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은 다소 높은 편이나 소울류 패링&회피/모션캔슬 등을 활용한 스타일리쉬한 전투가 매력적입니다. ------------------------------------------------- (8시간 플레이 후 중간평가) 공략이 불친절해서 공략을 알아가는 데 애 먹음 다음 보스가 궁금해서 계속 욕하면서 하고 있네요 아직은 나만아는 ㅈ소회사게임인거 같아서 클리어 할 때마다 성취감이 듭니다 근데 다시 막혀서 주차해놓을 겸 리뷰 남깁니다.. 어려운 게임 잘하는 스트리머가 깨는거 보고 싶은데 올라올지는 미스터리

노루십새

Only "Man" can own this game.

잼써요 소울류 첨인데 전 할만하더라구여 그래픽이 생각보다 화려하고 좋아서 놋북으로는 안돌아가네여 겜방에서 플레이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슴다

공격의 딜레이에 따라 다른 공격이 나감. 그로기 게이지를 깍기 위해 패링이 반필수적이지만 공격의 후딜레이를 캔슬하고 가드할 수 없음. 보스의 패턴 사이의 시간이 짧음. 그래서 보스의 패턴 사이 사이에 평타를 넣기가 힘듬. 캐릭터의 평타에 경직도 없어서 맞딜도 불가능함. 그리고 그로기 시간이 명확하게 표기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타워 보스의 체력이 반 이상 깍였을 때 보스가 모으는 속성의 유리한 속성의 석상을 유리한 속성의 공격으로 부수면 패턴을 넘길 수 있음. ex) 보스가 빨간 기를 모은다 -> 파란 석상에게 간다 -> 석상을 초록 속성의 평타로 부순다.

이 게임을 구매를 해서 해봤습니다. 해본 소감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주인공의 공격 패턴이 공격 버튼 딜레이로 정해진다는 것은 신박했지만 공격 모션이 너무 부자연 스럽고 타격 감도 그렇게 크지 않고 공격 패턴의 속도가 너무 느린감이 없이 잖아 있음 2. 나드라는 것을 이용해서 신체능력을 강화 시키는데 드는 비용도 너무 많고 강화 할 수 있는 스텟은 3개이지만 가가 따로 적용인데 나드는 초반에는 아예 수급이 안됨 3. 나드 수급이 안되는데 스토리를 진행할려면 문지기를 잡아야 하는데 대미지도 약한데 적의 공격에 한대 맞으면 피가 1/3이 사라지고 세대 맞으면 패배하는데 회복은 한번 뿐이고 스킬로 번개라는 걸 주는데 대미지가 23이라서 생채기도 안남 4. 어빌리트 포인트를 주는데 어빌리트를 1포인트를 받아도 초반에는 의미가 없음 5. 문제는 문지기를 잡아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 수 있음

모션딜레이나 이런게 뚝뚝 끊기는 느낌이고 눈이 좀 아픔 특이점도 딱히없고 이게임만의 매리트도 잘 모르겠음

지도가 없고 맵이 넓어서 돌아다니면서 길을 찾아야한다 보스같은 경우는 기술은 무조건 한 방에 죽고 나머진 2~3방 죽는다 이 게임이 미친게 첫 보스 도전과제 달성률이 13퍼대다 보스 공략은 많이 어려운 편에 속하는거 같다 음성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BGM 밖에 없는게 조금 아쉽다 나레이션이라도 있으면 좋았을듯 싶다. 초반에 게임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많이 어렵긴했는데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졌다 첫 보스만 넘길정도면 게임은 이해했다고 보면 될듯? 마지막 챕터 미궁 기믹은 도저히 모르겠다 몇 개는 풀었는데 몇 개는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