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s Freezeria Deluxe

Return to Calypso Island to serve seasonal sundae treats in Papa's Freezeria Deluxe! Craft sundaes in the Freezeria for all your quirky customers while earning tips, points and Special Recipes. Switch gears and take a trip in the Food Truck to concoct your own chilly creations and see who show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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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fter starting a relaxing job at the oceanfront ice cream shop on Calypso Island, things get hectic when all of Papa Louie's crazy customers arrive on the island! Now it's up to you to single-handedly craft and serve tasty sundae treats throughout the year. You'll whip up delicious Freezer sundaes by pouring ice cream, adding mixables and syrups, blending sundaes, and finally adding whipped cream and toppings for that perfect summertime treat. You'll need to multitask between each area of the restaurant, where each station is a unique hands-on experience.

There's more to see and do on Calypso Island than ever before! In this deluxe reimagining of Papa's Freezeria, you'll unlock new ingredients, new customers, and new seasonal holiday flavors as you play. Even more customers have arrived on the S.S. Louie cruise ship, so you'll see some new faces along with your Freezeria regulars. There's also a variety of new features for the ice cream shop, including Daily Specials, unlockable customer outfits, helpful Score Details, a Freezeria Food Truck, and more!

Calypso Island is the perfect location for more than just a summertime getaway: Papa's Freezeria is now open year-round! Celebrate the holidays on the island with new seasonal sundaes, including a variety of brand-new syrups, mixables, and toppings for each holiday of the year. You can also buy holiday clothing and decorate the lobby with seasonal decorations to get in the holiday spirit!

After you hire a Driver, you can send them out in the brand-new Freezeria Food Truck between days to serve whatever you like! Use your imagination to create your own unique sundaes, then serve them from the Food Truck and see who shows up to try them. You can even mix and match ingredients from different holidays in the Food Truck for creative combinations!

  • Hands-on gameplay for building, mixing, and topping sundaes
  • Custom chefs and delivery drivers
  • Food Truck for open-ended free play mode
  • 12 separate holidays to unlock, each with more ingredients
  • 7 exciting Mini-Games to play after each workday
  • Tons of furniture and clothing to decorate your shop and workers
  • Earn and master 40 unique Special Recipes
  • View Score Details to learn from your mistakes
  • Customer Coupons to entice customers to return
  • 90 colorful Stickers to earn for completing tasks
  • Unlock alternate outfits for every customer
  • 143 customers to serve with unique orders
  • 149 ingredients to unlo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4,5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냥 주는대로 쳐먹지 좀

  • 플래시게임으로 정말 즐겨했는데 모바일/패드 버전으로만 포팅된게 유일하게 아쉬웠어서 이번 스팀판은 너무 만족스러움 추억보정도 있겠지만 플래시 게임을 강화된 편의성 높은 화질 추가된 볼륨으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리메이크의 역할은 다한 것 같음 이게 뭐라고 한번키면 두시간은 뚝딱인지....... 다른건 몰라도 빨리 타시리즈들도 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스팀 버전으로 나오면서 최적화 할 건 다 한 것 같은 플래시 게임의 부활. 폰 버전으로만 하는 건 역시 성에 안 찼는데 어쩌다가 발견해서 해보니 정말 감동을 안받을 수가 없네요!!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푸드 트럭 때문인데요... 어릴 때의 레시피 개무시하고 만들고 싶던 그 감성을 드디어 파파스 시리즈가 풀어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기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다른 시리즈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파파스 영원해라ㅠ

  • 27.7H 도전과제(90/90) 100% 국내에서는 한때 유행했던 <○○○ 타이쿤>의 영향으로 타이쿤류로 불리기도 했던 장르인 '타임 매니지먼트' 게임. 본 작품 외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출시해 온 Flipline Studios의 업력을 엿볼 수 있을 정도로, 시인성이 훌륭한 깔끔한 그래픽으로 재료 · 시즌 이벤트 · 도전과제 · 미니게임 등을 잘 버무려놓았다. 개인적으로 본 프랜차이즈를 접했던 것은 군대 사지방에서 저장 파일을 잘 간직해가며 즐겼던 였는데, 확실히 이전 작품에 비해서는 훨씬 쉬운 제조 과정으로, 금세 적응할 수 있었다. 덜 갈고, 더 가는 분쇄 정도의 차이에 따라 리듬은 다소 달라지긴 하더라도, 하루하루의 일과가 거의 다를 게 없고 새로운 재료와 토핑이 등장하더라도 그것이 난이도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어서 전반적인 난이도 곡선은 금세 완만해진다. 팁과 급여로 버는 돈은 시설 업그레이드나 매장 인테리어 · 직원 의상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시설 업그레이드의 경우 초반에 빨리 할 수록 편리하다.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뽑고, 음료 분쇄 정도에 따라 알람을 울리거나 음료를 좀 더 빨리 갈 수도 있게 하여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시즌 이벤트에 맞추어 인테리어와 의상 정도 바꿔주는 것 외에는 돈을 크게 쓸 일은 없다. 미니 게임은 레이스 · 고객의 선호 메뉴 맞추기 · 과녘 맞추기 등이 있는데, 하루 일과 중의 퍼포먼스에 따라 티켓을 받고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고, 보상으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초반에는 시설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느라 인테리어 소품을 사기에 다소 빠듯한데, 이럴 때 미니 게임으로 소품을 하나 둘 씩 모으면 든든하다. 인테리어 점수가 높을수록 '고객 대기 점수'가 깎이지 않기 때문에 시즌 테마 등을 생각하기보다 있는 것들 덕지덕지 붙이면서 진행하면 된다. 도전 과제는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으나, 틈틈이 일과를 마친 후 Sticker 탭에 새로이 뜬 퀘스트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게 좋다. 좀 신경써야 하는 퀘스트로는 어떤 특정 손님에게 손님이 주문한 메뉴가 아닌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거나, 특정 재료를 넣어서 제공하는 퀘스트가 있다. 이런 퀘스트는 해당 손님에게 초대장을 보내서 바로 다음 날에 등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름과 메뉴를 기억해 제공하는 식으로 해금할 수 있다. 그리고 메뉴와 관련된 퀘스트 외에, 복장 퀘스트도 있는데 특정 복장을 입고 특정 손님을 만나는 퀘스트가 그것이다. 앞서 말한 특정 메뉴 퀘스트와 같이 해당 손님을 초대장으로 불러서 해금할 수도 있지만, 이 가운데 블루 리본을 주는 평론가 Jojo는 초대장으로 부를 수 없다. Jojo는 특정 일의 마지막 순서에 고정으로 오는 'Closer' 중의 하나로 매 일요일 마감 때 방문하기 때문에 이를 의식하고 복장을 갖추면 된다. 두 Closer에게 주문과 동시에 올바른 메뉴를 전달하는 다소 까다로운 것처럼 보이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 역시도 Closer가 오는 요일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참조하면 좋다. Kahuna는 월요일 마감 때 고정으로 방문하며, Quinn은 목요일 마감 때 고정으로 방문한다. 이들이 주문할 메뉴는 전날 일과를 마친 후, 고객 명단을 조회해 선호하는 메뉴를 미리 볼 수 있다. 하여 해당 요일에 적당한 때에 미리 음료를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하면 깰 수 있다. 손님이 매일 7명 방문하는 단계에 있다면 한 5번째 주문을 받을 쯤 이 음료를 만들고 대기하면 적당하게 깰 수 있다. 초대장으로 부르거나, 요일과 메뉴를 파악해 깰 수 있는 위 퀘스트와 다르게 '성탄절 시즌'에만 특정 복장을 입고 손님들을 응대하며 깰 수 있는 퀘스트도 있으니, Sticker에 새로운 느낌표가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니 게임 중 '고객 선호 메뉴 맞추기(Customer Cravings)' 스팀 가이드에 잘 정리되어 업로드되어 있으며, 다만 시즌에 따라 시즌 재료가 포함되어 가이드와 다른 경우, Papa's Wiki에서 캐릭터의 이름을 검색하여 시리즈 별 Customer Carvings 답을 확인할 수도 있고, 아니면 중복되는 토핑 등등을 단서로 맞출 수도 있다. 중간중간 Sticker 확인하며 퀘스트를 놓치지 않고 깰 경우 DAY 125 기준으로, 모든 고객을 만나면서 도전 과제를 완전 해금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사지방에서 나름 열심히 했던 게 벌써 10여년 전인데, 추억의 프랜차이즈가 스팀에 입점되어 바로 구매해 재미있게 즐겼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루틴만 익숙해지면 믹서기 두 개만 쓰고 척척 만들어 제공하게 된다. 그만큼 긴장감을 주는 게임이라기보다 Cozy한 캐주얼한 게임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멍 때리면서 하기에 좋은 게임을 찾는 분들께 권한다. 이와 반대로 빡빡하고 타이트하고, 긴장감이 바짝 서는 타임 매니지먼트 게임을 찾는 분들께는 를 권하고 싶다.

  • 정말 재밌어요... 영원히 계속하게 돼요 다른 시리즈도 얼른 컴퓨터판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슬러시만으로는 만족이 안돼요... 정말 너무 행복해요...

  • I have yet to see anyone eat my food

  • 다른 시리즈 언제 나옴? 제발 빨리 내주세요

  • MORE. MORE PAPA'S GAMERIA SERIES.

  • make more

  • 처음엔 공들여서 만들다가 보다보니 실제로도 내가 카페에서 받아먹는거 마냥 멀쩡한상태면 다들 평가 잘주는 개돼지인것을 깨닫고 어느새 걍 흘리지만 않음 되지란 마인드로 기계같이 만드는 알바생 마인드를 장착한 나였다

  • 아니 완벽하게 만들었잖아요 어어 탄다탄다탄다탄다

  • 진짜 잼민이 시절때부터 나의 찌찌를 울렸던 게임이다. 진짜 완전 개지존게임임. 다들 꼭 하셈 근데 솔까 이 돈주고 하기엔 좀 아까움. 할인 할 때 사셈. 꼭. 안그러면 나처럼 된다.

  • 흠 잡을 데 없습니다.

  • 빨리 팬케이크 내줘요

  • 아이스크림 가게에 갇혀서 영원히 평화롭게 아이스크림 만들면서 살고 싶다 이 공간에서는 어떤 부담감과 불행이 없다

  • Flipline Studios에서 만든 전통의 타이쿤류 게임스팀 버전 그 첫번째 작품이다. 플래시 버전은 피자, 모바일 버전은 햄버거가 가장 먼저 나왔으나 스팀에서는 선데 아이스크림 가게가 가장 먼저 나왔다. 스팀 버전에서는 기존의 플래시 버전이나 모바일 버전에서는 없었던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주된 목표는 선데아이스크림 집을 운영하면서 방문한 손님들의 주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빙하는 것이다. 각각의 주문은 부문 별로 ( Waiting/Build/Mix/Topping Score) 점수가 부여되며, 점수에 따라서 팁과 경험치 포인트가 부여된다. 경험치 포인트는 쌓이면 레벨이 올라 새로운 손님이나 새 메뉴가 개방되고, 팁은 가게의 장식이나 점원의 복장등의 코디와 가게의 시설을 사는데 사용된다. 코디나 장식의 경우 Waiting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시설의 경우 주문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Flipline Studios의 타이쿤 게임은 전반적으로 인트로가 친절하고 그대로 따라하면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쉽지만, 주문 당 모든 부문을 100% 받기는 의외로 쉽지 않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Freezeria의 경우 Topping만 주의하면 100% 달성이 다른 게임에 비해 쉽다. 매일 마다 중간중간에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게 더 어렵다는 느낌도 든다. 그래픽은 단순하면서도 각 손님의 특징이 잘 살려진 아기자기한 그림이 주를 이룬다. 각 캐릭터들은 각자 개성이 뚜렷하여 그 많은 캐릭터가 있음에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 미국에서 여러 군상의 사람들을 캐리커쳐화한 결과물 처럼 보인다. 놀랍게도 스토리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모바일, 플래시 버전의 빈약한 스토리에 아주 약간 더 추가된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팀 도전과제는 게임 내의 스티커를 받는 목표와 동일하며, 스티커를 전부 받으면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다. 모바일, 플래시 버전에는 모든 손님을 골드 레벨로 (일반적으로 15번 이상 주문 성공) 만드는 것이 목표로 하는게 있었으나 스팀 버전에서는 손님이 너무 많아진 관계로 게임이 루즈해 질 것이 우려되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스티커의 내용만 잘 숙지하면 전부 도전 과제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타이쿤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이 특정 수준에 도달하면 같은 것의 반복이 되어 지루해진다. 도전 과제 달성이나 모든 손님 골드 레벨 달성 시에는 사실상 게임의 수명이 다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면 이 게임을 사는데 돈 값을 충분히 하고 남은 셈이라 생각이 된다. 또한 가끔 생각날 때 리프레시용으로도 추천한다.

  • 한번 켜면 3시간 안에 못 끄는 게임 타코랑 팬케이크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재밌구 진짜 딱내스 근데 할때마다 외국인 친구들이 무료로 할 수 있는거 돈주고 사서 한다고 호구라고 시비걸어서 맞짱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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