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태고의 달인』은 곡의 리듬에 맞게 태고를 두드리는 버라이어티 큰북 리듬 게임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VOCALOID™ 등 다양한 장르의 곡과 여러 게임 모드를 수록. 혼자서도 온라인으로도 태고의 달인을 즐기자!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송 컬렉션 세트


【세트 내용】
■게임 본편
■곡 DLC 「애니메이션 콜렉션」
■곡 DLC 「POP 콜렉션」
■곡 DLC 「VOCALOID™ Music 콜렉션」

【각 콜렉션별 수록곡】
■애니메이션 콜렉션
・Aozora No RHAPSODY
・Monster
・나는 최강
・GO!!!
・God knows...
・신시대
・제ZERO감
・Chu, Tayousei.
・RPG

■POP 콜렉션
・Star mine
・TT
・OTONABLUE
・귀여워서 미안해
・봄을 고하다
・Dance Hall
・PLASTIC LOVE
・MAYONAKANO DOA-STAY WITH ME
・S’il vous President
・phony
・Habit
・Odo
・bad guy
・Usseewa

■VOCALOID™ Music 콜렉션
・굿바이 선언
・래그트레인
・Luka Luka★Night Fever
・Lower one's eyes
・Darling Dance
・취한 줄을 모르고
・ASUNO YOZORA SHOKAIHAN
・Venom (feat. flower)
・로쿠쵸넨토이치야모노가타리

※본 세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단품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 상품에 포함된 곡은 별도 판매하는 「태고 뮤직 패스」로 배포되는 곡입니다.
※별도 판매하는 「태고 뮤직 패스」에서 배포되는 곡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태고 뮤직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곡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게임 정보

※본 상품 외에 다른 에디션도 판매 중입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십시오.

『태고의 달인』은 원하는 곡에 맞게 태고를 두드려, 누구나 쉽게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큰북 리듬 게임!

이번 무대는 태고의 세계를 꾹꾹 눌러 담은 도시, 가마시티!
파트너인 동이, 가마시티에서 만난 구름이랑 함께 태고 마스터를 목표로 하자!

■수록된 모드

【연주 모드】


원하는 곡을 선택하고 리듬을 타며 북을 연주하면서 클리어를 목표로 하자!
4가지 난이도 중에서 선택 가능.
「Gurenge」, 「이웃집 토토로」 등의 애니메이션 곡, 「샤를」 등의 VOCALOID™ 곡, 「MEGALOVANIA」 등의 게임 음악, 「Yoru ni Kakeru」, 「Feel Special」 등의 POP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총 76곡 수록.
최대 2인으로, 사이 좋게 플레이하거나 스코어 경쟁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복 연습을 하며 스킬 향상을 할 수 있는 「향상 서포트」도 탑재!

【파티 모드】


리듬 파티 게임을 3종류 수록. 1~4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동이딱이 장난감 대전」: 잘 연주하면 내 장난감이 출격한다,상대의 장난감과 밀쳐내기 배틀을 해서 승리하자!
・「동이 밴드」: 4명이 협력해 잘 연주해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라이브를 성공시키자!
・「달려라! 닌자도장」: 닌자가 되어 4명이 레이스! 연이어 다가오는 시련을 극복하고 1등으로 달려나가자!

【온라인】


・「랭크 매치」: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연주 모드로 랭킹전에 도전! 승리를 거듭하며 상위 랭크에 도전하자!
・「룸 매치」: 친구나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다양한 규칙으로 부담 없이 연주 모드나 동이딱이 장난감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태고로 마음껏 놀자!

■추가 콘텐츠

・유료 곡 구독 서비스 「태고 뮤직 패스」에 가입하면 700곡 이상의 곡을 마음껏 플레이 가능! 매달 새로운 곡이 추가됩니다!
・일부 곡은 개별 판매를 실시합니다.

※「연주 모드」, 「동이딱이 장난감 대전」은 2인까지, 「동이 밴드」, 「달려라! 닌자도장」은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각 플레이어마다 컨트롤러가 1개씩 필요합니다.
※본 상품은 태고의 달인 전용 컨트롤러 「태고와 북채 for PlayStation®5, PlayStation®4, Windows PC」, 「태고와 북채 for Xbox Series X|S, Windows PC」를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25+

예측 매출

444,015,000+

추가 콘텐츠

1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Pack Vol. 1
2024년 11월 6일
2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Pack Vol. 2
2024년 11월 6일
3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Pack Vol. 3
2024년 11월 6일
4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스튜디오지브리 Pack
2024년 11월 6일
5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스튜디오지브리 Pack Vol. 2
2024년 11월 6일
6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음악Pack
2024년 11월 6일
7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원피스 애니메이션 음악Pack
2024년 11월 6일
8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하츠네 미쿠Pack Vol. 1
2024년 11월 6일
9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하츠네 미쿠Pack Vol. 2
2024년 11월 6일
10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하츠네 미쿠Pack Vol. 3
2024년 11월 6일
11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하츠네 미쿠Pack Vol. 4
2024년 11월 6일
12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키즈 Pack Vol. 1
2024년 11월 6일
13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키즈 Pack Vol. 2
2024년 11월 6일
14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2000년대 POP Pack
2024년 11월 6일
15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NAMCO 게임 음악 Pack
2024년 11월 6일
16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하츠네 미쿠Pack Vol. 5
2024년 11월 6일
17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가면라이더 오프닝 주제가 Pack
2024년 11월 6일
18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SPY×FAMILY Pack
2024년 11월 6일
19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콜렉션
2024년 11월 6일
20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POP 콜렉션
2024년 11월 6일
21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VOCALOID™ Music 콜렉션
2024년 11월 6일
22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원피스 애니메이션 25주년 기념 콜라보 Pack
2024년 11월 6일
23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Pack Vol. 4
2024년 12월 4일
24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키즈 Pack Vol. 3
2025년 1월 8일
25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Touhou Project Arrangements Pack Vol. 1
2025년 2월 5일
26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크레용 신짱 주제가 Pack
2025년 3월 5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nfaq.channel.or.jp/c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99 긍정 피드백 수: 86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뮤직패스 자동결제 끄는법 스팀 계정정보 - 구독관리 - 편집 - 정기이용취소 플스버전 dlc무량공처 버거웠는데 뮤직패스 상당히 합리적인 BM인듯

  • 스위치판 태고에 북 연결해서 (타타콘 컨트롤러)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두들기곤 했었는데, 스팀판은 월구독하면 즐길 수 있는 곡수가 훨씬 더 많아서 그게 좋음. 스위치판의 북 컨트롤러도 스팀버전 태고에 연결해서 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 그게 아니었으면 구매 안했을꺼임. 다만 스위치판 북 컨트롤러를 쓸꺼면 스팀 메뉴의 설정에서 (태고 게임 안에서 말고) 북 컨트롤러 연결시켜준 다음에 키 바인딩 시켜줘야 하고 (레딧에서 찾은 바인딩 맵핑 맨 밑에 첨부), 태고 게임 안의 설정에서 노드 인식하는 시차를 살짝 바꿔줘야함. 게임 내 노드 인식 설정 안 바꿔주면 북 치는거랑 게임 내에서 인식하는거랑 미묘하게 어긋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음악 박자에 맞추어 북 치기가 조금 이상하고 짜증남. 노래의 경우 월구독 패스를 끊으면 즐길 수 있는 가짓수가 많은건 정말 좋은데 아무래도 모르는 노래가 더 많다보니 그건 쪼끔 아쉽긴함. 디제이맥스의 경우 오리지널 곡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하나 플레이하면서 자기 취향에 맞는 노드가 떨어지는 곡이나 아니면 자기 듣기에 좋은 노래를 찾는 재미가 좀 더 있지만, 태고의 경우 아무래도 일본게임OST/애니노래/JPOP 쪽으로 훨씬 더 치중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저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 게이머인거라면 얼마나 재밌게 잘 즐길 수 있는 게임인지는 좀 의문임. 나처럼 북 컨트롤러를 사서 북을 치며 스트레스 발산을 하는데 의미를 두는게 아닌거라면. tatacon has no analog sticks, so just skip them left don = L3 (left stick click) right don = R3 (right stick click) left ka = LT / ZL (left trigger) right ka = RT / ZR (right trigger) L = LB (left bumper) R = RB (right bumper) the other buttons should be obvious

  • 난 오랫동안 리듬게임 해온사람이고 좋아하는 만큼 돈 안아끼는 편인데, 태고의달인 이 양심없는 십새끼들 보면볼수록 정떨어져서 기분좋게 구매를 한적이 없음. 기본적으로 풀프라이스면 적어도 곡좀 많이 풀어줘야 하는거 아님 ? 이딴식으로 DLC팔이 할거면 최소한 퀄리티라도 디맥처럼 타의추종을 불허하던가 이상한 북대가리에 배경도 어차피 범용이고 뭐하나 마음을 울리는것도 없지 남코 오리지널 곡이라도 싹다 풀고 버라이어티, 보컬로이드 등등 타 게임 곡들을 디엘씨로 팔아야지 개 븅신 버러지새끼들 날먹도 정도껏해라

  • DLC사는 흑우 없지? 뮤직 패스 구독하면 (할인해서 3천얼마, 안하면 5천얼마) 800곡이라고!!!!!!!

  • 호리 북 사려다가 소음이 평균 70데시벨이라길래 포기하고 키보드로 하려는데, 키설정 범위가 너무 좁다. 영문 오른쪽 m, l, p 즉 영문키 안쪽에서밖에 키보드 설정을 하지 못한다. 넘버패드쪽까지 지원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넘버패드쪽은 커녕 [, ], ;, ' 같은 키도 설정하지 못하게 했고, 리듬게임 장르가 아니긴 한데 다른 게임들은 키매핑으로 이걸 해결했었는데 이상하게 태고는 키매핑이 안 먹힌다. 결국 강제 어좁이 자세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게 내겐 너무 큰 단점으로 다가와서 악곡 리스트 좋고 게임 재밌고 환불 안 되는 90일패스까지 샀었지만 눈물 머금고 본편+남코팩+원피스콜라보팩만 환불. 게임 자체 평점으로는 8 / 10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5 / 10

  • 스위치로 냈던 태고의 달인을 PC 포함 각종 콘솔에 이식한 타이틀. * 총평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랭크매치하면서 쌍욕마려워지기 시작했음) 공식으로 나온 퀄리티 좋고 수록곡 많은 태고의 달인이라는 점이 핵심. 만약 본인이 태고의 달인을 좋아하거나 할 의향이 있다면 필구급 게임이지만 뭔가 자주 안 할 거 같다 싶으면 할인을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뒤로는 장점 / 단점 / 추가 참고할 만한 정보 나열합니다. 장점 1. 120fps 지원 아케이드판(오락실에 있는거)는 2020년대에 120fps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콘솔로 나왔던 작품이 스위치밖에 없어서 유사 60fps로 돌리던 태고를 깔끔한 120fps로 돌릴 수 있다는 건 매우 큰 장점. 2. PC로 즐길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하게 제대로 된 PC버전 태고의 달인 에뮬레이터, XBOX판 등 유사 게임들 빼고는 PC로 태고를 즐기기 위한 유일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3. 굉장히 넓은 곡풀 os*같은 구동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스팀 리듬게임 중 유일하게 애니 관련 노래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고 서브컬쳐 노래뿐만 아니라 팝송, 클래식 등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노래들을 수록하였습니다. 4. 패키지형 리듬게임의 특징이자 단점인 수많은 DLC 대신 가격이 저렴한 구독제 뮤직 패스 제도 현재 뮤직패스로 대략 800~900곡정도를 지원하는데 달에 5000원, 분기에 13000원인걸 감안하면 오락실로 따지면 한달에 30곡정도만 해도 오락실보다 이득. 현재 전 기종으로 서비스하고 있는데다 주력 콘솔 작품이기 때문에 당분간 알찬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굉장히 알찬 BM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5. 태고의 달인이다.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난이도를 구비하고 있는 퀄리티 높은 리듬게임으로서 이만한 게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오락실이든, 컴퓨터든 북 또는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리듬감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1. 스위치판의 UI/UX를 그대로 가져옴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콘솔인 스위치판을 그대로 들고오다보니 조작이 뭔가 비직관적입니다. 특히 키보드에서 문제가 꽤 있는데요. 예를 들면 상위 메뉴로 나가는 버튼이 ESC가 아니라 백스페이스라든가... 또한 기존 콘솔작을 플레이하시던 분이면 큰 문제 없으실거 같지만 아케이드를 플레이하시던 분들은 다른 UI 크기때문에 불편을 느끼실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화면창으로 해상도를 줄이셔서 플레이하시면 상당히 나아지지만, 아무래도 아케이드랑 플레이 경험이 살짝 다를 수 있다는 건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짜잘하게 불편한거 레벨별로 정렬할 때 앞보면 기준으로만 정렬해서 뒷보면 레벨별로 정렬이 불가능. 아케이드도 불편한 편이지만 그래도 앞/뒷보면 나눠놨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 구독 시스템과는 별도로, 컨텐츠에 비해 본편의 가격이 너무 비쌈 결국 구독하지 않을 때에는 본편을 즐겨야 하는데, 해금곡까지 포함하더라도 86곡으로 상당히 적습니다. 물론 역대 콘솔판 태고의 기본 수록곡 볼륨은 대략 70~100곡이었기 때문에 비정상의 범주는 아니긴 하나 아무래도 구독제 게임임을 감안하면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미니게임같은 경우도 주력으로 밀 만한 컨텐츠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랭크 매치의 경우 유저가 적은데다가 컨텐츠 특성 상 피로도가 매우 높습니다. 물론 이건 내수 믿고 막나가는 거라 그렇긴 합니다. 기존 작들도 기본컨텐츠는 이정도만 있긴 했어요. 다만 더더욱 아쉬운 이유는, 00년대 후반~10년대 초반에는 곡들의 볼륨과는 별도로 스토리 모드가 있어서 나름대로 인게임 목표가 명확히 정해져있었다는 점인데 최근작들에는 스토리 모드 없이 부가적인 모드들만 있어서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3. 뮤직패스 일괄다운로드 기능 없음 곡이 800곡이 넘는데 일괄 다운로드 기능을 당당하게 없다고 적어놨습니다. 물론 뮤직 패스탭이 따로 있긴 하지만, 뮤직 패스 탭에서 플레이하다보면 기본 곡을 또 라이브러리탭에서 선곡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뮤직 패스탭에서 곡을 다운로드 받으면 라이브러리 탭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되지만 포팅할 때 적어도 일괄 다운로드 기능정도는 추가했어도 되지 않았을까요. 4. 번역 이슈 물론 태고는 외국 리듬게임 중에서 번역이 가장 잘 되어 있고 번역 자체도 잘 해주는 리듬게임 중 하나이지만 태고를 처음 접하신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은근 곡 제목의 번역이 구린 편입니다. 구린 번역 중 가장 유명한 六兆年と一夜物語(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 -> 로큐쵸넨토이치야모노가타리 (음독 직역)부터 시작해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곡 제목들을 뜻을 살려 번역하기 보다는 음독을 직역하거나 아예 영어로 성의없게 써놓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5. 리듬게임에서 아레나라는 개념을 알고 있나 싶긴 한 랭크 매치 시스템. 배치고사도 없고 실력에 따른 MMR도 없고 단지 랭크만 존재하는데다가, 잘하는 유저들도 C랭크부터 시작해서 간단 난이도부터 플레이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C랭크에서는 전량 + 연타 싸움인데 이거 태생적으로 키보드가 불리합니다. (심지어 동캇 동타로 누르면 의도적으로 씹히게 만들어놓음) 다른 리듬게임의 유저 간 대결 시스템에는 최소한 단위, 레이팅, 배치고사 등 최소한의 실력 구분장치를 만들어놓고 플레이시키는데 여기선 그런거 없이 재미도 없고 피로하기만 한 연타 싸움을 해야되니 아레나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식작이라 그렇다고는 하지만 2022년에 게임 내놓고 스위치에서 유저들 불만 많이 들었으면 개선해줄만 하지 않았나요? 아무튼 이래서 랭크매치는 그냥 버리는 컨텐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 PS4 버전처럼 곡을 인질로 잡아두면 어쩔수 없이 해야겠지만 아무래도 그러진 않을거 같네요. 절대 새벽에 피곤하게 돌리다가 1가 3번보고 레이팅 130 떨어져서 C랭크 탈출도 못해서 적는 글 맞습니다. 욕 적으려다 참았다 진짜 +도움될만한 정보 현재 상점 내 판매 DLC 중 남코게임메들리 팩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뮤직 패스에 전부 있습니다. 한국 태고 위키에서 태고의 달인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재밌는데 동이밴드도 온라인 매치 될수있게 해주면 좋겠다 ... 친없찐은 여럿이서 못즐기는게 아쉽다. 진짜 재밌을텐데 ...

  • 스팀판으로 드디어 나온 태고의 달인. 이전까지는 유사 태고의 달인을 해야했던걸 생각하면 정식으로 나온건 정말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본편 가격이 정말 높다.. 본편 수록곡도 적어서 너무 높은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뮤직패스를 저렴하게 쓸수 있고 수록곡이 꽤 많다는거

  • 바로 예구는 했지만, 생각보다 손이 잘 안가는 게임. 패드보다 키보드가 훨씬 편한 게임. 그래도 귀여우니 추천

  • 태고의달인 좋다쿵! 리듬게임 진짜못하지만 그냥 재밌다쿵~ 제목 한글화 상태는 항상 아쉽다쿵ㅠ

  • 생각치도 않게 만난 반가운 태고친구 스팀을 둘러보다가 출시 하루 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정보를 보지 못했던지라 더욱 놀랐었죠.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예약구매를 했었죠. 한때 오락실에서도 즐겁게 했고, 닌텐도 DS(일곱 섬의 대모험, 도로롱 요괴대작전)로도 즐겼으니... 일반 모드도 좋지만 태고랜드의 아이템전, 합주, 단체경기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같이 할 친구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죠. 실력 향상을 위한 "향상 서포트"도 괜찮았습니다. 온라인 매치의 경우는...음...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아쉽군요. "태고 뮤직 패스"라는 구독 서비스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700곡 이상의 곡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니 말이죠. 다만 검색기능이 없어서 5세트나 마련되어 있는 플레이 리스트를 잘 활용해야 할 겁니다. 아무튼 많아서 좋긴 한데...몇가지 안보이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도콘단 주제가를 좋아했는데 말이죠. 언젠가 들어올려나... 악곡 번역이 왔다갔다하는건 그려러니하고 넘어가야겠군요. 자그마하게 일본 원곡명도 보이니... 그래도 종종 괴악한 악곡명을 보면...햐ㅋ악ㅋ카ㅋ료ㅋ우ㅋ란ㅋㅋㅋㅋㅋ.....ㅋ......커흠... 컨트롤러(듀얼센스) 플레이도 괜찮았지만, 공식 소식통에서 소개했던 북 컨트롤러를 구해서 해보니 상당히 재미지는군요. 물론 소음은 감안해야겠지만요. 한 가지 신경쓰이는 점은 로컬 멀티플레이 시 키보드는 컨트롤러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두명이서 한다면 키보드 + 컨트롤러로는 플레이할 수 없고 반드시 컨트롤러 2개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저는 당장 같이 할 사람이 없긴 합니다만...그래도 신경쓰이는군요. 이거 어떻게 안되려나...

  • 일단 확실한건 PC에서 즐기기에는 엑박판보다는 나아서 추천은 박는다. 근데 이 뭔 남코가 갑자기 뭔 하꼬 인디가수들 살리기를 하는지 뭔지 이전 시리즈들에서는 잘만 계약했던 곡들을 갑자기 커버로 쏟아냄; 스위치에서 출시되자마자 했을때 좀 꼬름했는데 이게 스팀판와서도 똑같네.. 아이돌이나 나이트댄서 군청 이런 인싸들도 잘만듣던 요아소비 노래나 이마세 노래같이 좀 큰 규모는 일단 커버라고 보면 됨 나는 보컬로이드를 빨아서 아무문제 없을줄 알았더니 이 미친 남코가 몇몇 보카로 곡도 커버를 했더라 대체 하츠네미쿠에서 하츠네미쿠로 커버는 왜하는거냐? 곡은 꼬박꼬박 괜찮게 선별해서 추가해주는데 웬만한거 다 커버임 커버곡 못들어주겠으면 절대 사지 마셈 제값못함 오락실가서 북이나 쳐라

  • 태고의 달인을 집에 즐길수 있어서 좋음... 1인용 부터 최대 4인까지 가능함.... 단점은..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점....? 그외에는 다 좋아요. 체험판 체험하시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액이 크니 할인 할때 사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 내 고향같은 리듬게임 안살 수가 없지 또 사 ~ ! 각종 기기에서 태고 발매할 때마다 샀던 분들은 꼭 사시고 아닌 분들은 한 번 찍먹해보고 사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뮤직패스 사면 한 달에 5천원(첫 구매시 3천원)으로 모든 곡 다 해금할 수 있으니까 곡 개별구매는 신중히 합시다.

  • 태고의 달인 패스 스팀으로 자동결제 해놓았는데 취소는 어디서 확인 할수있나요??

  • 재밌습니다. 그냥 오락실이랑 똑같음 비싼 에디션 샀는데 그냥 기본판 사서 뮤직 패스 구독이 좋을듯합니다 무슨 뮤직 패스 월정액 하는 돈도 아깝다고 찡찡대는 애들은 그냥 게임 자체를 안사는걸 추천. 첫 이용엔 30프로 할인해서 한달 3200원정도고 30일에 5000원대인데 (90일권도 있음, 첫 구독에 30일 or 90일을 할인으로 구매가능)요즘 OTT구독도 많이하면서 5천원에 700곡 이상 할 수 있는데 괜찮다고 봅니다. 자동 결제 있지만 구독 해제 가능하고 한달씩 구독해서 하고 싶을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싸게 본편 샀는데 구독해야 700곡 이상 할 수있다는게 꼬울수 있긴한데, 그럼 그냥 DLC로 사서 필요한 노래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옛날 DS로 하던 생각 나서 재밌게 했습니다.

  • 북을 쳐본적이 없는 난 이게임에서 처음으로 나의 재능을 느낀줄 알았지만 이웃집 토토로를 플레이하고 나의 재능이 병신같은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 장점 : 역대급 볼륨 - 곡 굉장히 많음 특히 JPOP 좋아하면 높은 만족도 강력한 구간별 연습 기능(느린 배속 + 특정 구간 반복) 1PC 2인 코옵 가능(패드, 키보드 등 지원) 120FPS 지원 단점 : 비쌈 월 정액제 북이 없다면 키보드 또는 패드 적응해야 함(이게 꽤나 진입 장벽) 곡 검색 불편함 게임을 산 다른 친구와 같이하기 불편함(초대 방식 + 곡 선택 불편) 이런데도 정가에 사는 흑우 없제? 케세키 합격~

  • 최초의 XBOX/PC판 태고의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대충 만들어서 욕만 먹은 엑박 게임 패스판 태고의 달인 더 드럼 마스터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다. 이게 사실상 PC판 태고의 달인 최종판. 각잡고 만들었고, 볼륨도 엄청 크다.

  • 오래전부터 인증받은 명작 게임 시리즈라 게임 자체는 당연히 재밌고, 평가가 좋았던 최신작인 스위치 버전의 원더풀 페스티벌을 몇몇 요소 업그레이드 해서 그대로 이식한거라 괜찮은 게임입니다. 단점은 최적화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드물게 잡렉이나 잡버그가 많은 듯... 개선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태고의 달인을 이제 컴퓨터로도 할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 따오콘이랑 호환이 잘 안되는건지 커스텀 북이랑 인식 문제가 있어서 키보드로 하는거 아니면 힘들 것 같음 노트가 몇 개씩 흐르는데 뭔가 이슈가 있는 듯...뮤직패스나 다른건 다 좋은데 호환성이 좀 아쉽다

  • pc태고 전작(언급은 안하겠습니다)보다 몇백배 더 많은 곡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매달 새로운 곡을 지원하는거보면 서비스를 게속 이어나가는것같아 앞으로의 태고가 기대가 되네요 쭉 길게 서비스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곡 구성이 태고 뮤직 패스 곡들을 포함하면 800곡 이상이고, 그 외 파티 모드 등 부가요소도 강화되어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게임 본편 자체가 정가 기준으로는 다소 비싼데다, 태고 뮤직 패스라는 정기 구독까지 있기 때문에 현시점에 구매하기엔 부담이 좀 큰 단점은 있습니다.

  • 리듬게임 초보자의 입장에서 평가를 남기겠습니다. (26.4시간 패드로 플레이하여 보통 6레벨과 어려움 5레벨 일부를 풀콤보로 치는 정도) 우선, 리듬게임을 떠나서 혐일, 반일, 근첩 셋 중 한 단어에라도 뭔가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이 게임은 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슬램덩크 극장판을 볼 때나 플스/닌텐도를 살 때처럼 한국식 이중사고(a.k.a. 내로남불)이나 뷔페미니즘식 체리피킹이 가능한 수준의 일본문화가 아닙니다. 노래 종류, 캐릭터 디자인부터 배경, 스토리까지 게임 전체에 일본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싼 가격의 게임도 아니니 괜히 사서 불평불만하지 말고 그쪽 길 계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게임으로 들어가서, 리듬게임과 같이 세트로 묶이곤 하는 격투게임으로 치면 정신질환성의 끝판왕 중의 하나인 철권이나 어려운 편인 스파랑 비슷한 느낌은 아니고, 초반에는 대난투 느낌이다가 후반에 드볼파 느낌으로 스텝업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지금 즐기는 수준(보통 6레벨, 어려움 5레벨)까지가 대난투 수준인 것 같고, 어려움 고레벨이나 귀신으로 가면 드볼파 수준일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스팀에 있는 다른 리듬게임들처럼 정신질환적인 리듬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고루 즐길 수 있게 레벨 커브가 잘 설계돼 있습니다. 난이도에서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면 판정이 꽤 빡세다는 점입니다. 보통 리듬게임은 굿-그레이트-퍼펙트(세부 명칭은 게임마다 다름)로 대충 3단계 정도의 판정으로 나누어져 있고, 웬만하면 굿은 주는 정도로 콤보 자체는 이어갈 수 있게 하는 편인데, 태고는 좋다-얼쑤의 2단계 판정이고 굿이 없는 느낌입니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굿이 절반 정도만 없는 느낌이었지만, 어려움만 돼도 굿이 아예 없고 퍼펙트의 판정도 상당히 빡세집니다. 요약하자면, 일본문화에 대한 반감만 없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리격슈(리듬게임, 격투게임, 슈팅게임) 특유의 정신질환적인 측면도 거의 없습니다. 덧붙여서, 뮤직 패스가 가격도 싸고 거의 모든 곡을 추가해 주기 때문에, 송 컬렉션 세트나 DLC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뮤직패스 사용방법을 잘 모르곘는데 어떻게합니까?

  • 돈이 썩어 넘쳐 쓸곳이 마땅히 없다면, 추천합니다.

  • 영화관오락실에서 한 초갓겜 반남부터 샌즈,타사게임갓브금,KPOP,JPOP,,애니OST,,보컬로이드,오리지널송등등 곡들이 있고 지금은 키보드로 하고있다

  • 120Hzを支援PC太鼓の達人という理由だけでも買う理由は十分です。

  • 쿵 딱 쿵 딱~ 뮤직패스 첫구매 할인으로 구매하면 3달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많은 노래를 즐길 수 있다! 멀티 모드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같이 할 친구가 없는게 그저 슬플뿐 ㅠㅜ

  • 오락실에서 유일하게 할 줄 알던 게임이 PC판으로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가격이 비싸서 멈칫했지만 그래도 역시 구입할 수 밖에 없잖아~

  • 눈뽕의 극치. 4키 건반형 리듬겜 유저는 기피할것 음악이 굉장히 많아서 진짜 하고싶고 잘하고 싶지만 노트보며 소리 들으며 하는 리듬겜 유저에겐 치명적임 좆같은 태고소리랑 좆같이 흔들어 제끼는 캐릭터들 때문에 눈이 ㅈㄴ 피곤해서 노트가 잔상이 남음 -이새기 불평 ㅈㄴ하네 어려운거 꼴박하고 광광우럭다 하는거 아니냐?- ㄴ 진짜 해봐라 눈뽕 오진다 그리고 쉬움 보통 난이도들은 노트가 거의 하나만(빨, 파) 나와서 진짜 재미없어서 평소 리듬겜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지루해서 못견딘다

  • 어차피 패스는 필수니까 본판만 사고 패스를 질러서 놀도록 하자 흑우에디션은 가치가 없다

  • 쿠쿠쿵 따따딲 쿠쿵딱 딲딲쿵 쿠쿠쿠쿠쿠쿵 따따따따따따딲

  • 정말 전부 다 좋은데 주인공 말버릇에 문제가 조금 있음. 문장 어미에 "~동"이나 "~딱"이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는거같은데 특정 불순한 정치적 사이트의 말버릇이 연상되서 매우 역겹다.

  • 재밌는데 어렵습니다 한번 박자 틀리면 계속 틀리게되네요

  • 패스에 최신 곡 많아서 만족합니다 키보드 유저로서 아직까진 재밌음

  • 안타깝지만 하면 할 수록 DJMAX가 하고싶어짐 걍 디맥에서 태고 콜라보 해줬으면 좋겠음

  • 태고 골수 유저인 제 주관적으로 게임 자체만 평가 하자면 게임 중 싱크 문제가 느껴지지 않았고, 뮤직패스를 구독하면 곡도 많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리듬게임을 하시던 분들 중 태고에 입문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스팀에 있는 다른 리듬 게임을 즐기셨을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 본편 정가는 타리겜보다 비싸면서 수록곡은 대략 80여 곡으로 적다고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시는 것이 부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구독제인 뮤직패스를 구매할 경우 800여 곡을 추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태고에 입문하는 분이시라면 태고 수록곡을 한 번 찾아보시고, DLC 수록곡도 확인하셔서 각자 본인에게 가장 만족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셔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가정용이든 아케이드든 기존에 태고 하시던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고를 처음으로 하려는 분들은 본편, DLC, 뮤직패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알차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정식판 태고가 스팀으로 나왔다고?!?!? 지금까지 태고라고 한다면 콘솔판 아님 아케이드에서만 플레이 가능하기에 어둠의 그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정식으로 남코가 피시유저들에게 게임을 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

  • 옆에서 보면 쉬워보이는데 정작 하면 아무것도 안보임

  • 와 이제 태고 하려고 스위치 안 사도 된다고?ㅋㅋㅋㅋㅋ 근데 뮤직패스 팔이 할거면서 정가 6만원은 좀 너무하네

  • 북 치고 장구 치고 대신 태고 치기

  • 랭겜 매칭 안되는것만 빼면 다 좋음.

  • 개인 적으로는 그다지 추천안함 진성 오타쿠 들만 이 게임에 들어오도록

  • 키보드로는 못해먹겠네

  • 많이팔고 커넥트 섭종을 막아주세요 히에엥ㅇ

  • 태고의달인 게임 재밌어요 ㅎ

  • 오락실 못가는 I를 위한 방구석 태고의 달인

  • 스팀에 온 리듬게임 구세주

  • 나쁘지 않다 컴으로 하는게 더 편함 스위치보다

  • 이제 오락실 안가도 된다!

  • 최애의 아이 콜라보 추가 기원

  • 아아 뮤직패스 사라질 운명 그저 감사할 뿐.....

  • 개재밋다....미쳣다

  • 닌텐도 보다 이게 좋다

  • 스위치 바로 팔았다

  • 힝 팔 아파...

  • 뮤직패스가 이 게임 살렸음 ㅇㅇ

  • 태고 좋아하면 무조건 사라

  • 다 좋긴한데 랭크 연타 지ㅏㄴ짜 하...

  • 동이x먹고싶다

  • 망겜 매칭 안잡힘

  • 재미있어요

  • 전완근 운동 ㅈ되네

  • 킬링타임용 낫배드

  • 말해 뭐해

  • 망겜임 사지마셈 나만 즐길거임 ㅋㅋ.....!

  • .

  • 존나 부드럽다

  • 이제 스위치 안켜도 된다

  • 어려운 게임

  • 쿵딱

  • 개새키 합격~~

  • 태고 감사합니다

  • 명불허전

  • 말해뭐함

  • 아..태고콘 마렵다...

  • 어려워요

  • 개추

  • 오늘 하루도 힘내자쿵!

  • .

  • j-pop에 거부감이 없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유서깊은 리듬겜 컨트롤러나 키보드보다는 타타콘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곡이 결코 적은건 아니지만 암만봐도 패스 하라고 강요하는 구성이긴 합니다. Ui는... 대기업에다 역사가 오래된 게임치고는 진짜 정돈도 안되어있고 유저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편입니다. 별개 문제로 곡 장르 정리도 엉망진창이에요. 보컬로이드곡이 대충 POP에 들어가있고 체인소 맨 엔딩도 POP에 들어가있고 거기다 패스곡은 다운 받지 않으면 기존곡이랑 같이 표시도 안되서 성가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게임 플레이는 꽤 만족하면서 하고 있기에 오락실에서 태고의 달인을 즐겁게 했다. 항상 이 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다 싶은 분은 사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물론 타타콘이나 사제북 가격 고려해서 할인 때 사는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정가로 산다하여 기분이 나빠지는 게임은 아닙니다. PS. 주사율 설정 잘못하면 화면이 말그대로 찢어져서 토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그냥 수직동기화로 설정해서 해결했습니다

  • 태고의 달인을 오락실로 플레이 한 사람이 이제 처음으로 온라인 시스템으로 한 번 해봤는데 전반적으로 재밌었는데 제발 부탁인데 스토리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도 없고 똑같은 레파토리 뻔해서 스토리 다 스킵했습니다.

  • 기본 곡이 이렇게나 적은 리듬액션 게임은 처음 가격은 AA급 게임으로 받아먹고 기본 수록곡이 매우 적음 그만큼 거의 강매 수준으로 패스 지르는걸 요구함

  • 판정도 게임장에서 하던 판정보다 빡빡하고 판정선도 게임할떄마다 달라지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지 그렇다고 뮤직패스로 게임장에 수록된것보다 적지 굳이 이걸 사서 해야되는지도 의문임

  • 풍부한 곡 라인업 만족스러운 게임의 퀄리티 태고는 이게 종결임ㄹㅇ

  • 플스랑 스위치랑 xyab 키 위치가 다른데 플스 이식이라 스위치 패드로 하면 키가 반대임 ㅆㅂ 스위치로 하던 사람은 절대 적응 못함 여기서 적응해도 스위치로 돌아가면 또 다른 키로 해야됨 pc로 만들거면 당연히 스위치 키설정도 같이 만들어둬야하는거 아님? 클릭은 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밑에 콩알만한 버튼을 눌러야만 들어가지게 만들어논건지도 당췌 모르겠음 곡 내려가는 속도 ㅈ같이 답답함 곡도 클릭으로 내리려면 화살표 클릭해야만함 심지어 위아래 화살표가 대각선 끝에 배치해있음 이식 개좆같이 해놨음 pc판이면서 마우스로 플레이하기 좆같이 만들어놈 엑박판보다 나아진건 잔상 사라진거 뿐이고 여전히 개쓰레기임 스위치 키는게 너무 귀찮아서 편하게 할려고 샀는데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 남코가 돈이 부족했는지 돈받고 노래를 팔기 시작했다 마땅히 오락실에 갈 수 없을 때 욕구만 풀 용도의 게임. 뭐 할 말이 없다. 딱히 많지도 않은 노래 숫자에 팩 따로 패스 따로 판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 겜사고 북사고 북개조하고, 매 달 패스 사면 20은 깨지지만 재밌으면 오케이~

  • 다좋은데 무료곡좀 많이 풀어줘라 6만원에 샀는데 곡이 얼마없는게 말이냐..

  • 별거 없는데 존나 어려운 게임;;

  • 기여움에 속아서 구매하지 말것.

  • 동캇 도동캇..

  • 딱이 보고 샀다가 곡 개수보고 환불

  • 재밌어요 ㅇㅇ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