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당신이 알던 세상은 이미 멸망했다.”벙커에서 나온 탐험가가 되어, 500년의 시간이 흐른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직접 마주해보세요. 당신은 세상을 다시 파멸로 이끌 수도 혹은 평화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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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ORY

21세기말, 세계는 대전쟁에 휩싸였고, 인류 문명은 종말을 맞이했다. 그중 일부는 전쟁의 참화를 피해 거대한 벙커에 몸을 숨겼다. 그렇게 수백 년이 흘렀다. 500년 동안 굳게 닫혀 있던 벙커의 문이 마침내 열리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벙커의 사람들은 완전히 변해버린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벙커는 생존을 위해 탐험가들을 지상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바로 당신이 이 벙커의 탐험가다.

바깥세상, 대륙은 혼돈 속에 있다. 여러 세력들이 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으며, 벙커의 탐험대는 그 폭풍 속에 던져진다. 탐험대의 모든 선택은 나비효과가 되어 세상을 평화롭게 할 수도, 더 큰 혼란, 파멸로 이끌 수도 있다.

끝없는 시련과 선택의 기로가 당신을 기다린다. 이 세계의 운명은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GAMEPLAY

  • 샴블즈는 텍스트 RPG,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벙커의 탐험가가 되어 광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수많은 이야기와 조우하십시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해 가며 임무를 완수하십시오.

  • 전투가 시작되면 카드를 이용한 턴제 전투가 시작됩니다. 스킬과 카드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 한 구역의 이야기를 다 진행한 경우 지도에서 다음으로 탐험할 구역을 선택합니다. 현재 위치한 구역과 인접한 구역으로 이동하며 이 넓은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대륙 어딘가에는 숨겨진 구역과 던전도 있습니다. 그리고 탐험 중간중간 캐릭터를 정비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캐릭터의 스탯을 투자하고, 장비를 구매 및 장착할 수도 있으며, 스킬을 개방하여 새로운 전투에서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특정 스토리를 완료해야만 얻을 수 있는 카드나 장비도 존재합니다. 숨겨진 요소를 직접 찾아보며 혼란한 세상을 탐험해보세요.

FEATURE

  • 다양한 엔딩

    탐험가로서 샴블즈의 세계를 누비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거대한 전쟁의 중심에 설 수도 있습니다. 혹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죠. 이 세계와 탐험대의 운명은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덱빌딩 카드 전투

    당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이를 활용해 적과 맞서십시오. 현대 무기를 다루는 군인, 전장의 기사, 혹은 강력한 마법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수백 장의 카드와 장비, 스킬을 조합하여 나만의 전술을 만들어보세요.

  • 다양한 카드와 스킬 그리고 장비

    300장 이상의 카드, 200종 이상의 스킬과 장비는 조합에 따라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 탐험마다 색다른 전략을 시도해 보세요.

  • 드넓은 대륙

    이 새로운 세상은 지금 ‘유스테아’ 대륙이라고 불립니다. 이 대륙에는 여러분이 탐험할 수 있는 100개가 넘는 구역이 있으며,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500년 동안 단절된 인류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생존하며, 기존 문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명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잊혀진 문명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록

    바깥세상은 여러분이 알던 세상과는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계를 처음 접한 벙커 사람으로서 세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새로운 생물들, 만난 사람들, 수집한 책과 일지 등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감을 만들어보세요.

  • 수많은 분기점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수많은 선택지가 여러분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선택은 작은 분기점이 될 수도, 플레이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거대한 갈림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탐험한 지역, 캐릭터의 상태, 장비, 스탯 모든 것이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6,1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한국어,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https://www.studioexlix.com/contact-9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평가 바꿈. 방금 엔딩 봤는데 진짜 개쌍욕 다 나옴. 엔딩 준보스라고 할수있는 녀석이 체력 2000이며 340짜리 잡몹 무한 소환. 매턴 평균값 60의 방어불가 죽창딜을 계속넣는데. 이걸 이길려면 체력 흡혈로 버티는 광전사 말고 답없음 이 게임은 쉴드가 자연 소멸 되지 않다보니 적이 쉴드 140짜리 두른다? 그러면 이걸 방어하면서 깨작깨작 거릴수가 없음. 체력 흡혈 하면서 계속 딜 넣어야지 아니면 말려죽어. 진엔딩이라고 할수있는 시타델쪽 스토리 나오기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시타델 나오고서 배경설정에 뭔 의미가 있던건지 회의감들고 전투도 지루하고. 첫트에 밀긴 밀었어. 밀었다고요. 그런데 3시간쯤 걸리던 여정에서 시타델 근처까지 오고서 무한 소환 하는 체통 2000의 그지같은 준보스 체통 2000에 덱 말려죽으라고 제거하기 위해서 4코스트 짜리 카드 2장. 10코스트 짜리 카드 2장을 억지로 우겨넣는 라스트 보스. 이런거 잡을려고 저기까지 가야하는거임? 캐릭터들도 그래. 여러 스타팅 캐릭터 있는것 같지만 거의 다 의미없음. 다 하자있는 녀석들이라 광전사 말고는 엔딩 보지도 못함. 진짜 엔딩 보고나서 이렇게 극적으로 평가 바뀌는 게임도 참 오랜만이네.

  • 옴니버스 구성의 스토리를 해결해가며 진행되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어떤 구간에서 어떤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쌓임에 따라 덱빌딩 계획을 세울 수 있어, 100% 운에 맡기는 게임들에 비해 불쾌감이 확실히 덜 했음. 다만, 그런 계획과 선택에 있어서 완전히 기억력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함이 상당히 크다고 느껴짐. 추가적인 건의사항이 있다면, 운명 티켓의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이지 않나 싶음. 업그레이드 가격을 높여도 되니까 선택지를 한 번 무를 수 있다던지, 상점을 갱신할 수 있다던지 등의 활용처가 늘었으면 함 진엔딩 루트의 난이도나, 고난이도(현실, 절망적인 현실) 밸런싱 문제를 빼고 단순히 게임의 뼈대만 놓고 보면 상당히 괜찮다고 느꼈음

  • 내 인생 첫 스팀리뷰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게해준 게임;; 진엔딩을 몰라서 다른 엔딩들을 봤을때는 템포가 좀 늘어지네라는 느낌이었지만 버틸만했다. 하지만 진엔딩 루트쪽으로 가니 노말기준으로도 이걸 어떻게 깨라는걸까 싶은 피통을 보여주는 몹과 안그래도 늘어지는 템포를 더 늘어지게 만드는 기믹들... 시타델 입성 후 한 번의 전투마다 전투시간이 무한히 길어지니 피로감이 너무커져서 더이상 이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게임을 종료함 전투 모션 스킵같은걸 나중에 추가해준다고 해도 시타델쪽 조정을 안한다면 다시 이게임 건드릴일 없을둣 합니다.

  • 게임플레이 티저 영상 42초에 월드맵 보임. 슬더스류 게임처럼 줄 따라서 1개 선택해서 장소별로 이동함. 영상에도, 스샷에도 없는데 장소에 가면 랜덤 이벤트 몇개 중에 1개 선택해서 진행함. 예를 들어 월드맵에서 숲을 골랐으면 1.~~~ 2.@@@ 3.### 대충 그 이벤트의 주제가 나오고 , 1개 고르면 2번 스샷처럼 이벤트 내용나오고 오른쪽에 내 선택지나오고. 선택에 따라 그 이벤트의 흐름이 바뀜. 누구랑 싸울수도 있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고 이벤트 고를때 상인, 모닷불, 정예몹 마크같은게 붙을수 있음. 덱빌딩의 특징은 한 회차중에 먹은 카드는 계속 가방에 남아있고, 그 중에 마음대로 덱을 짤수 있음. 최소15장만 넣으면 됨. 업적에 40장 덱으로 승리하는것도 있고, 10장으로 승리하는것도 있던데 10장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일반적으로는 15장 밑으로 만들수가 없던데,,, 이벤트에서 누구한테 식량주는거 고르니까 식량카드가 사라지면서 14장으로 진행이 됬는데, 다음 덱 정비할때 몇장 추가하니까 다시 15이상으로만 만들라고 하던데,,,아무튼 그렇고 성장요소도 있어서 진행하면서 랩업하면 특성포인트로 스탯이나 스킬 찍을수 있음. 한 회차 끝나면 진행한 결과점수가지고 업적상점이라고 이것저것 살수있음. 이벤트나 엔딩이나 이런게 엄청 많음. 나도 이제 몇시간해서 몇개 못봤는데 업적보면 엔딩 100개 달성있음. ㅋㅋㅋ 그래픽이 막 화려한건 아닌데 좀 투박하면서 적당한거 같음. 괜히 카드만 화려하게 꾸며서 가독성 떨어지는것보다 백배천배 나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적이랑 이런식으로 마주보고 하는 턴전투를 좋아해서 맘에 들음. 제작사에 바라는건 처음보는 이벤트에 느낌표로 표시해주는거 같은데 대화 선택지도 내가 선택했었던건 약간 어둡게 한다는식으로 표시해 주면 안되나? 이벤트랑 선택지도 엄청 많아 보이는데 도감 모을라면 내가 했던건지 새로운건지 기억하기 어려울거 같음. 그리고 모션이나 대화속도, 창열리는 속도 같은거 좀만 빠르게 해주면 안되나? 정비할때 덱,특성,장비 넘어가는것도 그렇고 전투에서 카드 드래그했을때 작동되는거 진짜 쫌만 더 빠르게 해주면 참 좋을듯 대화도 속도가 느림,보통,빠름인데 보통 여기에 즉시도 있지 않음? 어차피 대화창 스크롤로 올려볼수 있는데 한번 본 대화는 그냥 바로 쭉 나오게 해주는 옵션 있으면 좋겠음 카드 클릭으로도 대상 지정하게 해주면 안되나? 지금은 공격카드 쓸려면 공격카드 드래그한 상태로 대상까지 끌고 가야하는데, 그냥 좌클릭1번으로 대상지정 화살표로 바꾸고 목표한테 좌클릭1번으로 사용, 우클릭으로 취소. 이런식으로. 게임 오래하면 카드 일일이 드래그로 끌고가는게 은근 꽤 피곤한데,,,

  • ez game 이 게임 최고의 op템은 돌멩이 업글하면 지능을 포기하는 데신 모든 스텟 20

  • 겜 자체는 엄청 쉬운데 현실 난이도부터 주어지는 패널티가 너무 억까가 많아용 패널티 없으면 최종보스도 그냥 체력 많은 바보인데 패널티 잘못 뜨면 잡몹 도적도 못잡을 수 있는 느낌 패널티 말고 다른 부분으로 난이도 조절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 재미는 있는데 템포가 심하게 길다. 런의 길이뿐만 아니라 적 체력도 많고 내 체력도 많아서 피곤하다.

  • 드디어!! 드디어 이 게임이 나왔구나!! 예전부터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몇 년 전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지금 해보니 정말 그때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가다듬어서 나온 게 보입니다. 아주 좋네요~ *** 더 해보고 느낀 점들 1. 튜토리얼이나 설명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힘캐만 하다보니 민첩이 뭔 역할인지, 올리면 뭐가 좋은지를 까먹었는데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고립, 고독 덱은 너무 난해하게 설계했습니다. 비직관적인 덱 메커니즘. 예컨대 "이 카드로 인해 적의 고립이 5 이상이 되면 내 체력 10 회복됨", 이 정도면 모르겠는데 고립을 고독으로 어쩌고 폭주로 어쩌고 폭주를 제거하고 어쩌고... 복잡해서 딱 봐도 읽기 싫어집니다. 생각하기 싫으니까 그냥 쉽고 강력한 다른 덱 하러 갔습니다. 3. 마이클... 그는 전설이고 신화이자 신 그 자체입니다. 그 강력함에 반해 저의 최애캐가 되었습니다. "형 왔다... 너넨 오늘 조낸 맞는거다" 한 마디면 온 대륙이 두려움에 떱니다. 마이클은 갑옷입고 마법쓰는 적들조차 오로지 두 주먹으로만 도륙냅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집 주변에 복싱 체육관이 있는지 알아보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상인들도, 도적들도, 기사들도, 마법사도, 이교도도, 심지어 몬스터들도 하루종일 조낸 맞다보면 대체로 고분고분해지더군요. 4. 스토리 선택지 게임 안 좋아하면 이 게임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 매력은 옴니버스 구성의 스토리들입니다. 자잘한 이야기들이 모여 내 모험기를 완성해줍니다. 슬더스, 발더스3처럼 내 모험을 '내 선택으로 완성해나가는 맛'으로 플레이하는 분들에게 이 게임이 잘 맞을 겁니다. 도시를 넘나들 때 좌우로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면 조금 더 많은 스토리를 볼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 얼마 안한 감상이긴한데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연출이 너무 슴슴함 그림이라도 좀 더 들어가고 소리가 좀더 다양하게 나와야되는데....특히 아군 죽는 씬에서도 그림하나 안나오는게좀....그리고 선택지에 따른 도파민도 좀 아쉽고 카드효과들도 대부분 단순해서 덱빌딩의 재미가 좀 덜한느낌 보니까 나온지 이미 꽤 된 게임이라 이런부분 개선을 해줄지는 모르겠는데 개선을 좀 해주면 좋을듯함

  • 스토리 보는맛이있음. 굉장히 중독성 강함. 아쉬운점이라면 내가 원하는 카드를 먹기위한 상점이 잘안나옴 ㅜㅜ 로아덱 짜고싶어도 로아 애들 한참 뒤에서나 본거지나오고... 글구 이거 만들다 만게임인가요? 설산쪽 끄트머리가면 선택지가 처음때처럼 나오던데요.. 먼가 끝마무리가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요.. 빨리 패치해주세요!!

  • 와!! 이거 께임!! 엄텽!! 재밌어여... ㅌ..토..토깽단!! 이거 께임... 엄텽!! 몰입감있게 했어여; 이런 게임종류가 그렇듯.. 누구나 아는 힌트를 드리자면!! 모르는 외부 사람들을 항상 경계심을 갖고 여행하는것을 잊지마세여! 그래픽이 엄청 수려하거나 디테일 있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그런 난이도에 스토리만 훑어보고 스킵하듯 지나가면서 업적따고 스무스하게 깨는 그런 게임이겠지?... 했.지.만!? 의외로 선택과 내용과 대사와 환경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모든것을 종합해서 그나마 최선의 선택을 하는 그런점이 있더라구용 '0'!! 스킬트리두 있구여 업적 점수로 특정 아이템을 해금하면서... 해금해서 올리는 스킬트리도 찍는게있구 아무튼~ 꽤 심도있게 해볼 다회차+@ 게임인것 같아여 또오.... 조만간 곧 나올 DLC들도 좀 있는거같구여 1시간 조금 넘게 했지만 20분 한것처럼 시간이 휙~~ 지나갈 정도의 신기한 몰입감이 있움!! 단점은... 캐릭터 그림이 좀 더 세련되게 그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 (초반 남자캐릭 너무 모자란 그런건 아닌데 너무 바보같이 설정한건지... 쫌 그렇네용;;) 덱 빌딩 게임이라곤 하지만... 슬레이 더 스파이어 <-- 이런식의 꽤 심도있는 그런 난이도는 아니구여!! (그만큼.. 어?;; 나 덱빌딩 이런거 어렵구 복잡하구 이런거 싫은데;; 긴장해제~~) 예) 손가락 3개인 괴물이 손가락 1개당 1개의 열매를 뺏는다고 하네? 그럼 난 3개의 손가락을 막을 수 있는 3 방패를 착용하면 되겠당!! 위와 같은 지능과 총명을 겸비하신 분이라면 아~~~무 어려움 없이 말끔하게 넘어갈수있는 그런 난이도 이구용!! 요즘같은 피지컬과 동체시력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그런게임들에 지쳤다?... 읽고 생각하고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런 사고능력의 게임도 해보고싶다?! 그럼 이겁니다~~~ 암튼 재밌어여! 그럼 안녕!! '0'/

  • 덱빌딩이 재밌습니다. 중독성 좋고요.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면 계속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보스전이 더 있으면 좋겠네요.

  • 튜토리얼 막 끝내고 진행하는데 고블린 두마리가 나오는 이벤트를 만남 고블린 한마리는 공격을, 다른 한마리는 디버프와 전체 보호막, 힐을 사용하는데 내 덱에 공격카드라고 해봐야 1코 데미지 3짜리, 2코 5짜리인 상황 그런데 상대 고블린은 한번에 양쪽고블린 모두에게 8보호막을 주고 힐 한번에 10씩 채움 몇분동안 턴 계속 넘기면서 아무리 때려도 죽기는 커녕 기스도 안나고 디버프로 내 체력만 서서히 까이는데 루즈해지는건 물론이고 시간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초반부터 몹이 실드랑 힐로 스팸해버리는데 후반부는 어떠겠나 싶어서 그냥 환불신청했습니다

  • 덱빌딩 게임인데 밸런싱이 어긋난 덱도 있지만 아이템 밸런싱이 안 맞아서 아이템 영향을 많이 받느냐가 강함에 도움이 되는듯. 덱을 완성할수 있느냐는 랜덤 운인데, 장비는 돈 모으면 확정이라 장비 효과를 잘 받는 저주덱이나 마법덱이 유리하게 느껴짐.

  • 와 한국겜이었네! 지금 딱 두시간정도했는데 재밌음. 전투나 진행은 슬더스라고 보면됨. 동료를 스킬카드로 표현한 것도 참신하고 좋았음.

  • 일반난이도이긴하지만 전기덱 한무스턴으로 클리어, 장비강화가 핵심이고 텍스트읽는 재미와 다회차플레이가 재밌음

  • 중독감 뒤지며 여러 빌드로 탐험하는 게 재밌습니당.

  • 무전기 신호만 잡는 게임이라는 설명을 빼먹었네 + studio.exlix [개발자] 2025년 6월 29일 오전 1시 41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io.exlix [개발자] 2025년 6월 29일 오전 1시 41분 안녕하세요, 익스릭스입니다. 현재 일부 유저분들께서 과거 데모 버전의 플레이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신 경우, 해당 데이터와 정식 버전의 데이터가 충돌하여 게임 실행에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1. Steam 라이브러리에서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속성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스팀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비활성화 해주세요. 2. 다음 경로의 폴더를 삭제해주세요: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Low\Exlix (※ AppData는 숨김 폴더이므로, 탐색기에서 숨김 항목 표시를 활성화해 주세요.) 3. 이후 게임을 다시 실행해 주세요.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셔도 괜찮습니다.

  • 덱빌딩, 로그라이트, 선택적 스토리 너무 맛있게 잘 버무려졌다.

  • 한판 호흡이 좀 긴 것 제외하면 재미있음.

  •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게임을 기다려왔습니다

  • 재밌는데 종종 전투중 게임이 느려짐

  • ALL TIME GOAT

  • 쏘쏘함

  • 게임은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가장 큰 문제점 하나가 평가 다 깎음 '전투 템포가 길다' 그럼 왜 길어질까? 1. 한 턴에 공격과 방어를 모두 해야하는데 디버프(출혈, 감전) 등의 영향으로 강제적으로 두 턴으로 나뉨 2. 성장 어느정도 했으면 두 턴으로 나뉘어도 전투에 큰 영향이 없음 이게 무슨 뜻이냐? 예시) 턴1 : 내가 100만큼 방어함 턴2 : 감전걸려서 못움직임, 적이 100만큼 공격함 전투마다 이게 반복이라 사실상 한턴에 이루어질 데미지 계산이 두턴으로 나뉨 결론적으로 디버프가 변수의 재미요소보단 턴 늘리기 요소가 되어버린 시스템임 3. 몬스터 체력이 너무 높게 설계되어 있음 안그래도 턴이 기본적으로 늘어지는데 체력까지 많아버리니까 50~60턴은 기본임 4. 고점이 제한되어 있음 이건 개취긴한데 로그라이크 덱빌딩이면 고점을 정해놓지 않는게 더 재미있지 않나 싶음 고점을 제한한 요소가 대표적으로 방어 슬더스만 봐도 방어 몇백씩 쌓아서 몸박하면 도파민 터지는데 여기서는 내 체력의 50% 까지 상한을 정해버리니까 방어가 데미지를 막는다는 너무 기초적인 효과만 수행해서 슴슴함 전체적으로 도파민이 너무 부족함 장비라던지 스킬이라던지... 고점이 부족한 것도 전투가 길어지는 요소기도 하고 5. 버려지는 카드랑 덱, 캐릭터가 존재함 (밸런싱 문제) 고점을 막아서 전략세우고 머리써서 진득하게 문제풀이 하는걸 의도했다면 다양한 전략으로 클리어각 나오게는 해야하는데 조금만 플레이 해봐도 아닌걸 알 수 있음 가시 이런건 뭐 쓰라고 만든건가? 추가적으로 UI, UX 개선 필요 선택지에서 아니오에 해당하는 선택지가 가장 위에 올라와있음 처음에 흩어진다를 선택하면 흩어지지말자가 제일 위에 오면 불편함 흩어진다 → 진짜 흩어진다 이런식으로 해둬야 하는게 맞음 이건 진짜 불편하니까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함

  • 왜 시발 내가 고른 선택지들만 다 납치되는거냐??? 해병성채 자진입대한 아쎄이도 아니고 순교자들 면상만 5번 본듯 다양한 납치 수단이 있단거에 제작자의 열정이 보임. 게임성은 그닥인데 그림이 좋다. 추가적으로 중독덱이나 방밀덱이 성향 맞아서 재밌음. 루시짱 보러가는데 자꾸 남정네들 소굴에 끌려가는거만 아니었으면 좋을텐데 쨋든 간간히 잘하고 있습니다.

  • 폰으로 한참 빠져서 즐겼던 모험가 이야기 라는 게임과 여러 부분들이 유사한 게임 그래서인지 게임 할 때 익숙한듯 새로워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앞으로 더 많은 DLC 스토리, 서브 사이드 미션들, 다양한 덱과 아이템의 추가 등 앞으로도 즐길게 많을것 같은 게임 이 게임의 변수는 카드게임 + 로그라이크라서 덱에서 뽑히는 카드의 종류로 대전에서 끝나거나 여행중 스토리나 선택지에서 얻는 카드나 아이템이 영향을 주는거 밖에 없어서 그게 약간 아쉬운 부분임 모험가 이야기도 선택에 따라 얻는 아이템으로 영향이 있기도 하고 스탯에 따라서 인카운트 결과에 영향이 있지만 게임 진행은 기본적으로 주사위를 던지는 방식이라 인카운트에서 능력치가 낮거나 아이템 성능이 부족해도 주사위 보정으로 상황을 뒤집거나 반대로 능력치가 높아도 똥 밟아서 엔딩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단순 체력 힘 민첩 지능으로 인카운트 선택지를 딱딱 끊다보니 조금더 변수가 있고 운?을 시험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더 재밌을듯 여튼 다시 모험 떠나러 가야겠음

  • 과거에 텍스트 기반 게임을 세련되게 하는 기분.

  • 아트가 맘에 들어서 추천.. 게임성 자체는 쏘쏘

  • 6/10

  • 기본 스타팅 덱 + 기본 스타팅 캐릭으로 스탯 좀 찍어서 엔딩 봄. 이런 류 게임 익숙한 사람들은 쉽게 깰 듯

  • 기존 텍스트 게임에서 더 발전해 전투를 덱빌딩을 해서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덱 빌딩도 좋아하고 텍스트 게임도 좋아하면 강추하고 싶네요ㅎㅎ 굿

  • 스토리쪽으로는 아쉬운데 카드덱게임으로보면 나름 할만함~ 텍스트 RPG들처럼 스토리 진행에따라 바뀌었으면 하는데 분명 한쪽 진영에서 최고위 명성을 가지고있음에도 다음스테이지 넘어가면 바로 외부인취급,누구세용? 등 조금 깨는게심하긴함,스토리쪽까지 손보면 진짜 재밌을듯 텍스트 RPG쪽 대표격인 서울2033,모험가 이야기처럼 스토리 진행에 따른 다음 선택지,NPC들의 반응 등 영향받게 고친다면 완벽할거같음 보유능력같은것도그렇고,초반선택지에서 요리 잘한다 해놓고 나중가서 요리에대해 모른다면서 쿠사리처듣는등 좀 응? 스러운게 많음

  • 엄청 다양한 스토리 분기가 있고 해금 요소도 많아 컨텐츠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불합리한 난이도에 관련된 리뷰를 봤는데... 덱 별로 난이도 차이가 꽤 있는 것 같아 저는 불합리한 것은 잘 못 느꼈습니다. 업적들을 깨면서 해금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게임이 쉬워지는 느낌도 있구요. 슬더스 같이 빌드를 극한으로 짜서 무적의 덱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추구한다기보단 좀 더 스토리, 아트, 엔딩 수집을 즐기는 쪽으로 특화된 게임으로 보입니다. 한 판이 길긴 하지만 중간에 자동 저장이 되어서 멈췄다가 다시 하면 되기 때무네 퇴근 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닷

  • 스마트폰으로 해보다가, 스팀도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 할만한 것 같음. 덱빌딩 좋아하면 한 번쯤 해보기

  • 재밌음

  • 마우스 우클릭으로 뒤로가기 기능 만들어주세요 일일히 아이콘 눌러서 창 닫는게 불편합니다 아쉬운점 하나는 일러는 투구 벗은 사람은데 전투에 들어가면 기존 몬스터, 다른 사람이 나오는게 몰입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격시 블러효과 끄는 옵션 전투 x2 옵션 카드 설명에 최대 3회 증가 이런 문구 옆에 1회 2회 증가 되었음, 종족, 세력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 재미있습니다 화이팅

  • 정말 재밌음 시간순삭 모바일에서 구매해서 다깨고 팬심으로 스팀으로 다시구매해서 하는중 강추

  • 텍스트 RPG 덱빌딩 게임으로 덱을 전략적으로 구성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음 엔딩이 여러개라서 다회차 플레이하기에도 좋음 UI도 편리해서 게임에 몰입하기 좋은 듯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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