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Sarah?

기억 한 편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새라를 찾습니다. 종종 나를 방해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의 환경이 당신을 계속 괴롭힐 겁니다. 잦은 음주와 야근으로 온전한 정신 상태가 아니지만, 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고 그녀를 다시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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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ere Is Sarah?

개요:
이 게임은 걷기 시뮬레이션 장르의 1인칭 인디 공포 게임으로, 주로 복도를 돌며 집 안을 탐색합니다. 그 과정에서 몰입감을 살리기 위해 퍼즐이 들어가 있고 특유의 추격전(러너)을 통해 심리적으로 긴장감 있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추격전에서는 주변의 지형이나 도구를 최대한 이용하여 악한 것들에게 벗어날 수 있지만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스토리:
지역은 '코츠월즈'라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하게 되며, 플레이어는 '브라이언'이라는 샐러리맨으로 결혼한 세라와 함께 이 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라가 산책 도중 숲 속에서 하얗고 창백해 보이는 사람 형상을 보게 되는데…
괴한의 습격으로 세라가 실종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집 안과 마을 주변을 전부 수색해봤지만 찾을 수 없었고, 그녀를 지키지 못한 후회와 죄책감만 남아있습니다. 슬픔을 잊기 위해 매일 같이 술만 마셔서 내 정신력조차 온전치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쯤엔,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기억이 과연 진실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 후에는 알 수 없는 남자로부터 연락받아 탐험을 계속하게 되는데…

게임의 플레이타임은 최소 45분 ~ 최대 2시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5,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제가 한 공포게임중에 정말 여러모로 공포스러운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난이도 스토리 빠질 것 없이 정말 무서워요

  • 국산게임이기도 하고 웬만하면 나쁜 평은 안주는 편인데... 이 퀄리티는 좀 충격적이네;; 게임플레이, 공포연출, 스토리 다 수준이하. 특히 후반부의 괴물들 나오는 부분은 짜증날 정도로 반복적이고 지루했음. 돈이 아까운 게임은 처음인듯

  • 내가 너의 그딴 모습을 보려고 주옥같은 가고일 시련 견뎌낸게 아닌데 .........................................................................................................................................................................

  •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졌어요

  • 극한의 서순 플레이 & 정신 나갈 거 같은 반전

  • 개발자님...취향이...

  • 난 여친도 없는데 와이프 마저 뺏겨?

  • 가고일 피하는 게 꽤나 힘들었음 막다른 길 만나서 뒤 돌아보면 수많은 가고일들이 1열 횡대를 유지하며 나에게 다가오고 있음

  • 37분 플레이했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게임의 동선이 좀 이상합니다. 같은곳을 진자운동하듯 계속 맴돕니다.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플레이 해보려했는데 제 성격이 버티질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할만한데 힌트가 적어 여기저기 찔러봐야합니다. 엔딩도 좀 황당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ㅋㅋ

  • 그 제작자가 한국분이라하셨죠 ? 대체 왜그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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