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Quest III

해적질하는 쥐들이 들끓는 2.5D의 오픈 월드, Cat Quest III에서 당신은 사략선의 선장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배를 타고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아 향해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위험에 대비하십시오. 해적왕이 당신을 끌어내리기로 결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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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수상 기록에 빛나는 Cat Quest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 타이틀, Cat Quest III에서 고양이 수염을 휘날리며 신나는 고양이 모험을 떠나보세요!

환상적인 해적 테마의 세계, 펄리비안을 배경을 펼쳐지는 2.5D 오픈 월드 액션 RPG 배경에서 사략선의 선장으로 플레이하세요. 펄리비안은 아주 먼 옛날 사라진 신비의 보물인 '북극성'을 찾는 해적 쥐들이 들끓는 다도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영혼의 단짝과 함께 사략선의 선장으로서 펄리비안 사이를 항해하세요! 그러나 조심하세요. 바다는 매우 위험한 곳이며, 당신을 끌어내리라는 해적왕의 명령을 받은 해적 쥐들의 폭동이 곧 일어날 테니까요...

고양이의 귀환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RPG 액션이 맹렬하고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로 가득한 다채로운 모험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던전과 생물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새 세계를 깊이 탐험하고 좀 더 가까워진 공격 콤보와 무기 변환을 포함하여, 새롭게 수정된 전투 시스템으로 격렬한 전투에 입하세요. 싱글 플레이 또는 로컬 코옵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펄리비안 항해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나만의 배에 올라타 바다를 항해하고 전투를 벌이세요! 배에 올라타 바다를 탐험하고, 해안가에 큰 어려움 없이 정박하며, 멋진 해적 세계, 펄리비안 횡단하여 전리품 사냥을 떠나보세요! 나팔총과 같은 신규 무기, 흉포한 주문, 화려한 코스튬 등 엄청난 보물을 찾아보세요!

보물 X 표시


나만의 보물 찾기에 나서고, 자유롭게 완벽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여유가 생긴다면, 펄리비안의 가장 깊은 곳을 탐험할 수도 있고, 기발한 캐릭터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캐릭터들의 탐험 동안 그들을 도와주세요! 무엇을 먼저 시도해 보든, 상관없답니다. 북극성의 미스터리는 멀리까지 퍼져 있습니다. 펄리비안의 수많은 비밀을 조사하고, 단서를 수집하고, 밝혀내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니, 이제 닻을 올리고 여정을 떠나봅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88,9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태국어
https://thegentlebr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작들과 다른 해전의 재미가 있네요. 맵을 탐험하는 것도 즐겁고요. 단점이라면 볼륨이 너무 작아요. DLC가 필요합니다. 10시간이면 뉴게임플러스까지 완료할 수 있어요.

  • [전작 경험X, 난이도 일반, 메인+서브 조금 플레이, 1회차 엔딩 기준으로 작성] 1. 고양이 게임 구입 전 리뷰를 조금 찾아봤는데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게임 스샷으로 확인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귀여운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플레이하는 동안에 착용해 봤던 장비들은 해적스러웠지 아기자기하거나 사랑스러운 느낌은 아닙니다 2. 핵앤슬래시? 어드벤처? 오픈 필드나 대부분의 던전에서 탑뷰 방식 핵앤슬래시고 일부 던전에서 횡스크롤로 조작합니다. 조작감, 타격감 꽤나 준수했고 비슷한 장르에 경험 있는 유저라면 피로감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면 정밀한 빌드를 짤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메인 퀘스트만 플레이해서는 성장 부분에서 크게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장비 레벨을 올려주고 필요한 스텟을 위해 파츠를 갈아입는 것 외에는 할 게 없습니다 (서브 퀘스트로 특정 빌드를 강화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해적 해적답게 배 타고 오픈 월드를 이동하며 항해 시 속도감이 꽤 좋습니다. 해상 전투는 단순하고 볼륨은 적지만 게임의 단조로움을 덜어 주는 요소입니다. 오픈 월드와 항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해적으로 탐험하는 재미는 보장하고 있습니다. 보물찾기 같은 요소도 많습니다 4. 스토리 게임에서 최소한의 나침반 정도는 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이드 퀘스트의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다고 느껴집니다. 5. 총평 핵앤슬래시 장르로 보면 게임성은 시대에 뒤처진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하지만 해적 어드벤처로서의 체험은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게임이지만, 그게 사실 그렇게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일직선으로 쫓기보다는 1회차에 모든 탐험 요소를 끝낸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즐기신 후 엔딩으로 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로감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총점 5.4/10(추천함)

  • 해적왕의 꿈을 품은 세 번째 고양이 서사시 이제는 충분한 인지도를 확보해 자리를 잡은 고양이 게임 캣 퀘스트(Cat Quest)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으로, 북극성의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 해적으로서 활약하는 주인공 고양이의 여정을 담은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같은 시리즈 내의 게임이니만큼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는 두 전작과 매우 흡사하고, 게임 방식 역시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여기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해적이라는 것과 바다의 비율이 크게 늘어 항해의 비중이 커졌다는 것, 그리고 수평선을 바라보듯 카메라 시점이 지면에 가까워졌다는 것 정도가 있겠다. 여기에 일부 던전은 2D에 가까운 구성을 보이고 아이템 수집을 위한 편의성이 한결 좋아지는 등 자잘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한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지원하는데, 고양이의 특성을 잘 살린 각종 언어유희를 잘 의역하는 등 번역의 퀄리티는 제법 괜찮은 편이다. 이제는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같은 2등신의 깜찍한 동물 캐릭터, 쉽고 간편한 조작과 묘하게 찰진 타격감, 핵 앤 슬래시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전투는 여전히 건재하다. 이번작에서는 나름 해적이라고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스왑하며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칼과 총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영락없는 신항로 개척 시절의 해적을 보는 듯하다. 회피로 적의 공격을 피하고 마법과 일반 공격을 퍼부어 적을 처치하는 전투는 여전히 단순하긴 해도 찰진 타격감이 어우러져 꽤나 흥미롭다. 여기에 스토리 전개가 빠른 데다가 그만큼 레벨이 오르는 속도도 제법 빠른 편이다.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항해는 (이 시리즈가 늘 그래왔듯) 단순하고 간결하게 진행된다. 배에 오르면 바다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대포를 발사해 다른 해적선들을 침몰시킬 수 있다. 오로지 이것 뿐이긴 해서 조금 허전한 감이 있지만 오로지 항해로만 도달할 수 있는 구간도 있고 배를 탄 상태에서 치르는 보스전도 있고 해서 항해를 마냥 배제할 수만은 없다. 그래도 이 정도면 해적이라는 소재를 단순명쾌한 게임 플레이로 잘 풀어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전작에 비해 스케일은 조금 줄어들었다. 세계관의 크기는 전작과 비슷하나 항해의 비중이 커진 탓인지 구역이 크고 넓게 나뉘어져있고 메인 스토리 및 서브 퀘스트 역시 그만큼 짧고 적어졌다. 여기에 수집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도 전작과 비교하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 스케일이 줄어든만큼 플레이 타임도 살짝 줄어들었는데, 2편보다는 확실히 짧고 1편보다는 그래도 긴 편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2회차 요소인 뉴 게임+를 감안하더라도 전작의 볼륨을 생각한 이들이라면 조금은 실망할 여지도 있어 보인다. 결론적으로 캣 퀘스트 3는 두 전작을 통해 자리 잡은 시리즈의 정체성을 잘 유지하면서도 해적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깜찍하게 풀어낸 괜찮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스케일이 줄어든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고양이의 개성을 잘 살린 언어유희와 스토리 전개, 찰진 타격감의 흥미진진한 전투는 여전히 훌륭하다. 두 전작을 플레이해본 이들이라면 이번작 역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쉽고 깜찍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 쯤 반드시 플레이해볼 만한 게임으로 적극 추천한다. P.S! 결말에서의 언급을 보면 차기작은 뭔가 큰게 올 것 같은 분위기라 왠지 모르게 기대가 좀 되려고 한다.

  • 1편 2편 맛 그대로. 별로였다면 구입할 이유는 없다. 전편에 비해 나아진 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렇게 큰 요소를 차지하지는 않는다. 전편들이 할인도 더 많이 하니 그걸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 가장 싫었던 점은 맨마지막에 버섯 모으겠다고 뺑뺑이 돈 것.

  • 심플한 게 최고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걸 이뤄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저렴한 가격과 아담한 볼륨, 2000년대 게임들이 생각나는 클래식한 게임 디자인과 시스템에 귀여움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10시간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완성도. 그 어려운 걸 해낸 게임.

  • 전작에 비해서 특출나게 재미있어졌다는 느낌은 없지만 취향에 잘 맞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난이도가 낮아서 손고자도 금방 엔딩볼수있어요 번역퀄리티야 이전부터 계속 센스있게 잘 해줘서 걱정 없었네요 근데 이상한버섯 드랍률좀 높여줬으면 좋겠다..

  • 1,2 다 클리어 한 입장에서 아직 잼남. 그런데 뭔가 볼륨이 줄어든 것 같아 두려움. 일단 더 ㄱㄱ!

  • 보물을 찾기 위해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고양이의 모험 이야기 모든 보스 및 대부분의 보물을 찾는데 10시간 내외로,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다. 다만 그 10시간을 꽉꽉채워서 알차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오픈월드 레벨링이 잘 되어있고, 탐험에 대한 보상이 커서 돌아다니는 맛이 난다. 무기도 자기 취향에 맞는 무기를 여러가지 테스트해보며 진행할 수 있고, 해상전도 단순하지만 재미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Cat Quest 4가 기다려지네요.

  • 최고의 시간 순삭기 진엔딩 조건도 쉽고 플레이도 막히지 않고 직관적이어서 편안하게 게임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천둥셋팅이 너무 심각 할 정도로 강력해서 최종보스 패턴도 못보고 끝내버려서 너프 전까진 다른 셋팅은 눈에도 안들어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라구요 아 고양이 해적 참을 수 있냐고 ㅋㅋ

  • 장점 1. 비주얼 : 주인공 고양이를 비롯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귀엽습니다. 배경이 되는 섬들과 바다도 동심을 일깨우는 디자인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좋습니다. 2. 필드 디자인 : 다양한 서브 퀘스트,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 및 퍼즐 등을 통해 이동에 제약이 거의 없는 오픈 월드 게임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던전은 쿼터뷰뿐만 아니라 사이드뷰로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재밌는건 쿼터뷰에서는 적 주위를 멤돌며 여러 번 공격할 수 있는 마법이 사이드뷰에서는 한 번만 공격할 수 있는 식으로 바뀌는데 시점에 따라 전투에 영향을 준다는 발상이 좋았습니다. 3. 전투 : 다양한 적들과 상황에 맞게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수시로 바꿔가며 싸울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또한, 마법의 속성마다 효과가 다른데 예를 들면, 화염 속성에 공격당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화염 속성이 아닌 공격에 의해 받는 피해가 증가하게 되고, 얼음 속성에 공격당한 적은 행동이 느려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속성의 마법으로 콤보 공격을 넣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함선을 타고 해상전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 해적단별 기함들은 일반적인 적들과 달리 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데 플레이어가 선제 공격하여 전투에 진입하게 되면 BGM이 바뀌면서 굉장히 긴장감이 넘치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단점 1. 짧은 분량 : 저는 굉장히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모든 도전 과제를 끝내고 2회차까지 끝냈는데 플레이 타임이 20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도전 과제나 수집 요소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사실상 파고들기 요소가 없는게 이 단점을 더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2. 워프 시스템의 부재 : 그리 넓은 월드는 아니라서 함선을 타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 유일한 마을인 묘르바나 항구에는 워프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클리셰로 인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스토리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처해진 상황으로 특정 인물의 성격을 유추하거나 다음에 있을 상황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게 너무 뻔하다보니 게임성과는 별개로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귀엽고 재미있지만 서브퀘나 수집품 다 포함해도 플탐이 좀 짧다

  • 시리즈의 장점을 집대성한 걸작 캣 퀘스트(Cat Quest) 시리즈는 점차 게임 자체가 새롭게 출시 될 때마다 많은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1편부터 가지고 있던 튼튼한 기본 게임 디자인을 골자로, 새롭게 후속작이 나올 때마다 그래픽의 진보를 보여왔습니다. 아쉬웠던 2편의 단점(2인 플레이어를 염두로 하여 플레이어 한 명의 전투력이 낮아져 템포가 느려진 것, 맵이 지나치게 넓어져 퀘스트 동선이 불편해진점 등)을 보안하여 이번 3편에 와서 캣 퀘스트 시리즈의 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적 테마에 맞추어, 오픈 월드는 답답하지 않게 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섬마다 고유한 테마와 적들이 있고, 약간의 숨겨진 비밀과 던전과 성이 있습니다. 전투와 탐험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소메트릭(쿼터뷰), 횡스크롤 시점을 전환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해상전은 어렵지 않지만 적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성장을 위한 보물상자 탐색의 재미와 보상 역시 제대로 제공합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레벨과 아이템으로 성장하고, 본인만의 조합을 찾아 적들과 싸울 때 분명한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강력 추천합니다. 전작들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1편, 2편을 해봤던 플레이어라면 전작의 레퍼런스나 약간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수 있겠지만, 굳이 알지 못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는다면, 예상 플레이 시간은 5-6시간 정도입니다. 다음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 방금 해적왕을 죽였다. 그렇다고 다 끝난 건 아니고 아직 과제도 절반정도 남았고 할게 많다. 겜잘러들이면 5~6시간이면 끝날 스토리 분량인 건 맞다. 빛나는 바위, 황금 열쇠 등 소소한 미션들까지 다 포함하면 7~8시간 분량은 될듯하다. 보통은 10시간 정도 분량 될 듯. 일단 전투가 잼있다. 데모 플레이에서도 좋은 인상 받았는데, 솔까 첫인상은 디아4보다 나았다. 잡몹들도 의외의 조합때문에 고전하는 경우도 있고, 생각치도 않게 공략 포인트가 있는 보스전도 있다. 물론 몇 없지만 그래도 분명 해적왕을 죽일때까지 다음 전투를 계속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이템이 많지는 않지만 같은 아이템을 주우면 템이 강해지기 때문에 냥냥한 파밍 포인트가 있다. 묘탈리카를 잡고 나면 게임이 확 쉬워지는데 전격류 공격은 역시나 훌륭하다. 배도 업글이 가능하고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엔 은근 해상전도 잼있다. 물론, 공략할 적이 별로 없어 볼륨의 아쉬움은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 정도가 딱 좋은 거 같다. 볼륨이 커지면 좋긴 하겠지만 반대로 지루했을 수도 있고 오히려 아쉬움을 남기기 때문에 다음 넘버링을 기다리게 한다. 첨엔 좀 더 할인할때 살까 했는데 그냥 사길 잘 한 거 같다. 추천한다.

  • 예전에 같이 할 코옵 게임을 찾다가 캣 퀘스트2를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입니다. 3편도 기대하며 출시 당일에 구매해서 이틀정도 나눠하며 모든 콘텐츠를 즐겼네요 전체 플레이 타임은 약 8시간 정도로 플레이 하면서도 분량이 전작 대비 적어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전작을 10시간 반 정도 했더라구요. 조금 줄어들기는 했어도 알차게 즐겼기에 만족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같이 즐길 사람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spoiler] 엔딩에서 후속작 암시하며 끝납니다! [/spoiler]

  • 갑자기 도전과제가 생겨서 게임+를 한 번 더 ... 재미있네요. ^^

  •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주변 돌아다니면서 모을거 모으고 퀘스트 다하면서 했는데도 플탐이 너무 짧음 그리고 방패가 너무 개사기 같음

  • 햐 힐링게임 커피한잔 가져와서 동화보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즐기면 딱좋음

  • 캐릭터가 귀여웠고 은근 컨트롤이 필요한데 어렵지는 않네요 재밌었어요 플탐은 짧아서 아쉽지만 사이드 퀘스트 까지 깨면 더 즐길수 있겠네요

  • 전작이 너무 훌륭해서 이번엔 스토리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 나름 시간떼우기 좋음 캐릭터도 귀엽고 전투도 어렵지 않아서 애들도 잘함

  • 가볍게 즐기기 좋으나 플탐이 너무 짧음

  • 고양이가 귀여운데 애들게임처럼 안느껴짐 굿 추천

  • 온라인 협동 좀 추가해주세요!

  • 돈이 안 아까움. 재밌어요!

  • 고양이가 훌륭하고 번역이 귀엽습니다

  • 드디어 왔다 내 갓겜

  • 이게 게임이지

  • 재밌습니다

  • 구뜨구뜨

  • 너무 재미있다

  • good!

  • good

  • 피흡만세

  • 꿀잼

  •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ㅋㅋㅋ 탐험의 재미도 있기도 하고 아이템도 엄청 많고 근데 좀 스토리가 짧긴한데 2회차는 살짝 애매하군요 여튼 할인할때 사서 하면 딱 재밋는게임

  • 100% 모든 도전과제 영상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Pl3b8g-bg3-WXA4p6XhhexYb6Il4LGs 귀염뽀짝 고양이의 액션 활극! 이번엔 드넓은 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해적이다!! 시리즈가 발전을 하면서 이번엔 연출력도 좋아져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를 보여주고 새롭게 추가된 해적선을 활용한 해상 전투가 별미인 맛집입니다! 다만 약 8~10시간 정도되는 볼륨이 전작들에 비하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귀여운걸 좋아하신다면! 액션 RPG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 4탄이 벌써 기대된다

  • 재밋엇다

  • 최악입니다. 재미잇게하다가 북극성구했는데 제 꺼 다사라졌어요.

  • 둘이서 하기에 앙성맞춤

  • 그..재미는 있는데 지금 4시간 했는데 벌써 끝이 살짝 보인 느낌 뭐죠? 분량 실화인가요?

  • 로컬 협동 리모트 플레이로 재밌게 했어요! 솔직히 3회차는 질릴거같아서 관둠

  • 미지의 섬, 밝혀지지 않은 던전, 음침한 적들의 성 각종 비밀들을 무력으로 약탈하는 해적의 게임입니다. 백병전 전투가 자신없다면 해적선을 몰고와서 포를 쏜다던지, 내 탐험지에 따라 여러 시점을 오가며 전투가 끝없이 진행 되는 것,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 스텟은 물론, 장비 칸이 늘어나 보물상자에서 얻은 장비들로 시너지를 구성하는 등 게임 체감또한 어수선한 설렘이 두근거리는 마치 해적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경험치를 룻해야 하는 방식은 개선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여러 위치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몬스터가 죽는 동안 기다리고, 경험치 파편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섭취될 때 까지 가만히 서있어야 하는 체감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 전작에선 퀘스트만 주구장창 해서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다면 이번엔 해적 컨셉으로 여러 섬에서 보물 찾고 트릭 풀고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작은 조금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번에는 컨셉 분위기도 잘 맞아서 엄청 몰입해서 했네여 ㅎㅎ 전작보다 자유도도 훨씬 높아져서 갠적으로 동선 낭비로 고통받는 시간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ㅅ+ 갠적으로 단순 재미로 따졌을 때 3 > 2 > 1 순으로 재밌었던 거 같아요! 게임 안에서 되게 한 게 많은 거 같이 느껴졌었는데 수집할 거 다 모으고 퀘스트 다 깨봐도 10시간 만에 엔딩이 보여서 분량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ㅜㅜ 후... 이제 4탄 나올 때까지 꾹~ 존버하겠습니당!!

  • 재밌음 2회차 플레이함

  • 2 도 참 재밌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다양한 수집, 탐험요소 특화 세팅 플레이도 가능하고, 분량이 짧긴하지만 새 게임+도 지원합니다. 나름 헤자 게임이라 생각 코옵도 가능해요

  • 점차 발전하는 게임성과 스토리가 너무 좋다 해적으로 섬과 바다를 탐험하고 섬마다 있는 숨은보물 찾는 재미나 서브퀘도 재미 있었음 필드에서 하는 전투는 경험치가 쌓였더라도 해상전은 그렇지않아서 큰재미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초반을 지나고 부터 해상전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재미있게 플레이함 심플하고 재미있으면서 개발자들의 게임에 대한 애정도나 신경을 많이 쓴게 보여서 팬으로서 너무 기쁘다 다음 4탄도 기대하고있음!

  •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게임. 8시간을 순삭시키는 최근 플레이한 게임중 최고.

  • 먼저 엡휙 무료로 1,2 클리어 함.(근데 3은 안파는 이상한 놈들. 그래서 스팀에서 구매.) 시리즈 큰 단점이 짧은 플레이타임인데, 본인은 이전 작도 뎀수집을 위해 다회차로 30-40시간 채움. 그런데 3은 템 수집을 위한 다회차 요소가 오히려 적어진 것 같아 여전히 짧은 플레이타임을 극복하긴 어려워 보임. (리뷰 올리고 2회차 하러 감.) * 2회차 후 수정 1. 하루 정도 재미있게 즐기기에 충분함. * 빠르게 엔딩 보고 접는 게이머에게는 플레이 타임이 더더 짧아서 생각이 다를 수 있음. 2. 수집 다회차로 짧은 플레이타임을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다고 1회차에 썼는데) 수집에 관련한 개발은 개똥망. 미완료 퀘스트 단서도 없고, 완료 퀘스트 카운트도 엉망(퀘스트마다 카운트가 되는 것, 안되는 것. 일관성이 없음.) 다회차로 즐길 게임이 아님. 스트레스 받음. 3. 다회차 게임 아님 2 * 총 수집 가능 아이템이 25개였는데, 만약 히든 아이템을 먹으면 총 수집가능 아이템이 26개로 늘어남. 이래가지곤 뭘 수집했는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음. 추가 업데이트가 있다는데 기대는 안됨.

  • 번개 마법 + 포세이돈 창 무한 경직 최종보스 패턴 한번도 안보고 깸. 뭔가 치트쓰고 하는 뽕맛은 있었다...

  • 아빠가 아이드이랑 하기 딱 좋은 게임. 스토리도 어려운 내용없고, 게임난이도도 적당하게 쉽다. 해상전은 이걸 어케하노 싶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명중보정이 되어있어서 맛있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할수 있어서 좋더라. 외딴섬에 있는 용멧돼지는 빼고. 여기서 아빠해줘가 나올듯한데 아빠도 빡셀꺼다

  • 이렇게 재미없는 액션게임은 처음

코멘트