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단언컨데 이 게임은 발더스게이트2를 마침내 뛰어넘은 최고의 게임이다. 발더스 게이트와 달리 모든 전투는 턴제로 이루어지지만, 턴제라고 해도 전투는 매번 긴박감이 가득하다. 동료와 NPC간의 상호작용도 훌륭하며, 메인/사이드 퀘스트의 경계가 없는 퀘스트 라인은 입문자들에게는 자칫 혼란스럽고 산만한 느낌을 줄 수 있으나 대화창을 조금만 주의깊게 읽어보면 퀘스트들이 대단히 유기적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에 있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자유도가 높다. 중요 NPC를 실수로 죽여버려도 퀘스트를 계속할 방법은 항상 있다 제작자는 "울티마7이후 제대로된 RPG를 우리는 만나지 못했다"며 그에 걸맞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라리안 스튜디오는 그러한 장담이 결코 헛된 소리가 아님을 증명해보였다 발더스게이트2 + 울티마를 합친 느낌을 주는 게임인데 모드도 지원이 편하고 게임에디터도 있으며 심지어 멀티까지 지원된다. 이건 완전 미친 게임이다!!! 이게임은 무조건 올해 GOTY를 받는다에 내 부랄을 걸 수 있다. 스팀 세일을 기다리고 있는가? 나는 말한다. 이 게임은 100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언젠가 당신도 한번쯤 그런 생각 한번 해봤을거다. "100불을 줘도 좋으니 정말 최고의 명작 RPG 하나쯤 나오면 안되나..." 나는 말할 수 있다. 이 게임이 바로 그 게임이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지금 당장 이 게임을 사라!!

올해 최고의 게임아닐까 생각됨 발더스게이트, 플레인스케이프, 템플오브엘레멘탈이블, 폴아웃1,2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정 추천합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시리즈는 FTL 과 다키스트 던전 시리즈와 함께 킥스타터 펀딩의 모범사례의 속합니다 저는 펀딩을 하는 편이지만 애초에 펀딩 개념 자체가 외압을 안받고 자기 실력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이것이 나의 실력이다!라는것을 보여주겠다고 한 개발자들이 개통수를 보여주면 사실상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도 있고요 그런 생각하시는분들은 오리지날 신을 하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플레이한 유저로서 권하는 방법은 하드코어한 유저가 즐기는 방법은 노공략으로 즐기는것이 라이트한 유저는 공략을 참조하는것입니다 재미있는 게임 즐기시길 바랍니다 혹시 클래식 버전 사시려는 분들은 인핸스드 에디션 사시길 바랍니다 PS4 로 즐기시면 더욱 좋구요 클래식 버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This game is pefect but i need dialoges in Korean. Plz translate everything to play for the Korean gamer who found a really high quality game. Not only me but for lots of gamers in korea.

진짜 재밌긴 진짜 재밌는데 아이템도 많고 스토리도 쩔고 사이드 퀘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데.... 진짜 다좋은데... 퀘스트 해결해야 하는게 지랄같이 어렵다는게 문제다..... 진짜 공략안보면 이게 뭔소리인지 모를정도로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즐길가치가 있고 재밌는게임임.

렙이되는대로 NPC들을 학살하고 다녔지만 퀘스트는 문제가 없이 모두 진행되는걸 보고 놀람 턴제 RPG도 오랜만이고 속성시스템이 그 재미를 더한다 한글화만 100% 완벽하게 된다면 갓겜 등극

2014년 최고의 갓게임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공략을 보지 않고 하는것을 가장 추천하지만, 공략을 보고 하더라도 재미있는 게임. 여태까지 나온 턴제 전투 rpg중에 가장 쫄깃한 전투를 선사하지만 전투가 아닌 부분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는 게임. 매력 수치 등으로 실마리를 더 얻을 수 있는 발더스 류와 가장 크게 다른점은 게임 내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플레이어의 머리를 굴려야 한다는 것이다. 퀘스트를 해결하는데 정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 정상적인 수사와 정의로운 해결방법을 비롯해 가택 무단침입, 도둑질, 강도, 도굴, 협박, 회유, 살인 등등.. 내가 하는 행위는 게임 내의 세계에 영구적인 영향을 끼치며, 게임 내의 모든 오브젝트를 사용가능하고, 이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 탐험하는 재미를 주었던 고전 RPG의 매력을 그대로 갖고 오면서도 현대적인 게임의 요소들을 접목시켜 새로운 RPG의 시대를 열었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겠다. 잠깐 네버윈터 모듈을 만들어봤던 경험으로 이야기한다면 플레이어가 겪을지 아닐지도 모를 이런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을 중첩해서 배치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개발기간과 비용을 늘리면서 생색은 내기 힘든, 만드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다. 그래서 개발에 상당히 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요새 게임들은 다층적인 플롯과 선택의 자유를 배치할지언정 플레이어의 행동 그 자체에 대해 반응해 세계가 변화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엄청나게 많은 변수와 행동 방식에 대한 모든 부분을 준비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비니티는 그것을 해냈다. 플롯의 일직선 진행은 여기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햐면 그것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무한한 자유도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자금의 압박이 있었을 수 밖에 없었을 게임이고, 그래서 후반부 볼륨이 초반부에 비해 아쉬운 감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 게임의 성공으로 시간과 자금이 풍부해진 라리안에서 또 어떤 명작을 만들어낼지 매우매우 기대가 되게 만든, 게임스팟 선정 GOTY에 빛나는 2014 최고의 게임이다.

갓겜... 강추합니다.

WoW Killer confirmed.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플레이하세요.

갓겜(혼자안해봄,코옵한정)

실시간 전투 게임이 아닌 턴제 방식을 택하고 있는 독특한 게임이다.발더스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와 같은 정통 테이블 방식 RPG 게임으로 두 개의 케릭터가 하나의 팀으로 진행된다는 특징과 상호간의 대화 내용을 플레이어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여 케릭터의 성격을 부여한다는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단 단점이 있다면 메인스토리와 사이드 퀘스트의 경계가 뚜렷하지 못해 게임을 하다보면 퀘스트들이 서로 엉켜 굉장히 산만하게 느껴진다.날씨, 불, 물, 기름등 속성에 따른 조합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흥미롭다.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 처럼 하나의 장엄한 스토리 라인안에서 일어나는 RPG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조금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이 될 것 같다.

화면뷰가 디아블로와 비슷하다고 디아블로를 생각하고 시작하면 큰코 다칩니다. 비전투시에는 디아블로 식이지만 전투시에는 턴제로 전환됩니다. 자유도가 높으나 퀘스트에 대한 도움 인터페이스가 낯설고 친절하진 않아서 퀘스트 저널을 마구 넘겼다가는 온 맵을 헤매이고 헤매이게 될것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오일을 뿌리거나 독가스를 뿌린 후 불을 붙이면 한순간 불바다가 되고 근처의 상자나 항아리 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트랩을 해체하고 이제 시작이지만 확실히 재밌습니다. 문제는 회사에 문의해보았지만 한글화 예정이 없어서 항상 꽤나 장문의 대화가 오가는 게임의 특성상 영어가 안되면 굉장히 힘듭니다 ㅠ 이제 발매되어서 어디 공략 사이트도 없고.... 영어를 조금 하신다면 무난하게 진행은 되지만 정말 시간아 흘러라하고 대사만 읽게 됩니다 ㅠ

인핸스드 에디션이 아닌 클래식 버전은 한글 지원을 안하네요 ㅠㅠ 하다가 언어장벽으로 중도포기ㅠㅠ

스카이림 이후 처음으로 나의 팬티를 갈아입게 만들었다.

큰맘먹고 질럿는데..재미는 있네요..제가 영어는 꽝이라....스토리 이해를 못해서.. 플레이에 여러모로 지장이 조오금잇지만..한국어 지원만된다면 얼마나 좋을지..크힝 ㅠㅠ 안타깝지만.. 역시 제값은하네요..후후..

내가 적응하지 못한 이유. 전투는 턴제이지만 몰입감 있게 만들어진것 같은데, 초반부터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어마 어마한 벽을 느꼈다. 발더스게이트나 네버윈터같은 게임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초반에 나를 몰입하게 만드는 장치가 없었다. 내가 왜 모험을떠나야 하는가에 대한 몰입감을 가져야 이런 클래식 알피지 '귀찮'은 점들을 장점으로 바꿔나갈수 있는데 나에게 그런 동기 부여가 될 스토리를 주지 않았다. 더해서, 모든것을 직접 찾아서 해야 하는 시스템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다. 가끔 다른 게임에서 미니맵에 웨이 포인트 조금만 잘못찍혀있어도 짜증 났는데 이렇게 사라져 보니, 그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된것 같다. 현실도 복잡 지끈한데, 게임에서도 그러고 싶지 않는 분들은 꼭 피해야 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취향의 문제인것 같으니 단순히 소장용 아니고서는 귀찮음을 쉽게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기 힘들것 같다.

갓겜

재밌네요...

게임시간이 모든걸 말해준다.

128시간을 플레이하는동안 공략도움이 없었다면 엔딩을보기 힘든게임,.... 하지만 갓겜임을 인정^^ 이제 2편에 도전 GO!!

이걸산건 내최악의 실수다

첫 인상은 오래전 그 네버윈터 나이츠 또는 발더스게이트의 아류정도로 그냥 가볍게 접근했다.. 그런데~! 이건 구시대의 유물이 아닌 또 다른 신세계로의 첫발이 아닌가 향상된 전투 시스템과 엄청난 자유도! 거기에 올드스쿨의 향수까지 일으키는 다양한 퀘스트!

코옵을 했을때 진정한 재미가 느껴지는 게임

템플오브엘리멘탈이블의 발전형 게임이다. 템플오브엘리멘탈이블의 최고 장점인 턴기반 전투를 잘살렸다. 거기에 템플오브엘리멘탈이블에 없는 원소간 상호작용이 들어가있다. 물로 불을 끈다거나, 불로 얼음을 녹히거나, 불로 독을 폭발시키는 상호작용이 훌륭하다. 이를 응용하여 물이 있는 배럴을 가지고 다니다가 전투시 적 가운데 던지고 배럴을 부순 다음 물웅덩이에 전격마법을 사용하여 적들을 기절시키는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이 게임이 다른 게임과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탐험도 훌륭하다. 맵은 그리 넓지 않지만 밀도가 높고 다양한 기후, 지형을 갖추고 있어 모험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하지만 패스트 트레블이 굳이 필요한가 싶다. 별로 넓은 맵도 아닌데 웨이포인트가 너무 밀집되어있는 모습과 그 웨이포인트 사이를 너무나 쉽게 넘나드는 점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물론 게임 초반 관련 설정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시스템을 미리 만들고 설정을 나중에 끼워맞춘 느낌이 든다. 불만을 조금 더 표현하자면, 이 게임이 개발당시 "플레이어가 퀘스트를 받아도 그게 퀘스트인지도 모를것이다"라는 인터뷰를 아직도 기억하는데 순거짓말이었다. 저널에 다 적어준다. 그것도 요즘게임처럼 퀘스트 목록별로 정리해준다. 난 이것이 싫다. 그냥 모로윈드나 아케이넘처럼 업데이트 순서대로 적히는게 좋다. 퀘스트 목록별로 적어주는건 마치 이건 퀘스트(중요한 것)고 저건 퀘스트가 아니야(안중요한 것)라고 너무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TOEE같은 전투게임보단 아케이넘과, 폴아웃 1&2같은 개성있는 캐릭터메이킹, (비전투)스킬활용, 다양한 퀘스트해결이 가능한 게임을 더 좋아한다. 전투는 훌륭하지만 비전투 룰이나 지문은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능력치는 순수하게 전투에만 활용되며 스킬체크나 지문에는 전혀 영향을 안준다. NPC들이 하는 대사는 개그가 가득하고 유쾌하지만 정작 플레이어가 고르는 지문은 별로 재미가 없고 따분하다. 그리고 능력치나 스킬, 탈런트가 지문에 반영되지 않아 2회차 3회차 할 맛이 나지 않는다. 너무 불만사항만 언급하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그만큼 오래 기다렸고, 기대가 컸으며, 더구나 이런 올드스쿨한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도 힘들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퀘스트마커와 컷신으로 떡칠되어 숟가락을 직접 떠먹여주며 플레이어를 아이취급하는 거지같은 요즘 게임을 하다가 대사와 저널을 읽으면서 직접 실마리를 찾고, 퍼즐을 푸는 게임을 오랜만에 해보게되어 정말 좋았다. 흥미로운 턴기반 전투, 오브젝트와 원소간 상호작용, 크래프팅은 정말 훌륭하다. 스토리도 부제인 원죄와 잘 어울린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라이트 게이머를 너무 의식한 느낌이 들지만 이 게임은 40달러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스팀 하다보면 하지도 않을 게임이나 자기한테 안맞는게임 구매하는 사람들 많다던데 내가 그렇게 된 것 같다. 별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인기순위에 올라와있길래 긍정적인 평가만 대충보고 사버렸는데 후회중 간단히 내용물을 설명하자면, 일단 영어가 상당히 어려움. 물론 사람마다 영어실력이 다르겠으나 나도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닌데 어려운 단어가 많았음 저널 진행의 난해함 - 쉽게얘기하면 퀘스트 즉 스토리 진행을 해야하는데 하나의 저널을 해결하기가 힘듦. 이것저것 찾아볼 것도 많고. 이게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난 암튼 너무 꼬아놔서 짜증났음. 애초에 퀘를 받으면 완료를 받고 보상을 받는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건 뭐 받아놔도 언제 완료될지도 모르고 보상도 없는거같고 그래서 성취감이 없었음. 그냥 스토리 진행을 하기는 해야 더 쎄지겠지 하는 자기최면으로 억지로 한듯. 가끔씩 할거 없을 때 하는데 하다가 재밌어지면 평가 바꾸겠음 아직 오래 하진 않아서

고티를 받았다지만 RPG는 액션쪽이 더욱 잘 맞는 저같은 유저에게는 비추합니다. 전투에서 속성을 조합하는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아주 흥미로웠으나, 취향에 따라 루즈한 감이 없지않네요. 다만, 게임의 완성도는 어마무시한 수준입니다. 진짜 그야말로 취향문제.

역시나 1편에 이어 잘만든 게임. 하지만 1편과 더불어 공략없이는 계속 막히는 게임

잘 만든 게임이며 스토리 좋고 재밌습니다ㅣ.정통 알피지를 사랑하신다면 꼭 추천하고픈 게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인공 둘 사이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픽은 미려하고 깔끔하며 버그도 많이 고쳐졌기때문에 플레이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보통 1회차를 클리어하는데 70시간 정도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다만 게임 특성상 퍼즐이나 진행에 가이드가 거의 없고 그냥 알아서 해야되기 때문에 헤멜경우 훨씬 더 오래걸릴지도;; 턴제 방식의 전투가 지루할거 같다는 생각은 접어둬도 괜찮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건 상관이 없다.(물론 난이도는 차이가 날 것 같지만...) 플레이어에게 모든것을 떠먹여주는 요즘 게임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불편하고 힘들게 느껴지곘지만 일단 이부분을 극복하면 정말 재미있다. 전체 평가는 9/10 ps. 블러드 스톤을 사용하면 스타 스톤이 된다. 개인적으로 이걸 몰라서 스타스톤 찾아서 굉장히 해멨다 -_-;

디비니티 시리즈의 최신작. 재미도는 확실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랜만에 흥미롭게 플레이한 롤플레잉게임 영어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었네요. 턴제알피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

Spared this game for my winter break. I'm sure it certainly is a great game, so let me upvote before play it.

움직임이나 맵구성 등, 왜 1등을 하고 있는지 모를만한 게임이네요. 10달라도 과분한 게임

디비니티 오리진 존느 쓰레기 겜이네 아니 뭔 제약은 뭔 이따위로 많고 허구한날 기술 빗나가고 난 레벨 3인데 레벨 6짜리 몹 나오고 이동 느리고 퀘스트 표시 안 해주고 다신 안 손대는 거로.

초반'만' 재밌습니다. 제작진이 자유와 방종 간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네요. 힌트 없는 게임 진행에 지쳐 중반에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다... 기름 뿌리고 화염마법 쏘고 뒤이어서 독화살이나 독계열 공격하면 폭팔한다.. 적군 턴이 돌아올때 경험치 얻는 기분은..ㅎㅎ 전투가 굉장히 재밌고 또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여러가지상황들이 나와서 재미있다. 소환수가 굉장히 중요하며..퍼즐같은것과 숨겨진게 많아서 퍼즐은 번역때문에 공략을 찾아서 하는걸 추천하고 숨겨진것은 함정과 상자등인데 이건 도적이나 궁수키워서 통찰력에 투자하면된다. 발더스게이트류 좋아하는 유저라면 강력추천!

굿겜

발더게이 재밌게 했다면 강추 아니 갓겜 아니 걍 갓겜임

더럽게 힘든데 재미있음....

1. 게임이 재밌다 2. 개발사가 혜자다 8/8

나름갓겜

발더스 게이트를 고딩 때 주말 밤 새가며 했던 기억이 있다 . 추억 때문에 지금 다시 잡아보니 그래픽이 넘 구리고 조작이 불편해 못 하겠더라.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은 앞으로 D&D 게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했다고 본다

인생게임

퍼즐 난이도가 너무 심합니다... 그림락만큼이나 골치 아플정도... 전투가 의외로 적었습니다.

처음에 느껴지는 거부감이 나중엔 가치있게 느껴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턴제 RPG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겨할 수 밖에 없는 게임. 스토리, 자유도, 그래픽 등 뭐하나 빠지지 않는, 근래에 해본 게임 중 제일 재밌었던 게임. 유일한 단점은 한글화가 안됐다는 것 정도.. 영어가 많이 어렵습니다.

사라

디비니티의 장점은 다양성

1회차는 재밌심 2회차는 엄두가 안남 ㅎㅎ

깔끔하고 아름다운 그래픽,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한 다양한 기술과 마법, 향수를 불러오는 발더스게이트식의 인터페이스, 멀티와 코옵마저 가능. 왜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알겠다.모든게 훌륭함. 그럼에도 할수록 지겨워지는 이유는 언어의 압박과, 몰입도 떨어지는 스토리구성...추가로 발매되는 인핸스드에디션이 기대됨.

온라인 게임에만 빠져있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 패키지 게임의 즐거움을 다시 깨달았음 MMORPG 개발자들이 한번씩은 꼭 이 게임을 해봤으면 한다. 이 게임의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나, 스킬 시스템, 아이템 시스템 등을 조금 가공하면 MMORPG에 적용해도 멋질듯. RPG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세요! 전 영어 잘해도 그냥 스토리는 별로인거 같아서 중간까지 보다가 다 넘겼는데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몰입도는 높습니다. 자잘한 버그가 있긴한데,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괜찮고, 비주얼 이펙트로 훌륭합니다만, 캐릭터 이동 조작은 다소 딱딱한 느낌입니다.

컴퓨터 결함으로 플레이 하면 할수록 걸리는 렉때문에 쌌다. 근데 싸기 직전까지 몇 일동안 스트레이트로 이 게임만 달렸다.

너무 황당하게 죽는 경우가 많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good~

장점 1.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리얼 좋음 2. 전투가 재미있음. 3. 음악도 좋고 볼륨도 훌륭함 단점 1. 한글화 시바.. 패치가 있다곤 해도 정식이 아니라서 스토리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려움 2. 불친절함. JRPG 같은 일방성 통행은 아니더라도 몇몇 퀘는 공략안보면 굉장히 오래 걸리는편 3. 요소는 굉장히 많은데 , 앞서 말했듯이 불친절해서 전부 즐기기 어려움. 예를 들어 요리나 , 제작같은거..

진심 존나 재밌음

내가 이걸 120시간이나 하다니 턴제 게임을 이렇게 오랫동안 해본지도 오래인듯 영걸전 이래.....ㅎㅎㅎ

게임이 나왔던 당시에 플레이 했다면 모르겠지만, 2015년 현재 시점에서는 진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특히 디아블로3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다만, 나름대로 매니아 계층이 있을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임.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매우 재밌습니다. 하지만 진행하기 상당히 짜증이 납니다. 근데 그건 그거대로 매력적입니다. 다만...오브젝트 클릭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수로 트랩을 클릭한다든지 전투중에 공격이 아닌 이동을 해서 AP를 날려먹는 순간...혈압 오릅니다. 그래도 충분히 돈투자해서 할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좋아 좋아 재밌어....쥑인다..

최고

메인 스토리를 이해하는 그 순간 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 단숨에 3~4시간이 훅훅 갑니다. 엄청난 자유도와 턴제의 재미, 머리를 쓰면 더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 학살 하는..이 아닌 학살 당하는..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 범인 찾는 맛이 있더군요. 여러 용의자들이나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용의자들의 집을 털며..나오는 증거들.. 진행하면 진행할 수 록 범인의 형태가 천천히 잡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무지 재밌습니다.

발더스나 네버윈터를 재밌게 했던 나에게 이 게임은 정말 최고임

2014 첫 CRPG. 재미있음.

여태까지 해본 턴제RPG중에 거의 최고수준이라 평하고싶다. 뭐 어떤분은 울티마의 재림이니 뭐니 하는데, 일단 저는 울티마 세대가 아니라서 -ㅅ-; 넘어가고 이거 사기전에 웨이스트랜드2를 했었는데, 전투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본다면 디비니티의 압승이라 생각한다. 속성마법에 따라 전투를 내가 주도할수 있는 시스템덕분에 약간은 퍼즐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졸라 재밌는데 같이 진득하게 할사람 찾기 개힘든 게임 여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한다해도 이건 절대 같이 못할듯하다 대신 게임자체는 100달러를 줘도 안아깝다 심지어 에디터도 있음

오랜만에 그리운 할만한 RPG가 나온듯

fun, very.

정말 재미있는 RPG! 영어를 할 수 있다면 강추!

엔딩이 병신같지만.. 그래도 최고!

Eines der besten Runden RPG das ich kenne . Wer die Baldurs Gate Reihe mochte wird hier viel Spaß haben .

1회차 클리어 완료 전체적인 소감 - 1.게임은 재밌으나 영어의 자비없는 압박+엄청난 대사량 2.풀라고 만든건지 공략을 보라고 만든건지 모를 난이도의 퍼즐 3.다크나이트 처리스펠 만들기 겁나 짜증남+광산에서 뻘짓할 경우 되돌릴 수 없음 4.전체적으로 전투는 재밌었으나 19레벨 스펠중 메테오 빼고는 잉여스러웠다 5.전체적으로 사운드 쩐다

이전에 사람들이 말한 발더스게이트 라던가 RPG류 게임 등을 잘 안해봤지만 요근래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RPG게임을 찾다가 이겜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한번 질러봤다 우선 턴제 방식에 갖가지 퍼즐이 있어서 잠깐동안이지만 즐거웠다 문제는 망할 인터페이스는 불편함을 느꼈고 한글이 아닌지라 해석에 난해를 겪었고 이겜 특성상 자신의 선택에 따라 능력치를 올릴수 있고 평판을 얻을수 있고 한데 해석이 안되니 그냥 내용 이해못함 어떤식의 루트를 타는지도 모를 상황이 온다 한글패치가 시급하다...

단지 하루를 했지만 이 게임에 대하여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39.99 달러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겨울할인이나 GOTY 나오면 구매하려고 했으나 참지 못해 질렀으나 후회가 없습니다. 대 만족!! 단점은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하다는것 정도?? 어떻게 조절이 되었으면 좋겠는데..360도 회전이 탑뷰모드에서만 된다라든지.. 카메라 회전을 키보드에 할당 못하는 점이라든지 등이 불만 사항이네요. 장점은 단점빼고 전부? 인터페이스 불편한점 때문에 제 점수는 8.5/10 점입니다. 게임성은 훌륭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_-乃

최고임 발더스게이트 톨먼트 폴아웃1,2 재밌게 하셨던분은 바로 구매해야됨!!

아 재밌긴한데 영어라서 언어의장벽의 문제로구나..

COOL GAME! This is old-school rpg like ultima!

이 작품의 설계와 성과를 본 장기근속 바이오웨어 직원은많은 자괴감이 들 것. 자신들은 회피하여 실패하고 전락했으면서도 수익을 내지 못했으니까.

꿀잼 허니잼 예스잼 둘이하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잼

세이브로드문제, 특정이벤트발생시 화면 비전환이 보이지만 이정도는 귀엽게볼정도로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대화하는 것이나 퀘스트종류, 동료와의 대립으로인한 어디로튈지 모르는 퀘스트 방향성과, 깨알같은 퀘스트들이 많아 정말 괜찮은 게임입니다. 물론 이게임은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대화하기나 ,선택지 선택에 있어 애매한 경우가 있으나 감수하고 하신다고하면 큰재미를 얻을수있을겁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화할때 숫자들이 선택지에있는데 마우스로 클릭하는게 귀찮다면 숫자키를 누르셔도 선택이되므로 대충보고싶다싶으면 숫자 1만 연타해도 됩니다. 단, 선택지선택시 이렇게하면..협박하는 내용들이 걸리기때문에 안좋은 효과를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발더스게이트1의 난이도도 첫 늑대 조우시 어이없이 죽었던걸 생각하면, 사실 이 게임의 난이도가 그리 높다고만은 볼수가 없죠. :)

발더스 게이트의 느낌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잘 표현했네요 진짜 재밌어요.

잼있네요 근데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편

as other korean players said, this game need to be support korean either like other language. im not expecting it would be coming soon so quickly. but if developers consider about it. it would be pleasure of many korean players. and as a business , it would be lure other many korean players too. they would be buy this game and will remember developers. it will be affect to develpers next games. koreans like that. they dont forget easily about ppls who gave pleasure to them. so pls, translate it as a korean. even many koreans who bought this game playing this game hardly cause of language .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한글화좀해주세요

라리안 스튜디오, 그들은 절대 과장하지 않았다. 놀라울 정도로 세밀한 상호작용과 자유로운 플레이는 과연 이 게임의 백미다. 그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BGM과 sound effect는 당신으로 하여금 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전투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이 게임의 강점 중 하나다. 턴제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호쾌한 타격감과 다양한 스킬들은 계속되는 전투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당신이 원해왔던 판타지 RPG라고 단언할 수 있을것이다.

정말 재미있어요. 한글화 해줘요.

아니 뭐 39.99달러를 내고 사게 했으면 게임 실행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 -_- 산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뉴 게임 버튼만 누르면 튕겨버리는 황당한 게임!!! 정품 나올 때까지 절대 얼리 억세스로 사지 마세요!!!!!!! 미리 사봤자 혜택도 없음 ㅠㅠㅠㅠ ========================================================================= 2014년 3월 드디어 되네요. 정말 정통 RPG 방식의 명작입니다. 영문판인데도 이렇게 몰입되보긴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던가드보다 훨씬 낫습니다.

에라이진짜 이거하고싶어도 자꾸틩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