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Key Features:
- Classic board games
- Play against AI
- Play against Steam friends
- Minimalist design
- Undo/redo
- Save/load
Checkerboard Collection: A collection of turn-based strategy board games played on a checkerboard. Challenge yourself against AI opponents or go head-to-head with friends in various game modes. Master the art of strategy and become the ultimate checkerboard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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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원
150+
개
345,000+
원
이 게임은 체스를 포함한 10개의 보드게임이 들어가 있는 게임으로, 각각 Hnefatafl(Tafl), Action Lines(Lines of Action), 샹치, 오목, 12x8의 Ludus(Ludus Latrunculorum), 영미식 체커, 6x6의 Amazons(Game of the Amazons), 체스, 쇼기, 터키식 체커가 있다. 또한 이 게임의 UI로는 정 중앙의 게임 보드판과 좌하단의 게임 선택, 우상단의 게임 이름, 좌상단의 조작 버튼이 전부이며, 조작 버튼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게임 종료, 전체화면, sfx, 2인용 모드, 기보 보기, 보드 뒤집기, 선공 후공 선택, AI와 상대하기(2인용 모드 버튼이 노란색일때 불가능), 게임 초기화, 무르기, 무르기 취소, 게임 저장, 게임 불러오기다. 게임 수로만 따지자면 2300원이 가성비 있어보이겠으나,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AI의 실력이 너무 뒤떨어지며, 심지어 AI의 난이도 조절조차 못한다. 따라서 AI와 상대하기에는 너무 재미가 없다는 점이며, 또한 게임이 불친절하다는 것 또한 한몫을 한다. 처음 보는 게임을 할 때, 각 기물의 움직임이나 게임 승리 조건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해야하며, 알고싶다면 직접 인터넷에서 찾아봐야한다. 각 게임마다 플레이 방식을 설명하는 걸 넣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그 외에도 오목과 샹치는 기물을 네모 칸 안쪽에 두는것이 아닌 선들의 교차점에 두어야한다는 사소한 고증이나 아마존스, 체스, 쇼기, 샹치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 기물들의 스프라이트가 다 똑같다는 점이나 배경음악이 없고, 창 조절같은 다른 기능들이 부족하단 점 등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1000원이어도 살까 말까한데, 가격이 2300원이나 되니, 그리 추천은 하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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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많고, 인공지능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