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아마 이런 종류의 게임을 옛날, 또는 몇일전에[url=http://www.stickpage.com/ngameplay.shtml]스X페이지[/url]에서 해보셨거나 [url=http://fg.gameangel.com/102000000000015202]게X엔젤[/url]에서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약 4~6년전에 저 사이트중에서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맨날 친가에 놀라갈 때면 항상 컴퓨터를 키면서 이 'N' 이라는 게임을 주구장창 했었죠. 1~3시간을 그때는 이게임만 했었답니다. 근데 컴퓨터를 끄면 지금까지 한 기록이 다 날라갔답니다. OTL 어쨋든 이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면 ○새로워진 적들 전작에 비해 조금더 새로운 적이 생겼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플레이하시면서 만나보실텐데요. 그중 적들을 몇몇 적어드리겠습니다. 1. 추적하는 드론(Deathball) 플레이어를 계속 쫓아 다니지만, 장애물이 있을시에는 따라다니지 못합니다. 2.더욱 작아진 잽 드론 (Micro Drone) 전작'n'을 하시면서 항상 경로로만 움직이는 애들이 더 작고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3.대기형 지뢰 (Toggle Mine) 지뢰가 이제 지나가기만 하면 설치되는 형식으로 새로 생겼습니다. 물론 그냥 지뢰도 있습니다. 4.악마의 닌자 (Evil Ninja) 블랙홀모양으로 생겼는데 이 구멍을 지나가시면 뒤에 캐릭터랑 똑같은 놈이 계속 따라옵니다. 서로 부딪히면 주인공은 죽습니다. 5.지속 레이저 발사형 고정드론(Laser Drone) 고정드론이 360도를 회전하면서 다닙니다. 않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경로 이동에 거슬리는 놈이죠 6.쇼브 쓰웜프(Shove Thwump) 4면의 벽이 있는데 그중 밟은쪽 반대로 날라갑니다. 참고로 레이저드론은 전작보다 재장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달라진거 없는 UI 인터페이스는 딱히 특별한점이 없습니다. 다만 시작버튼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시작시 나오는 플레이장면이 여전히 나옵니다. 다만 절대로 성공하는 장면은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strike]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게임하다가 멘탈이 나가면 시작화면에서 혼자 고생하는 n을 보면서 '내가 쟤보단 잘하겠지'라는 긍정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하니깐요.[/strike] ○새로운 색깔, 음악맞춤 Left 쉬프트를 누르시면 색깔과 음악을 정하실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아마 수십가지의 음악과 색깔들을 맞추실 수 있으며 결과는 인터페이스에서 혼자 움직이는 캐릭터와 배경을 보시면서 알아서 맞추시면 됩니다. (그냥 'n'은 음악이 없습니다.) ○NEO틱하고,더욱 깔끔해진그래픽 이번 N++가 더욱 깔끔하고 렉이 없는 게임으로 나욌습니다. 스크린샷에 나왔듯이 더욱 세련된 게임 퀄리티를 구입후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간단해진 듀토리얼 전작에는 직접 유닛들이 화면에 나와가지고 예시를 보여주는가 하면 이번 편은 영어와 이런 적들을 피하라는 내용만 나옵니다. (위에 있는 사이트로 직접 해보세요. 듀토리얼이 확실히 다를겁니다.) ○조금더 리얼리티해지고, 새로 나온 오브젝트들 이제는 런치패드를 밟고 얼마 안되는 천장에 닿으면 그냥 죽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주인공에게 뼈와 골절을 준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주인공에게 머리밴드가 생겼습니다. 목도리인줄 알았더니 아니였군요. 또한 그 시체는 지뢰에 계속 터지고 터지며 날라댕깁니다. 불쌍한 우리'N' 심지어 목도 없어졌는데.. 또 무슨 오브젝트들이 몇몇 생긴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새로 생긴 Co-op,레이스 시스템 이기능은 제가 잘 모르지만, 최대 4명정도로 아마 한 컴퓨터에 4명이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레이스모드에서는 도발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타임리밋 장면 N++는 전작에 비해 시간이 다되면 특별한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작을 해보시면서 시간 다되가지고 실패한 유저들분들은 어떤의미인지 아실 듯 합니다. 캐릭터가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새로운 창작기능 보통 이런 게임들은 창작모드가 있으면 매우 꿀입니다. 이런 2D형식의 게임은 직접 만들고 해보는 재미로 하기 때문이죠. 약간 바X스볼같은 느낌? ○이제는 다른사람것도 볼 수 있는 리플레이 리플레이를 여러분이 직접 하고 나셔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하는 장면도 다시 볼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렇듯 저에겐 추억과 흑,백역사를 써준 이게임은 스팀으로 나왔어도 재밌습니다. 덕분에 손가락 운동을 키보드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해보세요.[strike] 18번[/strike] 해보세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순발력과 좋은 머리를 이 게임, 이 캐릭터 'N'을 조종하는데 써보십시오.

제가 10년 전부터 야후꾸러기에서 했던 엔게임(N) 그 때 컴퓨터교실에서 수업 후 쉬는시간에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같이 재밌게 했던 게임 중고등학생 때 출시된 N+ 컴퓨터를 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도 틈틈히 시간을 내서 N+에 있는 모든 단계를 클리어했었습니다 지금. 대학생 때 출시된 N++ 약 9년동안 엔게임을 해오면서 샷건도 많이 쳤고 유저들이 만든 레벨에서 1등도 많이 해봤지만 진짜 많이 해봤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어렵지 않은 조작. 적당(??)한 난이도. 제가 보기엔 흠잡을 곳 하나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N, N+, N++를 거쳐오면서 레벨도 더 많아지고 유저들이 만든 레벨도 더욱더 많아진 엔게임. 당장 사서 츄라이츄라이

내 인생에서 가장 흥미를 끈 게임이 뭐라고 물어보면 이게임을 말할 것 같다. 이 게임에는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그러면서도 그 요구들을 반드시 충족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바라보면 정말 자유로운 게임이고 캐릭터의 움직임도 정말 매끄럽고 자유롭다고 느껴질 정도다. 독특한 매력과 함께 좋은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문제도 명확하다. 우선 수집요소가 극악의 수준이고 난이도조절이 엉망징창의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컨트롤이 어느정도 되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초반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물론 수집요소 생각안하면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하락하게 되며, 컨트롤이야 조금의 시간을 들이면 해결된다. 게임을 즐기는 이유는 다양하고, 이 게임도 이러한 다양한 이유 중 하나를 극한으로 충족시켜주는 게임이다. 그러니 판단을 잘 하고 구매하자.

당신의 시체조각이 방 전체를 뒤덮으며 당신의 키보드 조각도 (현실의) 방을 뒤덮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슨 약을 넣었는지 중독성이 심해요 ._.

질림 플랫포머인데 너무 극악의 플랫포머임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게 아니라 하드 플랫포머 플레이어가 아니면 극노잼임 게임 내 컨텐츠는 플랫포머로 시작해서 플랫포머로 끝남 그러니까 한마디로 인간의 인생을 포현한 게임임 무로 시작해서 무로 끝나는 공즉사 사즉생 공수래 공수거 스님들이 수행할 때 하면 아주 좋을 게임으로 추천

닌텐도

100시간이 넘기전에 이 게임을 삭제해야한다 안 그럼 미쳐버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abcd

레벨 지옥

소개영상은 지금까지 한 게임중 가장 잘만든거 같다

플랫포머 게임의 정수를 담은 명작.

대쉬상태에서 대각선에떨어지면 착지되지않고 사망함. 조작감이 나쁨.

닌텐도로 N+를 엄청 많이 했었는데 PC가 있더군요

4/5

플랫포밍 매커니즘이 되게 독특함

90년대 후반에 태어난 친구없는 학생들의 컴퓨터실 지배자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옛날 무료로 배포했을적 플레이를했을때가 개인적으로 더 어려웠던것같지만 지금은 게임도 많이다듬어졌고 쉬운순서부터 게임의 어려움을 유도하여 플레이하는데 지장없게 플레이어가 발전할수있다. 조작을 하는 게임임엔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순발력만 필요한것은 아니다. 특정상황에선 순간적 판단력도 필요하다. 닌텐도스위치,pc 둘다 만족하며 하고있다. 이게임은 불감증이라는 부분에선 논외의 부류의 게임이다.

멋있는 플랫포머 게임

이 게임은 제가 몇년전에 N게임과 닌텐도의 N+를 접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이전 버전에서 로컬멀티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나의 야간자율학습을 인강으로 채우려 한 것을 친구들과 망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좋은점이 수없이도 많고 상당히 교육적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물리학적으로 정확합니다! 1) 이 게임은 관성이 작고 마찰계수가 0으로 수렴하기 때문에 촐싹되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2) 경사면에서 물체는 등가속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원리를 간과하면 별사탕(지뢰)을 먹고 콥스 파티를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3) 만유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자유 낙하를 하면 죽습니다. 4) 가속 패드를 향해 떨어지면 중력가속도가 9.81m/s^2에서 19.62m/s^2으로 가속되어 지면과 비탄충(비탄성 충돌)를 하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면 중상을 입습니다. 5) 이 게임에는 조형기(로봇, 장애물)들이 전략적으로 야자 감독(순찰)을 합니다. 이를 간과할 시 킬러조에 의해 자신의 육체와 완탄충(완전 탄성 충돌)을 하기 때문에 시체가 바싹하게 튀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점프발판은 +y축 방향으로 엄청난 외력을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면 천장과 두개골이 비탄충을 하기 때문에 즉시 머리가 감자 샐러드가 됩니다. 7) 지뢰가 빛의 굴절을 이용해 숨어있으므로 이를 간과하면 홍콩으로 가기 쉬우나, 이를 잘 활용하면 친구를 골려먹을 수 있습니다. 8) 유도탄은 어마어마한 속력으로 당신에게 달려옵니다. 이를 우습게 볼 시 유도탄이 즉시 당신의 반경 20cm 거리에서 핵분열을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놓치면 안됩니다. 9) 이 게임내의 레이저빔은 크롬이온을 혼입시킨 인공루비나 유리·YAG(이트륨-알루미늄 가닛) 등의 결정을 레이저광선 발생재료로 한 고체 레이저로 레이저 출력광의 에너지는 수 J(줄)인데 출력이 나오는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단위시간당 에너지의 최대값(첨두출력)은 수백 MW에 이르가 때문에 간과하면 훈제베이컨이 되실 수 있습니다.

4시간동안 500번 넘게 죽은듯

추억보정이 너무 심했다 그런데 깔 부분은 없어서 추천...

재밌습니다 근데 왜 144프레임 안나오나요 게임 설정에 144hz 로 설정했는데 60으로 고정이에요 ㅠㅠ 모니터 4k 144hz 이고 새로고침 주기 144 설정 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