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Spell Disk는 독특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액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콤보를 계획하고 만들어 매 회 다른 시너지를 만들어 적들을 물리치세요!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콤보와 시너지를 최대화하여 던전을 탈출하세요.
서로 고유한 방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템들을 제작하세요.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해금하여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해치우세요.
Spell Disk는 독특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액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콤보를 계획하고 만들어 매 회 다른 시너지를 만들어 적들을 물리치세요!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콤보와 시너지를 최대화하여 던전을 탈출하세요.
서로 고유한 방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템들을 제작하세요.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해금하여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해치우세요.
16500 원
6,975+
개
115,087,500+
원
평가 남기는 1.0버전 기준 대충 일반/서바이벌 모드 합쳐서 10시간 내외면 엔딩까지 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 [olist] [*] 상황에 맞는 최적의 디스크/주문/유물 조합을 통해 극한의 뽕맛을 볼 수 있음 [*] 일반 모드, 서바이벌 모드, 엔드 컨텐츠를 입맛에 맛게 꺼내서 즐길 수 있음 [*] 받는 데미지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쉬움 모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인 마석(돈) 증발을 없애주는 노러쉬 모드 등 난이도 조절 가능 [*] 주문 투명도, 음량 조절 등 유저 편의성 설정들이 잘 갖춰져 있음 (눈뽕, 귀갱 줄이기 가능) [/olist] [단점] [olist] [*]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시 장르 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편 (정가 16,500원, 작성 기준 할인25% 12,370원) [*] 특정 디스크, 주문, 유물이 너무 사기거나 너무 쓰레기라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큼. 적은 스테이지 수, 리롤 기회, 돈 수급량이 겹쳐서 최악의 시너지가 나타남 [*] 엔드 컨텐츠가 노잼 (무한 모드, 아레나, [spoiler]왕좌 찬탈 타임어택[/spoiler] 등) [*] 단편적이고 몰입할 만한 내용이 없어서 사실상 스토리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 [/olist] 업데이트 되면 간간히 더 플레이 해 볼 예정인데, 일단 지금까지 한 거 기준으론 와 개쩌는 조합 맞췄다 하고 만족했던 판이 정말 서바이벌에서 딱 한판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없었네요. 디스크 종류, 주문 종류, 유물 종류가 너무 많은데 비해 리롤 횟수, 스테이지 수, 돈 수급량 등이 너무 적어 정말 원하는 조합대로 뽑아서 다 박살내고 다니는 그림 그리기가 어렵습니다. 여담으로, 찾아보니 sunpeak games 라는 회사에서 만든 첫 번째 게임인 것 같은데 키바인딩, 패드 호환성, 유저 편의성 설정을 잘 챙겨주는 걸 보니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차기작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 뭐야 7스테이지 내놔요.
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대쉬했잖아
디스크로 펼치는 주문 연계 디스크를 통해 다양한 연계 주문을 펼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동과 대시, 일반 공격과 차지 공격으로 전투를 진행합니다. 일반 공격은 콤보로 빠르게 클릭하거나 꾹 누르고 있으면 실행할 수 있고, 차지 공격은 우클릭을 유지하면 게이지가 채워지고 해제하면 발동하는 형태이죠. 대시는 낭떨어지나 가시, 적의 공격 등의 위험한 것을 회피 가능하지만, 스태미나가 필요하기에 마구잡이로 썼다가는 필요한 순간에 회피하지 못하고 공격을 으악하고 쳐맞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특정 유물의 효과로 무한하게 대시를 펼칠 수 있는듯 하지만 대시를 연속으로 발동하면 대시 피로가 발생해서 무한하게 발동하는 것은 제한하고 있더군요.\ 무기를 활용한 일반 공격 외에 주문들이 존재합니다. 불을 던진다거나 번개가 떨어지고 뭔가 우다다다 발동하는 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주문들은 일반 공격에 1개 장착할 수 있고 나머지는 디스크라는 것들에 연계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마다 특정 조건들이 존재하며 이 조건을 만족하면 마나가 생성됩니다. 물리 공격을 할때마다 생성된다거나 불, 얼음 등의 속성 공격, 타격이나 범위, 지속 등의 특수한 효과라거나 적 응시, 움직이지 않음, 미장착 아이템에 의한 생성 등 전투적인 부분 외의 조건들도 존재하죠. 이 조건들에 의해 생성된 마나가 쌓여 주문 발동에 필요한 마나가 채워지면 즉시 주문이 발동하는 형태이기에, 무기와 보유한 주문들의 유형들에 맞춰서 디스크와 주문을 배치하면 무한하게 주문들이 발동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디스크가 발동할때마다 과부화가 발생하고 최대치에 도달하면 마나 생산에 제한이 발동되어 과부화가 해제될때까지 주문 발동이 제한될 수 있죠. 이런 과부화에 신경쓰고 적들의 다양한 공격을 잘 회피하면서 위로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달려드는 녀석도 있고 뭔가를 쏘는 녀석도 있고 장판으로 까는 녀석이나 적에게 버프를 주는 녀석들 다양하게 존재하죠. 또한, 바닥의 버튼을 밟으면 화살이 쏘아진다거나 폭발하는 드럼통 등 특수한 트랩이나 오브젝트들도 존재합니다. 보통 위험한 것들은 보라색으로 표시가 되며, 적에게 보라색 테두리가 있다거나 바닥에 그런것들이 있으면 최대한 피하거나 빠르게 처치해야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적들을 처치하면서 마석을 수집할 수 있고 모든 적을 처치하면 아이템 제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었던 디스크나 주문을 제작할 수 있고, 유물들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물은 이동속도 증가나 속성 특화, 공격 시 투사체 발사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현재 구성된 디스크와 주문들에 어울리는 유물들 위주로 장착하면 좋죠. 참고로, 각 항목들은 이용할때마다 가격이 상승하고 이 가격은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도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 됩니다. 그렇다고 무한하게 구매할 수는 없는게, 이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은 제한되어 있고 필요시에는 추가 슬롯을 확장해야 하죠. 확장 비용이 비싸기에 많이 열기는 조금 힘들지만.... 불필요한 디스크나 주문, 유물은 판매하여 마석을 회수할 수도 있고 주요하게 사용하는 디스크와 주문을 강화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강화를 통해서 생산되는 마나를 상승시킬 수 있고 과부화 냉각 속도 증가라거나 대미지 증가 등 아이템에 맞는 옵션들이 추가되면 좋지만 역시 랜덤.... 참고로, 유물은 강화가 불가능하기에 획득 시점에 높은 레벨의 유물이 나오기를 기도해야 하죠. 외에도 보유한 주사위를 소모하여 리롤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 리롤은 구매를 하여 바닥에 있는 상태의 보상들만 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트 스테이지에서는 주어지는 디스크, 주문, 유물 중 고르는 선택 보상과 상인이 제시하는 상품들은 리롤이 불가하죠. 많은 제작을 진행할수록 비용은 늘어나고 무료로 얻거나 싸게 구매할 수 있는건 고정되어 바꿀 수도 없고.... 그렇기에 후반으로가면 슬롯 확장을 위해 마석을 아끼고 상점에서 싼 가격에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끌리는게 없다면 체력 회복을 한다거나 주사위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죠. 그렇게 층을 오르고 보스를 처치하고 플레이한 기록에 따라서 통찰력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통찰력은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 능력들을 강화하는대에 소모하는 재화로 볼 수 있죠. 시작 체력이나 마석, 주사위 증가도 있고 기본 주문 강화나 제작하는 아이템이 높은 레벨로 등장할 확률 증가 등이 존재합니다. 또한, 특정 조건을 달성할때마다 무기나 의상, 외관 등이 언락되며, 무기는 일반 콤보와 차징 공격이 달라지고, 의상과 외관에는 특정 속성 특화나 분신 등의 특별한 패시브 효과들이 존재하죠. 어떤 무기냐와 외곽이냐에 따라서 플레이하면서 얻는 주문들의 조합 고민도 깊어지곤 합니다. 특정 무기로 기본 모험을 끝까지 완료하면 서바이버 모드에서 언락되어 장착가능해집니다. 서바이버 모드는 스테이지 이동없이 제한된 시간동안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생존하는 모드이죠. 적들을 처치하면 마석이 드랍되어 수집하면서 레벨업을 하고 랜덤한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스크나 주문, 유물을 획득한다거나 보유한 디스크와 주문들을 강화시킬 수 있죠. 참고로, 서바이버 모드에서도 통찰력을 소모하여 강화가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 당 강화되는 효과 수치를 증가시킨다거나 대시 강화 등이 존재하는대, 기본과 서바이버 2개 모드가 동일한 통찰력을 소모하기에 한쪽에서 써버리면 다른 쪽에서 쓸 통찰력이 부족해질 수 있죠. 기본 모험과 서바이버 모드는 동일하게 클리어할때마다 현재 단계의 위험레벨을 클리어하면 다음 단계의 위험레벨이 언락되어 플레이 가능해집니다. 위험 레벨에 따라서 적들이 강해지거나 함정 증가 등의 플레이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항목들이 존재하죠. 여기서, 기본 모험의 4단계에서 게이트를 오픈시킬 수 있고, 게이트 너머의 소환의 방들을 넘으면 설계자에 맞설 수 있습니다. 설계자를 처치하면 설계자의 방으로 진입할 수 있고, 클리어한 기억의 데이터를 불러와 플레이할 수 있죠. 더미를 소환하여 DPS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아레나에서 사방에서 달려드는 몬스터들과 싸울 수도 있습니다. 무한의 탑에서는 층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높이높이 올라가는 것도 가능. 아쉬운 점 -일부 공격 중간에 대시가 발동 안 되는 경우 있음 -마우스로 플레이 시, 커서 작동이 이상하거나 선택한게 풀리는 등의 이슈가 있음 -서바이버 모드는 뭔가 특별한 보스도 없고 변수도 없고 빙글빙글 피하면서 생존하는 것 말고는 없음 -보스 보상 너무 짜다. 디스크도 안주고 주문도 안주고 유물도 안주고 마석도 적고 체력 회복도 짜고 힘들게 이겨도 통찰력말곤 보람이 없는 것 같네. -포션 위치 표시 안되면서 습득 제한 시간도 존재 (포션이 일정 시간 지나면 사라짐. 클리어해도 마석처럼 안 날아옴) -엘리트 스테이지 보상, 상점 상품 리롤 못함 -설계자의 방에서 마우스 안 먹음 -유일한 회피기인 대시에 대시 피로가 있어서 유물을 얻어도 연속적으로 못 씀 (무한 사용 방지라지만 짜증...)
스펠디스크야말로 제가 바라고 또 찾고 있었던 육아 사이 짬짬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갓겜입니다. 90년 아재들에게 친근감 있는 그래픽은 놀이터에서 두꺼비집 만들고 개미 먹으면서 놀다가 14층 베란다에서 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란 소리에 씻지도 않고 고기반찬도 없이 밥 한그릇 뚝딱 후 빤스 바람으로 거실에서 개콘보던 향수를 자극시키고, 그 속의 스펠+디스크 매카니즘은 몰입도를 20배 계양권 좌로삼삼 우로삼삼 싸닥션을 날릴만큼 아득히 증가시켜 시공의 폭풍으로 납치하는 우서의 손길도 뿌리치게 만들어 줍니다. 뉴비부터 석유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두루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통과하면 우리존재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본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타격감에 조명을 비추고 싶습니다. 바람의나라 8차 주술사가 아잔타석굴 혼자 후비고 다니는 것 이상의 타격감은 스트레스 그거 먹는거임 자동시전 패시브를 걸어주고 게임이 끝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는 현타와 다음에 스펠디스크를 켤 수 있다는 희망속에 각박한 삶을 살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갓벽한 게임은 제작자가 중학교때도 430, 고등학교때도 430이 아니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들게 합니다. 여기까지 리뷰를 읽었다면 당신은 스펠디스크를 즐길 소중한 시간을 잃은 것입니다. 빨리 엄크/와크 터지기 전에 즐기러 가십시오. 결론은 치즈짱 다이스키 <3
아~ 노잼
서바이버 모드는 진짜 재미없고 메인모드인 던전이 재밌음
저렴한 가격에 게임성이 탄탄함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지만 하다보니 재밌음 매판 조금 짧은게 불판이지만 하루에 한두판씩 하기에 적당한듯 나름대로 조합 맞추는 난이도는 낮은편 보정있는건지 인벤에 있는 속성 위주로 잘나오는거 같음
쉽고 시간 때우기 괜찮은 게임이었어요. 다만 지속적으로 하기엔 좀 심심한 느낌!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래이 했음. 특히 무기와 시너지 조합이 매 플레이마다 달라질 수 있어 매번 새로운 전략을 짠다는 점에서 중독성이 상당함. 처음에는 시스템(디스크부터 피해유형, 원소, 스턴, 원소중첩 등)이 약간 햇갈릴 수 있는데 한두번만 해보면 시스템을 '눈치껏' 이해할 수 있어서 나름 직관적임. 또 게임을 클리어하면 1+1 느낌의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이 동봉되어있어 질릴때쯤 플레이를 환기시켜줘서 분량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움. 단점이 없는것은 아님. 인게임 내 시너지 조합 외의 요소들이 상점 외에는 없는점이 조금 아쉬움. 아이작의 번제에서 희생방, 다이스방, 비밀방 같은 것들. 또 서바이벌 게임 파트에서 모든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단순히 도망치고 뭐 경험치 먹는게 끝이라 완성도 면에서 아쉬웠음. 또다른 메인 게임보다는 작은 미니게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충분하다보니 대부분 아쉽다 라고 느껴지지 유해한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음. 또 메인 게임 한번 진엔딩 보고나서는 승천 난이도 시스템 외에는 게임상 새로운 국면이나 컨텐츠가 부족하다는거 정도? 하지만 최근 나온 게임이라 개발자와 소통도 활발해서 컨텐츠 및 밸런스 문제는 업뎃을 통해 해결할것으로 보여 크게 문제될것 같지는 않음.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밌는데 성장 포텐셜까지 높은 보석같은 게임. 아이작, 건전, 던그리드처럼 아이템끼리 시너지가 발생하는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꼭 해볼만하다 💟
난 아직도 원소누적의 정확한 효과를 모르겠어
halmanham
2024 5 4 기준 벨런스망겜 1.걷기만 해도 패턴이 피해지는 몹 2.0.5초내로 대쉬반응하지 못하면 광범위피해로 확정적으로 타격하는 거인 3.공격모션중 죽이지 못하면 2초동안 유도돌진을 해서 확정타격을 날리는 슬라임 4.맵반대편에서 반대편에 있는 캐릭터에게 범위피해를 가하며 다가갈시 순간이동으로 도망가는 주술사 이중 누가 보스몹일거같나요? 놀랍게도 1번이 보스몹입니다 이게임은 15분버티는 서바이벌모드랑 탑을 오르는 로그라이크모드가 있음 서바이벌모드의 벨런스 파괴요소는 다른 게임과 차별점을 줄려고 일반몹들에게도 패턴을 넣은거같은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몹들이 강화되면서 대쉬를 쓰지않으면 또는 써도 확정적으로 맞는 몹들이 생김 다른 게임이 몹의 체력과 공격력 물량을 강화한다면 이게임은 위는 기본에 공격속도 공격지속시간도 같이올라감 그로인해 위같은 사태가 버러지는데 문제는 이게임 몹들의 거의 모든 패턴이 광역기 또는 지속적으로 휠윈드 돌진등으로 지속적으로 공격한다는건데 그로인해 보스몹보다 옆에서 나오는 잡몹들이 더강해지는 사태가 버러짐 그리고 스태이지에는 거미줄이나 수풀이 있어서 밟으면 느려짐 근데 느려지는 속도가 95%가량 느려짐 이게 몇개안나와서 피할수있다면 다행인데 맵의 30%가 거미줄로 도배가됨 그리고 거미줄은 맵전체적으로 나오면서 캐릭터주위로 한번더 나옴 그래서 피할구멍이 안보임
발동기 - 연쇄 -연쇄 - ... 로 걸리기면 하면 뽕맛 좋아서 할만한데 조건 맞추기도 힘듦 고점은 한 없이 높아서 고점으로 가면 재미는 있는데 저점은 또 한 없이 낮아서 딜안나와서 등반 자체가 불가능 컨트롤로 어떻게 해본다도 잘 안되는게 회피 타이밍이 졸라 빡빡함 패턴과 거의 동시에 피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처 맞게 되어 있는 구조 마법이 개수가 늘어나면서 가시성이 똥망이 되어버림
없데이트가 문제인 게임. 컨셉도 좋고 손맛도 좋음. 깊이감은 얕은 편이라 조금만 해도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음. 업적을 위해 좀 더 플레이했지만, 10시간 내외면 끝을 볼 수 있음.
게임 방식은 재미있는데 벨런스가 아쉽다 느릿느릿한 투사체 스킬 상당수는 아무리 강화를 해도 무쓸모고 데미지 디스크와 그 외 디스크의 격차가 너무 크다
장르의 유행과 함께 수많은 양산형이 쏟아지는 뱀서류 게임중에서 다양한 스펠과 스펠을 발동하기 위한 디스크의 조합이라는 차별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게임 스펠+디스크+유물의 시너지로 고점을 달성했을 때의 소위 뽕맛은 최상급이라하겠다. 높은 고점이란게 존재하는 반대급부로, 리롤이 있다곤 해도 운빨이 필요한건 어쩔수 없을 것 같다. 그런 점 보다 이게임의 가장 아쉬운점은 동네 마실가는 것마냥 털레털레 움직이는 주인공으로 대표되는 미묘한 퀄리티의 아트다. 디자인들이 구리다 수준 까지는 결코 아닌데, 위에 말한 이동 모션도 아쉽지만 특히 색감이 투박해서, 각각의 요소만 놓고는 나쁘지 않은 배치 같아보이나 스펠과 적이 엉켜 있는 상황에서는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나마 본스토리를 진행할 때에는 몬스터 밀도가 낮고 스테이지 전환이라는 텀도 있어서 불편할 정도까지는 아닐지 모르나 뱀서와 같은 형태로 진행되는 무한모드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단점이 꽤나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무한모드는 완성도도 그렇고, 뱀서류라면 이런게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급조해 넣은 컨텐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하더라도 디스크와 스펠의 조합이라는 아이디어는 분명히 차별화되는 재미요소이고, 본편만 플레이한다면 위의 아트도 크게 방해될 수준까지는 아니기에 뱀서류를 좋아한다면 가볍게 즐겨볼만 할 것 같다.
디스크빨을 좀 많이 타는 것 같음 디스크 스타팅을 잘 끊으면 초반에도 과부하 왕창 쌓일정도로 마나가 잘 뽑히는가 하면 좋은 디스크에다 적절한 주문까지 얻어야 비로소 강해지는 왕귀형 디스크도 있음 한편 주문은 웬만하면 다수타격 가능+타수 많은 주문이 무조건 좋습니다 다수타격이 가능해야 편하게 할 수 있고, 타수가 많아야 다른 디스크를 켜기 쉽기 때문. 데미지는 알아서 잘 들어갑니다 다만 덱이 맞추어졌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갭이 굉장히 큽니다 이를테면 디스크를 4칸쯤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유효한 디스크와 마법으로 연계하면 걸어다니기만 해도 보스가 녹는 반면 좋지 못한 디스크만 있거나 그런 디스크가 나오지 않은 초반엔 무기 공격만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은 정신없긴해도 ㅅㅌㅊ 근데 굳이 뱀서모드를 만들어야했나 메인 첫판깨니 강제로 뱀서모드 하게 만들고 서브컨텐츠라 15분버티는건 이해하는데 회피를 줘서 오히려 후반 10분에 나오는 슬라임 피하기가 힘듬 메인에서 회피를 3번쓸수있는데 여긴 거의 1회용이고 , 회피차는거는 느린데 슬라임 대량으로 나와서 돌진 박아대니까 미리 딜누찍 해버리는거 아니면 대처를 1도 못함 심지어 도망칠려해도 돌진거리가 말도 안되게 길어서 도망도 못침 결국 뱀서모드 첫판 13분에 죽고 다신 안하고있음 그냥 메인에만 집중하고 나중에 따로 뱀서류를 게임제작하는게 나은거같음 굳이 스까듶밥하지말고
막 재밌지는 않음 부족한게 많아 보이고 불친절하고 그리고 서바이벌은 재미 진짜 없는데 서바이벌을 메인으로 올라가니까 초반에 층수 올라가는 로그라이트 형태는 3층밖에 안됌;; 지금이라도 방향틀면 오래 할 것 같긴한데 서바이벌 계속 강제로 시키면 안할듯
처음에는 마법 조합 게임이라길래 노이타 하위호환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디스크 시스템도 잘만들었고 게임 자체가 재밌음 간만에 잘만든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후반가면 가시성 ㅈ망해서 다쳐맞아야함 보고피하는게 불가능할정도; 너무 비쌈 그래도 나름 ㄱㅊ
기본기에 충실한 로그라이크 스펠디스크와 비슷한 느낌의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 게임은 스펠디스크만이 가지는 고유한 재미를 탄탄한 기본기로 잘 표현했다. 장르 본연의 재미는 물론 그 재미를 보조해주는 편의성도 잘 갖추었고 이제는 다소 흔해졌지만 그래도 보기좋은 픽셀그래픽과 짧긴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스토리로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다. 거기다 유행을 한 숟갈 넣은듯한 서바이버 모드도 있고 반쪽짜리 엔드컨텐츠도 있으니 가성비는 훌륭한 편이다. 동시에 명확한 한계 분명히 돈 값을 하는 잘 만들어진 게임이긴 하지만 엔딩을 보고 나서도 반복플레이를 하고 파고들만한 동기를 만들어주지 못한다는 것은 로그라이크에 있어서 큰 단점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난이도 자체가 너무 쉽다는 것이다. 적당한 시련을 던져주고 그런 시련을 매 판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통과하는 것이 로그라이크 게임의 제일 재밌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지나치게 단순한 던전 구조와 너무 강력하고 모으기 쉬운 디스크/스펠/유물 시너지 때문에 그런 매력이 거의 없는 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시련을 가장 잘 던져준 로그라이크 게임이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하데스라고 생각하는데 두 게임 모두 승천 혹은 규약을 통한 단계적인 적절한 시련 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선택지를 통해 시련을 통과하는 과정을 다채롭고 보람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제작사의 첫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로그라이크는 특히 모범사례들이 많으니 잘 참고해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 [6 / 10]
단일 마법보단 다양한 원소마법을 추천하고 상태이상과 디스크 연계효과로 발동 파파팍 되는게 핵심. 마법과 디스크, 유물 갯수는 6~7개에 강화는 4~5강정도면 충분함.
서바이벌보다 기본모드가 훨씬 잼남 ㅎㅎ 컨텐츠 추가좀 해주세여. 업글 개수 +9까지인데 마석 부족해서 다 업글못함 ㅠㅠ
너무나 다양한 아이템 조합, 새로운 스킬이 너무 많아서 한 스킬을 2판 이상 쓸 기회가 없을 정도. 가볍게 다회차를 계속 돌리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게임. 연계/효율/조합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가격에 게임 볼륨이 어마어마함 정식 발매를 했지만 추가로 무료 콘텐츠를 추가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DLC로 콘텐츠가 추가 된다해도 구매할 의향이 있음
준수하게 잘 만들어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로그라이크답게 '사기치면' 겁나 강하고 유쾌해진다. 시스템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지만 시너지가 잘 구현되어 있어서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전투는 호불호 중 호.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가시성이 나쁘고, 패드 조작이 좀 미묘해서 극찬하긴 또 어렵다. 가장 큰 특징점은 게임 안에 두 가지 장르가 함께 들어있다는 것. '하데스' 타입의 게임(본편) 과 '뱀파이어 서바이벌' 타입의 게임(서브) 이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서브 게임 쪽의 볼륨이 훨씬 크다는게 좀 당황스럽다. 본편에서 '무기' 는 9종인데, 서브에서의 '직업' 은 무려 30종이 넘는다. 34개였나. 본편에 좀 넣으면 안되나???? 본편이 한판에 30분~1시간인데, 서브는 약 20~25분. (15분 타이머가 있는데 시간 재보니까 23분 나오더라. 뭐지.) 모든 컨텐츠 찍먹만 해보려고 해도 (업적) 본편 15시간 안 걸리는데 서브가 그거보다 길다...ㅋㅋㅋ 재밌으면 괜찮은데, 문제는 재미가 없다. 내가 업적충이라 매우 불편한데 여기 17시간씩 태우기가 좀 그러네... 씁.... 진짜 덤 수준인데 볼륨이 너무 커요 ㅠㅠㅠ 두배속이라도 좀 넣어줘...하.... 본편만 한다면 추천.
[spoiler]황제[/spoiler]까지 처치 후 쓰는 리뷰 - 디스크가 대신 마법을 써주는 특이한 컨셉의 게임 - 조합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 로그라이크류들이 다들 그렇겠지만, 이 게임은 더욱 심하다고 느낌. 컨트롤 보다 조합이 몇배는 중요한 느낌. 덕분에 더 재밌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 - 디스크, 마법, 아이템 수가 엄청 다양함. 로그라이크 치고도 너무 다양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것들도 있음. - 디스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과열, 냉각, 마나 등등 뭔소린지 모르겠음. 나는 그냥 직접 끼고 써보면서 성능 파악했음. - 중후반부터는 화면이 스킬이팩트로 가득찬다. 나름대로 뽕맛(?)이 있긴한데, 반대로 아쉬운점은 적과 적의 공격이 너무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음. - 서바이벌모드는 뱀서류처럼 플레이하는 모드인데, 뱀서류를 질리도록 많이해서 그런지 손이 가지 않는다. 디스크, 마법, 아이템 셋을 사용한다는 것 외에는 뱀서류와 큰 차이도 못느꼈다. 재밌으니 추천
노이타가 생각나는 액션 로크라이크게임 노이타처럼 자신만의 주문을 만들어서 올라감 다만 노이타보다는 훨씬 순한맛임 뱀서모드도 있는데 이것도 재밋더라
초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계속 난이도를 본인이 올릴 수 있음. 몹도 안죽고 데미지도 세짐. 기억 전승 시스템이있어서 일반모드 깬 걸로 아레나모드랑 무한모드 가능함. 아쉬운건 아레나나 무한모드는 업글이 더 안되더라
재밌네요 로그라이크도 되고 뱀서류도 되고 이런 게임 장르는 많이 안해봤지만 시너지를 잘 짜서 뽕맛을 느끼는 게 중요한 장르라고 들었는데 디스크와 스킬로 조합 짜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디스크 - 주문 - 유물 ] 세 가지 시스템으로 스킬 빌드 짜는 맛이 최고에용 메인 모드는 약간 하데스 같고 서바이벌 모드는 뱀써류. 팰 월드처럼 맛있는 거 다 짬뽕 시켜놔서 세트 메뉴 같은 게임임당
시스템 - 독특한 시스템 구조를 지니긴 했지만 특색있는 발전형 시스템보다는 조합 가짓수를 나열/늘려놓은 뷔페식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생각함 도트 표현 - 인디게임임을 감안해도 2023년에 아쉬운 도트, 특히 캐릭터의 상하좌우 이동 모션과 타격모션이 굉장히 조잡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조작감 - 기본 타격모션이 한박자 느리게 느껴지는듯한 아쉬운 조작감각 난이도 디자인 - B단계 보스와 C단계 보스가 바뀐게 아닌가 싶은 난이도 차이 사운드 - 전투스킬 사운드 등은 괜찮았지만 캐릭터 피격음이 너무 맘에안들었음 상점페이지에 붉은머리 마녀를 대문으로 내세웠다면 피격음도 최소한 신경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환불 결정하게된 이유중 하나로 손꼽음 종합적인 모습에서개인적으로는 가격값을 한다고 느끼진 못했기때문에 환불함 그래도 발매한지 1주일밖에 안된 신작이라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점과 시스템적으로 독특해서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추천
간단하게 하기 좋고, 재밌는 게임이지만 서바이벌 모드는 재미가 없다. 서바이벌 모드를 개선하던지 아니면 없애버리고 기본에 전념하던 해야하는 게임 정식출시가 되었지만 얼리때는 몰랐던 게임이고, 앞으로 패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 근데 0단계 깨고나니까 뭔가뭔가 허무해지고 왠지모르게 하기 싫어졌음ㅋㅋ;
본격 스펠 프로그래밍게임 2 노이타보다 스트레스 덜 받고 재밌음
뱀파이어 서바이벌인데 조건을 마음대로 설정 가능한 게임. 시간 진짜 잘가고 아이템 종류도 여러가지임. 게임이 쉽긴 한데 하다보면 어려워짐
기존에 가지고있는 디스크와 스펠에 연계돼서 나올 확률이 꽤 있어서 빌드 짜기 편한듯 난이도가 꽤 쉽게 설계되어 있어서 무난무난함.
재밌지만 평범하고, 중간에 이상한 뱀서로 트는거는 게임에 오히려 하자를 남긴 느낌
탄막 도트 아티펙트(디스크, 스킬, 유물) 랜덤 출현 이 세가지로 맛있게만든 게임
아니 이거 뭐여... 왜 갑자기 뱀서로 변하는건데.... 그건그렇고 왜 이거 주사위 사용도 안했는데 갑자기 0이 되버리는건 무슨 경우임? 주사위 증발하는 버그 언제고칠껀가요... ------------------------ 주사위 증발 버그 언제고칠꺼인지 진짜 모르겠네 던전 입장하고 공격하면 주사위가 0이 되버림 이거 몹이 강탈하는것도 아니고 내 주사위 8개 어디갔어.. 개열받네 진짜 -------------------- 내가 바보였다 흑흑 머리띠 디버프가 주사위 없어지는거네 ㅠ 그럼 처음부터 없어지지 왜 입장한후에 없어저 ㅠ
재미는 있는데, 솔직히 볼륨에 비해 너무 비싸요... 한 반값이면 추천...
난이도 3까지 했을 때 적당히 할만함. 그 위로 어떨지 궁금
서바이벌에서 번 재화를 로그라이트로, 로그라이트에서 번 재화를 서바이벌로 보낼 수 있어서 양측을 즐기는 맛이 있기는 합니다. 아직까지는 컨텐츠의 수가 조금 아쉽고 설명이 미묘한 점이 있습니다. 아이템 사이의 효율성 차이 등의 이슈도 있고요. 그래도 핫픽스 등으로 빠르게 수정하고 있고, 업데이트도 빨라서 게임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짧게 빠르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의 피격 음성은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여캐인데 남자 목소리 나는 느낌이라...
너무 너무 잼있어요! 시간 순삭겜!! 오프라인 업적도 한글화좀 해주세요!!(한글화 감사합니다!) 2024-1-4 오랜만에 잼있게 또 해봤습니다. 대시피로도가 생겨서 카타르+대쉬콤보를 무한사용할순없어졌지만 여전히 강력하네요! 카타르차지+차지딜레이감소유물로 33단계 클리어했어요! 온,오프라인 모든업적 클리어!
스토리 없고 짧은 하데스 느낌인데 픽셀그래픽에 무기 연쇄반응 만드는재미가 지린다 개꿀잼 시간 가는줄 모름
므 흣 (각각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난장판이 되어가는걸 바라보며...)
로그라이크 좋아하는데 이건 뱀서류 하데스 비슷한 로그라이크 둘다 가능함. 비싸보이지만 막상 겜 해보니 그런생각 안듬 재밌음 개추~
재밌는데 왜 더 패치 안함? 문 열면 왜 끝나냐고
설계자의 방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다
사지마세요 컨셉은 좋은데 컨텐츠가 너무 없음
https://youtu.be/HtFWaH_lqTg 얼핏 허름해 보이지만 막상 맛보면 진국인 맛집 같은 게임 이 게임은 결국 조합을 어떻게 설계해 극한의 뽕맛을 느끼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디스크와 주문, 유물의 조합이 즉, 틀이 잘 짜여있어서 조합을 잘 구성만 하면 말도 안되는 결과를 낼 수 있어 소위 말하는 뽕맛을 어마어마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적들의 공격(미사일)이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자꾸 그 쪽으로 돌진하게 되는 점 정도겠네요. 아무튼 약간 비싼 감은 있지만 저는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재밌게 하고 있는데 계속 응답없음으로 멈춥니다 ㅜ
난이도도 어려운편이 아니고 시간죽이기로 좋은듯?
무난 하게 짬짬히 하기 좋은 게임
재밌긴 한데 마지막 챕터가 너무 피곤하네요
그냥 무난하게 할만합니다. 검 < 제일 난이도 낮음.
히히 벌써 다깼당 히히
차별성도 있고 재밌는데 그래픽이 좀 짜침..
이거 사면 하데스랑 뱀서를 완쁠완으로 사는거임
대 유 잼 뱀서류게임인데 취향 맞으면 함 해보심이?
생각보다 꽤 할만함 근대 가격이 쫌 비쌈
너무 재밌음..가시성만 더 편해진다면 몇십시간은 즐길듯
무한 피드백 빌드 만들면 뽕맛 오짐
가볍게 하기 좋다. 업뎃 더해줘.
재밌네 근데 넘 쉬워.....
은근나름 할만한데 좀 비쌈
먹을만한데 너무쉬운듯
한번 하면 4시간쯤 지나감
진짜.. 노잼..
뱀서되니 짜게 식음
i have fun
재미지다........
번개는...사기야!
재밌음
재밌음
재밌따
오 내 스타일인데?
갑분뱀서
너무 이지함..
갓 겜
goofffff
GOOD
poe
280메가인데 이렇게 알차다고?????..
데미지 재미 좀 볼라 치면 과열... 셋팅 잘 맞춰서 대쉬 잘 하고 있으면 대쉬 피로... 이런 게임 재미는 재미나게 셋팅해서 데미지 뽕 뽑는건데 과열 시스템은 진심 왜 넣은건지 모르겠음
아이템도 다양하고 모드도 다양하고 게임디자인도 꽤나 훌륭한데... 스킬이 오로지 공격 스킬밖에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움 정말 많은 스킬이 있고 여러 조합을 짤 수 있겠지만 그냥 딜 잘나오는 스킬 쓰는게 장땡일 뿐임 더군다나 바닥에 장판있고 원거리 공격 잔뜩 날라오고 피격 판정은 캐릭터 전체인지라 플레이스타일도 꽤나 제한적임 결국은 뭔가 다양하게 있지만 맛은 거기서 거기인지라 너무 금방 질림 딱 가격만큼만 하는 것 같음
밸런스가 이상함
드디어 황제 깼다!!! 쉴드랑 투사체 위주로 가서 겨우 깼네 ㅎㅎ 스컬 했던거처럼 사골급으로 즐겁게 즐겼다 ㅎㅎ 딜뽕 시너지 느끼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굿,,,,
게임 독창적인 스킬 아이템 제작의도는좋았으나,재미로는 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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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좀만 더 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