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mith Master 블랙스미스 마스터

Blacksmith Master에서 중세 대장간을 운영하며 광석과 보석을 채취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완성품을 판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세요. 무기와 갑옷은 물론 도구와 식기까지 만들며 제작할 돈을 마련하고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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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lacksmith Master에서 당신은 당신만의 중세 대장간을 운영하며 자원 획득 및 가공, 제품 생산, 완제품의 판매를 담당하게 됩니다. 각 과정을 도와줄 최고의 직원을 찾아 고용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도구를 주어 사업을 최적화하면서 직원들의 스킬을 계속 훈련시키세요.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대장간을 설계하고 왕국 곳곳의 주문을 이행하여 새로운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무기와 갑옷은 물론 도구와 식기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아이템을 구하러 오는 고객들을 상대로,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도 찾아보세요. 제작 기술을 연마하여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세요.

당신의 대장간은 작은 중세 마을의 구불구불한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보 대장장이를 위한 허름한 공간이지만, 이곳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 대장간에서 모든 생산 과정을 관리합니다. 멀리 떨어진 벌목소와 광산에서 원자재를 얻고, 광석을 녹여 주괴로 만들어 무기, 갑옷, 도구, 장신구를 제작하고, 만든 물건을 진열대에 올리고 손님에게 판매하여 이익을 내야 합니다.

왕국 곳곳의 주문을 이행하여 새로운 제품의 설계 능력과 같은 특전과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대장간의 공간 설계를 최적화하세요. 칙칙한 건물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 생기를 불어넣으세요. 당신의 명성이 높아지면 사업도 성장하며, 머지않아 제작의 장인이 될 겁니다.

보병의 검, 나무꾼의 도끼, 여관 주인의 프라이팬 등 당신이 만드는 모든 물건에는 땅에서 캐내거나 왕국 주변에 펼쳐진 깊은 숲에서 획득한 원자재가 필요합니다. 광부와 벌목꾼을 고용하고,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캠프를 확장하여 최고의 효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세요. 이들 없이는 완제품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멀리 떨어진 전초기지에 휴게소와 추가 직원을 배치하는 데 투자하여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사소한 비용을 최소화하여 모든 분야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내시겠습니까? 어쩌면 대장간에 재능 있는 대장장이를 고용하고 그들의 임금에 돈을 쓰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대장간을 업그레이드하여 층수를 높이고, 고급 제조법으로 더 흥미로운 아이템을 제작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명성을 쌓고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도록 하세요...

대장간을 직접 작업하며 손에 먼지를 묻히시겠습니까, 아니면 작업을 직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시겠습니까? Blacksmith Master에는 다양한 제작 방법이 존재합니다. 어떤 물품은 주괴 가열, 메질, 담금질, 부품 조립, 연마 등 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반면 어떤 물품은 제작이 단순해 노력과 시간뿐만 아니라 도구도 적게 필요하지만 그만큼 이윤이 적게 남고 명성도 크게 높이지 못합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판매할 흥미로운 새로운 상품을 연구 및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대장장이들이 협업하여 간단한 도구부터 복잡한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도록 작업장을 최적화하며, 작은 마을과 그 주변의 손님들에게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제공해야 합니다.

  • 군사 장비 - 다양한 무기, 방패, 갑옷.

  • 식기 - 각종 수저, 포크, 냄비, 솥 등.

  • 도구 - 도끼부터 망치까지 다양!

  • 장신구 - 목걸이, 반지, 팔찌, 왕관 등 고가에 팔 수 있는 물품.

  • 그 외 여러 가지!

대장장이마다 다양한 스킬이 있으며 이를 개발시켜야 합니다. 어떤 대장장이는 금속을 잘 다루고, 어떤 대장장이는 목공에 재능이 있으며, 또 어떤 대장장이는 보석 가공이나 새로운 기술과 아이템의 연구에 탁월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지도하에 직원들은 점점 더 숙련될 것입니다. 어떤 일에서든 의지할 수 있는 만능형 대장장이로 훈련시키시겠습니까, 아니면 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칠 전문가로 훈련시키시겠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1,19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우크라이나어, 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초반 지나면 할 게 없음. (초반 2~3시간만 재밌음. 새로운 기능들이 해금되니까. 근데 그 뒤론 마지막 티어까지 올려도 새로운 게 없음. 계속 똑같은 거 반복 ) 중반부터 급격한 컨텐츠 고갈 + 저티어에서 했던거 똑같이 반복 + 퀘스트 요구량만 뻥튀기됨. 컨텐츠의 종류가 없다보니, 똑같은 컨텐츠를 복붙해서 그 양만 어마어마하게 늘려놨음. 좋게 말하면 노가다 겜, 나쁘게 말해도 노가다 겜임. 퀘스트 요청으로 100개 제작했던 철제 검, 그다음번엔 300개 제작하래. 그 다음번엔 500개. 그 다음번엔... 좋아! 철제검을 다 했다! 자 다음 목표는? 청동검 100개, 청동검 300개, 청동검.. 좋아! 청동검을 다 했다. 자 다음 목표는? 은검 100개, 은검 300개,,, 이런식임. 직원 시스템도 골때림. 난 무슨 특별한 직원들로 소수 정예팀을 꾸려서 멋진 대장간을 만들 줄 알았는데, 그냥 인력 갈아넣는 공장 게임임. 대장장이 50~100명, 조수 100~150명, 광부벌목꾼 30~50명 이런식으로 많은 직원들을 뽑아야 함. 근데 그 많은 직원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너무 부실함. 하나하나 면접 봐가며 뽑아야 하고, 수동으로 레벨업 해줘야하고 (레벨은 최대 15까지 있음. 직원 300명 기준 약 4,500번 스탯 찍어주면 됨 ^^) (자동 레벨업이 있긴 한데, 원하는 스탯을 맞추려면 직접 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음) 이게 대장장이, 조수, 광부 각 직원의 스탯별로 무슨 일을 할지 업무 배정도 시켜줘야 하고, 심지어 조수들은 자원 수송 경로 설정 / 담당 자원 설정 / 담당 자원 생산 설정까지 1명 1명마다 해줘야 함. 뭐.. 한 10~50명 정도의 작은 팀이라면 모르겠는데, 그 수가 200명 넘어가면 이건 고역임. 게임 데브 타이쿤때도 이와 비슷한 고역을 했던 적이 있는데, 전작인 태번 마스터에서는 이정도 급 직원 노가다는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 후속작에서 왜 이따구가 된 건지... 그리고 중반 접어들면 성장이 급격히 느려짐. 퀘스트 요구량과 골드 요구량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데, 돈도 잘 안벌리고, 그나마 벌어들이는 돈도 직원들 급여로 다 빠짐. 중반부 이후 노가다 양은 확 늘어나는데, 오히려 플레이어의 성장엔 정체가 생김. 그래서 노가다 양만 더더더더 많게 체감됨. 퀘스트 요구량이 늘어나니 (철검 300개 제작!) 어마어마한 수의 대장장이들이 필요하고, 대장장이들을 늘리니 조수들이 필요하고, 조수들까지 늘리니 급여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그렇다고 직원들 안늘리면 몇 시간 동안 퀘스트 하나 붙잡고 있어야 하고,,, 그거 깼더니 다음 퀘스트 짜잔~ 철검 300개! 아니 ㅅㅂ? 소수 정예의 대장장이들로 아주 특별하면서도 강력한 아이템들을 만들어서 제작하고 파는 상점 운영 게임인 줄 알았는데, 철검, 철방패, 1000개씩 양산해야하는 단순 무식 노가다 범벅인 공장 운영겜이었음.

  • 이런 게임은 2~3천원이 적정가임.. 3~4시간해도 개질림.. 그냥 가지수만 늘리고 공장돌리네.. 개 노잼..

  • 이런류의 게임이 반복->확장->반복 이 기본입니다. 나름 체계잡는 재미가있음. 일꾼마다 업무 지정, 스킬 포인트 등 있지만~ 단순함. 일하는 동선도 단순하고~ 한 20시간 바짝 주말 이틀용으로 최적의 게임입니다. 아직 불편한것도 있고 지하2층 지상5층까지의 관리는 좀 많이 힘듬. 지하1층 지상2층 이정도에서 넓게 쓸수있게 만들어줬음 좋았을듯~ 이가격에 1박2일 빡겜 가능하게 해줍니다~

  • 도전과제 올 클리어겸 느낀 문제점 심각한 AI 작업중 바로 뒤에 있는 빈 작업대를 두고 저 멀리 3~4층에 설치된 작업대를 향한다. 생산 물품이 철괴 등을 두번 이상 사용하는 물품이면 같은 층에 준비한 주괴는 두고서 멀리 돌아서 주괴를 가지고 와서 제조한다. 그 후 다시 다른 층에 배치된 상자에 물건을 넣고 마무리한다. 이게 맞나? 직원 의자 저 부실한 AI도 참고 했지만. 가장 이해할 수 없는건 직원 의자를 계속 배치해 줘야 하는 것이다. 최대층까지 뚫고 나면 그 층은 직원 의자로 가득찬 층이 된다. 일부러 층 많이 준건 의자 때문인가? 대체 왜 의자를 배치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의자를 층마다 곳곳에 배치할 수도 없다. 괴 만들고 모루 들여놓고 하다 보면 공간이 부족하다. 따로 숙소 부지가 있고 꾸밀 수도 있는 것도 아니다. 대기자용 의자 정도만 만들고 숙소라도 만들어서 마감 후에 그쪽으로 가게 하는 건 안 되는 것인가? 철만 쓰는 게임 이미 금과 보석 제품까지 다루는 시점에도 상인들이 찾는건 나무나 철 제품의 의뢰이다. 후반부까지 나무 제품 받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보석등은 상점 판매로 소모되는데, 무조건 팔리는 것도 아니라서 보석도 결국 쌓이고 만다. 광산 패치 전에는 다른 광석은 만개 이상을 넘는 상태에서 철광석만은 항상 부족해서 계속 상자 채워주고 철 주괴까지 사야했다. 고용했던 조수중 철괴만 생산하는 조수만 20명 이상이다. 철괴만 뽑는 전용 층까지 만들어야 했다. 반면 철이 아닌 주괴들은 각 주괴별 조수 2~3명에 한 층에서 전부 다 생산해도 모든 재료가 충당이 된다. 의뢰랍시고 철만 쓰는데, 사용되는 재료별로 따로 의뢰를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부실한 후반 컨텐츠 처음 시작할 땐 철 두들기는거 구경도 하고 직접 컨트롤 해서 만들어 보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도 잠깐이고 점차 진행 하다 보면 화면 보면서 의뢰받고, 고용하고, 부족한 철 주괴와 광석만 사고 있다. 상인에게 설계도만 계속 받아서 다 뚫고나면 할 게 없다. 상점을 꾸미는 게임에서 상점 꾸미는 재미도 느끼기 힘들다. 직원을 두 세명 두는 것도 아니고, 수십명을 돌리고 있으니 상점을 꾸릴 자리조차 없었다. 직원비용만 하루에 10만골드 이상 소모되기 시작하면 꾸미기는 커녕 진열대와 판매대로 가득찬 가게만 보게 된다. 후반부 심각한 프레임 저하 직원을 수십명 고용하니까 게임이 느려진다. 별도의 패치를 더 하지 않는 한 프레임 저하는 감당해야 할것 같다. 그나마 좋았던 점 직원 고용 새로고침을 일정 횟수 하면 무료로 전환해 주는 건 좋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감정이 없어서 다행이다. 얼리엑세스라서 더 추가 될 거라고 믿고 싶다. 게임을 즐겼다 보다는 노가다 했다가 맞는 느낌이다.

  • 재밌다 작업장이 매우 커져도 병목현상이 없음 대장간 꾸미니까 의외로 이쁨 상점운영하는모습이 너무귀여움(케릭터들) 어렵지않음 돈도 매우 잘벌리고 이틀 집중해 조금 하니 도전과제 별로 게임하면서 신경안쓰는타입인데도 100퍼달성까지 어렵지않음 쭉쭉도전과제가 밀림 재미있게 잘 즐겼음 1인칭 미니게임은 아노 1800과같은 신박함이있었지만 무기를 직접 1인칭으로 만드는 과정에서의 손맛이나 이런건없었음 다만 1인칭으로 내가 꾸민공간을 보는것이 신선함을 느끼기엔 좋았음

  • 중 후반쯤 되니까 사람이 미치겠음 뇌정지가 와 수익이 만약에 2만원이 들어오면 빠져나가는 금액도 2만원이야 혹은 그 이상 직원들한테 주는 급여로 다 빠져나감ㅋㅋ 상인 의뢰 제작속도도 후반 갈 수록 엄청나게 줄어들고 지금 82일차인데 어지러워 죽겠음 4일동안 빚쟁이 겪으니까 어지럽네 겨우 복구하면 급여로 또 빠져나가고 조수 주괴 제작도 진짜 5~6명 놔도 암걸릴 정도로 느리고 초반엔 재미있었음 근데 중후반 가니까 이제 개빡침 선을 못 맞추겠음 한쪽을 맞추면 다른쪽이 찡찡댐

  • 나만의 대장간을 만드는 경영게임. 어렵지 않고 꾸미는 재미가 있다. 다만 난이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어느정도 신경쓸만한 부분이나 더 많은 컨텐츠가 있었으면 함

  • 전작인 여관 마스터보다 퇴화함. 직원 특성 한눈에 보기 불편한 등 UI 부분에서 특히 더 퇴화함.

  • 게임 후반부쯤 가면 할게 없어서 가게에 진열대를 엄청 늘리는데 재고가 떨어지면 가게 문 닫는 기능이 좀 있었으면 좋겠음. 손님은 수백명씩 찾아오는데 대장장이를 아무리 많이 뽑아도 ai가 멍청해서 물건을 다양하게 만들지를 않음 문을 닫으려면 계산대를 지워야 손님이 안찾아오는데 계산대를 지워버리면 계산원이 사라져버림. 그리고 광산의 수를 늘리거나 광부를 더 뽑을수 있으면 좋겠음 광물이 너무 부족해서 뭘 할 수가 없음.

  • 추천합니다 전작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해달라는거 해주고, 트리 뚫고 업글하고 하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 연구 포인트? 가 4종류로 나뉘어 있는데, 어느 정도 이상 가면 이전 단계의 포인트는 쓸 일이 없이 잉여롭게 쌓이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첫인상에서 아직 채울 게 많이 남았다는 느낌이 드니, 업데이트가 쌓이면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주말 내도록 플레이하면서 억지로 올업적다꺠고 적는후기. 1. 중반이후부터는 이런류 게임이 다 비슷비슷하듯 어떻게 설계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더 이쁘게 꾸밀수있는가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데 아직 후반동기가 부족한 게임 나도 업적그냥 다깨려고 아둥바둥 끝까지한거지 아니였으면.. 중간에 리타이어했음 2.거기에 대장장이랑 조수랑 더럽게 많이 뽑게 유도해놓고 렙업할때마다 하나씩 찍어야하는 불편함.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주는 요인이 굉장히 큰거같음. 편의성준다고 나름 균형이니 스킬렙높은순이니 해놧지만 대장장이같은경우 설계 연구하는 얘들은 그것만 찍으면 되고 다른거찍는거는 필요가없는데 그런부분의 편의점이 없어서 좀 불편함. 차후 이런부분좀 다듬어서 나오면 좋을거같고 아직은 굉장히 불편하고 쓸데없이 클릭하게만들고 신경쓰게만든다? 그런 느낌 3.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장이류게임치고 굉장히 디테일하고 만들거리를 풍부하게만들어 두었다는 거에는 가산점을 줄만함. 심지어 대장장이하나잡고 직접만들어볼수도 있게 만들어놨음 물론 세밀한 조정까지는 아니고 큰틀에서 어떻게 따라가는지 정도만 해놧지만.. (두세번하고 안하게되더라 이건) 그리고 위에 디테일하다는소리는 만들때 어떤 물건이 만들어지는지 알수있게 하나하나 작업해 둔거같음. 이부분은 굉장히 칭찬할만함. 황제방패를 만드는지 해적방패를 만드는지 은방패만드는지 작업하는 도중에 무엇을 만드는지 알수있게 만들어둔점은 칭찬할만함. 보는 맛이 꽤나 있었음 얘는 이걸만들고 쟤는 이거만들네.. 쟤는 뭔데 저렇게 오래 망치질하고있지? 쟤는 뭔데 하루종일 톱질하고있지? 보면서 멍떄리기 좋았음 ㅋㅋ 아직 초반이라 그렇다치고..해볼만하냐? 라고물으면 일반 사람들은 몇시간깔짝하고나면 할게없을거고, 2회차는 손대고 싶은 마음은 없음 나중에는 좀더 이쁘고 재밋게 꾸밀수있을까 생각하면서 후반에도 재미있는게임이 되었으면 하고 그떄까지 좀 묵히는걸 추천함. 결론 : 나처럼 산소미포함 2500시간 가까이 박는 놈들은 지금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아닌 사람들은 추후 업데이트 좀 더 되면 들어오셈. 추가: 아 마따. 후반가도 렉없음. 추가2: 철사용 너무많이하게만들어놨음. 기술쪽에 철,강철,큰강철 제련시 2배나 3배씩준다는 식의 연구트리가 필요할듯.

  • AI가 구림. 작업대에 물건 올려 놓고 바로 뒤에 목공 테이블이 비었는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목공 테이블로 가서 작업하는가 하면, 바로 옆에 빈 용광로가 있는대도 한참 떨어진 용광로를 이용함. 동선 진짜 완전 비효율적임. 이게 초반에 대장장이들이 적을때는 안그러는데 숫자가 30마리가 넘어가니까 동선 병신되기 시작함. 고쳐야 할 것도 좀 있음. 일꾼들을 층수를 지정해서 거기서 못벗어나게 만들어야 함. 안그러면 주괴 만드는 조수들이 층을 마음대로 넘나들면서 돌아다님. 짐 옮기는 조수를 설정해놔도 그지랄을 해버림. 이런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주괴를 만드는 조수가 많고, 주괴 보관대가 꽉차있는 상태에서 대장장이들이 사용하는 보관대가 비게 되면 짐꾼이 주괴를 집는동안 주괴 만드는 애가 하나를 들고 냅다 뛰어가는거임. 그지같음. 렙업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대.. 올리면 안되는 스킬을 설정하게도 만들어야 함. 이거 없으면 계속 수동으로 찍어줘야 함. 조수나 광부 이런 애들은 그냥 자동으로 찍게 해줘도 별 상관 없는데, 주괴 만드는 조수, 그리고 대장장이는 자동으로 절대 못찍음. 아무튼 이런거만 고쳐지만 더 좋은 겜이 될거 같음.

  • 재미? 없음 좀 신선하고 재미있는 요소 많이 추가하면 모르지만 지금은대충 스킨 처리한 양산형임

  • 만족함 가면갈수록 컨텐츠도 많아져서 할일도많아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자동화도 다시 세팅해야하고 쪼금 머리가 아픔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세팅을 바꿔야했음 일꾼도 세부적으로 따로따로 있고 일꾼뽑을떄마다 고용비용이 올라가서 오래게임할수있도록 잘만든거같음 버는거에 이상 돈이 계속빠져나가서 매일 적자나는게 게임이 쉽지는않다고 생각함 단점이라면 귀찮은거 싫어하는사람이 하면 실증날수있다 난 약간 실증났음 파크라이 & 사펑 류 겜만해서 그런가 ~ 초반 끝 / 중반 끝 / 후반 끝 마다 실증났는데 이것만하고 꺼야지 이것만하고꺼야지 하고 쭉 해림 평점 8.7점 / 10점 이게임 팁주자면 일꾼 존나게 뽑아서 극후반을 노려야함 2배속으로 하셈 속터짐 약간 스타크래프트 일꾼 소환하는거 마냥 엄청나게 많이 소환해야함 그냥 돈벌면 일꾼만 엄청 뽑는게임임 일꾼 월급줘서 적자나도 갚는고 또 사셈 계속 일꾼만 사는거야~

  • 제작 템 갯수를 줄이던가 아님 대장장이 효율을 더 늘리던가 해야함 시부랄 이거 언제 다 업글하고 가게에 재고 쌓아둠? 주괴도 중간 크기들 싹다 삭제하고

  • 일꾼들이 생각보다 멍청함 빈 작업대로 안가고 자꾸 정체현상도 생김 뭔가 효율적으로 꾸며야지 해도 멍청하니까 밀리기 시작함... 그리고 이런류의 게임에도 불구하고 컨텐츠도 20시간 정도면 다 해보지 않을까라는 생각

  • 1. 계단 해금되면 나선 계단 사용할 것 직원 AI가 바보인지 직선형 계단 쓰면 중간에서 멀뚱하게 멍때리고 있음. 저장 후 불러오기를 하면 해결이 되지만 매일 버그가 생겨서 그냥 나선형 계단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2. 초반 직원 만렙은 10렙, 이후 연구 해금에 따라 레벨 최대치 달라지는 듯 이것도 모르고 직원 더 고용해서 파트 분배해놨다가 뒤통수 맞은 인간됨.. 물론 이거저거 열고 청사진 얻을수록 부족한건 직원이라 딱히 해고 안해도 됨 오히려 업어 기르게 됨 3. 제작 파트 분배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듯 하면서도 다양하지 않음 대충 특성에 맞춰서 ㅇㅇ특화 선택해두거나 딜레이 생기는 곳은 생기고 진열대 비는 곳은 비게 된다.. 그냥 최대한 애들 제작 과정 동선 최소화 시키는 배치해둬야함.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벌목장이 무한 자원이 아닌듯? 나무 베면 베는대로 다 사라져서 지금 거의 민둥산 됨 다 베면 다시 뿅 하고 산에서 자라나나 싶기도 하지만 일단 전부 베어봐야 알듯.. 켜놓고 할 일 하면서 딸깍딸깍 하기 좋고 본격적인 운영 및 자원 관리를 하기엔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임 태번마스터 때랑 비슷함. 나는 킹쁘지않은듯..

  • 전작 Tavern master 도 재밌게 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비슷한 게임인데 뭔가 더 다양해진 느낌이네요! 근데 철광석이 너무 부족함 ㅠㅠㅠ 철광석 수급량 좀 더 늘게 해주세요... 현재는 광부 12명까지밖에 고용이 안되는데 더 늘려야함 진짜로... 그리고 능력치 균등 강화 말고 제작 쪽만 강화할 수 있도록 옵션을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지식보너스 얻는 건 일반 대장장이들은 필요 없어서...) 그리고 아직 제작 단계라 그런지, 포인트로 뚫을 수 있는 게 의외로 금방 뚫려버리더라구요. 더 많은 컨텐츠가 나왔으면 합니다. 아직은 딱 앞서 해보기 게임 수준의 컨텐츠 양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의외로 할게 많음. 전작은 다 맞춰두면 딸깍이었는데 여기는 앉아 있는 애들 왜 앉아 있나 확인해서 거기 수급량 조절도 해야 하고 꽤 바빴어요.

  • 적당...히 재밌습니다. 뭔가 좀 아쉬운게, 편의성이랑... 중간에 살짝 이벤트가 비네요. 후반 이벤트 즐기기 전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다들 그전에 접으시는 분들도 좀 있는거같고..

  • ㅠㅠ 출시한지 얼마안되서 안정화가 부족한가봐요.. 3시간하고 저장후 끄고 외출하고와서 켰는데 화면도 안움직이고 바닥재쪽에 모래?같은게 군데군데 보이는상태로 화면 돌려도 돌아가지도 않고.. 만들어놓은 모루도 목공소도 아무튼 제조시설 아무것도 안보이고.. 왼쪽상단에 제조시설(각각)에 접근할수없다면서 알림엄청 떠있고.. 3시간 플레이 데이터 날렸는데.. 안정화 되면 다시해보려구요 ㅠ 아직까지는 저장 데이터 날아갈수있으니 참고하고 게임하셔유,,

  • 평점 4.5 / 5 점 항상 먹던 그맛임 판타지에서 생활에 묻어있는 무언가를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그거 이번 시리즈에서는 좀더 다양하게 할수있는행동이 많아지고 직접 할수있는 시스템까지 추가됨 (왜있는지는 모르겠음) 음악좋음, 게임성좋음. 재밌음, 성장요소 있음 터번마스터나 그런거에 비해서 할게 배로많아져서 그냥 시간때우기 100시간 그냥 가능할듯함 ~~ 마스터 시리즈 구매를 주저하게 된다면 블랙스미스 마스터말고 터번마스터 먼저구매해서 해보는걸 추천함 비슷한 시리즈이긴한데 재미는 이게더있고 할거도 이게더많은거같음

  • 177일차에 모든 도전 과제 달성했습니다. 전작인 Tavern Master와 비교했을때 훨씬 더 완성도도 높습니다. 그리고 이 제작사 특유의 게임성과 재미 둘 다 잡았단 생각이 드네요. 게임이 중후반에 들어가다보면 아무래도 동선 정리를 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이 정리를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고 자동화 되는거 보는순간 맘이 편안해지네요 ㅋㅋ 대장장이를 조종해서 직접 무기나 도구도 만들수 있는데 이게 또 시뮬겜 느낌이 나서 재밌네요. 직접 만들면 미니게임을 해서 만드는데 나중에 샌드박스로 한번 저만의 대장간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 아니 샌드박스 모드하는데 겹치는 물건 의뢰 받으면 상자에 진열용 상품 400개를 왜만들어 미치겟네;;;;

  •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었어... 전작은 재밌게 잘 만들어 놓고 왜 그런거야 왜 대장간 경영이 아니라 노가다 공장장이 되어가야 하는건데 아직 얼리엑세스니까 다음에 다시옴

  • 전작인 타번 마스터는 내 기준엔 별로였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중이다.

  • 극후반에 애들이 일 안하고 앉아만 있어요 시부레 이것좀 고쳐줘

  • 딱 내가 찾던 시뮬 게임 조작도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 12시간 이면 게임 끝남 그게 아쉬움

  • 철....철...더 많은...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재밌다. 정신 차리고보니 06시다

  • 생각보다... 먹을만 한데?

  • 초반 지나면 재미가 없네요..

  • 떳다 내 야동

  • -공간없이 지어도 애들 잘다님. 중요한건 동선임. 직원이 최대한 짧은 경로로 움직이도록 짜주는게 중요함. ] -조수는 아이템을 많이 들수 있는 애로 하는게 가장 좋음. -좀 하다보면 집이 좁다 느낄수 있는데 상점가서 빨강색탭 같은거 누르면 거기에 건물 짓는거 나옴. 벽부수는거부터 벽짓는거 바닥까지 거기서 할수 있음.

  • w됐다 개재밌다

  • 흠...

  • 전작과 이번작은 롯데리아 새우버거와 통게살버거만큼의 차이. 맛은 있는데 이렇게까지 비슷한 맛이 나야했을 이유가...?

  • 나쁘진않음 개인적으로 술집 운영이 더 재밌긴했음 장단점 몇개만 적고가면 장점 1. 인테리어 배치를 제외하고 다른 조작중 시간이 흘러가는것 후반가면 스탯, 제작 재분배 말고 할게없기에 좋은 시스템임 2. 술집에 비하면 사용가능 층이 늘어남 지하층 한개 정도지만 그래도 늘어나는게 어디 단점 그 외 전부 세부적인 제작위치 지정불가 주조 위치 지정불가 방만들어도 그안에서 작업시키기 불가 납품아이템 지정불가 자리없을때 빈자리 찾아가는데 지하1층에서 지상 3층 이동 제작,주조 둘다 해당 그래도 게임은재밌어서 좋아요

  • 초반 말고 할게 없고 AI가 많이 부실하긴 함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할만함 근데 재미있긴 많이 재미있긴했음

  •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고 하다보면 동선이랑 너무 막혀서 5시간 이상 하면 노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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