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dal Fantasy is a short active incremental game in which you rebuild a town once lost to tragedy as its lord, by managing upgrades, new buildings and recruiting the wisdom of fantasy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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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원
225+
개
387,000+
원
1시간 20분 만에 올업적하고 모든 컨텐츠를 다 즐겼네요 물론 방치형이니 이후로도 계속 플레이는 가능하겠지만 너무 컨텐츠가 적습니다. 게임은 재밌었습니다. 다만 방치형 게임으로 추천하기는 좀 힘드네요
□■----------평가----------□■ -가격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정도 해야 가치가 맞음 □ 50% 세일까지는 받아야 값어치가 맞음 □ 70% 이상 세일해야 값어치가 맞음 -그래픽 □ 황홀함 □ 아름다움 □ 좋음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 좋지는 않음 □ 눈에 안 좋음 -사운드 □ 황홀함 □ 마음에 울림 □ 좋음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 좋지는 않음 □ 귀에 안 좋음 -사양 □ 초고사양(200만 원 이상) □ 고사양(100만 원 이하) □ 적당한(저가형 게이밍노트북, 데스크톱) □ 가정용 데스크톱(내장그래픽) ■ 노트북 □ 지뢰 찾기용 컴 -한글화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으나 하자가 조금 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으나 조금 부족함 ■ 한글화가 되어있으나 구글번역기임 □ 비한글화이나 지장은 없음 □ 비한글화이고 텍스트를 읽거나 듣지못할시 플레이가 어려움 -난이도 □ 유저의 한계를 시험함 □ 어려워서 노력을 필요함 □ 큰 노력이나 공부를 필요하지 않으나 까다로움 □ 적당함 ■ 쉬움 □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작됨 -스토리 □ 깊은 울림을 울리는 명작(名作) □ 마음을 울리는 걸작 □ 정말 재밌음 □ 평범함 ■ 평범하나 재미없음 □ 재미없고, 진부하여 스토리는 안 보는 걸 추천 □ 스토리가 없음 -플레이타임 ■ 방치형 게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가량 □ 1시간 이하 -버그나 오류 □ 게임진행 불가 수준임 □ 게임에 버그와 오류가 너무 많아 플레이에 지장이 큼 □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있으나 엔딩은 볼 수 있음 □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나 거슬림 □ 자주 보이는 수준임 □ 있기는 하나 문제없음 □ 아예 없는 수준임 ■ 없음 -게임으로서의 가치 □ 너무나 재밌고 시간이 아깝지 않은 명작(名作) □ 굉장히 재밌고 가치 있는 수작(秀作) □ 재미있고 사도 후회를 하지 않음 □ 재밌으나 취향을 탐 ■ 그럭저럭, 평균적인 게임임 □ 재미가 없고 시간이 아까움 □ 재미가 없는 걸 떠나서 이런 걸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 들음 -------게임평------- 스토리는 없는 거라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냥 흔하디 흔한 방치형 게임입니다. 나름의 특징은 없고 따로 파고들만한 요소가 없어 그리 추천하지는 않으나, 중세풍 방치형 게임을 하고 싶다면 한 번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환불했습니다.
짧디 짧은 도시 재건하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망해버린 도시의 후계자가 되어서 도시를 재건하는 게임입니다. 도시의 주변에 있는 자원지를 클릭클릭하여 자원들을 획득하고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죠. 기본적으로 식량, 나무, 돌이 있으며 발전에 따라서 새로운 자원들이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건물들은 자동으로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부터 창고, 기능 강화를 위한 연구소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자원을 모아서 도시의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고 그에 따라서 더 많은 건물들이 언락되죠. 식량이 생산되면서 시민들도 하나둘 늘어나게 되고 그들의 행복도에 따라서 생산량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시민들의 등장에 따라 그들로부터 세금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이를 소모하여 보다 많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죠. 단, 세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행복도가 낮아지면서 생산량도 낮아지고 다른 것들과 연쇄하여 부정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가 어느정도 성장하고 연구를 하다보면 대관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대관식을 하면 도시의 대부분의 진행도가 초기화가 되지만 명성을 얻을 수 있죠. 명성은 영구적인 포인트이며 이를 소모하여 시작 자원이나 생산량 증가, 창고 확장 등 다양한 옵션들을 활성화 및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특정 업적을 달성하여 루비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소모하여 전체 자원의 생산량이나 금 생산량 등을 증가시킬 수 있죠. 마나와 관련된 업그레이드에 도달하여 진행하다보면 언데드들이 마나의 향을 맡고 침공해옵니다. 이들을 막기 위해서 시민들을 훈련시키고 무기를 제작하면서 전투력을 상승시켜 맞서 싸워야 하죠. 그들을 처치하면서 특수한 재화를 얻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리치까지 처치하면 게임을 클리어하게 됩니다. 클리어라고 해도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고 전투도 진행할 수 있지만 도전과제가 그대로 끊겨버리기에... 아쉬운 점 -업그레이드 항목들에 대한 인지가 조금 어려움 (지도의 각 건물로 진입을 하여야함) -도전과제가 끊기는 순간 딱히 더 할 것도 없고 흥미도 사라져버림 -화면에서 보여주려는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복잡도가 꽤 높음 -대관식 1번하고 게임 클리어... 솔직히 여유롭게하면 대관식 한 번도 안하고 클리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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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꽤 그럴싸하게 잘 만들었는데 난이도 설정이 너무 심각하게 잘못돼있음. 쉬워도 정도껏 쉬워야하는데 그냥 깔짝깔짝해도 5시간이면 깰 정도로 난이도가 설정돼 있어서 아쉽. 그래도 컨텐츠가 추가되는 중이긴 해서 구매하려면 반년에서 1년뒤에 업데이트 좀 생기고 구매한다면 괜찮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