함 모든 순간이 적당함 -> 이럴거면 로그라이크를... 왜 함? 그래서 이 둘간의 조절이 필요한데... 이 게임은 그냥 적당히 강할때도 그렇지 않은것처럼 속이기로 한 것 같음 부패 시스템을 통해 실제론 플레이어의 성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한대 맞고 부패 쌓이는거 보면 개무서움) 플레이어가 약한 것 처럼 느껴지게 됨 그러다 이제 강해져서 부패가 안쌓인다? (거의 무피격) 이제 날라 다니는거임, 뽕맛이 있을때만 진정으로 자기가 강하다고 느끼게 된다고. 그러니까 사실 한순간에 강해진건 아닌데, 부패가 안쌓이는 순간은 갑자기 오니까 거기서 재미가 크게 온단 말임. 그리고 대부분의 빌드가 그렇게 의도 되어 있는것 같고.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부패 때문에 게임 망친적이 한번도 없어서임. 5. 부패 사실 부패 관리? 중요한데 그렇게 어렵지 않음. 그러면 왜 있을까? 4번 항목 참조. 바로 당신이 얼마나 강한지 못 느끼게 하기 위함임, 부패때문에 죽었다? 그거... 그냥 곧 죽을거였는데 부패가 명예 죽음 시켜준거임. 그 증거로 이 게임 부패 시스템 보자마자 어? 개 빡센데? 이거 부패 줄이는 인공물이 개사기 인거 아냐? 이건 좀 에반데? 했지만. 신화 난이도 3번다 부패 인공물 안먹고, 보스 클리어하면 주는 수프만으로 클리어함. 애초에 부패를 더 악랄하게 하려고 했으면 전투중 회복도 부패에 제한 걸리게 했을거임. ----------평점---------- 전투 9/10 배속 기능 없어서 1점 뺐음. 에테르 시스템을 비롯해서 전투의 밸런스? 재미? 아주 굿~~~ 시각효과 6/10 맵이 화려해? 그것보다 난 내 몬스터가 빔 쏘고 하늘 쪼개는걸 보고 싶은데... 콘텐츠 5/10 솔직히 우려내기 좋아서 많이 먹은거지, 많이 준비된건 아님, 아니 적게 준비된거임 밸런스 8/10 약한 빌드는 있어도 버리는 빌드는 없음, 근데 약한 빌드는 리세마라 해야함. 그게 감점요소 게임력 11/10 부패시스템 -> goat, 당신을 명예롭게 죽게 해줌, 아~ 부패때문에 죽었네~ (사실 아님), 강제로 뽕맛 즐기게 함 총점 9/10 개발사가 게임 잘아는거 같아서 밝은 미래를 고려하여 가산점 크게 줬음 -------첨언------- 다좋은데 시각효과 개선 필요할듯. 그리고 몬스터를 추가하는게 많이 힘들고 중요해 보임. 또 두번째 몬스터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이게 되게 중요해보임. 그래도 잘 할거라고 믿음. 부패시스템 넣은거 보면 그냥 게임을 잘 만들것 같음.

  • 포켓몬 + 로그라이크 재밌습니다 ㅎㅎ 얼리겜이라서 분량이 작아서 금방 끝나긴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단점은 이 몬스터들이 무슨스킬이랑 특성이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직접 몬스터들 해봐야하고 그리고 해봤다고해서 도감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외워야하는게 좀... 그리고 처음시작할 때 지정한 몬스터는 진행하는동안 같이 다니는데 뭔가 상호작용같은거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신화 클리어 해본 조합: 독, 성장, 소환, 재생, 화상 배속 모드가 없어서 클리어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성장이 가장 안정적이고 쉽습니다. 추천 조합은 헤카톤+비슬귀+별의 자손 헤카톤은 소환 스킬을 빨리 지우고 비슬귀, 별의 자손은 2랩 때 특성에서 성장을 골라주면 스무스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새로고침과 운이 많이 필요하지만 몬스터를 삭제하고 싶다면 재생 조합이 좋습니다. 공격 스킬은 폭발적 발산, 진흙 주먹을 집고 결정화 스킬과 재생 자유행동 집으면 끝입니다. 게임하면서 느낀 점은 재화 노가다, 높은 랜덤성, 부족한 새로고침/도움말, 얼리엑세스라서 적은 몬스터 수 외에는 버그도 없는 것 같고 로그라이크 게임 중에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추후에 21:9 해상도 비율 및 그래픽 고품질 옵션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다.

  • 전작 몬스터들 못생긴애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번작 몬스터들도 못생겼군요....

  • 나름 재미는 있는데 버프 디버프 효과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용어 정의 설명이 부족한듯..

  • 잘만든 로그라이트 턴제 게임 각각의 고유 특성을 가진 몬스터 3마리를 조합해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아군 몬스터의 레벨을 높여서 조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특성과 스킬을 추가하고 조합 시너지를 살려서 최종 보스를 깨는게 목표임 맵은 크로노 아크 처럼 돌아다니면서 랜덤 기물로 이득을 보고, 전투는 33원정대 처럼 적 약점 속성에 맞는 딜을 통해 적을 기절 시키는 시스템이 존재함 독특한건 부패 시스템인데 이 겜은 전투가 끝나면 몬스터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는 대신 적에게 공격당해 피통이 줄면 부패가 누적되면서 누적되는 부패량 만큼 전투 시작 시 체력이 감소되는 형태로 진햄됨 따라서 전투를 할때 최대한 적에게 맞지 않도록 진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후반갈수록 플레이가 원활해짐 그리고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들 처럼 이 게임도 해금을 통해 다회차를 유도하는 시스템이 존재함 다만 아직 얼리억세스 초반이기 떄문에 스테이지 별 상대하는 적과 보스들이 똑같아서 금방 질릴 수 있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 6.7시간 3트 해서 노말 클리어 수호자 보호막 탱커 데리고 게임 하다가 혼자 버티고 힐 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결국 회피탱 + 후속타 딜러 2 조합으로 클리어 (코카트리스, 볼퍼팅어, 오르트로스) 보호막 탱커랑 딜러 조합으로 갈 때는 보스전에서 조금 아슬아슬했었는데 회피탱 + 후속타 딜러 2 조합으로는 아슬아슬한 것도 없었음 3막 보스까지도 전혀 위기 없이 진행 막보에서는 조금 아프긴 했는데 큰 위기는 없었음 보호막 탱커로 게임 깰 거면 화상이나 독 필수인 듯 확실히 재미는 있었음 앞으로 추가될 몬스터들이 기대가 된다~

  • 몬스터생츄어리때 많이 느낀게 제작자가 패치를 매우많이 지속적으로해줌 재미야 당연히 있는데 그 재미가 계속 업그레이드되서 사놓고 나중에하면 패치량이 너무 방대해져서 겁이날정도임 몬스터생츄어리를 해봤다면 약간 몬스터생츄어리2 느낌인 게임이며 안해봤다면 데모로 찍어먹어보길 바람 몬스터들 각기 성장요소가 있으며 현재는 많은종류가 아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많아질거 예상하면 조합이 무궁무진해질예정 게임팁은 수호자+회복+딜러 섞으면 쉽게깨며 더 재밋게하려면 수호자 회복 딜러, 기본으로깔고 같은 태그 예시로 성장,힘,디버프 등 그리고 렙업시 특성과 기술을 배우는데 현재 조합에 맞는 레어특성이나 레어기술이 가끔뜸 그래서 렙업마다 도파민좀 있음 턴제좋아하면 후회안함

  • 전작을 잘뽑아놔서 이번작도 잘 나올까 생각했는데 굉장히 잘 나왔다 최종보스 제외 모든 몬스터가 포획 가능하고 몬스터를 경직시켰을때의 타격감도 나쁘지 않으며 장르가 로그라이트 인 만큼 뽕맛도 존재한다 다만, 몬스터에게 발린 버프/디버프를 확인하기가 굉장히 불편한 것 과 배속이나 스킵이 없어 게임진행이 조금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다

  • 전작인 Monster Sanctuary를 너무 재밌게 했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은 몬스터 모델링, 이펙트나 타격감 나쁘지 않고 Monster Sanctuary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스킬과 전투는 흥미롭습니다. 다만 아직 전투 배속이 없고, 전작인 Monster Sanctuary와 다르게 메트로배니아가 아닌 점과 로그라이크가 섞인 점. 몬스터 육성, 파티 조합이 전작만큼 자유롭지는 않고, 아이템과 운이 필요합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우리 몬스터보다 늘어난 상대몬스터의 딜량과 체력이 '부패'라는 시스템과 버무려져서 까다롭지만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직 컨텐츠가 많지는 않지만, 지금 사도 충분히 즐기실 수는 있을 겁니다. 일단 데모를 플레이 해보시고, '꼭 지금 구매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고, 아니면 묵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그렇고, 게임의 재미와 플레이 타임을 고려한다면 가격은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 얼엑기간이라 아이템 종류 및 몬스터 종류가 작지만 게임방식은 정말 재밌네요 꾸준한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 발사체가 추가, 반사 횟수, 크기 등... 보통 로그라이크는 이런 화면의 변화로 성장을 체감하는 재미가 있다. 심지어 발라트로 마저도 카드가 흔들리는 횟수, 카드 코팅 같은 굉장히 여러 요소가 화면에서 바뀐다. 턴제 게임이다보니 캐릭터 성장을 통해 화면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실제 적용되는 효과는 나름 크다. 나한테는 그렇게 좋은 게임이 아니었다. 효과를 선택하기 위해 읽어야하는 텍스트가 피곤하게 느껴졌다.

  • 먹을만해요~ 근데 배속있는줄 알았는데 없네

  • 원하는 몬스터를 키울수 있다. 키우는 맛이 있다. 재밌다.

  • 이거 몬스터 생긴 거 몬무스 미소녀로 바꾸는 모드 없어요?

  • 이런류 게임 좋아하시면 할만한거같음

  • 재밌다. 근데 아직 볼륨이 너무 적다.

  • 존나 맛있는데 더없어? 이것뿐이여?

  •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 여러 조합으로 해봤지만 항상 막보를 깰수있게 해주는 세팅은 디버프 세팅 추가해줬음 좋겠는 기능은 1. 빠른 재시작 버튼 2. 한번 봤던 대화나 글이면 스킵버튼 3. 한국인들은 대화를 빠르게 넘기는데 이때 갑자기 아이템 선택돼버리고 원래 소지하던 아이템은 분해되버리는 문제점 (진짜 선택할건지 같은건 길게 클릭한다거나)

  • 안정적으로 주고 받는 것 보다 딜찍누가 최고임 부패 때문에 턴을 주고받는 핑퐁이 성립하기 힘듬, 데모부터 재밌게 했는데 아직도 딜찍누가 최고인건 좀 아쉽다고 할 수 있음

  • 몬스터 생츄어리 제작사의 후속작 몬스터 생츄어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시스템의 포켓몬류 몬스터테이밍 게임 비주얼도 훌륭하고 게임 시스템도 스킬빌드 맞춰가는 재미를 갖추었다 가속모드가 없어서 좀 답답한 감은 있는데 이런류 게임은 가속없이 하는게 참맛인지라 그렇게 큰 불만사항은 아니다 얼엑이라 컨텐츠는 아직 부족하고 게임내 도감시스템도 없는점은 감점요소

  • 포켓몬+로그라이크 특징: 매판마다 몬스터가 가진 랜덤으로 바뀌는 속성, 키워드, 장비, 특성, 스킬 등등 가지고있는 전부를 잘 활용해서 클리어 하는 게임, 이로치(변형)같은 컨텐츠도 있어서 더욱 다양한 조합을 노릴수있고 수집욕구를 더 자극시키는 게임입니다. 아직 언리엑세스이기 때문에 컨텐츠의 볼륨감이 조금 아쉽지만 현재까지는 이로 인한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로 정식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장점: 포켓몬+로그라이크 특색을 잘살림 단점: 부패 시스템은 불쾌함(힐러 혹은 실더를 반강제적으로 채용하게만듬) 언리기준 클리어덱 모음 (첫번째 맴버는 핵심맴버) 1. 냥전사+암무트+만드라고라 [재생/치명타 원펀맨]빌드: 재생수치만큼 실드부여 혹은 위력증가를 활용하는덱 2. 간수+만드라고라+오르트로스(변형) [쇠약 범벅]빌드: 광역기와 쇠약을 활용하여 적들을 멍청이로 만들어 버리는 덱 3. 메두사(or 슬라임)+닉세+@ [맹독+힐 자해공갈]빌드: 무한히 복사되는 중독과 끝없는 힐로 상대방을 피말려죽이는 덱 클리어는 가능하나, 고난이도에서 부패시스템에 파티가 전복될수있기에 체력관리와 에테르관리 중요 4. 별의자손+비슬귀+@ [야생에테르/성장 별빛광선 난사]빌드: 야생에테르 생성을 초점을 두고 별의자손의 고유스킬 '별빛광선'을 첫턴부터 시작해서 매턴마다 난사해버리는 빌드, 변형몬스터 사냥작할때 좋습니다. 5. 체루페+도모보이+@(화상/자해 몬스터) [화상중첩 강인함 박살빌드]: 체루페 스킬중 화상부여+타수많은 스킬을 넣고 굴리면 한턴에 강인함이 5~10 사이로 날려버릴수있습니다.

  • 할만함

  • 훌륭한 전략성과 게임성을 갖췄으나 제작진의 욕심이 게임 템포를 늦춰서 전반적으로 게임을 지루하게 만듬. 다회차 로그라이트 게임인데 진행 템포는 일반적인 RPG게임처럼 느리다. 게임 내에 녹여내지 못하고 구구절절 설정 떠드는 npc은 개성과 재미도 없으며, 턴제 전략이 이 게임의 주요 재미인데 깊이도 없는 맵 탐사나 숨은 구조물 찾기 같은... 실시간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에나 적합할 기믹을 넣어놓았다. 맵에서 불필요한 조작이 상당히 많으며 게이머의 입장이 아니라 제작자의 욕심이 그득 들어간 맵 기믹은 유저를 귀찮게 만들고 지루하게 한다. 새끈하게 '턴제 전략 전투' 말고 나머지 불필요한 요소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게임 템포를 끌어올렸다면 압도적 긍정적도 가능했을 게임이나... 현재는 지루하고 짜증나는 요소가 전투의 몰입을 방해해서 종료하게 만듬.

  • 해본 로그라이크 게임중 손에 꼽을정도로 재밌음 근데 신화까지 클리어했는데 아직도 영광<< 이거 뭔버프인지 모르겠음ㅋㅋ 컨트롤러로 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용어 설명집좀..

  • 전작에서도 최고의 장점이었던 시너지 조립 재미가 극대화 된 게임. 이게 되나? 싶은 것도 빵 하고 터지는 재미가 있다. 단지 몇몇 특성이 비해 조립이 힘들거나 후반에 가야 강한 속성이 있고, 말리기 시작했을때 복구 수단이 있긴 하지만(마녀, 몬스터 교체등) 그마저도 꼬이면 적은 리롤이 살짝 불편하게 다가오는 편이다. 신화 난이도는 특정 조합이 아니면 살짝 힘든 느낌. 부패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론 적당한 긴장감요소로 다가오는 점이라 괜찮은 거 같고, 제작자가 옵션을 만들어 둬서 취향 껏 할 수 있게 해둬서 불편하면 끄거나 줄여서 하면 된다. 아무튼 재미 자체는 초반버전(0.3)임이도 상당하고 정식버전이 너무 기다려진다. 너무 빨리 단물을 먹은 느낌이라 아쉽다.

  •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시스템이 너무 무겁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 플레이를 하는데 각종 효과와 용어, 시스템 설명을 보면서 숨이 턱 막히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입니다.

  • 게임 재미있고 참신하지만 엄청 자주 멈춤현상이 있습니다. 멈춤 현상만 없으면 추천하고싶은 게임

  • 포켓몬은 모르겠고 좀 단순화한 덱빌딩에 가깝다고 느낌. 드로우 대신 색마나를 뽑고 몬스터별 특성을 조합해서 사기치는 재미가 있는데, 조금만 조합을 갖추면 아군측 파워가 훨씬 강해서 감을 조금만 잡으면 게임 자체는 쉬운 편. 시너지가 너무 연속으로 터져서 세밀한 계산이 좀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있는데 행동의 결과를 미리 보여줘서 피로도가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았음. 얼액이라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은 있는데 현재 구성으로도 살짝 아쉽지만 정가 주고 구매할만함.

  • 얼액이지만 어지간한 정출 수준. 컨텐츠의 양만 늘어나면 매우 만족할것 같습니다. 빌드의 다양성이 마음에 들고, 스킬, 아이템 옵션 등 뽑기 요소가 어느정도 보정이 들어가 있어 몬스터별 시너지가 있는 쪽으로 유도되어 자연스럽게 빌드가 완성됩니다.

  • 잼ㅆ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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