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3년 2월 26일 |
| 개발사: | motijan |
| 퍼블리셔: | Nikita Kryukov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2,300 원 |
| 장르: | 인디 |
공식 한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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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q.u.q.는 살짝은 거친 소녀가 사막을 거니는 초현실적 비주얼 노벨입니다.
사막. 혼자서 거포를 끌어가며, 며칠째 달구어진 모랫더미를 떠돌던 소녀는 힘이 다해 운명을 받아들인 채 나자빠졌습니다. 이 소녀는 누구일까요? 소녀의 목적은 무엇이고, 어디에 다다르게 될까요?
특징:
- 9가지 결말
- 고전 게임 그림체의 일러스트
- 작곡가가 노력해 만든 다양한 사운드트랙
- 바보같은 죽음을 맞는 방법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75+
개
예측 매출
7,072,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5)
우유가 참신하고 좋았지..
그림체가 맛있기에 주인공의 죽음을 가학적인 미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주 맛있군요.
무난하게 재밌었다. 그림체도 나름 귀여워서 오타쿠의 눈길을 사로잡기 좋다고 생각함. 제법 솔직하게 내용을 전달한 게임이라 느끼며, 좀 더 진득하고 깊게 게임을 만들었다면 등장인물간 서사를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다. 좀 더 잘 다듬어져서 후에 나오는 게임은 좀 더 풍족하기를 바람.
게임성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아트와 ost 특유의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음
스포주의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보비려다 상대가 뒤져버려 혼자 남겨진 분노원툴싸가지련을 죽이는 게임입니다. 암만 봐도 '멜랑콜리아' + '에반게리온' 원툴입니다. 개성이라곤 아트웍에서밖에 못 찾겠습니다. 대가리 번지 두부외상은 지금 생각해봐도 병신같습니다. 차라리 위에 언급된 두 작품을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올해 초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한 내 삶에 동기부여가 많이 됐던 곡을 써주신 분이 제작한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플레이했다 이 정도면 스토리가 그렇게 많이 난해한 편은 아닌것 같은데 난해한 작품을 스스로 해석하는 건 잘 못해서 엔딩 수집을 끝내고 바로 해설을 찾아봤는데 좋은 끝을 위한 여정이라니 좀 씁쓸하다 아트와 음악도 마음에 들었고 스토리 중에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구간도 전혀 없어서 1시간 조금 넘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끊지 않고 플레이를 마쳤는데 며칠씩 플레이하는 긴 스토리게임 마냥 여운이 남는 기분이다
그래서 3번쨰 선택지는 뭐엿지 아무튼 다깼고, 귀엽고, 엿같고, 재밋엇따 ...누가 자꾸 떠오르는 기분
가벼운 분량의 비주얼 노벨.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미숙함이 느껴진다
나는 이제 죽임이오, 세상에 파괴자가 되었도다
아트워크 하나로 씹어먹네요 ㅠㅠㅠ 이쁘다예요
"하치종말여행"보다 완벽한 말은 생각해낼 수 없다..
"그물 속에서 발버둥 치지 마."라는 생각이 드는 러시아 게임들
ost가 좋다
사랑해
?
milk out side a bag을 이미 해봤다면 다들 아는 맛이지만 그렇기에 재밌었다.
손그림이 돋보이는 초현실적인 비주얼 노벨. 엔진은 렌파이. 짧은 편이며 한국어화와 멀티엔딩에 대한 가이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용어와 사건 등에 대한 설명이 없어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해보고 싶은 대로 지른 듯한 전위 예술 같으니까 뭐 그러려니 합니다... 분위기랑 느낌은 꽤 조크든요. 아마 압도긍정인 이유도 그래서일듯.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별로예요. 이런 건 워낙 할 사람들만 해서 그런가 너무 고평가 받고 있는듯...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따지고 보면 감성으로 다해먹는 게임인데 감성도 그닥 취향 아니었음. 백합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너무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별로인 것도 아니고 딱 그냥 무난하게 할만한 느낌 솔직히 조금 난잡한 것 같음
살다 살다 별 꼴을 다 보네...
ㅠ
미소녀가 나오는 비쥬얼 노벨이지만 많이 암울함. 2시간 정도면 세가지 엔딩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왜인지 플레이하면서 키노의 여행이나 근래본 보석의 나라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분위기 좋음
정말 재미있는 게임... 대신 세계관 이해하는데 좀 어려웠어요 2~3시간이면 엔딩 올클 할 수 있습니다. 크싸레(아님)와 인외를 좋아해서 저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주인공이 커여움 그리고 새우도
gaechu
나는 새우
연출이랑 그래픽 원툴인데 너무 좋고
저는 호평입니당. 이 비주얼 노벨 게임만에 특유의 ost와 일러스트가 맘에 들고 엔딩들도 전부 다 의미가 있으며 그래도 만족 스러운 엔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초현실적 아포칼립스 장르다 보니 독특하고 특이한 일러스트(배경들)와 대사들이 많아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게임 내용은 사실 암담한 시궁창 전개지만요. 이 게임에 암울하면서도 피폐한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있을 거 같아요. 개그 치는 부분도 상당히 많던데, 전 그런 부분도 좀 웃기고 좋았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짧으면서 그래도 여운을 또 느끼게 해주는 그런 게임이네요... 좀 예술적이면서 우울한 전개 비주얼 노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분량도 영화 한 편 분량이다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면서 즐기시면 될 거 같고요. 하지만 의견들 보니까 엔딩도 그렇고 전개가 애매모호하고 난해하면서 추상적이다, 라고 다들 하는데 저는 어찌보면 주인공인 하치를 자신과 대입해서 볼 때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라고 생각 되기에 공감 갑니다. (하치가 너무 멘탈 터지는 과거가 많아서)하지만 공감 안 가는 엔딩은 하나 있고요. 이방인 엔딩인데... 그건 직접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할 때에도 좀 초현실적 장르라고 해서 플레이어에게 이해가 잘 안 되는 난해한 전개를 하는 플레이어들에 추상적인 상상력으로 알아서 잘 생각하고 공감해라, 라는 억지스러운 전개도 좀 많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전 그래서 조금 이 게임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엔딩이 사람들에게 잘 와닿도록 좀 더 내용 전개를 늘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추가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천원주고 산 게임인데, 엄청 잘 즐겼고요.!
그림체랑 분위기는 진짜 마음에 드는데 솔직히 얘네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음
상당히 아포칼립스적인 세계관을 다룬 암울하고 절망적인 게임. 그리스도교의 세계관에서 차용한 개념들도 많이 보임 하지만 플탐이 너무 짧은 탓일까 세계관과 스토리를 너무 함축적으로 묘사해서 대사 한 마디 한마디를 분석해야만 스토리가 짐작이 간다.
아무것도없는게임
무슨 스토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아트랑 분위기 끝내주니 죠아쓰
작품성이 좋습니다. 백합과 인외인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오타쿠 저격 작품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엔딩 보는 조건이 어렵지도 않고 하나 하나 플탐이 짧아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즐감하세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쭉 적었으니 완전 스포일러라 다 해보고 읽어주세요 [spoiler]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자면, 세상은 저주로 인해 망해가고, 그 징조가 프랙탈 무늬의 꽃 같은 것이며 신기루라는 것이 나타남. 이런 저주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가경자라고 하여 이 사람들도 소용돌이 치는 문양 같은 것이 나타나고, 또 조금씩 미쳐가는 모습을 보임. 주인공도 작중 시점엔 이 가경자가 되었고, 이게 전염성이 있는지 격리 대상이라고 하여 주인공이 죄수복 같은 걸 입은 이유도 이것으로 보임.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미쳐가다가 다 죽은듯 주인공은 과거에 시장의 딸인 테이아라는 인물과 친했는데,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자신감이 부족하고 이 저주를 해결할 영웅으로 선정되어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 기뻐함. 하지만 얼마 안 가서 가경자들이 마을을 둘러싼 거대한 벽에 구멍을 내 침입하여 전투가 벌어지고, 무기고에 있던 아버지를 찾아간 하치가 무기를 사용했을 때 테이아가 이를 막아서다 맞은 것으로 보임. 이로 인해 테이아는 죽고, 자신의 영웅의 영혼을 받아 자신의 뒤를 이어줄 것을 하치에게 부탁함. 하치는 이를 받고 세상을 구할지 어쩔지 제대로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임. 이런 죄책감과 책임감 등에 짓눌리고, 이 영향인지 가경자가 되어서 종종 환각을 보게됨. 근데 이 환각이 단순히 가경자가 되어서인지, 테이아의 영혼을 받아서인지는 모르겠음.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세상이 전부 사막이 되었으며 사람들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 상황. 하치는 거대한 포를 끌고 다니는데, 이는 저주를 부셔버릴 힘이 있지만 그런만큼 하늘에 쏴서 그대로 세상을 끝내버릴 수 있는 무기로도 보임. 사막에서 지쳐 말라 죽기 직전, 하치는 이방자와 만나게 됨. 이 이방자는 끊임없이 하치를 도우려 하고 계속해서 빚을 지우려 함. 이는 이후에 옌또모야라는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도 마찬가지로, 하치를 계속해서 도우려 함. 이는 사막의 규칙이란 것인지 처음 한번 이후에 더 도움을 받으면 이 빚을 명목으로 하치의 심장(영혼)과 단어를 가져감. 이 이방자의 정체가 명확하지 않은데 개인적인 추측이 있음. 우선 두번째 사도는 가경자이며, 세상을 구하려 하면 저지하고,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러내는데, 중간에 자신의 형도 신기루를 쫓아 사막으로 가 사라졌으며 세번째 사도도 죽었다고 설명함. 그런데 이방자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의 동생이 원하던 것처럼 이런 세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이방자의 동생이 두번째 사도란 것을 알 수 있음 그런데 중간에 테이아와 이방자가 겹쳐보이는 것을 알 수 있음. 말투도 따라하고, 하치와 친구가 되고 싶다던가, 자신이 도움이 됐다는걸 강박적으로 확인한다던가. 여기서 테이아가 죽고 난 후의 영혼이 이방자와 섞여 있다고 느꼈음. 즉 이방자는 단순히 한 인물이 아니라 신기루로 인해 사라진 사람들과 그 외의 인물들이 혼합된 신기루 같은 것이라고 생각함. 형체가 없이 총에도 맞지 않는 모습에서 특히 그런 느낌을 받음. 여하튼 하치가 포를 사용해 저주를 부시는 것을 성공한 엔딩을 보면,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음. 이는 하치의 세상이 망해도 지금은 아니야라는 투의 대사나, '이번' 저주는 저 탑에 있다는 옌또모야의 대사에서 미루어보아 세상에 숨겨져 있던 저주가 하나가 아니며 이러한 일은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반복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생각했음. 반면 하늘을 부시는 엔딩에선 이후에 새 게임이 이어지지 않으며 마지막에 하치가 웃는 것을 보아 비로소 반복되는 비극을 끊은 것으로 보임.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