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y Business

편안한 소규모 사업을 운행하며 기쁨을 느껴보세요. 스티커를 만들고, 주문을 포장하고, 손님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인터넷에서 귀여운 가게를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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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독특한 스티커를 만들고, 포장하고, 판매하세요!

고양이 스티커 컬렉션을 원하시나요? 마녀 테마의 가게는요?

여러 가지 요소를 결합해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손님에게 판매하세요. 스티커마다 손님이 달라집니다! 반짝이는 효과나 홀로그램 효과를 추가해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죠!

손님이 스티커를 살 때마다 주문을 포장하고 손님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세요!

특징

  • 창의력을 발휘해 수천 가지 조합 중 가장 귀여운 스티커를 만들어 보세요!

  • 완벽한 스티커 시트를 만들고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스티커 생산을 최적화하세요!

  • 손님을 위해 주문을 포장하고 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업그레이드를 구매해 가게를 더욱 흥미로운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더 많은 스티커 그래픽과 효과를 획득하세요!

  • 주문에 사은품과 커스텀 포장을 추가해 손님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 모든 콘텐츠 스트리머를 위한 기능입니다: Sticky Business는 시청자가 게임에서 고객이 되어 주문을 설정하고 창의력을 최고 수준으로 발휘할 수 있는 Twitch 통합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25+

예측 매출

68,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assemble-entertainm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6)

총 리뷰 수: 83 긍정 피드백 수: 73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고 판매하는 스티커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자! Sticky Business는 플레이어 본인이 스티커가게의 주인이되어 주어진 여러 아이템을 조합하여 다양한 스티커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포인트앤클릭형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기본적인 아이템을 조합하여 여러 스티커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판매하면서, 코인과 하트를 얻을 수 있고 이것들을 업그레이드 상점에서 새로운 아이템과 기능을 구매하여 여러 저장소를 만들고, 거기에 다양한 스티커를 이것저것 저장할 수 있다. 처음에 주어지는 아이템이 많지는 않지만 이것들만 하더라도 여러 조합을 통하여 다양한 스티커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냥 주어진 아이템만을 그대로 이용하여 스티커를 인쇄하여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만든 사진을 저장하고 다른 유저들과도 스티커 공유를 할 수 있다. 스토리는 거의 없지만, 각 고객층들의 다양한 사연등을 들어볼 수 있다. 얘를 들면, 부자지간의 이야기라던지,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여러 고객층등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스토리 들은 하단의 기록로그를 통하여서 그동안 어떤 메세지가 오고갔는지도 확인 가능하며, 캐릭터 스토리가 끝나면 그 캐릭터에 대한 사진도 해금된다. 스토리가 끝나면 도전과제 달성이라고 팝업이 뜨면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쪽의 기록로그를 통해서도 어떤 스토리가 끝났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이전 고객들의 스토리들을 모두 열람이 가능하다. 게임의 진행은 스티커제작 -> 인쇄 -> 의뢰확인 -> 포장 -> 배달 순으로 이 사이클이 한 번 끝날 때 마다 하루가 지나간다. 그리고 각 작업을 진행할 때 마다 시간이 지나가며, 자정이 다 되갔을 때는 어떠한 일도 하지 못한다. 가령, 한 밤중이 다 되고나면, 스티커인쇄라던지, 포장한 스티커들을 보낼 수 없으므로 그 다음날 진행해야한다. 여기서 스티커제작이 시간이 제일 오래걸리는데, 게임의 진행은 일단 스티커들을 만들어 놓고, 의뢰를 보면서 그때그때 포장하여 보내면 된다. 기한도 정해져있는데, 보통 기한을 3일정도 주기 때문에 넉넉한 편이다. 필자도 플레이하면서 기한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 (가끔 잘못 스티커를 지급하여 실패한 경우는 있어도...) 게임성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단순하긴 하지만, 이 게임의 재미는 아이템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티커를 만드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류의 게임이 맞지 않는 사람은 재미없어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자신만의 스티커를 만드는게 시간 순삭이었다. 처음에는 아이템이 많이 없지만, 점차 해금되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들이 많아지면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스티커 하나 만드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 이 점이 재밌었고 지친 마음이 힐링되는 점도 굉장히 좋았던 부분. 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다. 단순한 게임성도 단점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티커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자기가 만든 텍스트라던지 따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지금의 경우에도 모든 아이템등을 해금하면 꽤나 다양한 스티커들을 조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특히 텍스트스티커의 경우 굉장히 한정적이라 자신이 적고 싶은 문구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다. 이러한 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을 보면 커스터마이징 탭에서 따로 자신이 그림을 그리거나 텍스트를 적어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기도 한데, 만약 이러한 기능이 있었다면 좀 더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든다. 요약하면, 게임성은 단순하여 몇몇 플레이어 분들은 게임성이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힐링게임이라고한다. 가끔은 이렇게 스티커를 만들면서 지친 일상에 여유를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도전과제 관련해서 약간의 팁을 적으면, 1)돈과 하트를 모으는거는 약간의 꼼수를 쓸 수 있는데, 스티커를 만들 때 최대한 작게 그리고 단순하게 만들면 인쇄할 수 있는 양이 늘어난다. 이걸로 스티커 양을 많이 확보하면 초반에 재화버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2) 스토리 도전과제는 거의 랜덤성인데 로그를 보면 몇몇 unlock된 부분은 해금을 할 수 있는 힌트가 주어진다. 그 힌트에 맞게 가게를 업그레이드하여 스티커를 만들고 판매하다보면 관련 스토리가 해금되니 수시로 로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토리 진행하다가 고객이 무슨 스티커를 갖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련 스티커를 만들어서 판매하면 다음 메세지가 주어지니 그냥 제시된 스티커만 판매하지 말고, 의뢰요청을 확인한 후 고객맞춤 스티커를 제작해주도록 하자.

  •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파는 소규모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임. Sticky Business 는 스티커를 판매해 돈을 벌고, 더 많은 부품들을 사서 더 다양한 스티커들을 만들어 나가면 되는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에 경제 및 시뮬레이션 태그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이 게임은 스팀 설명에 적혀 있는 평가가 언급한 문구인 low-pressure management sim, 즉 거의 압박이 없고 진행 중 고통받을 일이 없는 운영 시뮬레이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영 게임을 생각하면 안 된다. 스티커를 팔면서 돈이 부족할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스티커 부품들을 구입하는 데 쓰는 재화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스티커들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레 벌리는 구조라 – 스티커에 들어가는 부품은 그 부품이 들어 있는 스티커를 판매할수록 레벨이 오르게 되는데, 이렇게 레벨이 오르면 하트 모양의 재화를 얻을 수 있고, 이 재화로 부품들을 살 수 있어서 새로운 부품들로 새로운 스티커를 만들다 보면 점점 다른 부품들을 살 수 있는 선순환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된다 – 사실 운영할 것이 거의 없는 게임이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단순히 쉬운 게임이기 때문에 비추천을 남기는 게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 내 스티커를 만드는 도구에 집중한다면 추천을 줄 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무언가 스티커를 만드는 행위를 제외한 컨텐츠 속 게임성을 기대하고 이 게임을 구매했다면 추천을 줄 수 없는 내용의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느낀 이유를 간단하게 서술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A. 게임 내 스티커 제작 이외의 부분 - 윗 문단에서도 적었지만, 게임 내 스티커 제작 이외의 부분은 매우 단순한 컨텐츠이며, 일반 고객에게 원하는 스티커를 포장 후 판매 / 특정 고객들은 스토리가 있어서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이야기를 진행, 이렇게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특별한 손님들의 스토리가 끝나면 다시 방문하지 않고, 모든 스토리를 본 뒤에도 일반 고객들만 계속 받으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완전한 엔딩은 사실상 없다. 전자에 대해 먼저 적자면, 일반 고객들에게 스티커를 팔려면 포장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며, 스티커를 프린터로 뽑는 과정 및 우편을 보내는 과정은 시간을 잡아먹기는 하지만 애초에 게임이 느긋한 진행을 바닥에 깔아 놓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다는 점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의 후반으로 진입하면 만들어 놓은 스티커가 30종은 가볍게 넘어 가는 와중에 – 참고로 이는 내가 스티커를 게임 후반에 만들기 귀찮아서 그만 만든 것이지, 최대 120 종류까지 상점에 올릴 수 있다 – 플레이어는 일일이 원하는 스티커를 화면 상단에서 스크롤을 통해 찾아야 하며, 말만 들어도 예상이 가겠지만 이는 매우 답답한 구조이다. 일괄적으로 원하는 스티커를 포장해 주는 기능이 있었다면 이 부분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훨씬 줄어들었을 텐데, 도대체 이 기능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다. 이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스티커 포장 후 판매를 하는 과정이 더더욱 귀찮아진다. - 후자의 경우, 특정 고객들의 스토리가 흥미롭거나 무언가 좋은 퀄리티의 연출이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런 거 없고 그냥 일상 속 가볍게 흘러가는 대화처럼 단순한 몇 메시지 및 갈등 해결 후, 해당 고객이 만족하는 사진을 보여주고 스토리가 거기서 끝이 난다. 물론, 맨 위에서 가벼운 게임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스토리에 과한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일반 고객들의 부탁을 들어주기 귀찮음 + 게임 내 스토리가 끝나면 간단한 소포 배달만 주구장창 하는 구조라서 게임 진행이 지루해지고 더 이상 특별히 게임을 진행할 이유가 없어짐 이라는 특징 때문에, 이러한 굴레에서 약간이나마 벗어나는 특별 요청들에 좀 더 임팩트가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위의 문단과 함께 그저 단순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들 때문에, 게임 진행 과정이 스티커 제작 과정을 제외하고는 그냥 지루한 1차원적 노동에서 그치게 되었다. - 분명히 스티커 가게를 만들어서 나만의 스티커를 만든다는 아이디어에 문제가 있어 이 게임이 지루하게 느껴진 게 아니다. 이러한 단순한 장사 시뮬레이터에 독특한 이벤트를 넣었거나 – 특이한 조합을 요구하는 스티커 만들기, 하나의 컨셉을 공유하는 스티커 배치 제작 등등 – 또는 스티커 제작 및 우편 외의 다른 컨텐츠를 넣어서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짓수를 늘렸더라면, 즉 게임의 내용물을 좀 더 다양하게 만들려는 시도라도 했으면 덜 단조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 평가를 쓰는 기준 Sticky Business 는 스티커 제작 과정을 제외하고는 그냥 뼈대만 있는 게임에 불과하고, 냉정하게 말해서 플래시 게임 수준의 게임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러니 스티커 제작에 최대한으로 몰입 및 집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한은, 한 두 시간만에 반복적인 게임플레이 루프에 지루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B. 스티커 제작 도구에서 느낀 사소한 불만들 - 스티커의 종류는 사실 절대로 적은 수는 아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하며, 상하좌우 반전, 크기 조절, 회전, 레이어 순서 조정 등등의 기능도 제공해서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게 매우 어렵지는 않다. 원하는 사진을 이용해서 / 게임 내 그림판과 같은 도구로 그림을 그려 스티커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 게임 내 이미 존재하는 부품들 로만 제작할 수 있다는 게 약간 아쉬웠지만, 그러한 기능을 게임 내 완벽하게 구현하는 건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큰 불만은 느끼지 않았다. 다만, 위에서 말한 크기 조절 및 회전의 경우 정밀한 조정은 불가능하고 게임 내 이미 정해진 크기 및 각도로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약간의 제약이 걸려 있다는 점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 외에도 스티커 부품의 모양이나 색상을 미세 조정할 수 있는 미니 에디터가 구현되어 있었더라면, 제한된 부품의 수 안에서도 수만 가지의 스티커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 이러한 스티커 제작에 진심인 사람들이 덜 불만을 가졌을 것이다. - 스티커를 만드는 화면으로 부품들을 드래그 하는 조작이 약간 답답한 조작으로 느껴졌다. 이는 스티커를 만들 때만 아니라 스티커를 가지고 프린터로 이동해서 원하는 스티커 배열 / 프리셋을 설정 후 프린트를 할 때 더 확연히 느꼈는데, 드래그를 하다가 클릭 판정이 나서 스티커가 강제로 회전하는 경우를 종종 겪었다. 게임 내 스티커 용지는 스티커를 클릭하면 하나씩 최적의 위치에 배치를 하는 기능 / 자동으로 배치를 해 주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이 기능은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처럼 반듯한 스티커들에만 잘 적용되고, 이 외의 모양들에는 자동으로 배치를 하면 공간이 남아도는 배치를 해 주어서 결국 이를 보다가 답답해지는 플레이어가 다시 수동으로 배치를 하게 만든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한 용지당 스티커 개수를 일괄적으로 같은 수로 정하는 건 게임 메커니즘적으로 불가능하니, 위에 적은 자동 배치를 최적화 해 주거나 아니면 마우스 조작을 좀 더 매끄럽게 해 주거나 하는 패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비록 나만의 스티커를 만드는 게임으로만 본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지만, 스티커를 만드는 부분 외의 요소들이 불편하였고, 나처럼 스티커를 만드는 부분 외의 컨텐츠에 무언가 재미나 매력적인 요소들을 기대하였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커서 비추천을 남긴다. 플레이타임의 경우 업적 100% 달성에는 5시간 정도 걸리긴 했으나, 이는 업적 중 모든 스티커 / 업그레이드를 해금하기 위해 더 오래 걸린 것이고, 실제로 게임 내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기는 데는 2 ~ 3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만약 이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어느 정도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업적들 중 특정 고객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업적들은 해당 고객에게 우편을 보낸 후 시간이 흐르거나, 고객들이 보낸 메시지의 부탁을 들어주면 – 예를 들자면, 공룡이 있는 스티커를 원한다고 적으면 해당 특징을 지닌 스티커를 만들어서 판매 목록에 올리면 – 자연스레 진행될 것이다. 만약 특정 고객의 스토리가 이상하게 진행이 안 된다고 느껴지면 한 번 메시지 기록을 펼쳐서 마지막 메시지를 다시 읽어보도록 하자.

  • 아기자기하고 귀엽긴한데 컨텐츠가 너무 째끔이긴해요

  • 다이어리에 스케줄은 오지게 써놓으면서 스티커는 사놓고 정작 붙이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서 본 건 많아서 만들고 싶은데 업그레이드로도 디자인의 한계가 명확하고 내 생각과 손이 많이 부족함..... 만원치고도 디자인이 많이 부족해....... 5천원대 게임이면 모를까...

  • 귀여운 스티커 게임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인쇄해서 판매하는 일련의 단순한 컨텐츠가 전부지만 스티커 꾸미는 게 너무 재밌당 스티커를 판매하며 듣게 되는 일상이야기도 게임에 힐링 요소를 더한당

  • [도전과제 100% 완료] 100% 따실 분들을 위한 손목+정신 보호 꿀팁입니다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는 모든 스티커를 다 사는 "스티커 싹쓸이" 입니다 100%를 찍기 위해서는 유료 dlc 구입이 필수인데, 꼭!!! 본편에서 이 도전과제를 따고 dlc를 구매하세요 만약 이미 구매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저처럼 dlc 스티커 144개도 다 구매해야 도전과제를 딸 수 있습니다 하하 ㅜㅜ 아래는 스티커 구매를 위한 하트 채굴 추천 방법 입니다 (75% 최대효율) * 하트 증가를 올려주는 보너스 수치는 75%가 최대입니다 [골드가 많을 시] : 과자를 추가로 넣는 방법 - 별사탕 2개 + 버블껌 1개 (편함..) - 별사탕 2개 + 아래와 같이 만든 서비스용 스티커 3개 (버블껌 10G를 아낄 수 있음) [골드가 적을 시] : 주문에 없는 서비스용 스티커를 넣는 방법 - 가장 작은 사이즈로 기본종이나 골판지 스티커를 만듭니다 (두개가 가장 쌈) - 인게임 노트북 홈페이지에서 방금 만든 스티커 좌측상단에 있는 체크박스를 누릅니다 (앞으로 이 스티커는 손님이 주문할 수 없습니다) - 포장 상자마다 서비스 스티커를 주문목록 위에 뜨는 수치가 75%가 될때까지 광클합니다 각자 편한 방법으로 무한반복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호감을 파는 사랑스러운 스티커 가게 작은 스티커 가게의 주인이 되어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를 직접 만들고 손님들에게 스티커를 판매해야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티커를 판매하는 게임이니만큼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가 존재하며, 정갈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와 편안한 느낌의 음악으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다양한 스티커 아이템을 입맛에 맞게 꾸며 나만의 스티커를 창조해내고, 가게에 진열한 스티커를 팔기 위해 스티커를 인쇄한 뒤, 고객의 주문에 맞는 스티커를 담아 보낸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이 흐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스토리라고 해봐야 손님들의 짤막한 멘션밖에 없다. 그래도 스티커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이템의 종류가 매우 풍부한데다가 필요한 기능들이 전부 잘 갖춰져있어 나만의 스티커를 만드는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여기에 손님들의 주문을 잘못 처리하는 것만 아니라면, 가게 업그레이드와 스티커 구매에 필요한 재화도 충분히 잘 벌린다. 일부 손님들은 멘션을 통해 자신의 사연과 함께 가벼운 인사를 건네온다. 대부분은 취향껏 스티커를 만들어 팔다보면 알아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에는 각자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한다. 한편 일부 손님은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스티커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요구에 맞는 스티커를 만들어 인쇄해두면 알아서 해당 스티커를 사가는 식이다. 대체로 사연의 내용들이 현대인의 일상에 가까워 소소하게 즐기기 좋다. 다만 국기 모양 스티커가 노골적으로 LGBT 요소를 담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이게 거슬릴 여지는 있다. 게임 플레이가 지극히 단조롭다 못해 반복 노동을 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 보기보다 호불호가 갈릴 만한 게임이다. 그래도 워낙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가 준비돼있어 나만의 스티커를 만드는 재미는 확실하고, 짤막하게 드러나는 손님들의 사연 또한 소소하게나마 흥미롭다. 어찌보면 언패킹(Unpacking)과도 비슷한 감성을 공유하는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다. 깜찍한 비주얼과 손쉬우면서도 반복에 가까운 게임성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게임이니만큼 취향만 맞다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162101444

  • 분명 스티커 힐링게임인데 포장 노가다 하고있음

  • 절대 거창한 게임은 아님... 주어진 조각그림들로 스티커를 만드는게 다인 게임. 여유롭게 고퀄리티로 만들며 게임하고 싶으시다면 세이브파일 시작할때 시간제한 끄면 됨. 불이익 전혀 없음 도전과제는 모든 조각그림 구매&모든 업그레이드 구매 이 둘만 빼면 쉽게 끝낼 수 있음. 만들고 싶은 대로 스티커를 만들면 하트를 벌기 힘들다는 좀 게임 분위기에 반하는 시스템 때문에 따로 노가다를 해줘야할게 있음. 뭐 이건 게임 외적인거고 게임 자체는 소소하게 즐길만해요. 전 세일때 샀으니 별 불만 없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정가주고 사기 심하게 밍숭맹숭한 게임일수도 있는건 감안해야 할듯.

  • 이건 힐링게임이에요 재미나 컨텐츠, 스토리를 따지는 게임은 아닙니당 저처럼 소소하게 디자인이나 다꾸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할수 있을것같아요 나중에 구입할수 있는것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솔직히 내맘대로 스티커 디자인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게임이에요 :)

  • 그냥 스티커 만들어서 파는 게임이에요 설마 제가 이 나이에 이런 유치한 게임이 재밌어서 8시간 넘게 했겠어요? 에이~ 아니에요 하다 보니 뭐 나쁘지 않게 시간이 좀 잘 갔네요 절대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고 다음 날 그 스티커 찾는 손님 있으면 기뻐서 팔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설마요 할인이라도 초등학생이나 할 것 같은 게임을 8800원이나 주고 했겠어요? 참나 더 할 건데 절대 게임이 좋아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도전과제 깨려고 하는 겁니다 크흠

  • 이게 컨텐츠의 전부인줄 일찍이 알았더라면 환불을 했을 텐데

  • 후기를 제법 많이 보고 생각보다 단순하고 컨텐츠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눈에 띄어서 살말을 고민하다가 문덕이라 일단 구매 이후 2시간 알람 맞춰놓고 했는데 시간 순식간에 지나간데다 무척이나 재미있어서 쭉 달렸어요 별거 안했는데 시간 잘 가더라고요ㅋㅋㅋ 완성품이 정말 귀여워서 만족스럽고 따로 다운받아서 개인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이미 만든 도안을 수정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불편하고 (특히 프린트할 용지를 미리 설정하고 뽑아야한다는 게 매우 불편) 직접 모든것을 커스텀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쉬운 정도 그래도 파츠가 제법 많고 각도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나름 잘 꾸밀 수 있도록 생각해서 넣어둔 파츠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게 했습니당 <3 손님 해금을 하나 못했는데... 힌트를 잘 못알아먹겠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요...^^! 모두 즐거운 스티키비즈니스 되세용!

  •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내가 일을 하는 건지..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도전과제 100퍼 완료!

  • 내 디자인의 한계를 느낄수 있는 게임.. 스티커 복사기능 필요함. 더 다양한 스티커 필요함. 스티커의 색상 변경기능 필요함. 필요한게 한 두개가 아니네.. 하지만! 너무 재밌게 했다 :) 머리야! 굴러!

  • 진짜 너무 재미있다💗 스티커 완전 귀엽고 포장하는것도 기분 좋다 > < 사탕 챙겨주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 데모가 재밌어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출시됐네요. 고객 스토리를 전부 보는데는 5시간 정도 걸렸고, 해금요소 수집 도전과제만 남겨두고 리뷰합니다. 만족한 점 : - 귀여운 디자인, 엄청 귀여운 그래픽 - 스티커를 구성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이 즐거움 (다꾸를 좋아한다면 좋아하실 것 같은 게임) -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 디자인, 포장, 재화를 벌어서 업그레이드 요소를 하나하나 모으는 달성감 - 스티커 가게라는 특이한 컨셉을 잘 살린 참신함 아쉬운 점 : - 소소한 불편함 (스티커 프린트 할 때 같은 화면에서 현재 남아있는 재고를 확인할 수 없음 등) - 고객 스토리가 마무리 되어가는 후반부 게임 플레이가 다소 느슨해짐 핵심은 스티커를 이리저리 합쳐서 디자인하는 게임이라, 소개 영상을 보시고 스티커 디자인하는 파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충분히 재미있다고 느끼실 것 같은 게임입니다. (스티커 '가게' 게임 보다는 '스티커' 가게 게임이네요.) 인게임에서 디자인한 스티커를 실물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 스티커숍을 운영하는 아기자기한 타이쿤류 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좋은편이나. 게임의 스토리부분이 플레이시에 잘 눈에 보이지 않아 허송세월을 보내는 느낌이 자꾸 든다. 스티커를 구매 하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좀더 게임 플레이에서 잘 표시되거나 영향력을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듯.

  • 스티커를 만들고 뽑아내서 파는 게임입니다 재미가 없을 정도로 너무 쉬운 게임인 것입니다 재밌지 않고 추천하고 싶진 않은데 어렸을 때 했었으면 좋아했을 것 같음

  • 재미는 있는데 얼리억세스겜 하는 기분임 스티커 만들기가 주제면서 크기 각도 조절이 제한적이라서 원하는 모양만들기 어려움+ 베이스 종류가 적어도 너무적다ㅠㅠ 게다가 어따 쓰기도 애매한 직사각형 무지개 깃발만 수십개있음 나는 토끼스티커만 와글와글한 스티커 상점 열고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음 제값주고 사긴 쫌 아까운듯

  • 다꾸덕후 스티커덕후 여기모이셔요!!! 문구사장이 되고픈 로망을 게임 상에서라도 대리만족하며,, 힐링하고 싶을때 귀여운 브금틀고 제가 만든 스티커 도안들 예쁘게 포장해서 배송합니다 + 최근에 파스텔 스와치들이 추가업뎃되서 너무 좋아요!

  • 처음에 별 기대없이 샀다가 너무 재밌게 해버린게임... 만들기에 맛들이면 시간가는줄 모름. 아쉬운건 스토리가 조금 적다는 느낌? 스토리가 더 추가됐으면 좋겠음. 간간히 스토리 보고 칭찬해주는 맛으로 게임 더 재밌게 해씀 ㅎㅎ.

  • 시간제한없는 자신의 스티커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버전도 있어 힐링타임으로 최고입니다 제작할수있는 스티커종류가 생각보다 정말많아서 아이디어가 끝 없이나올수 있을것같네요 실제 개인소장용으로 스티커사진저장기능(자신컴퓨터에 저장)도 있어 여러모로 신기합니다!

  • - 시간 순삭 - 머리의 한계를 느낄 땐 이미 있는 것을 만들면 됨(산X오 태릭터, 화투패 등등...) 아쉬운 것 - 포장노가다(10장 사면 10번을 클릭해야함 - 각도나 색깔, 도형의 한계(예쁜 곡선을 만들고 싶음) - 부분 또는 전체 선택, 복붙의 부재(만들어놓고 자리부족해서 옮기고싶으면 죄다 하나하나 옮겨야함) - 수정 없음(1픽셀 엇나갔는데 확인 못하고 만들었을 때...)

  • 하루이틀까진 재미있게 했는데 금방 질림 정가주고 사기엔 아깝고 할인할때 다꾸에 관심있는 분께 추천 DLC 구매 추천

  • 자기 전에 하기 좋은 게임,, 스티커 직접 만드는 게 꽤 재밌음 근데 콘텐츠가 적어서 금방 질린다는 단점

  • 아무생각없이 할수 있는 좋은게임 게임에 흥미가 빨리 떨어지는 편인데 3시간을 몰아서 할정도로 질리지 않음 샌드박스모드가있었으면 좋겠음(스티커만 만드는 모드)

  • 한번은 해보고싶었던 스티커가게사장놀이 (끗) 아기자기하게 스티커 디자인하고 소소한 이웃들 이야기를 들으며 힐링하는 게임입니다. 요소가 많지 않아 심심하지만 그만큼 심플해서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어요.

  • 현실취미가 다꾸인데 이게 게임으로도 되네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재밌어용 헤헤

  • 귀엽고 재밌어요!! 근데 후반에 가면 스티커 만드는데 공장이 되어 가는 기분이에요..

  • 판매자는 더 많은 스티커 소재를 내놓아야 할것입니다 더 많은 업데이트 더 많은 스토리

  • 재밌다... 상점 운영에 있어서 요소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도 나름대로 단순한 맛이 있어서 한 번 켰더니 6시간 순삭됨. 할로윈 스티커 잘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스티커 업데이트가 계속 있다면 더 좋을 듯.

  • 자신만의 스티커를 만들고, 인쇄하고, 포장하는 과정을 담은 캐쥬얼 시뮬레이션 게임. 개인적으로 포장과정(중간에 간식 서비스를 넣는 것)이 실제 가게를 운영하는 것같아 무척 재밌다.

  • 초반엔 스토리 께는 재미로 쏠쏠하게 하는데 후반가면 일하는거 같다 할인할때사세오

  • 꾸미는거 좋아하고 무난하게 할 수 있는 힐링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난 너무 재미었음

  • 나도 이제 가게 사장님, 그것도 귀여운 스티커 가게 사장님!

  •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산 지 며칠만에 10시간 넘게 플레이했습니다. 단점 및 아쉬운점이 있으나 그것보다 장점이 커서 오래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는 아주 개인적인 장점, 단점, 아쉬운점 정리입니다. ▪︎장점 - 스티커 종류가 많다 : 세어보니 소재 종류가 약 500개정도 됩니다. - 소재 커스텀 : 색을 바꿀 수 있는 도형 및 소재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형태의 스티커를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아트워크 가보시면 커비, 피카츄, 사람 등등 다양하게 만든것들을 볼수있습니다) - 포장지 및 간식 : 포장지 종류가 많아서 스티커 포장할때 너무 재밌고 간식들도 넘 귀여워서 진짜 스티커 가게를 운영하는 느낌이 납니다. - 홀로그램 종이 : 진짜진짜진짜 이쁩니다.. 처음엔 흰종이로 만들다가 약간 단조로워질때 홀로그램 사서 넣으면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종류도 꽤 있어서 스티커의 분위기에 따라 홀로그램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밸런스 : 돈으로는 포장지, 스티커슬롯, 간식(소모성)을 사고 소재를 사용한 스티커를 팔아서 얻은 하트로 새로운 소재 및 색(도형, 선 색 변경)을 살 수 있는 부분이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한정된 소재로만 스티커를 만드는것도 의외로 재밌고 순차적으로 스티커 개수 및 소재를 늘려갈 수 있어서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 ▪︎단점 - 스티커 종류는 많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소재 : 예를들면 과일스티커에 딸기가없다던가.. 채워진 별모양 도형이 없다던가 하는 부분들입니다. 여러가지 소재를 변형시켜서 왠만한 건 만들 수 있지만 크기나 회전각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생각한 것처럼 만들기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듭니다. - 스토리 주문 부족 : 도전과제와 연결되는 스토리관련 주문들이 너무 적습니다. 금방 클리어 해버리게 되니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아쉬운점(건의) - 기본소재 추가 : 위 단점들은 dlc로 어느정도 보완이 됩니다. 새로운 소재들이 추가되고, 주문도 늘어나고, 홀로그램 종류 및 간식도 추가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소재들을 본품에 조금 더 추가해준다면 훨씬 다양하고 재밌는 스티커들을 만들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할로윈, 크리스마스 테마가 추가된 것 처럼요:) - 색 추가 : 더 많은 색이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예쁜 색들이 아직 많습니다. - 간식 추가 : 초콜릿도 딸기, 밀크, 말차 등 종류별로 주고싶고 젤리빈이나 롤리팝 등 귀여운 간식이나 열쇠고리 등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 할 게 한정되어 있어서 지루한 감이 있지만 귀여워요 색이라든가 컨텐츠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 똥 모양 내놔도 너무 귀엽다며 좋아해요~! 근데 멀쩡하고 맛있는 간식은 많이 줘도 아무 반응 안해줘서 서운해요.

  • 최대한효율적으로스티커뽑으려고꽉꽉채우려는데애매하게남는공간보고빡치는겜

  • 대충 만든 거 말고 내가 정성스럽게 만든 스티커 좀 사가 제발...왜 안 팔리는데 내 피땀눈물이...

  •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한글번역 잘 되있는 것 같음

  • gets repetitive real quick and the finished the game after 3 hours

  • 이 끈적끈적한 사업은 나를 기쁘게 만듭니다.

  • 다꾸 랜덤박스 하나 값에 가게를 차려드립니다 컨텐츠는 별로 없습니다

  • 멍하니 딸깍딸깍 만들고 배송하다보니 시간 순삭...

  • 스티커 최고~~~~~~~~~~~~ 종류 좀 더 만들어주세여

  • 좋음 근데 4시간 지나면 할게 없음..

  • 혹시 나도 스티커인가요 ?

  • 시간 순삭이에요 픽셀그래픽이 너무 내 취향..

  • 개인적으로 노잼 스티커 좋아하면 하셈...

  • 잔잔바리로 즐기기 좋은 게임 카페에서 딴짓할때 하다보면 시간 잘갑니다 각잡고 하려면 몇판하다 질릴순있지만 재밌음

  • 실제로 스티커가게 운영하고 싶어졌음

  • 시간 싹싹 순삭

  • 음 그저그럼

  • 시간 엄청 잘 가고 재미있습니다~

  • 중독됨............

  • 이걸 사네

  • c:

  • 귀여운 게임

  • 파츠가 다채로워서 이것저것 여러 형태의 스티커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게 좋아요. 아직 어떤걸로 판정이 들어가는지 몰라서 만들었는데 이벤트 발생 안할때도 있지만... 제가 만든 소소한 스티커가 다른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정말로 좋습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I'm having so much fun.

  • 재미있당 시간이 빨리 감

  •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반복적이고 부정적인말 들을 필요 없는 대리만족 스티커 장사하는 게임

  • 커뮤니티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시간도 넉넉해서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좋았다. 고객 사연을 완수할 때마다 고객들 사진이 오는 것도 보람있고 보기에 좋다. 창의력과 예술력이 부족하면 게임 자체에는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편견이 없는 편이나 게임에 프라이드 관련 스티커가 다른 것에 비해 과할 정도로 많다고 느꼈다... 거부감 있는 사람이라면 하기 힘들 듯 싶다. 고객 사연에서 프라이드 관련 스티커를 강제한다. 메인이 스티커를 만들고 판매하는건데 생각보다 색과 스티커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 ★★ 심심풀이로 2시간 정도 즐길만한 게임, DLC 구매는 비추천

  • 아 존내 재밌다.. 그냥 스티커 무한으로 만들고싶음 영원히 스티커 나라에서 있고싶음 나오고 싶지 않음

  • 압긍에 할인하길래 샀는데... 개유치뽕착 유치원생 게임같아요 ㅠㅠㅠㅠ 이게 왜 압긍이죠....??ㅠㅠ 유치한거 귀여운거 좋아하는편인데 이게임은 생각한것보다 콘텐츠도 없고 조작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옆에있는 스티커 가져와서 크기 조절해서 포장하고 우체국 보내면 끝이에요 할게없어요 게임성도 없고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 유치원생 게임같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취향이 아니네요....전 하차에요..

  • 귀엽고 단순하고 중독성있슴

  • 맥북 에어에서도 발열없이 돌아가는 힐링 게임이라는 게 강점. 뭐 발열이 난 건덕지가 있는 게임은 아니긴 하다...

  • 심심할때 시간 죽이기 좋음

  • 처음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미묘하게 한국인이 좋아하는 귀여움이나 예쁜 감성이랑 좀 달라요 나쁘게 말하면 살짝 촌스럽고 좀 덜하게 말하면 취향에 안맞는? 업그레이드 해서 새로운 스티커 살 수 있어도 별로 세련되거나 예쁜줄 잘 모르겠어요 어떤 디자인인지는 트레일러에 나오는것이 그나마 제일 세련된거라고밖에... 할 수 있는 활동도 업그레이드 만들기 인쇄 보내기 뿐이라서 좀 심심하고 물론 업데이트도 해줄것 같긴 한데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좀 그래서 할 재미가 떨어져요...

  • 300일 가까이 되가는 중. 여러 스티커 패턴을 조합해서 스티커를 만들고 프린트하고 포장하고 파는 게임. 처음엔 있는 동물 꽃 글자 등등 조합해서 했는데 슬슬 고여가니 아무 무늬 없는 패턴들로 진기명기 만들고 있음. 도전과제 다 깨야하는 사람이어서 DLC는 다 샀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

  • 스티커 만들고 인쇄하고 포장하고 절겁다!!!

  • 예로부터 이어져온 전통놀이인 스티커놀이는 재미가 없을수없다

  • 어떻게 스티커를 만들어도 귀여운 거 같은데... 내가 잘 만든게 아니라 그래픽이 완전 사기같기도...? 간만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잔잔하니 참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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