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with Hitler is an action-packed top-down shooter set in the midst of World War 2. You take on the role of a Hitler fighting against the enemy powers, battling through the ruins of cities and the trenches of war-torn landsc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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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2개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영어와 러시아어밖에 지원하지않는 기묘한 게임.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히틀러가 적군의 스파이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정보를 얻어내어 적군을 괴멸시키는 내용으로 보인다. 나름 게임성도 존재한 점에서 꽤 괜찮은 병맛 게임같지만 이건 야겜이다. H씬의 개수는 많은 편이다. 다만 같은 행위를 카메라 각도만 다르게 찍은게 많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심지어 행위 마저도 그저 박는거만 반복할 뿐이다. 격렬하게 박거나 절정과 사정에 이르는 장면이 없다. 스팀 야겜을 하면서 의외로 서양 야겜들이 이런 요소가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캐릭터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가장 중요한 h씬이 너무 심심하다.
히틀러 나오는 야겜중엔 이게 제일 재밌는듯
Very hard gameplay, not worth the short vids and pics, should be more of a third person shooter, then it would b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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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근한 사이 저희집 고양이가 몰래 이게임 구입하고 도전과제 올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