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이 좀...너무 하네..............너무 심심 그자체;;;;;;;;;;;;;

끝판왕인지 모르는대 삼각 창 휘두르는 놈이 넘 어려워요 사무라이 검이랑 레이피어랑 교대하면서 싸워야 하나요. 그전에 철퇴휘두르는 놈은 레이피어로 찌르면서 이겼는데 이 놈은 피하고 때리는 패턴을 정말 모르겠네요

I really enjoyed playing the game. What does the ending scene mean, especially the part with the Unstoppable 2? Is there a sequel?

조작이 간단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네요 재밋어요!

3인칭 시점에 게임이길래 처음에는 그냥 하드한 스릴러 게임이구나 했는데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나타나는 상황들에 놀라기도 하고 약간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계속 시도하게 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초기에 사놓고 시간이 없어 많이 플레이 하지 못했지만 빨리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원래 이런류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몇번 도전하고 패턴을 알고나면 좀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음(이라 말했지만 아직도 1장에서 머물러 있고 그마저도 여러번 죽어서 재도전중....). 내 기준으로는 어렵다만 이런 종류의 게임을 즐기고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할 것 같음(이지만 아직도 난 타겟팅이 익숙해지지 않음). 내가 원래 쫄보라 이런 분위기의 게임 자체를 잘 못해서 언제 엔딩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음(우연치 않게 이 게임에 대해 알게되고 뭔가 흥미로워 구매했으나 나 자신의 게임실력을 바로 원망함). 베타때와는 다르게 시네마틱이 추가되어 좀 더 몰입감이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어느정도 스토리가 예상은 가지만 생각한 스토리가 맞을지 궁금해서 조금씩이라도 계속 플레이하여 엔딩을 봐야겠음(언제가 걸릴지는.....). 1장의 보스까지 온거 같은데 너 내가 언젠가는 잡는다...... 이상 쫄보 게임잣BOB의 70분 플레이 감상평입니다. --------------------------------------------------------- 4시간 가량 플레이 후 추가적인 평가입니다. 이런 다크소울류? 게임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보스의 어떤 패턴은 유도기술마냥 방향이 확확 전환하니 근처에도 못가겠고 한대 때리고 튀겠다고 피가 얼마나 깎이는 건지 다른분들 평보면 내가 실력이 없는것 같은데.... 얼마나 더 걸릴지....

이번 지스타에서 봤는데 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됬었음 정식버전 기대!!!!!!!!

옵션 사운드 수정하고 esc 눌러서 뒤로가기가 안됨. 처음 대화 하는거 F눌러서 스킵좀... 대화 할떄 ESC누르면 계속하기가 사라져서 캠페인 새로 시작해야함 .. 내려가다가 총먹으면 나의 몽키렌치가 사라짐 ..

Good Game! I want to pl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